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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왕사의 난이 터지자 노국공주는 칼을 들고 공민왕을 지켰음. 공민왕은 노국공주 이외의 여자는 처다도 보지 않았음. 노국공주가 죽자 공민왕은 매일 노국공주의 초상화를 보면서 이야기 하고, 감정이 북받치면 울었음. 정말 지독한 사랑이었음.

이 여자 결국은 처벌되지 않았습니다.

역사는 반복된다~!!?

좋네요^ ^

중국풍의 그림위에 한국이야기 하지 마시길~

역사 드라마를 보면 이씨조선 이성계의 아비부터 시작해서 배신과 배반 쿠데타 혈육혈전 그 이씨조선을 대한제국으로 바꾸고 마지막 이완용이가 예술로 마무리

아재입니다. 학교에서 종은 정상적으로 왕이된 경우 조는 정상적이지 않게 왕이 된 경우라고 가르켰습니다.

그냥 태조 말고는 다 종입니다. 그래서 고려는 왕건 말고는 조를 쓰지 않았습니다. 조선은 대부분 구테타 로 왕이 된 자들과 그 아부꾼들이 조를 붙인 것 뿐입니다. 선조처럼 일본군에 제일 먼저 도앙가 놓고는 그래도 나라를 구한 공있다고 등등 압꾼들의 예를 보입니다.

선조,인조,고종 아주 무능한 왕 아닙니까

인조, 선조, 순조,,, 나라를 거의 망할 지경까지 만든 임금들,,,

쓰레기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조는 첫째 종은 그 나머지다. 뭔 되지도않는걸

뭔 아예 맞지도 않는 소릴 하고있어

노산군도 세조한테 폐위 당하고 숙종때 단종 묘호받고 복권됐죠

내 생각은 다르다. 종은 좋은 왕에게 붙이는데 그에 맞는 왕은 몇안된다. 조는 피를 많이 본 왕이다. 그럼에도 업적이 백성의 호응을 얻었다면 붙여줄수 있다. 군은 다시 정해야 한다. 종 중에도 군을 받을 왕이 있고 연산군은 몰라도 광해군은 새로이 판단되어야 한다고 본다. 역사는 백성의 눈으로 봐야지 담합된 일부의 입맛으로 붙여지면 의미없다 본다.

조선것들은 예나 지금이나....

지혜갑 족한 성덕임은 안타까와요~

성덕임은 몽충이 같어요

못된인간...오래도 살았네..

못들어오게 했어야 됐는데

당시 세자 교육을 보면 미치지 않은 게 이상함.

경혜공주를 부관참시하겠으며 삽을 들지 않으면 경혜공주묘에 오줌싸고 침뱉겠다!

언젠가 경혜공주를 부관참시하겠으며 삽을 들지 않으면 경혜공주묘에 오줌싸고 침뱉겠다!

흠..

애국자네

중국이야 한국이야 그림체가 어중간하네요

혜경궁홍씨가 딱히 빙애좋아하진 않았지만 자기 대신 의복 시중들게 함. 이로써 자기는 화피함. 그 사건후 자신과 아들도 해코지하까 매우 걱정했다함. 사도세자 죽음에 친정과 본인도 가만히 있었던거 이해감.

이야기는 조선. 의복은 중국 명나라

문성국첩자질하다 들켜 처리한거에요 그리고 사도세자 미친거 아닙니다 영조가 미쳤지

Wow.. interesting

커피.. 이런 얘기가 숨어있었군요

아하 😮😮

단종이오빠가아니자나요 동생임

오빠 단종? 단종이 동생. 아닌가요?

민비의죽음은 합법적이진않지만 국뽕으로 가져갈정도의 여인은아닌듯

풉 여왕,,걍 마누라지,,온갖 부정부패와 공명첩 남발로 더러운 뒷돈의 정점에 있던 영복이 마누라,,영복은 호구

우장춘 아버지. 폭력배는 일본 외무부 간부

한미족역사에 최고에 쓰레기인데

죽어 마땅한 백성들 피를 빤 흡혈귀

여흥 "민비" 거짓으로 역사 공부시키지마라. 서태후 같은 여자. 조선 멸망 만든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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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헛소리냐 여왕이라니

작가님 오타 조선의마지막여왕.???

예나 지금이나 여인들이 맘만 제대로 먹으면 참 살기 좋은 세상이야

그림 속 한복... 너무 거부감이...

폭군이 왕인시절에는 사관들은 매우 위태로운 자리였고, 많이들 죽었음.

헛발질이 아니라 말에서 떨어진거 아님? 떨어져서 주위에 하는 말이 사관이 모르게 해라 였던거 같은데.. 그때 사관 이름이 민인생 인가 그랬음 태종이 사관 민인생 싫어해서 유배도 보내고 그랬지요

이런 거 볼 때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고증 ㅈ 박은 거 봐라

화이팅

오랑캐와 혼인, 조선을 구한 의인이라 하더니 남편 죽고 살기 위해 재혼한것 뿐인데 의인이라 할 때는 언제고 환향녀라 손가락질 하다니.... 조선시대에 것도 오랑캐와 한 결혼인데 처음 두번째 결혼도 원해서 하거나 좋아서 한 결혼이었을까요 뒷담화에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 꼭 거울 좀 보고 살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