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r security... they had to like hold 20 of the onlookers just so the boys won't get swarmed and i bet they had to enforce maximum tolerance 😅 tho at times like these they must've needed to exert force or they'd be the one to who'd be toppled 🙃 poor Woozi just keeping his head down the whole time 🥺
세봉이들아 !! 정말 하고 싶은 얘기가 생각나서 끄적여봐 이 글은 정말 정말 셉틴에게 닿았으면 좋겠다ㅜ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멤버가 많으니 다시 완전체로 뭉치기까지 얼마나 긴 시간이 걸릴지 모른다는 불안함과 그 시간이 흐르는 동안 떨어질지도 모르는 세븐틴의 위상? 등 우리가 모르는 걱정들이 많을 거야 그렇지만 너네의 고민 속에 캐럿은 없었으면 해!! 우리가 함께 천천히 성장해온 만큼, 조용히 우리끼리 깨 볶았던 것만큼 우린 언제나 다시 팔 벌려 안아줄 준비가 되어있어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안 중요해. 모두가 다치지 않고 무사히 돌아오는 거 그거 하나만 바라. 아프지 말라는 말은 이제 안 할게 이 나이 먹었으면 아프고 말고는 내 맘대로 되는 거 아닌 거 아니까^^ 우리가 가장 마음 아픈 건 컨디션이 안 좋은데 캐럿들이 걱정하니까 이 악물고 일정 소화하는 거,, 그건 보는 우리가 견디기 힘드니까 힘들면 힘들다, 아프면 아프다 하고 쉬어갔으면 좋겠어 이건 부탁이야. 우리 오래 보기로 했잖아 배터리가 방전되기 전에 미리 조금씩이라도 충전시키자! 약속해 줘 10년 동안 쉼 없이 달려오느라 너무 고생했어 그동안 쌓아온 수많은 추억과 일은 잠시 뒤로하고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 생각하자고!! 잠시 쉬어간다 해도 영원히 13명의 세븐틴과 캐럿인 건 바뀌지 않아 다 함께 돌아오는 그날 걱정하는 그런 그림 안 나오도록 우리도 함께 노력할게 그 시간 동안 허수아비처럼 그 자리에 서서 두 팔 벌리고 기다리고 있을게 그러니 우리 다치지 말고 각자 할 일 하며 지내다 다시 만나는 날 함께 웃어보자 우린 서로의 청춘이잖아 캐럿에게 눈부신 청춘을 선물해 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의 마음에 가장 빛나는 별로 남아줘서 고마워 이 별빛이 꺼지지 않도록 소중히 품고, 또 품을게 세븐틴 덕에 내일이 기다려지는, 아름다운 나날을 보내는 이 시간이 영원하길 항상 밥 잘 먹고 민규처럼!! 잠 잘 자고!! 민규처럼 행복하게 지내자 셉틴 영원히 사랑해 흉내 낼 수 없는 💗Seventeen Carat💎 하니한테 하고 싶은 말은 유튜브에도 있고~ 트위터에도 있고~ 위버스에도 여기저기 올려놨는데 하니에게 닿았을 지 모르겠다ㅜ 그런 의미로 요기도 쓸까? 안녕 캐럿의 기쁨인 정하니~ 디데이가 일주일도 안 남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애써 외면하고 있었는데 밥이나 먹자여 하며 킨 라이브에서 우리 맘 다 안다는 듯이 끄덕이는 너를 보니 먹먹하기도 하면서 정하니 마음이 너무 이뻐서 웃음이 나왔어ㅎㅎ 정하니가 캐럿의 기쁨이라서 깊은 절망에도 우릴 항상 웃게 하더라 잠시 슬픔을 잊었어 제일 심란한 건 본인일 텐데 따뜻한 미소와 함께 손을 내밀어 줘서 고마워 캐럿들이 걱정이 많아 하루하루 눈을 뜨고 나면 새로움 투성이 일 거고, 소리도 잘 못 지르는 정한이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혼자가 아니라 우리라서 겁낼 필요는 없어! 몸만 잠시 멀어지는 것일 뿐♡ 정한이라서 적응 잘 하고, 잘 다녀올 거 같아 안심도 돼 어쨌거나 저쨌거나 캐럿들이 정말 하고 싶은 말은 비록 국방의 의무를 다 하는 기간이지만 잠시 쉬어가는 거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어 아무 생각 하지 말고! 