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에서 카메라를 안 가져와서 간만에 ovf인 A700을 집에서 꺼내서 가족 모임에 찍게 된 일이 있었는데 역시 ovf는 좋다는 걸 느꼈습니다. 스위블로 다양한 구도에서 찍는 상황만 아니라면 실제 눈으로 보는 장면을 사진으로 저장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옵니다. evf나 액정 화면에서는 느낄 수 없는 차이가 있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거울 사이드 미러와 카메라/화면 사이드 미러 정도로 다릅니다.
다음 주제로는 렌즈 2개 포함해서 1000만원 이하로 추천 다뤄주시면 어떨까요? 바디는 웬만한게 1000이하여서 돈이 큰 의미가 없었는데 렌즈를 끼면 의미가 있을거 같아요 ㅎㅎ 항상 잘 보고 있급니다. 마태쇼가 유튭으로 알기 어려운 현식 사진 작가분들의 의견을 알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 같아요. 응원합니다!!
진짜 말씀하신대로 일반인인 제가 보기엔 취미로 하는데 300만원 이상 되는 바디를 사는건 조금 무리라고 생각되고 그만한 값어치를 제가 못만들것 같아 추후 미래에 상업적으로 사진을 하게된다면 다시 꼭봐야하는 영상같습니다!! 시작한 카메라가 니콘 D7500인데 니콘에서 제품을 멈췄다니 너무 슬프네요 ㅠㅠ
찐중형 쓰고 있지만 악세사리 촬영, 금속촬영, 제품촬영 그리고 대형인화(버스만한 사이즈) 이런거 아니면 굳이 필요한가 싶습니다. 요즘 35mm가 잘 나오기도 했고 고화소 대응 바디들이 많기 때문에 30R사이즈 내로는 뭐 a7r3, r4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a7m3를 쓰고 있지만 커머셜을 생각한다면 아직까지는 미러리스보다는 DSLR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1dx mark3와 D6의 조작감, 안정성, 시스템의 완성도가 엄청납니다. 미러리스가 아직까지는 접근할 수 없는 느낌이 있습니다. 업무를 진행할 때 DSLR 플래그쉽을 잡고 있으면 그냥 마음이 편안합니다. 암튼 그렇숩니당
A7C는 사진만 놓고 봤을 때 조명과의 연계성 문제(기계식선막 부재) 때문에 A7M3와는 겸상도 할 수 없는 하위호환이라고 봅니다 실내촬영만 하거나 조명 필요없이 연사만하는 환경이 아니라면 말이죠 결론적으로 이 영상의 토론에서 언급하는 '어떤상황에서도 일정수준 이상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는 대전제에 가장 부합하지 않는 카메라가 A7C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가벼운 스냅용도와 영상용 바디로써의 A7C는 좋은바디이고 저도 잘 쓰고 있습니다
정적인 촬영 좋아하고 그쪽으로 일을 하고 싶은데 현재는 이것저것 하다보니까 m3 쓰고있습니다만 다재다능함으로는 이게 제일 좋은것 같긴합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장비구입에 부담감도 덜하구요. 근데 결국 구입하고 싶은 카메라는 제 촬영 스타일에 딱 알맞을것같은 후지의 중형바디네요. 다만 TS렌즈가 빨리 나와야 인테리어나 건축사진에서 활용도가 있을것 같은데 gfx도 그부분에선 아직 아쉬운것 같습니다.
1세대만 해도 다방면으로 기대값에는 못미친 부분들이 있고 2세대는 1세대를 이렇게 내놨어야했다는 의견도 봤는데, z9에서 안만든거지 못만든건 아니다 라는걸 증명을 한 만큼 3세대에서 미래를 충분히 기대할 수 있을거 같네요 근데 z9로 증명을 해놓고도 3세대에서 급나누기를 개판치면.. 할수있는거 다 아는데 일부러 안하는거는 떡락수준이 아니라 나락갈 수도 있다는 불안이 있기는 하네요..
