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전장을 보니 정찰과 공격, 혹은 자폭을 겸한 무인기가 대세인 것 같습니다 . 정찰 따로, 공격 따로는 전황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성과가 지체되고 떨어지겠죠. 기능적으로 보편화 된 산업용 무인기 보다 군사용이 훨씬 기술적 발전 여지가 높다 보는데요, 드론 잡는 드론, 무인기 잡는 무인기에 도전해 보심 어떨까요.
저 구형모델이 지금 우리나라의 대대급 무인기로 사용되고 있고 숫자로는 우리군대가 보유한 무인기중에 가장 많은 수량을 차지하죠. 그러나 그 성능에는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산악지형인 우리나라에서는 전혀 적합하지 않은 기종으로 그래서 지금은 저 무인항공기를 대체할 새로운 무인항공기 도입사업을 하고 있죠.
아니이런 회사를 간과했었군요. 아제르바이젠 전쟁당시 어딘지는 모르나 한쪽서 드론성과로 전쟁을 이긴거로 압니다만, 그때라도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면 하는 많은 아쉬움이 드네요. 방사청서는 이런기업들을 발굴해야된다. 고성능 고가는 지양했음 한다. 재밍 안되겠끔 하는게 관건인거 같다.
정부에서 이런 회사에 투자 해야하는데.. 거기 아래 하청 회사들도.... 여러개 있던걸로 기억함 개발하는 회사 =부품 만드는 회사 =조립=제품 기체 만드는 회사 전자 부품 만드는 회사 . 에어백 만드는 회사 .서버 만드는 회사. 카메라 회사 등등.. 참여 회사도 많을텐데.... 박근혜 정부때 무인기 창업 지원 어쩌고 하면서 새로 만들어지고 중국산 제품 수입해서 팔아먹는 회사들 늘어나고.. 머 99%는 망했지만 ㅋㅋㅋ (국민 세금 파티 ~ ) 다른 기업들이 생존해서 다행이지..(다른 분야 ) 그양 기존에 있던 무인기 관련 기업들 투자하면서 연구소 밀었으면..
수소연료전지 드론으로 대량의 수소에너지 식량 무기 통신부품 약품 데이터센터등의 전시물자를 전장에 수송해주는 대용량 화물수송 드론도 필요할듯합니다.원격제어 응급수술 로봇도 충격 완화 케이스에담아서 운반하는 기능을 하는 병원 컨테이터(3D프린팅된탄소복합제)기반모듈도 화물수송드론이 운반해주고요.
일취월장 발전하기 기원합니다.밧데리와 모터 무게가 관건이군요. 착륙모드 프로그램 적용시켜 안전하게 그리고 에어백의 무게도 줄일 수 있게 연구하는 중이겠지요. 중력가속도와 프로펠러 추진력을 일치시키면 동체가 공중에 대롱대롱 매달리고, 서서히 추진력을 줄이면 로켇이 발사대로 복귀하듯 사뿐히 내려앉는 기술을 적용하면 좋겠네요.
