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의 이름 뒤의 비밀: '조'와 '종‘

[@appetite4214]

아재입니다. 학교에서 종은 정상적으로 왕이된 경우
조는 정상적이지 않게 왕이 된 경우라고 가르켰습니다.

[@hogankee543]

그냥 태조 말고는 다 종입니다. 그래서 고려는 왕건 말고는 조를 쓰지 않았습니다. 조선은 대부분 구테타 로 왕이 된 자들과 그 아부꾼들이 조를 붙인 것 뿐입니다. 선조처럼 일본군에 제일 먼저 도앙가 놓고는 그래도 나라를 구한 공있다고 등등 압꾼들의 예를 보입니다.

[@FSociety09]

노산군도 세조한테 폐위 당하고 숙종때 단종 묘호받고 복권됐죠

[@소라와오이]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조는 첫째 종은 그 나머지다. 뭔 되지도않는걸

[@jhpakr8742]

뭔 아예 맞지도 않는 소릴 하고있어

[@chanchan6400]

내 생각은 다르다. 종은 좋은 왕에게 붙이는데 그에 맞는 왕은 몇안된다. 조는 피를 많이 본 왕이다. 그럼에도 업적이 백성의 호응을 얻었다면 붙여줄수 있다. 군은 다시 정해야 한다. 종 중에도 군을 받을 왕이 있고 연산군은 몰라도 광해군은 새로이 판단되어야 한다고 본다. 역사는 백성의 눈으로 봐야지 담합된 일부의 입맛으로 붙여지면 의미없다 본다.

[@곽한빈-d3t]

니 생각은 필요없다

[@kcs3989]

선조,인조,고종 아주 무능한 왕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