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때 한 달동안 꿈을 안꾸다가 갑자기 꿈을 꿨었어요 꿈 내용은 이래요. 잠에 깨서 거실에 나갔더니 할머니께서 할아버지 오셨다고 인사드리라고 하셨죠. 그래서 안방에 들어가서 인사를 드렸는데 할아버지는 침대에 안 앉아계셨고 바닥에 앉아계시더라고요. 살아 생전 침대를 사용하지 않으셔서 그런가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저는 할아버지께 인사 드렸는데 할아버지께서 갑자기 침대에 앉아있는 누군지도 모르는 아기 3명에게도 인사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인사하긴 했는데 보통 아기를 보면 ‘어구 귀여워’ 이런 반응이짆아요? 특이하게 저는 바닥에 서있는 상태에서 머리에 절 하는 것처럼 손을 대고 침대에 고개를 숙였어요. 그러고 꿈에 깼는데 그 날 며칠 뒤가 할아버지 돌아가신 날이더라고요.. 할머니께 여쭤봤더니 할머니가 바로 말씀해주시더군요 그저 할아버지가 저를 잠깐 보시려고 꿈에 나타나신 건지 궁금합니다..!
생생한 꿈 자주 꾸지만 대부분 개꿈이었는데 뭔가 이상하다 싶은건 진짜 이상하게꿈이 나와요. 말도안되는 큰 새가 주차장에 숨어있는 내 앞에 날아온적도 있었고 아버지가 머리에 머리 반만한 크기의 새하얀 뱀장식을 하고있었던적도있고 저승사자가 나온적도있고 공통점은 다 장면이 선명했고, 뭔가 의미가 있겠다고 정확하게 느꼈었어요. 요새 기가 허해진건지 개꿈꾸고도 이상한 느낌들어서 무서워서 잠을 못청하겠네요..
집안 소파가 있었어요. 흰 나비가 저한테 달려들어서 계속 손에 잡히는거에요..그래서 어머니께 창문 좀 열어달라고 내보내게 그랬는데 안열어주시더라고요. 벌레를 좋아하지는 않아서 막 저리 가라고 팔 휘저었는데.. 다시 손 위에 올라와 있는걸 보고 제가 손을 힘껏 내쳤는데 흰 나비가 검은색 소파 위에 부딫혀서 그 자리에서 옆으로 축 늘어진 채 죽어버렸어요. 그 후로 제가 현실에서 힘들어하던 일이 마법같이 갑자기 풀렸어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유트 보구 인사 드립니다 선생님 자태가 너무 이쁘세요~ 제가 어제 남편이 팔이 전단됙 꿈을 꿨습니다 이틀됏는데 상처는 다물고 남편이 하는말 제가 놀라니까 이틀 됐어 하면서 아무 걱정 없는듯이 ㅁㅏㄹ했어요 너무 걱정되고 아이도 아파서 안존일일 생길까ㅡㅏ 너무 불안하고 우울합니다 잘지나갈수있게 도와즈세요
예전에 제가 꿈 꾼거중 가장 기억에 남는 꿈2개 올립니다... 1.제목:빨간 풍선....... 설명:제가 꿈속에서그냥 새벽에 길을 걷고 있었는데,갑자기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찾아오셨습니다. 그때 순간 너무 기뻐서 할아버지!라고 불렀는데요,할아버지가 빨간 풍선을 들고 있더군요. 할아버지가 저한테 풍선을 쥐어주면서, 저한테 이 풍선 절때 놓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할아버지는 뒤돌아서 가는데.. 제가 너무 신난 나머지 풍선을 놓쳤습니다. 풍선을 놓치자 말자,할아버지가 "내가 풍선 놓지 말랬지!"하고 호통을 치시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순간적 순발력으로 점프해서 풍선을 잡았습니다. 그러더니 다시 돌아가시군요. 그뒤로 바로 꿈에서 깼습니다. 근데 일어나자 말자 핸드폰을 보니깐 전화가 여러통 와있더군요. 전화를 다시 걸어보니,저흐 어머니가 교통사고를 당하셨다는군요. 저는 그길로 바로 병원으로 뛰어갔고,다행이도 어머니는 살아계셨습니다. 근데 제가 너무 소름돗고 놀란게 어머니 침대 위에 빨간색 스웨터가 있더군요. 제가 만약 그때 그 풍선을 놓쳤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2.제목:?안돼요 할아버지!? 설명:제가 평화롭게 집에 이모랑 있었습니다. 근데,갑자기 집문 앞에서 노크 소리가 들리더군요. 문을 열었더니 할아버지가 한복을 입은 모르는 아저씨와 함께 엘레베이터에 저희 할머니 사진을 들고 이렇게 외치더군요. "니 할머니 데리고 갈꺼야!" 라고 외치더군요.... 저는 너무 놀라서 문을 곧바로 닫았습니다. 그러더니 마지막 한마디를 하더군요. 막내야.... 사실 저희 이모는 막내 이모였고,이모는 예지몽을 자주꿨습니다. 이모는 꿈속에서 할아버지를 자주 만나셨고 대화를 했다 합니다. 그리고 한 보름뒤 저희 할머니가 갑자기 아프셨습니다.. 저희 이모는 지극정성으로 할머니를 돌봐줬고,다행이도 다시 건강해줬습니다. 제가 만약 그때 문을 않닫고 할아버지를 들여보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보너스 이야기....... 제목:토순아.......고마워 설명:저는 토끼를 키웠었습니다.. 근데 토끼는 몇년전에 죽었습니다. 근데 하루는 꿈에 나오더군요. 장소는 저희 집이였고,엘레베이터를 타고 있었습니다. 저는 너무 기뻐서 토순이를 꼭 껴안았습니다. 근데 갑자기 토순이가 버튼 쪽으로 갔었는데,6개의 숫자를 가르키더군요. 그 버튼에서 불빛이 빛났고 저는 곧바로 깼습니다. 일어나보니 저는 울고 있더군요.:> 근데 갑자기 혹시 복권 번호인가 해서 써놨습니다.하지만 3개는 생각이 않놨습니다. 일딴 복권을 이모한테 말하고 사봤는데3등에 당첨 됬습니다. 제가 만약 그때 번호를 모두 기억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저도 꿈하나는 생생하게 기억남네요. 진짜로 초등학교때 제가 좋아하던 여자친구있었는데 썸타고 했죠^^ 손잡고 썸타다가 중학교와서 별로 말도 안하고 살다가 그 친구가 자살을 했다들었습니다. 시체를 찾고 몇 주? 뒤 꿈에 나와서 저한테 뭐라말하고 저도 너가 어떻게 문자를 하냐고 분명 문자로 말을 했는데 목소리가 들렸고 어떻게 니가 문자를 하냐고 계속 물어도 그건 말 안해주고 제 친구 전화번호를 묻는거에요 그리고 기다려하고 폰 키는 그 순간 꿈에서 깼네요. 영인아 하늘에서는 행복해 편하게 쉬어!! 고맙고 즐거웠어!
꿈을 꿨는데 너무 선명하고 궁금해서 답글 달아봐요! 꿈내용이 뭐냐면 총 세명이서 집에갈려고 골목에 들어갔는데 가다보니 우리가 총 2개 있었는데 한쪽엔 어두운 색깔의 독사 한쪽은 흰색의 일반뱀 보고나서 길이 더 있는지 보려고 갔는데 바닥에 독사 총 2마리가 자고있는겁니다 그래서 바로 뒤돌아서 갈려고 했는데 (그냥 흰색인줄 알았던 뱀 색이 은갈치처럼 빛나는 흰색이였어요)흰색 뱀이 움직이길래 피해서 가려고 했는데 빵빵한 제 에코백이 흰색뱀 우리에 떨어져서 제 뒤에 있던 사람이 제 에코백을 가져오려고 도와주셨는데 그 사람 에코백도 떨어져서 결국엔 2개다 못 가져왔는데 갑자기 뒤에서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는 사자가 저희를 향해 뛰어와서 도망치고 있는데 허름한 주택 담벼락이 보이길래 무작정 올라간다음 사자를 봤는데 사자가 담벼락보다 더 컸어요 그런데 갑자기 문득 이 사자가 티비에서(집도 티비에 나온 집 주인은 없었음) 휘파람을 불러주면 좋아한다길래 제가 휘파람을 불러줬는데 휘파람을 좋아하는 사자가 아닌지 계속 화내면서 사자가 담벼락에 매달려서 저는 담벼락 안에 마당 있는쪽 문에 매달려서 사자를 지켜보고 있는데 사자가 문을 열고 들어올려고 해서 저는 집안에 사자에게 휘파람을 불어주던 그 사람이 있을까봐 문에 매달려서 문을 열려고 했고 한명은 담벼락에 달린 문을 열었고 한명은 사자를 마주보고 정면으로 팔뻗고 있는겁니다 사자가 들어오자마자 문 여는 사람은 도망가고 사자랑 정면으로 팔뻗고있는 사람은 사자가 달려들어서 발버둥치다가 결국엔 죽었습니다 저는 집문에 매달린채 집문을 열었는데 휘파람 불어주던 사람은 안나오고 문 안쪽에서 노란 빛이 빛나고 있었어요 그래서 집문에 매달린채 사자에게 죽어가는 모습을 집문에 매달린채 덜덜 떨면서 보고만 있었습니다.
