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용재 오닐│섬집아기 (A Baby lives in the Island) MBC210123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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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32

  • @Luke-yd8sn
    @Luke-yd8sn Год назад +41

    엄마가 돈벌러 가고 일어나면 집에 아무도 없던 토요일 아침이 생각나요
    내나이 50 줄인데 그기억이 생생해요
    이노래만들으면

  • @yeonchie5632
    @yeonchie5632 3 года назад +61

    비올라가 말을 하는건 처음 들었어요. 이주 전에 당신을 보고 존경 하게 되었습니다 😭

  • @jessijeeeen
    @jessijeeeen 3 года назад +55

    곡도 곡이지만 저 인자한 표정😭

  • @26마리의유기견울식구
    @26마리의유기견울식구 Год назад +28

    엄마가 눈을 감은날 이음악을 틀었습니다 드니성호 기타 이곡을 들으면 엄마가 자전거타던모습이 생각납니다 석달전 울엄마는 그렇게 제곁을 떠났습니다 아직제게 유골함이있어서 항상제곁에 있다고 생각하고 다니다가도 문뜩 엄마를 볼수없단생각에 영혼이 부숴지도록 가슴이 힘들어질땐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 @raphaelchoi5528
      @raphaelchoi552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누구나 한번은 가는길 가슴에 묻으시고 남은 생 엄마 몫까지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sjdhdhdjsbsj
      @sjdhdhdjsbs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죽으면 다 만납니다.

    • @세느강의백작
      @세느강의백작 Месяц назад +2

      어머니가 그리워 눈물이 날땐 맘 놓고 우세요. 왜냐면 엄마는 우리들 마음속의 영원한 안식처이며 포근한 보금자리와도 같은 무한의 사랑이니까요. 그리고 힘 내셔서 돌아가신 어머니께 부끄럽지 않은 멋진 삶을 살아가세요. 그게 돌아가신 어머니께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길이 아닐까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배루시아
      @배루시아 Месяц назад +1

      하늘나라에서 어머니가 지켜주시니까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홧팅!

  • @kylekim1004
    @kylekim1004 2 года назад +14

    난 이 노래 들으면 눈물 나려고 한다;.;;ㅠㅠ

  • @이명희-d7h
    @이명희-d7h 3 года назад +163

    옛날 KBS방송국에 '누가 누가 잘하나' 라는 프로 가 있었는데 대구방송국에서 섬집아기를 부른 기억이 있습니다. 부상으로 연필을 타스로 받고, 공책도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55 년이 더 지난 옛날 이야기입니다.

    • @python5195
      @python5195 2 года назад +3

      Anisi la va vida

    • @in2691
      @in2691 2 года назад +6

      그리움이네요

    • @권동욱-c3y
      @권동욱-c3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지나간세월이네요..

    • @조기현-f4y
      @조기현-f4y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인생의 선배님!! 더위에 건강 유의하세요,

    • @김군-y6y
      @김군-y6y 8 дней назад

      옛날 대구 KBS방송국이 상공회의소 근처에 있을때,다니던 초등학교에서 4학년때 합창노래한다고 가 본적있어요.

  • @백규호
    @백규호 Год назад +19

    왜 이리 눈물이 날까요?

  • @鄭昶和
    @鄭昶和 Год назад +9

    낼 모레 육십인데...엄마 생각나네요!

  • @아리코-h7g
    @아리코-h7g 2 года назад +43

    이분의 연주를 들으면 항상 감동의 눈물이 흐른다 나를 정화시키는 용재오닐님 ... 축복속에 지내시길 바랍니다

  • @목사없는기독교운동
    @목사없는기독교운동 3 года назад +53

    용재오닐은 섬집아기로 끊임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엄마의 사랑과 헌신이야기이다.
    김형석교수님이" 행복은 사랑의 헌신"이라 하셨다.
    나에 대해 엄마는 사랑으로 헌신하셨기에, 엄마도 행복하셨겠지만, 나도 사랑에 대한 믿음으로 오늘 여기에 서 있는다.
    그래서 이 연주를 들으면, 눈물이 난다. 고마운 나의 엄마가 떠오르며 그리워지기 때문이다.
    눈물은 한 사람의 진정성을 대변한다.
    모든이애게서 모든 눈물이 마를지라도, 엄마의 사랑에 대한 그리움의 눈물은 마르지않을 것이고, 그러기에 우리들이 오늘 여기에 서있는 이유가 될 것이다.
    어느 곳에, 어떤 형편에 처하든, 우리에겐 헌신해야할 사랑하는 대상을 포기하지 않을 일이다.