😆몇번이라도 응원 중😅 유성보다는 신탄진이 더 가까운 기업 갑천의 기운을 받아 더 발전된 모습 기대됩니다. 중공의 저가 공세가 함든 만큼 가격경쟁을 이겨내고 제품의 신뢰를 높이는 바탕으로 첨단을 달리는 고정익 회전익 양방향 모두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기업의 실적과 홍보역시 힘써야 합니다. 우리는 작다 이러면 작아집니다. 크다, 높다, 정확하다 입니다. 빠른건 당연?? 😍
안타깝네요. 영상에서 신형으로 소개된 무인기가 육군에 배치된 대대급 무인항공기인 리모아이인데 매해 추락하고 수리 및 운영 비용이 폭증해 큰 문제가 된 그 기종이군요. 2011년 개발된거니 이제는 놔주고 새로운 기종을 도입해야겠네요. 지금 열심히 드론을 실전에서 사용하고 있는 우크라이나로부터 기술도입해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머.. 사실상 카메라만 +통신 장비 만 교체하면 아직도 쓸만 할꺼임... 고정익기 항공기가 좋운점도 있어요 비행 시간이 더 긴편이라서 머 수직 이착륙 +고정익기 를 합친 모델도 군에 배치 될지도 모르죠 스텔스 기능을 좀더 부여 하거나.. 그럼 파손율도 감소 하겠죠 .. 보통 이륙 할때 바보 직거리 해서 던지는 순간 땅으로 충돌 하거나 .... 착륙 할때 높이를 잘못 생각해서 착륙 시도 하거나 지상에 추락 하면서 바람의 영향으로 기체가 크게 요동 치면서 잘못 떨어지거나.. 기술은 발전하고 있으니... 내부 전자 부품 무게를 절반으로 줄일수 있겠죠 스마트폰 1개만 해도... 2011년 개발 당시 부품 보다 어마어마 하게 발전 했으니.. 카메라 칩만 해도 개발 당시에 640 정도에서 지금은 4k 는 가능하니.. 통신 기능도 상승 했고 배터리 기술도 약간 발전 했으니..
상대국의 방어력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무인항공기 즉 드론이 전쟁의 승패를 결정 지을 정도의 막강한 무기로 등장했다. 비교적 싼 가격에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인명 피해 없이 적의 중요 타겟을 정확히 날려 버릴 수 있게 됐다. 지금 우크라이나가 이 드론을 잘 이용하고 있다. 이 드론은 공격 뿐만 아니라 방어도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
참고 해 보시길 ㅡㅡㅡㅡㅡ권고 요즘 ESS라는 놀라울 정도의 오랜 사용시간과 안정성으로 이름난 새로운 배터리가 나왔다는데요. 그걸 응용해서 성층권에서 24시간 이상 머무르며 정찰활동을 하는 무인기를 고려해 보시길. 이 기체는 당연히 교대로 운용해서 일년내내 목표물을 볼 수 있습니다.
각색이 좀 심하네. 전시회 며칠전에 짐벌기능인지 영상 추적기능인지 넣다니. 저런 소형에서 무게중심의 변화가 미칠 영향이.... 애저녁에 완료 되었을 프로젝트겠지. 이미 다 준비해놓은걸 .. 다큐에 따라 스토리라인 다시 각색하느라 힘들었겠네. 대신 알만한 사람들은 장난치나 하는 생각도 드는 스토리임.
우크라이나에 부품 형태로 수출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만든 드론이 사람 생명을 구한다는 것이 요즘 트렌드. 저모델에 수류탄 3개 정도 한번에 투하할 수 있도록 한다면 국지전에서 상당한 억제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수류탄 핀을 뽑는 장치와 투하 높이에 대한 제어만 갖춘다면 분대 단위의 적을 격멸 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드론의 문제중에 하나가 또 소음이다. 최소한의 소음으로 비행할 수 있다면 적진에서 생존가능성이 높아질 것이고 은밀한 작전도 가능할 것입니다.
언제적영상을 지금 올리나? RC를 해보고 개념을 어느정도 아는 사람이면 저런것은 우스운거지. 이런 수준으론 쳐발린다. 민수용에서 드론의 엔진과 모터는 중국에 한참모자리지 싶다. 작은 크기에서 큰힘을 발휘하는 BL모터를 (브러쉬 레스 모터) 제작하고 콘트롤러의 기술이 대다수의 기업이 중국이고 보니 한국은 그만큼의 기술력이 있는지 싶다. 일본도 이기술력은 상당하다. 드론이 뭔가. RC기술이다. 리모트콘트롤. 앞으로의 전쟁은 드론의 시대가 된다.
