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했지만 내용 자체는 논란이 됐죠. 작중 운전기사인 토니의 아들 닉 발레롱가가 각본에 참여해 만든 작품인데, 정작 설리 박사의 유족들과는 인터뷰조차 진행하지 않았고 심지어 있는지도 몰랐다고 말하는 바람에 논란이 커졌죠ㅋㅋ 때문에 실화를 바탕으로 했지만 영화 내용의 진위 여부는 미궁 속에 있습니다. 사실 정말 고용주와 고용인의 관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을 가능성도 있는거죠ㅋㅋ
@@킴쏘리-v8d 농장주들이 살이 많은 몸통 부분만 먹고, 다리랑 날개를 흑인 노예들에게 줬었는데, 제대로 된 식기도 없고, 다리나 날개는 손으로 먹는 거 아니면 먹기가 힘드니... 그래서 미국에서는 서민 코스프레 판독기로 유명하죠. 트럼프처럼 치킨에 포크와 나이프가 있으면 100% 서민 코스프레
@@Dreamer-cb9zo모든 pc는 역겹지 않지만 대부분의 pc는 일반적으로 역겨운게 많은게 사실이죠 문란하고 무례한걸 자유로 포장하고 미의 기준을 못생김으로 강요하고 세상의 과학적이고 사회적인 기준을 본인들의 기분으로 새롭게 기준을 만드려고 하고 옳은것을 옳다하지 못하고 틀린것을 옹호하며 피해망상으로 인해 가벼운 농담마저 웃지못하고 눈치보게 만드는게 대부분의 pc주의죠 오죽했으면 극단주의자라고 불리는 트럼프가 당선되었겠나요? 자유와 혁명의 국가인 프랑스조차 극단주의 보수들이 힘을 얻고있는 대표적인 이유가 위에 나온 pc주의의 지분이 많죠
2018년 개봉한 영화 '그린 북'입니다
재밌고 감동적이며 교훈적인 영화
정작 흑인 사회와 주인공의 유족들 사이에 말 많았던 영화.
@@maverick3399 헉 왜요...?
@@whatever-it-takes영화 내에서 너무 백인 위주로 구원적 서사가 들어갔다는 비판도 꽤나 받음
@@whatever-it-takes 실제로는 둘이 저렇게까지 한 적 없고 안 친했다고 증인함
ㅇㅈ
아라곤 진짜 연기 지렸음
원래 자기가 히트 친 작품 이미지 바꾸기 힘든데 아예 다른 사람이 되어가지구 ㅎㅎ
전 저 형이 아라곤이었다는게 놀랐음ㅋㅋ
진짜 그 반지의 제왕의 아라곤?
@@iamalwaystenstepahead 응 맞음 비고 모텐슨
폭력의역사 영화도 지림
아라곤인지 댓글 보고 알았네 ㄷㄷㄷ
아라곤 치킨을 얼마나 먹은겨 풍채가ㄷㄷ
처음에 아라곤 인줄 몰랐슴. 나중에 알았슴.
세상에... 진짜 아라곤이네 ㅋㅋㅋ
저 실제 인물의 풍채가 좋아서 찌웠다네요 그것뿐 아니라 그 인물의 가족까지 찾아가서 특유의 몸짓..버릇 같은것도 조언 구하고 연기에 반영했다고 하더라구요
아라곤이었어? ㄷㄷ
그의 뒤에 있는 양자 뱀파이어...😅
다람쥐 : 플라스틱을 내가 왜처먹어..
미안이 인간해 ㅠㅠㅠㅠ
ㅈ간이 미안해 ㅠㅠㅠㅠ
미안하다람쥐
총맞고 먹을래 얌전히 먹을래
이 두분 돌아가셨지...흑인이 천대받던 미국시대에 흑인이 능력자여서 쌈잘하는 백인 매니저겸 보디가드 고용해서 전국투어 다닌다는 스토리. 알고보니 실제스토리. 이두사람 죽을때까지 찐친으로 지냈죠
아라곤배우 죽었어요?
@@ohsorry5763 아뇨. 영화 모티브의 실제 인물들이 돌아가셨다는거 같아요
박사 유족들이 소송 걸었나? 그랬다는거같아요
실화도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듯..
저 백인도 이탈리아계라 사실상 둘다 하류계층임
실제로는 둘이 안친했음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치킨을 싫어할 방법은 없다
비건 : ???
