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잃어 버린것도 많지만 발견한것도 많다는 이야기가 무척 공감이 갑니다. 올라갈때 화려 하지 않아 보이지 않았던것을 정상을 밟은 후 내려 오면서 원석을 발견하는 느낌이지 않을 까 생각 됩니다 남의 성공에 대해서 박수는 쳤지만 가슴에는 기포가 부글부글 끓어 올랐는데 지금은 착해졌다는 이야기가 매우 동감 됩니다. 소개해주신 책 꼭 읽어 보고 싶어 지네요 감사 합니다.
이벤트 참여 60대입니다. 살면서 약간의 편치않음을 느낍니다. 아직 삶이 많이 남았는데 이렇게 살아도 되나? 하는 마음이 들었지요. 그런 제가 처음 용기를 내어 강원도 고성과 제주도에 혼자 여행다녀온 것을 만나는 사람마다 붙잡고 몇 달째 자랑하고 있습니다. 작가님과 유인경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다시 마음이 들썩거립니다. 작가님께서 사인하신 책을 들고 북카페에 가서 느긋하게 보고 싶어요~~
이벤트참여 작년에 환갑이었던 62년생이고, 저도 혼자 두 딸을 양육했답니다. 지금은 미술에 취미를 붙여서 너무 재밌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중입니다. 나이들고 자녀 양육에서 벗어나니, 오롯이 저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더 좋은거같습니다. 열심히 살아내신 분들 모두화이팅이에요!
저는 인생2막 3년차, 64세! 삶(인생)은 혼자 가는거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진정 영혼이 혼자 꿋꿋하게 의지있게 걸어가는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60대를 잘 살아내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그렇게 오늘을 살아가노라면 70대쯤에는 영혼이 굳건해져서 드디어 홀로 스스로 잘 살아내는 우람한 나무로 성장되어져 있을거라는 믿음으로요 인생은 혼자라는 말 완전공감가요 . 60대는 혼자라는 책 꼭 읽어 보고 싶어요
유인경tv 최근에 알게 되어 예전 동영상부터 정주행중입니다. 특히 고민상담해주셨던 영상은 빼놓지 않고 다 봤어요. 사연 하나하나 끝까지 공감해주시면서 조심스럽게 조언해주시는 모습에 참 따뜻함을 느꼈고 저 또한 위로받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 습니다. 이번 영상 또한 너무 흥미진진하게 봤어요. 책 꼭 읽어보고 싶어서 이벤트 참가합니다. 생각이 너무 많아서ㅜ 정말 더 늦기전에 진정한 자유를 위한 도전을 꿈꾸고 있는데,이 책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벤트 참여》 60대 막바지인 지금이 너무 좋은 한사람입니다.지금에야 알수있고 보이는 것들 이해가 되는 일들이 너무 많아 나의 미래가 궁금합니다. 오래된 나무가 고목이 되듯이 나이든 나의 모습이 빛이 나진 않아도 부드럽고 편안한 모습이고 싶습니다. 혼자 자신과 타협하며 살아가는 작가님의 글을 통해 한수 배우며 즐거운 삶의 길을 가고자 합니다.
