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연은 너무 슬프네... 제 주변에도 계속 어디로 숨어도 아버지가 찾아와서 괴롭혀서 결국에는 혼인신고 안하고 주소지 다른데로 두고 사는분이 있네요. 너무 괴로우면 그렇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항상 내 앞에 나타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은 엄청난 공포거든요. 혼인신고하면 가족에게 주소가 공개되니깐 차라리 요즘 사업장 주소지만 내주는 공용오피스 많거든요. 거기다가 주소등록해놓으면 됩니다. 따로 사시면 찾아와서 괴롭히거나 위험한 불상사가 안생길수도있을거같아서요 그게 심적으로 더 편안하실거같아요.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여자분 제가 아는 누구보다도 강하고 사랑스러운 분이시네요 그마만큼 행복하실 자격이 충분히 있는 존경스러운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든 시간 속에서 그 청명하고 맑음 유지해오신것 뜬금 없지만 제가 너무 감사 드리구요 남친분이 본인 생각하는 마음, 본인이 남친의 그맘 알아주고 어떻게든 보답하려는 마음에서 저도 스스로 많이 반성하고 님에게 귀감을 느꼈습니다. 그 탁함 속에서 누구보다 강인한 의지로 맑은 영혼을 유지하고 살아오신 게 제게 많은 영감을 주네요. 행복하시길 바라고 그리 되시리라 믿습니다. 쉽지 않으셨을텐데 용기내어 사람 마음에 감동을 주는 좋은 말씀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사연은 들으면서 “아 제발… 거기까진 가지 말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정말 최악의 최악의 최악의 상황까지 도달하셨더라구요. 남자기때문에 그 아픔이 어느정도일지 가늠도 안갑니다만 그 아픔을 딛고 일어나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리시려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용기있게 느껴집니다. 힘내시고 앞으로 사연자분과 남편분, 곧 태어날 아이에게 축복과 행복이 가득하길 빌게요.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마지막 사연자분과 좀 비슷한 과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혼자 멀리 나와서 지금까지 주변에 아무한테도 얘기안하면서 살고있어요.. 그냥저냥 살고 있다가 사연자님 얘기들으니 많이 공감되고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되네요.. 저는 좋은 인연이 닿아서 결혼하고 잘살아가면 그 사람한테만 다 말하고 싶어요 삶의 가난이든 마음의 가난이든 힘든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형 채널 지난달부터 듣고있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생각하시는게 공감가서 넘 좋아요ㅋㅋㅋㅋ 캐나다 노바 미국 필라델피아 15년 왓다갓다 살고있는 쌉한국인인데 여기서 내 신념대로 살다가 요새 약간 회의감느끼면서 살고있었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 정신줄 놓을뻔하다가 요새 형님 유툽보면서 내가 이상한게 아니구나 위로느끼고있습니다ㅋㅋ 지금처럼만 방송 해주세요~~~ 화이팅임다
나도 한 가난 하는데.. 근데 난 부끄러워서 라방은 못들어갔음. 울아버지 사업실패하고 알콜중독으로 아침부터 밤까지 술쳐먹고 엄마는 나 유치원 보내고 2교대 뛰시고 나는 유치원때부터 거지라고 왕따당함. 나 괴롭혔던 송포초등학교 병설유치원 홍경륜 잘 지내냐? 암튼 밥이 없어서 엄마가 퇴근하고 회사에서 싸오는 반찬만 기다렸다. 그리고 밤만 되면 천장에서 바퀴벌레 이마로 떨어지는 비닐하우스에서 살았지.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업하려고 했는데 담임쌤이 무조건 대학가야한다고 밀어부쳐서 학자금 대출받아서 4년제 대학교 언어치료학과 드갔는데 알바 3개 뛰면서 공부하기 너무 힘들어서 중퇴하고 계속 알바하다가 돈이 너무 안되서 2교대 공장 들가서 밥도 안먹고 38키로까지 빠졌다가 외국계 반도체 기업 들어갔는데 왕복 4시간 출퇴근 너무 힘들었어. 회사는 헤이리에 있는데 금촌에거 갈아타야 되는데 잠들어서 적성까지 감. 졸려죽겠는데 집가느라 뒤지는줄. 새벽에는 버스 없어서 셔틀타는 데까지 1시간 가까이 걸어감. 