저때는 중국산 보다 LG/SK/일제/ 배터리가 더 우수 했던 시대임..(중국의 대량 생산 무량 치기 +중국 소재로 가격 내리기 전략 하기 전임 ) 배터리도 등급이 있어요 출력을 안정적으로 낼수 있어야 하거든요.. 그래서 같은 용량 . 같은 출력. 이라고 해도 안정성이 떨어지는 제품하고 우수한 제품 하고 가격이 2배 이상 차이 나기도 했죠... RC헬기 같은 경우에도 배터리 팩 싼거는 20만원 짜리인데.. 안정성 높고 고밀도 용량 제품은 40만원도 넘었으니..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힘내세요
세계 제일의 업체로 도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전부 중국에서 수입해서 조립하는 한국형 드론!!!한국에 드론 산업이 어디 있냐? 국방부 입찰에도 중국 드론을 한국산으로 둔갑해 버젓이 내놓는 한국 기업들의 몰상식!!!
대한민국 무인항공기 발전을 응원합니다!~~~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우크라 전장을 보니 정찰과 공격, 혹은 자폭을 겸한 무인기가 대세인 것 같습니다 . 정찰 따로, 공격 따로는 전황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성과가 지체되고 떨어지겠죠. 기능적으로 보편화 된 산업용 무인기 보다 군사용이 훨씬 기술적 발전 여지가 높다 보는데요, 드론 잡는 드론, 무인기 잡는 무인기에 도전해 보심 어떨까요.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선진국 소형 무인항공기에 비교하면 장난감같이 보입니다.
10년전 영상 이니까 발전 했겠죠
무인 정찰기의 장점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저소음 프로펠러의 개발이 절실 합니다.
An2기 처럼
그르게 넘 소음이 크네요.
정찰 무인기 개념이면 은밀성이 중요할텐데...
넘큰 소음이 아쉽네
유콘의 항공기술 무궁한 발전 기원하겠습니다.
저 구형모델이 지금 우리나라의 대대급 무인기로 사용되고 있고
숫자로는 우리군대가 보유한 무인기중에 가장 많은 수량을 차지하죠.
그러나 그 성능에는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산악지형인 우리나라에서는 전혀 적합하지 않은 기종으로
그래서 지금은 저 무인항공기를 대체할 새로운 무인항공기 도입사업을 하고 있죠.
2014년 5월 방영분이네요... 저기 나오는 분들 다들 연륜이 쌓이셨겠네요. 2022년 매출이 77.7억, 으로 나오네요. 순이익이 -32.2억 ... 자본잠식(?) 음... 뭐지?
@@jelluzone 신규 물량 발주가 적었나보네요....
방산 업계 숙명이죠... 민간 부분 먹거리가 없으면 단독으로 생존하기 많이 빡심...
안그래도 민간 드론 쪽으로 포트폴리오 늘리고는 있는데... 생각만큼 잘되지는 않은듯...
🛶발전을 위한 변화는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10년전 영상이니
지금은 훨씬 큰 변화 있을듯
10년전 방송인데 첨단 기술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지금 공개하면 이걸본 많은 사람들의 실망을 사지 않을까요? 이 기업에 대해서도 네가티브 인상을 줄듯.
정성을 다하는, 박민의 방송....
그랬구만ㅠ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디
너무 오래돼 구리네
성공을 기원합니다.
접을 수 있도록 날개를 무척 크게 해서 24시간 장시간 체공이 가능하도록 정찰무인기를 개발하면 좋을 듯.
게다가 더미 탱크나 비행기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할 듯.
상업적인 수익 모델이 있어야지!!. 군용만 만들어서 회사 유지하기 힘들 텐데....걱정(오지랍)
프로펠러 소음이 귀에 잘 들리는 주파수 대역 인듯 합니다. . .아무튼 건 승 하세요.
2014년 영상입니다!
현재는 재직중인 인원들도 줄어들고있는 작은 회사지만 아직까지도 노력하고있는듯합니다.
이런 회사를 나라에서 발굴하고 지원해야 할텐데 안타깝네요
아니이런 회사를 간과했었군요.
아제르바이젠 전쟁당시 어딘지는 모르나
한쪽서 드론성과로 전쟁을 이긴거로 압니다만,
그때라도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면
하는 많은 아쉬움이 드네요.
방사청서는 이런기업들을 발굴해야된다.
고성능 고가는 지양했음 한다.