이벤트 참여 곧 60이 됩니다. 지금까지 일을 쉬지 않고 누구 엄마, 누구의 아내로도 살았지만, 제 이름을 놓지 않고 살아왔기에 곧 닥칠 일이 없는 삶과 나의 이름이 불리지 않을 삶이 너무나 막막하고 두려운 중년입니다. 무조건적인 봉사에만 전념할 수 있는 사람도 아니기에 봉사하며 베푸는 삶도 저의 막막함을 채우지는 못할 것 같고...암튼, 고민이 많은 시기에 좋은 위로의 책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벤트 참여* 작가님의 '여기까지' 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고 또 자신의 한계를 겸손히 인정하는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이라 생각이 되네요. 60 대에 접어들면서 혼자 사는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던 중에 한 걸음 더 나아가 혼자 사는 것, 혼자 하는 것을 즐긴다는 작가님의 말이 그렇게 될수 있다는 격려로 들립니다. 처음 자신만의 노트북으로 글쓰기가 되더라는...적극적인 도전에 용기를 얻어 저도 처음 갖게 된 나만의 책상과 노트북으로 글쓰기에도 도전해야 겠어요. 귀한 책 소개해주시고 편하게 대화를 이끌어 주시는 유인경tv 구독, 정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이벤트 참여⚘️ 저도 60대인데 너무 위로가 되네요 고맙습니다 결혼한 지 삼십 육 년 째네요 어제 같이 신혼이었고, 아가들이 아장아장 걷고 있었는데 어느새 세월이 이만큼 가서 아이들은 모두 제갈길 찾아떠나고 빈둥지에 남아 마음에 허허로움과 인생의 덧없음을 많이 많이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마음 둘곳이 없어서 매일 2시간씩 산을 오르면서 제 마음을 달래고 있답니다 남은 제 삶에서 꼭 해보고픈 버킷리스트를 써보고 하나씩 이루면서 생기있게 살아가고 십습니다 책 보내주시면 큰 선물이, 큰 힘이 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버킷리스트에 담긴 걸 먼저 해버리셨어요.ㅠ 50을 넘기고도 아직 가족들 뒤치닥거리에 종종거리는지라, 어서 60이 되길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나의 빛나는 60대를 꿈꾸며... 그 동력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지요.ㅎㅎ 내 의무와 책임을 다 한 후에 자유함을 가지자고 맘 먹고, 24시간을 나를 위해 쓸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려 봅니다. '60대 오히려 좋아' 그 말 뜻을 충분히 공감하고 갑니다. 책 보내주시면 감사히 잘 읽고, 나와 같은 상황인 지인들에게 소개 많이 많이 할께요~~ '내 미래 모습이야~' 라며...^^ 작가로서 멋지게 활짝 피신 걸 축하드립니다~~최고십니다~~^^
나이 60은 멀리 있는줄 알았는데, 제가 60이 되어 보니, 그냥 성실하게 살아 왔다고 생각했는데. 혼자 시간을 잘 보내는 사람이 참 부러워 지네요. 박희경 작가님~ 멋지시네요. 유인경 기자님~ 센스있고, 솔직한 성향이 좋아서 팬입니다. 이벤트 응모 합니다. 책 읽고 더 멋지게 저도 앞으로 10년 안 해본 것도 도전해 볼려구요.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서요
60대 너무좋아요
찐 내삶에 시작입니다
내가 1순위 ^^
닭다리부터 ~~~~^^
독서ㆍ 걷기ㆍgolfㆍ여행ㆍ자유 ㆍ아침밥상받기까지 ~~이정도만해도 괜찮쥬ㅡ
저는 이제 60이 되었어요. 어떻게 살아갈까 고민이 많은데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인경TV 보며 늘 적극적으로 잘 살아가시는 유인경기자님을 통해서 좋은 에너지 받고 있습니다.^^
'60대가 오히려 좋아'
70대가 되니 오히려 더 좋아요
매일 만보를 걸으면서 주변의 변화에 날마다 새로움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네요
나이듬이 꼭 나쁘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드는데.. 작가님 멋지십니다~
좋아요^^~^^완전 공감
우와 한국나이 65세(만63세)가 되어 저도 좋다는 생각입니다. 아이들 부담도 없고 하고 싶은 취미도 여행도 공부도 편히 할 수 있어요.
이벤트에 응모해봅니다. 두분의 얘기가 공감이 되고 첫 작품의 글인데 재미있다는 유인경작가의 얘기가 호기심을 발동시키네요
60대 잃어 버린것도 많지만 발견한것도 많다는 이야기가 무척 공감이 갑니다. 올라갈때 화려 하지 않아 보이지 않았던것을 정상을 밟은 후 내려 오면서 원석을 발견하는 느낌이지 않을 까 생각 됩니다
남의 성공에 대해서 박수는 쳤지만 가슴에는 기포가 부글부글 끓어 올랐는데 지금은 착해졌다는 이야기가 매우 동감 됩니다.
소개해주신 책 꼭 읽어 보고 싶어 지네요 감사 합니다.
