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동안 식구데리고 제대로 휴가 한번 못가고 바둥바둥 라면 먹고 일한댓가가 이제사 경제적 자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먹으면 비행기 타는것도 힘들것 같아 하와이에 집을 샀습니다 한국에 가기쉽고 미국 본토에 오기쉬운 선택을 했습니다.. 세월이 오래 흘러도 미국은 이방인 한국이 진정 고향 입니다 어려운 고국을 위해 있는돈 펑펑 쓰고 다니겠습니다. 그래도 나를 이만큼 키워준 미국에도 감사감사 하지요😊
인생과 젊음을 갈아넣어 만드신 건데 미국에서그 고생할 정도만 하면 지금은 한국서도 잘 살아요 근데 요즘 한국인들은 그런거 싫어합니다 즐기며 살아야지 뭐하러? 이런 마인드죠 가족들과 잘살기 위해 젊음과 인생을 갈아 넣은 마지막 세대 같으시네요 시대는 변해서 이제 한국에서 더는 저런 희생을 강요하지도 하고싶어 하지도 않죠 그러다 보니 애도 안낳고 인구도 줄어가고 ㅋㅋ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요즘 한국문화가 그래요
@@Hewau-fj5zz 맞아요. 저는 그나마 아시아인 많이 산다는 하와이 10년 넘게 거주중인데요. 한국처럼 밤에 마음데로 나가기도 , 밤늦게 친구 부르기도 불안 애들 중학생, 초등학생인데 애들만 놀이터에 내보기가 마음이 안편해요. 한국이 미세먼지만 없으면 돌아 가고 싶음
그리고 요새는 한국사람들,수준 너무 높아져서 미국에서 산다고해도 하나도 안부러워해요..한국에 없는 물건없이 다누리면서 사니까요~요즘 한국이 일본보다 잘사는데요 뭐~^^ 그래서 전 역이민해버렸죠..하루하루가 너무 편리하고 행복합니다...미국에서 받았던 ,어이없는 인종차별도 이젠 사요나라구요~헤헤~ 맛있는 한식 ,실컷 먹으면서 우리말로 실시간 나오는 TV보면서 즐겁게 삽니다..요새 중국발 미세먼지도 많이 없어져서 날씨도 좋구요~여름에 점점 더워지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ㅎㅎ~역이민은 신의 한수였습니다~^^ ㅎㅎ
진짜 별볼일없는 나는 고등학교 졸업 돈한푼 없이 미국이민 와서 처음 느낌점은 무섭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돈을 많이 모아 마일레이지 이지만 2년마다 일등석에 한국가고 하와이에 콘도 살수 있게 기회를준 고마운 미국입니다. 하와이에 콘도 산 이유도 항상 가고싶은 대한민국 조국이 좀더 가까이 있고 나를 키워준 미국이 있어 두 나라를 사랑합니다.. 미국에 안왔으면 한국에서 뭐하고 살고 있을까 가끔 생각이 듭니다. 아마 힘든 삶을 살고 있을것 같아요. 어딜살던 원수같은 돈이 있어야 행복 해질수가 있다고 봅니다. 미국은 돈벌기가 좀더 쉽고 한국은 돈쓰기가 좋다고 보네요
한국의 의료는 새계최고죠 특히 가성비면에서 의료수준도 물론 월드레밸이고 세계의 좋은 물건이 다 둘어 온다라?지금이 어느 시댄데 70년대에나 통할 소리를?한국도 마찬가지죠 더 문제는 마국제품은 질이 떨어지는데 비싸고 한국에서 미제는 찬밥 안사요 사람들이 자동차 등둥 공산품 심지어 미국산 농산물쇠고기 같은거 못믿으니 수압금지 하라고 나 난리엿고 ㅋ전체적으로 마국물건 안 조아함 가성비 꽝이라고
한국입국할때 느끼는점 1.비행기에서 내릴때까지 생각지도 못한 초라한 아웃핏이 확느껴진다 2.공항문열고 나왔을때 코끝이 찡한 찬공기에 뭔가 상쾌한 기분이 느껴짐 3.한국은 너무빨리 바뀌기때문에 뭔가 허둥지둥 하고 몰라서 두리번거리게됨 4.모습이 똑같고 내나라라서 그런가 안정된 느낌이 듦 반대로 내가 해외에서 많이 긴장하고 살았구나 마지막으로 공감하실분들 있을란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다이소에서 백만원씀 ㅋㅋ
예전에 댓글에서 본 건데 유럽여행 갔을때 진짜 너무행복하다고 느꼈는데 생각해보니 하루에 20만원 30만원씩 써 재끼는데 안 행복할수가 있나 싶더라고.... 😂😂😂 한국에 있음 여행이 고프고 외국에 살면 한국이 또 그렇게 그립고 하더라구요 저도 ㅋㅋㅋㅋ 항상 씩씩하게 일상을 보내시는 모습 너무 보기좋아요😊 (쉐프님도모나리자셨구나😂 눈썹문신 소중...❤ 저도 슬슬 리터치 하러 가야겠어요 )
서초구가 어릴때부터 터전인 제가 보기엔 (현재는 세종시 일시 거주중) 요즘엔 한국에 사는게 전세계 어느 나라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강남구, 서초구 어린이들은 유학도 안갑니다. 서초구에 영국 학교가 아예 들어왔어요. 우리 조카들 거기 다들 다님. 정말 나은 삶을 살고 싶으면 유럽, 미국에 가기보다 한국의 서초구, 강남구 커뮤니티에 어떻게하면 입성할 것인가 고민하는게 훨씬 낫습니다. 더 쉽고 더 주류가 될수 있음.
2000년 초 호주에서 3년 가량 근무했습니다. 그 때 느낀건 아무리 imf 폭격 맞았던 한국이라도 여기보다 살기 좋은 곳은 한국이었구나 생각했습니다. 국내에서 헬조선이니 이 나라 망했느니 하지만 근면성이나 전체적인 분위기와 시스템을 고려해보면 한국만한 나라가 없죠. 특히 미국을 딱 한번 다녀온 뒤로 외국 생활에 대한 환상은 완전히 깨졌습니다.
솔직히 두군데 다 살아봤는데요...사람 성향에 따른 선택인듯. 영상이 말해주는건 거의 먹방 수준인데...요즘 외국도 한국식당 많고 잘나와서 제 경우는 남자다 보니 한동안 한국이 그리웠던건 먹거리와 술먹기. 둘빼면 뭐 없더라구요 사람 많아 부데끼고 어디가나 줄서고 드글대고 길막히고 말많고 눈치보고 등등 너무 안맞아서 좋은거보다 싫은게 더 많아 외국으로 나왔는데 지금은 그 좋아하는 술과 음식이 외국에서도 충족이 되니..궂이 갈이유가 없어졌네요. 반대로 사람많아야 사람사는것 같고 운동이나 여행 보다는 차마시고 맛집다니고 이쁘고 편한거 누가 해주는거 케어 받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한국이 편할꺼구요 대신 돈이 그만큼 들죠. 그돈 없으면 한국에서도 초라하긴 매 한가지..오히려 눈치보이고 빚져가며 품위 유지도 해야하고 그 편의시설및 편한 케어 다 못 누리면 속 터져 어찌 살려구...사실 그만큼 여유있게 쓸거면 외국이건 한국이건 다 똑같음. 언어가 안되면 그 불편은 좀 클수 있겠네요. 뭐 어쨌든 한국에서 그렇게 편한 서비스에 깨끗한 환경을 운운 하시는 분들... 그 누군가는 편안함과 서비스를 해줘야 한다는걸 아셔야지요...아니면 본인도 그 서비스를 받기전에 하고 있으실지도... 그 얼마나 힘든 삶인가요. 전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이영상으로 추론해봐선 먹방인것 같고 한국 음식은 외국에도 많아서 전 별로 공감 안가네요
한국 방문 중 길 걸을 때마다 자주 놀라는데.. 길 건널 때 차가 거의 부딪힐 정도로 들이 대고 먼저 감.. 걸어가는 사람은 약한 자 없는자로 생각하나? 미국은 늘 차가 양보하고 사람이 먼저임.. 과거에 새마을 운동으로 경제 발전을 이루었다면 이제는 새마음 운동을 펼쳐야 할 듯..