한번 짔는데 꿈을 2개나 꿨는데 둘다 기억나요 하나는 버스를 잘못 타서 우리나라의 끝까지 가서 집으로 돌아오는 여정을 겪고 꿈인줄 알고 일어나서 엄마한테까지 얘기한게 꿈이에요 두번째는 독립운동가 꿈이었는데 첨엔 제가 죽을까봐 일본군 사이에 숨어있다 걸려서 죽었고 그 다음엔 일본군을 공격하려 숨어있다 걸려서 죽었고 그 다음엔 제가 독립운동가 남편 혼이랑 왜 독립운동가가 되었는지 대화를 했어요 두번째 꿈이 너무 생생해서 하루를 다 보냈는데도 꿈만 생각하면 가슴이 벌렁벌렁 해져요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제가 꿈을 꾸었는데ᆢ 검은나비가 제 딸 방에 있었어요ㅜㅜ 그러다가 그 다음 장면에서는 어떤 낯 선 성인남자가 있었는데 인상이 나쁘진 않았는데ᆢ 저는 기분이 안 좋아서 그 남자를 현관 밖으로 내보내고 문을 잠갔는데 현관도어락이 그냥 열리는 것을 보고 제가 너무 놀라서 가족들한테 알리려고 했는데 말이 나오지 않았어요ㅜㅜ 꿈이 너무 선명하고 그 남자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아요 어떤 꿈 일까요?
@@윤상현-q8m 윤상현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제가 어제 잠을 자면서 꿈을 꾸었는데요 꿈을 2개를 꾸었는데 1개는 제가 중학생이라서 중학교 주변에서 영어선생님과 제 앞에서 만났고 그때 학교주변은 전부 다 파란색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완전히 기억나지는 않고 1개는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 분들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어떤 곳에서 앉아있다가 경찰?같은 사람한테 끌려갔는데 그것만 딱 기억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꿈이 아무런 일관성도 스토리도 없이 이어져서 그냥 의미없는 개꿈인것 같은데 혹시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 분들한테 논란이 생겨서 잡혀가는 예지몽은 아니겠죠? ㅠㅠㅠ 저는 그것때문에 아까 일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불안한데 아신다면 제발 알려주세요 이게 그냥 개꿈인지 아니면 예지몽인지 ㅠㅠㅠ 아이돌 분들 논란생기면 안되는데 ㅠㅠㅠ
두개의 꿈입니다 몇년전꿈 옆으로 기억자 모양의 절벽이 있고 저포함 모든게 절벽 아래 있어요 절벽을타고 아홉게의 물 웅덩이가 있고물이 흐르는 모퉁이에 제가 숨어서 봐요 뒷쪽으로는 나쁜 기운을 뿜어내는 아주큰 이무기가 있고 한쪽은 정말 거대한 한 쌍의 흰색의 이무기가 서로 애정표현을 하는데 기운이 너무나도 맑고 깨끗하고 따뜻하게 서로 머리를 맞대고 있어요 꼭 느낌이 얼마뒤 승천 할꺼 같은데 나쁜 기운의 이무기가 물 웅덩이에서 한쌍의 이무기를 방해할꺼 같아서 제가 계속 신경쓰다가 깻어요 깻는데도 아직도 그때기억이 생생해요
꿈 풀이좀 부탁드립니다 맘이 급해 그말도 못했네요 그리고두번째 꿈 ,오늘 아침 깨기전에 꾼 꿈인데 너무 이상해서 말이나 해볼께요 개꿈이길 바라는 꿈입니다 아주 전 남친과 다시 만나서 어울리고 놀다가 지나가다 점집이 보여서 남친이 먼저 들어갑니다 점을 보지는 않고 점지해주시는 남자분이 남친 귀속도 파주고 전 의심을 하고 있어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거같은데 개똥 같은 이야기였어요 나가러하는데 한 여자분이 들어오셔서 점은 안보고 저희한테 치근덕 거리는데 미친사람같아요 그런데 전 그 여자분이 사람같지가 않고 귀신같은 거에요 그 여자분 때문에 전 잠시 점집에 묶여버린사이 남친이 수박을 큰 걸 사와서 잠사분에게 드리니 점사분과 이상한 여자분이 사라지고 어느세 김종국님과 이광수님이 오셔서는 앉아 계신거에요 이때 전 남친이 이상한 짓을 해요 이게 하이라이트에요 사진이 두개가 있고 사진 앞에 찜같은게 연기가 나고있고 그 위로 재가 쌓여있는데 갑자기 전 남친이 그 재를 불어버리는 거에요 전 하지 말라고 말리고 남자는 붙은 불을 끄려는듯 또 바람을 뱉어서 그걸 끄려고 하고 그때 현실에세 누가 내 귀에 바람을 부는 느낌과 소리에 깻어요 전 혼자있었고요
신한테 쫒기는 꿈을 꿧어요.. 무서웠어요.. 골륨이랑 비슷한 몰골이였고 다른 사람들을 조종하는데 저만 깨어있었어요.. 그래서 저를 쫒아오는거예요저만 조종 안당한다고 ..무서워서 가족들한테 전화해서 이모 사촌오빠 한명씩 양옆에 끼고 침대에 누워서 무기를 들고 있는데 후레쉬를 켜보니 신이 바로 위에서 지켜보고 있었어요 무슨 꿈일까요?
저도 꿈에 조그마한 법당안에들어가니까 부처님불상있고 방울놓여져있었던적이 있었는데, ㄷㄷ 또 기억에 남는꿈은 큰 소행성이 지구와충돌하는거, 바다에 큰거북이로 꽉차있는데 제가 거길거북이등에 올라타서 질러가는꿈, 방에 낯선사람두명이 날 어디로 데려가려하는데 돌아가신어머니가 양손에 식칼로 그 두사람배를 찌른꿈이 기억에남내요.
히야 우리나라 핵번쟁 발발해서 핵우산 한거 보고 사방 불바다 된거까지 보고.. 등에 불똥 오지게 튀어서 화상입고.. 너무 리얼 했다. 내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잠들다가 이상한 느낌들어 깼는데 사방이 환해지는 불빛이 안방창문에 보여 거실로 뛰어와 엄마잘 계시는지 봄. 엄마는 대수롭지 않게 우리나라가 핵우산 한다고 했던거라고 잠결에 별거 아니란듯이 말하심. 근데 거실통창으로 진짜큰 비행선이 중간이 부숴지며 추락하고 (근데 방어용으로 보였음 혹은 격추) 노을진 풍경처럼 되버림 진짜 벙쪘는데 안방 창문쪽에서 선글라스낀 사람이나 뭔가 수상한사람들이 창문 두드리면서 현관문에도 갈테니 문좀 열라함. 나 그때 정신 살짝 무섭고 이상해서 안열어줬던거같은데 꿈 한참 후반부에 대피중 사귀게된 친구와 대화나눌때 그사람들은 정부에서 사람들 대피시키려 보낸 인력이란걸 알게됨. 화상입었을땐 진짜 꿈속에서 악 소리 질렀고 너무 몸이 아파서 현실아닌가 생각까지 함.. 이거꾼지 7시간은 지났는데 핵 격추하고 파편 난리는 광경 까지 다기억난다.. 세상이 새벽에 붉은빛으로 겁나 환해지더니 너무 말이 안나올정도로 아름답다고 생각했음 솔까 실제로 이런일 일어나면 살아남기는 어렵다고(광선 보자마자 증발되니깐) 생각하는데 핵 격추? 하튼 그런곳이랑 집이 멀리떨어져있던 걸정인지 무사히 대피는했고 그후 대피하는 곳곳마다 나무에 불나고 소방관분들 타죽으시고 등에 불똥이 너무 수시로 튀어서 살짝 감각을 잃었음
또 한번은 저의집이 옜날 불때는 집이라 딱히 집이 좋은 편이에요 한날 저녁 꿈에 저으방이 환하게 밝고 너무 깨끗하고 노란색 방에 제가 서있으면서 방이너무 넓고 환해서 좋다며 일어나서도 기분이 좋았어요 현재는 방자리 색칼도 어둡고 한데 꿈에선 네무나 밝고 화사해 기분이 엄청 좋았어요 근데 세간살이는 없었고요 기분이 좋았거든요 궁금해서 문자 남겨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도둑놈이 창문에서 들어오는꿈.나는 대응하는성격이라..나의 힘이빠저 안간힘을 쓸려고해도 힘이나오지 안해. 나의 성격은 한방날려버리는 성격이라 ..꿈에서도 지지안으려고 계속 으르렁 싸움으로 계속하다보니 나의 힘이 축늘어져요..나하고 원한을 가지고 저주하는것같해.어느때는 사랑과의 여인을만나면 나의 몸이 매우가볍워요.
열분 ㅇㅇ이라는 애가 제 친구인데 제 친구가 얼마전에 예지몽을 꿨데요.. 학교에서 짝바꾸는 날이였는데 남자애가 여자애를 고르는 거였는데 저, 베프, 원수, 원수 베프 이렇게 넷이서 원수거든요.. 평소에 친구가 저랑 ㅎㅈ이라는 애랑 엮는데 그 꿈에서 짝 고를때 ㅈㅎ이라는 애가 친구를 고르고 ㅎㅈ이라는 애가 절 골랐데요. 그리고 제 친구가 ㅈㅎ이라는 애한태 너 나 좋아하냐? 왜고름? 이랬는데 걔가 ㅎㅈ이가 ㅈㅇ(저)를 좋아한데 이어줄려고. 이랬대요 그리고 며칠 뒤 ㅎㅈ이가 저한테 고백해서 사귀게 됐대요. 이거 개꿈 아니에요? -개꿈 맞는듯-
물토를 하셧다고요? 좋은꿈,할머니께서 헌집을 단장하셧다니 그또한 경사스런 징조네요? 엄마는 필요없는것을 버리시고 할머님은 헌것을 새롭게 단장 하셧다? 좋은일이 겹친다는 일인데 그렇다고 미리 김치국 부터 드실 필요는 없답니다? 좋은일이 닥쳐 오는것보단 나쁜 일이 피해가는건 더 좋은 일이니 좋은일은 생겨나고 나쁜일은 사라지니 그또한 얼마나 좋은 일일까요? 너무 기대는 하지말자는 말입니다.
