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흙수저로 살아보면 힘들어도 참게 되더라구요. 집이 너무 가난해서 20살에 바로 부사관 임관해서 돈벌었고 25살에 전역해서 빚 갚고 남은 돈으로 2년제 전기과 나와서 직장들어가서 다니고있습니다 가난으로 인해 30살까지 어머니 미용실에서 라꾸라꾸펴서 살았습니다. 겨울엔 패딩입고 라꾸라꾸에서 자는데 진짜 죽겠더라구요 결국 가난때문에 현재 직장에서도 죽어라 버티고 있습니다.
뭔들 응원합니다. 남의 인생에 이렇다 저렇다 하는 사람들은 그 말을 뱉으면서 본인 자기위안을 하는거라 생각해요. 어쩌면 그 말을 본인 스스로에게 각인시키고 싶은걸지도..ㅎㅎ 정말 성숙한 사람은 개개인 인생의 계절이 다름을 알고 귀를 열어주고 입을 닫죠. 그러니 흔들리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이 귀함을 깨닫고 뭐든 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저랑 똑같은 테크를 타네요 20대초 동부시절하이닉스 디니며 정직원됐는데 때려치웠습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사는것도 무의미하고 내가하고픈거 하고싶어 레져 여행 탐험 하며 세계각국을여행하고 그나라에서 취업도 하며 재미있는 생을 살았습니다 20대 30대 중반까지 그당시 욜로라는단어하나가 저를 그렇게만들었고. 30중반 갈때까지 전직장동료 및 지인들도 저처럼살고싶다고 부러워했습니다. 어린나이에 저는 훈계질까지했죠 도전하지못하면 평생 그렇게살다 갈거라고. 정확히 30중반까지였습니다 이제 다들 차장 부장급으로 승진하고 벌이도 제 2배 3배벌고 아직도 만나면 죽는소리하는데 저는 그들이 부럽습니다 저는 40이 지나 아무 경력도없는 일반 노동자가 돼었고 이젠 미치도록 해외 나가고싶지만 시간이없어 나가지도 못하는 인생을살지만 그친구들은 죽는소리해대도 1년에 2번은 해외여행을가는 ..그런삶이 부럽네요.. 제가 남의인생에 뭐라할 처지는아니지만..
십년후면 또 어떤 모습일까요 지금 부터 잘 잧으면 친구들보다 더 좋은 모습을 가질수 있을것 같은데요 저도 그나이쯤 전기기능사 시작해서 산업기사하고 지금은 나름 자유롭게 살고 있습니다. 님의 삶은 제가 아주 살고 싶었던 삶인데요 저는 오히려 부럽네요 나이 먹고 여행하는 모습 그리 좋아보이지 않더라구요 여행도 젊어서 해야지 멋있어 보이지...
실컷 해외다니시고 1년에 1ㅡ2번 시간내서 길어야 3박4일 해외가는 그분들이 부럽다고요? 제 생각에 본인의 철학이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즐기신거 같네요. 나이드시니 남들과 비교하는 버릇 다시 생기신거같고 비교할거면 당연 회사 계속 다녀야죠.. 젊을 때 이거저거 하며 가는 해외여행과 나이들어 몸 약해 노인네들끼이 패키지 호화로 가는거랑는 다르지 않을까요?
수많은 직장인들, 월급쟁이들이 하고 싶어서 20,30년 직장생활 하는 거 아닙니다. 먹고 살려고 하는 거지.. 더럽고 아니꼬와도 참는 거죠. 직장생활하면서 욕 먹는 일도, 부당한 일도 당하지만 그런 걸 참아내고 이겨내고 극복하면서 인간이 성장하는 건데.. 무조건 싫다, 짜증난다고 하면서 회피만 한다면 자영업을 해도 마찬가지로 문제가 생기면 회피하고 도망가겠죠. 마인드 좀 고치지 않으면 평생 그렇게 살게 됩니다. 뭐 하나 얻어 걸려서 성공해야지 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운은 준비된 자에게 찾아오는 겁니다.
