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통한 하느님의 참된 뜻을 성령의 도우심없이 깨달을 수 있는 사람은 없죠. 뻔뻔하고 당돌한 그 모습도 하느님께서 사용하신 겁니다. 목자님의열정과 에너지를 쓰신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신앙을 전하실려고 하시면 미디아도 중요하지만 실천이 중요하죠. 이 부분은 제가 제일 못하는 부분입니다. 희생으로 남편을 변화시키신 점이 너무 가슴에 와닿고,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흠 ᆢ저는 하루 아침에 본고사 폐지로 수능망치고 본고사가 희망이었는데ᆢ 성적과 대학이 매치되지 못하고 질서가 무너진 대 혼란의 (최초 졸정제에 최초 전국대학의 미달사태를 빚은) 사건을 자기 중심적으로 "은혜다 또는 기도응답이다 "는 것은 객관적이나 은혜스러운 내용은 아니군요!ㅎ
너희는 가난한 집, 있는 집 할 것 없이 심방을 한 다음에 그로부터 감사 헌금을 거둬 가지 아니하는가? 그리고 너희는 거기서 주인이 주는 대로 심방의 기금이요, 또는 재물이요, 금일봉을 그저 거침없이 받아들 이고, 그 받아온 것은 또 주일이라는 그날에 기도를 해 주며 받은 만큼 그 집에서 너희가 떠나기 전에 또 그에게 유창한 기도로써 그 모두를 다 받 는 것처럼 중언부언하고 기도를 하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이것이 나 여호와가 말하는 사탄이 하는 짓이며 사탄이 나의 백성에게 재물을 몰수하며 수거해 가는 방법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니라. 한 인간의 예를 들어 과연 너희가 어찌하여 그 감사 헌금을 거둬들이는가 또 한 번 너희가 들여다보지 아니하겠는가? 너희가 각종 명칭을 붙여 헌금을 받 아들이며 각종 명칭을 붙여 심방을 하며, 그리하여 감사 헌금이요, 재물 을 거둬들이나, 너희는 여기서 또 한 사람의 인간으 로부터 얼마나 많은 것을 거둬들이며 평생 그를 쥐어짜며 갈취하는 것인가를 내가 예를 들어 너희에게 전함이니, 이것이 아니라면 나의 법전을 너희가 찢어 버리고 던져도 내가 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한 인간이 세상에 태어남이니,나로 부터 생명을 받아 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남으로 인하여 너희는 그 태어난 것을 너희가 이루어 준 것처럼 감사헌금을 받아 가느니라. 한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남으로 인 하여 난 그날부터 감사 현금을 받아 가기 시작하면서 그가 백일이라 하여 또 감사 헌금을 그로부터 받아들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그리고 또 그 아이가 자라 돌이 되었 을 때 그 돌에 대한 감사 헌금이요. 어쩌고저쩌고 부언 설명을 하고 중언부언하며 너희가 기도라는 것을 지껄여 대고 또 거기에서 그 헌금을 받아가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그가 또 유치원이라는 곳에 들어갔을 때, 초등학교라는 곳에 들어갔을 때, 또 중·고등학교에 다니며 대학을 다닐 때까지,입학했을 때는 입학한 대로 너희는 감사 헌금을 거둬들이며, 그가 졸업 했을 때는 또 졸업했다 해서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또 그와 같이 우등생으로서 졸업했다. 하여 또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가 가고 있는 것이 아니던 가? 