오늘 제가 끔을 꾸었는데 해몽 좀 해주 실 수 있나요ㅠㅜ 잘 기억은 안나지만 저희 지인들 끼리 있었구요 호텔 이였어요 아마 놀러 간 것 같았어요 근데 갑자기 한 어떤 언니가 인원수 대로 뭘 해야 한다면서 돈을 걷었어요 스무몇명이였던거 같아요 인원수는 근데 알고 보니 굿 같은걸 하는 거 같더라구요 꿈이 잘 기억이 안나는 데 너무 느낌이나 그런게 생생해서요 혹시 해몽 가능 하신가요
최근에는 밤에 축구하는 꿈을 꿨는데 제가 자책골을 넣고 자랑스러워하는 꿈을 꾸기도 했어요. 그래놓고 상대편 팀으로 넘어갔죠. 아버지랑 물이 거의 없는 미로같은 외국에 있는 수영장에서 같이 헤메고 어머니 어디가셨는지 물어보시고 그러다가 나중에 미끄럼틀에서 어머니랑 형이 같이 와서 다같이 만나는 꿈을 꾸기도 했어요. 가장 최근에는 멀리 있는 친척과 같이 오랫동안 알 수 없는 대화를 하면서 웃는 꿈도 꿨고요. 이런 꿈들은 아직도 선명해서 어떤 꿈인지 알려주세요ㅠㅡ 간절한 상황이라서 부탁드립니다
꿈에서 영어권 나라로 유학가는 꿈을 꿨어요. 짐도 진짜 무슨 이민가는거 마냥 아니 그것보다 더 크게 싸뒀는데.. (사람 서너명 들어갈만한 큰 가방..근데 들면 들 수 있을정도로 무겁진 않던..) 근데 밤에 공항가는 길에 친구가 차로 데려다 주고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여권 넣은 기억이 없어서 저는 집에 다녀 오자고 하고 친구는 챙겼을거다 지금갔다오면 늦는다 이번에 못타면 어쩔 수 없이 며칠 뒤 다시 떠나면 된다 이렇게 얘기하는 채로 꿈이 끝났는데 무슨꿈일까여....
주말오전에 zoom으로 교육받고 피곤해서 낮잠을잤어요. 저는 실제로 50대후반인데 꿈속에서는 신혼이고 아이는 없었어요~(딸 둘에 아들한명있음) 오후에 저수지 둑 위를 걷고있는데 가물어서 저수지에 물이 조금 남아있는 상태인데 저수지 물이얼어있고 그 얼음 위를 사람들이 걸어서 건너고 있었습니다~ 저는 저수지 둑 위를 걸어서 친정에 가게 되었고 친정에서 저녁식사 상을 어머니와 오라버니께 차려드렸어요 .그 때에 대문밖이 왁자지껄 시끄럽더니 나가보니 옆집에 함이 들어오는데 축하해주는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정작 함 들어가는거는 꿈에서 못보고 잠에서 깨버렸네요.꿈 내용이 너무 선명하게 남아있어서 이게 무슨 꿈인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저 오늘 진짜 잘 기억나는 꿈궜어요ㅋㅋ 웃긴게 존나생생해요.ㅋㅋ 천천히 설명할께요 첨엔 학교 돌아다니고 제가 뭐 무슨 일 때문에 교무실을 찾아요 거기에서 요즘 아는데 안보는 사람들을 학교에서 봐요 돌아다니면서 그리고 지나다니 면서 수업시간 되면서 밖에 나가서 수업하는데 뭔 수업인지 기억 안나고 같은 반 애가 만든영상 같은게 보여요. 보이는 거에요 본게 아니라. 뭐 별거아닌 상황극 의미없어 보였어요. 뭐 누구나 아는 갑자기 바뀌고 기억도 안나는 그 다음. 짠 뭐 선생님이 수업하는데 선생님을 안봤어요 대부분 걍 듣고 저는 뒤에서 뭐 재밌게 혼자 수업 듣다가 (수업 30~40촌데 자세히 설명하는 겁니다) 뭐 드립치고 그게 재밌어서 관심 받는데 애들한테. 근데 애들을 안쳐다봄. 그리고 같은 반 아닌데 친한 친구도 수업을 같이 들었는데 걔도 절 쳐다봤어요. 전 걔를 안쳐다봤는데 걔 얼굴형이 확 티가나서 알아봤어요. 그리고 수업 끝나서 애들이 가는 거보고 저도 갈려 했는데 가는 길이 횡단보돈데 시간 얼마 안남아서 놓치고 기다리는데, 옆 횡단보도 보고 또 어디 정신 팔리다가 여러 사람 지나갈 때 타이밍 맞쳐서 같이 건너요. 꿈이라 그런지 횡단보도가 14~15초로 되어 있었음. 음슴체로 바꿀게요 그리고 길 오른쪽 사람이 있고 왼쪽에 좀 뚱뚱한 사람2명 있어서 왼쪽에 검은색옷 입은 아저씨 1명 이랑 부딫히고 아저씨가 뭐라 하면서 살짝 쳐다보는데 꿈이라 그런지 요즘 잼민이들 마냥 뭔 말하는지만 알정도로 말함 별거 없고 기억도 안나니까 이야기 이어갈게요. 밥먹고 대댓에서 할게요
꿈에 배경은...산사태가 난후 몇년뒤? 강가가 있고 다리가 있는데 다리가 허무러저 있고 강바닥 밑에는 사나운 악어들이 우글우글 했습니다 어머니와 있었던것 같아요 어머니는 분홍색 윗도리에에 흰색모자랑 흰색바지를 입었고 저는 올 검정옷을 입었었어요 .....어머니가 저에게 다리를 건너자 제한 했고 악어가 있으니까 가지 말라고 어머니의 손목을 세게 잡았어요 그때 악어 한마리가 어머니쪽으로 왔고 바닥에 흉기(?) 같은게 많았는데 칼 가위, 낫 등등 과도로 악어에 눈을 찔렀고 악어는 고통스런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큰 바위로 어머니를 먼저 올리고 제가 올라가 강을 따라 쭉 내려갔어요 어머니가 멈춘 곳이 큰 기화집인데 흙이 가득하서 못들어가는 집앞에서 무슨 커피자판기 같은걸로 무언가를 뽑는거에요 그때 전 아무 이유없이 그냥 제 바닥에 있던 낫을 들고 그 문을 부수기 시작했어요 문이 한지로 만들어진 예전 문(?) 그런 문을 부수다가 갑자기 궁금한게 있어서 어머니께 여기안에 무슨 물건이 있냐 왜 여기를 왔냐?...라고하니까 어머니께서 문 안에는 셀수없는 많은 돈이 있다고 근데 가져갈수가 없어 못가고있다(?)..... 알수없는 말을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또 강을 따라 내려가니까 학교가 나왔어요 배경은 제가 지금 다니는 학교랑 흡사했어요 힘빠진 목소리로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이 "20년 남았다" 라는 말을 계속 하시더라구요 꿈해몽좀 해주세요. 악어는 떼로 몰려들지 않고 한마리만..... 그리고 악어중 한마리는 빨강색이었고요 기화집도 빨강색이었습니다
나라대신궁님~어제 꾼꿈이 너무 이상해서 여쭤 보려고 글 드립니다.꿈에서 여러곳 이사집을 보러다니던중 방문을 펼쳤는데 방안이 기역자로 꺾여 있고(같은 모양의방이 마주보며 두군데 였어요)근데 펼쳐진 장면이ㅜㅜ..옛날 노란장판이 군데군데 얼룩져있고 곰팡이까지 너무 엉망진창이라 돌아서 낭려는데 누군가 사람이 죽은 집이라는 소리에 잠에서 깼어요.제가 실제 이사를 해야해서 집을알아 보고 있는데 적당한집은 집값이 너무 비싸고 돈에 맞는집은 너무 엉망이라 이사를 할 수도 안할 수도..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있어요ㅠㅠ..
