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무, 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다(feat.서울시무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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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окт 2024
- 서울시무용단은 오는 5월 19일~22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일무' 공연에 앞서 공연모습을 공개했다
이번 공연은 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에 일무(열을 지어 추는 춤)의
전통적인 면을 살린 부분과 이를 현대적으로 새롭게 창작한 부분으로 구성하였으며
안무어 더불어 음악과 무대, 의상 등을 통해서 관객들에게 새로운 전통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구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연출을,
현대무용가 김재덕과 김성훈, 그리고 서울시무용단 정혜진 단장이 함께 안무를 맡았으며
김재덕 안무가는 안무와 함께 음악을 맡았다
특히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의 메인 무대, 후무대 등을 모두 사용,
36m x 33m의 넓은 무대를 55명의 무용수가 칼군무로 채워 관객을 압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TV로 잠깐보여서 아쉬워서 찾아봅니다
우리거가 이렇게 아름다울줄이야~~~
블루레이좀 팔아줘...음원이라도 팔아줘..
2:34~3:36
깃을 꽂은 흑립과 붉은 짙은철릭이 훌륭하군요.
I saw it today. Absolutely stunning!!
하아... 멋집니다. 가슴이 콩닥콩닥...
0:53 정대업 소무
천권아열성 계세소성무....
최고지...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