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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중반부 하이라이트부터 G1시절의 로그인창 BGM이 겹쳐 나온다. 어릴적, 이 부분은 나를 미치게 만들었고 지금도 미치게 만든다. 예나 지금이나 수미상관은 씹덕들을 미치게 만드는 치트키이다.
아 이거보고ㅋㅋㅋ뉴비때 혼자서 글라스 잡으러 갔다가 브금보고 개쫄았는데 글라스 생긴거보고 더 쫄아서 한 일 이분 잡지도 못하고 가만히 있던 생각나네ㅜㅡㅜ
ㄹㅇ 혼자 가만히 서서 이걸 혼자 싸우라고?? 얘랑??
이노래 처음 들을때가 생각나는데, 글라스기브넨이랑 싸우는 도중 노래 중후반부부터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옛날이야기 멜로디 흘러나올때 진짜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전율이 흘렀음.한국 온라인게임중에 가장 최고로 뽑히는 보스전 명곡이라 생각함
수미상관
할머니 옛날애기가 아니고 소원인듯
ㅇㅈ
사실상 월 만원 정액제 시절이라 G3까진 근-본이 넘치긴 함
비슷한 세대이긴한데 세계관이나 분위기는 맘에 들어했지만 사정이있어 이 보스전에 도달하지 못한 사람으로서 그 경험이 너무 부럽네요 여전히 어렵고 그 위엄을 간직한채로 있다면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해보고싶지만 그렇지 않다는 글들을 보니 겪어보지못한 아쉬운 추억으로 남겨두어야겠어요..
1:26 이 부분 들으면서 글라스 기브넨 잡으면마치 꼭 내가 세 용사 중 한명이 된 것 마냥 빙의해서 글라스 기브넨 때려잡았지..지금은..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다들 한방이겠지?
최종무곡 약간 그시절감성이긴 한데 지금들어도 좋은듯 메인스트림 깬지 몇년지났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이 브금은 아직도 생생함 ㅋㅋ
ㅇㄱㄹㅇ
진짜 마비 g1~3은 전설이다..
중간에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옛 이야기 멜로디 나오는거 너무 멋진게 어린시절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전설속 영웅을 동경하던 아이가 어느새 영웅이 되어 여신을 구출할 전사가 되었다 같아서 뽕참
보스전 음악에 라틴어 가사가 있다는건 제작진이 각잡고 너를 죽이겠다 공개선언하는거다 초창기 기브넨 포스 장난아니였음 최초의 평타 스플 공격에 레이저 공격 다운내성 공격 내성 초회복 라이트가고일 소환 정말 각잡고 유저를 죽이겠다는 독기가 보이는 최종보스였음
에로우 리볼버 유저가 배우는거 가능해지고나서부터는 굴러서 기쁘넨으로 전락.... 요즘은 스매시 1방... ㅜㅜ
그런데 신기하네요. 20년전 게임 개발자가 라틴어 알고있다는게
@@Goblin6974 드라마ost도 가끔 라틴어 넣은거 나옴ㅋㅋㅋ제5공화국
과거에 진짜 어려웠죠. 가고일 잡아서 나오는 장작이랑 스크롤로 캠파만들어서 스크롤 태우고 버프받은거로 공략하는게 아닌이상 못 깨는 수준이었는데 그때가 정말 재밌었던거 같네요.
아브렐슈드...
