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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론 혁파 제 4탄] 정감록 마저 등장한, 민란과 세도정치에 시달리는 조선의 19세기의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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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0
  • #배기성강사 #테헤란로대 #세도정치
    19세기 조선은 매우 불행한 땅이었습니다. 영조의 노론편들기가 가져온 모든 폐단이
    신안동김씨, 풍양조씨, 여흥민씨 삼방파 라는 세개의 세도가문에 의해 실현되어 백성의 삶은 말도 안되게 고달파졌습니다.
    정감록 마저 등장한, 조선시대 19세기의 민란, 그리고 세도정치에 조선은 어떻게 망해갔는지.
    어떤 친일파가 등장하여, 전 조선을 망국의 길로 몰아넣었는지 상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절대로 뻔한 강의가 아닙니다. 용기있게 이 사회의 기득권에 저항하는 도전적인 강의.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공식 후원계좌(자발적 수강료) ▶ 카카오뱅크 3333-14-3383951 배기성
    강연요청: 항상 brandteller4.0@gmail.com
    멤버십 가입(아이폰) / @baek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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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9

  • @yjtumbland
    @yjtumbland Год назад +10

    역대 최고의 역사 강사입니다!!!!!!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 @user-he6sz5gs3d
    @user-he6sz5gs3d Год назад +10

    난세의영웅!!당신은 이시대의 진정한 애국자요 우매한 국민의 스승이십니다❤❤💖💙💙

  • @user-ui6hn8df3x
    @user-ui6hn8df3x 3 года назад +8

    사이다 사이다
    더. 세게 해주세요
    후련해요

  • @user-qy5pn5vu6e
    @user-qy5pn5vu6e Год назад +6

    훌륭한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

  • @kimsh2440
    @kimsh2440 3 года назад +19

    참 감탄뿐입니다 , 대한민국 최고 역사 강사 입니다

  • @user-un8mw3ld7c
    @user-un8mw3ld7c 3 года назад +21

    늘 힘이 넘치는 역사강의 응원합니다.

  • @user-zc1gh2tt3r
    @user-zc1gh2tt3r 3 года назад +19

    오늘도 어김없이 새로운 사실을 알고 터득합니다 고맙습니다 지상파에서 선생님을 보는 그날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 @user-ui5bs1ef1j
    @user-ui5bs1ef1j 3 года назад +16

    역시 최고의 강사님 감사합니다

  • @nicksang1
    @nicksang1 Год назад +5

    강의를 들은 후 선각자 서재필의 생애를 조사해봤습니다. 진정한 우국지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식에게도 잘 가르치겠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 @user-jr3vb6vl1g
    @user-jr3vb6vl1g 3 года назад +7

    매일새벽에듣어보는배기성님의강의 진심감사합니다
    정엉말대단하십니다

  • @user-ze6ie7vv4n
    @user-ze6ie7vv4n 3 года назад +8

    감사합니다
    애청합니다

  • @kumma9793
    @kumma9793 Год назад +1

    전율과 경악의 강의군요!!! 최고의 역사학자라 감히 엄지를 들어봅니다.

  • @yunuk7204
    @yunuk7204 3 года назад +6

    속이 다 시원~~~해지는 시원한 강의입니다!!!!

  • @arch1343
    @arch1343 3 года назад +16

    강사님 강의를 볼 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역시나 감동입니다. 이제는 강사님 강의를 듣기전에 미리 저에게 다짐을 합니다. 기존의 지식은 다 잊어버려라. 새로운 그리고 제대로된 지식의 파도가 들이칠테니 왜곡된 지식으로 쌓은 모래성은 곧 사라질것이라고....그래서 더 기대가되고 그기대를 늘 충족 시켜주시니 불로소득도 이런 불로소득이 없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user-ch3xx4gg4k
    @user-ch3xx4gg4k 3 года назад +8