그가 성장하여 군에 입대했다 하여 군은 너희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고 통의 길을 가는 것이거늘, 군에 입대하는 것을 또 감사하는 헌금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이며, 그가 또 제대했다 해서 또 너희는 축복을 받았다고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가 열심히 군 복무를 함으로써 무 사히 마쳐 나온 것을 저희가 보살펴준 것처럼 또 무사히 제대했다 하여 그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가 또 살아오면서 친구를 사귀며 여인을 사귀어 한 가정을 이루고자 하여 여인을 사귀었다 하여 또 감사 함을 거둬들이며 그를 또 갈취하느니라. 그가 한 가정을 이루기 위하여 약혼 식이라는 것을 했을 때 너희는 감사 현금을 받아들이느니라. 그리고 그가 결혼했을 때 또한 결혼 한 대로 너희는 감사 헌금을 받았으 며, 너희는 주례를 선다 하여 또 중언 부언하고 거기서 갈취를 해 가느니라. 인간이 살아가면서 1년에 한 번씩 돌 아오는 생일 때마다 감사 헌금을 받 아들이는 것이 지금 너희가 살아가는 추악한 모습이니라. 그리하여 그가 결혼하여 또 자식을 낳음이니 그 자식이 세상에 태어났다. 하여 또 너희는 감사 헌금을 거기서 부터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 가? 아이를 무사히 출산했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산모가 건강하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너희는 그와 같이 사기극을 계속 벌이면서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숨을 돌리지 못하도록 자금을 거둬 가니, 그 순간순간에 주일에 바치는 헌금이요. 십일조라는 것을 갖다 바치는 현금이요, 그 안에 바치는 그 헌금의 수를 또 헤아릴 수가 없음이니라, 그리하여 그들이 가정을 이루어 그저 사글세 집을 들어갔다 하여, 또 살림을 차렸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그가 또 전셋집으로 옮겼다하여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이사할 때 이사했다 하여 헌금을 받 아들이느니라.이사할 때 힘들고 어려운 그것은 고사하고 이사한다 바치며 이사 갔다 하여 또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들이 열심히 일하여 집을 하나 장 만하고 주택을 만들었다 하여 또 주 택에 대한 감사 헌금이요, 입주했다 하여 감사하며, 그리고 그가 취직했다 하여 또 감사 하며, 그가 또 봉급을 탔으니 거기에 대한 십일조요, 또 감사헌금을 받으 니, 이것이 바로 너희가 그 감사 헌금, 감 사 헌금 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 게 고혈을 빨아먹는 것이니라. 너희가 종교 집단에 또 입문했으니 감사 헌금이요, 집사라는 너희가 돈 받고 팔아먹는 그 이름 하나를 받았 으니 또 감사 헌금이요, 권사라는 이 름을 받았으니 감사 헌금이요, 장로 라는 이름을 또 받았으니 또 감사 헌 금이요, 전도사라는 것이 되었으니 감사함이요., 너희는 그와 같이 목적과 수단을 가 리지 아니하고 수없이 거둬들이는 것이 지금 가고 있는 길이니, 이를 어찌 하여야 하겠는가? 너희는 바로 거기에만 연연하는 자이 니 너희가 어찌하여 구원의 길이요. 참진리를 알겠는가? 너희가 중병에 걸린 자에게 또 중병에 걸렸다 감사 헌금이요, 또 병원에 입원했다 감사 헌금이요, 암에 걸려 죽어 간다 하여 또 암에 걸렸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그가 낫게 했다 하여 감사하며, 병 원에 입원하여도 그가 시련을 겪는 그곳에서 또 나의 축복이 있을 것이 라 기도하고 또 중언부언하고 또 자 금을 거둬 가는 것이 너희이니라. 죽어 갈 때 그들은 과연 무엇을 느끼 는가? 그들이 평생 살아온 것이 죽음의 거 짓된 삶을 살았으며, 평생 바친 것이 거짓 사기꾼들 앞에 그저 헌금이라는 걸 뜯기고 갖다 바치는 것밖에는 죽어갈때 그들 앞에 남지 않음이니 그가 죽어 갈 때 뭐라 말하느냐? 