마비노기 사운드 트랙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
뭔가 메탈슬러그에 넣어도 어울릴거같은..ㅋㅋ
@@플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1 최종장 최종무곡 가장 좋아하는 마비노기 BGM 중 하나입니다
그 당시 글라스 기브넨 잡으러 갔던거 생각나네요 ㅋ 입장하자마자 최종무곡 노래 나오면서 진짜 머리끝까지 소름돋았던기억...그때는 다들 초보 쪼렙들이라서 진짜 힘들게 어렵게 깼었는데 그립네요
최종무곡 띵곡이죠 마비 접은지 꽤 지났는데 이거 들으니까 다시 뽕 좀 들어오네요
와 오랜만에 이거 들으니까 인맥 없는 뉴비가 글라스기브넨 혼자서 잡겠다고 쌩고생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 땐 욕하면서 무빙치느라 가사 있는 줄도 몰랐었는데..ㅋㅋㅋㅋㅋ..ㅠ
진짜.... 십 몇년동안 MP3, 스마트폰 어디에나 넣고 한번씩 들었는데...개인적으로 귀염둥이 기웃기웃, 어릴적할매라떼, 그녀는 친절한 멘토, 미명의 그림자, 마성전염, 최종무곡, 팔리아스의 성좌는 진짜 게임 OST 최강인듯
크 다 추억이네요 ㅋㅋㅋ
믿고 듣는 최종장 ostG11 엔딩곡인 팔리아스의 왕자도 진짜 엄청 많이 들었는데...
@@TOGEPURI 파르홀론의 왕자요?
@@김김김-m5q 아 예 ㅋㅋㅋㅋㅋ 팔리아스란다 ㅋㅋ
저는 소원, 최종무곡이랑 무지개위로 날아오르는 마법 진짜 좋아했었어요ㅋㅋㅋㅋ
카트콜라보로 넘어왔습니다 원곡도 소름끼치게 잘만들었네요
g3까진 진짜 스토리텔링 너무 인상깊었음..그립다
그냥 코러슨줄 알았는데 가사가 있네요근데 가사 보고듣는거 아니면 캐치 못할덧...
G1끝 쯤 친구 소개로 메이플 접고 하던 첫 3D RPG ... 잡을려고 온갓 고생한게 새록새록 기억 남고 이 BGM 도 정말 다시 들어도 좋죠... 이후 팔라딘은.. 이상형 때문에 욕 본게 아직도 기억 남네요...
중급마법 존재도 모르는 뉴비시절에 아볼로 잡은거 생각나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지금은 걍 굴러서기쁘네 ,,
최종무곡 노래 좋구욘
와 마비노기 안하는데 노래가 하고싶게만드네
10년전에 깼을때도 전율이 일었음.. 당시인 최고의 보스전BGM
와우 노래 좋네요
이거 들을 때 마다 글라스기브넨 잡으러 ㄷㄱㄷㄱ하던거 생각나고 긴장되고 그래...ㅠㅠㅠㅠ 지금은 스매쉬 한 방에 나가리지만....ㅠㅠ
요즘은 펫한테 죽어요..
이를갈고 완성형과 궁극형이 되어 복수하러 왔지만 본체보다 쫄몹이더 무서웠다
그가 완전하지 않았던것은 불행중 럭키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신강림
햐... 할매전설 나올때 눈물나네... 벌써 몇년전이야 20년가까이 됐네...
할매전설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줄였는데 ㅋㅋㅋㅋㅋ
글라스 기브넨이 이 음악에 어울리는 위엄을 가진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윈드밀선에서 컷
다음주 디맥에서 봅시다
그시절 뽕이 차오른다
This is an astounding tune!Wish I could see the choir who performed the Latin vocals!
신화속의 전투.......
다른 리듬게임들에 끌려가서 고통받았던 곡 찾았다
마비노기 초딩때 쌩뉴비때 이놈한테 개쳐맞은게 떠오른다..ㅋㅋㅋ 지금은 한주먹도 안되는데 그땐 정말 ㄹㅇ 무서웠음
진짜 보스방 소름이었는데...
그시절 우리는 모두가 에린의 용사였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혹시 메이플 일리움 Rebirth 곡 신청해도 될까요?
G1때 이놈 쩔로 돈좀벌고빨구였나? 검구돌아서 돈좀벌고가고일 소드 왕창들고가서 돈좀벌고 학생시절 한달에 50~100만씩 벌었으니 진짜 솔솔했음 글라스기브넨 처음만났을때 보스의위엄은 진짜 지금도 잊을수가없음 개쩔어버림 질질싸버림
카트라이더에 그냥 나왔으면 무서워서 겜 못했을듯..