저 미국 이민온지 15년됐어요. 처음엔 미친듯이 한국 가고싶었는데 한 3년정도 적응하며 살다보니 미국도 괜찮더라구요. 지금은 내 모국 한국도 좋고 제2의 고향 미국도 좋아요. 미국은 마음이 편하고 한국은 재미가 있고.. 각각 장점, 단점이 있지요..돈은 미국에서 많이 벌었고 노후가 되면 한국에 다시 돌아가서 생을 마감하고 싶네요.. 연어처럼~ ㅎㅎ
돈 없어도 꾸역 꾸역 역이민 했는데 첫 세달은 이게 꿈이냐 하고 뽈뽈거리다 관광객 모드 벗어나 로컬 모드로 들어오니 미국 생활 그대론데 배경만 바뀐 느낌이에요 😢 좋은건 직접 순대, 족발, 수육 안만들어도 되고 김치나 반찬도 사먹을수 있다는거? ㅋㅋ 그나저나 이번 겨울에 오시면 가족들 대신 팬클럽에서 공항 나갑니다 😂
제 아는 분이 롯데리아 불고기 버거가 너무 먹고싶어서 역이민 하신분이 계신데요 이제 약간 이해가 가네요 제가 만약 돌아간다면 순대국밥땜에 돌아가지 싶어요 😂 순대 족발 직접 안만들고 한밤중에 편의점 걸어갈수 있는 삶을 꿈꿉니다 😂 그나저나 이번에도 식구들 안나올꺼 같은데 공항에서 접선 하나요 ㅋㅋㅋㅋ
부자들이야 그냥 살고 싶은데서 왔다 갔다 하면서 살면 되고 보통 사람 기준이면 나이들면 한국이 갑이죠. 일단 은퇴 나이 정도 되면 미국서 집하나 있으실 테고 이거 렌트주면 월 3~4000은 나올거 아녜요? 이거면 대략 4~500만원이고 SSI 도 보통은 이정도 나오시잖아요. 두개 합하면 7~900만원 다달이 죽을때까지 나올텐데 뭐하러 미국서 죽치고 있나요? 모르니까 그냥 생각없이 있는 거지.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서 자기 집에서 살면 렌트도 못주고 SSI로 그냥 어영부영 살다가 가족중에 한명이 큰병 걸리면 집 날리기 쉬울텐데 그땐 어떻게 하실건데요? 한국은 큰병 걸려도 의료비 부담이 적잖아요.
물론 이민 1세대중에 현지 회사에서 일해서 세금 다내고, 20년 30년 일해서 은퇴하면 어느정도 경제적인 기반은 되죠, 문제는 1세중에 언어적인 장벽과 여러 이유로 세금을 다내지 않고 언더더 테이블식으로 교포들 아래 일하거나 자영업하면 나중에 은퇴하면 사회보장연금을 작정하게 받기 힘들죠. 거기다다 몰기지 다내고 인컴 없으면 여러가지 수리비 세금등 감당하기도 부담되고.
81년에 미국와서 2009에 남편이랑 같이 처음으로 갔는데 너무 아쉬워서 일년후 다시 4주 휴가내서 갔다왔지요. 그동안 둘다 공무원이기에 매년 갔다오자고 했는데 남편건강때문에 자꾸만 예약했다가 취소하고 그러다가 엄마가 장애인 여동생을 나에게 유산처럼 남기시고 암으로 돌아가신지 벌써 8년. 미국에 초청해서 엄마는 사위가 보호자로 하여 군인가족신분으로 미군병원도 가고 한국에 나가서는 용산 미8군에도 가서 쇼핑도 했던 지금 생각하면 정말 호랑이 담배피던 세월같았지요. 그러다가 둘다 미국시민권 취득해서 소득이 없는 사람들에게 의식주와 의료혜택은 틀림없이 보장하니까 돌아가실때까지 한인들이 운영하는 복지센터에서 아이들 어린이집에 놀러가듯 매일 친구분들하고 재미있게 지내셨지요 40분거리에 노인아파트에 둘이 살면서 미국정부에서 주는 혜택을 여기 사업하시는 분들이 다 알아서 챙겨주시고 정성으로 한인노인분들과 장애인들을 섬겨주시죠.돈되는 사업이고 그러니 당연히 경쟁도 만만치 않으니까요. 2010년도에 두번째로 갔다가 올때에 남편과 약속을 했었지요. 퇴직하고 연금받으면 이쪽 저쪽 육개월씩 살자고요 그랬는데 그건 참 좋으신 우리 하나님의 나를 향하신 계획이 아니라는 이 반전. 돈있고 시간있고 내 건강은 아직 허락하여도 주인되신 주님이 주셔야 된다는 이 진리앞에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국에 내 평생 다시 못갈지라도 하나님 사랑합니다
잘 봤어요. 다음영상도 기대 할께요. 한국가고 싶네요.. 핸드폰이 없으면 한국은 다 예약이 안되는데 KTX Korail만 핸드폰없어도 외국카드로 예매가 되요. 저는 영어로 들어가서 예매를 해요. 한국은 미국에서 사는 교포들이 가끔가서 여행하기는 외국신용카드로 예약이 안되는것이 많아서 참 불편한것 같아요... 특히 연휴때는 지방가는 사람들은 한국에 지인이 없으면 아예 불통이에요.
보통 이런식으로 가 와 좋다하는 생각에 역이민 갔다 3년 안에 다시 미국으로 돌아옴. 비교문화와 외모주상주의를 기반으로하는 극도의 경쟁에 질려버림. 그냥 미국에서 기반을 튼튼히 잡고 2세들 잘 되는 거 보면 미국 살길 잘했다 생각할 거임. 앞으로 AI 기반으로 하는 사업들은 미국이 꽉 잡고 있는데 십년 안에 미국, 한국 GDP 차이는 더 커질 거임.
반 반대로샹각하는데 ..그나마 백인이 꽉잡고있어 세계를 이끌어간 미국이라면 2034년부터는 유색인종이 더 인구가 많아지고 미국의 파워나 질서는 이때부터 내려앉는다던데...아니 트럼프때부터 미국은 내리막치고있음.. 우리남편 뭐하나 개발해서 네이쳐에 논문냈는데..세상에 한국 초등학생6학년이 자랑스럽다 존경한다고 메일보냄..자기도 남편전공분야 공부하고싶다고 어떻게하면되겠냐고? 한국진찌 미래가 보인다했다.. 앞으로 미래는 한국이다...유펜 샘리차드교수님 말씀처럼
@@kyukim6358 잡 마켓 생각하고 자식 미래 생각하면 미국이 낫죠. 한국은 경쟁도 치열하고 워라벨, 직장문화, 임금 등등 고려하면 그닥임. 작년에 3개월 한국 나갔다 왔는데 한달 지나가니까 미국 음식 먹고 싶어지고 내차 운전하고 다니다가 뚜벅이로 대중교통 이용하고 부모님 차 의존하고 짧게 렌터카 이용했는데 불편해서 그냥 미국 집으로 가고 싶어짐.
45전 이민와 늘 고국을 그리며 살았죠. 어서 돈벌어 늙으면 고향애서 생을 머감하고 싶었거든요. 그러나 44년이라는 세월은 무시 할 수 없네요. 여기서 살기로 했어요. 자녀들이 자리 잡았고 나 역시 이곳에 적응 했고 이런저런 인연이 쌓여 편힌 노후를 즐기고 있거든요. 이민초기엔 예쁜 하늘을 보아도 내것이 아니다 생각했는데 이제는 완전 내 하늘로 느낍니다. 물론 새도 나비도 햇님도요. 이제와 고국으로 돌아가 부대끼기 싫습니다.
@ChefBUBU 그 심정 잘 압니다. 처음엔 적응하지 못해 우울감이 들며 모두 부정적이 었어요. 삶에 쫓기며 하늘을 보아도 내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30년 쯤 지나 은퇴 후 잔디밭에 누워 하늘을 보니 매우 아름다워 놀렀어요. 이제는 모든 자연은 내 것으로 보입니다. 노년이 즐겁고 편해서 좋습니다.
나는 70세 된 노인이오. 2024년 9월16일에 역이민 하여 지방도시에 둥지를 튼 75년에 이민갔던 사람으로 너무나 발전한 대한민국이 자랑 스럽소. 단지 땅덩어리가 좁아 길을 제대로 만들지 못해 매일 교통사고로 많은 인명이 희생 되는게 안타까울 따름이고, 물론 개중엔 막무가내 운전자도 있겠지만 ... 그외에 모든것에 만족스러운 나날입니다. 매일 매일이 행복한 하루이지요... 물론 없는 계층의 사람들이 많은 고생 하고 계시지만.... 나도 49년을 이 행복한 날들을 위해서 일 했는데 , 이곳의 그 계층은 이나라에서 잘 살수 있는 희망이 내눈에는 안 보이지만...지난 5월 21일 은퇴후 역이민한 늙은이의 소견 입니다.