    • @린다-z3z
      @린다-z3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글이참 좋습니다

    • @최종원-v2q
      @최종원-v2q Месяц назад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 @youjinjeung6302
    @youjinjeung6302 2 года назад +55

    정말 용재오닐의 연주는 용재씨 그 자체다. 이 사람의 공감력은 타고 난듯.... 이게 음악이지. 어려운곡을하건 쉬운곡을하건 용재씨연주는 울림이 있다.

  • @이관모-p8s
    @이관모-p8s 3 года назад +33

    나는 초등 시절 유난히 눈물이 많아 저 노래만 들으면 울었음. 심지어 얘들까지 달려들어서 단체로 놀리고는 했지.... 이제는 뭐, 추억의 노래이지....

    • @봄이좋다-w5d
      @봄이좋다-w5d Год назад +5

      이 노래가 사실 매우 슬픈곡입니다. 눈물 나시는게 지극히 정상이고 감성이 풍부하시고 아름다운 마음이십니다.

  • @배지터-s7i
    @배지터-s7i Год назад +14

    내가 들은 섬집아기중 최고입니다!
    같은사람이 같은음악을 하는데 이 곡이 제일 좋아요! 근데 매번 눈물이 납니다.

  • @yeonchie5632
    @yeonchie5632 3 года назад +18

    그때의 당신의 연주는. 나느 비올라 를 처음 들었는데 당신의 소리에는 인생이 느껴 지더라고요 ㅠ

  • @lyla7539
    @lyla7539 2 месяца назад +3

    누가 가르쳐준것도 아닌데 노랫말이 저절로 나오네요…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 @이교주
    @이교주 2 года назад +32

    용재오닐님의 연주에는 따뜻한 영혼
    이 숨쉬는듯 해요. 마음이 포근해져요.

  • @Fbbaa27
    @Fbbaa27 2 года назад +12

    이거랑 클레멘타인이 아기들 울게하는 양대산맥인 듯..
    클레멘타인도 슬퍼ㅠ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할 때.. 늙은 아비 혼자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할 때 진짜 슬픔

  • @손흥식-k1k
    @손흥식-k1k 2 года назад +12

    오늘은 왠지 설명절날이면서 저녁에 고향생각 부모형제그리며 이곡이 듣고싶었는데
    멋진연주에 정말 감동이네요 명절이라고해도 갈곳도없고 엇그제 5일전 큰 누님마져
    저세상으로 떠나시고 7남매중 부모형제모두이제 누구랑 애기할사람도 없고
    슬픔에 하염없이 그리움만 쌓이네요 감미로운 연주 감사드리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Spartanbase
    @Spartanbase Год назад +9

    용재 님의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곡

  • @세상의좋은말
    @세상의좋은말 3 года назад +19

    마음의 평안을 찾는다 이 연주로써..

  • @jgjt2221
    @jgjt2221 3 года назад +14

    나이 들수록 어머니 생각 납니다.

  • @허연주-w5s
    @허연주-w5s 3 года назад +40

    용재오닐의 연주는 가슴을 울립니다~~~♡

  • @박미선-q9b6b
    @박미선-q9b6b 3 года назад +45

    연주자의 표정까지 연주에 포함되는 것 같아요. 이 곡은 늘 쓸쓸한 음악이었는데 따스함을 넣어주는 것 같아서 좋아요.

    • @인타우트
      @인타우트 Год назад +5

      댓글 정말 이쁘게 쓰시는거 같아요.오랫만에 보는 이쁜표현에 글쓴님의 멋진 마음에 감탄

  • @유화영-n2u
    @유화영-n2u Год назад +12

    따뜻하고 안전한 느낌! 감사합니다!

  • @이나금-r6j
    @이나금-r6j 3 года назад +18

    어릴 때는 뭣 모르고 불렀는데~
    너무나 슬픈 얘기더군요~!!!
    그때는 몇몇 빼고 다 그리 살았었는데요~

    • @박은미-p8i
      @박은미-p8i 2 года назад +2

      저도 어린시절부터 슬픈 가사라고 생각하면서 더 슬프게 들었답니다

  • @김인수-d3k
    @김인수-d3k Год назад +8

    용재오닐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장미화-t5j
    @장미화-t5j 3 года назад +27

    용재 오닐**님의 연주가
    너무나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 @ria_0402
    @ria_0402 3 года назад +34

    아이들 재울 때 많이 불러주던 노래 용재오닐님 연주 들으면서 옛 생각에 잠겨있습니다.
    아름답게 연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akiiwamoto1451
    @akiiwamoto1451 3 года назад +43

    가슴을 울리게하는 연주
    감사합니다ෆ╹ .̮ ╹ෆ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혼자 현해탄을 건너와 수없이많은
    외로움속에서 스스로를 위로하며 불렀던 자장가....
    ´°̥̥̥̥̥̥̥̥ω°̥̥̥̥̥̥̥̥`지금도 이연주를 들으면서 엄마의숨결이 느껴지는듯 합니다ಥ‿ಥ

    • @김수-p4w
      @김수-p4w 2 года назад +6

      힘내십시오.
      견디는것도 이기는것도 못도와드리지만,
      그저 응원합니다.

