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은덕으로 국악을 알게되고 씽씽밴드를 시작으로 서편제 그리고 안숙선 선생님까지 . .. 성함도 너무 예쁘신 선생님 너무 감사드려요 천국에서 행복하시죠?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한번도 뵌적없지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미미 하지만 전합니다 선생님 제가 감히 존경한다는 말을 써도 될지 부끄럽지만 격하게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선생님 의 제자분들이 선생님의 뜻을 이어가고 있 습니다 !
그렇지 원본은 이거다.....물론 이때 엄청 박력있게 부른건 아닌데.....진도 아리랑의 핵심이 명확하다.... 이게 거의 원본이 맞음~~~ 옛날 우리 할아버지때 부르던 방식이 바로 저방식이였음~~~ 이 녹음본은 그냥 차분하게 평범하게 부르신거고~~~저걸 약간 조금씩 다 개인마다 다르게 불렀음~~~ 왜냐~~~사람마다 자신있는 구간이 따로 있었거든~~~ 성량이나 음역대나 목소리나 다 틀렸으니까.... 엥 근데;;;; 우리 할아버지 얼마나 잘부르신거야;;;; 이분보다 훨씬 더 잘불렀는데;;;; 이분이 소리지르는듯 한 구간에서 할아버지는 진짜 청천벽력같은 소리가 났었는데;;; 할아버님 소리가 엄청 소리가 크고 구성짐;;; 이제 듣고보니까 할아버지도 박자 정확히 타셨었네..... 어릴때 안에서 북소리 나고 노래부르는 소리에 방에 들어가봤는데 할아버지들이 많이 모여있었고 내가 방에 들어가니까 한마디 큰소리로 어딜 들어오냐고 문닫고 나가라고 뭐라고 하셨음;;; 근데 내가 잘 몰라서 어리둥절 하고 있으니까 다른 할아버님들이 웃더니 애기가 들어와서 자리가 깨졌다고 파토났다는 뜻으로 얘기하시더니 다들 자리에서 일어나서 가자고 하심ㅋㅋㅋㅋㅋㅋ 이게 이제 보니까 굉장히 집중력을 요구해서 주변을 산만하게 하면 안되서 나이 드신 어른들이 애기들이 옆에 오지도 못하게 하셨었음ㅋㅋㅋㅋㅋㅋ정확히 뭐라고 하셨드라.....아!!! 부정탓다고 하셨음~~~~ 그니까 그 방에 있으신 참여자들 빼고는 외부사람은 못들어오게 해놓고 문잠그고 하신것 같음~~ 그날은 문이 열려있었어서 문을 열었음ㅋㅋㅋㅋㅋ오래 하실땐 몇시간동안 하셨었던것 같음ㅋㅋㅋ 그 중에 진도 아리랑도 있었고ㅋㅋ
전남 신안출신 50중반 인데요. 어렸을때 할머니.동네 아줌마들. 학교 운동회때.논밭에서 흥얼거리는 가락 운율이나 꺽임이 요즘 진도아리랑 가락보다. 김소희 명창의 이런 가락으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귓전으로 들었던 소리들이 지금까지 가슴깊이 남아 있다는게 늘 놀랍고. 그 가락이나 음을 타고 꺽는 정서가 잊혀지지 않는다는게 신기할 뿐입니다. 조공례 명창의 소리도 이와 비슷합니다.
Excuse me, I don't speak Korean. I was wondering if someone here knew the names of the stringed accompanying instruments? There seems to be a plucked Gayageum, and the the high-pitched bowed voice seems to be a Haegeum. But there is also a low-pitched bowed instrument. Does anyone know the name of this? Thank you
영광입니다.이렇게 선생님을 뵙게 되어서요.극락왕생하십시요🙏
깊은 심연에서 나오는 천상의 목소리
장고소리도 만정선생님 소리와 한몸같습니다.
영롱할 따름입니다.
정말 환상적인 목소립니다
또한 제자들도 유명인이많네요
훌륭한 고 김소희 선생님 명창 그립습니다
김소희 명창님 얼굴모습 비녀 꼽은 머리 동전단 한복50 년대에 저의 친정 엄마와 똑 같아요
천상의 목소리를 가지신 분이며,
지혜보다 덕을 우선시 하신분이 었는데,
다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볼수가 없으니,
마지막 수제자 오 정혜 씨를 끝으로 두시고,
타계를 하셨으니......
늦게나마 명복을 빔니다.