@@Sibasinu비건은 랩틸리언이라 괜찮다
@@프라이마크불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라이마크불칸왙ㅋㅋㅋㅋㅋ 진짜 천재적인 드립이다 ㅋㅋㅋㅋㅋㅋ 감탄하면서 개쳐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에보면 너무좋음 ㄹㅇ
이거다
감사합니다 여자친구랑 같이 볼게요
뼈 갖다버리는게 개찰지네 ㅋㅋ 역시 아라곤
아라곤식 투척
와 반지의 제왕 아라곤이었네요
아니 진짜 아라곤이네 ㅋㅋㅋㅋㅋ 영화 봤는데 상상도 못하고 이제 알았네요 ㅋㅋㅋㅋ
뒤는 블레이드...
둘이서 용도 잡겠네
한두마리의 닭뼈정도야 자연의 섭리 비스무리 한거라 치면 돼지만 음료수 용기는 별개의 이야기죠!
돼지 함부로 치지 마세요
그린북 과제때문에 봤다가 재밌어서 따로 두번 더봄 진짜 잘만들고 재밌고 뜻깊은 영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실화를 바탕으로 했지만 내용 자체는 논란이 됐죠. 작중 운전기사인 토니의 아들 닉 발레롱가가 각본에 참여해 만든 작품인데, 정작 설리 박사의 유족들과는 인터뷰조차 진행하지 않았고 심지어 있는지도 몰랐다고 말하는 바람에 논란이 커졌죠ㅋㅋ
때문에 실화를 바탕으로 했지만 영화 내용의 진위 여부는 미궁 속에 있습니다. 사실 정말 고용주와 고용인의 관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을 가능성도 있는거죠ㅋㅋ
@@킴쏘리-v8d 어휴 그런 내용을 설파한다고 뭐 달라져? 막 아는거 알려주고싶고 그러면 선생을 하지그랬노 ㅡㅡ 그냥 넘어가라좀..
아무도 궁금해하지않는걸 혼자 미궁이니 진위니 개소릴하노...
실화 아님. 저 운전 기사 가족들의 비즈니스 자작극에 가깝지. 실제론 그저 비즈니스 관계였고, 투어 이후엔 전혀 친하게 지낸적 없다고함. 영화 마지막에 보면 알지만 둘이 그렇게 친했다면서도 정작 같이 찍은 사진 한장 조차 없음.
아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 시간 날 때 다시 한 번 봐야겠어요
비고 모텐슨은 어떤 영화든 연기 잘하네
그린북....진짜 잘만든 영화임
개인적인 생각에는 연기를 잘하지만 모든 연기가 비슷해보이는 배우가 있고, 연기를 잘하는건 기본이고 영화마다 아예 다른 사람이 되어버리는 배우가 있는데 비고 모텐슨이 후자의 경우 같음.
명작이에요 그린북... 진짜 느낀 바가 많은 영화예요
이 영화에서 가장 좋아하는 씬 ㅋㅋㅋ 진짜 아무 걱정없이 이 순간만은 잔소리마저 행복함
아라곤이라는데 연기를 진짜 잘하는 사람이였구나
저 치킨씬은 ㄹㅇ 미쳤음. 내가 저거 보고 KFC먹으러 갔잖아.
아라곤이라는 게 충격 ㅠ
워메 어쩐지 낯이 익다 싶었는데 ㅋㅋㅋㅋ
ㅁㅊ아라곤이야?
내가 아는 아라곤 ???
ㅁㅊ 댓글 보고알앗네
ㅁㅊ
그린 북 진짜 재밌습니다. 인생 영화중 하나에요.
영화 그닥 안 좋아하지만 이 영화랑
블라인드 사이드를 최근에 몇 번이나 봤네요 👍
히든피겨스 추천..같은 결의 영화
@워너비-x8i 아 감사합니다 한번 보겠습니다
흙인인데 후라이드치킨을 안먹어봤다고?목화 따다가 먹는 후라이드치킨
그린북은 엔딩까지 완벽
크리스마스 영화로 딱임
솔직히 토니가 언제 배신하까 기대했는데 끝까지 배신은커녕 진짜 고용주이자 친구로서 대해주는게 반전아닌반전
뼈던지는건 뼈정도야뭐 했는데 냅다 종이컵 던지니까 개웃겼네 ㅋㅋㅋ
Tmi : 프라이드치킨은 흑인들의 소울푸드인데 이장면에선 오히려 흑인이 치킨을 한번도 안먹어봤다
이 영화 재미있음
맞아요 ㅋㅋㅋ
Jyp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
크리스마스에도 따뜻한 영화.
뼈는 썩으니까 ㅋㅋㅋㅋ
뼈는 사실 안썩어요... ㅎㄷㄷ
그거 썩기를 기다리는거보다 내가 늙어죽는게 더 빠름...