너무 힘들어서 청주 대기업 반도체 공장 들어갔어. 엄마가 남동생 회계학원보낸다고 사채쓴 게 있어서 고리대금 갚아주려고 사내대출 갚느라 나는 기숙사 밥먹고 돈도 못썼는데 연말정산 세금 폭탄 나오더라 울엄마는 비닐하우스 사는데.. 빚갚느라 세금 낼 돈 없다고 했더니 신용카드를 쓰라네.. 12개월 할부로 긁음.. 그리고 나도 초6때 군인아저씨한테 안좋은일 당했음. 9사단 훈련장이었는데 전기충격기로 들이대서 울면서 당했지.. 그 충격으로 울 엄마는 항상 가방에 칼을 들고 다녔어.. 지금도 마음이 괴로워.. 내가 온 힘을 다해 도망쳤더라면 피할 수 있었을까? 내 동생이 직업 군인인데 술도 안먹고 엄청 착하거든 근데 회식 때 노래방 도우미 불르라고 해서 중학생 딸을 둔 아줌마가 오셔서 상사한테 엄청 깨졌대.. 그 아줌마가 내 동생 허벅지 쓰다듬ㅠㅠ 수치스러웠대.. 암튼지간에 울집은 아직도 비닐하우스야. 아부지 빚은 7억이 넘어. 아부지는 아직도 아침부터 술쳐드시고 게임하심. 엄마한테 악처라고 폭언하고 종부리듯이 대해서 내가 이혼하라고 그랬는데 엄마가 아빠 불쌍해서 이혼은 못하겠대 어휴 초등학교 때 엄마가 아빠한테 맞고 삼남매 데꼬 야반도주 했다가 톨비가 없어서 다시 돌아옴. 울아빠는 그때도 옆집 기러기 아저씨랑 술처마심. 아무튼 나는 직장내 괴롭힘 때문에 정신병 걸려서 회사 때려치고 쉬고 있음. 여동생이 나랑 같은 회사 같이 면접보고 지금도 10년 넘게 일하고 있는데 3교대 뛰면서 3시간 자면서 연세대 반도체학과 대학교 졸업장 땄다. 자랑스러움. 나는 회사에서 나랑 비슷한 처지 남편 만나서 결혼식은 안 올리고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했어. 내 남편도 아버지가 도박중독으로 10년 모은 월급을 탕진해서 홧병으로 자주 쓰러졌음. 지금은 둘이 서로 위로해주면서 잘 지내고 있음. 근데 우울증이 너무 무서운 게 자꾸만 죽고 싶어.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어서 가족들한테 내 험한 꼴 보여주기 싫어서 억지로 버티고 있는데 울 엄마 출근길에 교통사고 나서 진통제도 안듣고 밤새 끙끙 앓다가 매일 출근하심. 울 엄마가 너무 불쌍해. 왜 울아빠 같은 사람 만나서... 도망이라도 가지... 에휴... 그냥 하소연이라도 해보는 겨.
재밌는 얘기 해줄까? 대학 중퇴하고 일자리 알아보면서 알바 뛰는데 그때도 3탕 뛰었거든 cgv 내근 주간 알바 끝나고 4층 레스토랑 홀서빙하고 근처 카페랑 닭갈비집 파트타임 뛰었는데 레스토랑이 리모델링하면서 알바 잘렸는데 쉐프님이 평택항구로 스카웃 간다고 날 주방보조로 데려갔어 근데 쉐프님이 실업급여 받으면서 이중으로 일해서 짤림 3개월만에 나도 짤림. 그래서 파주 2교대 한달에 하루 쉬는 악덕 시그네틱스 아웃소싱으로 들어갔는데 1년 있다가 더 좋은 회사 있다고 해서 ase korea로 이직함. 거기가 헤이리 근처여서 오전 근무 끝나고 헤이리에서 윤도현 공연도 봄! 비오는데 우비쓰고 너무 좋았음. 윤도현님이 비맞으면서 하모니카도 불어줌. 근데 왕복 4시간 너무 힘들어서 파주 LG 디플 들어가려고 대기하고 있었는데 정직원을 안 뽑는거야. 그래서 sk하이닉스 이력서 넣었는데 내 막내여동생이 크라운베이커리 특판팀에서 일하다가 오너리스크로 베이커리는 없어지고 제과만 남아서 대전으로 이사를 가야해서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있었음. 내가 꼬셔서 같이 이력서 넣고 면접도 같이 봄. 이천에서 면접봤는데 동생이 자기소개를 씩씩하게 잘하길래 기특해서 내가 좀 웃었더니 면접관이 왜 웃냐고 물어봐서 제 여동생이라고 말했더니 나랑 여동생한테 공격이 막 들어오더라 나한테는 나이 많다고 23살이었는데 뭐라하고 여동생은 식품회사 다니다가 반도체 할 수 있겠냐고 뭐라 하고 그래서 어찌어찌 잘 대답했어. 하우스키핑 잘하겠다고 3정5S 잘 지키겠다고. 그러고 나서 나랑 여동생 둘 다 합격하고 입소 기다리는데 남는 시간에 운전면허나 따려고 학원 막 등록했는데 영상 교육 시청하는데 회사에서 입소하라고 연락옴. 그래서 청주로 신청했음. 이천보다 1시간 늦게 출근해서ㅋ 그랬는데 우리 다음에 여사원을 안 뽑더라. 직장내 괴롭힘 너무 심해서 내 동기들 다 퇴사하고 내 여동생만 지금 남아있는데 10년 넘었는데 아직도 막내야ㅋ HBM으로 잘나갈 줄 알았으면 나도 직장내 괴롭힘 우울증으로 퇴사하지 말고 버틸걸ㅠ 근데 그때는 대인기피증이 너무 심해서 퇴근하고 집에도 못가고 화장실에서 1시간 동안 엉엉 울었음. 그때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도 박박 밀었는데. 지금은 머리 많이 길었어. 비록 가난해도 우리 좋은 날이 올거야.