    넘정확한 역사 강의 좋아요^^
    응원합니다^~^

  • @woonkilyi10
    @woonkilyi10 3 года назад +11

    오늘도 강의 너무 잘 봤습니다. 동이는 참 재미있게 본 드라마인데 역사적인걸 결부시키지 말고 판타지소설 로 생각하고 머리속에서 지워야 겠네요 ㅎㅎ 서재필박사 이야기 할때마다 왜이리 눈물이 나지. 다음 강의도 기대합니다. ^^

  • @user-tk6rv3fu2x
    @user-tk6rv3fu2x 3 года назад +22

    나라가 그럴진데 가정도 매한가지 입니다. 부모가 모범을 보이지 못하면 그 자손들이란 불보듯 뻔합니다. 강의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user-wc1or3mf2y
    @user-wc1or3mf2y 3 года назад +6

    응원합니다

  • @user-zy1xp5sy4z
    @user-zy1xp5sy4z 3 года назад +4

    존경합니다 아름다우신님 💕😄👍🙏😀😁💕

  • @user-oc4kj2wr1o
    @user-oc4kj2wr1o 3 года назад +10

    항상 수고많으십니다

  • @user-bm1xt7sg1e
    @user-bm1xt7sg1e 3 года назад +10

    와ㅡ우
    올라왔군요
    잘듣겠습니다

  • @user-pj7le9oe1o
    @user-pj7le9oe1o 3 года назад +13

    엄청난 열강 정말 잘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숨을 죽이면서 경청했습니다 ^😍^
    불초한 소생이 외람되오나 사견을 하나 댓글로 올려 볼까 합니다.
    특히 서재필 선생은, 저의 증조부와도 죽마고우였던 지라(서재필 선생은 시골 외갓집에서 태어나 장성할 때까지 외갓집에서 자랐기에) 갑신정변 실패 후 도피 중에 저의 증조부 집에서 숨어 지내다 미국으로 망명했다는 전설적인 이야기가 집안에 전해 오기도 합니다.
    배기성 학과장 님께선 디테일 하나하나를 면밀히 파헤쳐 파사현정하시듯 밝혀 주시니 가히 보기 드믄 명강의로 청사에 길이 빛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 아침 유튜브 영상에 역사 강의가 하나 올라와 시청하였는데, 저는 이 영상을 보고서 "과연 고종이나 민비ㆍ이완용 등이 사심없이 정치든 정국 운용이든 잘 했더라면 나라가 안 망했을까?" 싶어, 곰곰 생각해 봤더니 "달라질 건 전혀 없었을 것"이란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어 우울한 하루를 보내던 중 배기성 학과장 님의 강의를 오후에 듣고서도
    '결론은 변함없어' 외람되지만 이 댓글을 올리게 되었음을 양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스마폰에다 이 작은 글씨를 독수리 타법으로 한 손가락으로 치는 게 쉽지 않거든요^^
    아침에 보게 된, 문제의 영상은 아래 영상이었습니다.
    ruclips.net/video/kdGfZt0xpuE/видео.html
    고대 지중해를 둘러싼 패권 전쟁을 분석하면서 나오는 '투키디데스의 함정'이란 고사성어?에서, 우리 역사 특히 조선말기에도 그대로 들어 맞는 이론이더군요.
    "기존의 강대국(패권세력)이 힘이 약해져 신흥 강대국( 패권 세력)이 부상할 땐 전쟁을 수반한다"는 취지가 '투키디데스의 함정'이란 국제정치학 이론이란 겝니다.
    조선말기, 제국주의 국제 질서 속에서, 구세력이던 청나라ㆍ러시아가 신흥세력이던 영ㆍ미ㆍ일본 등과 세력 교체될 때 한반도는 먹잇감 내지 전리품이었을 뿐이라서 승자가 먹어치우는 게임이었지, 대원군. 고종. 민비. 이완용 등 그 누가 잘 하고 잘 못 했다고 해서 상황은 전혀 변할 리 없었을 테고요, 당시 국제정치 역학 구조에서 빚어진 결과일 뿐이 아니었을까요? 참고로 저는 윗 분들과 꾸정물 한 방울 섞인 게 없으니까, 달리 오해는 없길 바라나이다 ~😢~

  • @user-jr4bj9gl8j
    @user-jr4bj9gl8j 3 года назад +15

    눈물난다.
    박수를 보냅니다.