뜻.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시작할때 같은방안에 4~5명은 있었고 창문은 두 곳이열려있었고 거기안에서 싸웠던걸로 알고있습니다 (나이대는 다젊었습니다).몸싸움을 하는도중 제가 상대방을 창문 바깥으로 두명을 밀어서 떨어뜨리게 되고(상대방이 칼을 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확실하진않습니다) 시간이 지난다음 그방에서 아침까지 있다가 문앞에 경찰이 오고 같이 방안에 있던 가족 들도 보이고 계단을 끊임없이 많은계단을 내려가고 내려 가보니 중학교 보였고 세세히 기억은 나지않으면서 깼습니다 이꿈은 뭔가요
오늘 꿈에서 저희집 안방에서 아빠와 동생이 있었는데 아빠가 동생한테 소리지르고 동생이 거실로 나왔는데 아빠도 또 소리지르면서 따라나와서 동생의 머리끄댕이를 잡고 동생을 던지더라고요 제가 평소에도 아빠를 정말 싫어하고 아빠가 꿈처럼 아동학대를 하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이게 꿈으로 나온걸까요? 정말 아빠때문에 많이 울고 정말 힘들거든요
☆정리☆
개꿈: 꿨는데 기억안나고 흐지부지한 꿈
선몽(예지몽): 시간이지나도 선명하고 일관성있는 꿈
-촉 좋은 사람, 조상과인연깊은사람은 선몽(예지몽)을 잘꾼다
-선몽은 다가오는 먼 미래까지볼수있다
°꿈을 꿨을때 느낌을 기억하자°
선몽은 진짜 달라요. 시간 이동한 것처럼 꿈 같지 않게 장면이 생생하고 짧고 강력하면서 몇년이 지나도 실제 경험한 일처럼 또렷하게 기억에 남더라구요. 몇 번 꾸니까 개꿈이랑 구별이 확 돼요.
어떠한 꿈을 이어서 다음장면으로 다음날에도 며칠뒤에도 꾼건 뭘가요?
꿈 얘기 하니까 어느 사례에 따르면 고인이 되신 이소룡배우분도 저주에 관한 꿈을 꾸었다고 하는데 그건 명확한거였거군요
왜요??저주받았어요?
주변 압박감에 의한 심리몽
이소룡이 너희 아버지는 빨리 죽을것이고 넌 그나이에 반도 못살것이다 라는 말을 꿈에서 들었데요
고등학생 때 한 달동안 꿈을 안꾸다가 갑자기 꿈을 꿨었어요 꿈 내용은 이래요.
잠에 깨서 거실에 나갔더니 할머니께서 할아버지 오셨다고 인사드리라고 하셨죠. 그래서 안방에 들어가서 인사를 드렸는데 할아버지는 침대에 안 앉아계셨고 바닥에 앉아계시더라고요. 살아 생전 침대를 사용하지 않으셔서 그런가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저는 할아버지께 인사 드렸는데 할아버지께서 갑자기 침대에 앉아있는 누군지도 모르는 아기 3명에게도 인사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인사하긴 했는데 보통 아기를 보면 ‘어구 귀여워’ 이런 반응이짆아요? 특이하게 저는 바닥에 서있는 상태에서 머리에 절 하는 것처럼 손을 대고 침대에 고개를 숙였어요.
그러고 꿈에 깼는데 그 날 며칠 뒤가 할아버지 돌아가신 날이더라고요.. 할머니께 여쭤봤더니 할머니가 바로 말씀해주시더군요
그저 할아버지가 저를 잠깐 보시려고 꿈에 나타나신 건지 궁금합니다..!
우리딸 고3 절에 백일기도중 꿈에 우리딸이 학교 책상에 앉아 서류봉투를 꼭 안고 있는 꿈을 꿨는데 그후 수시 합격을 했어요 원하는 학교 학과에......선몽받았죠^^
님 딸이 공부를 열심히 해서 간거죠 걍
그아이의 실력입니다.
@@김태환-j5w1w 펙트ㅋㅋㅋ
생생한 꿈 자주 꾸지만 대부분 개꿈이었는데
뭔가 이상하다 싶은건 진짜 이상하게꿈이 나와요.
말도안되는 큰 새가 주차장에 숨어있는 내 앞에 날아온적도 있었고
아버지가 머리에 머리 반만한 크기의 새하얀 뱀장식을 하고있었던적도있고
저승사자가 나온적도있고
공통점은 다 장면이 선명했고, 뭔가 의미가 있겠다고 정확하게 느꼈었어요.
요새 기가 허해진건지 개꿈꾸고도 이상한 느낌들어서 무서워서 잠을 못청하겠네요..
방충방이 닫겨있는데 순간이동해서 방안으로 들어와 기분나쁜 표정으로 저에게 달려는 선명한 꿈입니다 ㅡㅜ 기분이 나쁘네요
집안 소파가 있었어요. 흰 나비가 저한테 달려들어서 계속 손에 잡히는거에요..그래서 어머니께 창문 좀 열어달라고 내보내게 그랬는데 안열어주시더라고요. 벌레를 좋아하지는 않아서 막 저리 가라고 팔 휘저었는데.. 다시 손 위에 올라와 있는걸 보고 제가 손을 힘껏 내쳤는데 흰 나비가 검은색 소파 위에 부딫혀서 그 자리에서 옆으로 축 늘어진 채 죽어버렸어요. 그 후로 제가 현실에서 힘들어하던 일이 마법같이 갑자기 풀렸어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유트 보구 인사 드립니다
선생님 자태가 너무 이쁘세요~
제가 어제 남편이 팔이 전단됙 꿈을 꿨습니다 이틀됏는데 상처는 다물고 남편이 하는말 제가 놀라니까 이틀 됐어 하면서 아무 걱정 없는듯이 ㅁㅏㄹ했어요 너무 걱정되고 아이도 아파서 안존일일 생길까ㅡㅏ 너무 불안하고 우울합니다 잘지나갈수있게 도와즈세요
예전에 제가 꿈 꾼거중 가장 기억에 남는 꿈2개 올립니다...
1.제목:빨간 풍선.......
설명:제가 꿈속에서그냥 새벽에 길을 걷고 있었는데,갑자기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찾아오셨습니다.
그때 순간 너무 기뻐서 할아버지!라고 불렀는데요,할아버지가 빨간 풍선을 들고 있더군요.
할아버지가 저한테 풍선을 쥐어주면서, 저한테 이 풍선 절때 놓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할아버지는 뒤돌아서 가는데..
제가 너무 신난 나머지 풍선을 놓쳤습니다.
풍선을 놓치자 말자,할아버지가 "내가 풍선 놓지 말랬지!"하고 호통을 치시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순간적 순발력으로 점프해서 풍선을 잡았습니다.
그러더니 다시 돌아가시군요.
그뒤로 바로 꿈에서 깼습니다.
근데 일어나자 말자 핸드폰을 보니깐 전화가 여러통 와있더군요.
전화를 다시 걸어보니,저흐 어머니가 교통사고를 당하셨다는군요.
저는 그길로 바로 병원으로 뛰어갔고,다행이도 어머니는 살아계셨습니다.
근데 제가 너무 소름돗고 놀란게 어머니 침대 위에 빨간색 스웨터가 있더군요.
제가 만약 그때 그 풍선을 놓쳤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2.제목:?안돼요 할아버지!?
설명:제가 평화롭게 집에 이모랑 있었습니다.
근데,갑자기 집문 앞에서 노크 소리가 들리더군요.
문을 열었더니 할아버지가 한복을 입은 모르는 아저씨와 함께 엘레베이터에 저희 할머니 사진을 들고 이렇게 외치더군요.
"니 할머니 데리고 갈꺼야!"
라고 외치더군요....
저는 너무 놀라서 문을 곧바로 닫았습니다.
그러더니 마지막 한마디를 하더군요.
막내야....
사실 저희 이모는 막내 이모였고,이모는 예지몽을 자주꿨습니다.
이모는 꿈속에서 할아버지를 자주 만나셨고 대화를 했다 합니다.
그리고 한 보름뒤 저희 할머니가 갑자기 아프셨습니다..
저희 이모는 지극정성으로 할머니를 돌봐줬고,다행이도 다시 건강해줬습니다.
제가 만약 그때 문을 않닫고 할아버지를 들여보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보너스 이야기.......
제목:토순아.......고마워
설명:저는 토끼를 키웠었습니다..
근데 토끼는 몇년전에 죽었습니다.
근데 하루는 꿈에 나오더군요.
장소는 저희 집이였고,엘레베이터를 타고 있었습니다.
저는 너무 기뻐서 토순이를 꼭 껴안았습니다.
근데 갑자기 토순이가 버튼 쪽으로 갔었는데,6개의 숫자를 가르키더군요.
그 버튼에서 불빛이 빛났고 저는 곧바로 깼습니다.
일어나보니 저는 울고 있더군요.:>
근데 갑자기 혹시 복권 번호인가 해서 써놨습니다.하지만 3개는 생각이 않놨습니다.
일딴 복권을 이모한테 말하고 사봤는데3등에 당첨 됬습니다.
제가 만약 그때 번호를 모두 기억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첫 번째는 총몇명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장난하냐?
친구가
빨강에 가까운
주황색 고급스런 정장을
입은꿈은 어떤가요
옷 색깔이 너무
선명하네요
나 오늘 꿈에서 유치원생이됐는데 그 미국에 있는 유치원에 한국인만 있었음 그리고 원하는 과목을 할수있었음 근데 학예회를 해서 그림으로 1등먹고 춤 대회도했는데 비랑JYP 와서 사진찍고 했는데 이거 개꿈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어제새벽꿈속에 이혼한남편이 박수무당 이되어서 저를자기법당으로데려가서 제 사주를보려고하다가 잠에서깼읍니다 궁금해서요
저도 꿈하나는 생생하게 기억남네요.