집안일 할 때 라디오처럼 종종 듣고 있어요, 생각지도 못하게 마지막 사연 주신 여성분 이야기 듣고 마음으로 함께 울었네요. 지금까지 잘 살아오셨고,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흑자님 반응도 따스했고, 함께 위로 받는 기분이었어요. 올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구독자분들도 다들 따뜻한 연말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
[흑닭] 할인이 하루 남았습니다
영상 하단의 '흑자헬스마켓' 썸네일을 눌러주세요
@@흑자헬스SurplusHealth 링크가 안먹는데엽
Broken link has been detected
형 링크 안된다 그냥 사이트 가도 할인 된건가?
청렴거지멘트 하나 배워갑니다
형 링크 안타져
마지막 여성분, 정말 행복한 나날들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드릴 수 있다면 제게 올 행복함도 덜어 드리고 싶네요. 내년 아기도 순산 하시고 꼭 행복하세요. 남편 분 자영업도 꼭 잘 됐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마음이 이쁘십니다😊
원래 여자는 걱정하는거 아님
@@apeosmlck136 모자란새끼
@@apeosmlck136 왜 말을 그딴식으로 하냐
@@apeosmlck136 에휴
마지막 사연은 너무 슬프네... 제 주변에도 계속 어디로 숨어도 아버지가 찾아와서 괴롭혀서 결국에는 혼인신고 안하고 주소지 다른데로 두고 사는분이 있네요. 너무 괴로우면 그렇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항상 내 앞에 나타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은 엄청난 공포거든요.
혼인신고하면 가족에게 주소가 공개되니깐 차라리 요즘 사업장 주소지만 내주는 공용오피스 많거든요. 거기다가 주소등록해놓으면 됩니다.
따로 사시면 찾아와서 괴롭히거나 위험한 불상사가 안생길수도있을거같아서요 그게 심적으로 더 편안하실거같아요.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가족간 절연이 법적 효력이 없는것이
아이러니 하네;;; 참 필요해보이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은데…
여자애 썰은 진짜 너무 슬프네
애기 잘 키우고 행복하게 살길바라요
마지막 여성분 ㅠㅠ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거 치고 목소리가 너무 맑아서 마음이 더 아프다 ㅠㅠ 후우.... 건강하고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뭔가 도와주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 ㅠㅠ
@@wutang-clan7880 남자좀 도와주지.
왜 여자만?
진짜 유쾌한 거지들 기대했는데, 너무 슬프고 딥한 사연들이 많아서 보는내내 좀 힘들었음..
아무쪼록 다들 잘 풀리시길.. 그리고 잘 풀리신 분들도 너무 고생많으셨구요
유쾌한 거지가 기만...
거지인데 우째 유쾌하노..ㅠㅠ 전설포켓몬급
@@옵치망령 아니 그런거 있잖아요.. 구멍난 수면바지 입고 포징하고...헬스장갑 살 돈 없어서 양말 구멍뚫어서 끼고..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 데 어케 유쾌하노...
@@Au-gc8wc 내가 잘못했다 미안하다
여자분 제가 아는 누구보다도 강하고 사랑스러운 분이시네요 그마만큼 행복하실 자격이 충분히 있는 존경스러운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든 시간 속에서 그 청명하고 맑음 유지해오신것 뜬금 없지만 제가 너무 감사 드리구요 남친분이 본인 생각하는 마음, 본인이 남친의 그맘 알아주고 어떻게든 보답하려는 마음에서 저도 스스로 많이 반성하고 님에게 귀감을 느꼈습니다.
