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철학2-2 (결과론: 공리주의-벤담, 밀, 규칙공리주의, 선호공리주의) 요약정리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김건호-r4c
    @김건호-r4c 3 года назад +6

    천안중앙고 학생인데요 이거 진짜 시험 전날에 듣는데 이해가 너무 잘된다 이 학교로 전학 가고싶다

  • @과수원-u7w
    @과수원-u7w Год назад +3

    설명에 문제가 좀 있어보입니다. 사회구성원 (A,B,C,D=4명)이 각기 1의 쾌락을 느끼게 하는 유용성의 방법(쾌락의 양=4)보다 / A 혼자서 10의 쾌락을 느끼고 나머지 구성원은 각 -1의 고통을 느낀다면 총합의 쾌락이 7이 되니까/ 한사람이 10의 쾌락을 느끼는 유용성의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입니까? 당시 벤담이 고민했던 정치적 상황은 소수의 귀족과 상공시민만이 특권을 누리고 대다수의 시민이 코통을 느끼는 사회상황을 염려해서 나온 윤리이론이라고 여겨집니다.

  • @김도운의칼칼한인문학
    @김도운의칼칼한인문학 Год назад +1

    公利(×) 功利(0)
    선생님께서 착각하시는거 같습니다.
    공리주의에서 공리는 공공의 이익이란 뜻이 아니던데요.
    저도 한동안 그렇게 알았었거든요.

  • @강지이-b3m
    @강지이-b3m 3 года назад +1

    선생님 공리주의랑 에피쿠로스랑 공통점 중에 둘 다 고통을 제거 하려한다 하면 맞는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