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도 대표단…북한, 연일 고립 벗어나려 안간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МанчерГОН
    @МанчерГОН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국애들 배가아파안간힘을쓰느나

  • @sungunjo9494
    @sungunjo949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북한으로써 는. 당연사아닌가. 왠호들갑 ㅡ

  • @ydk726
    @ydk72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립을 벗어나려 안간힘을 쓰는 게 아니예요. 이미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의 강력한 후원 속에서 수년간 경제성장율도 5%룰 유지해 왔습니다. 지금은 내부적인 안정을 지렛대 삼아 외부로 조금씩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려 하는 중입니다. 언론이 상황 판단을 잘 못하면 어쩝니까?

    • @于于-h7t
      @于于-h7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가 아니고 12% 임니다.

    • @JunJun-zp1ky
      @JunJun-zp1k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언론이 북한편인가 보죠 ㅋㅋ

  • @유희석-j6u
    @유희석-j6u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세아 공산 주의 경제 발전과 자유 주의 외교 안보 관련
    정권 수립시에 옹립된 국가들
    지금도 그 운명이 극과 극을 본다.

  • @간이역-v4k
    @간이역-v4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한군 여행자들 먹이감. 하이하나 처럼 수건 마취 나도모르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