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이 정말 바르게 잘하시네요! 다른 요리 유튜버들 액젓 내리는거 보면 기름 걷어내는 것도 없이 마구 퍼서 끓이고 내리던데~ 내가 해본 경험상 끓여 보면 위에 기름이 뜨고 그 기름을 맛보면 역겨운 비린 맛이 있어서 계속 걷어내며 끓였었는데 나만 이상한가 했었는데 이제 보니 제가 맞았네요! 그리고 저도 물붓고 재탕 3탕도 했었는데 3탕한 것도 시중에서 파는 유명 액젓보다 더 감칠맛이 있는것을 보고 파는 것이 얼마나 많이 희석된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네요 리얼한 영상 감사 합니다!
정말 정말 엄청난 수고와 정성이 있어야만 얻을 수 있는 귀한 간장이네요 ㅠㅠ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ㅠㅠ
와 대단하네요 하루 온종일 간장내리고 보통 정성이 아니네요. 뭔가 콩간장보다 감칠맛이 더 진할것같아요. 멸간장 구입해야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누군가는 이렇게 좋은 한국전통방식을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
어르신들이 정말 바르게 잘하시네요!
다른 요리 유튜버들 액젓 내리는거 보면 기름 걷어내는 것도 없이 마구 퍼서 끓이고 내리던데~
내가 해본 경험상 끓여 보면 위에 기름이 뜨고 그 기름을 맛보면 역겨운 비린 맛이 있어서 계속 걷어내며 끓였었는데 나만 이상한가 했었는데 이제 보니 제가 맞았네요!
그리고 저도 물붓고 재탕 3탕도 했었는데 3탕한 것도 시중에서 파는 유명 액젓보다 더 감칠맛이 있는것을 보고 파는 것이 얼마나 많이 희석된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네요
리얼한 영상 감사 합니다!
이전부터 통영분들이 멸간장 내리시던 그대로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보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금전김-n4t ㅐㅑ8
와~대단하십니다,정성으로 담고 내리고 보물단지같은 영상
감사히 잘봣습니다 저도 올해 도전 해봐야겟어요🤩😄👍👏👏
엄마의 요리는 최고 고급 고급 이네요.
올려주신 영상 감사드립니다❤❤❤❤❤❤❤❤❤❤😅
돌아가신 울 할머니 이사 간다면 그 많은 간장, 젓갈 전부 몇날 몇일을 끓여셨는데...
이제는 제가 할배가 되었네요~~~
귀한영상 잘보고
배워갑니다
옛날엔 저렇게 했는데
몇십년 접어두었더니
가물 가물한 기억을
살려 주네요
올봄 담근 멸치젖
달여봐야 겠어요.
사라지면 아니되옵니다
잘보고갑니다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좋아요 찍고 응원합니다
일년도
안되도
가르기합니까~?
2 년 지나서
먹을수 있는줄 알았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데이,
감사합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저도 내년에는 양을 줄여서 해보려고 합니다
잘보고 배워서 저도내려 보겠슴니다
정말,,, 맛이 없을 수가 없겠네요. . . .
나중에는 뼈까지도 물렁물렁해집니다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를 섞어서 쓰기도 하고 따로 구분해서 쓰기도 했습니다
멸치 젓국만 퍼낸후 건더기에 물을 넣고 소금넣고 끓여 여과 시키는것 인지요
멸간장이 무엇인지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멸치젓국담는법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이게 점점 사람들이 아파트 사시니 냄새난다고 절대 못하시겠지만 할수있는 여건이면 너무 좋을듯해요
매르치 사이소~ 메르치! 메르치 사이소~ 메르치!
안녕하세요
멸치액젓 구매할 수 있나요?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따로 판매는 하지 않습니다.멸치액젓은 시중에서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봄에 담근 젓갈 몇월달에 젓갈 내리신건가요?
저는 이제야 영상을 보다보니 몇월쯤에 해야할지 정확히 모르겠네요ㅠ
김장담글때 액젓은 김장에 쓰시고 남은걸로 간장 내리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coocletv 그럼 김장담기전 내리면 된다는 건가요?
저희는 김장을 일찍하는 편인데 괜찮을까요? 젓갈이 오래되야 맛있다고들 하셔서....
ㄷ
안녕하세요
너무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젖갈은 언제 담궈야
좋습니까
3년이상은 되야 한다네요…
밑에 남은소금은 어디서 나온건데 하나도 안녹고 그대로있네요?
멸간장담글때 멸치와 소금을 버무려서 담급니다. 그리고 영양소가 빠지고 남은 소금과 간장 내리는 과정에서 넣은 소금이 남은겁니다.
힘들게 젓갈 내리기네요
생진젓 좀 떠놓고
생젓국 창호지에 밤새 내리고
찌꺼기 는 물 조금넣고 끓여서 내려서 간장으로 쓰면됩니다
고리타분 하게 아주 엿날 식입니다
소금넣고 맛없었요
영천할매 젓국 내리는 방법 보시면 쉽게 깨끗이 간단하게 내립니다
옛날식 맞습니다. 엄마의 엄마로부터 계속 이어져온 방식입니다. 그리고 정말 맛있습니다. 생각하는 방법이 다를수는 있지만 엉터리라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영천할매 방식이 어떤건지는 모른겠지만 이런식의 저질채널홍보는 지양해주셨으면 합니다.
젓갈을 시나부로 내려야 되는데
저리 급하게 내리는게 아니다
전통도 중요하지만 냄새가 너무 지독해요. 옆동네까지 갈 정도라
민폐지요. 반경 50미터 내는 끝장납니다.
처음 거르는것은
안 달여도 너무 좋은데
두번째 찌꺼기는
물두세바가지 붓고
다려요
기장인데 70평생 멸치액젓담구어 먹는데 생젓갈이 더맛있습니다 일도 수월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