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의원 빈소, 정계 조문객 발길 이어져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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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여미명
    @여미명 6 лет назад +2

    정말 이해하기 어렵네요
    적법하지 않은 돈 받고
    처벌이 두려워 몸 던진
    사람이 마치 순국자인양
    회자되고 있지 않은가
    노 의원의 명복을 비는 것과
    다른 문제가 아닌가

  • @TheDuke8858
    @TheDuke8858 6 лет назад

    진보정치의 상징... 대체불가 입담은 그리울겁니다.
    노회찬은 마음이 약해서 이리되셨지만.
    이재명같은놈은 철판깔고 잘만살겠지...

  • @chadkim1218
    @chadkim1218 6 лет назад

    축하드립니다.
    오늘 잔치 국수 먹는 날이 오네요.
    저승가서 범죄에 대한 조사 다시받으시고 , 그에 상응한 심판을 받으세요.이성에서 자살로 피하는게 끝이 아닙니다. 저승가는것도 날로 먹으려 하지마시요. 무슨 명복은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