한국은 국토면적이 너무작아요. 조그만 반도위에 적대적 두나라가 대치하는곳. 반도는 아주 불안정한 곳이며 이마저도 반으로 나뉘어서 섬처럼고립된곳.(South Korea) 저는 예전에 Florida에 살았던적이 있었는데 반도자체가 매우 불안정한 곳임을 직접경험 했었죠. 일단 면적이너무 협소해요. 정치적부패가 세계최고수준 이고요.(고질병) 삼성의 이재용이 편법대물림이 한국에선 무죄판결이나 미국에선 크게 대서특필됬죠.(중범죄자가 버젓이 무죄판결)
미국은 고가주택,고물가, 노숙자 많다. 미국이 좋은 것이 뭐가 있나 불로소득이 근로소득보다 더 높은 나라다. 유산세습 부의세습 대물림 부자들만 살판나는 나라다. 이런 나라는 희망이 없다. 왜 미국에서 사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미국음식은 건강식도 거의 없다. 빵과 음료수 튀기고 구운 음식이 대부분이다. 미국여성들 허벅지 살찌는 것 봐라 그것 다 염증반응이다. 미국은 기업음식으로 튀기고 굽고 볶음 음식이 대부분이다. 계속 먹으면 병들어 죽는다.
한국은 아파트가 너무 많고, 또 너무 높아 살기 싫고, 음식점에 가는것도 겁난다 ~ 갈때마다 설사하고 , 배 아프고 … 한국에 놀러 가는것도 겁나는데, 거기에다 한국 모발폰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다 ~ 또 자연 경치가 너무 적은 편 … 차와 버스가 너무 질주하여 매연과 차에 치일까봐 겁난다 ~
돈많으면 한국이 최악이고 미국이 최고죠. 한국은 고소득자 부자들이 전세계에서 소득세, 보유세, 상속증여세, 건보세 등을 부당하개 제일 많이 내는 사유재산의 한계가 있는 사회주의 국가입니다. 반대로 마국은 내가 능력있는 고소득자 부자라는 이유만으로 남들은 한푼도 안내는 종부세 같은 세금을 낼 필요가 없는 나라죠. 한국은 아무라 돈 많아봤자 코딱지같은 아파트에 살며 어디 시골 구석 공원 같은 애버랜드, 롯데월드나 다니고 제대로 문화생활도 못하지만. 미국애서 돈 많으면 디즈니 월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같은 화려한 테마파크부터 디즈니 크루즈 여행도 하고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세계적인 뮤지컬도 보고 세계 촤고의 리그인 메이저리그나 NBA도 보고 인생 즐길 것들이 너무 많죠. 한국은 돈많은 스포츠 선수들이나 누릴 수 았는 전세계 촤고 수준 의료도 미국에서 돈많으면 얼마든지 누릴 수 있고요. 이민 1세대들이 미국보다 한국이 더 살기 좋다고 하는 이유는 영어가 안되고 미국 제도권에서 인정받는 학력과 경력이 없으니 미국에서는 서민으로 살아야 하는데 말통하는 한국에선 중산층의 삶을 사니깐 즉 양국간의 삶의 클라스가 다르니깐 그렇게 느껴지는 것이고요. 한국이 미국보다 더 놀 것이 많다는 것도 영어가 안되니 전세계적인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봐도 못알아듣고 그러니깐 그렇게 느끼는 것일 뿐이죠.
한국 대기업 때려치고 이민 온 1세대 입니다. 전 세계 대부분의 사람이 언어, 문화, 안전, 풍요 등이 충족되면 대부분은 모국이 최고겠지요. 하지만 모국에서는 절대로 이룰 수 없는 간절한 꿈이 있다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타국의 상황이 필수라면, 언어, 문화, 안전, 풍요를 전부 포기해도 타국으로 오는 게 저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가 좋다 거기가 좋다 저울질 생각하고 시간낭비하는동안 긍정적인 마인드면 어느나라든 행복하게 느끼고 삽니다.
예전엔 미국이 한국보다 살기좋았는데 ,요즘은 한국이 미국보다 살기좋아요~~ 한국은 이제 살기 편리한 선진국~~^^
한국 도 미국 도 다 좋습ㄴ다. 나름데로 이 두 나라에서 살수 있다는 권리는 행운 입니다.
30년동안 식구데리고 제대로 휴가 한번 못가고 바둥바둥
라면 먹고 일한댓가가 이제사 경제적 자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먹으면 비행기 타는것도 힘들것 같아 하와이에 집을 샀습니다
한국에 가기쉽고 미국 본토에 오기쉬운 선택을 했습니다..
세월이 오래 흘러도 미국은 이방인 한국이 진정 고향 입니다
어려운 고국을 위해 있는돈 펑펑 쓰고 다니겠습니다.
그래도 나를 이만큼 키워준 미국에도 감사감사 하지요😊
인생과 젊음을 갈아넣어 만드신 건데 미국에서그 고생할 정도만 하면 지금은 한국서도 잘 살아요 근데 요즘 한국인들은 그런거 싫어합니다 즐기며 살아야지 뭐하러? 이런 마인드죠 가족들과 잘살기 위해 젊음과 인생을 갈아 넣은 마지막 세대 같으시네요 시대는 변해서 이제 한국에서 더는 저런 희생을 강요하지도 하고싶어 하지도 않죠 그러다 보니 애도 안낳고 인구도 줄어가고 ㅋㅋ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요즘 한국문화가 그래요
'한국은 편리하고, 미국은 마음이 편하다' 가 정답!
마음도 안 편한 듯요. 요새는 범죄가 너무 많아 언제 총 맞아 죽을 지 몰라.. 총 쏘는 거 배워야 해요😢
@@Hewau-fj5zz 맞아요. 저는 그나마 아시아인 많이 산다는 하와이 10년 넘게 거주중인데요.
한국처럼 밤에 마음데로 나가기도 , 밤늦게 친구 부르기도 불안
애들 중학생, 초등학생인데 애들만 놀이터에 내보기가 마음이 안편해요.
한국이 미세먼지만 없으면 돌아 가고 싶음
몽고 가서 나무 좀 심어 주세요😢@@MagicHandsJH
@@MagicHandsJH 쉽지않죠 미세먼지가 한국에서 생긴게 아니라 중국에서 날라오는거라 단 서쪽에서 바람 안부는 날엔 서울대기 환상적입니다 청명하고 ㅠㅠ뉴욕 못지 않아요 문제는 서쪽에서 부는 바람
미국이란 나라에 살아보지 않으셨군요. 매슬로우 5단계 욕구에서 가장 하위단계 안전의 욕구 조차 채울수 없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마음이 편해?? 언제 죽을지 몰라서 전전긍긍하며 사는 나라가!?
그리고 요새는 한국사람들,수준 너무 높아져서 미국에서 산다고해도 하나도 안부러워해요..한국에 없는 물건없이 다누리면서 사니까요~요즘 한국이 일본보다 잘사는데요 뭐~^^ 그래서 전 역이민해버렸죠..하루하루가 너무 편리하고 행복합니다...미국에서 받았던 ,어이없는 인종차별도 이젠 사요나라구요~헤헤~ 맛있는 한식 ,실컷 먹으면서 우리말로 실시간 나오는 TV보면서 즐겁게 삽니다..요새 중국발 미세먼지도 많이 없어져서 날씨도 좋구요~여름에 점점 더워지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ㅎㅎ~역이민은 신의 한수였습니다~^^ ㅎㅎ
한국이 이제는 돈만 있다면
가장 살기 좋은 나라인건 확실한것 같아요
저두 지금 미국 사는데 한국으로 은퇴할까 싶어요^^*
@@hottcha1유럽여행 했는데 내나라 내집이 최고좋다고 다들 이구동성
미국 연봉하고 워라벨은 부러워 하죠
GDP 8만불 미국입니다ㅎ
그리고 의료요 병원 잘되어있고 편한게 매우 커요
진짜 별볼일없는 나는 고등학교 졸업 돈한푼 없이 미국이민 와서 처음 느낌점은 무섭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돈을 많이 모아 마일레이지 이지만 2년마다 일등석에 한국가고 하와이에 콘도 살수 있게 기회를준
고마운 미국입니다. 하와이에 콘도 산 이유도 항상 가고싶은 대한민국 조국이 좀더 가까이 있고 나를 키워준 미국이 있어 두 나라를 사랑합니다..
미국에 안왔으면 한국에서 뭐하고 살고 있을까 가끔 생각이 듭니다.
아마 힘든 삶을 살고 있을것 같아요.
어딜살던 원수같은 돈이 있어야 행복 해질수가 있다고 봅니다.