    • @사사키리댜
      @사사키리댜 Год назад +5

      저역시 제 나라를 벗어나 이먼타국에서 가족을 만들어 살아감에 있어 너무나 기억과 추억에 고파있러서 이런노래도 찾게 되네요....
      명수는 열두살 마지막에 명수혼자 엄마가 란불러서 남게되는걸 보면서 저를 보는것 같아 가슴한켠이 너무나 시려서 리노래로 달래보려 왓다 님글를 보게 되네요. 이역만리 힘든 타국생활 말도할수없이 고생스러우시리라 짐작합니다. 힘내세요. 이런 응원문구조차 눈치보일만큼 힘드시고 쉽지 않으실걸 알지만 이겨내갑시다... 우리 힘내요.

  • @빛과소금-h4m
    @빛과소금-h4m 3 года назад +21

    감사합니다.
    비올라가 기타반주와도 어울리네요~

  • @남휘파람-s6o
    @남휘파람-s6o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용재오닐의 섬집아기 감동을 주네요 ~
    섬집아기의 음악적 해석이 아주 가슴에 와 닿습니다 ~

  • @youngjuchoi3340
    @youngjuchoi3340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가슴이 떨린다,, 비올라 선이 흔들릴 때마다,,,,

  • @김문자-j1e
    @김문자-j1e 2 года назад +5

    이졘 용재오닐의 표정이 쓸쓸해 보이지않아 보기 좄아요 늘 행복만하세요, 응원합니다 🍀

  • @소중해-y7z
    @소중해-y7z 3 года назад +10

    자장가 섬집아기 👍감사해요❤💯

  • @Gamja0
    @Gamja0 2 года назад +23

    기타와 비올라가 절묘히 어우러지는 섬집아기 연주가 너무 좋네요ㅠ
    어딘가 슬픈 멜로디에 섬집아기는 다양한 괴담이 쌓여있는 노래이나, 사실 가사를 2절까지 들어보면 쉽게 내용을 유추할 수 있죠.
    1절에서 엄마가 생계를 위해 아기를 잠시 집에 혼자 두고 굴을 따러 갔고 혼자 남은 아기는 집에서 바닷소리에 곤히 잠이 들었지만,
    2절에서 아기가 장하게 혼자 잘 자고 있으나, 그 사실을 모르는 엄마는 굴을 따는 동안 갈매기 소리를 들으며 아기 혼자 둔 것이 걱정돼 결국 바구니에 굴을 다 못 채운 채로 다시 집으로 달려 돌아간다는 내용임을 알 수 있죠.
    요즘같이 부모 두분다 일을 나가느라 아이 혼자 집을 보는 경우가 많고, 혼자 남은 어린 자녀가 걱정돼 일을 다 끝마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 부모마음이 느껴지는 노래라 생각돼요.

  • @yeonchie5632
    @yeonchie5632 3 года назад +7

    시카고 에서요!!^^ 힘내세요-

  • @tokkychoi
    @tokkychoi 2 года назад +7

    아 너무 신기해요. 가사가 들리는 것 같아요

  • @antithese3144
    @antithese3144 3 года назад +15

    너무 좋네요.

  • @sirijeong4432
    @sirijeong4432 2 года назад +6

    듣고 들어도 너무 좋아서 오늘도 또 들으러 옵니다...

  • @이교주
    @이교주 2 года назад +13

    언제 들어도 참 좋은 선율입니다.