10년전만해도 알바는 26살까지만 하는게 맞다. 하지만 요즘 세상에 30살 먹고 취업하는 사람도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28살에 카페 알바 도전해봐야 합니다. 참고로 전 36살 먹고 취업해서 나이어린 사람한테 갈굼먹고 1년반좀 지나서 이제 좀 자리좀 잡아가고 있습니다. 자존심은 밥을 먹여주지 않습니다!
님말고 지금 노는 분들 무조건 일하세요. 요새 얼마나 기초생활수급자가 늘어났는지 모릅니다. 제 세금이 그런 사람들 먹여살리는데 쓰시는게 싫습니다.님도 일 고만두고 히키같이 되어서 술 담배 에 빠지다가 병걸리면 젊은 나이에 수급자되기 쉽습니다. 혹시 금수저라면 일안해도 상관안합니다. 저두 일하기 싫지만 제가 일안하면 사회에서 도태될까봐 매일 공부하고 매일 출근합니다. 쉽게 살려고 하지마세요 사회와 단절되면 도태됩니다
제 이야기를 해볼께요 어릴적부터 공부는 관심없어서 공고를 갔네요 취업나갈때 IMF터져서 대기업은 못가고 20살에 중소기업 6개월 일하고 군대지원하니 취업못한 대학생들 군입대해서 육군은 2년기다려야해서 해군부사관을 갔죠 여기서 저의 성향이 나옵니다 사람을 살리거나 죽이는게 적성에 맞다는것 군에서 20년간 고속진급에 파병까지 용접,배관기능장도 따고 전역했네요 이유는 더이상 이나라를 지키지않겠다란 결심에 지금은 타고난 사주대로 금융자산관리를 하고있네요 사람은 다 운명이 정해져있고 그건 본인이 태어나기선 직접 정하고 살게됩니다 저도 제가 멀좋아하는지 모르고 40살이 되었고 그후 수년간 찾아보니 전 사람의 생사에 관여하는걸 좋아하더군요 금융도 사람의 생사와 관련되기에 타고난 운명처럼 자산관리로 10년만에 100배 수익이 나더군요 어렵게 고민할것엏습니다 평소 그냥 좋아하는게 본인이 좋아하는겁니다 은연중 베어나오죠 그게 행동으로 나타나구요
@@용용-n1f 부럽죠? 어렵지 않아요 전 업비트 나오기전 두나무에서 업비트 베타버젼을 먼저 보고 우리기술투자를 900원에 샀거든요 그리고 5000원에 팔고 에이다를 전부사서 2.5배를 먹었죠 그 다음 코로나전 890만원에 비트코인을 몰빵했죠 이때 전 귀인을 만났습니다 우리기술투자 세력의 존재를 알려주더군요 그리고 코인을 전부 산다고 들었죠 전 사주상 이미 재성대운을 탔고 앞으로 40년간 지속됩니다 돈을 잃을수가 없는 대운이죠
혹시 오해하시는분 계실까봐 적어두겠습니다! 이 영상은 제가 28살부터의 생각을 정리한 것이며 지금은 아직 생산직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제지공장 다니시나요?
@@hisong8885네네 지금은 제지공장에 다닙니다~!
카페창업은 안하시는게 즐거울진몰라도ㅓ돈이안돼요..
@@Lofi카빙 그렇군요 ㅠㅠ 정보감사합니다!!
진짜 흙수저로 살아보면 힘들어도 참게 되더라구요.
집이 너무 가난해서 20살에 바로 부사관 임관해서 돈벌었고
25살에 전역해서 빚 갚고 남은 돈으로 2년제 전기과 나와서 직장들어가서 다니고있습니다
가난으로 인해 30살까지 어머니 미용실에서 라꾸라꾸펴서 살았습니다.
겨울엔 패딩입고 라꾸라꾸에서 자는데 진짜 죽겠더라구요
결국 가난때문에 현재 직장에서도 죽어라 버티고 있습니다.
진짜 대단하십니다. 출발은 늦더라도 그 인내성 역량이 큰만큼 큰 그릇이 되실겁니다...
진짜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저도 그런모습을 본받고 항상 생각하겠습니다 화이팅!!
