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irrel fire 돈이야 많이 벌수록 좋은거죠. 유도금메달리스트 김민수도 이종격투기 도전한거 아시지요? 파이트머니 엄청받았답니다.(김민수선수 인터뷰에 나옵니다). 태권도 메달리스트들 나가봐야 줄줄이 깨질게.충분히 예상되기 때문에 태권도협회에서 태권도 명예보호를 위해서 못나가게 했겠지요. 지금 하운표선수가 태권도 출신으로 꽤 잘하고있는거는 오랜시간 충분히 다른 종목에 대해 연구를 많이 했기 때문에 대응하는거 같고요. 그당시에 문대성선수가 나갔으면 분명 큰코 다쳤을겁니다. 본인도 알았을테니.안나갔겠지요
체력운동을 신경안쓴듯 해요 즉, 몸통을 통한 코어운동 같은류의 유요 운동을 안한듯 하네요 하지만, 거구의 몸에 다리가 풀리기전에 상당한 중압감이 왔을듯해요 간합까지 되는 몸통에서 뻣는 리치가길고 주먹두개합쳐진 정확도의 쨉과 같은 킥이 부정확해질때 그레플링에 익숙한 선수들에겐 먹이감이되고 말죠^^
저는 무예쪽에 관심이 많아서 합기도, 국술, 특공무술을 유치원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15년 이상 했던 사람입니다. 협회 간부도 활동 했었구요. 그때도 세계 무술대회와 비슷한게 몇몇 있었기에 종목을 달리한 상대와 겨루던 것이 있었지만 워낙 규칙이 제한적이라 어느 종목도 제 기량은 발휘는 못하고 단지 발로하는 기술은 거의다 인정되었었습니다. 물론 그때나 그 전이나 발차기가 주력임에도 태권도는 무시당했던건 사실입니다. 격투기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시작된게 40대가 되어가는 제 입장에서 20대 초반 정도였구요. 20대부터 솔직히 후회는 했습니다. 무술로 쏟아부운 그 시간을 격투기를 할 것을 그랬다.. 그 대신에 한가지 후회하지 않는게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남들은 비웃더라도 무도가라는 마음가짐 한가지입니다. 스포츠화 된 태권도지만 공식 무도인 태권도로 명성을 이루고자 했던 하나의 인간으로써 이 선수는 그 누구도 생각만 했던 것을 초창기에 이루어보고자 시도했던 간절한 선수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술 수련자였던 사람으로써 중국처럼 실전성이 떨어지는 무술이 아닌 진정한 무술로 우리나라 무술이 존중받을 만큼 변화되고 성찰되길 바랍니다. 솔직히 여기에서 키보드 워리어들이 허접한 태권도라고 나불대도 발차기 한방에 일반 사람들은 넉다운은 순식간이거든요. 방어하는 시늉이나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대신에 진심으로 우리나라 무술도 좀더 실전성을 갖되 다른곳에서는 가르치지 않는 무도가의 정신은 이어나가는 발전이 있음 하는 바램입니다. 요즘 격투기가 대중화 된 시대에 못따라가는 현실은 답답하지만 반대로 응원과 격려와 질타로 여러분들이 우리나라 무술도 그렇고 시대도 그렇고 변화 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그것을 따라가지 못해서 욕을 쳐먹는 것이지만 무조건적인 비아냥 보다는 우리가 다 같이 바뀌도록 응원하고 성찰하도록 애정을 갖어주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무사시와의 로블로 경기는 라이브로 관전한 기억이 납니다. 로블로를 맞춘 후 살짝 비웃는 표정을 짓는 박용수 선수를 보며 분개했었지요. KO로 뻗고 무사시가 박용수에게 침을 뱉었는데 제 속도 같이 후련했던 기억이 납니다. 국적을 떠나서.... 로블로 연타엔 감정이 이입될 수밖에 없네요. ㅎㅎ
@@james21st.66 엥..? 친일파요? 우리 집이 독립군 자금 대다가 쫄딱 망한 집안인데요? 저같은 독립운동가 후손이 유튜브에서 조상이 뭐했는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친일파냐는 소리를 듣다니 자랑스러운 제 조상님이 슬퍼하실 얘기네요... 지금 스포츠맨쉽에 관한 얘기를 하고 있는데 친일파냐니..? 이건 마치 일본 우익들이 다르빗슈가 친한파스러운 얘길 했다고 개떼같이 달려들어서 욕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네요. 혹시 우익이세요?