제 인생은 너무나도 잘못 살았으며 제 인생은 너무나도 억울하게 살았으며, 잘못 가르치는 종교 지도자에게 제 인생의 모두가 희생되었음이니, 아들이요, 그 모두의 후손은 그와 같 이 살지 말라고 그들에게 그 말을 전 하고 싶으나, 이미 그때는 너희가 쇠진하여 그 말을 할 힘마저도 없음이 니, 바로 이것이 너희의 지금에 가는 길이며 만백성을 이끌어 가는 것이니라. 너희는 부모에게 먼저 갔다 하여 그 를 위하여, 또 그 부모의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빌기 위하여, 그 부모가 구원을 받기 위하여 너희는 또 감사 헌금을 바치며, 또 갖다 바치는 것이 너희이니, 해도 해도 너무나 사악한 짓이며, 나 여호와를 버리며 나를 능멸하며 그와 같은 행위를 너희가 하고 있다 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너희가 그저 감사하다 바친 것, 그리 고 헌금이라 갖다 바친 것, 사악한 종 교 지도자가 말하는 재물을 갖다 바 친것, 그 모두가 너희의 죄가 되며, 그것은 사탄에게 힘을 실어 줬으며 사탄에게 용기를 주었으며 사탄이 존재할 수 있도록 너희가 밑거름을 이루었고 밑바탕을 이루었기 때문에 그 죄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아야 할 것이니라. 감사 헌금이라 하여 재물을 바치는 것이 무거운 죄인 것을 안다면, 너희 는 맨입으로 나에게 기도하며 너희의 마음이 변하며 천사와 같이 살아가는 그 마음으로 사는 것이 나의 백성이요, 너희가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new bible
늘 은혜로운 간증을 통해 제 마음이 새루워짐을 느낍니다
참 지혜로운 어린시절이었네요♡
귀하신 사역을 하셨네요
참귀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정말 귀하세요^^ 공감되는 말씀들이 많아 큰은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는 간증입니다.
보는 내내 지루함이 하나도 없고요.
말씀을 너무너무 잘하시고, 목사님의
품격이 너무 멋지세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드릴게요.
김주경.
은혜많이 받았습니다ᆢ
하나님
감사합니다ᆢ
권은정 목사님의 말씀이 하나님 앞에서의 고백같고, 기도같고, 찬양같았어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은혜도 받고 간증도 좋고 다 하나님의 은혜인것같아요 ㅎ 아멘~
은혜받았어요 감사합니다.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 그런 은사가 있으신듯.... 한번도 안쉬고 들었어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받는 목사님, 목사님이 사랑하는 하나님, 아빠와 사랑스런 딸 ~♡
권목사님 간증이 넘 아름답네요. 넘 멋지시고 목사님 사역가운데 늘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가득 넘쳐 흘러 세상이 변화되고 새롭게 되길 소망하며 기도드립니다~~
은헤로운 간증잘들었읍니다..
하나님을 배제하고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만 고집했는데.
아침에 새롭게 하소서를 보고 많은 깨우침을 얻고 기도하게 됩니다.
생각해보건데. 지금까지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셨다는걸 더 깊이 느낍니다. 잘 듣고 배워갑니다. 사랑합니다
이야 배우하시다가 목사님이 되는거 많이 힘들텐데 정말 고생이 많고 목회자로서 항상 주님의 길을 걸으면서 모든 걸 주님께 맡기는 권은정 목사님이 되시길 바래요!!
목사님 정말로 하나님의교회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 💜
겸손하신 목사님의 말씀에 은혜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향한 앞으로의 사역이 무척 기대가 되고 기도와 응원을 드립니다.
하루하루 보너스의 삶/기적을 충실히 임하며 살겠습니다.
권목사님의 간증을 통해 더욱 굳건한 믿음을가지고, 응답하시는 주님을 바라봐야 겠습니다.