한맺힌 귀신이 소리에 감동받아 한이 풀려 알아서 천도 되었다는 그분의 제자 역시 전설이시네요
제가 민요를 좋아하는데 이런분의 노래를 더이상 들을수 없는게 서글프네요
진도아리랑을 가장 잘 표현한
그야말로 레전드~~
김소희 명창~~
내고향 고창 출신~~
나도 고창
만정 선생님 바이브레이션은 정말 독보적이네요. 어떻게 이런 목떨림을 구사할 수 있는지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밤새도록 들었습니다
눈물이 마르도록 들었더니
목이 마리더군요
씻김굿 보러 가고 싶습니다
어쩜 이리도 심금을 울리시는지요 너무도 아까우신분 이십니다 또이런분이 나올까요?
선생님의 은덕으로 국악을 알게되고
씽씽밴드를 시작으로 서편제 그리고 안숙선 선생님까지 . ..
성함도 너무 예쁘신 선생님 너무 감사드려요
천국에서 행복하시죠?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한번도 뵌적없지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미미 하지만 전합니다
선생님 제가 감히 존경한다는 말을 써도 될지 부끄럽지만 격하게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선생님 의 제자분들이 선생님의 뜻을 이어가고 있 습니다 !
목소리 자체가 맑고 부드럽네요...역시 명창이신...
기가맥히네요 맑은데 그 꺽임.. 지금은 들을수없는소리네요
그렇지 원본은 이거다.....물론 이때 엄청 박력있게 부른건 아닌데.....진도 아리랑의 핵심이 명확하다....
이게 거의 원본이 맞음~~~
옛날 우리 할아버지때 부르던 방식이 바로 저방식이였음~~~
이 녹음본은 그냥 차분하게 평범하게 부르신거고~~~저걸 약간 조금씩 다 개인마다 다르게 불렀음~~~
왜냐~~~사람마다 자신있는 구간이 따로 있었거든~~~
성량이나 음역대나 목소리나 다 틀렸으니까....
엥 근데;;;; 우리 할아버지 얼마나 잘부르신거야;;;; 이분보다 훨씬 더 잘불렀는데;;;;
이분이 소리지르는듯 한 구간에서 할아버지는 진짜 청천벽력같은 소리가 났었는데;;; 할아버님 소리가 엄청 소리가 크고 구성짐;;; 이제 듣고보니까 할아버지도 박자 정확히 타셨었네.....
어릴때 안에서 북소리 나고 노래부르는 소리에 방에 들어가봤는데 할아버지들이 많이 모여있었고 내가 방에 들어가니까
한마디 큰소리로 어딜 들어오냐고 문닫고 나가라고 뭐라고 하셨음;;;
근데 내가 잘 몰라서 어리둥절 하고 있으니까 다른 할아버님들이 웃더니 애기가 들어와서 자리가 깨졌다고 파토났다는 뜻으로 얘기하시더니 다들 자리에서 일어나서 가자고 하심ㅋㅋㅋㅋㅋㅋ
이게 이제 보니까 굉장히 집중력을
요구해서 주변을 산만하게 하면 안되서 나이 드신 어른들이 애기들이 옆에 오지도 못하게 하셨었음ㅋㅋㅋㅋㅋㅋ정확히 뭐라고 하셨드라.....아!!! 부정탓다고 하셨음~~~~
그니까 그 방에 있으신 참여자들 빼고는 외부사람은 못들어오게 해놓고 문잠그고 하신것 같음~~
그날은 문이 열려있었어서 문을 열었음ㅋㅋㅋㅋㅋ오래 하실땐 몇시간동안 하셨었던것 같음ㅋㅋㅋ
그 중에 진도 아리랑도 있었고ㅋㅋ
아름다우신 분 그리움과 한이 서린 목소리..
걸출한 제자들을 길러낸 국악계의 스승이셨더군요. 많은 '진도 아리랑' 가운데 음이 깊고 절제에 품격을 더해 새로운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진도아리랑이 갑자기 땡겨서 여러 명창들 소리를 듣고 있는데, 이 분 소리가 제일 좋네요. 약간 음이 다른 부분이 있는데 그게 좋아요.
명창..정말 대단
가창력이야 전설이고,
음색도 참 매력적입니다❤❤❤❤❤❤❤❤❤❤❤❤❤❤❤
진도아리랑은 이분이랑 안숙선 명창님, 조공례할머님께 제일 구수하고 듣기에 제일 좋아요. 정말 소리가 감질맛 나고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네요.
명창님이시라.....감탄할 뿐!!!!
명창중에 명창이요 불세출의 만경입니다!~들어보면 누구나 너무도편하면서도 독보적인 득음의경지를 지녔던분이시네요!~좀더오래동안 뵐수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이분의 아리랑을 들으니 진짜 아리랑을 느끼게 되네요
귀한 음반을 접할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전설입니다. 이제야 전설을 찾았네. 아아 이게 바로 우리 민족의 한과 흥 입니다.