재밍 안되겠끔 하는게 관건인거 같다.
정부에서 이런 회사에 투자 해야하는데..
거기 아래 하청 회사들도.... 여러개 있던걸로 기억함 개발하는 회사 =부품 만드는 회사 =조립=제품
기체 만드는 회사 전자 부품 만드는 회사 . 에어백 만드는 회사 .서버 만드는 회사. 카메라 회사 등등..
참여 회사도 많을텐데....
박근혜 정부때 무인기 창업 지원 어쩌고 하면서 새로 만들어지고 중국산 제품 수입해서 팔아먹는 회사들 늘어나고..
머 99%는 망했지만 ㅋㅋㅋ (국민 세금 파티 ~ )
다른 기업들이 생존해서 다행이지..(다른 분야 )
그양 기존에 있던 무인기 관련 기업들 투자하면서
연구소 밀었으면..
카메라기체말고 가미가제형 공격기를 양산해야돼요.ㅡ연평도 공격한 절벽 포진지로 쏙들어가서 터지는.ㅡ수도권을 타격하려는 다연장로켓포를 정밀격파하는 무인기를양산 배치해야됩니다
정찰감시도 중요하지만, 연구원님들도 잘알고계시지요? 우크라전쟁처럼. 포탄달고 적의탱크 공격용 드론도 굉장히 중요하지않을까요.
23:39 저희나라가 아니라 우리나라 😠
소리가 이렇게 크게
나면 어떡해 됨들킬게
뻔한데 !!!
한국무인항공기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수소연료전지 드론으로 대량의 수소에너지 식량 무기 통신부품 약품 데이터센터등의 전시물자를 전장에 수송해주는 대용량 화물수송 드론도 필요할듯합니다.원격제어 응급수술 로봇도 충격 완화 케이스에담아서 운반하는 기능을 하는 병원 컨테이터(3D프린팅된탄소복합제)기반모듈도 화물수송드론이 운반해주고요.
부칸 뒤통수치는 드론? 동서해 위도상 북쪽으로 위그선이나 잠수함으로
바다에 1차 침투 바다에서 내륙으로 . gps나 위성조종 2차침투후 폭파 이런것 없나요? 장사정포나. 남침 출발전에 뒤통수 치면 좋은건데요
일취월장 발전하기 기원합니다.밧데리와 모터 무게가 관건이군요. 착륙모드 프로그램 적용시켜 안전하게 그리고 에어백의 무게도 줄일 수 있게 연구하는 중이겠지요. 중력가속도와 프로펠러 추진력을 일치시키면 동체가 공중에 대롱대롱 매달리고, 서서히 추진력을 줄이면 로켇이 발사대로 복귀하듯 사뿐히 내려앉는 기술을 적용하면 좋겠네요.
😆몇번이라도 응원 중😅
유성보다는 신탄진이 더 가까운 기업
갑천의 기운을 받아 더 발전된 모습 기대됩니다.
중공의 저가 공세가 함든 만큼 가격경쟁을 이겨내고 제품의 신뢰를 높이는 바탕으로 첨단을 달리는 고정익 회전익 양방향 모두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기업의 실적과 홍보역시 힘써야 합니다.
우리는 작다 이러면 작아집니다.
크다, 높다, 정확하다 입니다. 빠른건 당연??
😍
착륙은 어떻게쉽게할수있을까요?
선생님들 연구결과 대단해요 전시에투입해도 하나부족함 없어요 보안과 기밀유출 특히 유의해주시고 국내팔로가없어면 왜국 자유국가에 계약해도 크게성공 하시겠어요 축하드림니다 아마제이의 안철수 사장님이나오시겠어요 절대로 모르는 사람과는 대화주의해십시오 감사드립니다!!!😂😂😂
영상 최신으로 업그레이드필요함
안타깝네요. 영상에서 신형으로 소개된 무인기가 육군에 배치된 대대급 무인항공기인 리모아이인데
매해 추락하고 수리 및 운영 비용이 폭증해 큰 문제가 된 그 기종이군요.
