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쌀을 드니까 저한테 "니가 들지" 하시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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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김성규-h2r
    @김성규-h2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시어머니는 며느리편이 되어야 아들가정이 행복해진다는걸 공부안했구나.
    아들을 불행하게 하려는 꼰대네요.요즘 세상에....

  • @Kwon.5
    @Kwon.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며느리가 덩치가 커보이는 시어머니눈운 막을수도없고ᆢ그러려니하세요
    친정엄마도 아니고 뭘바래요ᆢ
    쉬운사이아니고 남보다 먼사이입니다

  • @svlog4756
    @svlog475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그게 아들을 망치는거다. 며느리가 들려고해도 아들한테 들라고 해야지 .. 나이를 먹으면 어르신과 늙은이가 된다고 하던데 ...

  • @강수옥-v8d
    @강수옥-v8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주 날씬한 몸인데요
    그몸을 뚱뚱하다하면
    시어머니가 사팔뜨기인가봐요?
    무시하고 그려려니 하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 @오완숙-s2l
    @오완숙-s2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면 제발 더 요.

  • @갈마산-g9q
    @갈마산-g9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에휴
    견딜만하면 그러려니 하십시요.
    언젠가는 진심이 통할거예요.
    그래도 남편은 그 마음 알아 주실거예요.
    어지간히 하시지 늙어서

    • @user-fm5lc4hd5p
      @user-fm5lc4hd5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니요 그 반대예요.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랬죠, 특히 시모같이 나이 든 사람은 절대 안 바뀝니다. 시집살이라는 몰상식한 괴롭힘을 왜 견디고 참고 당합니까?? 쓰니가 죄인도 아니고, 뭘 잘못했다고 그런 푸대접을 참아요? 쓰니 부모님께서 쓰니 저런 언어폭력과 괴롭힘이나 견디고 당하라고 힘들게 낳아주시고 키워주시고 대학까지 보내주신 게 아닐텐데요.... 어짜피 시모는 시집살이가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당연한 게 아니라 오히려 상스런 악습인 걸 알지만, 시모 때만해도 그랬으니까요)... 즉 자기는 잘못하고 있는 게 없다고 생각하고, 고로 시간이 지나도 절대 나아지지 않을 겁니다. 본가 부모님을 생각하셔서라도 시집살이 같은 부당한 대우는 당당하게 맞서시고 할말은 하고 사세요. 안그러면 시가 때문에 화병.암.우울증 걸려 일찍 죽습니다.

  • @정묵채
    @정묵채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힘든거 시모시켜

  • @그리움으로-d8j
    @그리움으로-d8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자가나이들면골골하는이유인데 젊어서몸아껴요 지아들만보이고남의딸은종인줄아는거정말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