미국은 돈벌기가 좀더 쉽고 한국은 돈쓰기가 좋다고 보네요
@@우주여행-e1f 엣날 얘기죠 지금은 한국서도 마국애서 고생한 만큼만 뛰면 돈 벌어요 뭐 갑부까진 몰라도 제법 법니다
미국은 숨만 쉬어도 월 200씩 그냥 나가니 돈 강탈당하기 쉬운 나라ㅜ
@@charlotte2579
지역 마다 틀리지만 200도 싼것 같아요..워싱턴디씨는 만불은 있어야 2천불 저축할수 있을정도 입니다
미국이민 30년 된자로써 미국은 맘이 너무 편함. 한국은 몸이 편함. 근데 스트레스 너무 쌓임 남의눈의식 하기 싫어서 미국이 좋아요
최고로 맞는 말씀. 아무에게나 외모지적질을 심하게 해대는 한국인들. 그건 정말 밉상이어요.
저와 반대네요 미국20년 살다 한국 15년째 살고 있는데 한국이 마음펀합니다
미국은 다민족이라 서로 관심없음
근데 그건 심리적인 문제라 방법이 없네요 ㅋㅋ 본인 좋을대로 살아야지
최고의 의료, 깨끗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빠른서비스, 안전한 치안, 재밌고 아기자기한 놀거리 갈거리, 생활에 편리함. 엘이이 20년차 해외 살아보니 한국이 쵝오-!!
미국 어디에서 사는 것이냐에 따라 다르겠지요ㅎ.
저는 뉴저지에서 30년 살고 있는데 정말 만족합니다
미국의 의료 세계적이고
세계의 좋은 물건이 다
들어오고 경치와 생활환경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지요❤
한국의 의료는 새계최고죠 특히 가성비면에서 의료수준도 물론 월드레밸이고 세계의 좋은 물건이 다 둘어 온다라?지금이 어느 시댄데 70년대에나 통할 소리를?한국도 마찬가지죠 더 문제는 마국제품은 질이 떨어지는데 비싸고 한국에서 미제는 찬밥 안사요 사람들이 자동차 등둥 공산품 심지어 미국산 농산물쇠고기 같은거 못믿으니 수압금지 하라고 나 난리엿고 ㅋ전체적으로 마국물건 안 조아함 가성비 꽝이라고
역이민 벌써 5년이지나는군요
처음에는도루 미국갈까
생각두많이 했습니다
지금은 생각이다름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한국고향이 좋습니다
미국연금으로 생활하니
넉넉하고 편안하게지내고있습니다
이중국적 취득하여편하게
생활하고있습니다 생활비는 우리부부 3천달러 정도면충분합니다
지금은 안양시에살고있습니다
공기가 조금안조와 조금시골인 파주나 연천쪽으로 이사갈예정
입니다 집갑두싸서 좋습니다 25평 2억5천에서 3억정도신축은아니고
20년정도되는 구축가격입니다 살아보시면 해택도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입국할때 느끼는점 1.비행기에서 내릴때까지 생각지도 못한 초라한 아웃핏이 확느껴진다 2.공항문열고 나왔을때 코끝이 찡한 찬공기에 뭔가 상쾌한 기분이 느껴짐 3.한국은 너무빨리 바뀌기때문에 뭔가 허둥지둥 하고 몰라서 두리번거리게됨 4.모습이 똑같고 내나라라서 그런가 안정된 느낌이 듦 반대로 내가 해외에서 많이 긴장하고 살았구나 마지막으로 공감하실분들 있을란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다이소에서 백만원씀 ㅋㅋ
저 완전 공감 핵공감
다이소 큰손임 🙋♀️🙋♀️🙋♀️🙋♀️
한국은 편리 미국은 편안
자연환경 공기는 미국이 최고
초라한 아웃핏.ㅋㅋ 대공감. 그동안 전혀 느끼지 못했던 나의 촌빨나는 헤어스탈, 대충한 화장, 맥락없는 코디, 누런얼굴색 급현타오면서 목욕탕, 피부과, 미용실, 올리브영 순회하며 간신히 극복! 한국사람들 빛이 난다할까 반짝반짝함
@@ransoh7567bbbbb
특히 4번은 완전 공감이요ㅠㅠ
미국 7년 직장생활하고 유학했는데 한국에 오니 안전하고 맘대로 걸어다니는것이 넘 좋아요
한국이 최고!!!
외국은 여행으로 갈때기 최고!!!
한국이 최고다 라고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안전입니다 😂 살고 있을땐 왜 몰랐을까요 😂
@@gloria5779 부럽
매번 놀러갈땐 놀기만하니깐 한국이 넘 좋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또 막상 한국에 가서 살면 또 미국이 그리울것같기도 하고 ㅎㅎㅎ 😂 저도 역이민 고민중 이랍니당~ 그래도 한살이라도 젊을때 한국에서 살아보는것도 낫베드 일듯, 그러다가 안맞으면 다시 미국 고고 해야죠뭐 😅
한국은 편리하고 미국은 자유롭죠~ 😊
미국을 30번쯤 다니면서 살아 봐 ㅆ는데 젊을때는 이민을 가볼까
했는데 지금은 안가기 넘 잘했다 싶음
외국은 젊을땐 나이들면 조국이 최고
언니를 보니 외로움 유배 같다는것
한국이 최고
해외사는 사람들이면 너무 공감가는 영상 ㅋㅋ인정 ❤
린정 👏🏻👏🏻
예전에 댓글에서 본 건데 유럽여행 갔을때 진짜 너무행복하다고 느꼈는데 생각해보니 하루에 20만원 30만원씩 써 재끼는데 안 행복할수가 있나 싶더라고.... 😂😂😂 한국에 있음 여행이 고프고 외국에 살면 한국이 또 그렇게 그립고 하더라구요 저도 ㅋㅋㅋㅋ 항상 씩씩하게 일상을 보내시는 모습 너무 보기좋아요😊 (쉐프님도모나리자셨구나😂 눈썹문신 소중...❤ 저도 슬슬 리터치 하러 가야겠어요 )
맞아요…. 놀러간거라 (돈쓰러 간거라) 즐거운거 맞음 😂 그래서 돈 많으면 한국가서 살고 싶어요…. 😂
한국 들어갈때마다 제가 얼마나 미국에서 긴장하고 사는지 느끼게 되요 저녁에 산책이 가능한 삶이 얼마나 윤택한 삶인지 왜 살고 있을땐 몰랐을까요 😂😂😂
미국에서 살기좋은 주들 중의 하나인 워싱턴주에 살지만 한국이 더 살기좋은게 사실임. 단 젊은 사람들은 미국이 기회가 많고 돈벌기 좋음. 젊어서 미국에서 돈 많이 벌어서 노년에 한국와서 그 돈 쓰며 살면 좋을 것 같음.
밤에도 생활이 비교적 자유롭다는게 삶의질을 얼마나 향상 시키는건지 떠나보니 알게되네요 😂
저녁에 편의점 걸어갔다 오는게 사치가 될줄이야... 😂
@@ChefBUBU 공감합니다
미국에 20년 사는데 한국의 품질 퀄리티나 생활 스탠다드가 미국보다 3배는 좋은거 같음.
이민 온지 얼마 안됐을때 친구가 미국은 강대국이고 한국은 선진국이다 라는 말을 했었는데 이제 실감합니다 😂
공감 합니다
한국이 요새 참 여러모로 살기 좋아 졌어요
말 통하는 내나라가 최고네요❤❤❤❤
@@ChefBUBU 미국은 중국의 선진국/민주주의 버전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자영업자들한테 그런말 해봐. ㅋㅋ. 미국은 100% 정부에서 보조해줬지만 대한민국은? 미국 후진동네에서 사나보다.
???????????????????????
돈만 많으면 살기는 한국이 좋죠
돈이 없어 한국에 못오시는 분이 많아요
저도 그냥 한국에서 살고..미국은 여행으로 가고 싶네요. ㅎㅎㅎ
저도 요즘 그런 생각을 가끔 한답니다.... 😂
한국 다녀오셨군요. 오늘 처음 방문했는데 한국방문기 재미있게 시청했네요. 저도 미국에서 살거든요. 3종 구독으로 응원해요👍❤️🔔🎁
감사합니당 ❤️
Yea, I think it's a good idea! Korea might be a much better place to live and enjoy your young lives!
보던중에 넘 공감되서 댓글부터 달아요 😂 저는 인천에서 6시반 걸리는 자카르타 사는데 12시간보다는 무척 짧지만 저도 6시반동안 내내 비행status만 확인해요 🤣🤣🤣🤣🤣
역시 배우신분
서초구가 어릴때부터 터전인 제가 보기엔 (현재는 세종시 일시 거주중)
요즘엔 한국에 사는게 전세계 어느 나라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강남구, 서초구 어린이들은 유학도 안갑니다.