그 탁함 속에서 누구보다 강인한 의지로 맑은 영혼을 유지하고 살아오신 게 제게 많은 영감을 주네요. 행복하시길 바라고 그리 되시리라 믿습니다.
쉽지 않으셨을텐데 용기내어 사람 마음에 감동을 주는 좋은 말씀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마음거진데요, 생각해보니까 흑닭도 받고 위안도 받고 웃음도 받았는디 요정도는 해야 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잇! 알라뷰~
화이팅
신종 강매법 같아짐 ㄷㄷㄷ...
@@흑자헬스SurplusHealth 다시 한 번 고맙습니두👍
@@UYU0510 이런 눈탱이라면 아캔두디스올데이여🌰
화이또
라이브로 보면서 같이 울었습니다 다들 화이팅!!! 행복한일 가득하시길
앞에 사연들 다 잊혀짐
@@커피주전자-k4r 레알
마지막사연여자분 주민센터 가셔서 본인등본 본인외에 다른사람이 발급 못하게 신청하세요
열람제한은 물론 접근금지도 가능하니 상담소에 방문하시기를
여 반갑보노보노다
마지막 사연은 들으면서 “아 제발… 거기까진 가지 말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정말 최악의 최악의 최악의 상황까지 도달하셨더라구요. 남자기때문에 그 아픔이 어느정도일지 가늠도 안갑니다만 그 아픔을 딛고 일어나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리시려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용기있게 느껴집니다. 힘내시고 앞으로 사연자분과 남편분, 곧 태어날 아이에게 축복과 행복이 가득하길 빌게요. 기도하겠습니다.
여기 나가고 싶어도 말할 용기도 없는 분들
출연하신 분들보다 더 힘든 상황에 처한 분들
인생이 ㄹㅈㄷ라 요약이 안되는 분들
모두모두 힘내십쇼...
글게 얼마나 더 많을까 싶네
이게 찐이다
멋진 직업
???(낑꾱) : 나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영상만 보고 있는 것도 화나요
ㅋㅋㅋㅋㅋㅋㅋ 개터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분 참 잘컷다.. 앞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저런 환경에서 어떻게 저렇게 착하고 바르게 자라실 수 있을까
말투만 들어도 선함이 느껴지네요
마지막 사연 여성분 행복하시길 빌게요
저도 마지막 사연자분과 좀 비슷한 과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혼자 멀리 나와서 지금까지 주변에 아무한테도 얘기안하면서 살고있어요..
그냥저냥 살고 있다가 사연자님 얘기들으니 많이 공감되고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되네요..
저는 좋은 인연이 닿아서 결혼하고 잘살아가면 그 사람한테만 다 말하고 싶어요
삶의 가난이든 마음의 가난이든 힘든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형 채널 지난달부터 듣고있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생각하시는게 공감가서 넘 좋아요ㅋㅋㅋㅋ 캐나다 노바 미국 필라델피아 15년 왓다갓다 살고있는 쌉한국인인데 여기서 내 신념대로 살다가 요새 약간 회의감느끼면서 살고있었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 정신줄 놓을뻔하다가 요새 형님 유툽보면서 내가 이상한게 아니구나 위로느끼고있습니다ㅋㅋ
지금처럼만 방송 해주세요~~~ 화이팅임다
힘내자 게이야~
와.... 여자애가 얼마나 마음이 아팟을까... 진짜 내가 듣자말자 가슴아픈 사연이다. 배우자 잘만나서 다행이다ㅜㅜ
마지막 여자친구야.
난 너랑 사연이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비슷한 상황을 겪어왔었어. 힘든 시간이지만 가족하고 거리 두기 시작하고 그러다보면 분명 자유로울 시기가 올거야. 나도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지내고 있어, 너도 분명 그렇겠지. 화이팅.
대단하신 분들.
여성분의 아이도 정말 축복받을 겁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아빠도 엄마도 단순 돈이상의 사랑을 충만히 주실 분들인것 같아요. 다들 화이팅!😊
27:15 이런 악조건에서 나쁜길로 안 빠지시고, 멘탈 잡으시고 살아가는 모습을 듣고, 반성도 되면서 죄송하지만 위안도 얻었습니다.. ㅎㅎ 앞으로의 인생은 지금까지보다 이지모드이시길.