틀린말 아니네요. 올림픽 경기에 특화되서 그래요. 멍청하게 킥만 포인트 허용에 유리하니 발차기 공격에만 특화되고 스텝도 사이드만 고집하니 다른 격투기랑 비교하면 치고 빠지는등 회피엔 빨라도 반격에 중심 잡기 힘들죠. 그리고 차고 넘어지몀 일단 멈춤.. 이러니 일단 큰 동작부터 하고 넘어지자 식이고.. 이런 룰더 바꾸고 좀더 격투기에 기깝게 룰이 바꿔야 하는데.. 절대 그럴일이 없지요. 태권도를 쓸려면 실전에 맞게 많은 부분이 보완되야 하죠.. 체육관도 겨루기 자체가 올림픽경기식이니... 뭐... 더이상 바뀔일이 없겠죠. 배우는 개인이 깨우치거 자기가 스타일을 격투 에 맞게 바꾸지 않은이상.... 당분간도 이런상태일듯....발차기만 빠르고 쎄게 차지. 정작 차고 나서 자기듳도 중심 못 잡음 뭔 소용이겠어요.
앞돌려차기가 위력적이네요 다른 발차기는 접고 앞돌려차기, 앞차기만 하면 대단 했을듯 한데 펀치가 아쉽네요 앞차기를 적극 활용하면 훨씬 업그레이드될듯 한데 저기서 펀치방어만 되면 굉장했을듯 한데 아무튼 압도적 피지컬에서 나오는 앞돌려차기는 하단이든 중단이든 상단이든 거의 세계 최고급 위력이네요
태권도의 실전에서의 허약함을전부 보여준 선수. 피지컬이 아까움. 이 선수로 인해 태권도는 종합격투기에 적합치 않다는 진리를 전세계적으로 일깨워줌. 참고로 나도 태권도 선수 출신임. 이후에는 태권도 때려치고 복싱과 검도만 했음. 어차피 20kg이상 체중차이나면 주짓구 고수 이던가 3단봉으로 눈이나 급소를 가격하는거 외엔 방법없음.
맨날 자기는 베이비라고, 초심자라고, 이제 단 몇경기 했다고, 앞으로 발전할 발전할 거라고 언플질 하던 쓰레기.. 프로의 세계는 나오면 바로 뭔가를 보여줘야지, 십년 이십년 기다려주는 곳도 아니고 맨날 자기는 이제 몇경기 했다, 앞으로 발전할거다, 이 소리만 주구장창 떠들어 대는데 환장하는 줄 알았음. 기자나 해설이나 평론가들이 말해도 반박당할 소리를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자기 스스로 지껄이고 다니다 욕 많이 쳐먹었지. 세상 물정 모르고 입만 살아서 설치던 순진 멍청한 선수
무사시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응원했던 경기!!!
실신에도 예술세계가 있다는 걸 알려준 실신 아티스트 박용수
로블로 3번 맞고 쓰러지고도 다시 일어나서 KO승을 거두는 무사시 진짜 대단했다.
미안해서 다들 무사시를 응원했던 기억이 ㅋㅋㅋ
무사시를 무자지?로 만들어버린 경기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무자지 ㅋㅋ ㅋ
태권도의 한계를 잘 보여준 사람
너의 한계는?
너는 한계가 뚜렷한 인간인가 보네
태권도의 한계가 아니라 어떤 운동인든 물건이든 모든것이 사용하기 나름이니라
머리가 데코도 아니고
생각이란걸 좀 하시죠
봐봐 벌써 똑같은 머리와 입을 가지고 있는데
머리는 장식용이고 입으로 똥을 싸잖아^~^
태권도의한계라기보다
멍청한거지..발차기를 필살기로
장착하고 복싱연습을하고 나와야지
ㅉㅉ 발차기하나로만 버틸수있을거라
생각한게 멍청한거지..한편으론
태권도이기때문에 저정도까지
버틴거기도 하구..
저 좁은 링에서 태권도로만 해야 하는게 최악인거지 ㅋㅋ
박용수 선수 경기보면서 입식격투기나 종합격투기에서는 태권도만 가지고는 안된다는걸 느꼈습니다.
벤너는 정통복싱 스타일의 인파이팅 스타일..매우멋진 선수죠...최홍만도 한창k1에서 승승장구할때도 벤너는 부담스럽다며 피하고 싶다고 할정도엿는데 겨우 박용수를 벤너와 붙이다니....주최측의 농간 ㅋㅋ
태권도가 실전을 만났을때 전형적인 약점을 박용수가 그대로 보여줬죠!