모든 걱정 내려놓고 정하니 몸, 컨디션에만 집중해줘 부디 무사히 건강하게 어디 하나 다치지 않고 좋은 추억이었다! 케케케ㅔㅋ 밥이나 먹자요~ 하며 돌아왔으면 해 그동안 우리도 정하니를 닮은 날씨와 꽃길 위의 추억들 모두 적은 쪽지는 잠시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다가 다시 만나는 날 환한 웃음으로 앞으로의 길을 밝혀줄게 우리 10년 동안 쌓이고 쌓이고 쌓인 마음을 소중히 모은 사랑의 관계잖아 저 들판의 허수아비처럼 이 자리에 묵묵히 서서 두 팔 벌려 안아줄 준비하며 기다리고 있을게 원래 좋아하는 사람은 하염없이 기다리는 거라며 이젠 우리 차례야💗 오래 걸린대도 돌고 돌아 다시 찾아와주면 돼 그러니 가슴 속 많은 걱정들은 뒤로 하고 무사히 돌아오는 것에만 집중해 줘 정하나 우리는 네가 도착하기 전까지 잘 지내고 있을게 그나저나 이나저나 이 세상에 빛나는 건 정말 많지만! 그중에 우리에겐 정하니가 소중해서 보쌈해서 튀고 싶지만,, 우리도 힘차게 보내줘야 정하니도 새로운 발걸음을 힘차게 땔 수 있겠지? 잘 지내다가도 네가 울 수 있는 곳, 네가 올 수 있는 곳은 항상 여기 있으니 힘들다 싶으면 정하니 마음이 펑크 펑크 나기 전에 달려와🏃🏻🏃🏻♀️🏃🏻♂️ 난 아직까지도 정하니에게 끝내 하지 못했던 그 많았던 말들이 남았지만 이 정도에서 마무리해 볼까 해 (이미 길어졌지만..) 그러니까 내 말은 캐럿들에게 새로운 청춘을 선물해 줘서 고맙고, 사랑을 선물해 줘서 고마워 새로운 세계를 안겨줘서, 텅 빈 마음을 빛으로 가득 채워줘서 고마워 그 덕에 캐럿들은 매일 캐럿이라서 행복해 그래서 나에게 두 번째 삶이 온다면 아마도 지금과는 다르게 살아가고 숨 쉬겠지만 세븐틴과 정하니를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할 거고, 영원할 거야 정하니는 나라를 지키는 동안 우리는 정하니 대신 세븐틴과 정하니 빈자리 지키며 우리의 마음 멜로디로 담은 노래를 너를 위해 노래하고 있을게!! 돌아오는 날같이 부르자♡ 캐럿들의 기쁨인 정하나 우리 약속하자!! 네가 다시 돌아오는 날 모아둔 기쁨을 너에게 줄게 다시 돌아오는 날부터 오래된 책처럼 숨어있는 끝없는 이야기를 우리 함께 만들어가자 13명의 세븐틴과 캐럿들의 빛나는 약속은 절대 깨지지 않을 테니 정하니는 건강만 해줘 캐럿들과 같은 꿈을 꾸고, 같은 마음으로, 같은 밤을 함께 마주 보는 정하나~ 잠시 떨어져 있지만 항상 어디서라도 우리 목소리로 부르자 흉내 낼 수 없는 💗Seventeen Carat💎
Thank you to Dispatch for always remaining so nice, sweet, & polite to the kids, especially after their long trips!!! 💎💗💙 But to all those terrible groupies... Nobody can stand you awful people crowding and mobbing them each time!!! 😤 You are NOT fans!!! Real fans would respect their privacy and space!!! Do you not see how uncomfortable and uneasy you make them??? Why would you ever do that to somebody you supposedly care about??? Stay home and let the professional photographers and reporters do their job in peace, too!!! All you do by stalking them at the airports and outside their hotels, etc., is just create unsafe and dangerous situations, and you look like crazy obsessed sasaengs!!! 🛑 Just STOP IT!!! 🛑
우지야ㅠ고개 좀 들어줘....멋지게 잘생긴
귀엽고 사랑스러운 얼굴이 안 보이잖아!