서초구에 영국 학교가 아예 들어왔어요.
우리 조카들 거기 다들 다님.
정말 나은 삶을 살고 싶으면 유럽, 미국에 가기보다
한국의 서초구, 강남구 커뮤니티에 어떻게하면 입성할 것인가 고민하는게 훨씬 낫습니다.
더 쉽고 더 주류가 될수 있음.
LAX보다 공항 훨씬 헷갈리네!!! 기차타고 이동????
한국은 한달 정도 여행다녀오기 너무 좋음.
그래도 30년 넘게 살고 있는, LA 가 좋으네요.
정착한 곳에 사는 것이 좋죠😊
2000년 초 호주에서 3년 가량 근무했습니다. 그 때 느낀건 아무리 imf 폭격 맞았던 한국이라도 여기보다 살기 좋은 곳은 한국이었구나 생각했습니다. 국내에서 헬조선이니 이 나라 망했느니 하지만 근면성이나 전체적인 분위기와 시스템을 고려해보면 한국만한 나라가 없죠. 특히 미국을 딱 한번 다녀온 뒤로 외국 생활에 대한 환상은 완전히 깨졌습니다.
한국에 있을땐 그렇게 나가고 싶었는데 나와 살아보니한국만한곳도 없네요 😂 한밤중에 편의점에 걸어나갈수 있는건 진짜 사치스러운 삶임…. 😂
미국 딱 한번 가보고 어찌알아요?
거기서 자리잡고살면 엄청 편안하실텐데....
응근희 아시안을 target으로 인종차별 도 많이하고 아시안여자들 얏봄. Custom/ immigration 에서 일하는 인간들 저질.
@@ransoh7567 한번 가보시길. 9.11 터지고 몇 년 안됐을 때 갔지만 그때 봤던 미국도 엉망이라 생각하는데 지금의 미국은 그 시절보다 한참 더 지났고 더 엉망임.
@@normal77079
나 미국에서 47년 살고 한국온지 2년 됬어요
한국도 힘든것 엄청 많던데요.
미국은 편안하고 한국은 편리한데요
다이소타워면 명동?! 미국이민50년차 할밴데 매년 정탐?하러 한국다녀오는데 지난주에 파주헤이리 대형카페등 다녀왓고~~은퇴후 귀향을저울질해요, 젊을때면 기회가 더 많겠죠, 미국도시들의치안이 너무나빠져서요
맞아요..
저도 미국서 50년 산 사람인데,한국이 일단 맘도 편하고 좋아요
저도 여름에는 미국서 ,나머지는 한국서 살라고 곧 한국으로 갑니다..
솔직히 두군데 다 살아봤는데요...사람 성향에 따른 선택인듯. 영상이 말해주는건 거의 먹방 수준인데...요즘 외국도 한국식당 많고 잘나와서 제 경우는 남자다 보니 한동안 한국이 그리웠던건 먹거리와 술먹기. 둘빼면 뭐 없더라구요 사람 많아 부데끼고 어디가나 줄서고 드글대고 길막히고 말많고 눈치보고 등등 너무 안맞아서 좋은거보다 싫은게 더 많아 외국으로 나왔는데 지금은 그 좋아하는 술과 음식이 외국에서도 충족이 되니..궂이 갈이유가 없어졌네요. 반대로 사람많아야 사람사는것 같고 운동이나 여행 보다는 차마시고 맛집다니고 이쁘고 편한거 누가 해주는거 케어 받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한국이 편할꺼구요 대신 돈이 그만큼 들죠. 그돈 없으면 한국에서도 초라하긴 매 한가지..오히려 눈치보이고 빚져가며 품위 유지도 해야하고 그 편의시설및 편한 케어 다 못 누리면 속 터져 어찌 살려구...사실 그만큼 여유있게 쓸거면 외국이건 한국이건 다 똑같음. 언어가 안되면 그 불편은 좀 클수 있겠네요. 뭐 어쨌든 한국에서 그렇게 편한 서비스에 깨끗한 환경을 운운 하시는 분들... 그 누군가는 편안함과 서비스를 해줘야 한다는걸 아셔야지요...아니면 본인도 그 서비스를 받기전에 하고 있으실지도... 그 얼마나 힘든 삶인가요. 전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이영상으로 추론해봐선 먹방인것 같고 한국 음식은 외국에도 많아서 전 별로 공감 안가네요
한국 방문 중 길 걸을 때마다 자주 놀라는데.. 길 건널 때 차가 거의 부딪힐 정도로 들이 대고 먼저 감.. 걸어가는 사람은 약한 자 없는자로 생각하나? 미국은 늘 차가 양보하고 사람이 먼저임.. 과거에 새마을 운동으로 경제 발전을 이루었다면 이제는 새마음 운동을 펼쳐야 할 듯..
저는 그래서 항상 기다려줍니다. 특히 외국인 한테는 더더욱
너무 재미 있으시다. 눈썹 문신과 헤어 펌 ㅎㅎㅎ.
공감 됩니다. 보는 것 만으로도 설레네요.
한국가면 하는게 다들 패턴이 비슷하죠 😆
16년 살다 한국에 여행와서 ktx타며 보니 감동이..
미국은 ktx가 없나요?
@@mjlove5818 미국은 비행기타지 기차 안 탑니다
석양이 지고 있는 특유색감의 우리나라 를 보면서 커피도 마시고 기차도 타시고.
절로 부럽네요.
너무 자주가도 공항픽업 안나옵니다 ㅎㅎ
그쵸 가끔가야 반가워서 마중도 오고 할텐데 너무 자주 갔나봐요 😂
한국 택시 값 너무 싸서 픽업 기대하기보단 택시타는 게 맘 편함.
미국도 시골 사는 사람들 말고는 요즘은 공항서 다들 우버 기다림
저 미국 이민온지 15년됐어요. 처음엔 미친듯이 한국 가고싶었는데 한 3년정도 적응하며 살다보니 미국도 괜찮더라구요. 지금은 내 모국 한국도 좋고 제2의 고향 미국도 좋아요. 미국은 마음이 편하고 한국은 재미가 있고.. 각각 장점, 단점이 있지요..돈은 미국에서 많이 벌었고 노후가 되면 한국에 다시 돌아가서 생을 마감하고 싶네요.. 연어처럼~ ㅎㅎ
미국도 한국도 각각의 장점이 있죠
한국에 살땐 장점으로 인지도 못하고 있었던것들이 나와보니 보이네요 😂
돈 없어도 꾸역 꾸역 역이민 했는데 첫 세달은 이게 꿈이냐 하고 뽈뽈거리다 관광객 모드 벗어나 로컬 모드로 들어오니 미국 생활 그대론데 배경만 바뀐 느낌이에요 😢 좋은건 직접 순대, 족발, 수육 안만들어도 되고 김치나 반찬도 사먹을수 있다는거? ㅋㅋ 그나저나 이번 겨울에 오시면 가족들 대신 팬클럽에서 공항 나갑니다 😂
제 아는 분이 롯데리아 불고기 버거가 너무 먹고싶어서 역이민 하신분이 계신데요 이제 약간 이해가 가네요 제가 만약 돌아간다면 순대국밥땜에 돌아가지 싶어요 😂 순대 족발 직접 안만들고 한밤중에 편의점 걸어갈수 있는 삶을 꿈꿉니다 😂
그나저나 이번에도 식구들 안나올꺼 같은데 공항에서 접선 하나요 ㅋㅋㅋㅋ
@@ChefBUBU 금요일 오후 도착만 피해주십셔!!!
@@ChefBUBU다들 미국 시골에서 살았나요? 족발 순대 한국음식점 치킨집 미용실 없는게없어요 한인마트까지 ......한국 사우나도 몆개씩 널렸는데요?
@@hank8534 겨울에 특히 연예인들이 많이 입국하나요?
❤ 선하트 후 감상 🎉❤ 기다렸어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부자들이야 그냥 살고 싶은데서 왔다 갔다 하면서 살면 되고 보통 사람 기준이면 나이들면 한국이 갑이죠.
일단 은퇴 나이 정도 되면 미국서 집하나 있으실 테고 이거 렌트주면 월 3~4000은 나올거 아녜요?
이거면 대략 4~500만원이고 SSI 도 보통은 이정도 나오시잖아요. 두개 합하면 7~900만원
다달이 죽을때까지 나올텐데 뭐하러 미국서 죽치고 있나요? 모르니까 그냥 생각없이 있는 거지.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서 자기 집에서 살면 렌트도 못주고 SSI로 그냥 어영부영 살다가 가족중에
한명이 큰병 걸리면 집 날리기 쉬울텐데 그땐 어떻게 하실건데요? 한국은 큰병 걸려도 의료비
부담이 적잖아요.
