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계 / 박범훈 작곡 반영규 작사 홍순지 노래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서봉선-w4o
    @서봉선-w4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할머니 아버지 극락왕생 하소서

  • @김현정-d7l
    @김현정-d7l Год назад +7

    곱디고운 우리 엄마 49재에 보광암에서 홍순지님께서 불러주셨던 노래입니다. 매일 홍순지님 노래 들으면서 울 엄마 극락왕생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장영숙-v9c
    @장영숙-v9c 2 года назад +6

    들을때마다 눈물나는
    무상계
    홍순지가 불러야 공감되는
    무상계
    선생님 목소리에 노랫말이
    듣는영가 왕생극락 어찌
    아니할손가
    나무아미타불
    선생님 사랑합니다 ㆍ

  • @Miss_kim_music
    @Miss_kim_music 2 года назад +6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극락왕생 하옵소서()

  • @김종식-z1u
    @김종식-z1u 2 года назад +3

    오늘이 백중4재 모던 영가분들 서방삼성 극락보살 엉접받아 모두 성불 하여지이다
    나무아미타불 _()_
    나무아미타불 _()_
    나무아미타불 _()_

  • @dkskf2170
    @dkskf2170 2 года назад +3

    가을날 시냇물 같은 음성공양 들으면서 세파에 찌든 삶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 @채성호-j4p
    @채성호-j4p Год назад +2

    세월이 휼러 저도생의...이젠 세아버지의 남자에요

  • @hiharbor2
    @hiharbor2 2 года назад +4

    무상계 설명 읽다가 문득 드는 생각인데 무아고 무상인데 죽은 뒤에도 변치않는 영혼이 있다는 상견은 사실 불법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영혼이니 영가니 하는 것은 그냥 방편이죠. 일체가 무아임을 깨닫지 못하니 영가가 있다는 잠재의식이 원래 없는 나를 만들고 영혼이 있다고 믿으니 그 업대로 이어지는 게 아닌지.

    • @hongsoonjee
      @hongsoonjee  2 года назад +1

      그 무상함을 깨닫지 못하고 지극한 슬픔에 빠져 든 중생을 위해 베푸는 방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