안녕하세요? 저는 삼일전에 시작한 뉴비입니다.. 그리고 회사원이라 계속 게임을 잡고 있지 못하죠.. 첫케릭은 레벨1부터 키우고있고, 하나는 지금 점핑해놨어요.. 이 섬 꼭 가봐서 이 시리도록 아프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같이 풀어가고 싶네요. 나이가 이제 지긋한 전, 주책맞게 눈물과 콧물이 쥬륵 흘러 짜고 끈적한 맛을 입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왠만하면 구독을 안하지만, 오르간 같은 목소리를 가진 유튜버인 당신과, 아름다운 게임의 이야기에 그만 구독을 눌러버렸네요. 바빠서 자주 찾아 뵙지 못하지만 가끔 이리 들려 조그마한 저의 발자취를 남기며 수 많은 감정과 감동을 느끼고 가겠습니다. 이런 이아기를 알게 해줘서 감사하고, 멋진 목소리가 부럽습니다..
엔딩도 슬펐지만 진행하면서 만났던 영혼들의 이야기도 울컥했어요 자식을 위해서 별이된 어머니의 영혼 어머니를 위해서 별이된 소년의 영혼 사람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기계지만 친구를 위해 별이된 로봇의 영혼 프랭크와 에일린 그리고 레나의 이야기가 마지막을 장식해주면서 왈칵 눈물이 쏟어졌던 것 같아요...
아름다운 영상미와 스토리, 굉장히 감동적인 섬스토리였습니다. 확실하진 않지만, 이 등대의 모델링이 에러섬을 탈출할때 오르던 건물과 같은 모델링인것같습니다. 저는 에러섬 지도를 굉장히 일찍 얻어서 먼저 클리어했었는데, 이 등대에 들어간순간 그때의 기억이 났었습니다. 나중에 에러섬에 관한 내용도 다뤄주시면 좋을것같아요.
로아 오픈 초기 섬의 마음 15개 모으는게 중요했던 시기에 확정으로 섬마 얻을 수 있는 섬 중에 하나여서 느려터진 배로 2시간 넘게 퀘스트를 하고 쌍욕박다가 미안.. 내가 떠도는 영혼 더 모아올께.. 라고 눈물 짓게 만든 스토리.. 지금이야 비프로스트도 있고 섬마 없다고 플레이에 지장주는건 아니지만 여긴 로아인이라면 무조건 봐야제!
로스트아크에는 90개가 넘는 섬이 있고 섬마다 고유의 컨셉과 이야기가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아크라시아에 펼쳐진 여러 모험들을 직접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별빛 등대의 섬에서 스크린샷을 찍으면 칭호 ‘별빛’ 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 칭호는 몰랐음 ㄱㅅ링
별빛등대의섬은 진짜 보상은 섬의마음이 아니라 앤딩 입니다.
예쁜말이네요
지렷다...
섬마도 줘..
아 섬마얻으려고 싹다 스킵했는데..
그저 섬의 마음을 얻기 위해 가서 퀘스트를 받으면
뺑뺑이 겁나 시켜서 짜증이 났다가
퀘스트 완료후 감동 받고 눈물 흘린다는 그 섬..
섬의마음이 보상이 아니라 스토리 그 자체가 저에겐 보상이었음.
퀘스트에 짜증내다가 엔딩연주 듣고 눈물을 흘린다는 그 섬..
와 스킬물약얻으려고 이거오늘했엇다가 계속어디가라하고 비밀기지에 경비병인가 뭔가 계속안나오고 개짜증나고했다가 몇시간걸쳐깻는데 딱이기분이었는데ㅜ
20:13 같이 노래 해줌 ㅠㅠ 20분 20초~30초 구간
안녕하세요?
저는 삼일전에 시작한 뉴비입니다..
그리고 회사원이라 계속 게임을 잡고 있지 못하죠..
첫케릭은 레벨1부터 키우고있고, 하나는 지금 점핑해놨어요..