그래서 태권도의 고유 경기스탈을 고집하면 이렇게 처참하게 되죠! 변형이 있어야지요!
진짜 오랜만에 박용수 선수 봤네요!
항상 아쉬운 선수였죠...
2010년대에도 활동을 했었는지는 처음알았네요.
잘봤습니다!
전 항상 대단한 선수라고 생각했는데… 발만 쓰는 태권도로 많은 선수들을 이겼죠. 기대 이상의 쾌거였습니다.
아 쉬운 상대!
무사시가 파이팅 스타일이 서양인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클린치를 많이 써서 재미 없는 경기가 많지만 진짜 인성은 좋음
그 당시 뉴스기사와 인터뷰에서 말하기를 무사시가 딸을 가지려고 노력하던 시기였음. 박용수씨 안 죽은게 다행임
ㄷ
@Cello9009 병1신
무자지 안된게 다행이네
4:35 이부분 볼때마다 생각나는게 있어..
빛의 속도로 차여본 적 있나?
속도는 곧 무게...
박용수 ㅋㅋㅋㅋ 무사시 부랄킥 하다가 마지막에 무사시 빡친 장면이랑 제름르벤너 한테 한방맞고 기절하는 모습만 떠오름 ㅋㅋ 박용수vs랜디킴 막장 매치도 재밌음 ㅋㅋ
그때 무자지 됐음
하나누나 나 죽어
헐 여자분?
@@papitoricokim8475 여미새 극혐ㅋ
하나님 너무 이쁘심 빠끄
진짜 피지컬 및 킥은 미친듯
확실히 기억나는데 기자회견에서 박용수 본인이 직접 벤너랑 경기하고 싶다고 말함. 당시 벤너 대전 상대가 무산되고 없는 상태였음. 저건 박용수의 욕심임. 팩트 확실히 짚어야 함.
알까기 달인 ㅋㅋㅋ
명현만 스승
제롬 르 벤너전은 원래 경기잡힌 선수가 부상으로 포기하고 급작스레 매치된 경기인걸로 알고있는데...파이팅 넘치게 발차기로 시작했다가 한방에 걸려 KO 당했지만 패기는 아직 기억에 남아요.
태권도의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딱 거기까지였던 선수....
@김아란 태권도 가지고 K-1에 나갈거면 거기에 맞는 대비 훈련은 하고 갔어야 한다고 봅니다....
가능성도못보여줬는데여
무사시한태 떡실신하시던 그선수??
나가서 개쪽당했지
베스트 오브 베스트 영화 생각나네 !
^^~~
중학교때 k-1 데뷔전경기 아버지랑 같이 봤던거 기억나네요. 정말 시원하고 멋졌습니다.
영상 제목만 보면 겁나 강했던 선수 같네 ㅋㅋㅋ
로 블로 알까기는 막강했었죠 ㅋㅋ
태권도의 전략을 이종격투기 에 쓰려면 초인 이어야 합니다.......밀고 들어오는 상대 에게 펀치 는 거의 안쓰고 계속 발차기 거리를 두며 발차기를 날리는거 이걸 하려면....
10:56 밟음
8:13 순한맛 연쇄부랄살인마
8:42 연쇄부랄살인마 ㅋㅋㅋㅋㅋㅋ
10:48 참교육 ㅋㅋㅋㅋㅋ
ㅋㅋㅋ 부랄살인마
@Abdi Jaya 번역좀 해봐
햐~ 들어오면서 하이킥 한방...ㅠ.ㅠ 충격 엄청 먹었겠습니다.
정말 무서운 태권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40만 달성 했네요~~ㅊㅋㅊㅋ
광속클린치 무사시선수를 타이슨으로 만든 당신은..
태권도 수련을 너무 열심히 하셨는지 대머리가 되셨네요~ 이 선수 악마에게 머리칼을 팔고 대신에 부뢀파괴킥을 얻어 무사시를 무자지로 만든 악마빙의 선수 입니다. 오랜만에 너무 반갑긴하네요~ 물론 경기 끝난 후 무자지가 된 무사시의 설움폭발 절규도 관전 포인트...
까불지마
나한테 죽엉마
100만 빛나리한테 먼지나도록
처맞어 볼레마~~
안면 방어가 아에 안되던 선수.... 운동 선수 맞나 싶은 상체근육....