까고싶진 않은데 2022년 넘어가는 시점에 데세랄을 추천하고 아직 영상용/사진용 바디를 따로 사라는건 너무 시대에 뒤쳐져 보임 지금이 2011년인지 2021년인지 헷갈리고 계신것같음 100만원 이하로 d750국밥으로 렌즈까지 맞춰서 가지고 노는거 아니면 dslr추천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요소가 전혀없음 쓰고 계신다는 니콘만 봐도 리뉴얼된지도 한참됐고 앞으로 리뉴얼은 영원히 없을 데세랄 렌즈랑 z마운트 렌즈만 봐도 af속도, 소음부터 완전히 세대가 다르며 앞으로 z마운트의 설계 가능성을 보면 추후 격차는 비교가 안될것(디카 시장이 근시일내에 망하면 몰?루) 고질적인 핀 스트레스와 잔고장을 달고사는 데세랄이 미러리스의 바디 신뢰성을 언급하는건 코미디로 보입니다. 고장날 확률도 훨씬 적을뿐더러 이제는 기계식 셔터막을 전자식이 완전대체가 가능하냐 마냐를 언급하는 시점에 아직도 광학식 반사 데세랄을 사서 써라? 너무 개인적인 신념이 강하셔서 주위를 둘러볼 여유가 전혀 없으신듯.
Наука
와 진짜 너무 기다렸어요.. 그만하는줄 알았는데 너무 반갑네요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나중에 마태님과 프로분들이 계륵같은 시그마 dp1q에 이야기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프로분들에게는 그 카메라가 어떤 존재일지 궁금해요.
엄청 잘봤습니다. 매번 보자마자 시청하게 되는 마태쇼! 다음 주제로 서드파티 렌즈 회사를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삼양이라던가, 시그마, 탐론, 시루이, 제니트, 용누오, 7아티산, TT아티산 등등....
중량칠때 듣기 좋은 30분짜리 영상
이글 보고 내일을 위해 아껴두겠습니다..
마태쇼 자주자주 열어주세요!!!!
보고 또봐도 재밌어요
영상 틀어놓고 보기만 해도 재밌네요.
근우님 정보 감사합니다.
스드메할 때 스랑 본식을
생각중이어서요 ㅎㅎ
올드 카메라들이긴 하지만 필름, DSLR, 미러리스 다 사용중인데, 사진 찍을 때에는 DSLR의 갬성이 제일 좋아용 ^^
이 형 영상 안 올리다가 나 훈련소에 있을때만 영상 엄청 올렸네 ㅋㅋㅋ 마태쇼 돌아와서 좋다…!
스튜디오에서 카메라를 안 가져와서 간만에 ovf인 A700을 집에서 꺼내서 가족 모임에 찍게 된 일이 있었는데 역시 ovf는 좋다는 걸 느꼈습니다.
스위블로 다양한 구도에서 찍는 상황만 아니라면 실제 눈으로 보는 장면을 사진으로 저장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옵니다.
evf나 액정 화면에서는 느낄 수 없는 차이가 있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거울 사이드 미러와 카메라/화면 사이드 미러 정도로 다릅니다.
마태님 다음주제는 자유토론으로 미러리스는 어디까지 발전할까와 미러리스의 미래를 주제로 해주시면 좋을거같습니다ㅎㅎ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은총님 진짜 말 너무 잘하네요..
그냥 현업 작가님들 모아서 썰만 풀어도 너무 재밌음...
밥먹으면서 다보고 설거지하면서 또 틀어놓고...
고깃집에서 스타뒷담화 처럼 토론말고 잡담만 해줘도 너무너무너무 좋을거 같음..
흠....상업이니 렌즈도 중요해야겠으니 D5에
밝은 단렌즈 여러개가 생각났습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파나소닉s 시리즈도 너무 궁금해서 얘기 꺼내주셨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지만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a7m3랑 x-t4 사고싶은데 m3는 출시 된지 꽤 지났는데 감가방어가 잘되는거 같더라구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태쇼 잘 보고 갑니다~
와..마태쇼 정말 오랜만이네요!!ㅎㅎ
전 마태님 영상보고 R6 구매했답니다
마태님 입문자용으로 eos rp랑 a6400 고민 중인데 뭘 살지 모르겠어요… 영상보다는 사진 위주로 찍을거 같은데 추천 부탁드려요,,,,,😭
은총님.. 사랑합니다
다음엔 영상쪽도 다뤄주세요~~~!!!