이 섬 꼭 가봐서 이 시리도록 아프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같이 풀어가고 싶네요.
나이가 이제 지긋한 전, 주책맞게 눈물과 콧물이 쥬륵 흘러 짜고 끈적한 맛을 입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왠만하면 구독을 안하지만, 오르간 같은 목소리를 가진 유튜버인 당신과, 아름다운 게임의 이야기에 그만 구독을 눌러버렸네요.
바빠서 자주 찾아 뵙지 못하지만 가끔 이리 들려 조그마한 저의 발자취를 남기며 수 많은 감정과 감동을 느끼고 가겠습니다.
이런 이아기를 알게 해줘서 감사하고, 멋진 목소리가 부럽습니다..
아름다운 댓글 감사합니다^^
별빛등대의섬, 부서진 빙하의 섬 2개가 진짜 레전드지
메난민들이 꼭 1렙부터 키워봐야될 이유이기도 하고
엔딩도 슬펐지만 진행하면서 만났던 영혼들의 이야기도 울컥했어요
자식을 위해서 별이된 어머니의 영혼
어머니를 위해서 별이된 소년의 영혼
사람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기계지만 친구를 위해 별이된 로봇의 영혼
프랭크와 에일린 그리고 레나의 이야기가 마지막을 장식해주면서
왈칵 눈물이 쏟어졌던 것 같아요...
퀘를완료하면 고요한파도소리만 들리던섬이 어느새 음악이흐르는섬으로 변한걸 눈치챈후 한번더 감동받으면서 가끔들르는 섬..이런겜이또잇을까
ㅇㅈ 적적한 섬에 배경음악 생기는게 진짜 울컥해요..
죽은 엄마의 영혼을 찾기위해 엄마의 가장 행복했던 추억을 찾기위해 대륙을 떠돌았지만 가장 행복했던 추억은 바로 자신의 남편과 딸과 함께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이걸 깨닫는 순간 노래가 나오면서 눈물펑펑
20:20 원곡에는없는 이부분때문에 인게임영상이 더 감동적인거같음 ㅠ 엄마가 하늘올라가면서 노래불러주는느낌...헝 ㅠ..
징버거님 커버 보고온 사람이면 개추
일단 나부터
ㄱㅊ
ㄱㅊ
ㄱㅊ
ㄱㅊ
대사 스킵없이 소설책 보듯 하나하나 읽어보세요.
마지막 엔딩 보는순간 한동안 저 섬 한가운데서 종료버튼을 누르는 자신을 볼수있습니다.
당신이 지켜봐주지 않겠어?
서툰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크.. 아직도 이 대사가 잊혀지지않는다
다른 건 몰라도 이 섬 에피소드는 꼭 봐야함
메난민분들에게 강추합니다
메인스토리와 섬 에피소드를 다 거쳤을 때
로아에 대한 애정이 생긴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등대섬 퀘스트 끝나고 빗소리만 나던 섬에 브금 쫙 깔리는게 일품
이거 엔딩에 다가갈수록 녹화해둘걸 아쉬워했는데 이렇게나마 다시보게 되서 좋습니다...
처음엔 와리가리치는게 심해서 진짜귀찮았는데 엔딩때 눈가가 촉촉해지는 스토리였음...
음악도 너무 좋고 ㅠㅠ
21:42 성우분도울컥한거같아서 찡하네요
진짜 가슴이 뭉클해진섬이었음
와... 자세히 듣고보니 그렇네요ㄷㄷ
별빛등대섬.. 겁.나.슬.픕.니.다
슬픔이 많으신분들은 시청 주의바랍니다.흐엉엉엉
수건 한장 놓고 할게요
감동적인 별빛등대 섬의 숨겨진 비밀 하나:
퀘스트를 다 깨고 나면 레나 아버지한테서 기에나 주화로 물건을 살 수 있습니다. 돛 문양을 하나 파는데 그 돛문양의 이름은 '위선'입니다
2020.7.20 에 무지개다리를 건넌 사랑아. 너도 내 옆에 있니? 형은 아직도 가끔 네가 정말 미치도록 보고싶다.