상체능력을 발차기에 몰빵
@@user-zy4ck9hd8r 그 발차기로 ko 시킨적 있음?
@@user-tb6yl1bq1j 111
아니 권투연습 좀 하고 나오지
@@user-tb6yl1bq1j 왜 없어요
원래는 문대성 선수에게 제안이 갔는데 문 전 선수가 안한다그래서 박용수 선수에게 제안이 갔다는 말이 있더군요.
문대성선수가 진찐 테크니션인데 ㅎㅎ
@@user-it5ff6ib4s 테크니션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ㅋㅋ
@@wau9940 넌 집에서 ㅂㅅ짓하고 자빠졌잖아 너보단 내가 낫지 안그래?ㅋ
@@user-it5ff6ib4s 테크니션은 맞아요. 근데 K-1나가서 본인이 잘할 자신이 없었을거에요.
@squirrel fire 돈이야 많이 벌수록 좋은거죠. 유도금메달리스트 김민수도 이종격투기 도전한거 아시지요? 파이트머니 엄청받았답니다.(김민수선수 인터뷰에 나옵니다).
태권도 메달리스트들 나가봐야 줄줄이 깨질게.충분히 예상되기 때문에 태권도협회에서 태권도 명예보호를 위해서 못나가게 했겠지요.
지금 하운표선수가 태권도 출신으로 꽤 잘하고있는거는 오랜시간 충분히 다른 종목에 대해 연구를 많이 했기 때문에 대응하는거 같고요. 그당시에 문대성선수가 나갔으면 분명 큰코 다쳤을겁니다. 본인도 알았을테니.안나갔겠지요
킥만 고집하고 펀치 무시하고 나갔다가 상위랭커한테는 전혀 안먹히고 작살났지... 경기 답답 그자체.... 동작 큰 킥 위주의 운영하다보니 고질적인 체력문제.....
무사시전 생생하다.
맞아요 나도봤지 지구력도 문제고 상체에서 나오는 순간 파워라곤 전혀없어서ㅋㅋ 상대도 운동선수인데 발차기만 해서 먹히겠나?태권도 대련시합도 아니고~근육좀 키워서 해라
체력운동을 신경안쓴듯 해요 즉, 몸통을 통한 코어운동 같은류의 유요 운동을 안한듯 하네요 하지만, 거구의 몸에 다리가 풀리기전에 상당한 중압감이 왔을듯해요 간합까지 되는 몸통에서 뻣는 리치가길고 주먹두개합쳐진 정확도의 쨉과 같은 킥이 부정확해질때 그레플링에 익숙한 선수들에겐 먹이감이되고 말죠^^
솔찍히 쪽팔릴정도였는디
태능선수촌에서 체력훈련을 해보면
태권도 남자선수가 핸드볼 여자선수한테
빌빌 싸다 쓰러져요.
싸움을 시키면 여자농구 선수한테 처맞고.
두둘겨 맞는 모습만 기억에 남아있는 선수
박용수 선수나올때 정말 기대 많이했는데 UFC에서 발차기만으로는 안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었지요. 태권도 선수가 종합격투기에 나오려면 복싱연습을 중점적으로 해야될듯합니다. 유도선수도 마찬가지고ᆢ
UFC엔 근처도 못갔는데 뭔소리
입식으로만 했는데도 쳐발렸는데
@@user-wn2zm2ft6x 응ᆢK1을 착각했네
진짜 무조건 응원하게 되어 있는 한일전에서 일본을 응원하게 만든 거의 유일무이한 박용수
하지만 무사시에게 실신 케이오패 ㅠ
2:00 오예 난 왼쪽
7:22초 박용수 주먹쥐고 있는게 냥냥 펀치자세네ㅋㅋㅋㅋㅋ 타고난 쌈꾼은 아니다
박용수 항상 힘네이소 화이팅입니다
무사시 무자지 만든 분..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이름까지 딱떨어지네요
라임이 쏴라있넺ㅋㅋ
넘 웃겼어요 ㅋ
ㅈㄴ 웃기네 ㅋㅋㅋ
빵터지네 ㅋ
ㅋㅋㅋㅋ 무사시 엄청 착해보임 ㅋㅋ 개미한마리도 못죽일거같음
무사시 ㅋㅋㅋㅋ불쌍한데 웃었다 ㅅㅂㅋㅋ
우리나라 무술이지만 로드리게즈나 앤소니 패티스같은 애들이 더 mma에 적용 잘시킨듯
무에타이 헤비급 챔피언 이면주 선수 영상 부탁드립니다 차도르님!!!!