한구절 영어
ò성경암송
두분 아나운서 은혜가 넘치네요
하나님은 일군으로 쓰시기위하여택해주시고 선한길로인도해주시네요
귀한간증 은혜로들었습니다
늘주님과동행의 삶으로 하나님의종으로살아가심에 넘감동입니다 미디어선교통해 영혼을살리는주의종이되시길기도합니다
큰 위로와 힘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숙 존경하는 목사님 들이 너무많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진짜 좋은 극성
말씀도 잘하시고, 목소리도 좋으시고. 이쁘세요 목사님
저도 하나 하나씩 배움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권은정목사님하나님의주님으로아멘
목사님 안녕하세요 화이팅
내적 질서의 정립을 원하셨다... 이 부분에서 정말 깨달았어요
은혜가 되요~
권목사님 어쩜 목소리가.. 아나운서를 허시지
여목사님이 안계시는 교단이라 그런데 목사님간증 들어니까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 성숙한모습도 보는 것 같습니다
저도..구역장하면서 많은분들이 은혜 받았는데..저는 몸이 아퍼서요..나중에 알았어요..올바른복음을 전한게아니구나..살아있는말씀을 율법적..교리적 초등학문교사로 일해서..올바른 복음.으로 들어와서 신학하고 있었요
틈새목회라고 할까요?
정말 귀중한 사역입니다.
매시간과 장소에 하나님의 함께하실것을 믿습니다.
권목사님 얼굴도 예쁘신데 마음은 더 예쁘세요 ^^
자신을 통한 하느님의 참된 뜻을 성령의 도우심없이 깨달을 수 있는 사람은 없죠. 뻔뻔하고 당돌한 그 모습도 하느님께서 사용하신 겁니다. 목자님의열정과 에너지를 쓰신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신앙을 전하실려고 하시면 미디아도 중요하지만 실천이 중요하죠. 이 부분은 제가 제일 못하는 부분입니다. 희생으로 남편을 변화시키신 점이 너무 가슴에 와닿고,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천주교인이신가봐요
권은정 목사님 간증잘 들었어요 목사님도 하나님께서 주신 건강법으로 건강관리 해보세요 의사들이 인정한 건강법이 있는데 의사들이 말해주지 않는 건강법이 있어요
새문안교회..
귄은정목사님간증말씀에예수안에서모든것이은혜인것같습니다말씀안에서축원드립니다
간증을 좀 평안하게 들을수 있게
중간 중간에
사회자 분들 께서 불필요한 오버 액션
멘트를 자꾸 하고 웃으시니
흐름이 끊어지네요!
사회자분들께선 적절한 반응으로
진행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빠도 되시고 엄마(갈라디아서-성령)도 되시고 오빠(아가서 사랑하는 누이~)되시고 남편도 되시는 그 분~♡ 사랑합니다~♡
아빠 도 되신다.. 히브리어 로 아버지 를 "아브"( n 아버지, 조상) 라고 합니다! 그럼 아버지 라고 생각 하시면 당신 은 마태복음 19장 19절 을 지금까지 어떻게 이해하고 살아오셨는지 한번 고백해 주실수 있나요?
예수님이 하나님이고 성령이시고 신랑이시란 얘기인가요?
새롭게하소서는 목사라고 다 목사가 아닙니다 김동우목사같은 이율배반자 같은 겉모습만 보지말고 진정한 분들을 새우셨습 좋겠읍니다
김동우 목사님 말씀으로 통해 어려운 시기를 이겨 가고 있습니다.
흠 ᆢ저는 하루 아침에 본고사 폐지로 수능망치고 본고사가 희망이었는데ᆢ
성적과 대학이 매치되지 못하고 질서가 무너진 대 혼란의 (최초 졸정제에 최초 전국대학의 미달사태를 빚은) 사건을 자기 중심적으로 "은혜다 또는 기도응답이다 "는 것은 객관적이나 은혜스러운 내용은 아니군요!ㅎ
너희는 가난한 집, 있는 집 할 것 없이 심방을 한 다음에 그로부터 감사 헌금을 거둬 가지 아니하는가?