가사가 있었구나…
2008년에 처음으로 메인퀘스트를 자력으로 밀었는데... G1 클리어를 3개월 걸리게 만든 장본인이었다.
가사가 있었어...?
초기에는 피아노소리가 부각되어 듣기가 더 좋았는데 어느순간 잘 안들리게 편곡이 된거같음..초기 버전 음원 듣고싶다
마비노기 영웅전 글라스기브넨도 할 계획이 있나요?
시간날 때 만들려구요
가사가 있었어?
파괴의화신굴러서기쁘네
이거 가사가 잇었구나?...
마비노기 스토리 진짜 재밌었는데 요즘엔 이런 게임이 안나옴
약간 YS시리즈의 그런 느낌이기도 한데.. 멋있음
초기 제작진이 찐 겜덕후들이라 브금도 팔콤감성 오짐
저거 누렙 300인가 겨우넘은상태서 깨보겠다고 비슷한렙친구두놈불러서 가서 깻던기억이 아직도생생하네 ㅋㅋ
ㄴㅇㄱ
하양색는 들리는거같은데 노랑색는 잘안들린다
디맥하다가 향수냄새 몸에 배서 돌아옴
정말로 가사도 붙이고 코러스도 넣고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습니다.
1빠~
가사가 있었누
게임 운영이 그지같아서 그렇지 게임계에서 테일즈위버와 동시에 마비의 BGM은 정말 최고죠 ㅎ
아무리들어도 그냥 아아아거리기만하는데 대체 어디에서 가사가 들린다는거지 방구석라틴어마스터 개웃기네
잘 들어보면 뭐라뭐라 언어로 말하는게 들리긴 하는데.. 칭찬을 참 길게 써주시네요 ㅋㅋㅋ
단순 코러스는 원래 어떤노래든 자주 들어가는 편인데 여기서 가사가 들린다고 그러면 강남스타일에도 라틴어가사 숨겨져있을듯 ㄹㅇ ㅋㅋ
@@김통크-l9c ㅋㅋ
마비노기 안해봐서 뭔지 모르겠다
2:17 중반부 하이라이트부터 G1시절의 로그인창 BGM이 겹쳐 나온다. 어릴적, 이 부분은 나를 미치게 만들었고 지금도 미치게 만든다. 예나 지금이나 수미상관은 씹덕들을 미치게 만드는 치트키이다.
아 이거보고ㅋㅋㅋ뉴비때 혼자서 글라스 잡으러 갔다가 브금보고 개쫄았는데 글라스 생긴거보고 더 쫄아서 한 일 이분 잡지도 못하고 가만히 있던 생각나네ㅜㅡㅜ
ㄹㅇ 혼자 가만히 서서 이걸 혼자 싸우라고?? 얘랑??
이노래 처음 들을때가 생각나는데, 글라스기브넨이랑 싸우는 도중 노래 중후반부부터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옛날이야기 멜로디 흘러나올때 진짜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전율이 흘렀음.
한국 온라인게임중에 가장 최고로 뽑히는 보스전 명곡이라 생각함
수미상관
할머니 옛날애기가 아니고 소원인듯
ㅇㅈ
사실상 월 만원 정액제 시절이라 G3까진 근-본이 넘치긴 함
비슷한 세대이긴한데 세계관이나 분위기는 맘에 들어했지만 사정이있어 이 보스전에 도달하지 못한 사람으로서 그 경험이 너무 부럽네요
여전히 어렵고 그 위엄을 간직한채로 있다면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해보고싶지만 그렇지 않다는 글들을 보니 겪어보지못한 아쉬운 추억으로 남겨두어야겠어요..
1:26 이 부분 들으면서 글라스 기브넨 잡으면
마치 꼭 내가 세 용사 중 한명이 된 것 마냥 빙의해서 글라스 기브넨 때려잡았지..
지금은..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다들 한방이겠지?
최종무곡 약간 그시절감성이긴 한데 지금들어도 좋은듯 메인스트림 깬지 몇년지났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이 브금은 아직도 생생함 ㅋㅋ
ㅇㄱㄹㅇ
ㅇㄱㄹㅇ
진짜 마비 g1~3은 전설이다..