난 흑자가 나름 따뜻한 사람 같은게 전화할때 구독자들 말이 아무리 듣기 힘들고 재미없어도 끝까지 들어주더라. 영상으로만 듣는 나도 듣다가 힘들어서 끈게 여러번인데
어떻게 이렇게 착하게 자라셨냐 여자분 .. 응원합니다
마지막 여성분 사연...저도 울었어요..소중하게 찾아온 생명에 축복드립니다* 어느곳이든 항상 행복하고 또 행복하실꺼예요❤❤❤❤응원할께요❤❤❤❤
편집자 분들 일 열심히 하시네요 ㄷㄷㄷ 화이팅!
일은 열심히 하지막 자막을 넣지못함
진짜 마지막 사연 들으면서 눈물이 안날수가 없네요..바르게 커서 정말 다행이고 앞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애기 생기신거 정말 축하드려요.
와 마지막 사연은 듣다가 욕이 절로 나오네...힘내세요ㅠㅠㅠ
마지막 사연자분 불우했던 가정환경 속에서 매우 잘 성장하셨고 이제 좋은 가정 꾸리셨으니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합니다🙂
다른 분들도 힘든시기 잘극복하시고 24년 잘 마무리하세요 우리 모두 힘냅시다 화이팅!💪
마지막 여자분 힘내세요..!
어떤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그냥 본인 잘못은 하나도 없으니깐 당당하게 멋지게 사세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남자친구분이 꼭 좋은 분인 거 같아요. 같이 행복하시길.
애기 엄마!
2025년이 푸른뱀의 해라고 해요. 푸른뱀은 지혜와 신중함을 상징한대요. 신중하고 다정하게 살아온 당신의 인생에 지혜로운 사랑둥이가 왔네요.
잘될거예요. 아, 나 살아가기를 잘했다는 마음이 계속되는 한 해 한 해가 되길 바라요.
여자분 썰이 거짓이면 좋겠을 정도로 너무 슬퍼서 눈물이났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예쁜 아기 순산하시고 힘든 환경속에서도 밝음을 잃지 마시고 남편분과 애기랑 셋이서 오순도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게요 아무리 힘들어도 웃음 잃지 마시고 지나간 아픔은 앞으로 펼쳐질 행복한 시간들이 덮어줄거에요 .. 힘내라는 말은 안할게요 그냥 매일매일 소소하게 즐겁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사연자 분은 여기서 얘기할게 아니고, 무불보에 나가보시는게... 더불어 앞으로 따뜻한 날만 보내시길
낳았다고 다 부모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엄마한테 협박성 문자 계속 오면 신고해서 접근금지 신청하세요. 그리고 주민등록상 주거지를 비공개하는 주거지 비밀번호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관할 주민센터에 가서 상담받아보시길~ 힘내시고 앞으로 좋은 일들만 있을겁니다.화이팅요!!!
여성분. 힘내세요.
행복하세요.
말씀하시는 심성을 보면, 본인이 힘들었던 것을 아이에게 풀 사람은 아닌거 같네요.
남편분이랑, 새로운 삶을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마지막 여성분은 아이 잘 낳아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잘 키운 부모들은 해준거 없다고
미안해 하는데
꼭 잘 못 키운 부모들이 키운 값 내놓으라고 하더라...