소니 m4 하고 캐논 r6 중 고민인데 이 영상 보니 확 더 고민해봐야겠네요 ㅋㅋㅋ
카메라는 소니요ㅠ
솔직히 나온것중에 상업으로는 850이 제일 아닐까 싶네용ㅋㅋ
27:02 이제 z9나와서 소니안가셔도 ㅎㅎ
그쵸 사실 z9을 기대중입니다 ㅎㅎ
Z9이 발표될때쯤 고민하셨을듯 ㅎ
@@skybm888 z9... 소니는 훼이크.. 올해초부터 오매불망 중이였습니다 ㅜ
마태쇼 터진줄..... 기다렷다구ㅜㅜㅜ우우ㅜ
어휴 마태쇼 너무 재미있습니다. 다시 시작해줘셔서 정말 감사한 컨텐츠에요
펜탁스 화이팅 ㅠㅠ
r4정도면.. 보통사람들한테는 컴퓨터 업그레이드도 동반되어야 하긴하죠
잘들었습니다! 영상 색감이 살짝 달라지는 부분이 있네요???
렌즈가 저렴한 브랜드가 좋을듯싶지말임돠
화각을 다양하게 쓸수있어서 그만큼 더 다양한 장르를 찍을수있지않을까요? -카린이-
상업용 카메라 5:55 , 8:21 2000만화소 10연사 , 8:54 , 9:12 , 9:22 소니A7 III 가 최고네요 , 9:55 , 17:45 2000만화소면 충분
니콘 사용자 파이팅입니다!
Z9 붐은 온다!
컨셉식으로 얘기한거라 혹시나 기분나쁘신분들이 있으시다면 사과드립니다!
캐논 28-200렌즈에 대한 리뷰가 국내영상이 않나오는거 같아서 그러는데 리뷰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근우작가님 니콘에서 넘어가셧네옄ㅋㅋㅋㅋ
Z7ii 나와서 너무 조코..
자사렌즈 vs 서드파티 렌즈 해주세요
다음 주제로는 렌즈 2개 포함해서 1000만원 이하로 추천 다뤄주시면 어떨까요? 바디는 웬만한게 1000이하여서 돈이 큰 의미가 없었는데 렌즈를 끼면 의미가 있을거 같아요 ㅎㅎ 항상 잘 보고 있급니다. 마태쇼가 유튭으로 알기 어려운 현식 사진 작가분들의 의견을 알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 같아요. 응원합니다!!
와!! 마태쇼 오랜만이네요 ㅋㅋㅋ
1:52 몇 없는 니콘 유저 여기 또 있습니다...!! 제트나인은 전설이다....
9년째 니콘유저 여기있습니다ㅎㅎ
여기도....있습니다
좋아좋아.. 일단 치킨하고 맥주 시키고 시청! ㅋㅋ
캐논은 뭔가 ㅋㅋ 아무도 안쓰는 모델 같은 느낌을 받는 영상이긴하네요...ㅎㅎ슬픕니다.
센서공정....급나누기... 눈물나죠ㅜㅜ
무조건 후지!
마태마태
지나가던 R6 유저는 눈팅만 하면서 계속 지나갑니다 하핳
진짜 말씀하신대로 일반인인 제가 보기엔 취미로 하는데 300만원 이상 되는 바디를 사는건 조금 무리라고 생각되고 그만한 값어치를 제가 못만들것 같아 추후 미래에 상업적으로 사진을 하게된다면 다시 꼭봐야하는 영상같습니다!! 시작한 카메라가 니콘 D7500인데 니콘에서 제품을 멈췄다니 너무 슬프네요 ㅠㅠ
7500이면 풀프의 노이즈와 dr 심도가 꼭 필요한게 아니면 굳이 업글할필요가 없을정도로 좋은카메라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나중에 필요가 생긴다면 니콘z6중고를 싸게 영입하면 좋을거 같네용
D7500 좋아요. 렌즈만 받쳐주면 오래 쓰셔도...
저는 렌즈가 바디를 못 받쳐줘서 고민하다가 그냥 Zf에 S렌즈로 넘어왔습니다.
