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사랑가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에라 좋구나 정말 좋구나
    우리 함께 춤을 춰 보자
    슬품일랑 저 강물에 던져 버리고
    얼사앉고 춤을 춰보자
    가슴에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
    빨갛게 빨갛게 물들어 가는 밤
    시간아 가지를말아
    나를두고 가지를 말아
    날이 새면 내 사랑 떠나간다
    부어라 마시어라 한잔의 술을
    그대와 둘이서 정들어 가는 밤
    시간아 가지를 말아
    나를 두고 가지를 말아
    날이 새면 내사랑 떠나간다

Комментарии • 11

  • @정란이-w8g
    @정란이-w8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Love you 😍

  • @훈남-e8f
    @훈남-e8f Год назад +1

    1986년6월양구트콩후년장주현미왔다문선대ㅡㅡ사회허원오전고연과나오후정비ㅡㅡ그다응날부터당바닥그름구름

  • @넘버원-l9b
    @넘버원-l9b 2 года назад +2

    주현미 사랑가 너무 좋은 노랩니다

  • @사랑사랑-v3n
    @사랑사랑-v3n 3 года назад +2

    역시 주현미

  • @김인자-x7g
    @김인자-x7g 3 года назад +3

    노랫말도 좋고 노래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송동섭.가수송남
    @송동섭.가수송남 2 года назад +2

    좋아요 화이팅입니다

  • @오대구-o1k
    @오대구-o1k 4 года назад +3

    노래 축하해요 좋아요
    분위기 경치도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 @엄현정-q4y
    @엄현정-q4y 2 года назад +2

    부어라~마셔라~
    드셔라.~

  • @김원태-q3r
    @김원태-q3r 4 года назад +3

    우와~ 감사합니다
    장마에 돌을 던진다/철수 김원태

    호수 속의 숨소리를
    깨우던 장맛비가 숨 고르며
    물안개 밀쳐내어 숨는다.
    ​인제 그만!
    장맛비에 돌을 던지고 싶다.
    쏟아지는 물 폭탄에
    조각조각 부서진 빗물파편들이 황토와 뒤엉켜 날카롭게 덤벼든다.
    ​시선을 세우자 눈빛이 쫄아들며 내리 깔고 살갑게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