올해 환갑입니다
혼자 행복하기 공감 ᆢ
작가님 대단 하시네요
용기도 열정도 혼자 잘 사는것도 다
좋네요 존경 스럽기 까지 하네요
난 할줄 아는게 살림 뿐이란걸 요즘들어 더 느끼면서 내자신이
못나 보였는데 ᆢ
유인경기자님 펜인데요
오늘 나온게스트분이 저랑 넘 같은 처지 생각을갖고있어서 깜놀랐어요^^
저도 애들키우고 이혼하고 긴터널속에서 못나올같았는데 요즘 넘 행복한시간들을보내고 있어서 심장이 나대고 그래요 어째든 느끼는감정 즐기는 요때가 인생의황금기가 아닌가싶네요~~^^
참 살아볼만한 세상이예요
이벤트 참여
60대입니다. 살면서 약간의 편치않음을 느낍니다. 아직 삶이 많이 남았는데 이렇게 살아도 되나? 하는 마음이 들었지요. 그런 제가 처음 용기를 내어 강원도 고성과 제주도에 혼자 여행다녀온 것을 만나는 사람마다 붙잡고 몇 달째 자랑하고 있습니다. 작가님과 유인경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다시 마음이 들썩거립니다. 작가님께서 사인하신 책을 들고 북카페에 가서 느긋하게 보고 싶어요~~
유인경 기자님 펜입니다
이벤트 참여
이제 삐뚤어질거야! 그런데 삐뜔어지기 힘들다는 말에 공감해요. ㅎㅎ
혼자 나에게 기대하고 내가 해주고 내가 나를 행복하게 해주고 있는 저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어요.
작가님 응원하며 에너지 받고 싶습니다!
환갑의 나이가 되보니
공감이 많이갑니다
결국 인간은, 홀로 된다는것
잘살아내야겠죠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이벤트참여
작년에 환갑이었던 62년생이고, 저도 혼자 두 딸을 양육했답니다.
지금은 미술에 취미를 붙여서 너무 재밌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중입니다.
나이들고 자녀 양육에서 벗어나니, 오롯이 저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더 좋은거같습니다.
열심히 살아내신 분들 모두화이팅이에요!
이번트 참여~
6학년6반인데 곧 70살이 된다 생각하니 놀랍기도 하지만 하고 싶은 취미활동 하면서 지내는것도 여유롭고 좋아요.
저는 인생2막 3년차, 64세!
삶(인생)은 혼자 가는거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진정 영혼이 혼자 꿋꿋하게 의지있게 걸어가는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60대를 잘 살아내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그렇게 오늘을 살아가노라면 70대쯤에는 영혼이 굳건해져서 드디어 홀로 스스로 잘 살아내는 우람한 나무로 성장되어져 있을거라는 믿음으로요
인생은 혼자라는 말 완전공감가요 . 60대는 혼자라는 책 꼭 읽어 보고 싶어요
저도 60대인데 자유롭게 사니까 마음대로 책도 읽고 여행도 다니니까 너무 좋아요. 이 책도 읽어보고 싶네요.☆
이렇게 신작도 좋고 다독가이신 유인경님의 추천책 이야기 코너가 더 자주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오십대 중반입니다
우울증이 올만큼 외로움에 약해서 여러가지로 노력중입니다
저또한 제 이야기를 책으로 써보는게 꿈인데 꼭 읽어보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두분 대화하는 모습보고 꼭 책을 읽어보고싶어서 이벤트에 참여해봅니다!두분 너무 멋지세요!!
이벤트 참여
꼭 읽어보고 싶은 흥미가 생기네요~^^
오늘 인터뷰 너무 공감되고 좋았습니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책 받고싶습니다 ^^이벤트 참여합니다
유인경tv 최근에 알게 되어 예전 동영상부터
정주행중입니다. 특히 고민상담해주셨던
영상은 빼놓지 않고 다 봤어요.
사연 하나하나 끝까지 공감해주시면서
조심스럽게 조언해주시는 모습에 참 따뜻함을 느꼈고 저 또한 위로받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 습니다.
이번 영상 또한 너무 흥미진진하게 봤어요.
책 꼭 읽어보고 싶어서 이벤트 참가합니다.
생각이 너무 많아서ㅜ 정말 더 늦기전에 진정한 자유를 위한 도전을 꿈꾸고 있는데,이 책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벤트 참여》
60대 막바지인 지금이 너무 좋은 한사람입니다.지금에야 알수있고 보이는 것들 이해가 되는 일들이 너무 많아 나의 미래가 궁금합니다. 오래된 나무가 고목이 되듯이 나이든 나의 모습이 빛이 나진 않아도 부드럽고 편안한 모습이고 싶습니다. 혼자 자신과 타협하며 살아가는 작가님의 글을 통해 한수 배우며 즐거운 삶의 길을 가고자 합니다.
