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에 문제가 좀 있어보입니다. 사회구성원 (A,B,C,D=4명)이 각기 1의 쾌락을 느끼게 하는 유용성의 방법(쾌락의 양=4)보다 / A 혼자서 10의 쾌락을 느끼고 나머지 구성원은 각 -1의 고통을 느낀다면 총합의 쾌락이 7이 되니까/ 한사람이 10의 쾌락을 느끼는 유용성의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입니까? 당시 벤담이 고민했던 정치적 상황은 소수의 귀족과 상공시민만이 특권을 누리고 대다수의 시민이 코통을 느끼는 사회상황을 염려해서 나온 윤리이론이라고 여겨집니다.
천안중앙고 학생인데요 이거 진짜 시험 전날에 듣는데 이해가 너무 잘된다 이 학교로 전학 가고싶다
설명에 문제가 좀 있어보입니다. 사회구성원 (A,B,C,D=4명)이 각기 1의 쾌락을 느끼게 하는 유용성의 방법(쾌락의 양=4)보다 / A 혼자서 10의 쾌락을 느끼고 나머지 구성원은 각 -1의 고통을 느낀다면 총합의 쾌락이 7이 되니까/ 한사람이 10의 쾌락을 느끼는 유용성의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입니까? 당시 벤담이 고민했던 정치적 상황은 소수의 귀족과 상공시민만이 특권을 누리고 대다수의 시민이 코통을 느끼는 사회상황을 염려해서 나온 윤리이론이라고 여겨집니다.
公利(×) 功利(0)
선생님께서 착각하시는거 같습니다.
공리주의에서 공리는 공공의 이익이란 뜻이 아니던데요.
저도 한동안 그렇게 알았었거든요.
선생님 공리주의랑 에피쿠로스랑 공통점 중에 둘 다 고통을 제거 하려한다 하면 맞는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