중간에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옛 이야기 멜로디 나오는거 너무 멋진게 어린시절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전설속 영웅을 동경하던 아이가 어느새 영웅이 되어 여신을 구출할 전사가 되었다 같아서 뽕참
보스전 음악에 라틴어 가사가 있다는건 제작진이 각잡고 너를 죽이겠다 공개선언하는거다 초창기 기브넨 포스 장난아니였음 최초의 평타 스플 공격에 레이저 공격 다운내성 공격 내성 초회복 라이트가고일 소환 정말 각잡고 유저를 죽이겠다는 독기가 보이는 최종보스였음
에로우 리볼버 유저가 배우는거 가능해지고나서부터는 굴러서 기쁘넨으로 전락.... 요즘은 스매시 1방... ㅜㅜ
그런데 신기하네요. 20년전 게임 개발자가 라틴어 알고있다는게
@@Goblin6974 드라마ost도 가끔 라틴어 넣은거 나옴ㅋㅋㅋ제5공화국
과거에 진짜 어려웠죠. 가고일 잡아서 나오는 장작이랑 스크롤로 캠파만들어서 스크롤 태우고 버프받은거로 공략하는게 아닌이상 못 깨는 수준이었는데 그때가 정말 재밌었던거 같네요.
아브렐슈드...
마비노기 사운드 트랙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
뭔가 메탈슬러그에 넣어도 어울릴거같은..ㅋㅋ
@@플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1 최종장 최종무곡 가장 좋아하는 마비노기 BGM 중 하나입니다
그 당시 글라스 기브넨 잡으러 갔던거 생각나네요 ㅋ
입장하자마자 최종무곡 노래 나오면서 진짜 머리끝까지 소름돋았던기억...
그때는 다들 초보 쪼렙들이라서 진짜 힘들게 어렵게 깼었는데 그립네요
최종무곡 띵곡이죠 마비 접은지 꽤 지났는데 이거 들으니까 다시 뽕 좀 들어오네요
와 오랜만에 이거 들으니까 인맥 없는 뉴비가 글라스기브넨 혼자서 잡겠다고 쌩고생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 땐 욕하면서 무빙치느라 가사 있는 줄도 몰랐었는데..ㅋㅋㅋㅋㅋ..ㅠ
진짜.... 십 몇년동안 MP3, 스마트폰 어디에나 넣고 한번씩 들었는데...
개인적으로 귀염둥이 기웃기웃, 어릴적할매라떼, 그녀는 친절한 멘토, 미명의 그림자, 마성전염, 최종무곡, 팔리아스의 성좌는 진짜 게임 OST 최강인듯
크 다 추억이네요 ㅋㅋㅋ
믿고 듣는 최종장 ost
G11 엔딩곡인 팔리아스의 왕자도 진짜 엄청 많이 들었는데...
@@TOGEPURI 파르홀론의 왕자요?
@@김김김-m5q 아 예 ㅋㅋㅋㅋㅋ 팔리아스란다 ㅋㅋ
저는 소원, 최종무곡이랑 무지개위로 날아오르는 마법 진짜 좋아했었어요ㅋㅋㅋㅋ
카트콜라보로 넘어왔습니다 원곡도 소름끼치게 잘만들었네요
g3까진 진짜 스토리텔링 너무 인상깊었음..
그립다
그냥 코러슨줄 알았는데 가사가 있네요
근데 가사 보고듣는거 아니면 캐치 못할덧...
G1끝 쯤 친구 소개로 메이플 접고 하던 첫 3D RPG ... 잡을려고 온갓 고생한게 새록새록 기억 남고 이 BGM 도 정말 다시 들어도 좋죠... 이후 팔라딘은.. 이상형 때문에 욕 본게 아직도 기억 남네요...