이벤트에 참여할께요. 작가님 인상만으로는...가까이 다가가기가 머뭇머뭇...60이면 더 좋다는, 책 받고자 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60대에 좋은 점도 많은 거 공감이 가네요!!~ 여러가지로 .. 궁금합니다! 이벤트에 참여에 손 들어 봅니다!!~
60대를 다 지나온 사람이지만 저자 인터뷰를 보며 솔깃 희망이 솟는듯..
이벤트 행운 기대해봅니다
이벤트 참여
책이 너무 재미있겠어요
삐뚤어질태다
마음에 드는 글입니다
반듯하게 사는 것 이제까지만도 충분합니다
저는 57세로 곧 60대가 옵니다.
작가님 말처럼 혼자 잘 놀고 본
인은 자기가 잘 관리해야 우울증 안온다는 말이 동감가네요.
남한테 좌지우지 안되고
인생은 혼자가 맞는거 같아요
저도 책 받고 싶어요.
저도 60대가 코앞인데요 힘이됩니다.
유인경작가님!
좋은책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60이 3년 남았는데 책 내용이 궁금해 바로 주문했네요!ㅎ
기대가되요!😁
곧 60대를 맞이합니다~좋은책 받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도 올해 60세가 되었습니다. 저도 60이 되서 변한건 많이 착해졌다는 거예요 ㅎㅎㅎ
이벤트 참여하고 싶습니다.
많이 공감하고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30대에 싱글자유는 셋 양육으로 살았으며 50대 중반부터 할머니 육아중 이제 60대는 글을 쓰고 싶은 생각으로 작가님에 삶에 방식에 공감합니다. 내일에 꿈보다는 삶에 자존감이 뭉개지지 않는 오늘을 살며 행복할겁니다.
괜찮지 않지만 그래도 괜찮은 삶, 외로움을 치유하는 것은 고독임을 알게하는 작가의 묵상노트가 아닐까 싶어요. 이벤트 당첨되면 감사~ 안되면 사서 읽고 싶은 책입니다
박희경작가님 너무 멋지십니다.
너무 너무 재밌게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
주시면 감사히 읽을게요~~~♡
작가님 멋지십니다~~
내 마음이 땡겨서. 보고싶습니다~~♡♡
저의 60대가 기대되네요. 앞으로 7년 남았는데 빨리 왔으면 싶어요. 그대신 건강한 몸이었으면 좋겠구요. 유인경님의 입담은 정말 맛깔나요. 책내용이 정말 더 알고싶어지게 합니다.
저도 혼잘잘~~~입니다!!!
두분 케미 좋아요^^*
도서관 찾아보고 .사보든지 할께요^^
이벤트 참여
60대를 향해 가면서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도전하는 인생 부러워요!
유인경 TV를 즐겨보는 시청자입니다.
저도 60대가 되고보니 말씀하신대로 마음이 너그러워져서 매사에 상대방에게 '그럴수 있지'로 바꾸어졌답니다.
크게 공감하며 저도 이 책을 꼭 받아서 읽고싶어요.
감사드립니다.^^~~
혼자 씩씩하게살고있는 70대 할머니예요 유인경 작가님 남편분과 아웅 다웅 사시는게 신기하답니다 책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혹시~한중에 계시던 분이신가요?^^
이벤트 참여
곧 60이 됩니다. 지금까지 일을 쉬지 않고 누구 엄마, 누구의 아내로도 살았지만, 제 이름을 놓지 않고 살아왔기에 곧 닥칠 일이 없는 삶과 나의 이름이 불리지 않을 삶이 너무나 막막하고 두려운 중년입니다. 무조건적인 봉사에만 전념할 수 있는 사람도 아니기에 봉사하며 베푸는 삶도 저의 막막함을 채우지는 못할 것 같고...암튼, 고민이 많은 시기에 좋은 위로의 책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저도 60대를 재미있게 보내고 싶어요 그래서 그책이 필요합니다 ㅎㅎ
50을 앞둔제가 죄송스럽기도.. 즐길시간이 더 많다는 기대감도 ㅎㅎ 작가님 만난게 너무좋아요
*이벤트 참여* 작가님의 '여기까지' 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고 또 자신의 한계를 겸손히 인정하는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이라 생각이 되네요. 60 대에 접어들면서 혼자 사는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던 중에 한 걸음 더 나아가 혼자 사는 것, 혼자 하는 것을 즐긴다는 작가님의 말이 그렇게 될수 있다는 격려로 들립니다. 처음 자신만의 노트북으로 글쓰기가 되더라는...적극적인 도전에 용기를 얻어 저도 처음 갖게 된 나만의 책상과 노트북으로 글쓰기에도 도전해야 겠어요. 귀한 책 소개해주시고 편하게 대화를 이끌어 주시는 유인경tv 구독, 정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유인경 강사님 좋아 합니다
10년만 젊었으면 라는말 달고 살았는데ㅡ
내나이서글펐는데ㅡ책사로 가야겠다
40대인데저는50대60대70대의삶을사는거에있어서어떻게후회없이잘살다,가야하는지를생각을많이해보는편이예요.오늘도60대에서의삶을알아가는시간이여서좋았어요.기회가되면책도한번읽어보고싶어요.