엄마가 보고싶고 그리울때는 김소희 명창님을 자주 봅니다
침소박하게 부르시네 오정혜씨가 부르는걸 보면 시원하개 부르던디 삶이 시대에 따라 달러 어쩌면 그게 삶인지 잘듣고 깁니다
시대에 따라 느끼는것에서 무의식적으로 음낮이나 기교면에서 다름이 나오는거같음 이거 개공감
평소 조금만 관심을 가졌다면 뵙고도
그소리를 들을수도 있읐건만 이젠
전설로만 들어야한다니 그래도
너무고맙군요
올곳고 감동적이다.
남도 민요를 하시는데 이리 청이 맑으시다니...!!!! 시김새가 완전히 일반 명창들과는 다르시네요 역시^^
❤❤❤너무좋다 명창께서 불러주시니 더좋습니다 진도아리랑 언제들어도 최곱니다❤❤❤
이보다 디 아름다운 목소리는 없는것 같다
천상의 소리가 따로없네요
정말 전설 그 자체이시네요..ㄷㄷ
목소리가 옛날 선조님들의 혼과 정성이 담겨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답습니다 Beautiful !!!!!
선생님 많이 보고싶네요 친정 아버님 살아생전에 선생님 소리 좋아하셨는데 제가 우리소리가 좋아지네요 더욱더
최고의명창
얼씨구야~
가슴깊이 와 닿습니다ᆢ
한시대를풍미한최고의명창김소희명창보고싶습니다
옛 명창이랑 오늘날 굿악한마당 명창중 ...솔찍히 옛날 이분 소리가 더 좋게 들리네.....요새 민요는 뭔가 가요화되는듯
itmas speaker
itmas speaker 맞아요.. 근데 이런 방법들은 구식이긴하죠 명창분들은 수명도 짧으신다던데 ㅜㅜ 진짜 옛소리꾼들은 너무 대단하신것같아요
전남 신안출신 50중반 인데요.
어렸을때 할머니.동네 아줌마들.
학교 운동회때.논밭에서 흥얼거리는 가락 운율이나 꺽임이
요즘 진도아리랑 가락보다.
김소희 명창의 이런 가락으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귓전으로 들었던 소리들이
지금까지 가슴깊이 남아 있다는게
늘 놀랍고. 그 가락이나 음을 타고 꺽는 정서가 잊혀지지 않는다는게 신기할 뿐입니다. 조공례 명창의 소리도 이와 비슷합니다.
이분은 국창이십니다. 구한말의 대명창들의 진수만을 배워 일가를 이루신 20세기 최고의 소리꾼이신데 다른 소리꾼들과 비교하시면 후학들이 의욕을 상실합니다.
죽음을 생각했을때 만난 아리랑 강물처럼 쏟아낸 눈물 내가 죄인이야 를 알고다시 힘내기로
자꾸자꾸 듣게되네요
참 곱네요
우리소리. 좋네요 할머니어머님. 세대 부모님. 동네 자주듣던. 소리. 좋네. 소희선생님 명창들을수 감사합니다
김소희 명창님 그립습니다
괜스레 울컥하네요
존경합니다 위대하십니다 ❤
참잘하십니다 명창이요
한국의 판소리가 너무 좋아요. 옛날에 서편제란 영화도 인상 깊게 보았지요.
역시 옛 민요는 옛 명창이 불려야 제 맛이 난다
정명환 사실 지금 우리가 아는 음계랑 국악의 음계는 다릅니다. 그런데 웃긴건 전세계적인 교향악단도 절대음계로 하는게 아니고 상향진행과 하향진행의 음계가 조금다름
그러니까요 듣기좋습니다
@@뮤리엘빙 그렇군요
@@뮤리엘빙 저같이 음악의 문외한들은 그런걸 잘몰라요
@@뮤리엘빙 맛있는 음식을 평가하는데
소금 몇 스푼을 넣고 국물은 어떻게 냈는지 평가하듯 하지마시고
주변 사람과 같이 음식을 맛있게만 드시길 바랍니다.
아리랑 감동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목소리 입니다
쵝오 ! ^^ 정신적 지주 ..인성을 우선으로 하신분 .. 깊이 세기겠습니다 ..
만정 선생님소리를들으니 소리를 배우고 싶습니다
국창 만정 김소희 선생님!
아리랑은 恨의 노래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한을 제대로 담아 노래하시는 거 같다.
기억하구 항상 지켜본다는 ~~*
서편제~~~
취미로 민요배우기 하는데 얼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좋습니다.😊😊😊
되게 노래가 신나서 좋다
제자로는 안숙선씨 부터 마지막제자인 오정혜씨까지 마지막까지 좋은 제자들을 만들어냈던분...