그리고 너희는 거기서 주인이 주는 대로 심방의 기금이요, 또는 재물이요, 금일봉을 그저 거침없이 받아들 이고, 그 받아온 것은 또 주일이라는 그날에 기도를 해 주며 받은 만큼 그 집에서 너희가 떠나기 전에 또 그에게 유창한 기도로써 그 모두를 다 받 는 것처럼 중언부언하고 기도를 하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이것이 나 여호와가 말하는 사탄이 하는 짓이며 사탄이 나의 백성에게 재물을 몰수하며 수거해 가는 방법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니라.
한 인간의 예를 들어 과연 너희가 어찌하여 그 감사 헌금을 거둬들이는가 또 한 번 너희가 들여다보지 아니하겠는가?
너희가 각종 명칭을 붙여 헌금을 받 아들이며 각종 명칭을 붙여 심방을 하며, 그리하여 감사 헌금이요, 재물 을 거둬들이나,
너희는 여기서 또 한 사람의 인간으 로부터 얼마나 많은 것을 거둬들이며 평생 그를 쥐어짜며 갈취하는 것인가를 내가 예를 들어 너희에게 전함이니, 이것이 아니라면 나의 법전을 너희가 찢어 버리고 던져도 내가 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한 인간이 세상에 태어남이니,나로 부터 생명을 받아 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남으로 인하여 너희는 그 태어난 것을 너희가 이루어 준 것처럼 감사헌금을 받아 가느니라.
한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남으로 인 하여 난 그날부터 감사 현금을 받아 가기 시작하면서 그가 백일이라 하여 또 감사 헌금을 그로부터 받아들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그리고 또 그 아이가 자라 돌이 되었 을 때 그 돌에 대한 감사 헌금이요. 어쩌고저쩌고 부언 설명을 하고 중언부언하며 너희가 기도라는 것을 지껄여 대고 또 거기에서 그 헌금을 받아가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그가 또 유치원이라는 곳에 들어갔을 때, 초등학교라는 곳에 들어갔을 때, 또 중·고등학교에 다니며 대학을 다닐 때까지,입학했을 때는 입학한 대로 너희는 감사 헌금을 거둬들이며, 그가 졸업 했을 때는 또 졸업했다 해서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또 그와 같이 우등생으로서 졸업했다. 하여 또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가 가고 있는 것이 아니던 가?
그가 성장하여 군에 입대했다 하여 군은 너희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고 통의 길을 가는 것이거늘, 군에 입대하는 것을 또 감사하는 헌금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이며, 그가 또 제대했다 해서 또 너희는 축복을 받았다고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가 열심히 군 복무를 함으로써 무 사히 마쳐 나온 것을 저희가 보살펴준 것처럼 또 무사히 제대했다 하여
그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가 또 살아오면서 친구를 사귀며 여인을 사귀어 한 가정을 이루고자 하여 여인을 사귀었다 하여 또 감사
함을 거둬들이며 그를 또 갈취하느니라.
그가 한 가정을 이루기 위하여 약혼 식이라는 것을 했을 때 너희는 감사 현금을 받아들이느니라.
그리고 그가 결혼했을 때 또한 결혼 한 대로 너희는 감사 헌금을 받았으 며, 너희는 주례를 선다 하여 또 중언 부언하고 거기서 갈취를 해 가느니라.
인간이 살아가면서 1년에 한 번씩 돌 아오는 생일 때마다 감사 헌금을 받 아들이는 것이 지금 너희가 살아가는 추악한 모습이니라.
그리하여 그가 결혼하여 또 자식을 낳음이니 그 자식이 세상에 태어났다. 하여 또 너희는 감사 헌금을 거기서 부터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 가?