나도 한 가난 하는데.. 근데 난 부끄러워서 라방은 못들어갔음. 울아버지 사업실패하고 알콜중독으로 아침부터 밤까지 술쳐먹고 엄마는 나 유치원 보내고 2교대 뛰시고 나는 유치원때부터 거지라고 왕따당함. 나 괴롭혔던 송포초등학교 병설유치원 홍경륜 잘 지내냐? 암튼 밥이 없어서 엄마가 퇴근하고 회사에서 싸오는 반찬만 기다렸다. 그리고 밤만 되면 천장에서 바퀴벌레 이마로 떨어지는 비닐하우스에서 살았지.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업하려고 했는데 담임쌤이 무조건 대학가야한다고 밀어부쳐서 학자금 대출받아서 4년제 대학교 언어치료학과 드갔는데 알바 3개 뛰면서 공부하기 너무 힘들어서 중퇴하고 계속 알바하다가 돈이 너무 안되서 2교대 공장 들가서 밥도 안먹고 38키로까지 빠졌다가 외국계 반도체 기업 들어갔는데 왕복 4시간 출퇴근 너무 힘들었어. 회사는 헤이리에 있는데 금촌에거 갈아타야 되는데 잠들어서 적성까지 감. 졸려죽겠는데 집가느라 뒤지는줄. 새벽에는 버스 없어서 셔틀타는 데까지 1시간 가까이 걸어감. 너무 힘들어서 청주 대기업 반도체 공장 들어갔어. 엄마가 남동생 회계학원보낸다고 사채쓴 게 있어서 고리대금 갚아주려고 사내대출 갚느라 나는 기숙사 밥먹고 돈도 못썼는데 연말정산 세금 폭탄 나오더라 울엄마는 비닐하우스 사는데.. 빚갚느라 세금 낼 돈 없다고 했더니 신용카드를 쓰라네.. 12개월 할부로 긁음.. 그리고 나도 초6때 군인아저씨한테 안좋은일 당했음. 9사단 훈련장이었는데 전기충격기로 들이대서 울면서 당했지.. 그 충격으로 울 엄마는 항상 가방에 칼을 들고 다녔어.. 지금도 마음이 괴로워.. 내가 온 힘을 다해 도망쳤더라면 피할 수 있었을까? 내 동생이 직업 군인인데 술도 안먹고 엄청 착하거든 근데 회식 때 노래방 도우미 불르라고 해서 중학생 딸을 둔 아줌마가 오셔서 상사한테 엄청 깨졌대.. 그 아줌마가 내 동생 허벅지 쓰다듬ㅠㅠ 수치스러웠대.. 암튼지간에 울집은 아직도 비닐하우스야. 아부지 빚은 7억이 넘어. 아부지는 아직도 아침부터 술쳐드시고 게임하심. 엄마한테 악처라고 폭언하고 종부리듯이 대해서 내가 이혼하라고 그랬는데 엄마가 아빠 불쌍해서 이혼은 못하겠대 어휴 초등학교 때 엄마가 아빠한테 맞고 삼남매 데꼬 야반도주 했다가 톨비가 없어서 다시 돌아옴. 울아빠는 그때도 옆집 기러기 아저씨랑 술처마심. 아무튼 나는 직장내 괴롭힘 때문에 정신병 걸려서 회사 때려치고 쉬고 있음. 여동생이 나랑 같은 회사 같이 면접보고 지금도 10년 넘게 일하고 있는데 3교대 뛰면서 3시간 자면서 연세대 반도체학과 대학교 졸업장 땄다. 자랑스러움. 나는 회사에서 나랑 비슷한 처지 남편 만나서 결혼식은 안 올리고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했어. 내 남편도 아버지가 도박중독으로 10년 모은 월급을 탕진해서 홧병으로 자주 쓰러졌음. 지금은 둘이 서로 위로해주면서 잘 지내고 있음. 근데 우울증이 너무 무서운 게 자꾸만 죽고 싶어.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어서 가족들한테 내 험한 꼴 보여주기 싫어서 억지로 버티고 있는데 울 엄마 출근길에 교통사고 나서 진통제도 안듣고 밤새 끙끙 앓다가 매일 출근하심. 울 엄마가 너무 불쌍해. 왜 울아빠 같은 사람 만나서... 도망이라도 가지... 에휴... 그냥 하소연이라도 해보는 겨.
재밌는 얘기 해줄까? 대학 중퇴하고 일자리 알아보면서 알바 뛰는데 그때도 3탕 뛰었거든 cgv 내근 주간 알바 끝나고 4층 레스토랑 홀서빙하고 근처 카페랑 닭갈비집 파트타임 뛰었는데 레스토랑이 리모델링하면서 알바 잘렸는데 쉐프님이 평택항구로 스카웃 간다고 날 주방보조로 데려갔어 근데 쉐프님이 실업급여 받으면서 이중으로 일해서 짤림 3개월만에 나도 짤림. 그래서 파주 2교대 한달에 하루 쉬는 악덕 시그네틱스 아웃소싱으로 들어갔는데 1년 있다가 더 좋은 회사 있다고 해서 ase korea로 이직함. 거기가 헤이리 근처여서 오전 근무 끝나고 헤이리에서 윤도현 공연도 봄! 비오는데 우비쓰고 너무 좋았음. 윤도현님이 비맞으면서 하모니카도 불어줌. 근데 왕복 4시간 너무 힘들어서 파주 LG 디플 들어가려고 대기하고 있었는데 정직원을 안 뽑는거야. 그래서 sk하이닉스 이력서 넣었는데 내 막내여동생이 크라운베이커리 특판팀에서 일하다가 오너리스크로 베이커리는 없어지고 제과만 남아서 대전으로 이사를 가야해서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있었음. 내가 꼬셔서 같이 이력서 넣고 면접도 같이 봄. 