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 속에 진주를 발견하듯, 음행 속에도 주의 사랑을 찾습니다”(호2:5-8) 2024.11.21 서가교회 김정민 목사 ⎮ 하루의 시작을 주님과 함께 ⎮ 매일예배 ⎮ 새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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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진주남-y6e
    @진주남-y6e 19 часов назад +1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이 다 하나님께로 부터 나옴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주신 풍요와 축복에 자족하고 감사하며 절제하고 네 이웃을 돌보게 하소서. 넉넉지 않지만 주신 것에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나를 사랑하는 하나님을 느끼고 인정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두 마음을 품지 말고 음행하는 죄를 범치 말게 하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 @진예인-o6l
    @진예인-o6l 17 часов назад

    내 삶을 맞추고 절제할 수 있나, 아니면 내가 더 갖기 위해, 벌기 위해, 이루기 위해 힘쓰는 것이 낫다 생각하나? 좋은 질문입니다 :)
    사실 필요에 넉넉치 아니하고,생활이 넉넉치 않을 때 불안함이 들기 시작하곤 합니다. 빚을 지게 되기 때문이죠.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시는 아버지,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 아버지.. 빚을 지지 않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게끔 도와주소서.
    구제와 봉사를 더 열심히 하기 위해서 "물권을 허락하여 주소서." 기도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