아이를 무사히 출산했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산모가 건강하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너희는 그와 같이 사기극을 계속 벌이면서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숨을 돌리지 못하도록 자금을 거둬 가니, 그 순간순간에 주일에 바치는 헌금이요. 십일조라는 것을 갖다 바치는 현금이요, 그 안에 바치는 그 헌금의 수를 또 헤아릴 수가 없음이니라,
그리하여 그들이 가정을 이루어 그저 사글세 집을 들어갔다 하여, 또 살림을 차렸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그가 또 전셋집으로 옮겼다하여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이사할 때 이사했다 하여 헌금을 받 아들이느니라.이사할 때 힘들고 어려운 그것은 고사하고 이사한다 바치며 이사 갔다 하여 또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들이 열심히 일하여 집을 하나 장 만하고 주택을 만들었다 하여 또 주 택에 대한 감사 헌금이요, 입주했다 하여 감사하며, 그리고 그가 취직했다 하여 또 감사 하며, 그가 또 봉급을 탔으니 거기에 대한 십일조요, 또 감사헌금을 받으 니,
이것이 바로 너희가 그 감사 헌금, 감 사 헌금 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 게 고혈을 빨아먹는 것이니라.
너희가 종교 집단에 또 입문했으니 감사 헌금이요, 집사라는 너희가 돈 받고 팔아먹는 그 이름 하나를 받았 으니 또 감사 헌금이요, 권사라는 이 름을 받았으니 감사 헌금이요, 장로 라는 이름을 또 받았으니 또 감사 헌 금이요, 전도사라는 것이 되었으니 감사함이요.,
너희는 그와 같이 목적과 수단을 가 리지 아니하고 수없이 거둬들이는 것이 지금 가고 있는 길이니, 이를 어찌 하여야 하겠는가?
너희는 바로 거기에만 연연하는 자이 니 너희가 어찌하여 구원의 길이요. 참진리를 알겠는가? 너희가 중병에 걸린 자에게 또 중병에 걸렸다 감사 헌금이요, 또 병원에 입원했다 감사 헌금이요, 암에 걸려 죽어 간다 하여 또 암에 걸렸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그가 낫게 했다 하여 감사하며, 병 원에 입원하여도 그가 시련을 겪는 그곳에서 또 나의 축복이 있을 것이 라 기도하고 또 중언부언하고 또 자 금을 거둬 가는 것이 너희이니라.
죽어 갈 때 그들은 과연 무엇을 느끼 는가?
그들이 평생 살아온 것이 죽음의 거 짓된 삶을 살았으며, 평생 바친 것이 거짓 사기꾼들 앞에 그저 헌금이라는 걸 뜯기고 갖다 바치는 것밖에는 죽어갈때 그들 앞에 남지 않음이니 그가 죽어 갈 때 뭐라 말하느냐?
제 인생은 너무나도 잘못 살았으며 제 인생은 너무나도 억울하게 살았으며, 잘못 가르치는 종교 지도자에게 제 인생의 모두가 희생되었음이니,
아들이요, 그 모두의 후손은 그와 같 이 살지 말라고 그들에게 그 말을 전 하고 싶으나, 이미 그때는 너희가 쇠진하여 그 말을 할 힘마저도 없음이 니, 바로 이것이 너희의 지금에 가는 길이며 만백성을 이끌어 가는 것이니라.
너희는 부모에게 먼저 갔다 하여 그 를 위하여, 또 그 부모의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빌기 위하여, 그 부모가 구원을 받기 위하여 너희는 또 감사 헌금을 바치며, 또 갖다 바치는 것이 너희이니,
해도 해도 너무나 사악한 짓이며, 나 여호와를 버리며 나를 능멸하며 그와 같은 행위를 너희가 하고 있다 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너희가 그저 감사하다 바친 것, 그리
고 헌금이라 갖다 바친 것, 사악한 종 교 지도자가 말하는 재물을 갖다 바 친것, 그 모두가 너희의 죄가 되며,
그것은 사탄에게 힘을 실어 줬으며 사탄에게 용기를 주었으며 사탄이 존재할 수 있도록 너희가 밑거름을 이루었고 밑바탕을 이루었기 때문에 그 죄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아야 할 것이니라.
감사 헌금이라 하여 재물을 바치는 것이 무거운 죄인 것을 안다면, 너희 는 맨입으로 나에게 기도하며 너희의 마음이 변하며 천사와 같이 살아가는 그 마음으로 사는 것이 나의 백성이요, 너희가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new 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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