  • @김진희-l5q
    @김진희-l5q Год назад +7

    자주 듣습니다
    심장이 쫄깃쫄깃 해집니다 좋은연주 너무 감사드려요

  • @andante09
    @andante09 3 года назад +21

    아름다운 연주곡 고맙습니다♡

  • @CHUNHOPAK
    @CHUNHOPA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박인희 님의 대표 곡 중 한 곡입니다
    박인희 님과 함께
    이 노래를 연주 해 보면
    기가막힐 감동일텐데 ...
    ❤ 🎉 🎉🎉 ❤

  • @공감-b7x
    @공감-b7x 2 года назад +6

    살아있는 표정에서 용재오닐의 섬집아기는 아기를 홀로두고 굴따러 가야하는 엄마를 느낄수 있어요ㆍ 그림입니다ㆍ아름답고 슬프고 풍성한 비올라 🎻 그리고 연주자의 표정에서 바다에 일하러 나간 엄마를 기다리는 아가의 마음과 모습이 그림으로 다가옵니다ㆍ

  • @Artist_Aejoo
    @Artist_Aejoo 2 года назад +7

    용재 오닐님의 섬집아기
    너무 좋아합니다 😍

  • @구영미-j1k
    @구영미-j1k 2 года назад +4

    자장가를 아이에게 들려주는듯 마음이 전해집니다

  • @쭈야-u3j
    @쭈야-u3j 3 года назад +23

    오늘도 좋은 곡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RoLeX-rd4qe
      @RoLeX-rd4qe 2 года назад +3

      엄마 보고싶다.나의 어머니

    • @김태완-n5h
      @김태완-n5h Год назад

      저는 엄마가 없었어요 그래서 평생 한이되고 있어요 내엄만 어떻겟생겼는지 너무보고싶네요

  • @presaint2434
    @presaint2434 2 года назад +3

    소박하면서도 얼마든지 아름답고 위대할 수 있다는 진리.

  • @hyejeonglee914
    @hyejeonglee914 Год назад +3

    진짜 예술무대 였네요.

  • @써니진-e4m
    @써니진-e4m 2 года назад +4

    참으로
    맘이따뜻해지는연주네요
    영재오닐당신에마음이전해지는뜻
    항상행복하시고건강유의하세요
    좋은자리에서뵙고싶네요
    코로나얼른가라

  • @dasd343ewqw
    @dasd343ewqw 2 года назад +4

    보고 울었다

  • @mchoi1075
    @mchoi1075 Год назад +1

    비올라소리는 뭐랄까...낙엽위에 떨어지는 빗소리같은
    용재오닐 감사합니다

  • @이기순-t9v
    @이기순-t9v 2 месяца назад

    가장 아름답고 정겨운
    우리들의 동요
    섬집아기ㅡ
    눈을 감으면
    어느 결엔가
    유년시절의 엄마품으로 들어가
    솜사탕 꿈 속에
    잠들곤 하지요.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들어도
    비올라 애잔한 선율은
    언제나
    귓가에 맴도는
    아지랑이로 남아있어요

  • @hyeonoklyoo7171
    @hyeonoklyoo7171 Год назад +5

    마음에 평화와 안식을 주는 아름다운 연주 감사합니다.

  • @yuok3416
    @yuok3416 Год назад +2

    손녀를 재우며 늘 불러주던 노래.
    연주로 들으니 ...
    손녀생각이 나네요.
    좋은연주 감사해요 ♡

  • @cooking_whale
    @cooking_whale Год назад +2

    ㅠ 너무좋다❤

  • @woojinkim3400
    @woojinkim3400 2 месяца назад

    왜 이리 눈물이 날까요 브라보 리처드 용재 오닐 😢❤

  • @오미란-m8p
    @오미란-m8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는 22일 울산 울주에 오신다니 무척 기대하고 있어요😊
    지에게 주는 크리스마스선물입니다❤

  • @Heatsam970
    @Heatsam97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너무나 멋진 두분의 연주에 눈물이 납니다

  • @solace8795
    @solace8795 4 месяца назад

    정말 아름다운 노래! 아름다운 곡에 아름다운 연주. 그리고 부드러운 비올라의 음색 환상적입니다.

  • @김영-f6n
    @김영-f6n 14 часов назад

    리차드용제오닐❤

  • @이은주-g1q
    @이은주-g1q 2 года назад +3

    너무 좋은 연주

  • @전마미
    @전마미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 딸(31세) 아가 때
    외딴집 살 때 아가 재우며
    이 노래 많이 불러주었습니다.
    오늘따라 돌아가신 엄마도 그립고 서울에 있는 딸 생각도 납니다~~~♡

  • @우동동-u9w
    @우동동-u9w 2 года назад +1

    마치 동화책을 읽어주는 듯한, 이야기를 듣는 느낌입니다.

  • @JenniferPark-gx5jf
    @JenniferPark-gx5jf 3 года назад +21

    동요를 클래식 명곡보다 더 멋있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 @장은진-l6d
    @장은진-l6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바로 어린시절 그때로 회상하게 만드네요.