우지 민규 버논 모두 수고 많았어요♡♡♡
Much love💗🤎💖 to you three
우지, 민규, 버논 오빠! 다들 피곤해 보인다ㅠㅠ
들어가서 푹 쉬어ㅎㅎ
그리고 내가 오빠들 다 사랑해!(참고로 13명 다 사랑하지ㅎㅎ)
진짜 질서 쫌 지켰으면 좋겠어요😭😭 애들 너무 힘들겠다는😭😭
She is so beautiful and
Poor security... they had to like hold 20 of the onlookers just so the boys won't get swarmed and i bet they had to enforce maximum tolerance 😅 tho at times like these they must've needed to exert force or they'd be the one to who'd be toppled 🙃 poor Woozi just keeping his head down the whole time 🥺
세봉이들아 !!
정말 하고 싶은 얘기가 생각나서 끄적여봐
이 글은 정말 정말 셉틴에게 닿았으면 좋겠다ㅜ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멤버가 많으니 다시 완전체로
뭉치기까지 얼마나 긴 시간이 걸릴지 모른다는 불안함과 그 시간이 흐르는 동안 떨어질지도 모르는 세븐틴의 위상? 등 우리가 모르는 걱정들이 많을 거야
그렇지만 너네의 고민 속에 캐럿은 없었으면 해!!
우리가 함께 천천히 성장해온 만큼, 조용히 우리끼리 깨 볶았던 것만큼 우린 언제나 다시 팔 벌려 안아줄 준비가 되어있어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안 중요해.
모두가 다치지 않고 무사히 돌아오는 거 그거 하나만 바라.
아프지 말라는 말은 이제 안 할게
이 나이 먹었으면 아프고 말고는 내 맘대로 되는 거 아닌 거 아니까^^ 우리가 가장 마음 아픈 건 컨디션이 안 좋은데 캐럿들이 걱정하니까 이 악물고 일정 소화하는 거,,
그건 보는 우리가 견디기 힘드니까 힘들면 힘들다, 아프면 아프다 하고 쉬어갔으면 좋겠어 이건 부탁이야.
우리 오래 보기로 했잖아
배터리가 방전되기 전에 미리 조금씩이라도 충전시키자! 약속해 줘
10년 동안 쉼 없이 달려오느라 너무 고생했어
그동안 쌓아온 수많은 추억과 일은 잠시 뒤로하고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 생각하자고!!
잠시 쉬어간다 해도 영원히 13명의 세븐틴과 캐럿인 건 바뀌지 않아
다 함께 돌아오는 그날 걱정하는 그런 그림 안 나오도록 우리도 함께 노력할게
그 시간 동안 허수아비처럼 그 자리에 서서 두 팔 벌리고 기다리고 있을게
그러니 우리 다치지 말고 각자 할 일 하며 지내다 다시 만나는 날 함께 웃어보자 우린 서로의 청춘이잖아
캐럿에게 눈부신 청춘을 선물해 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의 마음에 가장 빛나는 별로 남아줘서 고마워 이 별빛이 꺼지지 않도록 소중히 품고, 또 품을게
세븐틴 덕에 내일이 기다려지는, 아름다운 나날을 보내는 이 시간이 영원하길
항상 밥 잘 먹고 민규처럼!!
잠 잘 자고!! 민규처럼
행복하게 지내자 셉틴 영원히 사랑해
흉내 낼 수 없는
💗Seventeen Carat💎
하니한테 하고 싶은 말은 유튜브에도 있고~ 트위터에도 있고~ 위버스에도 여기저기 올려놨는데 하니에게 닿았을 지 모르겠다ㅜ 그런 의미로 요기도 쓸까?
안녕 캐럿의 기쁨인 정하니~
디데이가 일주일도 안 남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애써 외면하고 있었는데 밥이나 먹자여 하며 킨 라이브에서 우리 맘 다 안다는 듯이 끄덕이는 너를 보니 먹먹하기도 하면서 정하니 마음이 너무 이뻐서 웃음이 나왔어ㅎㅎ
정하니가 캐럿의 기쁨이라서 깊은 절망에도 우릴 항상 웃게 하더라 잠시 슬픔을 잊었어
제일 심란한 건 본인일 텐데 따뜻한 미소와 함께 손을 내밀어 줘서 고마워
캐럿들이 걱정이 많아
하루하루 눈을 뜨고 나면 새로움 투성이 일 거고, 소리도 잘 못 지르는 정한이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혼자가 아니라 우리라서 겁낼 필요는 없어!
