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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꽃시낭송
Добавлен 29 июн 2012
[시극] 사평역에서 - 곽재구 시 / 연출.김혜숙
곽재구시인의 "사평역에서"를 소설화한 임철우 단편소설의 스토리를 배경으로 시극을 연출한 작품.
직접 연출한 첫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앵콜공연도 많이 하며 사람들의 감동을 받았다.
직접 연출한 첫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앵콜공연도 많이 하며 사람들의 감동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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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꽃시낭송_4] 마음을 따뜻이 적셔주는 감성 애송시, 겨울을 노래하다, 힐링시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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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첫눈의 설레임 ] 1. 원시 2.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3. 빙하 4. 겨울들판을 거닐며 5. 사평역에서 6. 한계령을 위한 연가 7. 겨울행 8. 늦게 온 소포 9. 성탄제 10. 희망가
[소리꽃시낭송]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_심순덕 / 낭송.김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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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꽃시낭송]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_심순덕 / 낭송.김혜숙
[소리꽃시낭송_3] 마음을 따뜻이 적셔주는 감성 애송시, 가을을 노래하다, 힐링시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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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너를 기다린다 ] 1. 나하나 꽃피어 / 조동화 2. 낙화 / 이형기 3. 가을의 노래 / 김대규 4. 가을의 기도 / 김현승 5. 별 헤는 밤 / 윤동주 6. 가을 엽서 / 안도현 7.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8. 기다린다는 것에 대하여 / 정일근 9. 금강산은 길을 묻지 않는다 / 이근배 10. 불혹의 연가 / 문병란
[소리꽃시낭송모음_2] 마음을 따뜻이 적셔주는 감성 애송시,여름을 노래하다, 힐링시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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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내가 사랑하는 사람 ] 1.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정호승 2. 청산도 / 박두진 3. 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영랑 4. 가정 / 박목월 5. 아버지의 마음 / 김현승 6. 어머니의 물감상자 / 강우식 7.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 심순덕 8. 눈물은 왜 짠가 / 함민복 9. 광주 가는 길 / 김종 10. 어느 대나무의 고백 / 복효근
[소리꽃시낭송모음_1] 마음을 따뜻이 적셔주는 감성 애송시,봄을 노래하다, 힐링시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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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꽃길속으로 ] 1. 꽃자리 / 구상 2. 봄길 / 정호승 3.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 정현종 4. 꽃길 / 유자효 5. 내가 백석이되어 / 이생진 6. 꽃 / 김춘수 7.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이기철 8. 방문객 / 정현종 9.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이상화 10. 수선화에게 / 정호승
[소리꽃시낭송]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_정현종 / 낭송.김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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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꽃시낭송]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_정현종 / 낭송.김혜숙
여린낭송 감상합니다
시 감상 하면서 내년 70을 앞두고 늙는게 무서운게 아니라 뭘 하고 살았는지 허무함 뿐 입네다
쉰두살에 한사람을 알게되었던 그때가 떠오르는군요 웃고 울었던 그시절 ...
선생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ㅠ
슬픔과 고통도 시가 되는 계절을 살고 있네요 .참 순수했던 시인님이 그리워집니다
정말 아름다운 사랑을 하셨군요.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쉰 즈음에 들어서인지 왠지... 더 먹먹합니다 아름다운 시 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아무 것도 한게 없어 서럽다니요? 잠자고, 노동, 술도마시고 사랑까지... 게다 이리 아름답고 감동있는 시까지 남겨주셨는데요... 나이가 나이니만큼 울컥, 공감되는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천 상병님 그 곳에서 잘 계시죠? 잘 계시길... 목 순옥 여사님! 건강하세요..
마음으로 느끼는 나의 모습에 가슴이 아리네요....
서른 즈음에, 쉰살 즈음에... 난 너무 빨리 달려와버렸네요. 귀천보다 더 먹먹하게 와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잔잔한 영상도 목소리도 아릅답습니다
두번들었습니다 반복재생해서 들을거에요 고운목소리 감사합니다
아름답습니다
기획과 연출이 자연스럽게 잘 되었네요 훌륭한 작품 감상 잘 했습니다.
너무나 감동적인 시향과 낭송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김소엽 시인님 존경합니다~ 주옥 같은시 잘듣고 있습니다~~
슬픈 것이 아름답다 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제발오늘이라도공개적으로살아보고싶다기다린다
아멘.
예.. 차분하고 따뜻한 음성으로 잘 듣고 갑니다.
공감하는 나이 입니다
[소리꽃시낭송] 쉰살즈음에_천상병시인의 시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최고입니다
채널 이름 보고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토요일 오후 입니다. 김혜숙님의 모습도 뵈니 정말 멋지신 분이시군요. 행복이란 유치환님의 시를 들으며 힐링시간 되고 갑니다.
시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3분짜리 영상을 1컷의 그림으로 편집해도 구독자가 늘거라 생각했습니다 1년이 넘도록 엄지척 하나 없는 것을 본 후론 아! 그러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하나 누르고 갑니다
천상병시인의 전 작품을 읽어보지는 못했는데.. 이런 잼있고 뜻깊은 시도 있네요~ 감사합니당^^
김혜숙 낭송가님 우화의 강ㅡ 좋은 시 ㅡ 고운 님 목소리로 잘 감상했습니다. 늘 건강에 유의하셔서 활동하세요.
좋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슬픈 시 낭송 잘 듣고 갑니다. 좋아요 구독 꾹꾹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불혹의 연가.. 깊이 있는 시네요 ㅠㅠ 낭송또한 어울립니다♡
멋진 낭송이예요 중년은 많은 눈물을 가지고 있는 나이다 그러네요 ㅠ 가슴으로도 우는 중년.. 새로운 꿈도 꾸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유튜버아름다운동행손잡기 #좋은친구는마음에그림자처럼 좋은글, 좋은시 한 편이면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좋은시 보고 찾아 왔습니다. 저도 좋은시, 좋은글에 관심이 많아 사뿐히 즈려눌러 아름다운 동행 신청하려 합니다.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있는 컨텐츠 하나하나는 한땀 한땀 숨결이 베인 역작이고, 목숨같은 산고의 작품으로 어떤 영혼과도 바꿀수 없는 내 마음의 보석상자일것입니다. 인연이란 실로 코끼리를 당기는 것이라 합니다. 인연의 연(緣)이란 한자를 보면 실(絲)과 코끼리(象)가 붙어 이루어진 글자입니다. 코끼리를 실로 당기듯 인연을 만나 가는실로 끌어오고 끌려가는 일은 보통의 일이 아니란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런 보통의 일이 아닌 억겁의 인연으로 답방하여 주시면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유튜버 한분 한분의 숨결을 되새기고자 아름다운 동행 두손 꼭잡고 시작합니다.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자연스럽게 잔잔한 목소리와 의미 있는 시의 조화가 잘 어우러집니다 시가 있음에 인생의 의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