이천에서 면접봤는데 동생이 자기소개를 씩씩하게 잘하길래 기특해서 내가 좀 웃었더니 면접관이 왜 웃냐고 물어봐서 제 여동생이라고 말했더니 나랑 여동생한테 공격이 막 들어오더라 나한테는 나이 많다고 23살이었는데 뭐라하고 여동생은 식품회사 다니다가 반도체 할 수 있겠냐고 뭐라 하고 그래서 어찌어찌 잘 대답했어. 하우스키핑 잘하겠다고 3정5S 잘 지키겠다고. 그러고 나서 나랑 여동생 둘 다 합격하고 입소 기다리는데 남는 시간에 운전면허나 따려고 학원 막 등록했는데 영상 교육 시청하는데 회사에서 입소하라고 연락옴. 그래서 청주로 신청했음. 이천보다 1시간 늦게 출근해서ㅋ 그랬는데 우리 다음에 여사원을 안 뽑더라. 직장내 괴롭힘 너무 심해서 내 동기들 다 퇴사하고 내 여동생만 지금 남아있는데 10년 넘었는데 아직도 막내야ㅋ HBM으로 잘나갈 줄 알았으면 나도 직장내 괴롭힘 우울증으로 퇴사하지 말고 버틸걸ㅠ 근데 그때는 대인기피증이 너무 심해서 퇴근하고 집에도 못가고 화장실에서 1시간 동안 엉엉 울었음. 그때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도 박박 밀었는데. 지금은 머리 많이 길었어. 비록 가난해도 우리 좋은 날이 올거야.
힘내세요
나도 불행하다고 생각한적 있었는데 아니네
진짜 대단하신겁니다 수고하셧습니다
어이고....마지막 여자애는 참...기구하다....힘내라는 말도 함부로 할수 없겠지만 진짜 응원한다......힘내라 진짜....
어제 여성분 사연들으면서 울었다 ㅜㅜ
나도 ㅠㅠ
저도 ㅠㅠ
40줄 먹고, 그렁그렁 해졌는데, 가까스로 참음. 세상 참 어렵다 느끼면서도 이렇게 힘들게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내가 가진 걱정,고민은 참 사치라는걸 반대급부로 느낌.
우리도 마찬가지로 불평불만은 누군가에겐 배부른 소리이니, 열심히 살아야겠죠.
집안일 할 때 라디오처럼 종종 듣고 있어요, 생각지도 못하게 마지막 사연 주신 여성분 이야기 듣고 마음으로 함께 울었네요. 지금까지 잘 살아오셨고,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흑자님 반응도 따스했고, 함께 위로 받는 기분이었어요. 올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구독자분들도 다들 따뜻한 연말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
이번 영상은 진짜 유투버의 선한 영향력 그 잡채네
어제 실시간 들었는데 편집본 올라왔네요
모든 청춘들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 ❤
정말 힘들때는 힘내라는말이 힘이나기보다 버거울때가 있죠. 힘내라는 말보다 하루하루 살아나가 보면 좀더 나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를거라고 지금 아주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눈물나네 .여성분 힘내세요
멋진 기부.
마지막 여성분 한테 도움이 되고 싶은데 혹시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넉넉히 보내드릴게요!
역시 흑자 답다
칼차단
마지막 여성분
살아있는것도 천운이다...
힘내시고 화이팅!!
정우성이 디엠보내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멋진속도
나빠요
멋진댓글
참다참다 온 거구나ㅎ
아버지 접니다
형 마지막 여성분한테 진심으로 지원해주고싶은데 연락 좀 해줘 그냥 출연안시켜도 되니까
계좌만 알아서 오픈해줘 내가 입금할게
상남자
마음이 따듯한 남자 일세
나도 그럴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네
저도 많이는 못드려요..ㅋㅋㅋㅋ 그냥 잘사시라고 응원하는거죠
계좌번호 어디에 있을까요
흑자 오래 본 사람은 알거다. 흑자는 진짜 따뜻한 사람임
운동하면서 마지막 사연 듣고 눈물 흘렸네요ㅠㅠ다들 힘내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분 정말 잘버티셨네요 앞으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어제 라이브가 바로..?
멋진 편집
마지막 사연자분 버터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쁜 아기 낳고 행복하게 사세요
누군가에게 털어놓는게 극복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행복 스타트 끊은거니 이제 따뜻한 날만 사시길..