진짜로 초등학교때 제가 좋아하던 여자친구있었는데 썸타고 했죠^^
손잡고 썸타다가 중학교와서 별로 말도 안하고 살다가 그 친구가 자살을 했다들었습니다. 시체를 찾고 몇 주? 뒤 꿈에 나와서 저한테 뭐라말하고 저도 너가 어떻게 문자를 하냐고 분명 문자로 말을 했는데 목소리가 들렸고 어떻게 니가 문자를 하냐고 계속 물어도 그건 말 안해주고 제 친구 전화번호를 묻는거에요 그리고 기다려하고 폰 키는 그 순간 꿈에서 깼네요. 영인아 하늘에서는 행복해 편하게 쉬어!! 고맙고 즐거웠어!
그친구 분과 생전에 친햇기에 친구분 께서 떠나셔도 님이 생각나고 서로가 서로를 그리워서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걱정 안하셔도 좋습니다, 그또한 감기 몸살 처럼 한번씩 지나가는 과정입니다.
제가 전에 알던 이웃의 집에 있었는데 누가(아는사람) 공사를 하다 포크레인으로 집을 크게 부셨는데 나는 쉽게 탈출했어요
너무 생생한 꿈이라 꿈해몽 부탁드려요
꿈을 꿨는데 너무 선명하고 궁금해서 답글 달아봐요!
꿈내용이 뭐냐면
총 세명이서 집에갈려고 골목에 들어갔는데 가다보니 우리가 총 2개 있었는데 한쪽엔 어두운 색깔의 독사 한쪽은 흰색의 일반뱀 보고나서 길이 더 있는지 보려고 갔는데 바닥에 독사 총 2마리가 자고있는겁니다 그래서 바로 뒤돌아서 갈려고 했는데 (그냥 흰색인줄 알았던 뱀 색이 은갈치처럼 빛나는 흰색이였어요)흰색 뱀이 움직이길래 피해서 가려고 했는데 빵빵한 제 에코백이 흰색뱀 우리에 떨어져서 제 뒤에 있던 사람이 제 에코백을 가져오려고 도와주셨는데 그 사람 에코백도 떨어져서 결국엔 2개다 못 가져왔는데 갑자기 뒤에서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는 사자가 저희를 향해 뛰어와서 도망치고 있는데 허름한 주택 담벼락이 보이길래 무작정 올라간다음 사자를 봤는데 사자가 담벼락보다 더 컸어요 그런데 갑자기 문득 이 사자가 티비에서(집도 티비에 나온 집 주인은 없었음) 휘파람을 불러주면 좋아한다길래 제가 휘파람을 불러줬는데 휘파람을 좋아하는 사자가 아닌지 계속 화내면서 사자가 담벼락에 매달려서 저는 담벼락 안에 마당 있는쪽 문에 매달려서 사자를 지켜보고 있는데 사자가 문을 열고 들어올려고 해서 저는 집안에 사자에게 휘파람을 불어주던 그 사람이 있을까봐 문에 매달려서 문을 열려고 했고 한명은 담벼락에 달린 문을 열었고 한명은 사자를 마주보고 정면으로 팔뻗고 있는겁니다 사자가 들어오자마자 문 여는 사람은 도망가고 사자랑 정면으로 팔뻗고있는 사람은 사자가 달려들어서 발버둥치다가 결국엔 죽었습니다 저는 집문에 매달린채 집문을 열었는데 휘파람 불어주던 사람은 안나오고 문 안쪽에서 노란 빛이 빛나고 있었어요 그래서 집문에 매달린채 사자에게 죽어가는 모습을 집문에 매달린채 덜덜 떨면서 보고만 있었습니다.
요즘 이상한 꿈을 많이 꿔서 궁금했어요.기분이 이상하고 꿈꾸고 우울해지거나 이상했던적이 많았는데 감사합니다.
꿈도 수천만가지 상상하지도 안는 무서운꿈 도깨비 도 아니고 귀신도 아니 똘똘뭉치고 복도에 나타난것 나 발로차다.
꿈도 스스로가 간절한 뭔가가 있어야
어머니가 좀아프신데.
요즘꿈에 건강해져서 집에같이있고
밥도차려주고 집안일도하는꿈을 좀 꾸네요.
좋은거겠죠?
한번 짔는데 꿈을 2개나 꿨는데 둘다 기억나요
하나는 버스를 잘못 타서 우리나라의 끝까지 가서 집으로 돌아오는 여정을 겪고 꿈인줄 알고 일어나서 엄마한테까지 얘기한게 꿈이에요
두번째는 독립운동가 꿈이었는데 첨엔 제가 죽을까봐 일본군 사이에 숨어있다 걸려서 죽었고 그 다음엔 일본군을 공격하려 숨어있다 걸려서 죽었고 그 다음엔 제가 독립운동가 남편 혼이랑 왜 독립운동가가 되었는지 대화를 했어요
두번째 꿈이 너무 생생해서 하루를 다 보냈는데도 꿈만 생각하면 가슴이 벌렁벌렁 해져요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저는 매일 꿈을 꾸는데 선몽도 개꿈도 선명하게 꿔요 ㅜㅜ
조상님들이 나오는꿈을 자주꾸는대요
선명한게 대부분이고 기억이반반인것두잇던데
조상님들꿈은 무시안됀다던데...
제가 꿈을 꾸었는데ᆢ 검은나비가 제 딸 방에 있었어요ㅜㅜ 그러다가 그 다음 장면에서는 어떤 낯 선 성인남자가 있었는데 인상이 나쁘진 않았는데ᆢ 저는 기분이 안 좋아서 그 남자를 현관 밖으로 내보내고 문을 잠갔는데 현관도어락이 그냥 열리는 것을 보고 제가 너무 놀라서 가족들한테 알리려고 했는데 말이 나오지 않았어요ㅜㅜ 꿈이 너무 선명하고 그 남자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아요 어떤 꿈 일까요?
제가 최근에 차사고를 당하는 일이 있긴했는데ᆢ이 꿈은 그 후에 꾼 꿈이에요~
뭐지 기억이 선명한데 꿈 내용은 거의 개꿈
꿈 내용:어둡고 컴컴하곳에 문어가 어항에 있고 지나가니까 문어가 튀어나와서 빨판으로 붙어서 뭔가 기력?같은게 빨리고 갑자기 애니 캐릭터랑scp요원 와서 문어를 소멸 시키고 나한테 와서 사탕 엄청 큰통 주고 사라지고 깨는데 이거 개꿈인가요? 그렇다고 하기엔 기억이너무 선명한데
선생님 제가구렁이꿈을 꾸었는데 풀이좀해주세요 꿈에구렁이가저희안방문앞에서저희를쳐다보고있었는데상황이저희남편이죽음을기다리는위암말기환자라무슨꿈일까요무서워요나쁜꿈일까요
선생님ᆢ감사합니다 ^^
꿈은참~신기방기해요^^
좋은꿈으로좋은일많았으면좋겠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건강하세요♡^^♡
아들이 타고 있는 비행기가 추락 하는꿈 ..아파트가 몇단지가 불이나고 와르르 무너지는 꿈..꿈에 다 날씨는 화장하고 기분도 좋았는데..꿈 내용은 재난꿈..이런건 뭔가요?
좋은꿈입니다
@@윤상현-q8m 윤상현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제가 어제 잠을 자면서 꿈을 꾸었는데요 꿈을 2개를 꾸었는데 1개는 제가 중학생이라서 중학교 주변에서 영어선생님과 제 앞에서 만났고 그때 학교주변은 전부 다 파란색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완전히 기억나지는 않고 1개는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 분들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어떤 곳에서 앉아있다가 경찰?같은 사람한테 끌려갔는데 그것만 딱 기억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꿈이 아무런 일관성도 스토리도 없이 이어져서 그냥 의미없는 개꿈인것 같은데 혹시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 분들한테 논란이 생겨서 잡혀가는 예지몽은 아니겠죠? ㅠㅠㅠ 저는 그것때문에 아까 일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불안한데 아신다면 제발 알려주세요 이게 그냥 개꿈인지 아니면 예지몽인지 ㅠㅠㅠ 아이돌 분들 논란생기면 안되는데 ㅠㅠㅠ
연예인이랑자는꿈이요
그저 꿈...
한마디로 개꿈, 연애인 이라고 특별하던가요? 당신도 꾸미면 그들 뺨치는데요?
@@탱자나무가시 항상 남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시는 고마우신분.
제가 어디서 들었는데 대통령 이나 연예인 나오면 좋은꿈 이래요
강에 장어가 많이 풀려있었고 제가 다리걷고 강에 들어가있었는데 한마리 장어가 다리를 물어서 으악하면서 깼어요..근데 꿈이라서 아프진 않았구나 하명서 찜찜하게 다시 잠들었는데 장어한테 물리는 꿈이 흉몽 길몽이 나뉘더라구요.. 혹시 어떤꿈인지 알 수있을까요..?
어제밤꿈에털아짧고다리가 날씬허고몸도날씬한검은색개가서있는꿈을꾸었어요.근데실제개안자개그림인지는알수가없구요.Y 자방향을보고서았는그림이 지,실제개인지눈몰라요.
이꿈해몽을해주시면감사드립니다
76년살고있지만처음꾼꿈입니다.
꼭좀해몽해주시길부탁드립나다.
전 마국택사주노스티북쪽도시애살고있답나다.매일나라대신궁명주님의영상을보고았습니다.감사를드랍나다.