  • @슈슈-e1d
    @슈슈-e1d 2 года назад +2

    God bless you 🙏

  • @ecclecia9
    @ecclecia9 15 дней назад

    기타와 참 잘 어울리네요~~

  • @박귀자-t7p
    @박귀자-t7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용재오닐사랑해요❤❤❤❤❤❤❤❤

  • @crozzijo7617
    @crozzijo761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들 재울때 매일 듣고 있어요❤

  • @김영-f6n
    @김영-f6n 4 месяца назад

    사랑합나다❤

  • @미란지-n8q
    @미란지-n8q 2 года назад +3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김예진-m8b
    @김예진-m8b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감사합니다 ❤

  • @viff_aventure
    @viff_aventure 3 месяца назад

    멋진 사람이란 무엇인가 보여주는분

  • @곽효정-b5w
    @곽효정-b5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감미롭습니다^^

  • @죠셉-d9w
    @죠셉-d9w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 단순해 보이는 곡이
    용재 오닐과
    이 동규에 가면
    세상 명곡이 되네요

  • @hambobae
    @hambobae 3 года назад +27

    이 노래 공포영상에 많이 쓰여 싫어하는데 용재오닐의 연주 덕에 트라우마(?)에서 벗어났네요.
    너무 감미롭고 애잔해요..

    • @구영미-j1k
      @구영미-j1k 2 года назад +3

      어느영화였는지요...용재씨가 음악을 구했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공감됩니다

  • @나의작은천국
    @나의작은천국 2 года назад +1

    용재님 오랫만이네요
    이 곡은
    왠지 추억의 곡 엄마가 생각나는 곡인것같아요
    바이올린 연주로만 들으니 훨씬 깊이있게 들려요
    용재님이랑 잘 어울리네요
    명곡이되네요
    감사해요
    한국에 자주오시길
    건강 잘 챙기시길바래요🙏

  • @Fever-ez6ik
    @Fever-ez6i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디오팀에 인센티브 좀 많이 주세요~ 소리 진짜 잘 잡았네요. 쌍따봉~

  • @박귀자-t7p
    @박귀자-t7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리처드 용재오닐님 오래만이에요 반갑습니다❤❤❤❤❤

  • @wowwow1174
    @wowwow117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반복듣기 10회 해주세요 너무 감미로운 음악 최고입니다. 꼭 해주세요

  • @two_of_frogs
    @two_of_frogs 2 года назад

    자꾸 검색해서 들으러오게 돼요 :)

  • @공감-b7x
    @공감-b7x 2 года назад +2

    섬집아기를 연주할때 돌아가신 할머니 👵 생각이 많이 났다고 합니다ㆍ'공감' 책에서

  • @PedrodePabloCampos
    @PedrodePabloCampo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Precioso !!!!!!

  • @죠셉-d9w
    @죠셉-d9w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 단순해 보이는 곡이
    용재 오닐과
    이 동규에 가면
    세상 명곡이 되네요 2:59

  • @종찬라이브
    @종찬라이브 Год назад

    sounds gooooood

  • @남영미-y3c
    @남영미-y3c 26 дней назад

    내가 회사 나오고 병원 다닌때 듣던 음악 이었는데....

  • @김영-f6n
    @김영-f6n 14 часов назад

  • @crozzijo7617
    @crozzijo761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

  • @박귀자-t7p
    @박귀자-t7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

  • @Yuna-df6cg
    @Yuna-df6cg Год назад

    살아남은 것들의 비밀 이라는 책에서 보고 왔습니다. 섬집아기

  • @seanpark3082
    @seanpark3082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잘 지내나요?

  • @잘츠아빠하응
    @잘츠아빠하응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희 엄마가 자장가로 불러 주던 곡 이예요 😢

  • @륜우김-o1z
    @륜우김-o1z 2 года назад +1

    🇰🇷🇰🇷🇰🇷👍👍👍😇😇😇🙏🙏🙏🙏

  • @박옥숙-y6b
    @박옥숙-y6b Год назад

    용재오닐의 다른 비올라연주

  • @김성자-e7w
    @김성자-e7w 3 года назад +10

    바다가 보인다 ㆍ
    은빛날개 달고 날던 그곳
    맨발벗고 모래에 맏긴세월도
    파도를 감싸안고 울던기도
    하늘쳐다보며 수없는노래
    이제는 섬은 그냥 섬 ㆍ
    그섬은 가본적 없지만
    파도가 아직도 우나보다

  • @jasmineitsme1319
    @jasmineitsme131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악기가 말을하네요

  • @baewoojabaewo7049
    @baewoojabaewo7049 2 года назад +3

    물아일체

  • @usr-xi3dm8qx2u
    @usr-xi3dm8qx2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냐

  • @김지나-x4p
    @김지나-x4p 2 года наза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