65세 이후에는 보통의 미국인들이 의료비 부담이 적습니다.
물론 이민 1세대중에 현지 회사에서 일해서 세금 다내고, 20년 30년 일해서 은퇴하면 어느정도 경제적인 기반은 되죠, 문제는 1세중에 언어적인 장벽과 여러 이유로 세금을 다내지 않고 언더더 테이블식으로 교포들 아래 일하거나 자영업하면 나중에 은퇴하면 사회보장연금을 작정하게 받기 힘들죠. 거기다다 몰기지 다내고 인컴 없으면 여러가지 수리비 세금등 감당하기도 부담되고.
@@dongchang23 이민 올때 공항에 픽업오시는 분의 직업을 많이 따른다고 합니다만 그 또한 본인들의 선택이었겠지요. 은퇴준비 또한 미국에서 부부가 열심히 살면서 준비했으면 그렇게 큰 문제가 될것 같지않네요.
미국 시민권 영주권 유지하면서 개개인의 니즈에 맞게 한국과 미국 왔다리 갔다리 할수만 있다면 가장 베스트 아닐까요. 역이민 하시는 분들 보시면 대부분 시민권 영주권 유지는 그대로 하시더라구요.
12시간 항로 틀어놓고 보는거 저도 그래요
잠은 못자고 그것만 봐요 비행 공포증도 있어서..
저도 어째서인지 영화같은건 잘 못보겠더라구요 내릴때까지 항로만 보게됨 😂😂
한국일상 좋아요❤ 한국은 본인명의 핸드폰 없으면 정말 불편한거 같아요ㅠㅠ 치킨을 마음껏 못드셨다니 제가 다 속상😢 기차도 고생하셨어요~~
다음번에 갈때는 잠깐이라도 개통 하고 쓰다가 와야겠어요 너무 정신없이 출국했다가 정신없이 들어와서 아쉬움이 많네요 😂😂
@@im_umma_me 거지같은 휴대폰 본인 인증. 해외 사는 죄로 한국 부모님 댁에 꽃배달, 요기요 배달 해주고 싶어도 본인 인증 못해서 못해드림.
한국 좋은데,사람간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고 운전하면 보행자가 우선이 아닌 차가 먼저 달려들고 구급차가 달려와도 구급차하고 같이 달리고 날씨 이상해지고 있고.일년에 한번씩 놀러오는게 최상이라고 생각이 듬. 지금 체류중인데 더워서 죽는줄 알았음.
그 정도 불편이 싫다고 하시면 외국가면 더 못살아요
불편이 아니라 상식이죠
구급차 배려 ㆍ스쿨존 지키고 하는건 그냥 상식인데 그게 안 통하는 부분이 많은것도 사실이죠
이상한 나라인데 한번씩 굳이 비싼 돈들여서 올필요가있을까요? 한국은
주니어들 집단으로 마트 상점 도둑질 하는 나라는 아니라는게 다행.
@@sanggi3769ㅋㅋ 어제 뉴스에 고딩들이 무인점포에서 500만원 넘게 훔 쳐먹던데..
@flat-coatedretriever4033 고삐리 언급이라도해서 위안 삼고싶은가보네 ㅋㅋㅋㅋㅋㅋ. 그러니 그냥 한국 관심끄고 살어.
한국 입국의 효과는 길어야 6개월입니다. - 네쉬빌 주민 생각
81년에 미국와서 2009에 남편이랑 같이 처음으로 갔는데 너무 아쉬워서 일년후 다시 4주 휴가내서 갔다왔지요. 그동안 둘다 공무원이기에 매년 갔다오자고 했는데 남편건강때문에 자꾸만 예약했다가 취소하고 그러다가 엄마가 장애인 여동생을 나에게 유산처럼 남기시고 암으로 돌아가신지 벌써 8년.
미국에 초청해서 엄마는 사위가 보호자로 하여 군인가족신분으로 미군병원도 가고 한국에 나가서는 용산 미8군에도 가서 쇼핑도 했던 지금 생각하면 정말 호랑이 담배피던 세월같았지요. 그러다가 둘다 미국시민권 취득해서 소득이 없는 사람들에게 의식주와 의료혜택은 틀림없이 보장하니까 돌아가실때까지 한인들이 운영하는 복지센터에서 아이들 어린이집에 놀러가듯 매일 친구분들하고 재미있게 지내셨지요
40분거리에 노인아파트에 둘이 살면서 미국정부에서 주는 혜택을 여기 사업하시는 분들이 다 알아서 챙겨주시고 정성으로 한인노인분들과 장애인들을 섬겨주시죠.돈되는 사업이고 그러니 당연히 경쟁도 만만치 않으니까요.
2010년도에 두번째로 갔다가 올때에 남편과 약속을 했었지요. 퇴직하고 연금받으면 이쪽 저쪽 육개월씩 살자고요
그랬는데 그건 참 좋으신 우리 하나님의 나를 향하신 계획이 아니라는 이 반전.
돈있고 시간있고 내 건강은 아직 허락하여도 주인되신 주님이 주셔야 된다는 이 진리앞에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국에 내 평생 다시 못갈지라도 하나님 사랑합니다
제 경우는 미국 생활 35년이 지난 지금 한국에 가면 집도 있고 땅도 있지만 제 형편 에는 미국 생활이 더 맞는 것 같아서 결정을 쉽게 할수 없는 것 이 문제 네요. 사람 마다 맞 는 것이 다르 듯이, 각자의 성향에 맞게 잘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다음영상도 기대 할께요. 한국가고 싶네요.. 핸드폰이 없으면 한국은 다 예약이 안되는데 KTX Korail만 핸드폰없어도 외국카드로 예매가 되요. 저는 영어로 들어가서 예매를 해요. 한국은 미국에서 사는 교포들이 가끔가서 여행하기는 외국신용카드로 예약이 안되는것이 많아서 참 불편한것 같아요... 특히 연휴때는 지방가는 사람들은 한국에 지인이 없으면 아예 불통이에요.
오 꿀팁 감사요!!! 핸드폰 번호 없어서 한국을 백프로 못 즐기고 온것 같아 아쉬워요 😂 치킨집에 배달을 못시켜서 추운 겨울에 다 픽업하러 다녔어요 😂😂 그것도 현금들고… 😂😂
돼요 맞춤법이요~^^;
저 엊그제 부산가서 생새우하고 회하고 배터지게 먹고왔거든요? 근데 이거보니 왜 또 먹고싶죠? ㅜ.ㅜ 그리고 드신건 대게가아니라 홍게같아용 홍게는 진짜 살은 별로 업고 쓰레기만 한가득 나오고~~대게가 가격은 좀더나가도 둘이서 세마리정도 쪄오면 10만원정도에 배터지게 먹어서 짱인것같아요 ~진짜 해외에서 오신분들 치킨같은거 드시지마시고 저런 해산물이나 회먹는게 남는거임 ~~
맞아요..... 맛있는 해산물 너무 귀한 미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이리 경험이 비슷한지. 저희도 최근 5년만에 1딜간 갔다왔는게....다이소 유니클로 제주 일본여행 식당순례....
힘내세요. 미국 살면 다들 느끼는 마음 솔직히 말해줘서 고마워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미국 21살때 와서 14년 살고 있는데요 그래도 한국인은 한국에서 사는게 낳지 하는 생각이 나이가 들면서 점점 느껴집니다.
그럼 가세요 누가 잡나요?
여유도 있고 한국이 좋타 느끼면 방문을 하세요.
돈 많으면 어디든 좋음...
이렇게 왔다 갔다하는 사람들이 결국 망하는 사람들입니다. 한곳에 죽을 각오를 하고 열심히 살아야지 인생은 짧습니다. 세상에 천국은 없는데 남의 떡이 항상 커보이면 결국 쫓아다니다 망합니다.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고
부평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 불던 그때는 옛날
보통 이런식으로 가 와 좋다하는 생각에 역이민 갔다 3년 안에 다시 미국으로 돌아옴.
비교문화와 외모주상주의를 기반으로하는 극도의 경쟁에 질려버림.
그냥 미국에서 기반을 튼튼히 잡고 2세들 잘 되는 거 보면 미국 살길 잘했다 생각할 거임.
앞으로 AI 기반으로 하는 사업들은 미국이 꽉 잡고 있는데 십년 안에 미국, 한국 GDP 차이는 더 커질 거임.