18:40 눈물스위치.. ON..
로스트아크를 오픈과 동시에 시작하고 이 섬의 스토리를 본 후, 2년이 넘는 시간동안 제 휴대폰의 벨소리는 아직까지 별빛 등대의 노래 입니다 ㅎㅎ
처음엔 섬에 가면 아무 소리도 안 나지만 전부 완료하면 노랫소리가 나요 ㅠㅠㅜ
마자 이거도 감동이엇는데..ㅋㅋ
이게 진짜 레전드...
이거 진짜 감동..
별빛등대... 저 등대지기 아저씨 목소리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귀울음으로 남음 진짜 맘너무 짠해진다..... 뭔가 그 목소리만들어도 목메임 ㅋㅋㅋ
돌쇠님 항상 보고있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스토리 몰입감에도 미치는거같아요! 너무 좋습니다!
❤️
제일 좋아하는 ost와 언제 몇번이고 들어와서 보더라도 항상 눈물이 맺힐거같은 스토리.. 진짜 로스트아크는 갓겜이야 ㅠ
스토리 대충보고지나간거 이렇게 정리해서 올려주시는거 너무좋아요
ㅠ 이걸 시간이 없어서 섬의 마음만 먹겠다고 스킵했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인생 최대 눈물버튼이다....등대섬 bgm....
아직도 기억납니다 피씨방에서 들었던기억.. 몇년전에 들었지만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할정도로
기억에 남는 스토리중 하나입니다.
아직 안해보셨으면 꼭하세요
게임 몇십년하면서 게임에
감동먹고 그걸 기억할정도로
기억에 남는게임.. 참 찾기힘듭니다.
로아를 하지 않는 저 같은 사람들도 이런 보석같은 스토리를 볼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힘들 때 보면 큰 위로가 되는 스토리..
정말 최근 로아 접하고 별빛등대섬 유명하대서 직접 퀘스트, 스토리 다 봤는데 엔딩에서 정말로 눈물 흘렸는데..
오픈하고나서 회사까지 그만두고 타이밍이 맞아 주간레이드가 마지막 컨텐츠일때까지 이그하람 인파1위로 개달렸는데 게임접고도 기억에 넘는건 이노래뿐임 섬마할때마다 개 ㅈ같았는데 섬마가 아닌 마지막 피아노연주로 보상받음...
지금도 이노래만들으면 눈물남
로플릭스 최신화다
혼자 스토리로 이미 깻고 요약본도 몇 년 전에 본거 같은데.. 어째서 또 눈물이..
여기 나온 노래는 진짜 음원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다른분이 뮤지컬로 만든 노래 소장하고있긴한데 음원으로 나오면 꼭 돈주고 사서 들을거임 ㄹㅇ..
이 섬에는 하꼬시절 스팸인줄알고 숙제를 쌩깐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시즌1에 이섬에서 많은 유저들이 별이되었지..
제 바드도 여기서....
호크들이..
이야...이건 다시봐도 진짜 눈물이 나올 수 밖에 없단말이지...
배도 작살났는데 딸래미가 뺑이시키는 퀘스트 마지막에 보상받습니다
안그래도 요 며칠전 별빛등대섬 스토리가 다시보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 )
피아노 곡이 너무 좋아서 가끔 찾아듣게됩니다
뺑뻉이 별로 시키지도 않는구만 ... 하다보니 끝나있구만 ... 마지막 엔딩이 너무 여운이 미쳤습니다 .....아 안울꺼라고 다짐했는데 ...!! 넘 몰입됬어..