(이벤트 참여) 혼잘잘 넘 어렵더라요
60을 코앞에 두고 혼자도 행복할 수 있음 좋겠는데 집콕하며 외로움과 우울감에 빠져 지내고 혼자 여행 해보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실행이 안되더라구요ㅠ 책 읽어보고 싶네요~
🌸이벤트 참여⚘️
저도 60대인데 너무 위로가 되네요 고맙습니다
결혼한 지 삼십 육 년 째네요 어제 같이 신혼이었고, 아가들이 아장아장 걷고 있었는데 어느새 세월이 이만큼 가서 아이들은 모두 제갈길 찾아떠나고 빈둥지에 남아 마음에 허허로움과 인생의 덧없음을 많이 많이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마음 둘곳이 없어서 매일 2시간씩 산을 오르면서 제 마음을 달래고 있답니다 남은 제 삶에서 꼭 해보고픈 버킷리스트를 써보고 하나씩 이루면서 생기있게 살아가고 십습니다 책 보내주시면 큰 선물이, 큰 힘이 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60대 후반인 제가 너무 공감됩니다~~
40중반이지만 아이들 다 성인되어서 공감이 되네요
70되네요.
60지냈네요.
혼자놀기좋아해요.
어쪄다보면 벌써 이렇게 세월이 가 70.
나를 기쁘고 재미있게하면서 잘 살아가요
비뚤어 지면서 멋내기하면서. . .
유인경님을 존경해요.멋있어요. .
저의 버킷리스트에 담긴 걸 먼저 해버리셨어요.ㅠ
50을 넘기고도 아직 가족들 뒤치닥거리에 종종거리는지라,
어서 60이 되길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나의 빛나는 60대를 꿈꾸며... 그 동력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지요.ㅎㅎ
내 의무와 책임을 다 한 후에 자유함을 가지자고 맘 먹고,
24시간을 나를 위해 쓸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려 봅니다.
'60대 오히려 좋아' 그 말 뜻을 충분히 공감하고 갑니다.
책 보내주시면 감사히 잘 읽고, 나와 같은 상황인 지인들에게
소개 많이 많이 할께요~~ '내 미래 모습이야~' 라며...^^
작가로서 멋지게 활짝 피신 걸 축하드립니다~~최고십니다~~^^
우울하지 않게 살아보려 궁리중인 작가님과 같은 62년생 입니다.
너무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
늘 즐겨봅니다♡
글은 처음 남겨봅니다만~^^
60대시지만 왕성한 활동 보기좋구 박작가님도 오늘 반가웠습니다~
이벤트 참여.
남편을 먼저 보내고 몇달째 인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두려움과 슬픔 외로움 표현못할 인생의 2막을 찾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행복한 경험이 별로 없는데 60이라도 희망과 행복을 꿈꿀수 있을까요?