꿈에서 꿈을꾸면 안좋나요
두개의 꿈입니다
몇년전꿈 옆으로 기억자 모양의 절벽이 있고 저포함 모든게 절벽 아래 있어요 절벽을타고 아홉게의 물 웅덩이가 있고물이 흐르는 모퉁이에 제가 숨어서 봐요 뒷쪽으로는 나쁜 기운을 뿜어내는 아주큰 이무기가 있고 한쪽은 정말 거대한 한 쌍의 흰색의 이무기가 서로 애정표현을 하는데 기운이 너무나도 맑고 깨끗하고 따뜻하게 서로 머리를 맞대고 있어요 꼭 느낌이 얼마뒤 승천 할꺼 같은데 나쁜 기운의 이무기가 물 웅덩이에서 한쌍의 이무기를 방해할꺼 같아서 제가 계속 신경쓰다가 깻어요 깻는데도 아직도 그때기억이 생생해요
꿈 풀이좀 부탁드립니다 맘이 급해 그말도 못했네요
그리고두번째 꿈 ,오늘 아침 깨기전에 꾼 꿈인데
너무 이상해서 말이나 해볼께요 개꿈이길 바라는 꿈입니다
아주 전 남친과 다시 만나서 어울리고 놀다가 지나가다 점집이 보여서 남친이 먼저 들어갑니다 점을 보지는 않고 점지해주시는 남자분이 남친 귀속도 파주고 전 의심을 하고 있어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거같은데 개똥 같은 이야기였어요
나가러하는데 한 여자분이 들어오셔서 점은 안보고 저희한테 치근덕 거리는데 미친사람같아요 그런데 전 그 여자분이 사람같지가 않고 귀신같은 거에요 그 여자분 때문에 전 잠시 점집에 묶여버린사이 남친이 수박을 큰 걸 사와서 잠사분에게 드리니 점사분과 이상한 여자분이 사라지고 어느세 김종국님과 이광수님이 오셔서는 앉아 계신거에요 이때 전 남친이 이상한 짓을 해요 이게 하이라이트에요 사진이 두개가 있고 사진 앞에 찜같은게 연기가 나고있고 그 위로 재가 쌓여있는데 갑자기 전 남친이 그 재를 불어버리는 거에요 전 하지 말라고 말리고 남자는 붙은 불을 끄려는듯 또 바람을 뱉어서 그걸 끄려고 하고 그때 현실에세 누가 내 귀에 바람을 부는 느낌과 소리에 깻어요 전 혼자있었고요
신한테 쫒기는 꿈을 꿧어요.. 무서웠어요.. 골륨이랑 비슷한 몰골이였고 다른 사람들을 조종하는데 저만 깨어있었어요.. 그래서 저를 쫒아오는거예요저만 조종 안당한다고 ..무서워서 가족들한테 전화해서 이모 사촌오빠 한명씩 양옆에 끼고 침대에 누워서 무기를 들고 있는데 후레쉬를 켜보니 신이 바로 위에서 지켜보고 있었어요 무슨 꿈일까요?
혹시 퓨마 꿈을 꿨는데 괜찮은 건가요?
제가 오늘아침 7:50-9:50사이 어느날 밤에 동네에서 모르는여성 둘이 서로 치고박고 싸우는걸 보고 한명을 식칼로 찔러 죽이고 또 반대편에서 또 모르는 여성 둘이 싸우길래 한 여성을 죽였어요 전혀 당황하지 않았습니다 무슨꿈일까요??
제가 잠깐 자면서 꿈을꾸는데 아는사람몇명이 누구는 포터차에타고가는 사람 몇몇은 오토바이타고가는데 저는 오토바이를 타고갔는데요 제가타고가는 오토바이는 이상하게 브레이크가 잘안잡히는오토바이더라고요 그리고 잇ㅇ하게 손에 장갑을꼈는데 손가락이 잘안나와서손가락 조작이 잘안돼더라고요 하여간에 작은길에서 큰길나갈때도 스피드를 못줄이고 그대로 나갔는데 부딧친건아닌데 누군가 나보다더 스피드를내고 내 오른쪽으로 박차고나가더라고요 좀안심은됐지만 아찔했죠 그러고 좀 달리는데 어느분기점에서 좌회전을해야하는데 거기서또 브레이크가 잘안잡히더라고요 그래서 카브를틀지못하고 길옆에 나무숲이있는데 과수원인데 나뭇잎이다떨어진것으로 보이고 나무의높이는 한3M정도였고요 그나무숲에 그대로 갖다밖았는데 다행히 그때좀 스피드는 줄이긴했어도 오토바이를밖으면서 잠에서 깻는데요 이게 무슨뜻인가요 선생님 부탁합니다
항상 시청 잘하고있읍니다.감사합니다~^^*
제가 18년생 동생 데리ㅗ고 배에 타는데 되게 빠르게 움직였어요 그러다가 진짜 뒤집혀질걸 같길래 소리 질렀는데 소리도 안 나고 그래서 최선을 다 해 움직이다 꺘는데 이거 괜찮은건가요
저도 꿈에 조그마한 법당안에들어가니까 부처님불상있고 방울놓여져있었던적이 있었는데, ㄷㄷ
또 기억에 남는꿈은 큰 소행성이 지구와충돌하는거, 바다에 큰거북이로 꽉차있는데 제가 거길거북이등에 올라타서 질러가는꿈, 방에 낯선사람두명이 날 어디로 데려가려하는데 돌아가신어머니가 양손에 식칼로 그 두사람배를 찌른꿈이 기억에남내요.
히야 우리나라 핵번쟁 발발해서 핵우산 한거 보고 사방 불바다 된거까지 보고.. 등에 불똥 오지게 튀어서 화상입고.. 너무 리얼 했다.
내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잠들다가 이상한 느낌들어 깼는데 사방이 환해지는 불빛이 안방창문에 보여 거실로 뛰어와 엄마잘 계시는지 봄. 엄마는 대수롭지 않게 우리나라가 핵우산 한다고 했던거라고 잠결에 별거 아니란듯이 말하심. 근데 거실통창으로 진짜큰 비행선이 중간이 부숴지며 추락하고 (근데 방어용으로 보였음 혹은 격추)
노을진 풍경처럼 되버림 진짜 벙쪘는데
안방 창문쪽에서 선글라스낀 사람이나 뭔가 수상한사람들이 창문 두드리면서 현관문에도 갈테니 문좀 열라함. 나 그때 정신 살짝 무섭고 이상해서 안열어줬던거같은데 꿈 한참 후반부에 대피중 사귀게된 친구와 대화나눌때 그사람들은 정부에서 사람들 대피시키려 보낸 인력이란걸 알게됨. 화상입었을땐 진짜 꿈속에서 악 소리 질렀고 너무 몸이 아파서 현실아닌가 생각까지 함..
이거꾼지 7시간은 지났는데 핵 격추하고 파편 난리는 광경 까지 다기억난다..
세상이 새벽에 붉은빛으로 겁나 환해지더니 너무 말이 안나올정도로 아름답다고 생각했음
솔까 실제로 이런일 일어나면 살아남기는 어렵다고(광선 보자마자 증발되니깐) 생각하는데
핵 격추? 하튼 그런곳이랑 집이 멀리떨어져있던 걸정인지 무사히 대피는했고 그후 대피하는 곳곳마다 나무에 불나고 소방관분들 타죽으시고
등에 불똥이 너무 수시로 튀어서 살짝 감각을 잃었음
이거 예지몽일리없다 생각하지만..
너무너무 두렵고 몸이 아프던감각과 핵으로인한 풍경들이 생생해요.
보살님 어제꿈속에 하얀접시에 토마도가9개가있고 하얀깃발작은것이 꽂혀있더라구요 무슨꿈인지요
저계속예지몽같아요 근데 할머니돌아가시는것도맞춘거 예지몽인가요? 저15살이예요
명주님 안녕하세요
어제 끔을꿔는데 내가 오래못산다고다고 하는돼요
꿈해몽좀 해주십시요
친정 엄마가나왔읍니다 그래서 묻고십네요
1빠다 기달렸서용~~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의 딸애가 윗저고리는 흰색에서 다홍색으로 변하고요치마는 다홍색으로 거울 앞에서 자신을 보고 있는 장소는 어딘지 모르고 사람들도 좀 있었다는데 궁금해서 문자 남겨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또 한번은 저의집이 옜날 불때는 집이라 딱히 집이 좋은 편이에요 한날 저녁
꿈에 저으방이 환하게 밝고
너무 깨끗하고 노란색 방에 제가 서있으면서 방이너무 넓고 환해서 좋다며 일어나서도 기분이 좋았어요
현재는 방자리 색칼도 어둡고 한데 꿈에선 네무나 밝고 화사해 기분이 엄청 좋았어요 근데 세간살이는 없었고요 기분이 좋았거든요
궁금해서 문자 남겨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도둑놈이 창문에서 들어오는꿈.나는 대응하는성격이라..나의 힘이빠저 안간힘을 쓸려고해도 힘이나오지 안해. 나의 성격은 한방날려버리는 성격이라 ..꿈에서도 지지안으려고 계속 으르렁 싸움으로 계속하다보니 나의 힘이 축늘어져요..나하고 원한을 가지고 저주하는것같해.어느때는 사랑과의 여인을만나면 나의 몸이 매우가볍워요.
자고있는 방으로관을 매고 들어오는 꿈은
어떤 꿈인가요?
아버지 산소앞에 큰구렁이가 또아리를 틀고 있는 꿈은 어떤 꿈인가요??
글자나 색깔이 헷갈리는것도 개꿈인가요???
꿈을 꾸면 늘 같은길 늘같은 시장골목?..헤메는꿈은?