  • @user-pj7le9oe1o
    @user-pj7le9oe1o 3 года назад +8

    "순종이 불구였다"는 걸 공개적으로 밝히신 유일한 강의시군요👍👍👍
    일제 시대 계용묵 선생의 소설 '백치 아다다'는 영화, 드라마, 티브이 문학관 등에서 많이 방영된 인기 작품이고, 노래로도 수많은 인기가수들이 불러서 '백치아다다'를 주인공으로 하는 슬픈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짠한~ 연민을 자아내서였는가 싶었는데, 오늘 유튜브에서 선생님의 강의를 듣다가 "아차!~" 싶은 생각이 들면서 몇 자 적어보고 싶어지는군요^^
    네이버를 둘러보니 백치아다다 작품에 관한 평들이, "순수지향적 세계를 펼쳐보였다", "생의 비애와 질곡을 담담하게 성찰한 작품"등 다소 현학적인 평들이 많더군요.
    저는 백치아다다 작품의 발표연도가 일제의 검열과 탄압이 극으로 치닫던 1935년이란데 주목하고, 이 당시엔 예술지상주의를 표방하는 '고도의 알레고리 기법'으로 쓴 작품들이 발표되던 시기라는 점을 주목하다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백치아다다 소설의 실제 모델은 '순종'이 아니었을까?"
    만일 조선이 안 망하고 그대로 존치했다면 우리끼리 근대화에 성공했을 거라 많은 사람들이 아쉬움을 토로하는데요 과연 그럴까요? 북한의 경우에서 보듯이 '왕조 체제'가 지속되었다면 후삼국 체제로 분열되었거나, 해방 직후 여론조사에서 80%이상이 사회주의 정부 수립을 지지 했듯이 러시아. 중공의 영향을 받아 지금 우리는 김정은 앞에서 딸랑딸랑하고 있을 확률이 훨~ 높지는 않을까요?^^
    조선이 망한 것은 고종 탓도 민비 탓도 대원군 탓도 더구나 이완용 탓도 아니지 않을까요? 모든 사람은 죽고 역사상 모든 나라들도 때가 되면 망한 게 아닐까요? 선생님의 피맺힌 열강에 재 뿌리는 것 같아 송구스러우나, 조선도 망할 때가 망했던 것일 뿐 아닐까요?^^
    왕세자(순종)이 선천성 성불구자(황현 매천야록)에다 선천성 정신박약아(찌질이, 한겨레 21)였기에 대원군이 그리 난리 쳐서 고종을 폐위하고 장손자 이준용으로 바꾸려고 하다보니 조선말에 그런 말도 안 되는 사건들이 터진 것이고, 민초들은 그런 사실(왕세자가 '백치'라는)은 몰랐기에 대원군의 권력욕 등으로만 오해했던 것으로보입니다.
    "조선말 역사 연구의 최대 화두는 왕세자(순종)의 정신박약과 성불구"에서 문제점을 찾았어야는데, 씰데없는 지엽말단적인 소리들로 변죽만 울리다보니 '시아버지와 며느리 싸움'인 듯 비춰져 왔던 게 아닐까요?
    오늘 이 강의를 보니, 순종이 '백치아다다'의 실제 모델이었던 게 분명해 보이는군요~
    저는 영국 역사에서, 마그나카르타 서명과정'을 공부하면서 조선의 멸망이 우리 역사에서 길게는 이런 교훈으로 삼을 수도 있다고 보았습니다. 어차피 망한 조선을 재건할 이유도 없고 일본을 욕한다고 무슨 배상을 더 받을 리도 없고 사과를 계속 받으려 해도 사과할 사람도 아니니만큼 똑같은 우를 범하진 않게 실력을 기르는데 힘써야지 않겠습니까? 조선말 거의 모든 사건에서 '악의 축'은 실은 고종이란 게 이미 드러나고 있으니 누워침뱉기 식이 될까 우려스럽기까지 하거든요.