찐중형 쓰고 있지만 악세사리 촬영, 금속촬영, 제품촬영 그리고 대형인화(버스만한 사이즈) 이런거 아니면 굳이 필요한가 싶습니다. 요즘 35mm가 잘 나오기도 했고 고화소 대응 바디들이 많기 때문에 30R사이즈 내로는 뭐 a7r3, r4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a7m3를 쓰고 있지만 커머셜을 생각한다면 아직까지는 미러리스보다는 DSLR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1dx mark3와 D6의 조작감, 안정성, 시스템의 완성도가 엄청납니다. 미러리스가 아직까지는 접근할 수 없는 느낌이 있습니다. 업무를 진행할 때 DSLR 플래그쉽을 잡고 있으면 그냥 마음이 편안합니다. 암튼 그렇숩니당
익숙하셔서 그럴수도.. ㄷㄷ
@@kingNO0614 익숙함 보다고 현장에서 안정성이 달라요 ㅎㅎ.. 테더촬영하다가 소니는 바디 먹통되서 진짜 쫄렸던적도 몇번 있습니다 1dx mark2 쓸 때는 그런적 한번도 없고 그냥 역시 플래그쉽 이란 이야기밖에 안나오더라고요
후지 X-T30 쓰고 있습니다 지나가겠습니다
마태님은 파나소닉 S1R 이야기 하실줄 알았는데 ㅋㅋㅋ
마태쇼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나오시는분들도 열정적이시네요ㅋㅋ 입문용으로 카메라알아보던중에 우연치않게 본건데 지금까지 계속 보고있어요 마태쇼에 나오시는분들 주기종보면 소니꺼 많이 쓰시던것같은데 소니꺼 사려다가 결국 할인으로 r6로 갔네요ㅠ 렌즈군 너무 비싸서 캐논말고 다른회사꺼 사려고하는데 캐논이 잘 안열어줘서 호환이 부족하다는 말을 들어가지고 이것에대한 설명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1:11 2500만원 화소..?
25:20
소니 A99ii 이용자로써 눈물이 납니다...ㅠ 단종이라니...
와 25분 순삭일세 ㅋㅋ
진짜 파로공은 정말좋은데 너무 늦게태어났다고생각함...
각자가 필살기 카메라가 있을듯
고화소 바디는 저 같은 아마추어는 필요 없다고 느껴서 a9m2 를 사려고 했다가... a1이 나와서 a1을 산.......
A7C는 사진만 놓고 봤을 때 조명과의 연계성 문제(기계식선막 부재) 때문에 A7M3와는 겸상도 할 수 없는 하위호환이라고 봅니다
실내촬영만 하거나 조명 필요없이 연사만하는 환경이 아니라면 말이죠
결론적으로 이 영상의 토론에서 언급하는 '어떤상황에서도 일정수준 이상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는 대전제에 가장 부합하지 않는 카메라가 A7C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가벼운 스냅용도와 영상용 바디로써의 A7C는 좋은바디이고 저도 잘 쓰고 있습니다
인정합니당 ㅋㅋ
정적인 촬영 좋아하고 그쪽으로 일을 하고 싶은데 현재는 이것저것 하다보니까 m3 쓰고있습니다만 다재다능함으로는 이게 제일 좋은것 같긴합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장비구입에 부담감도 덜하구요. 근데 결국 구입하고 싶은 카메라는 제 촬영 스타일에 딱 알맞을것같은 후지의 중형바디네요. 다만 TS렌즈가 빨리 나와야 인테리어나 건축사진에서 활용도가 있을것 같은데 gfx도 그부분에선 아직 아쉬운것 같습니다.
거지라서 a1 안쓰고 m3 쓰나보네 ㅋ
18:35 27:10 28:03 28:36 29:41
z9이 게임체인져가 되길..
1세대만 해도 다방면으로 기대값에는 못미친 부분들이 있고 2세대는 1세대를 이렇게 내놨어야했다는 의견도 봤는데, z9에서 안만든거지 못만든건 아니다 라는걸 증명을 한 만큼 3세대에서 미래를 충분히 기대할 수 있을거 같네요
근데 z9로 증명을 해놓고도 3세대에서 급나누기를 개판치면.. 할수있는거 다 아는데 일부러 안하는거는 떡락수준이 아니라 나락갈 수도 있다는 불안이 있기는 하네요..
니콘 만세
근우님 말씀처럼;;; 렌즈가 다양하지 못해서 금계륵에 50.8 r4에 크롭모드 정말 잘쓰고 있어요 ㅋㅋㅋ m3 화질에 105미리 까지 확보되니까 ㅋㅋㅋ
750 짱짱맨이죠 ㅋㅋ 저는 750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750 2대를 굴리고 있네여
r6가 가성비 좋습니다ㅋ 2천만 화소면 크롭 하지 않을거면 충분하죠
음... 예술 작가들 다운 외모들을 겸비하셨네 다들
사진 한정으로 A1 A9 A7R4 Z9 Z7 D850 R3 R5 1D 5D 다 좋은 바디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AF DR 등의 측면에서 현재로서는 소니 미러리스의 밸런스가 가장 훌륭하지 않나 싶어요.
