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 천상병 (낭송 김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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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무산김태일
    @무산김태일 2 года назад +3

    현실의세계와 저승의세계를 넘나드는 셈의 낭송에 무아의경지로 젖어드는구요^♡^

  • @선경-k3t
    @선경-k3t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내 가슴을 후벼파봅니다 난 하얀비들기되어 자유롭게 날고싶네요 ~

  • @강용성-f1e
    @강용성-f1e Год назад +1

    목여사좋아해던 시

  • @강용성-f1e
    @강용성-f1e Год назад +2

    잊혀진 이름일지라도 우리마음속에 영원함

  • @강용성-f1e
    @강용성-f1e Год назад +1

    목여사 천시인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