    영국 존 왕이 마그나카르타 서명으로 영국에선 "찌질이 왕"으로 기록되고 있다지만, 존 왕을 세계사적 시각으로 재조명해보면, 후대에 미국 독립의 명분(대표 없는 곳에 과세 없다)을 제공했고, 세계사에 '겨자씨만한' 민주주의 씨앗을 뿌린 셈이 되었으니 꼭 의도하진 않았더라도 세계사를 바꾼 '위대한 군주'로서 손색이 없다고 볼 여지도 있지 않을까요?^^ 이걸 옛어른들은, "하늘의 뜻"이라 표현한 게 아닐까요?
    지금 생각해 보면 노벨평화상 10개를 줘도 아깝지 않을 공덕을 쌓은 위대한 군주로 불러도 좋지 않을까요?^^
    꼭 대외 정벌을 통해 영토를 넓히고 남의 나라 사람들을 포로로 붙잡아 와서 노예로 부려야 훌륭한 군주로 여기는 역사관은 이젠 이미 시대착오가 아닐까요?
    광개토대왕 같은 왕만을 위대한 왕으로 보는 그런 역사인식은 '당시 정복전쟁으로 목숨을 잃고 가족과 고향을 등지고 노예로 고구려에 끌려왔을 '피정복민'의 입장은 도외시한 채' 우리가 당했다고 해서 병자호란 등만 치욕이라 생각하는 역사인식은 어쩌면 일제 치하를 겪은 후 일종의 '피해자코스프레'에 빠진 탓은 아닐지 되돌아봐야 할 시점은 아닐까요? 나치 시절 홀로코스트도 당시 독일인들은 대다수가 전폭적으로 지지해서 나치가 설쳤듯이요(물론 홀로코스트 자체를 직접 그리 크게 지지한 건 아닐지라도). 신유박해도 히틀러의 홀로코스트와 무에 다를까요?
    중국 삼국지 시대를 종결한 사마염(사마중달의 손자)이 명민한 사람임에도 '백치 아들' 사마충에게 황제 자리를 물려주는 바람에 '팔왕의 난'이란 골육상쟁을 초래케한 우를 범했고 그에 따라 5호16국시대라는 중국 5천년 역사상 가장 큰 혼란 시대을 400여년 겪게 만들었듯이, 고종과 민비가 순종(왕세자)이 '백치 아다다'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청나라 이홍장을 통해 엄청난 뇌물을 써서 서태후에게 바쳐가면서까지 돌이 갓지나자마자 왕세자로 책봉케 한 어리석음이 조선말 왕가의 모든 분란의 씨앗이자 망국의 단초가 되었다고, 당시 계용묵 선생이 꼬집은 게 '백치아다다' 작품이 아니었을까요?
    황현의 매천야록에 순종의 성불구 사실이 이미 실려 있었고, 알렌 선교사의 "왕세자(순종)가 얼핏 보아도 정신지체아란 사실을 알 수 있었다"는 기록이 알게 모르게 1935년 무렵엔 널리 퍼져 있었던 듯 짐작됩니다(순종은 1926년 승하했고요)
    '백치아다다'는, 일종의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설화를 고도의 알레고리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이라 추정 됩니다.
    '백치아다다' 작품이 지금도 뭔지 모르게 우리 가슴을 아리게 하는 느낌을 주는 건 이런 한이 아직도 한민족의 집단무의식 속에서 살아서 꿈틀 거리는 건 아닐까요?
    우리 역사를 심도있게 돌아보는 시각을 보여주시는 선생님의 모든 강의를 빠짐없이 시청해 오면서 언제나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악플을 달려는 뜻은 추호도 없으니 혹여 거스르는 부분이 있더라도 귀엽게 받아주시길 앙망하나이다 ^😍^
    항상 존체강녕하시옵길 기도드립니다 👍👍👍😍💓

    • @nicksang1
      @nicksang1 Год назад +1

      새로운 관점을 지적해주셨네요. 단 한번도 이런 생각을 못해봤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글을 조심스럽게 쓰신 걸로 봐서 인품도 훌륭하신 분 같습니다. ^^

