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그 반대예요.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랬죠, 특히 시모같이 나이 든 사람은 절대 안 바뀝니다. 시집살이라는 몰상식한 괴롭힘을 왜 견디고 참고 당합니까?? 쓰니가 죄인도 아니고, 뭘 잘못했다고 그런 푸대접을 참아요? 쓰니 부모님께서 쓰니 저런 언어폭력과 괴롭힘이나 견디고 당하라고 힘들게 낳아주시고 키워주시고 대학까지 보내주신 게 아닐텐데요.... 어짜피 시모는 시집살이가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당연한 게 아니라 오히려 상스런 악습인 걸 알지만, 시모 때만해도 그랬으니까요)... 즉 자기는 잘못하고 있는 게 없다고 생각하고, 고로 시간이 지나도 절대 나아지지 않을 겁니다. 본가 부모님을 생각하셔서라도 시집살이 같은 부당한 대우는 당당하게 맞서시고 할말은 하고 사세요. 안그러면 시가 때문에 화병.암.우울증 걸려 일찍 죽습니다.
시어머니는 며느리편이 되어야 아들가정이 행복해진다는걸 공부안했구나.
아들을 불행하게 하려는 꼰대네요.요즘 세상에....
며느리가 덩치가 커보이는 시어머니눈운 막을수도없고ᆢ그러려니하세요
친정엄마도 아니고 뭘바래요ᆢ
쉬운사이아니고 남보다 먼사이입니다
그게 아들을 망치는거다. 며느리가 들려고해도 아들한테 들라고 해야지 .. 나이를 먹으면 어르신과 늙은이가 된다고 하던데 ...
아주 날씬한 몸인데요
그몸을 뚱뚱하다하면
시어머니가 사팔뜨기인가봐요?
무시하고 그려려니 하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그러면 제발 더 요.
에휴
견딜만하면 그러려니 하십시요.
언젠가는 진심이 통할거예요.
그래도 남편은 그 마음 알아 주실거예요.
어지간히 하시지 늙어서
아니요 그 반대예요.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랬죠, 특히 시모같이 나이 든 사람은 절대 안 바뀝니다. 시집살이라는 몰상식한 괴롭힘을 왜 견디고 참고 당합니까?? 쓰니가 죄인도 아니고, 뭘 잘못했다고 그런 푸대접을 참아요? 쓰니 부모님께서 쓰니 저런 언어폭력과 괴롭힘이나 견디고 당하라고 힘들게 낳아주시고 키워주시고 대학까지 보내주신 게 아닐텐데요.... 어짜피 시모는 시집살이가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당연한 게 아니라 오히려 상스런 악습인 걸 알지만, 시모 때만해도 그랬으니까요)... 즉 자기는 잘못하고 있는 게 없다고 생각하고, 고로 시간이 지나도 절대 나아지지 않을 겁니다. 본가 부모님을 생각하셔서라도 시집살이 같은 부당한 대우는 당당하게 맞서시고 할말은 하고 사세요. 안그러면 시가 때문에 화병.암.우울증 걸려 일찍 죽습니다.
힘든거 시모시켜
여자가나이들면골골하는이유인데 젊어서몸아껴요 지아들만보이고남의딸은종인줄아는거정말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