박용수는 체형 관리에서 ㅜㅜ
얘 시작할때 터치글러브하는 순간 때리던 인간으로 기억함.
비매너 좀 심했었지
로블로우도 많이했었죠
저도ㅋㅋㅋ
@@hayabusalim 로블로우가 머에용
@@user-bj8vt8cn8u 아래쪽 터치기... 요.
@@user-bj8vt8cn8u
불알 킥.
제롬느벤너하고 경기는 루슬란 카라에프가 부상 때문에 대신 들어간걸로 알고 있어요.
태권도도 복싱 테크닉은 좀 탑재하고
잘 혼합해서 싸워야것네요.
입식에서도 이정도인데
MMA에서는 그냥 맥도 못출듯...
이경기 본방송으로 봤었는데 로블로 아니었습니다. 허벅지에 맞은 로우킥때문에 중앙이 흔들리는 충격을 받자 무사시가 로블로라고 어필한것으로 계속해서 같은 상황이 반복되자 박씨가 뒤에 칠때가 없어진것,,,,,
박용수vs무사시...
k.o 당한 박용수는 다음날 멀쩡하게 걸어다녔고,
로우블로우 맞은 무사시는 벽잡고 다녔다고 하던데.
ㅋㅋㅋㅋㅋ 무사시 실전상으론 진거네요ㅋㅋㅋ
저두 케이원에 빠져있을때 박용수 선수경기 좋아했습니다ㅎㅎ!
일번 선수 편을 들게 만든 최초의 한국선수 박용수
저 노블로우는 너무 노골적임ㅠ 무사시가 진짜 성인군자임ㅠㅎㅎㅎㅎㅎ상대가 내불알 트잤는데ㅠ내같으면 진짜 밟아지깄똬ㅠㅜ무사시 인내심 대단한 신사다!!!ㅋㅋ
아니 밴너랑 도대체 왜 싸운거임??~
너무 무모함!!!~
상대방 경기취소나서 지가 나가고싶다고 빡빡우겨서나감
서울이라 가능했는데
개털림
루슬란카라에프가 취소 돼서
프로무대에 준비 안된 태권도가 입식무대에서 안좋은 결과를 남긴 대표적 사례로 꼽히는 선수인데 이걸 이렇게...
저는 무예쪽에 관심이 많아서 합기도, 국술, 특공무술을 유치원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15년 이상 했던 사람입니다. 협회 간부도 활동 했었구요. 그때도 세계 무술대회와 비슷한게 몇몇 있었기에 종목을 달리한 상대와 겨루던 것이 있었지만 워낙 규칙이 제한적이라 어느 종목도 제 기량은 발휘는 못하고 단지 발로하는 기술은 거의다 인정되었었습니다. 물론 그때나 그 전이나 발차기가 주력임에도 태권도는 무시당했던건 사실입니다. 격투기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시작된게 40대가 되어가는 제 입장에서 20대 초반 정도였구요. 20대부터 솔직히 후회는 했습니다. 무술로 쏟아부운 그 시간을 격투기를 할 것을 그랬다.. 그 대신에 한가지 후회하지 않는게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남들은 비웃더라도 무도가라는 마음가짐 한가지입니다. 스포츠화 된 태권도지만 공식 무도인 태권도로 명성을 이루고자 했던 하나의 인간으로써 이 선수는 그 누구도 생각만 했던 것을 초창기에 이루어보고자 시도했던 간절한 선수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술 수련자였던 사람으로써 중국처럼 실전성이 떨어지는 무술이 아닌 진정한 무술로 우리나라 무술이 존중받을 만큼 변화되고 성찰되길 바랍니다. 솔직히 여기에서 키보드 워리어들이 허접한 태권도라고 나불대도 발차기 한방에 일반 사람들은 넉다운은 순식간이거든요. 방어하는 시늉이나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대신에 진심으로 우리나라 무술도 좀더 실전성을 갖되 다른곳에서는 가르치지 않는 무도가의 정신은 이어나가는 발전이 있음 하는 바램입니다.