저도 60중반을 지나갑니다
혼자 잘지내는 한사람인데 나이먹어감에
잼나게 지내고싶고 의미있게 살고싶은데
두분작가님처럼 글쓰고싶은 호기심이 있는데 용기가 부족한데
박혜경작가님 글이 보고싶네요
유인경 작가님책도 몇권있어요
오늘 주문해야겠어요♡
혼잘잘 와 닿네요~^
행복하게 해주는거 내가 젤 찰한다도~~^❤
곧 다가올 60대를 불편함이 아니라
편안함으로 맞이 할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공감합니다❤❤❤
저도 혼자 잘 놀아요
작가님 대단하시네요
이벤트 참여 : 책 읽어 보고 싶어요~
🍊 이벤트 참여합니다 ~~
60대 초반인데요ᆢ 같은 60대,, 라는 단어가 나오니 귀가
솔깃해지네요 😀🍓 책 받아서 읽고싶어요 ~
유인경기자님 유튜브를 짬 날때마다 잘 듣고 보고있어요👍
그 책 꼭 읽어보고싶어요^~^*
함께해서 즐겁고 유익한 것이 많기도 하지만 "혼잘잘"이라는 말에 매우 큰 의미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생에서 혼자 있는 시간을 만족할 수 있도록 자신을 잘 돌아보고 잘 다스릴 수 있는 것들을 찾아 즐거움으로 채워가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달고 책 받아보고싶네요
와우 ᆢ 비슷한 나이네요ᆢ책내용이 궁금합니다 ᆢ이나이 에 생각해보는데 앞으로 어찌살아야하나 싶은데 ~ ㅠ ~꼭 읽어보고싶네요 🙏
늘애정하는 유투브채널ᆢ안들으면 입에가시돋는듯해요 ~🤩 유인경님 소개하는 책은 거의 사는듯 ~~ 👍🏾
꼭 읽고 싶네요
양육의 최종목표 독립!!!
기대하지말고 나랑 잘 놀기~~
유인경tv랑 놀기~~
* 이벤트 참여*~~^^♡
하고 싶었던 서예와 한문을 공부하며 여유있고
편하게 보내는 66세입니다 ♡
작가님의혼잘잘 급공감합니다 .저도 60을 훌적넘어 연습하고 진입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인경님 구독 잘하고 있습니다. 읽고 싶은 책인데 제게도 행운을 주세욤.
안녕하세요 ~
👍🏽💕곧 60인데 그때를 맞이하고 갈 일이 두렵습니다.
왜이제 시작 하셨어요. 열심히 응원 합니다.
어느새 나도 60대...넘!! 공감👍👍👍
저는 착해져야할까요,
비뚫어져야할까요?
착해지기도 하고~~^^
비뚫어지기도 하고~~^^
""60대 오히려 좋아""
제목이 마음에 듭니다
댓글 달아요 읽고 싶네요
유인경님을사랑합니다
저는 60대에 혼자 놀기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독서도 열심히 하고 파크 골프 치고 탁구도 치고 그리고 직장도 최대한 혼자 재밌게 놀아 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이 책을 통해서 알고 싶습니다
저도 책 받고 싶어요
나이 60은 멀리 있는줄 알았는데, 제가 60이 되어 보니,
그냥 성실하게 살아 왔다고 생각했는데.
혼자 시간을 잘 보내는 사람이 참 부러워 지네요.
박희경 작가님~ 멋지시네요.
유인경 기자님~ 센스있고, 솔직한 성향이 좋아서 팬입니다.
이벤트 응모 합니다.
책 읽고 더 멋지게
저도 앞으로 10년 안 해본 것도 도전해 볼려구요.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서요
저는77세 할머니 나이먹고 혼자잘놀고 경제적인삶 을사시는분 이야기 궁금하네요
저 책 받고 싶어요 🙏🙏
은퇴를1년앞둔60대입니다. 은퇴이후의삶에대한막연한기대와두려움을가지고있습니다. 지금당장달려가서책을사서읽어보고공감하고싶네요~^*^*
칭찬을 전달한다..
착한척을 했더니 착해져간다...
혼잘잘!..
깊게 다가옵니다
조국아빠찬스어쩌고저쩌고 까더니 곽상도아빠찬스50억은 어떻게생각하시나요 한마디하셔야 ㅇㄱ이지요?
곽상도. 아빠 찬스 다시 재판해야죠. 판결. 이해 안갑니다
헤어컷 이 넘 남자 같아요. 뒷통수가 넘 납작해보이고 정수리도 볼륨이 없으니 단점커버가 안도네요.
안녕하세요, 저도 올해 60세가 되었습니다. 저도 60이 되서 변한건 많이 착해졌다는 거예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