뼈도 버리면 안되긴해요
저희 엄마가 tv에서 계란껍질이 화분에 영양분이 된다고해서 뿌려놨는데 3년 지난 지금도 그 형태 그대로예요
@@cncn29870daaaaaaaaaaaaaam
뼈 안썩어요 ㅋㅋ 그래서 음식물쓰레기가 아니라 일반쓰레기로 분류되는거
이영화 괜찮음.. 이거말고 소재가 비슷한 드라이빙 미스데이지는 뭔내용인지 몰겠음 ㅋㅋㅋ
넘넘 좋은 영화 ..내 50년 인생에 TOP에 당당히 든다 ..강추..
에이든씨! 이 영화 제목이 뭔가요?
인생 top 영화중 한가지 추천해주실만한 영화 있나요?
@juliakkk7173 2019년 상영된 Green book이라는 영화입니다. 쇼생크 탈출과 함께 well made movie란 무엇인가 를 보여줍니다
@juliakkk7173 그린북입니다 ..쇼생크탈출 만큼 훌륭한 영화죠
미국이라도 손으로 잡고 먹는 것이 국룰인 치킨
미국이라도가 아니라 미국은 원래 저렇게 먹음ㅋㅋㅋㅋ 치킨 프라이드는 본래 흑인음식인데, 딱히 식기를 쓰지 않고 저런식으로 손으로 먹었음. 때문에 미국에서 치킨 하면 흑인들의 소울푸드이자 차별과 가난의 상징 이런 느낌임ㅋㅋ
@@킴쏘리-v8d 농장주들이 살이 많은 몸통 부분만 먹고, 다리랑 날개를 흑인 노예들에게 줬었는데, 제대로 된 식기도 없고, 다리나 날개는 손으로 먹는 거 아니면 먹기가 힘드니...
그래서 미국에서는 서민 코스프레 판독기로 유명하죠. 트럼프처럼 치킨에 포크와 나이프가 있으면 100% 서민 코스프레
진짜 명작입니다 연기가 미쳤어요
개인적으로 치킨 먹방 영화 베스트 5안에 들어감 ㅋㅋ
영화 제목이 머에여 ?
'그린 북'입니다
가이 리치스 더 커버넌트랑 그린북. 진짜 재밌게 본 영화😊
영화 잘 만들었어요. 두번봤습니다.
그린북..진짜 좋은 영화에요~추천추천😊
그린북이랑 히든 피겨스 그리고 블라인드 사이드 내 인생 영화.
세상을 바꾼 변호인. 한번 보세요
이 영화 잔잔하면서 긴장감도 꽤 있고 재밌음
정말 따듯하고 재밌는 영화임 꼭 보길 추천
그린북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저거보고 치킨 땡겨서 치킨시켜먹었던 기억이…ㄷㄷ
쓰레기는 안버리는 저 선이 너무 좋았음 ㅋㅋㅋㅋ
그린북 이라는 영화입니다. 흑인차별과 노예제도에 대해 너무 무겁지 않게 그려낸 정말 재밌고 잘만든 영화입니다. 중간에 공연하러 가는 도중 치킨 먹는 재밌는 장면입니다. 블레이드에서 뵙겠습니다.
저 건달이 내가 아는 아라곤이라니....
아라손의 아들 아라곤 뭐하는거야 여기서 ㅠㅠ
치킨 먹방만큼 치킨뼈를 우아(?)하게 기품(?)있게 창 밖으로 던지는 마하샬라 알리의 연기도 일품
그래 뼈는 동물이 먹거나 자연적으로 분해돼도 컵은 아니지
그린북이었나? 재밌었지
응 영상에 써있네
그린북 진짜 꼭 봐야되는 영화중 하나.
찾던 영화인데 감사요
이 당시 감상헸던 러빙빈센트, 가버나움, 그리고 그린 북
작품도 동반했던 그 사람도 너무나 사랑스러웠지.
마지막에 컵 다시 줍는거보고 현웃터짐😂
이것도 이건데 자기전에 피자 통째로 반으로 접어서 우걱우걱 먹는 것도 지림 ㅋㅋㅋ
실화기반 존잼에 쌉 명작 ㅎㅎ
비고 모텐슨이 완전 다른 사람으로 보이네ㅋㅋ
레알 치킨 ㅈㄴ 땡겨서 2회차 볼때 치킨들고 이 영화 봄 ㅋㅋㅋㅋ
이거 개재밌게 봤었는데 ㅋㅋㅋㅋ
백인같은 흑인과 흑인같은 백인
아라곤이 좋아하는 치킨 게임~ 치킨 게임~
흑인 비하 아이템을 이렇게 유쾌하게 풀어낼수 있는 작품.....이러니 보고 또 볼수밖에
무슨영화에요?