멋진 편집속도 😂
마지막분 남자친구분이 새로 하신다는 자영업 꼭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재벌됬음 좋겠다
흑자님 갈수록 진짜 옆집 좋은 형이자 오빠같아서 너무 좋다
왜 눈물이 날까...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 사연..가슴이 아파 눈물이 핑도네.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멋진 영상
빼앗긴 성공팔이 ㅂㄷㅂㄷ
햄은 흑닭 받았어요???
형은 성공했으면서 ㅆ벌
@@쿼크-p2v 그래서 '팔이'잖아요
도노이션 받으셨나요 @@이돈호변호사
귀하신분이 누추한곳에 오시다니....
아이고 여성분사연 너무슬프네 댓글에 이런저런 해결법 읽어보고 제일 괜찮은걸로 해보셨음 좋겠어요 ㅜㅜ저도 애엄만데 더 마음이가네요
개인회생은 법률공단 가서 정확하게 알아봐라
사람마다 다르고, 법원마다 다르니까 발품 팔아서 해봐야함
서류 어떻게 쓰냐에 따라 다르다 발품 꼭 팔아봐라 요즘 채무자 제도 너무 좋다
대통령 회생방안 ㄱㅈㅇ
윤석열 회생방안
하… 마지막 눈물난다… 행운을빕니다… 그 혈육그사람 연 끊어요
마지막분 사연 땜에 울뻔했네😢 행복하게 사세요
웃으러 들어왔다 눈물 나네
젊은이들 다들 힘내기를!!
다~~~지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좀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힘내기를...!!!
아 마지막 사연은 진짜 들으면서 눈물 살짝 났어요.. 귀저기 값이라도 좀 보태 드리고 싶습니다
진짜 더 글로리 엄마같은 막장이 있긴하구나.법으로 어떻게 갈라설 수 없나?
진짜 사연 나온 사람들 전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첫번째 너무 웃겨서 입찢어지게 웃으면서 잘됐음 좋겠다해 했는데 다른사람들도 그렇고 세상에 참 힘든사람 많은듯요.
허리 아프다고 일하기 싫다고 징징대는 제가 창피하게 느껴지기도하고 그냥 좋은 콘텐츠네요.
멋진 거지.
진짜는 라이브 챙겨볼 시간이 없다..
마지막 사연 여자분 어머니한테 전화오면 전화통화 녹음하시고, 문자내역 남겨놔서 경찰에 스토킹이나 접근금지 신청하시길바래요. 어릴때 인생에 생길 모든 나쁜 일을 미리 다 겪으셨으니 앞으로는 행복한일들만 가득하시길바랍니다.
오늘 일이 너무 힘들어서 불평 불만했는데 반성하게되네요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마지막 사연자야 힘내라
잘버티다 보면 안정되고 좋은 일들이 있을거야
응원한다
편집자 잠안자요?ㅋㅋㅋㅋ 오늘한거 오늘올려버리네 ㅋㅋㅋㅋ
으아아앙아아아앙앙아아악 여자분 정말 고생 많이하셨네요....ㅠㅠㅠㅠ
마지막 여자분 응원합니다! 좋은 일들만 있으려고 미리 액떔한거라고 생각해요!
처음엔 웃으면서 보다 울면서 다봤네...
진짜로...ㅠ
첫번째 사람부터 조오온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오늘은 인트로부터 디게 빠르네 ㅋㅋㅋㅋ
멋진 옥탑
마지막 사연은 안삐뚫어진게 신기할 정도네 행복하길 바랍니다
아니 자막 어디감???? 청각장애인은 어케보라는거임
술집 자영업 하신분 코로나라고 하셨는데
2020년도 이후 창업이면
나라에서 해주는 '새출발기금' 알아보세요.
60~70퍼 정도 탕감되고 재산있어도 가능 합니다만 빚이 재산보다 많아야합니다. 그리고 갚는 10년 내지
20년동안은 거의 신불자 됩니다.
캬~ 햇살속의 리얼이 나오고 일루젼 사가 나오네. 알찬 영상이다.
울었어요. 여자분 응원해요 ❤
마지막 사연분 진심 잘되셨으면….
햇살속의 리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석열 회생방안 하면 조회수 500만회 뜬다 흑자햄 빨리 ㄱㄱㄱ
오늘라이브영상어디감???
아니 어제 분명히 이거 듣고 자고 있었는데
옥탕방까지 유쾌하게 보다가 마지막 사연에서 숙연해지네.....
마지막 사연은 소설이어도 인정이다 ㄹㅇ....
윤석열 회생방안도 올려주세요~
윤통 회생방안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