  • @user-jy2ji3pj5r
    @user-jy2ji3pj5r 3 года назад +7

    이제부터 노트북 전체화면으로 봐야겠네요^^ 가능한~^^

  • @hyunyoshin4632
    @hyunyoshin4632 3 года назад +10

    열정이 느껴지는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 @user-on4vk5cc9o
    @user-on4vk5cc9o 3 года назад +11

    와 드디어 올라왔네요!!^^
    잘 들을께요 강사님!!^^
    😍😍😍👏👏👏

  • @user-qn3jj6qp2d
    @user-qn3jj6qp2d 3 года назад +10

    감사합니다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TV-bt7mo
    @TV-bt7m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영조와 사도세자의 이야기를 들어봐야겠네요.
    서재필의 이야기는 조금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ce1gd2wm3b
    @user-ce1gd2wm3b 3 года назад +11

    항상 좋은 강의로 새로운 역사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개남에 꿈꾼 세상이 공화주의자 일지 어떤 방식이었지 너무 궁금하네요

  • @elleenan5180
    @elleenan5180 3 года назад +4

    우아아... 멋진 열강.💗💗💗

  • @user-jy2ji3pj5r
    @user-jy2ji3pj5r 3 года назад +8

    금을 찾아 나를 따르라~^^
    골드러시~^^

  • @user-pg1zf1yq9i
    @user-pg1zf1yq9i 3 года назад +15

    서재필의 미국생활이 인상적입니다.

  • @user-no9bp1fs2o
    @user-no9bp1fs2o Год назад

    정말 대~단 하심다
    `

  • @user-sv6qv6yr3i
    @user-sv6qv6yr3i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Baekisung
      @Baekisung  Год назад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lq9lo1nx8c
    @user-lq9lo1nx8c Год назад

    최고의 강의
    잘 듣고 또 듣고ᆢ
    그 마지막은 뭉클합니다😢

    • @Baekisung
      @Baekisung  Год назад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jy2ji3pj5r
    @user-jy2ji3pj5r 3 года назад +11

    조선왕조가 기회를 놓친 것은
    일전에 말씀하셨듯이 인조때부터~^^
    특히 소현세자가 독살되면서부터가 아니었나
    라고 생각합니다. 안타까운 일이네요.
    그런데 봉림대준의 북벌은 어떻게
    소멸되었을까요? 다음에 기회가 되시면~^^

    • @user-ne4fw5zj9n
      @user-ne4fw5zj9n 3 года назад

      정조가 독살당하고부터 망국의 지름길로 가고 있는 것이었다.

  • @user-bw5ts3uh1t
    @user-bw5ts3uh1t 3 года назад +2

    봐도봐도 감동감동

  • @100asza4
    @100asza4 3 года назад +6

    손에 장지진다는말이 인두로 지진다는 말인줄 알았는데...ㅎㅎ

  • @evanlog2838
    @evanlog2838 3 года назад +1

    대한민국 최고 역사 강사!

  • @user-jy2ji3pj5r
    @user-jy2ji3pj5r 3 года назад +6

    용산구 이촌동은 새남터 성당이 있는 천주교 성지
    새남터에서는 김대건 안드레아 등등 양반이나 정치적인 숙청으로 목을 베는 장소였다고 합니다.
    말씀하신 8000명은 절두산 성지를 ~^^
    참고로 서소문 성지에는 당시에 마포나루에서 애오개를 넘어서 올라온 물품들을 판매하는 시장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약현성당아래에 시장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중림동 약현성당 아래로 서소문공원에 순교자 현양탑이 있고, 매년 가을에 순교자현양미사가 집전되고 있습니다.
    어느 가을날 미사중에 가을비가 내리던 날 떠오른 생각~~.. 억울하게 죽임당한 영혼들을 느낌
    암튼 서소문에서는 두문효수라고 아시죠.
    본보기로 머리를 내다 걸었다던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시장에 사람들의 머리를 내다걸어놓고 ~~..
    까불면 다죽는다는 경고??
    십자가도 그런 것이었을까요.
    근래에 서소문역사박물관은 서소문 공원 지하에 있던 화훼단지를 재편하여 새로 개설되었습니다.
    서울로7017? 과 더불어 가볼만한 서울의 명소입니다.
    (남대문 아니 숭례문과 서대문 아니 돈의문)