'그린 북'입니다
남자들 웃는게
너무 멋지군...
뼈 밖에 던지는게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이 흑인 운동가임?
백인이 운전하고 흑인이 뒷 상석 ㄷㄷㄷ
노예랑 주인이 왜 봐낌? ㅋㅋㅋㅋ
게다가 백인이 치킨뜯는거까지
풍자영화임? ㅋㅋㅋㅋㅋ
너 뭐 정신병있냐
와 댓글보고 알았네..
저 아저씨가 아라곤이었어???!
❤,우연히 본 멋진영화,인간적인
전주에서 전주 비빔밥은 못 참지.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 인 켄터키!! ㅋㅋㅋ
볼때마다 은근 웃기네
인생힐링영화❤
닭녀석...괜히 맛있게 태어나서는...
뭔가 ppL인건아니죠? ㅎㅎ 재밌네여
언제한번 이영화 볼까 생각해봅니다
아라곤 이었어 ? ㄷㄷㄷ천의 얼굴이네 ㅎ
인간계 호령하던 그 존잘 아라곤은 어디가고 웬 동네아재가 ㅋㅋㅋㅋ
영화제목이?
그린북 밑에써있음
그린북
그린북~
반지의제왕
내 인생 최고 영화 중 한 작품
뼈는 그나마 어떻게 순환은 하는데 종이는 안되니까 주우라 한거네 ㅋㅋㅋ
몇번이나 봤지만, 볼 때마다 재밌음
뼈는 시간이 지나면 거름이 되니깐! 하지만 플라스틱 쓰레기는 버리면 안되는 박사님! Good
켄터키에서 KFC 먹어봤는데 사이즈가 다르고 맛이 어나더 레벨임
이거 꽤 pc한 영화인데 역겹지않고 잔잔하게 재밌음
쓰레기같은 선동물이나 배설하는 현pc주의자들이 본받아야할 작품
꽤 PC요? 대놓고 PC한 영화인데요. PC는 무조건 역겨운건가요?...PC는 역겹다고 조건반사적으로 들어가 인식이 되나보네요?
@@Dreamer-cb9zo pc라서 역겨운게 아니라 역겨워서 보니 pc인 경우가 많았죠 특히 최근 5년 내외로 국내외할 것없이
@@Dreamer-cb9zo모든 pc는 역겹지 않지만 대부분의 pc는 일반적으로 역겨운게 많은게 사실이죠 문란하고 무례한걸 자유로 포장하고 미의 기준을 못생김으로 강요하고 세상의 과학적이고 사회적인 기준을 본인들의 기분으로 새롭게 기준을 만드려고 하고 옳은것을 옳다하지 못하고 틀린것을 옹호하며 피해망상으로 인해 가벼운 농담마저 웃지못하고 눈치보게 만드는게 대부분의 pc주의죠 오죽했으면 극단주의자라고 불리는 트럼프가 당선되었겠나요? 자유와 혁명의 국가인 프랑스조차 극단주의 보수들이 힘을 얻고있는 대표적인 이유가 위에 나온 pc주의의 지분이 많죠
정말 유명한 영화 인생 영화
예전에 여의도공원에 살던 토끼들이
닭다리 뜯어먹는 장면을 뉴스에서 봤었지.
이 영화 진짜 재밌어요 꼭 보세요
치킨은 토르도 아라곤도 망가뜨리는 음식
아라곤 치킨 잘 드시네ㅋㅋㅋ
뱀파이어와 아라곤의 조합 😊
사우론은 아라곤에게 치킨을 주었어야 했다..
진짜명작
사람얼굴 잘알아보는데 아라곤이엇다니 ㅋㅋㅋ
내 인생 최고로 치킨이 땡긴 영화였음 동네 kfc에서 바로
시켜먹었는데 생각보다 별로임 ㅋㅋㅋ
이 장면이 그냥 최고였던거
제목이 뭐임??
재밌더라구요 추천
근데 진짜 저런 미국 캐딜락 올드카 몰면서 뼈다구 던져보는거 소원이긴 하다 ㅋㅋㅋ
켄터키에 진짜 kfc 많음 ㅎㅎ
이거 너무 재미있었음😊
아라곤이 치킨 먹는데 이걸 보고 어찌 참냐.
아라곤에 블레이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