니콘 파이팅 ㅠㅠ
오막포 ㅠㅠㅠㅠㅠ
캐논 rp 화이팅!!ㅋㅋㅋ
500밑이면 난 그냥 후지xt4사고싶음
렌즈까지 다맞출수있고..
근데 개인적으로 출사 자주나가거나 스냅사진,업으로 삼으시는분아니면 그냥 폰카가...
전 s10 너무좋더러구요 가성비
형 파나소닉은............ㅠㅠ
Af가 필요한 거의 모든 상업촬영에서 파나소닉은 외면받는거 같네요..
D850 생산 중단되었나요? 관련기사를 찾아보려고 해도 찾아볼수가 없네요. 기사 링크좀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니콘코리아 확인한 바로는 단종 아니라고 합니다~ 제조공장인 태국공장에서도 단종 아니라 했고요 지금은 미러리스에 올인하는거지 재고 만들때 d850 만들긴 한대요
예전에 bnh에서 메일발송을 단종이라고 잘못 표기되서 나간적이 있대요 그게 루머로 퍼졌고 그뒤에 단종 아니라고 재답변 한 적이 있어요
단종아닙니다.
@@iliiilllillillIIIll 그렇죠? 잘못된 정보네요
@@Elend2345 그렇죠? 아무리 찾아봐도 D850 단종되었다는 소식이 국내 소식도 해외 소식도 없어서요. 잘못된 정보를 이런 공개적인 컨텐츠로 거론하면 안될텐데 말이죠.
그리고 니콘 젯구가 등장했다고한다
소니 만세~ A7R4
니콘 지구바디
27:47 Z9: ???
사실 마음은 z9....
@@user-gr9ex5bp8o 아이고 직접 오실 줄이야..
스냅사진 무적의 조합 a7m3 시그마2470 55.8
마지막에 펜탁스에서 아 맞다 펜탁스란게 있었지 라고 현웃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34분 삭제;
니콘유저로서 격공감
영상은 나중에 니콘이죠, 니콘은 영상라인이 ㄸㅏ로 없어서 영상기능 다 미러리스에 넣어 줄듯
파나소닉 만세
역시 R4와 A9..
정물촬영 끝판왕과 동체촬영 끝판왕의 조합 이거 못막습니다..
사진의 색감도 유행이 있는 것 같아요~ 현 소비자들의 니즈는 소니가 제일 가까운 것 같아요 ^^ 실제로 소니 결과물을 가장 선호하기도 하구요
1분전!
a7c도 충분해..
문수원님 맨발에 다리 ㅈㄴ 떠는거 킹받네...
상업엔 중형이지.
판형이 깡패지
일빠!
까고싶진 않은데 2022년 넘어가는 시점에 데세랄을 추천하고 아직 영상용/사진용 바디를 따로 사라는건 너무 시대에 뒤쳐져 보임
지금이 2011년인지 2021년인지 헷갈리고 계신것같음
100만원 이하로 d750국밥으로 렌즈까지 맞춰서 가지고 노는거 아니면 dslr추천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요소가 전혀없음
쓰고 계신다는 니콘만 봐도 리뉴얼된지도 한참됐고 앞으로 리뉴얼은 영원히 없을 데세랄 렌즈랑 z마운트 렌즈만 봐도
af속도, 소음부터 완전히 세대가 다르며 앞으로 z마운트의 설계 가능성을 보면 추후 격차는 비교가 안될것(디카 시장이 근시일내에 망하면 몰?루)
고질적인 핀 스트레스와 잔고장을 달고사는 데세랄이 미러리스의 바디 신뢰성을 언급하는건 코미디로 보입니다.
고장날 확률도 훨씬 적을뿐더러 이제는 기계식 셔터막을 전자식이 완전대체가 가능하냐 마냐를 언급하는 시점에
아직도 광학식 반사 데세랄을 사서 써라?
너무 개인적인 신념이 강하셔서 주위를 둘러볼 여유가 전혀 없으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