2011년 개발된거니 이제는 놔주고 새로운 기종을 도입해야겠네요. 지금 열심히 드론을
실전에서 사용하고 있는 우크라이나로부터 기술도입해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머.. 사실상 카메라만 +통신 장비 만 교체하면 아직도 쓸만 할꺼임...
고정익기 항공기가 좋운점도 있어요 비행 시간이 더 긴편이라서
머 수직 이착륙 +고정익기 를 합친 모델도 군에 배치 될지도 모르죠
스텔스 기능을 좀더 부여 하거나..
그럼 파손율도 감소 하겠죠 ..
보통 이륙 할때 바보 직거리 해서 던지는 순간 땅으로 충돌 하거나 ....
착륙 할때 높이를 잘못 생각해서 착륙 시도 하거나
지상에 추락 하면서 바람의 영향으로 기체가 크게 요동 치면서 잘못 떨어지거나..
기술은 발전하고 있으니...
내부 전자 부품 무게를 절반으로 줄일수 있겠죠
스마트폰 1개만 해도... 2011년 개발 당시 부품 보다 어마어마 하게 발전 했으니..
카메라 칩만 해도 개발 당시에 640 정도에서 지금은 4k 는 가능하니..
통신 기능도 상승 했고
배터리 기술도 약간 발전 했으니..
지금은 얼마나 많은 기술적 진보가 있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상대국의 방어력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무인항공기 즉 드론이 전쟁의 승패를
결정 지을 정도의 막강한 무기로 등장했다. 비교적 싼 가격에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인명 피해 없이 적의 중요 타겟을 정확히 날려 버릴 수 있게 됐다. 지금 우크라이나가
이 드론을 잘 이용하고 있다. 이 드론은 공격 뿐만 아니라 방어도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
무인항공개발은 국가차원에..발전만이살길이다.👍👍👍
저렴하게
만들어서 무기로 만들어 우리나라 국방에 기여해주세요🎉🎉🎉🎉🎉🎉🎉🎉늘 응원할께요 화이팅하세요
저희 나라가 아니고 우리나라 라고 해야 합니다
제발
날개에 태양광 충전식은 안도되는건가용.
그때 당시 기술로는 효율이 떨어저유 ~
무게도 상승 하고요 ~
전력이 나오면 그거를 모아서 충전 시키기 위한 전자 부속이 따로 들어가니
그만큼 공간을 차지 하면서
무게가 늘어유 ~
그런데 중국산 드론 왜 도입함?
정말 먼 미래에는 반중력장치가 개발되어, 프로펠러를 제거한 드론이 생산되었으면 좋겠네요.
만약 정말로 반중력장치 개발이 성공하여, 프로펠러가 없는 드론이 생산될 경우 추진장치는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그냥 무인 비행선 드론으로 장시간동안 고고도에서 일정 위치에 계속 있으면서 산악지형 많은 한국에서 데이터 및 신호 통신 중계기지 역할만 해도 좋을듯한데...일종의 저궤도 통신위성 역할?
참고 해 보시길 ㅡㅡㅡㅡㅡ권고
요즘 ESS라는 놀라울 정도의 오랜 사용시간과 안정성으로
이름난 새로운 배터리가 나왔다는데요. 그걸 응용해서 성층권에서
24시간 이상 머무르며 정찰활동을 하는 무인기를 고려해 보시길. 이
기체는 당연히 교대로 운용해서
일년내내 목표물을 볼 수 있습니다.
ESS는 새로운 배터리가 아니고 Energy Storage System의 약자입니다.
새로운 배터리가 아니고 배터리를 여러개 모아 남는 전력을 저장했다가
필요한 때 공급하는 저장 시스템입니다. 다시 알아보시길...
네 맞아요
근데 바나듐인가 하는 물질로 된
ess형 배터리가 나왔대요.
이를 기억하지 못해 댓글을 달았구만요
@@chl2779아. ESS에 새로운 방향인 바나듐이온배터리 말씀하시는거군요. 덕분에 저도 다시 찾아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2의 남북전쟁을 위해서 양산하여 군용으로 사용하면 좋겠네요 전차 수호및 정보수집에 적당하겠네요 ㅎㅎ 감사해요
2014년.... 현재 상황도 함께 방송해야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KBS...
