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꽃시낭송] 쉰살즈음에_천상병 / 낭송.김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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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

  • @조봉인
    @조봉인 Месяц назад +4

    서른 즈음에, 쉰살 즈음에... 난 너무 빨리 달려와버렸네요. 귀천보다 더 먹먹하게 와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Latte-b8i
    @Latte-b8i 19 дней назад +3

    아무 것도 한게 없어 서럽다니요?
    잠자고, 노동, 술도마시고 사랑까지...
    게다 이리 아름답고 감동있는 시까지 남겨주셨는데요...
    나이가 나이니만큼
    울컥, 공감되는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천 상병님
    그 곳에서
    잘 계시죠?
    잘 계시길...
    목 순옥 여사님!
    건강하세요..

  • @박경일-n5k
    @박경일-n5k 23 дня назад +5

    마음으로 느끼는 나의 모습에 가슴이 아리네요....

  • @user-vs8oc4bq4e
    @user-vs8oc4bq4e 14 дней назад +1

    쉰 즈음에 들어서인지 왠지... 더 먹먹합니다 아름다운 시 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 @허용구-n2q
    @허용구-n2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너무나 감동적인 시향과 낭송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 @김제옥-e9b
    @김제옥-e9b 7 дней назад

    슬픔과 고통도 시가 되는 계절을 살고 있네요 .참 순수했던 시인님이 그리워집니다

  • @시와시인솔작가
    @시와시인솔작가 Год назад +2

    슬픈 것이 아름답다 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 @TheRoseChunsa
    @TheRoseChunsa 12 дней назад +1

    정말 아름다운 사랑을 하셨군요.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 @oshb212
    @oshb212 2 года назад +3

    공감하는 나이 입니다

  • @HealingPoem
    @HealingPoem 2 года назад +3

    [소리꽃시낭송] 쉰살즈음에_천상병시인의 시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 @kimwonjune
    @kimwonjune Год назад +2

    아멘.

  • @상동언니
    @상동언니 5 часов назад

    선생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ㅠ

  • @몰입말하기영어
    @몰입말하기영어 3 года назад +3

    천상병시인의 전 작품을 읽어보지는 못했는데..
    이런 잼있고 뜻깊은 시도 있네요~
    감사합니당^^

  • @sally0813
    @sally0813 4 года назад +4

    멋진 낭송이예요
    중년은 많은 눈물을 가지고 있는 나이다
    그러네요 ㅠ
    가슴으로도 우는 중년..
    새로운 꿈도 꾸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나리-k4u
    @미나리-k4u 3 года назад +3

    좋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