맞아요 이 문제가 본질적인 이유죠 안 바뀌는 게 답이 없죠
반 반대로샹각하는데 ..그나마 백인이 꽉잡고있어 세계를 이끌어간 미국이라면 2034년부터는 유색인종이 더 인구가 많아지고 미국의 파워나 질서는 이때부터 내려앉는다던데...아니 트럼프때부터 미국은 내리막치고있음..
우리남편 뭐하나 개발해서 네이쳐에 논문냈는데..세상에 한국 초등학생6학년이 자랑스럽다 존경한다고 메일보냄..자기도 남편전공분야 공부하고싶다고 어떻게하면되겠냐고? 한국진찌 미래가 보인다했다..
앞으로 미래는 한국이다...유펜 샘리차드교수님 말씀처럼
Ai 한국도 잘하는데요~ LG,삼성 우습게 보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한국이 전기차, 반도체, 2차 전지 이 세가지 분야 모두 잘하는 국가라구욧~
7개월전에 다쳤는데 ct한번 찍고 저주파치료만하다 이제 병원비꿨는데 똑같음...
다 때려 치우고 한국 재활병원가서 딱 2달만 치료하고 올란다..
근데 의료보험은 매달 2천불씩 쳐받으며 딸이 공맞아 머리아프다고 ct나 MRI 좀 찍어달라니 피가 안나서 안된다 이 ㅈㄹ한다 미치겠다..미세한 혈관터짐은 당장은 괜찮다가도 몇일뒤 죽어서 발견된다는데.ㅡ
그러며 애가 어린데(16살) 방사선 맞으면 안좋다길래...
터진혈관 모르고았다 몇일뒤 죽는거보다 낫다했다.
토 했다고 뻥 치시면 찍어줍니다.😊
한국이나 미국은 살아봤으니 동남아나 태국. 유럽 이런 곳도 두루두루 다니면서 잠깐씩 살아보고 싶네요.
저도 다른나라 살아보고 싶은 로망이 있어요! 은퇴하면 가능하려나요 😂
20년 사셨다면 강산이 2번 변하였으니까요 저희들 역시...공감...
한국은 한국번호 없으면 못하는게 너무 많아요 ㅠㅠ 사소한 회원가입도 못하고... 배민은 각성해라!!
한겨울에 전화 주문하고 픽업다니고 그랬답니다 😂 저도 배민맛좀 보고 싶습니다!!
미국에서 돈 벌어 일년에 한 번씩 한국 나가 돈 쓰고 오는 게 최고. 여유되면 6개월에 한 번. 한국은 스펙에 비해 임금이 너무 싸고 경쟁도 너무 치열함. 한국 가면 사람들 너무 각박하게 살아요.
인종차별, 마약문제, 총기사건 보다는 나아요... 아이들도 동양인이면 너무 차별 받고...
난 반대일세.....굳이 차별받으면서 살 필요 있나.
저는 경쟁 안하고도 마이웨이 하며 삽니다. 다 자기 선택이고 맘 먹기 나름😂
미국은 치안이... 밤에 길거리 마음껏 돌아다닐 수 있는게 축복인지 한국에 살때는 몰랐네요. 세계에 이런 나라가 거의 없다는걸...
한국은 딱 1년에 한번 놀러나가는것이 가장 좋음
겉만 바껴있지 사람들 사고는 아직 멀었습니다
전 한국가면 다음날 바로 역에가서 ktx 예매부터해요~
전화기없으니 몸을 움직여서 ~ ㅋ
저도 다음번엔 그래야겠어요 😂
지인도 미국사는데 한국에서 살고싶다고ㅜ
한국에선 그렇게 나가고 싶었는데 나와보니 들어가고 싶은건 무슨 심리인지 😂 한국 짱임 😂
@@ChefBUBU외국을 진짜 모르고 나옴
.모두 환상만가지고 헬조선이라고 떠났다가 개고생하고 한국소중한줄 알게된다고...
근데 여행은 가지만 역이민은 안하죠
양국 다 해봤지만, 갠적으론 미국서 돈버는게 더 수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상태에서 좀 더 즐기며, 좀 더 벌 연구를 해보시고 역이민 결정하시는게 어떨까요?
이런분도 있네요~ ruclips.net/video/cCVFoj9K9n4/видео.html
@@kyukim6358 잡 마켓 생각하고 자식 미래 생각하면 미국이 낫죠. 한국은 경쟁도 치열하고 워라벨, 직장문화, 임금 등등 고려하면 그닥임. 작년에 3개월 한국 나갔다 왔는데 한달 지나가니까 미국 음식 먹고 싶어지고 내차 운전하고 다니다가 뚜벅이로 대중교통 이용하고 부모님 차 의존하고 짧게 렌터카 이용했는데 불편해서 그냥 미국 집으로 가고 싶어짐.
@@nancykim7352
ㅋㅋㅋ 음식은 미국이 더 맛있는게 많아요
백인이면 미국 살만해요..
@@johnkim9642
백인들은 미국이 최고이죠
한국 좋은점 음식값 싼거 하나. 나쁜점 여름 찜통 더위 겨울 영하 20도. ㅋㅋㅋ
한국갔다 어제 돌아왔는데 한국 식당 안싸더라고요
꺄아어오오오어엉❤❤❤ 선댓 후감상 감미다!! 오늘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오오오옹🥰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어휴 깜짝이야… 게이트에 상하이 보여서 전 또 그 기나긴 샤먼항공이었나요 ㅋㅋㅋㅋ 중국 레이오버 또 하시려는 줄 알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이 자꾸 저를 중국으로 보내려 해요…. 😂
한국가고싶다...........😂😂😂
미국에서 뭐 빼 먹을거 엄나 사는 이런분은 한국에서 빼 먹구 사는게 미국에두 도움 됩니다 . 불법으로 넘어와 열심히 사는 사람이 어찌 합법으로 들어와 불평 불만 하며 혜택 누리는 삶 보다 낫읍니다 . 이런 분은 한국에 몇달 있으면 미국은 하며....😊
옷보다 마음이 미녀잖아요!!
얼굴도 미녀…. 아 아닙니다
달리 역이민 숫자가 느는게 아니죠
눈썹 문신 어디서 하셨나요? 가게 주소 알수 있을까요?
역삼동에 브로우디프 에서 했어요! (광고 아님 지인 아님)
잘 보고 가요!! ❤남편 고향이 경상도 인가요?
넹 ㅋㅋ
나 같이 마약사업과 신분도용을 고발한 사람에게는 미국이나 한국이나 위험하더라구.
혹시 물회 드신 곳 가게 이름 알 수 있을까요? 🙇🏻♂️
마라도 회식당 이에요 달인에 나온곳이래요
존맛 존맛 핵 존맛 대 추천 👍👍👍
생새우 식당 이름이 무척 궁금합니다.
제가… 진짜 돈이 없어서 참습니다 😂
45전 이민와 늘 고국을 그리며 살았죠. 어서 돈벌어 늙으면 고향애서 생을 머감하고 싶었거든요. 그러나 44년이라는 세월은 무시 할 수 없네요. 여기서 살기로 했어요. 자녀들이 자리 잡았고 나 역시 이곳에 적응 했고 이런저런 인연이 쌓여 편힌 노후를 즐기고 있거든요. 이민초기엔 예쁜 하늘을 보아도 내것이 아니다 생각했는데 이제는 완전 내 하늘로 느낍니다. 물론 새도 나비도 햇님도요. 이제와 고국으로 돌아가 부대끼기 싫습니다.
제가 지금 딱 그마음인것 같애요
하늘을 봐도 제 하늘 같지 않고 바다를 봐도 제 바다 같지 않은 느낌 영원히 이방인 같은 느낌 🥲
@ChefBUBU 그 심정 잘 압니다. 처음엔 적응하지 못해 우울감이 들며 모두 부정적이 었어요.
삶에 쫓기며 하늘을 보아도 내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30년 쯤 지나 은퇴 후 잔디밭에 누워 하늘을 보니 매우 아름다워 놀렀어요. 이제는 모든 자연은 내 것으로 보입니다. 노년이 즐겁고 편해서 좋습니다.
어이구 무서버라. 미국.....총알만 잘피하고 살면 되는 줄 알았더니.......운전수 아저씨가 대 놓고.......자기 오늘 잠안자고 나와서, 운전한다고 하네........그거 우버회사에 고발하면......정신적 보상 받을 수 있을까요?
한국오면 알뜰폰 개통해가세요
이번엔 그럴려구요 매번 부랴부랴 정신없이 들어갔다가 정신좀 차리면 나갈때가 되서 계획을 좀 세워서 제대로 힐링하고 와야겠어요 😂
표현하고 구사하는언어가
웃겨요
나는 칠십도 훨씬넘은
할머니예요
요즘 칠십대면 예전 60대죵
할머니 아니죵 😁 청년 맞습니당 😆
얼굴을 안 보이는 부부?