이번 사태로 이 채널이랑 죠니니가 가장 떡상한듯ㅋㅋㅋㅋ
별"금강선" 등대의 섬
2018년 12월 별빛등대의섬 섬의마음 퀘스트를 하면서 훌쩍거렸던 기억이 나네요 . 참 아름다운 스토리와 여출이었습니다.
별빛등대궤...한번은 괜찮지만 두번은 하지마라
맞는말이에요. 감동은 추억에묻어두는게 그지없이아름답죠
저 수많은 별들 중 내 호크의 영혼도 잠들어있겠지....ㅠㅠ
넘 좋아요~!~!!
아름다운 영상미와 스토리, 굉장히 감동적인 섬스토리였습니다.
확실하진 않지만, 이 등대의 모델링이 에러섬을 탈출할때 오르던 건물과 같은 모델링인것같습니다.
저는 에러섬 지도를 굉장히 일찍 얻어서 먼저 클리어했었는데, 이 등대에 들어간순간 그때의 기억이 났었습니다.
나중에 에러섬에 관한 내용도 다뤄주시면 좋을것같아요.
뒤에 재즈풍노래도 너무좋네요!!
사이카나 제레온의 영혼을 찾는 이벤트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별빛....스토리 진짜 울었다...와닿아서...
난민이라서 왜 숙제를 섬의 마음이라 지었는지 별빛등대 섬을 가고 이해했다....
와 레전드 스토리
해당 스토리 본 후 징버거님이 부르신 별빛 등대의 섬을 보시는걸 꼭 추천드립니다 킹아~!
시간 없어는데 이려게 볼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섬마에 미쳐서 공략 찾아보면서 g키만 갈기던 내가 멍하니 벙쪘던 곳 ㅋㅋㅋㅋㅋ
이렇게 스토리 즐겨주는 영상이 얼마 없는데 너무 좋네요 다른 스토리도 많이 해주세요ㅎ
루트가 멍멍이 같긴한데 스토리가 넘 좋아요 꼭하세요
우와~ 이걸 다시 볼 기회가 생기다니. 역시 로플릭스!!
(전에 얘기한 어비스 레이드 연출도 까먹지 않으셨다면 꼭 부탁드려요!)
좀 전에 별등섬 보고왔는데 슬픈건 모르겠고 피아노 칠때 배경이 너무 이쁨...배경화묜으로 쓰려고 스샷 몇장을 찍은건지
로아 오픈 초기 섬의 마음 15개 모으는게 중요했던 시기에 확정으로 섬마 얻을 수 있는 섬 중에 하나여서 느려터진 배로 2시간 넘게 퀘스트를 하고 쌍욕박다가
미안.. 내가 떠도는 영혼 더 모아올께..
라고 눈물 짓게 만든 스토리..
지금이야 비프로스트도 있고 섬마 없다고
플레이에 지장주는건 아니지만
여긴 로아인이라면 무조건 봐야제!
그 때 저도 했는데 15개 모아야 프로키온 넘어갈 수 있었던가요
ㄹㅇ 버거 누나 노래듣고 왔슴다
ㅠㅠㅠㅜㅜㅜ 방금 꺴어요,, 마지막에 에일린이 같이 잠깐 노래해줄때 넘 찡했네요엉어ㅜㅜㅜ=
이동거리가 불편하지만 스토리 마무리 했을 때 되게 감동적이였던 기억이~^^
다시봤는데도 광광 울었다ㅜㅜㅜ
별빛등대만큼 레전드가 있다면.. 메토스섬이있지 ㅋㅋㅋㅋ
메투스 제도 감동의 섬이죠 ㅋㅋㅋㅋㅋ
아무 생각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봤는데 눈물샘이 터졌습니다. 평소 눈물이 잘 흐르지 않는 데...