저도 흙수저 부사관 출신입니다
고난은 감춰진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힘 내십시오
본인 판단이 우선이고 헤메면서.방황하면서 본인한테 맞는일 찾아가는게 맞다고 봅니다.영상에서 실패.너무 마음에 담사두지 마세요 행복.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꼭 본이에게 맞는 일을 하시긴 간절히 바랍니다 🙏
아이고 좋은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저에게 큰 힘이 되네요!!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ㅎㅎ
진짜 저랑 똑같은 고민인 거 같아요. 직장생활이 너무 맞지 않아서 어렵게 들어간 직장을 그만둘까 수십번 수백번 고민하고 있는데, 다른 대안이 없어서 고민만 하고 있네요ㅠ
후....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군요
어렵게 들어간직장인 만큼 사실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두기가 쉽진않은듯합니다...
같이 고민해보도록 해요!! 앞으로 모든 일이 잘되시길 바랍니다 ㅎㅎ
도전도 아무것도 없이 하기엔 힘들죠 ㅠㅠ 일찍 직장을 다니며 하고싶은걸 찾아봤고 지금은 그걸로 본업+부수입도 거두고 있어요~
맞아요 ㅎㅎ 아무것도 없어 하기엔 도전하기가 힘들어요...
직장다니면서 부업하기가 쉽진 않은데 대단하시네요!!
끈기부족...유튜브 잘만하면 돈 된다는생각에 요즘사람들이 몸으로 힘쓰는일 남밑에서 하는일을 하지않으려고 하죠..뭐던지 잘되면 좋겠어요..
@@비비안토리 끈기있게 해야되는데...저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뭔들 응원합니다. 남의 인생에 이렇다 저렇다 하는 사람들은 그 말을 뱉으면서 본인 자기위안을 하는거라 생각해요.
어쩌면 그 말을 본인 스스로에게 각인시키고 싶은걸지도..ㅎㅎ 정말 성숙한 사람은 개개인 인생의 계절이 다름을 알고 귀를 열어주고 입을 닫죠.
그러니
흔들리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이 귀함을 깨닫고
뭐든 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아이고 좋은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에서 먼가 성숙함이 느껴지시는 분이시네요 ㅎㅎ 모든 일이 잘되시길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다 똑같음 누군 출근하고 싶어하나
그냥 먹고살려고 하루하루 버티는거지
@@frankjl6945 맞습니다...ㅠㅠ
응원합니다 당당하게 걸어 나아가시길
응원 감사합니다 ㅎㅎ
열심히 해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저랑 똑같은 테크를 타네요 20대초
동부시절하이닉스 디니며 정직원됐는데 때려치웠습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사는것도 무의미하고 내가하고픈거 하고싶어 레져 여행 탐험 하며 세계각국을여행하고 그나라에서 취업도 하며 재미있는 생을 살았습니다 20대 30대 중반까지 그당시 욜로라는단어하나가 저를 그렇게만들었고.
30중반 갈때까지 전직장동료 및 지인들도
저처럼살고싶다고 부러워했습니다. 어린나이에 저는 훈계질까지했죠 도전하지못하면 평생 그렇게살다 갈거라고.
정확히 30중반까지였습니다 이제 다들 차장 부장급으로 승진하고 벌이도 제 2배 3배벌고
아직도 만나면 죽는소리하는데 저는 그들이 부럽습니다 저는 40이 지나 아무 경력도없는 일반 노동자가 돼었고 이젠 미치도록 해외 나가고싶지만 시간이없어 나가지도 못하는 인생을살지만 그친구들은 죽는소리해대도 1년에 2번은 해외여행을가는 ..그런삶이 부럽네요..
제가 남의인생에 뭐라할 처지는아니지만..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셨군요!
좋은일만 있으실꺼라 믿습니다 같이 화이팅해봐요 ㅎㅎ
그래도 남들 놀꺼 다놀았잖슴? 그럼 만족해야죠...
십년후면 또 어떤 모습일까요
지금 부터 잘 잧으면
친구들보다 더 좋은 모습을 가질수 있을것 같은데요
저도 그나이쯤 전기기능사 시작해서 산업기사하고
지금은 나름 자유롭게 살고 있습니다.
님의 삶은 제가 아주 살고 싶었던 삶인데요 저는 오히려 부럽네요
나이 먹고 여행하는 모습 그리 좋아보이지 않더라구요
여행도 젊어서 해야지 멋있어 보이지...