요즘 격투기가 대중화 된 시대에 못따라가는 현실은 답답하지만 반대로 응원과 격려와 질타로 여러분들이 우리나라 무술도 그렇고 시대도 그렇고 변화 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그것을 따라가지 못해서 욕을 쳐먹는 것이지만 무조건적인 비아냥 보다는 우리가 다 같이 바뀌도록 응원하고 성찰하도록 애정을 갖어주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11:55 사실 이 시기에 말도 안되는 매치업이 많긴 했지만 이 경기의 경우 대체선수를 케이원이 물색하던중 박용수 선수가 직접 자진해서 하고 싶다고 한 케이스...
무사시와의 로블로 경기는 라이브로 관전한 기억이 납니다. 로블로를 맞춘 후 살짝 비웃는 표정을 짓는 박용수 선수를 보며 분개했었지요. KO로 뻗고 무사시가 박용수에게 침을 뱉었는데 제 속도 같이 후련했던 기억이 납니다. 국적을 떠나서.... 로블로 연타엔 감정이 이입될 수밖에 없네요. ㅎㅎ
친일파세요? 가지않습니다. 사지않습니다. Nojapan Nochina
@@james21st.66 엥..? 친일파요? 우리 집이 독립군 자금 대다가 쫄딱 망한 집안인데요? 저같은 독립운동가 후손이 유튜브에서 조상이 뭐했는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친일파냐는 소리를 듣다니 자랑스러운 제 조상님이 슬퍼하실 얘기네요... 지금 스포츠맨쉽에 관한 얘기를 하고 있는데 친일파냐니..? 이건 마치 일본 우익들이 다르빗슈가 친한파스러운 얘길 했다고 개떼같이 달려들어서 욕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네요. 혹시 우익이세요?
@@jihoonkorea 친일파맞네ㅋㅋㅋㅋ
@@james21st.66 너는 친중파자나
@@james21st.66가지마라 토착명나라 오랑캐님
태권도는 많이 맞지 않아봐서... 많이 맞아본 킥복싱이나 가라데 권투 등에 안됨. 일단 맞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많음.
틀린말 아니네요. 올림픽 경기에 특화되서 그래요. 멍청하게 킥만 포인트 허용에 유리하니 발차기 공격에만 특화되고 스텝도 사이드만 고집하니 다른 격투기랑 비교하면 치고 빠지는등 회피엔 빨라도 반격에 중심 잡기 힘들죠. 그리고 차고 넘어지몀 일단 멈춤.. 이러니 일단 큰 동작부터 하고 넘어지자 식이고.. 이런 룰더 바꾸고 좀더 격투기에 기깝게 룰이 바꿔야 하는데.. 절대 그럴일이 없지요. 태권도를 쓸려면 실전에 맞게 많은 부분이 보완되야 하죠.. 체육관도 겨루기 자체가 올림픽경기식이니... 뭐... 더이상 바뀔일이 없겠죠. 배우는 개인이 깨우치거 자기가 스타일을 격투 에 맞게 바꾸지 않은이상.... 당분간도 이런상태일듯....발차기만 빠르고 쎄게 차지. 정작 차고 나서 자기듳도 중심 못 잡음 뭔 소용이겠어요.
태권도의 한계를 보여준 선수죠
@5:19 이건 진짜 태권도만이할수있는 스텝이다. 진짜 지린다 로우킥 때리고 뒤로 발바뀌면서 빠지면서 하이킥 몇번돌려봤는지
05:31
태권도의 한계 + 노메너
알은 무사~~~씨(발● ~ ●)
미들킥차면 하이킥이되는 전설의 선수..ㄷㄷ
usbabe.buzz/BXrpDhhTlRr 내가 당신에 대해 무엇을 가장 좋아하는지 아십니까?
잼나게 참 잘보았네효 ^^*
저 스팩으로 킥복싱이였으면ㅋㅋㅋㅋㅋㅋ
태권도 선수는 그냥 면상 방어 잘하고 주먹질 안하고 하이킥도 진짜 기회 아니면 안하고 로우킥만 단련해서 집요하게 로우킥으로 승부 보면 좋겠음.
애초에 그럼 태권도를 안하겠죠.
무에타이
무사시와의 경기는 두차례 로블로가 나와서 잠시 경기가 중단되었다가 한경기 후에 재경기로 이어졌죠.
문제는 재경기에서도 로블로가 나왔기에 무사시의 흥분에 반감을 가진 한국인들이 많이 없었다는거 ...