열분 ㅇㅇ이라는 애가 제 친구인데 제 친구가 얼마전에 예지몽을 꿨데요..
학교에서 짝바꾸는 날이였는데 남자애가 여자애를 고르는 거였는데 저, 베프, 원수, 원수 베프 이렇게 넷이서 원수거든요.. 평소에 친구가 저랑 ㅎㅈ이라는 애랑 엮는데 그 꿈에서 짝 고를때 ㅈㅎ이라는 애가 친구를 고르고 ㅎㅈ이라는 애가 절 골랐데요. 그리고 제 친구가 ㅈㅎ이라는 애한태 너 나 좋아하냐? 왜고름? 이랬는데 걔가 ㅎㅈ이가 ㅈㅇ(저)를 좋아한데 이어줄려고.
이랬대요 그리고 며칠 뒤 ㅎㅈ이가 저한테 고백해서 사귀게 됐대요.
이거 개꿈 아니에요?
-개꿈 맞는듯-
돌아가신어머님이 꿈에 나오셨는데 많이마르시고
아파보였는데 물토를 왈왈 하시고 있었어요
그리고 돌아가신 한집안집 할머니가 낡은집을 깨끗이
인테리 하고 안방에 애기랑
같이 있는 모습도 보였어요
이런꿈은좋은꿈인가요?
아버지를 만나신 꿈이라고요? 좋은 꿈입니다, 아버지께서 큰 도움은 아니지만 지켜 주신다는 의미입니다? 천천히 신중하게 대처하면서 살아가시라는 아버님의 간절한 바램이 담겨진 뜻이네요.
물토를 하셧다고요? 좋은꿈,할머니께서 헌집을 단장하셧다니 그또한 경사스런 징조네요? 엄마는 필요없는것을 버리시고 할머님은 헌것을 새롭게 단장 하셧다? 좋은일이 겹친다는 일인데 그렇다고 미리 김치국 부터 드실 필요는 없답니다? 좋은일이 닥쳐 오는것보단 나쁜 일이 피해가는건 더 좋은 일이니 좋은일은 생겨나고 나쁜일은 사라지니 그또한 얼마나 좋은 일일까요? 너무 기대는 하지말자는 말입니다.
@@윤상현-q8m 맞춤법좀 지킵시다
태풍 때문에 전세계가 날라가는 선명한꿈 꿨는데 훔 ..
꿈에 처음 보는 아주머니가 쌀밥을 투명비닐에 가득 넣어주면서 저기 상에 여자사진 앞에두라 하드니 보니 사진이없어
그래서 사진이 없어요 하니까 막 울면서 이런거 줘도되나 모르겠다 하면서 니제삿밥이다. 이거 어떻게 해석 해야 합니까? 불안 합니다.
오늘 제가 끔을 꾸었는데 해몽 좀 해주 실 수 있나요ㅠㅜ
잘 기억은 안나지만 저희 지인들 끼리 있었구요 호텔 이였어요 아마 놀러 간 것 같았어요 근데 갑자기 한 어떤 언니가 인원수 대로 뭘 해야 한다면서 돈을 걷었어요 스무몇명이였던거 같아요 인원수는 근데 알고 보니 굿 같은걸 하는 거 같더라구요 꿈이 잘 기억이 안나는 데 너무 느낌이나 그런게 생생해서요 혹시 해몽 가능 하신가요
최근에는 밤에 축구하는 꿈을 꿨는데 제가 자책골을 넣고 자랑스러워하는 꿈을 꾸기도 했어요. 그래놓고 상대편 팀으로 넘어갔죠.
아버지랑 물이 거의 없는 미로같은 외국에 있는 수영장에서 같이 헤메고 어머니 어디가셨는지 물어보시고 그러다가 나중에 미끄럼틀에서 어머니랑 형이 같이 와서 다같이 만나는 꿈을 꾸기도 했어요.
가장 최근에는 멀리 있는 친척과 같이 오랫동안 알 수 없는 대화를 하면서 웃는 꿈도 꿨고요.
이런 꿈들은 아직도 선명해서 어떤 꿈인지 알려주세요ㅠㅡ 간절한 상황이라서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저는 친정고향집이 개발되는꿈을
몇년째 반복해서 꾸는데요
왜그럴까요
새로 집을 지을까하는데
그래서 그럴까요?
아님 진짜 개발이될까요?
저 작은고모부가 꿈을하나 꿨는데 딸이 악어한테 잡아뜯기고 찢기는꿈은 뭔가요? 그런데 오늘이 어디 체험가는데 어디 다치는건아니죠....?
꿈에서 영어권 나라로 유학가는 꿈을 꿨어요. 짐도 진짜 무슨 이민가는거 마냥 아니 그것보다 더 크게 싸뒀는데.. (사람 서너명 들어갈만한 큰 가방..근데 들면 들 수 있을정도로 무겁진 않던..) 근데 밤에 공항가는 길에 친구가 차로 데려다 주고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여권 넣은 기억이 없어서 저는 집에 다녀 오자고 하고 친구는 챙겼을거다 지금갔다오면 늦는다 이번에 못타면 어쩔 수 없이 며칠 뒤 다시 떠나면 된다 이렇게 얘기하는 채로 꿈이 끝났는데 무슨꿈일까여....
안녕하세요 전작년여름에 이집으로이사왔는데 몇개월지나 전주인어르신부부들이 나오신꿈 할아버지는돌아가신분인데 저희집에 낮선여자분과 와서 초인종누름 문열어서누구야확인 할머니를찾길래 이사가셨다해서가셨죠 바로또초인종누름 할머니와3분이서같이들어오심 집에식탁에서커피 대접해드리고 다시가심 선생님 무슨 의미일까요?제발 해석좀 부탁드려요
주말오전에 zoom으로 교육받고
피곤해서 낮잠을잤어요.
저는 실제로 50대후반인데 꿈속에서는 신혼이고 아이는 없었어요~(딸 둘에 아들한명있음)
오후에 저수지 둑 위를 걷고있는데 가물어서 저수지에 물이 조금 남아있는 상태인데 저수지 물이얼어있고 그 얼음 위를 사람들이 걸어서 건너고 있었습니다~
저는 저수지 둑 위를 걸어서 친정에 가게 되었고 친정에서 저녁식사 상을 어머니와 오라버니께 차려드렸어요 .그 때에 대문밖이 왁자지껄 시끄럽더니 나가보니 옆집에 함이 들어오는데 축하해주는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정작 함 들어가는거는
꿈에서 못보고 잠에서 깨버렸네요.꿈 내용이 너무 선명하게 남아있어서 이게 무슨 꿈인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선몽이라니... 아냐 난 개꿈이라 믿을래요 너무 현실성이 없써... 흐흑ㅠㅜㅜ 나에게 왜 이런 시련을.....ㅠㅠㅜㅜㅠㅠ
저는.산시령님을 자주봬요 .신기합니다
온몸통이 뼈만 보이는 꿈 날씬한 뼈가 전신이 보였어요~?
저 오늘 진짜 잘 기억나는 꿈궜어요ㅋㅋ 웃긴게 존나생생해요.ㅋㅋ 천천히 설명할께요 첨엔 학교 돌아다니고 제가 뭐 무슨 일 때문에 교무실을 찾아요 거기에서 요즘 아는데 안보는 사람들을 학교에서 봐요 돌아다니면서 그리고 지나다니 면서 수업시간 되면서 밖에 나가서 수업하는데 뭔 수업인지 기억 안나고 같은 반 애가 만든영상 같은게 보여요. 보이는 거에요 본게 아니라. 뭐 별거아닌 상황극 의미없어 보였어요. 뭐 누구나 아는 갑자기 바뀌고 기억도 안나는 그 다음. 짠
뭐 선생님이 수업하는데 선생님을 안봤어요 대부분 걍 듣고 저는 뒤에서 뭐 재밌게 혼자 수업 듣다가 (수업 30~40촌데 자세히 설명하는 겁니다) 뭐 드립치고 그게 재밌어서 관심 받는데 애들한테. 근데 애들을 안쳐다봄. 그리고 같은 반 아닌데 친한 친구도 수업을 같이 들었는데 걔도 절 쳐다봤어요. 전 걔를 안쳐다봤는데 걔 얼굴형이 확 티가나서 알아봤어요. 그리고 수업 끝나서 애들이 가는 거보고 저도 갈려 했는데 가는 길이 횡단보돈데 시간 얼마 안남아서 놓치고 기다리는데, 옆 횡단보도 보고 또 어디 정신 팔리다가 여러 사람 지나갈 때 타이밍 맞쳐서 같이 건너요. 꿈이라 그런지 횡단보도가 14~15초로 되어 있었음. 음슴체로 바꿀게요 그리고 길 오른쪽 사람이 있고 왼쪽에 좀 뚱뚱한 사람2명 있어서 왼쪽에 검은색옷 입은 아저씨 1명 이랑 부딫히고 아저씨가 뭐라 하면서 살짝 쳐다보는데 꿈이라 그런지 요즘 잼민이들 마냥 뭔 말하는지만 알정도로 말함 별거 없고 기억도 안나니까 이야기 이어갈게요. 밥먹고 대댓에서 할게요
밥먹고 대댓에는 언제 오세욬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귀여움
꿈에서 화장실에서
사방벽에 구대기같은 벌레가 붙어있고
제몸에두 구대기벌레가 붙어서 징그러워서 한참있다가 깨씁니다!!