드론부대는 필요없고 드론은 전시때 모든 군인들, 모든 민간이 드른을 쓸수 있어야 합니다.
무인 항공기 기업 많이 투자하고 최고의 무인기 개발에 지속적인 연구 투자해야...너무나 위험한 우리의 지정학적 위치에 모든 역량을 아낌 없이 발휘 하여 ...의 옆 아래 온통 최악의 적들만 ....철저히 전쟁에 대비해야
모든 병기을 네트워킹 하명적 AI,뮤인화시켜야 합니다
지금 무인항공 전투길 개발중인것은 국제 정보에 엄청 뒤져있다는 증거.
개발팀은 엄청 고생 한다.
정보. 국제정세 미래를 열어갈 선지자적 안목이 한국엔 아직 멀다.
영상안정화 장치 잘 만들었네.. 반응도 빠르고. 롤링끼지 보정 되는듯.
근데 영상 전송기술은 뭘썼는지 궁금. 고민하지 않는걸 봐서 lte로 접속해서 무선전화망쓰는건가?
불루오션이아니라 와이드 클란 오션이다....wide clean ocean..
무인항공기 시장 선두기업을 응원합니다
모든드론은 유사시
포탄을장착가능하게해야
장난감 수준갖고 군납한번 따보겠다고 애쓴다.
유콘 실전 실적을 위해 우크라이나에 5대 정도 무상제공해라.
소음 이 문제
아닌가요
손으로 던지는 게 좀 불안하던데? 대신 소형 경량 발사기를 등에 지고 스윗치를 눌러서 발사할 수 없나?
님이 그거 매고 다닐래요?
군인들이 가지고 다니는거도 힘든데 ...차량으로 가지고 다니기도 하지만 전쟁 터지면 저거 운반용 가방 매고 산속 다니는 거임...
시체가되어버린 국민의방송 ~~
각색이 좀 심하네.
전시회 며칠전에 짐벌기능인지 영상 추적기능인지 넣다니.
저런 소형에서 무게중심의 변화가 미칠 영향이....
애저녁에 완료 되었을 프로젝트겠지.
이미 다 준비해놓은걸 .. 다큐에 따라 스토리라인 다시 각색하느라 힘들었겠네.
대신 알만한 사람들은 장난치나 하는 생각도 드는 스토리임.
간첩😅
살 않찌고 그게 가능해
우크라이나에 부품 형태로 수출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만든 드론이 사람 생명을 구한다는 것이 요즘 트렌드. 저모델에 수류탄 3개 정도 한번에 투하할 수 있도록 한다면 국지전에서 상당한 억제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수류탄 핀을 뽑는 장치와 투하 높이에 대한 제어만 갖춘다면 분대 단위의 적을 격멸 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드론의 문제중에 하나가 또 소음이다. 최소한의 소음으로 비행할 수 있다면 적진에서 생존가능성이 높아질 것이고 은밀한 작전도 가능할 것입니다.
10년전 이야기를.
지금 10년이면 강산이 변할정도인데.
지금 유콘 일반인들이 여전히 인지도 제로 아님? 저당시면 dji도 초창기였던걸로 아는데
10년전거 이제푸는게 수신료의 가치?????????
전쟁의 참상을 누구보다 잘 아는 대한민국이.. 무기를 팔아서 부를 쌓는다고? 죽은 자의 영혼이 무섭지 않냐....
카메라가 드론 다리에 가리네 좀 그르네..
사단급 무인 정찰기 날아다니는거 보면 가관도 아니다. 하늘에서 오토바이 달리 듯 악 써대면 날아다니는게 정찰기 맞나 싶을 정도...
DJI를 넘는 드론이 나오지 않은 이상 어렵다.