새롭고 새롭고
많은 생활에서 화이팅하세요
무사시 싫어하는 선수이지만...이건 인정합니다.ㅋㅋㅋ
솔직히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죠. 몸이 이미 선수가 아닌데,.. 출렁출렁~
형 보고싶어요... 얼마전까지만해도 봤었는데ㅜㅜ
박용수 선수 복싱이 안되고
가드가 오픈되어 있어 게임이 안된걸로 기억합니다.
제롬르벤너랑 싸울때 엄청 비참하지 않았나요?ㅠㅠ
무사시랑 할때 살다살다 첨으로 일본을 응원했다..
usbabe.buzz/bVFZjjORjWi 당신을 볼 때마다 나는 미소를 지어야합니다.
내가 그랬다니까
살다살다 무사시를 응원하게 될줄은
왜요?
@@user-zo5fs3cl6x 로블로 세번..진짜 무사시..무자지로 만들어버릴려는...
@@user-zo5fs3cl6x 경기 한번 봐보셈
박용수 반칙 검나게함
특히 로불러 일부러 하는거 같음
몆번이나 주의줘도 무사시 좆을 집중적으로 킥으로 깟음
무사시 나중에 빡쳐서 열받았음
박용수 실력도 없고 매너도 없음
무사시가 박용수선수랑경기할때 오죽햇으면 인파이팅 햇겟음 ㅋㅋㅋㅋㅋㅋ 저경기 나름 기대햇어서 당시 본방으로 봤엇는데 최홍만 선수 활약때문에 한국선수 응원 당연햇던때엿지만 저날만큼은 응원못하겟더라
1:32 “헤어 나오지 못해”
광속 클린치 무자/지 선수한테 글러브 터치후 로우킥 & 고추차기 로 인해서 무사시 선수가 케이오 시키고 난뒤에도 열받아서 계속 때릴려고 했던 기억남
그 경기 만큼은 일본선수 응원했음
ㅋㅋㅋㅋㅋ 박용수는 그냥 겁먹어서 가드를 한거지 영리해서가 아님 겁이 원래 많은 애임ㅋㅋ ㅋㅋㅋ
How do you know?
후루룹 정도는 후루룹처리가능
박용수 선수 실력이 좋은데 상대 선수들이 진짜 쌤!!
문제는 운동을 열심히 안한거 같음...
ㅇㄱㄹㅇ
박용수 태권도킥도 은근 상대에게 데미지 심하게 주네요. ㄷㄷ
2미터에 킥이라... 무시무시합니다.
1:30 hair 나오지 못하다니 너무한거 아닙니까 차도르님!!
짤짤이없이 로또같은 큰킥만 날리니 어쩌다 운좋으면 이기고 그외엔 그냥 나가리... 무사시와의 경기는 무사시에게 떡실신 당했을때 통쾌했던 기억...명현만의 원조격ㅎㅎ
무사시를 열렬히 응원하게 될줄이야
그체격에 로우킥, 멧집, 주먹도 갖추었으면 더욱 대단했을텐데.
태권도만 고집한 것이 단점이었던 것같아요
앞돌려차기가 위력적이네요
다른 발차기는 접고 앞돌려차기, 앞차기만 하면 대단 했을듯 한데 펀치가 아쉽네요
앞차기를 적극 활용하면 훨씬 업그레이드될듯 한데
저기서 펀치방어만 되면 굉장했을듯 한데 아무튼 압도적 피지컬에서 나오는 앞돌려차기는 하단이든 중단이든 상단이든 거의 세계 최고급 위력이네요
태권도 베이스는 너무 태권도만을 고집하는 경향이 있죠. 복싱 등이 보완될 때 오히려 태권도 킥이 빛을 발할텐데 당시에는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박용수 선수는 체력도 상당히 아쉬웠었습니다. 하지만 나름 시원한 경기를 보여줬어서 응원했었던 선수입니다.
ㅋㅋㅋ무사시를 무자지로 만들려던 그분이이구나
ㅋㅋㅋㅋ무잦이 라니 대박이네
베스트 댓글 입니다^^
ㅅㅂㅋㅋㅋ
아 진짜 포복절도함 ㅋㅋㅋ
ㅋㅋㅋㅋㅋ 방심해짜너
무사시ㅠ 우리가 대신 미안해
도대체 16분짜리 영상에 광고가 몇개입니까 ㅋㅋ ㅋ
진짜 태권도 하나만으로 저정도 성과를 냈다는게 대견스럽네요ㄷㄷ복싱 스킬만 제대로 장착했어도 굉장히 까다로운 선수가 됐을듯
무사시의 완벽한 승리
박용수는 애기나 봐라.