중급마법 존재도 모르는 뉴비시절에 아볼로 잡은거 생각나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지금은 걍 굴러서기쁘네 ,,
최종무곡 노래 좋구욘
와 마비노기 안하는데 노래가 하고싶게만드네
10년전에 깼을때도 전율이 일었음.. 당시인 최고의 보스전BGM
와우 노래 좋네요
이거 들을 때 마다 글라스기브넨 잡으러 ㄷㄱㄷㄱ하던거 생각나고 긴장되고 그래...ㅠㅠㅠㅠ 지금은 스매쉬 한 방에 나가리지만....ㅠㅠ
요즘은 펫한테 죽어요..
이를갈고 완성형과 궁극형이 되어 복수하러 왔지만 본체보다 쫄몹이더 무서웠다
그가 완전하지 않았던것은 불행중 럭키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신강림
햐... 할매전설 나올때 눈물나네... 벌써 몇년전이야 20년가까이 됐네...
할매전설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줄였는데 ㅋㅋㅋㅋㅋ
글라스 기브넨이 이 음악에 어울리는 위엄을 가진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윈드밀선에서 컷
다음주 디맥에서 봅시다
그시절 뽕이 차오른다
This is an astounding tune!
Wish I could see the choir who performed the Latin vocals!
신화속의 전투.......
다른 리듬게임들에 끌려가서 고통받았던 곡 찾았다
마비노기 초딩때 쌩뉴비때 이놈한테 개쳐맞은게 떠오른다..ㅋㅋㅋ 지금은 한주먹도 안되는데 그땐 정말 ㄹㅇ 무서웠음
진짜 보스방 소름이었는데...
그시절 우리는 모두가 에린의 용사였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혹시 메이플 일리움 Rebirth 곡 신청해도 될까요?
G1때 이놈 쩔로 돈좀벌고
빨구였나? 검구돌아서 돈좀벌고
가고일 소드 왕창들고가서 돈좀벌고
학생시절 한달에 50~100만씩 벌었으니 진짜 솔솔했음 글라스기브넨 처음만났을때 보스의위엄은 진짜 지금도 잊을수가없음 개쩔어버림 질질싸버림
카트라이더에 그냥 나왔으면 무서워서 겜 못했을듯..
가사가 있었구나…
2008년에 처음으로 메인퀘스트를 자력으로 밀었는데... G1 클리어를 3개월 걸리게 만든 장본인이었다.
가사가 있었어...?
초기에는 피아노소리가 부각되어 듣기가 더 좋았는데 어느순간 잘 안들리게 편곡이 된거같음..
초기 버전 음원 듣고싶다
마비노기 영웅전 글라스기브넨도 할 계획이 있나요?
시간날 때 만들려구요
가사가 있었어?
파괴의화신
굴러서기쁘네
이거 가사가 잇었구나?...
마비노기 스토리 진짜 재밌었는데 요즘엔 이런 게임이 안나옴
약간 YS시리즈의 그런 느낌이기도 한데.. 멋있음
초기 제작진이 찐 겜덕후들이라 브금도 팔콤감성 오짐
저거 누렙 300인가 겨우넘은상태서 깨보겠다고 비슷한렙친구두놈불러서 가서 깻던기억이 아직도생생하네 ㅋㅋ
ㄴㅇㄱ
하양색는 들리는거같은데 노랑색는 잘안들린다
디맥하다가 향수냄새 몸에 배서 돌아옴
정말로 가사도 붙이고 코러스도 넣고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습니다.
1빠~
가사가 있었누
게임 운영이 그지같아서 그렇지 게임계에서 테일즈위버와 동시에 마비의 BGM은 정말 최고죠 ㅎ
아무리들어도 그냥 아아아거리기만하는데 대체 어디에서 가사가 들린다는거지 방구석라틴어마스터 개웃기네
잘 들어보면 뭐라뭐라 언어로 말하는게 들리긴 하는데..
칭찬을 참 길게 써주시네요 ㅋㅋㅋ
단순 코러스는 원래 어떤노래든 자주 들어가는 편인데 여기서 가사가 들린다고 그러면 강남스타일에도 라틴어가사 숨겨져있을듯 ㄹㅇ ㅋㅋ
@@김통크-l9c ㅋㅋ
마비노기 안해봐서 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