실컷 해외다니시고 1년에 1ㅡ2번 시간내서 길어야 3박4일 해외가는 그분들이 부럽다고요? 제 생각에 본인의 철학이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즐기신거 같네요. 나이드시니 남들과 비교하는 버릇 다시 생기신거같고 비교할거면 당연 회사 계속 다녀야죠.. 젊을 때 이거저거 하며 가는 해외여행과 나이들어 몸 약해 노인네들끼이 패키지 호화로 가는거랑는 다르지 않을까요?
낼 하루도 장담 못 하는게 인생인데 생각 너무 많이 하지 마시고 즐기십쇼^^
몸만 잘 적응한다면 그래도 어중간한 공무원보단 공장라이프가 돈은 더 벌어서 좋습니다ㅎㅎ
몸 적응하기가 쉽진 않치만 각자 만족하는 포인트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인생포기한 저보다는 그래도 괸찬아 보입니다.
@@mrdiaz-jirongE 왜 포기하셨어요...ㅠㅠ
응원합니다 저는 배달일하다가 계단에서 넘어져서 발목인대가 나갔네요 일을 못하니깐 힘드네요
아이고 ㅠㅠㅠ 지금 많이 힘드시겠네요...천천히 몸 회복하시고 차근차근 다시 시작해봅시다 응원하겠습니다!!
수많은 직장인들, 월급쟁이들이 하고 싶어서 20,30년 직장생활 하는 거 아닙니다. 먹고 살려고 하는 거지.. 더럽고 아니꼬와도 참는 거죠. 직장생활하면서 욕 먹는 일도, 부당한 일도 당하지만 그런 걸 참아내고 이겨내고 극복하면서 인간이 성장하는 건데.. 무조건 싫다, 짜증난다고 하면서 회피만 한다면 자영업을 해도 마찬가지로 문제가 생기면 회피하고 도망가겠죠. 마인드 좀 고치지 않으면 평생 그렇게 살게 됩니다. 뭐 하나 얻어 걸려서 성공해야지 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운은 준비된 자에게 찾아오는 겁니다.
10년전만해도 알바는 26살까지만 하는게 맞다. 하지만 요즘 세상에 30살 먹고 취업하는 사람도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28살에 카페 알바 도전해봐야 합니다. 참고로 전 36살 먹고 취업해서 나이어린 사람한테 갈굼먹고 1년반좀 지나서 이제 좀 자리좀 잡아가고 있습니다. 자존심은 밥을 먹여주지 않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신 말씀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입 닫어 돈줄거 아니믄ㅋㅋ
@@ori5581 넌 인간으로서 대우할 가치도 없어보이네.. 이거나 먹어라 oOo
@@하하하하하-h3e ㅋㅋㅋ 살날이 얼마 안남은거 같은데 말 많이하지말고 조용히 가소
교대 근무 하다보면 현타 오는 일들이 많을 거예요.. 그 시기를 잘 넘기시길..
맞아요 ㅠㅠ 현타오는 일들이 많쵸 버텨보겠습니다!
언제부터 자취하셨어요?
@@새벽-n2n 자취는 5~6년정도 된것같아요 20대초반정도?
안녕하세요 저도 취업이안되서 4년제로 반도체생산 가보려고합니다. 제가 공대나 이공계나온게아니라서 반도체에대해 전혀모르는데 생산하는데 어려움이 없을까요?
@@이영규-x6e 생산하는데는 전혀 문제 없다고 생각됩니다!ㅎㅎ
와.. 라면 김나는거봐. 존맛이겠다
ㅋㅋㅋㅋㅋㅋ 라면은 누가 먹을 때 제일 먹고싶은 거같아요...ㅎㅎ
중견기업 반도체 생산직
4조 3교대의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주야 밤낮 바뀌는거 외에 무엇이 있을까요?
4조3교대 힘든점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대표적으로는 생활패턴의 불규칙인것같습니다!
님말고 지금 노는 분들 무조건 일하세요. 요새 얼마나 기초생활수급자가 늘어났는지 모릅니다.
제 세금이 그런 사람들 먹여살리는데 쓰시는게 싫습니다.님도 일 고만두고 히키같이 되어서 술 담배 에 빠지다가 병걸리면 젊은 나이에 수급자되기 쉽습니다. 혹시 금수저라면 일안해도 상관안합니다.