니는 잠이나 자라
무사시는 정말 존경하는 파이터
무사시가 매너는 좋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 하는듯
k1 에서 무사시 선수랑 경기할때 글러브 터치 와 동시에 바로 발차기 공격. 내가 얼굴이 화끈했음. 같은 경기에서 바로 낭심차기.
정말로 태권도 '만' 하려하니 먹힐 도리가 ㅜㅜ
이분 무사시한텐 너무 하셨어..
성전환 킥?
그날 무사시한테 코너에 몰리면서 펀치 2연타에 잠들어 버리셨죠~~
무자지
로블로를 볼때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태권도 겨루기할때도 착용하는 낭심보호대 같은걸 왜 착용하지 않는것인가요?
아 요즘 이채널이 젤 통쾌하네요...
세계적인 발차기에 주먹과 방어스킬만 배웠어도 ~ 아까운 분이시넉요.
조루 체력과 상체근육을 보면 태권도 현역 은퇴후에는 운동 열심히 안한거 같아요
세세...계적인 바,,발차기 ?
박용수가요 ?
세계적인 발차기를 가지고있으면
그 킥으로 KO가 있어야되는데
전혀없었는데요
발차기로 상대선수 다운시킨적도 없구만요 ;;
@@시루떡o 차도르 동영상 안보셨군요. 킥으로 Ko시키는거 나옵니다.
다리도 길고 발차기 스킬좋아서 상당히 위력적인거 맞긴합니다만....
빈약한 상체스킬에 조루 체력이 치명적인 약점이라서요 한계가 명확한 선수입니다
@@user-pw1fc1tv3n
아, 그렇군요 몰랐네요^^
태권도 출신선수 제일 고쳐야할점
태권도시합으로 착각하고 포인트따면
손들고 소리지름.
상대선수 ?? 어리둥절
태권도선수출신 파이터들 아무도 안그러던데요
박용수선수만 그러는거
@@시루떡o ㅈㄴ많이 그럼 몰안함 습관인데
@@user-it5ff6ib4s 또 누가 있나요?
태권도의 실전에서의 허약함을전부 보여준 선수. 피지컬이 아까움. 이 선수로 인해 태권도는 종합격투기에 적합치 않다는 진리를 전세계적으로 일깨워줌. 참고로 나도 태권도 선수 출신임. 이후에는 태권도 때려치고 복싱과 검도만 했음. 어차피 20kg이상 체중차이나면 주짓구 고수 이던가 3단봉으로 눈이나 급소를 가격하는거 외엔 방법없음.
진심 태권도로는 임팩트가 있었던분!!
그당시 어린나이에 상상실신 이라고 비아냥대고 그랬는데 진경기만 보고 모르고 하는말이었군요. 정말 멋있는 분이네요.
jpgirl.buzz/jhqdjlRUJiK あなたの考えについて教えてください
와우 저 피지컬에. 주먹질하고 수비만 보강했으면 더 엄청났갰네요
jpgirl.buzz/uARUlozKGNp あなたの考えについて教えてください
그게 안되요...ㅠ.ㅠ 오히려 더 큰 신체가 더 맞게 되는 case
@@user-tq9xt9hz7t 그런가요. 잘모르지만 아무튼 좀 시간을 두고 체계적으로 훈련을 했다면 어땠을까. 아쉽네요.
맨날 자기는 베이비라고, 초심자라고, 이제 단 몇경기 했다고, 앞으로 발전할 발전할 거라고 언플질 하던 쓰레기..
프로의 세계는 나오면 바로 뭔가를 보여줘야지, 십년 이십년 기다려주는 곳도 아니고 맨날 자기는 이제 몇경기 했다, 앞으로 발전할거다, 이 소리만 주구장창 떠들어 대는데 환장하는 줄 알았음.
기자나 해설이나 평론가들이 말해도 반박당할 소리를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자기 스스로 지껄이고 다니다 욕 많이 쳐먹었지. 세상 물정 모르고 입만 살아서 설치던 순진 멍청한 선수
문제는 그래놓고 정작 발전도 없었다는 거.
박용수 몸을 보면.. 과연 평소에 연습을 얼마나 할까 의문이었던...
복싱 스킬이 조무아쉬웠지만 그래도 멋지신 장신 태권 파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