요즘은 드론이 대세인데 2014년도에 찍은 무인항공기 영상보여주는 이유가 뭔지 이해가 안된다
북한의 기술유출 조심하라
2014년도 방송을 지금에?. . 무보직으로 놀고먹으면서 억대연봉받는 직원들 먹여 살리느냐고 앵벌이나하고. .
훨씬 나아지긴 했는데 뭔가 어설픈 느낌이..
너무 평범한거 아닌가요? 공격버전 있었으면 더 잘팔렸으리라 생각됩니다
무지 시끄럽네
이래가지고는 군용이라 하기 어렵지. 그냥 장난감 수준.
단순히 무인기를 만드는게 뮥적이 아니라 실사용을 위해서는 어떤 용도로 쓰일것인지를 먼저 정해놓고 거기에 맞게 개발해야죠
이 방송이 2014라고? 하 우리나라 윗대가리들 , 미래를 못보고 패싸움하는 청치인, 하 ! 씁쓸하네,
무소음 해야지 윙 소리 되것냐?
소형 자폭드론마만 잡
중공제가 다 휩쓰는 데 무슨 쓰레기 방송인가?
Dji 보다 십년은 떨어지는듯
10년전껄 지금 올리냐!
나태한 연봉 1억대 KBS공무원넘들.
언제적영상을 지금 올리나?
RC를 해보고 개념을 어느정도 아는 사람이면 저런것은 우스운거지.
이런 수준으론 쳐발린다.
민수용에서 드론의 엔진과 모터는 중국에 한참모자리지 싶다. 작은 크기에서 큰힘을 발휘하는 BL모터를 (브러쉬 레스 모터) 제작하고 콘트롤러의 기술이 대다수의 기업이 중국이고 보니 한국은 그만큼의 기술력이 있는지 싶다. 일본도 이기술력은 상당하다.
드론이 뭔가. RC기술이다. 리모트콘트롤. 앞으로의 전쟁은 드론의 시대가 된다.
역시나 방송국 놈들의 주작....
항공용 영상 짐벌이 그렇게 빠르고 쉽게 되는 것이 아닌데..
그리고 다른 기체를 가진 업체가 짐벌 없는 항공 카메라를 장착해? ㅋㅋㅋ
너무 늦었어 중국에 45년
미국에40년 뒤졌다 ㅉㅉㅉ
디자인도 구리네
10년전꺼니까요
저때는 저게 최신 디자인임..
바람 저항 ... 가오리 형 . 수소 ??
백령도 연평도 같은 도서 에서 북한으로 부터 공격시 적의 위치 정찰용으로 적당한 것 같군요 연평도적포탄 공격시사용했으면 실시간 적의 위치를파악해서 응수했으면 K9 의탄착점을 확인하며 사격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군요
전국에무인기학교설
립하고 전국에청년일
자린로 경쟁부처야하고특허
하고국가차원널려함
악천후 에도 견딜 수 있게 만들었나???시험 도 없이 막 찍어내는 국산 ㆍㆍ제발 정신 차리자
개나소나 다만드는걸 무순 대단한걸. 만든다고 ㅋㅋ
어디 소말리아산이냐?? 그냥 낙하산으로 해라..착륙 공간이 없으면 어떻게 되냐.?
소리를 줄려야한다 소리가 적국에서 인지도 가소리다
배터리국산화를 해야지 중공제 배터리가지고
저때는 중국산 보다 LG/SK/일제/ 배터리가 더 우수 했던 시대임..(중국의 대량 생산 무량 치기 +중국 소재로 가격 내리기 전략 하기 전임 )
배터리도 등급이 있어요
출력을 안정적으로 낼수 있어야 하거든요..
그래서 같은 용량 .
같은 출력. 이라고 해도
안정성이 떨어지는 제품하고 우수한 제품 하고 가격이 2배 이상 차이 나기도 했죠...
RC헬기 같은 경우에도 배터리 팩 싼거는 20만원 짜리인데.. 안정성 높고 고밀도 용량 제품은 40만원도 넘었으니..
차량용은 한국산이 훨씬 성능이 우수하고, 다품종 소형드론용을 생산해한다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