저두 일하기 싫지만 제가 일안하면 사회에서 도태될까봐 매일 공부하고 매일 출근합니다. 쉽게 살려고 하지마세요
사회와 단절되면 도태됩니다
맞습니다 저도 열심히 일해보겠습니다!ㅎㅎ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동종업계 시네요 혹시 리와인ㄷ..?
@@tnwks2023 아닙니다 ㅎㅎ 저는 하청업체입니다...ㅠ
덴젤 워싱턴 왈 : 요즘 젊은 친구들은 포기가 빨라.
맞습니다...새겨듣겠습니다!!
30이든 40이든 50이든 그 분야에 대해서 모르면
알바를 하든 직원을 하든 배우고 공부하고 노력해도 될까 말까인데
창업의 목표를 과정 없이 차릴려는 생각 자체가 자영업을 ㅋㅋ 만만하게 보네
날고 기는대기업들이 만든 브랜드도 될까 말까 한데
맞는말씀이십니다! 노력없이는 성공하기는 불가능에 가깝죠
시간은 나이가들수록 점점 빨리갑니다 특별한세상 특별한삶도 없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와30살 겁나 동안이네 ㅎㄷㄷ
아이고 감사합니다!
교대근무해서 많이 늙었을텐데...
커피는 도전이아닌거같아요 회피지
맞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힘들어서 회피성이 있었던것같아요!
@@ingotoo95 좋은일 있으실 겁니다 같이 화이팅 해봅시다
@@숯불맨 네네 같이 화이팅!!!
교대근무로 300이하 버신다면 차라리 9-6시 주5일 200짜리 일하고 퇴근후 알바로 100만원 정도 버신다면 주말에 푹 쉴텐데요
오 그것도 괜찮은 방법인듯합니다 고려해보겠습니다!!
턱걸이 잘하시네요 ㅋㅋ
감사합니다!ㅋㅋㅋ
이게 현실
ㅠㅠ
돈벌어서 좋아하는거 하고 사는거 아님
제 이야기를 해볼께요
어릴적부터 공부는 관심없어서 공고를 갔네요
취업나갈때 IMF터져서 대기업은 못가고
20살에 중소기업 6개월 일하고
군대지원하니 취업못한 대학생들 군입대해서 육군은 2년기다려야해서 해군부사관을 갔죠
여기서 저의 성향이 나옵니다
사람을 살리거나 죽이는게 적성에 맞다는것
군에서 20년간 고속진급에 파병까지
용접,배관기능장도 따고 전역했네요
이유는 더이상 이나라를 지키지않겠다란 결심에
지금은 타고난 사주대로 금융자산관리를 하고있네요
사람은 다 운명이 정해져있고
그건 본인이 태어나기선 직접 정하고 살게됩니다
저도 제가 멀좋아하는지 모르고 40살이 되었고 그후 수년간 찾아보니
전 사람의 생사에 관여하는걸 좋아하더군요
금융도 사람의 생사와 관련되기에 타고난 운명처럼 자산관리로 10년만에 100배 수익이 나더군요
어렵게 고민할것엏습니다
평소 그냥 좋아하는게 본인이 좋아하는겁니다
은연중 베어나오죠
그게 행동으로 나타나구요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것 찾기가 쉽진 않은데 생각보다 가까운데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10년만에 100배 같은소리 하고 있네ㅋㅋㅋ
@@용용-n1f 부럽죠?
어렵지 않아요
전 업비트 나오기전 두나무에서 업비트 베타버젼을 먼저 보고 우리기술투자를 900원에 샀거든요
그리고 5000원에 팔고 에이다를 전부사서 2.5배를 먹었죠
그 다음 코로나전 890만원에 비트코인을 몰빵했죠
이때 전 귀인을 만났습니다
우리기술투자 세력의 존재를 알려주더군요
그리고 코인을 전부 산다고 들었죠
전 사주상 이미 재성대운을 탔고 앞으로 40년간 지속됩니다
돈을 잃을수가 없는 대운이죠
귀엽노 남창해봐라 바텀알바 ㄱㄱ
@@퍽퍽퍽툭툭 ㅇㅋ 바로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