에잇
일욜날 막 아 점 먹구 지나가다가 처음으로 연속 듣고 또 듣는데 어케 눈물이 자꾸 나려구하네요
참 귀한 영상이네요
자주 잘 듣겠습니다 ~꾸벅
저두 판소리를 배우는데욤
유튭으로 찾다가 김소희명창분을
뵙네요^^존경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수원인데 어디서 배울수 있나요?
언제 들어도, 한국 아니' 세계 최고의 목소리.
소리를 흥겹고 맛나게 부를줄 아는 천부적인
제일 명창 !
🥀🩷💥🙆♂️👏👏👏👏💫❤️💯👍🇰🇷🇰🇷👍🙏🙆🙆♀️😅😄😊💢💋😁
와~진짜잘한다!
요즘 클래식을 듣는데 배경지식이 없어서 너무어려운데 정서라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우리 음악은 설명하지 않아도 정서적으로 그냥 느껴지고 이해되는게…
영혼을 울리는 소리~
아 리 아 리 랑
단양 꼬마신랑국악가수
노래사랑나누미
애청공유 숨소리
함께합니다
저도.지금.장구와.민요.중이예요
🌹🌷🌹🌷🌹🌷💕👍👍🌹💗🌷 最高🌾🌾
뵙고싶어도~다시는,,,언제인가 ***
내가 생각하는 역대 최고의 여성 명창분임...
나 어렸을 적에 참 많이도 들었는데 친정엄마 큰올캐 친목계때 동네 잔치때 ㅡ 그때가 그립다
나도 판소리 배우고싶다.
진도아리랑들으니.친정엄마가보고싶네요
50년 노력하세요
적어도 3년은 배워야 남앞에서 할수있어요 너무좋습니다 저도 배웠는디 황홀합니다 가요하고는비교 할수없을정도 장구랑 같이배워서 봉사다니면 행복해요
심오한 목소리시네요. 저는 창은 잘몰라도 소리엔 많이 밝은 편이라 소리와 발음이 매우 청량합니다. 이분이 김소희 명창이셨네요.. 소리내는 영상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제가 찾아봐야겠습니다
와........ 진짜 비교 불가에요..
와 김소희 명창의 소리를 듣다니 영광입니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라리가났네 아리랑 흐 흠 아라리가 나네 아라리가 뭘까요? 아주 기분 좋은 신명인가요?우리의 소리 아리랑 아라리 唱
소리는 사회가 모르는 소리가 많다는 ~~*^♡
어르신 편히 지내시길 빕니다
소리도 소리지만 연주도 기가 막힌다.
잘들었어요 경상 구염입니다
Excuse me, I don't speak Korean. I was wondering if someone here knew the names of the stringed accompanying instruments? There seems to be a plucked Gayageum, and the the high-pitched bowed voice seems to be a Haegeum. But there is also a low-pitched bowed instrument. Does anyone know the name of this? Thank you
@NoName Thank you so much, yes that's it! :)
@@patrikmalec5932 It seems to be a Geomungo. Below is attached link. Check it.
ko.wikipedia.org/wiki/%EA%B1%B0%EB%AC%B8%EA%B3%A0
Or, it could be an Ajaeng. Please check it.
ko.wikipedia.org/wiki/%EC%95%84%EC%9F%81
@@Urineun Ah, thank you for replying! I didn't know about this instrument before. I believe there is also an Ajeang
@@patrikmalec5932 Thank you for your answer :)
國唱 만정 김소희 선생
생전에 공연도 보았었는데...
신영희 명창께서 후계자로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셨더군요.
수제자 안항련 김동애는
기 타계하시었고...
역시 만정선생
김소희 선생 소리가 아니라, 안향련 명창의 소리구만요.
서편제의 진도 아리랑에 홀릭되어 계속 듣다보니 . 오 정해씨 스승님이 만정 선생님이란 글을 보고 듣게 되었는데 . 청아하고 소나무같은 굳건함이 느껴진다 . 참 좋네
저도 오늘 알았습니다.오정해 스승님
전남 장흥 출신(1950년대셍)인데
설날 눈 덮인 보리밭에서 누님 이모들이 부르던 노래가 바로 이겁니다.
진도아리랑이 아니라 장흥아리랑입니다.
공포방송에서
무당중 최고를 만신이라하고
소리꾼 최고를 만정이라하던데.
그 만신 무속인이 자신도 이런 소리는 처음 들어본다고 하심. 한이 들어간 소리!
인이 민이내 ~~*
오정해의 마지막 제자
김소희 선생님 뵙고 싶습니다.💞💞💞
이게 소리라 부를수 있는 우리의 소리인듯 합니다.
사실 소리가 뭔지도 모르는 무지랭이 입니다.
고맙습니다
깊은 조선의 장맛
아리랑
알이랑(천지와 함께)
인중천지일
이인기 거사님 감계무량하세요
과두 트렸내 광 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