  • @user-jw6bk1bb8y
    @user-jw6bk1bb8y 3 года назад +10

    나라를 말아먹은 노론...
    그리고 그 후예들 .... 수구꼴통들
    이제야 알겠네요

  • @user-ih7rp8dj8o
    @user-ih7rp8dj8o 3 года назад +8

    강의실 입장

  • @user-pg1zf1yq9i
    @user-pg1zf1yq9i 3 года назад +7

    민영준(휘)의 존재를 처음 알았습니다.

  • @hyunsoonchoi6233
    @hyunsoonchoi6233 3 года назад +8

    멤버십을가입하고싶은데...
    할줄을모름니다
    어떠게하는지요?

    • @Baekisung
      @Baekisung  3 года назад +3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Baekisung
      @Baekisung  3 года назад +3

      첫화면 구독 옆에 "가입" 이라는 글자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

  • @Life-or4gy
    @Life-or4gy Год назад +2

    1년후에 철종=미필윤이 왕이됩니다

  • @user-ms1uy8wk8i
    @user-ms1uy8wk8i 2 года назад +1

    장을 지진다는 말은
    간장이 아닌
    한자 손바닥 장을 뜻한다고
    어디선가 들은거 같습니다.

  • @skim5788
    @skim5788 3 года назад +7

    영조에 대해서 탕평책이라는 이름으로 이상하게 미화되었자만..... 성격과 인간성 최악중 하나임.

  • @holyland_3783
    @holyland_3783 Год назад

    아니 그러니까 나폴레옹은 왜 저 포즈를 취하냐고요 ? 뭐하십니까 지금?

  • @user-vt4dw3in3t
    @user-vt4dw3in3t 3 года назад +8

    180석아~~
    공수처를 하루빨리
    설치하라 설명은
    더이상 피곤하다

  • @brianyoon3408
    @brianyoon3408 2 года назад

    순명효황후 민씨의 이름을 알수있을가요 ?

  • @YS-sl2hm
    @YS-sl2hm 3 года назад

    한일은행이아니고한국은행장민영도로알고있는데요.가르쳐주세요

    • @Baekisung
      @Baekisung  3 года назад +1

      민영도가 아니라, 한국은행장 민병도 입니다 그리고 그는 민영휘의 손자입니다. 남이섬은 민병도의 은행장 퇴직금으로 구입했습니다. 따라서 친일자금과는 무관하다는 것이 대법원 판결의 요지입니다. 참조 부탁드립니다.

    • @YS-sl2hm
      @YS-sl2hm 3 года назад

      @@Baekisung 아참.영이아니고병자를....오타네요.감사합니다.한국은행있을시 지정휴가지중한곳였습니다.민병갈님도내용은익히알고수목원도가보곤합니다.몰랐던구석구석내용에감탄합니다.

  • @user-db6gp2dz3h
    @user-db6gp2dz3h 3 года назад

    영조는 임금시절은 얼굴에 살이 쪄서 그나마 조금 나아보이는데 연잉군 시절 사진 보면 갓나구 처럼 생겼음 멀쩡한 사도세자 심적으로 괴롭혀 제정신 아니게 만들어 죽이고 66살인가 처먹고 15살 소녀와 결혼한 것도 정상이 아닙니다. 정성왕후 서씨 그 따위 이유로 평생 보지 않았다는 사실은 듣고도 믿기지 않는 쫌생이고 왕의 그릇이 아니네요 그동안 영조가 정조와 더불어 명군이라고 알고있었는데 진실 알려주어 감사합니다. 조선꼬라지 보면 일본에 망했을때 조선백성들 민심은 어떠했나요 소수 꿀 빨던 악질들 제외하고 다수는 박수치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