본캐 키우면서 한번 부캐키우면서 한번 스카우터 나와서 한번 리퍼키우면서 한번 이젠 유튜브까지... slqkf 남자는 살면서 3번운다는데 로아하면서 다 살았다
21:00 진짜 우느라 저도 두손이 얼굴에 있었어요
못움직이신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아진짜 다시봐도 울거같아ㅠㅠㅠㅠㅠㅠ
오래만인데도 눈물나네요
정말좋네요 섬마얻을려스킵하던것들인데. 감사해요
와.. 로아 한번도 안해봤는데 스토리 보고 울었다..
그 저기 점핑권쓰면 그전 퀘스트 이야기가 몇편까지인가요?
돌쇠님 영상보고 점핑권 전까지 퀘스트볼려고 하는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3편까지 점핑되고 24편부터는 직접 진행할 수 있습니다만 24,25는 메인 스토리는 아닙니다!
아니 게임이 이렇게 감동적이라도 되는 거냐고 ㅠㅠ
아니 어머님.. 약초 안 구해도 10년간 따님이 잘 살아계시는데 왜 돌아가셔서 살아있는 사람들을 왜 울려요ㅠㅠ
오픈때 로아 하다가 접고 시즌2시작과 다시 하는중인데
별빛 등대섬 부서진 빙하의 섬 OST는 가끔씩 찾아들었네요
특히 부서진 빙하의 섬은 연출도 로아 해버림 ㅠㅠ
처음부터 끝까지 다 좋았던 섬...
..... 겜일 뿐인데 감성돋았다 ㅠ 울컥함
저기 첫번째에 나오는 실사는 어디서 나온거죠? 궁금해서 잠이 안와여
로스트아크 공식음원에 해당 섬 BGM의 JAZZ Ver.도 있으니 들어보시길 권장
영상 끝에 삽입되어 있습니다
로아를 시작하면 꼭 봐야하는 스토리는 메투스 제도가 아닐까요.
메투스도 좋죠! 플레이 하느라 후덜덜 하겠지만 제작 예정입니다 ㅋㅋㅋ
메투스는... 스포하면 안된다구욧!! 그럼 재미가 반감됨 ㅠㅠ
눈시뻘개져서 방밖으로 못나가는중
오베때 잠깐하고 접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보니 좋네요. 빙하섬도 스토리 진행영상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것두 다시 봐보고싶어요
옙 추후에 올라올 겁니다 빙하섬도!ㅎㅎ
아이고 어머니!! 레나는 보고가야지~!뉴0뉴
엄마가 성불하면서 흥얼거리는데서 미치는줄알았음 ㅠ
내 영혼이 머물 장소가 없다는 생각이 문득…
아직 인생의 전성기가 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ㅎㅎ
별빛등대도 좋지만 북극섬도 스토리 좋았어요 ㅠㅠ ㅈ간이 미안해
북극 오케스트라
ㅈ간이 미안한 스토리..ㅠㅜ
혹시 약초찾다 실종된 여인이랑 디에고 영혼 등 찾은 다른 영혼들은 어떻게 됬나요? 피아노를 치다가 말아서 어떻게 됬는지 궁금하네요
상세히 나오진 않았지만 이제 별지기가 다시 일하기 시작했으니 별로 올려 보낼 수 있을 겁니다. 예전 겨울 퀘스트 '영혼을 데우는 스프' 에서 프랭크가 별지기로 다시 등장하기도 합니다.
이은미 님의 녹턴이 생각납니다.
어제 했는데
퀘스트가 끝나고 섬을 나오기까지의 음악때문에
한참 섬출 구에서 안나갔었네요
20분동안 울면서봄 ㅋㅋ 나만그럼?
이 놈에 로아는 스킵없이 모든 컷신은 다 보게 됨
어느 겜이든 스킵만 했는데
엉엉...화장해야하는데 엉엉... 울어버렸자노....
젠장 목소리가 아이작이랑 이렘이 듀오하는 것 밖에는 생각이 나질 않아
그냥 브금하고 분위기만으로 충분한 그섬
달달한부분 나올때마다 x표에 커서 올라가는거 씹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