좋은꿈일까요?안좋은꿈입니까?
돈봉투 받는꿈 좋은건가요?
두개를 받아서 돈 세어보고 그랬는데
꿈처럼 좋은거였으면 좋겠어요
아랫니 앞니가 새로나서 흔들리는꿈 안좋은꿈이죠?
안녕하세요 돌아가신오빠가 제생일이라고 먹을것을두손가든 물건을사들고왔는대
무슨꿈일까요.
생일선물로 들리신 오빠의 선물은 좋습니다, 맘속으로 고맘다고 전하세요?
선생님 돌아가신지
40년이 넘은 아버지가
꿈에검정 양복을입고
나타났어요 무슨의미
일까요지금2개월이
지났는데 생생해요
검정색 양복은 어쩌면 저승에서 예의를 차린 정장입니다, 단정햇던 모습이라면 좋습니다
이사가게 됬는데 그집에서 전에 살던 사람이 제가 이사하기 전날 자살한꿈은 뭐죠
요즘 며칠동안 기차 놓치는 꿈을 계속 꾸는데 무슨 징조일지.. 딱히 시험보거나 그런건 없고 그냥 직장에서 제 일 계속 하고 있는데 뭔가 제가 의도하는 일이 잘 안 풀리려는 걸까요..
허허허헣 꿈꿀 때 느꼈던 기분 선명히 기억나는데 일관성 없으면 개꿈이라는 말 듣고 바로 희망 버렀네 허허허허
하햔어린송아지꿈입니다
하얀어린송아지가 걸어가는꿈 해몽 부탁드려요
저는 예지몽 자주 꾸고 꿈도 잘 안까먹어서 개꿈인지 예지몽인지 잘모르겠어요.
선생님꿈해몽좀해주세요 ~~꿈에저아는사람이검정상복을입고배에타서가려고하는꿈인데어떤꿈인가요~~
선몽을 주로 꾸네요 듣고 보니..
꿈에 새끼 흰색 강아지를 안는 꿈을꿨는데 주위에 많았어요 너무많아서 다 안지를못했는대요?
저는 1년에 5번 같은 꿈인데 생생해요 그 세로로 된 집안인데 어떤 통통한 남자애가 집을 소개해주면서 옥탑방같은데? 자기 비밀공간 이라면서 그러면서 꿈이 끝나요...(으..,,소름돋군)(그리고 슬픈 일들은 거기 집에서 일어나요..)
선생님 저는 집옥상에 큰황소가 여러사람들이 황소가 있다고 하여 황소 고삐줄잡고 계단을 내려오다 잠에서 깨었어요 어떤 꿈일까요 선명해요
선생님.꿈속에.돌아가신엄마와.큰언니가함게사는꿈 큰집인데..신당저럼보였네요.궁금합니다.엄마가.방청소을하는데.아기을업고있네요.
쇠구슬을넘기는 꿈을꾸었는데 무슨꿍인가요
꿈에 배경은...산사태가 난후 몇년뒤?
강가가 있고 다리가 있는데 다리가 허무러저 있고 강바닥 밑에는 사나운 악어들이 우글우글 했습니다 어머니와 있었던것 같아요 어머니는 분홍색 윗도리에에 흰색모자랑 흰색바지를 입었고 저는 올 검정옷을 입었었어요 .....어머니가 저에게 다리를 건너자 제한 했고 악어가 있으니까 가지 말라고 어머니의 손목을 세게 잡았어요 그때 악어 한마리가 어머니쪽으로 왔고 바닥에 흉기(?) 같은게 많았는데 칼 가위, 낫 등등 과도로 악어에 눈을 찔렀고 악어는 고통스런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큰 바위로 어머니를 먼저 올리고 제가 올라가 강을 따라 쭉 내려갔어요 어머니가 멈춘 곳이 큰 기화집인데 흙이 가득하서 못들어가는 집앞에서 무슨 커피자판기 같은걸로 무언가를 뽑는거에요
그때 전 아무 이유없이 그냥 제 바닥에 있던 낫을 들고 그 문을 부수기 시작했어요 문이 한지로 만들어진 예전 문(?) 그런 문을 부수다가 갑자기 궁금한게 있어서 어머니께 여기안에 무슨 물건이 있냐 왜 여기를 왔냐?...라고하니까 어머니께서 문 안에는 셀수없는 많은 돈이 있다고 근데 가져갈수가 없어 못가고있다(?).....
알수없는 말을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또 강을 따라 내려가니까 학교가 나왔어요 배경은 제가 지금 다니는 학교랑 흡사했어요
힘빠진 목소리로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이 "20년 남았다" 라는 말을 계속 하시더라구요 꿈해몽좀 해주세요.
악어는 떼로 몰려들지 않고 한마리만.....
그리고 악어중 한마리는 빨강색이었고요 기화집도 빨강색이었습니다
집안에 조화가 있는꿈 꿨는데.. 조화
는 귀신이 붙을수 있으니 빨리 치워
야 한다고 수선을 떠는 꿈. 너무 선명
한데 무슨꿈 일까요???
큰집에가서청소하는꿈을꾸었어요
좋은꿈이예요? 치우고 버리는 꿈은 길몽입니다, 시원하셧지요? 잘행어요.
나라대신궁님~어제 꾼꿈이 너무 이상해서 여쭤 보려고 글 드립니다.꿈에서 여러곳 이사집을 보러다니던중 방문을 펼쳤는데 방안이 기역자로 꺾여 있고(같은 모양의방이 마주보며 두군데 였어요)근데 펼쳐진 장면이ㅜㅜ..옛날 노란장판이 군데군데 얼룩져있고 곰팡이까지 너무 엉망진창이라 돌아서 낭려는데 누군가 사람이 죽은 집이라는 소리에 잠에서 깼어요.제가 실제 이사를 해야해서 집을알아 보고 있는데 적당한집은 집값이 너무 비싸고 돈에 맞는집은 너무 엉망이라 이사를 할 수도 안할 수도..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있어요ㅠㅠ..
꿈에서 엄마가 지하동굴에 조난당하고 31살에 제가 죽은 후에 찾았다고 하던데..(뉴스화면으로 어렴풋이 봤습니다) 선명하긴 한데 지하동굴이 말이 안 돼서 이건 예지몽일까요?
어떤 사이코패스가 저랑 포함해서 모르는사람 5명을 고문 하는꿈은 무엇인가요?
물론 죽지는않았습니다
뜻.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시작할때 같은방안에 4~5명은 있었고 창문은 두 곳이열려있었고 거기안에서 싸웠던걸로 알고있습니다 (나이대는 다젊었습니다).몸싸움을 하는도중 제가 상대방을 창문 바깥으로 두명을 밀어서 떨어뜨리게 되고(상대방이 칼을 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확실하진않습니다) 시간이 지난다음 그방에서 아침까지 있다가 문앞에 경찰이 오고 같이 방안에 있던 가족 들도 보이고 계단을 끊임없이 많은계단을 내려가고 내려 가보니 중학교 보였고 세세히 기억은 나지않으면서 깼습니다 이꿈은 뭔가요
시작할때 인트로 영상과 음악이 무서워요.ㅠㅠ
그거말곤 대화, 인상두 편하고 좋은데, 밤에 자기전에 볼때 무섭네요. 바꿔주세요.
오늘 꿈에서 저희집 안방에서 아빠와 동생이 있었는데 아빠가 동생한테 소리지르고 동생이 거실로 나왔는데 아빠도 또 소리지르면서 따라나와서 동생의 머리끄댕이를 잡고 동생을 던지더라고요
제가 평소에도 아빠를 정말 싫어하고 아빠가 꿈처럼 아동학대를 하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이게 꿈으로 나온걸까요? 정말 아빠때문에 많이 울고 정말 힘들거든요
어제 꿈에서 무릎을 날카로운거로 긁히는꿈을 꿨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아마도 개꿈같은 😅
문신하는 꿈은 뭐예요 ?ˀ
검은 큰개 나을불으려고 하는꿈 ~~?
내가 동물인것같기도하고요 주위에 동물이들 가진각색동물이 나오는데요 크고힘센 동물을 한팀으로 갖지고싶어서 뛰어다니는 꿈은 먼가요?
그냥 지나가는 꿈이라 생각해요? 젊을때 많이 꾸는 꿈이랍니다, 아직 젊은 나이군요?
신랑이 장군에 아들처럼 모자부터 옷까지 검은색ㄱ 옷을 입고 집안에서 창문을보고 어떤 사람들 한테 욕하든데 ~ 무슨 꿈 일까요 ~ 근데 옷도 너무 깨끗이 멋있었어요 ㅠ 알려주시겠습니까
딱 부질러서 나쁜 꿈만은 아닙니다, 남편이 평소에 소위 말들하는 건들그리고 약간 깡패스런데 오히려 나이가 들면서 성질도 줄어들고 모든것이 수구려들것입니다, 낭편의 건방짐이 문제입니다, 그또한 몇년지나면 고쳐지고 나아집니다.
도축당하는 강아지를 봤음. 근데 죽은강아지도 있고 피흘리면서 도망치는 강아지도 있었음. 근데 도축하는 사람이 군대 후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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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공개수배 살인 도주범을 본 것 같아요.. 우체부인 것처럼 가장해서 집 안을 들여다봤는데 눈빛이 너무 무섭고 싸해서 집 안에 숨어있었는데 마주친 얼굴이 너무너무 선명해요. ㅠㅠ 상담 받는 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