몸만 잠시 멀어지는 것일 뿐♡
정한이라서 적응 잘 하고, 잘 다녀올 거 같아 안심도 돼
어쨌거나 저쨌거나 캐럿들이 정말 하고 싶은 말은 비록 국방의 의무를 다 하는 기간이지만 잠시 쉬어가는 거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어 아무 생각 하지 말고!
모든 걱정 내려놓고 정하니 몸, 컨디션에만 집중해줘
부디 무사히 건강하게 어디 하나 다치지 않고 좋은 추억이었다! 케케케ㅔㅋ 밥이나 먹자요~ 하며 돌아왔으면 해
그동안 우리도 정하니를 닮은 날씨와 꽃길 위의 추억들 모두 적은 쪽지는 잠시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다가
다시 만나는 날 환한 웃음으로 앞으로의 길을 밝혀줄게
우리 10년 동안 쌓이고 쌓이고 쌓인 마음을 소중히 모은 사랑의 관계잖아
저 들판의 허수아비처럼 이 자리에 묵묵히 서서 두 팔 벌려 안아줄 준비하며 기다리고 있을게
원래 좋아하는 사람은 하염없이 기다리는 거라며
이젠 우리 차례야💗
오래 걸린대도 돌고 돌아 다시 찾아와주면 돼
그러니 가슴 속 많은 걱정들은 뒤로 하고 무사히 돌아오는 것에만 집중해 줘 정하나
우리는 네가 도착하기 전까지 잘 지내고 있을게
그나저나 이나저나 이 세상에 빛나는 건 정말 많지만!
그중에 우리에겐 정하니가 소중해서 보쌈해서 튀고 싶지만,, 우리도 힘차게 보내줘야 정하니도 새로운 발걸음을 힘차게 땔 수 있겠지? 잘 지내다가도 네가 울 수 있는 곳, 네가 올 수 있는 곳은 항상 여기 있으니 힘들다 싶으면 정하니 마음이 펑크 펑크 나기 전에 달려와🏃🏻🏃🏻♀️🏃🏻♂️
난 아직까지도 정하니에게 끝내 하지 못했던 그 많았던 말들이 남았지만 이 정도에서 마무리해 볼까 해 (이미 길어졌지만..)
그러니까 내 말은 캐럿들에게 새로운 청춘을 선물해 줘서 고맙고, 사랑을 선물해 줘서 고마워
새로운 세계를 안겨줘서, 텅 빈 마음을 빛으로 가득 채워줘서 고마워
그 덕에 캐럿들은 매일 캐럿이라서 행복해
그래서 나에게 두 번째 삶이 온다면 아마도 지금과는 다르게 살아가고 숨 쉬겠지만 세븐틴과 정하니를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할 거고, 영원할 거야
정하니는 나라를 지키는 동안 우리는 정하니 대신 세븐틴과 정하니 빈자리 지키며 우리의 마음 멜로디로 담은 노래를 너를 위해 노래하고 있을게!! 돌아오는 날같이 부르자♡
캐럿들의 기쁨인 정하나 우리 약속하자!!
네가 다시 돌아오는 날 모아둔 기쁨을 너에게 줄게
다시 돌아오는 날부터 오래된 책처럼 숨어있는 끝없는 이야기를 우리 함께 만들어가자
13명의 세븐틴과 캐럿들의 빛나는 약속은 절대 깨지지 않을 테니 정하니는 건강만 해줘
캐럿들과 같은 꿈을 꾸고, 같은 마음으로, 같은 밤을 함께 마주 보는 정하나~
잠시 떨어져 있지만 항상 어디서라도 우리 목소리로 부르자 흉내 낼 수 없는 💗Seventeen Carat💎
다들 피곤해보인다 ㅠㅠㅠ 얼른 가서 쉬길!!!!!!!!❤
Thank you to Dispatch for always remaining so nice, sweet, & polite to the kids, especially after their long trips!!! 💎💗💙
But to all those terrible groupies... Nobody can stand you awful people crowding and mobbing them each time!!! 😤 You are NOT fans!!! Real fans would respect their privacy and space!!! Do you not see how uncomfortable and uneasy you make them??? Why would you ever do that to somebody you supposedly care 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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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entiendo… Mingyu no tenía que ir a Parí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