어떤 이유가 있나?? ㅋ
시애틀에 사니 그렇지 LA근교나 오린지 카운티 근처살면 미국 한국잇점을 다가지고 있어 살기좋아요
캘리가 좋긴 좋더라구요…. 😂 거긴 거의 반 한국… 😂
씨애틀 타코마 지역은 한인도 많이 살고 한식당도 많은데 맛있는 식당은 없음.
@@nancykim7352동의동의
춥지도 덥지도 않고 물가 싼 안데스 시골이 최고야. 한국은 너무 덥고 너무 추워.
남미 살때 제일 싫은말.....어딜가나 Chino, Chino, Chino, 또 Chino....미쿡에서는 멕시칸 봐도 Mexican, Mexican, 안 하지요...
와 안데스 시골에 살면 어떨까? 궁금해지네 ㅎ^^
미국 안 살아봐서 모르겠네요..치안 좋은 거 빼고는 더 나은게 있나..싶은데
그 안좋은 치안이 삶의 질을 엄청나게 떨어트린답니다 😂 일단 해가 지면 왠만하면 집으로 회귀해야하니 일 집 일 집 밖에 못해요 😂😂
나는 70세 된 노인이오. 2024년 9월16일에 역이민 하여 지방도시에 둥지를 튼 75년에 이민갔던 사람으로 너무나 발전한 대한민국이 자랑 스럽소. 단지 땅덩어리가 좁아 길을 제대로 만들지 못해 매일 교통사고로 많은 인명이 희생 되는게 안타까울 따름이고, 물론 개중엔 막무가내 운전자도 있겠지만 ... 그외에 모든것에 만족스러운 나날입니다. 매일 매일이 행복한 하루이지요... 물론 없는 계층의 사람들이 많은 고생 하고 계시지만.... 나도 49년을 이 행복한 날들을 위해서 일 했는데 , 이곳의 그 계층은 이나라에서 잘 살수 있는 희망이 내눈에는 안 보이지만...지난 5월 21일 은퇴후 역이민한 늙은이의 소견 입니다.
@@hyunsoopark809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러나 한국 오셔서 몇 달 살다보면 매우 갈등하게 되실것. 가치관이 많이 다르고, 고향엔 이미 친구도 없고, 동창들도 삶의 기준이 다르고…힘껏 달려도 4시간이면 나라의 끝. 너무작고 좁죠. 북한때문에 섬나라나 마찬가지.
지하철에 한글 안내문도 나오네요? 신기^^
이 동네에도 한인들이 많이 사나봐요 K 웅장해짐 😂
내나라가 최고죠
근데 돈 많으면 미국도 좋아요(캘리, 하와이..)
캘리, 하와이 좋죠… 너무 비싼 낙원들이라… 😂
한국 갈때마다 느껴요 나는 한국인이구나 역시 내나라가 최고 맞는것 같습니다 😂
돈이 많아도 여행하고,직접 거주하는것은 차이가 많아요
반반씩 사는건 괜찮죠..
@@haechi3995 저도 반반씩 사는 삶을 꿈꾸는데 쉽지 않겠죠…? 돈 많으면 가능하려나요 😂😂
조금 있으면 답답하게 느껴질 거요.....사람과 사람이 부딪치는 것이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알게 될 거요....부딪치면 열나고 열나면 싸우지요....이게 세상 이치....
배달문화 끝내줌
린정
의료때문이 못갈것 같아요.
한국이 좋으면 한국가서 살아. 안 말려.
한국은 국토면적이 너무작아요. 조그만 반도위에 적대적 두나라가 대치하는곳. 반도는 아주 불안정한 곳이며 이마저도 반으로 나뉘어서 섬처럼고립된곳.(South Korea) 저는 예전에 Florida에 살았던적이 있었는데 반도자체가 매우 불안정한 곳임을 직접경험 했었죠. 일단 면적이너무 협소해요. 정치적부패가 세계최고수준 이고요.(고질병) 삼성의 이재용이 편법대물림이 한국에선 무죄판결이나 미국에선 크게 대서특필됬죠.(중범죄자가 버젓이 무죄판결)
한국인의 식당 사기 종특 ㅋ 눈속임 ㅋ
새우는 식당이 좀….노린 걸까…
할말은 많지만 돈 없어서 참습니다…. 😂
이렇게 연출되는 장면 말고 한국 보통 사람들 동네 구석구석을 보면 동네나 아파트 사람들 눈 안 띄는 곳들 정말 더럽게 하고 살아요. 동네나 집 앞에 쓰레길 안 치우고 그냥 방치해두고 .. 왜 치울 생각을 안 할까요?
미국은
고가주택,고물가, 노숙자 많다.
미국이 좋은 것이 뭐가 있나
불로소득이 근로소득보다 더 높은 나라다.
유산세습 부의세습 대물림
부자들만 살판나는 나라다.
이런 나라는 희망이 없다.
왜 미국에서 사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미국음식은 건강식도 거의 없다.
빵과 음료수 튀기고 구운 음식이 대부분이다.
미국여성들 허벅지 살찌는 것 봐라
그것 다 염증반응이다.
미국은 기업음식으로
튀기고 굽고 볶음 음식이 대부분이다.
계속 먹으면 병들어 죽는다.
한국은 재밌는 지옥 미국은 재미없는 천국
한국은 아파트가 너무 많고, 또 너무 높아 살기 싫고, 음식점에 가는것도 겁난다 ~ 갈때마다 설사하고 , 배 아프고 …
한국에 놀러 가는것도 겁나는데, 거기에다 한국 모발폰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다 ~
또 자연 경치가 너무 적은 편 …
차와 버스가 너무 질주하여 매연과 차에 치일까봐 겁난다 ~
돈많으면 한국이 최악이고 미국이 최고죠.
한국은 고소득자 부자들이 전세계에서 소득세, 보유세, 상속증여세, 건보세 등을 부당하개 제일 많이 내는 사유재산의 한계가 있는 사회주의 국가입니다.
반대로 마국은 내가 능력있는 고소득자 부자라는 이유만으로 남들은 한푼도 안내는 종부세 같은 세금을 낼 필요가 없는 나라죠.
한국은 아무라 돈 많아봤자 코딱지같은 아파트에 살며 어디 시골 구석 공원 같은 애버랜드, 롯데월드나 다니고 제대로 문화생활도 못하지만.
미국애서 돈 많으면 디즈니 월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같은 화려한 테마파크부터 디즈니 크루즈 여행도 하고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세계적인 뮤지컬도 보고 세계 촤고의 리그인 메이저리그나 NBA도 보고 인생 즐길 것들이 너무 많죠.
한국은 돈많은 스포츠 선수들이나 누릴 수 았는 전세계 촤고 수준 의료도 미국에서 돈많으면 얼마든지 누릴 수 있고요.
이민 1세대들이 미국보다 한국이 더 살기 좋다고 하는 이유는 영어가 안되고 미국 제도권에서 인정받는 학력과 경력이 없으니 미국에서는 서민으로 살아야 하는데 말통하는 한국에선 중산층의 삶을 사니깐 즉 양국간의 삶의 클라스가 다르니깐 그렇게 느껴지는 것이고요.
한국이 미국보다 더 놀 것이 많다는 것도 영어가 안되니 전세계적인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봐도 못알아듣고 그러니깐 그렇게 느끼는 것일 뿐이죠.
돈많으면 한국이 살기편하죠
그쵸 저도 같은 생각 🥲
오히려 반대. 미국은 돈 많으면 누릴 수 있는 폭이 한국 보다 훨씬 많아요. 차, 집, 보트, 유흥, 취미, 쇼핑, 여행…
돈 많음 미국이 더 좋죠!
한국 대기업 때려치고 이민 온 1세대 입니다.
전 세계 대부분의 사람이 언어, 문화, 안전, 풍요 등이 충족되면 대부분은 모국이 최고겠지요.
하지만 모국에서는 절대로 이룰 수 없는 간절한 꿈이 있다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타국의 상황이 필수라면,
언어, 문화, 안전, 풍요를 전부 포기해도 타국으로 오는 게 저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치가 삐딱하면 남조선공화국으로 전락할것같아 조심스러움....뭐가 아쉬워서 운동권세력에 놀아나는지....
역 이민하실 분들에게: 한국에서, 영어 사용 않하기 철저하게 지킬것, 불가능! 미국 살앗다 자랑질 하지 말것, 엄청 상처로 응답 할것, 이웃에게 겸손 할것. 해외에서,
혹시 번역기??
한국사람들도 영어 많이쓰던데 교포가쓰면 그건또 싫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