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ttima Interpretazione dei " Duetto" se non sbaglio.. Come Ottima Orchestra Apparentemente Orientale ..Complimenti Al Primo Musicista portante con Strumento a Fiato... 🌿🕊 Abituati in Italia che Nostre Opere Siano Cantate da Non Italiani basti pensare a Placido Domingo ,Josè Carreras Doung ( Sud Coreano che scoperto da poco grazie ad Un Trio Orientale ) ...La Classica del Futuro Come la Musica Moderna Ora Sta in Mano Ad Giovani Ragazze e Ragazzi... Da Non C'è Niente di Più Bello del Sentire Cantare ...da Di Un Mondo in Pace 🌿🕊Complimenti ad Intera Equipe ed ad I Ragazzi ... 🖼 Stupendo Quadro ...L'Anziano ma Non di Spirito Musicista Accompagnare i Giovani durante Performance Come Complimenti Ad Giovani Musicisti di Orchestra di cui però non Compare il Nome almeno in Italiano Comunque Ottima Orchestra Sinfonica Orientale ... 🌿🕊💨⛵🌟💖 Ciao da Roma Italia Ed Avanti Così ...A Tutti perché Le Arti tra cui Quella Operistica Sono Un Bene Culturale per Tutti e Di Tutti ... 🌹maria
🌿🍇 Complementi a Pantae e Yoo ma Complimenti al Al Sigr e suo ottonato a flauto ed ad intera Orchestra ed Intero Staff 🧙 Ciao da Nonna Bassotta 🇮🇹🌿🍇P💫X🐑🕯️🗝️🎼 🌹🐟maria novella Italia
@@kimsilver1698 성악의 대중화에 대해선 긍정적 입장이지만 전통적인 입장, 나쁘게 말하면 보수적 입장에서 이 공연은 안 좋은 시선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1. 가사 상 환희에 차서 불러할 부분을 선율과 분위기 상 무게 잡고 부르는 것은 관객 입맛을 위한거거나 공부 부족인데 둘다 원곡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2. 곡 극초반부에 거의 실용 발성에 가깝게 부르면서 시작을 하는데 E lucevan 부분은 피아노, o dolci baci 부분이 오히려 피아니시모여야 됩니다. 실용 발성을 사용하는건 문제가 없는데, 최소 메조 포르테로 저 부분을 부르는 것은 전에 얘기했던 것과 똑같은 이유로 원곡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3. 오토튠을 사용한 부분은 방송사 측에서의 요청일 가능성이 높지만, 실력에 자신이 있으면 거절을 했어야죠, 김우경 선생님처럼요. 성악가 측에서 오토튠을 요청했으면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됩니다.
꼰대는 괜히 꼰대가 아닙니다. '훅 턴 클래식'이었던가,알려진 클래식 곡들을 메들리로 엮어서 디스코 리듬으로 편곡한 연주곡을 들은 적 있는데,이런 연주곡들으시면 기절하시겠군요. 보수적 관점으로 보시니 하나 하나 짚어드리죠. 첫 번째,아시다시피 성악가들 설 무대가 없어서 음악을 그만둘 수밖에 없는 현실은 아시겠죠.이분들도 어쩔 수없이 크로스오버로 전향한 분들입니다. 두 번째,이 무대는 오페라 공연도,클래식 공연도 아닙니다.무대의 상황에 맞게 편곡하는 겁니다. 세 번째,한 사람이 아리아를 완곡하는 형식이 아니라 두 사람이 화음을 만드는 형식인 만큼, 작곡가가 원하는 강약 조절을 따지는 것은 무리일 수 있습니다.음역대에 맞춰 화음을 만들어야 하니,세부적으로 원작자의 의도와 다를 수 있음은 감안해야 합니다. 네 번째,오토듄을 말씀하셨는데, 어떤 근거로 오토튠을 썼다고 확신하는 건가요?설사 오토듄을 썼다 해도 방송사에서 출연자에게 일일히 그런 것까지 고지하지는 않았으리라 봅니다.성악가가 오토튠을 요청했다면 부끄러운 줄 알라고 하셨는데,이분들 음원이나 방송보다 공연이 더 좋은 분들입니다. 이러한 전제가 얼마나 무책임한 전제인지는 알고 계신가요? 예로 드신 김우경 테너는 아직 클래식계에 몸담고 있는 테너입니다.크로스오버로 전향한 분들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오버라고 봅니다. 대학 4년간 훌륭한 교수님 밑에서 열심히 배운 분들이고,유슬기씨는 대학,대학원 수석입학 수석졸업에 전학년 실기 전액 장학생이었던 것으로 압니다.정통 오페라 무대에 설 기회가 주어진다면 악보에 충실하게 연주할 것입니다. 파바로티도 젊은 날의 파바로티와 나이든 파바로티의 소리가 다릅니다. 이런 기회나마 젊은 성악가들의 윤기있고 힘있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misty4383 1. 크로스오버를 한 것 자체를 비난한 적은 없습니다. 2,3. 편곡이었다라고 하면 할 말이 없네요. 시각이 짧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원곡과 다른 이 영상이 여전히 싫습니다. 테너들이 한 아리아를 나눠서 부르는 콘서트는 들어보았지만 이렇게 화음을 넣고 그에 따라 곡의 느낌이 달라지는 건 푸치니의 원곡 사랑하는 입장에서는 공격적이라고 까지 받아들여집니다. 3. 0:28 그냥 피아니시모로 부르신건지, 메사를 쓰신건지 아니면 그냥 팔세토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음정이 휘기까지 하는 비브라토는 나올 수가 없다고 생각하여 기계음이라고 확신하였습니다. 이분들 실력을 폄하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저 부분이 정말 듣기 싫을 뿐입니다. 다른 부분은 저도 감명 깊게 봤습니다. 젊기에 가능한 단단한 소리 얼마나 좋습니까.
@@peterpark9763 오토튠의 근거로 드신 비브라토 부분이 혹시 화면에서 왼편에 서있는 분의 비브라토를 말씀하신 것 아니신가요?제 예상이 맞다면 백인태씨는 원래 성악가로서는 조금 특이하다고 할 수 있는 비브라토를 구사하기도 합니다.'메사인지 팔세토인지' 라고 하셨는데,워낙 극고음이다 보니,경우에 따라 가끔 카운터테너,혹은 카스트라토의 음역이나 음색을 표현하기도 합니다.의문을 가지신 비브라토에 대한 설명이 되었는지요?시간이 되실 때 이 팀의 공연 영상을 찾아보시면 쉽게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극소수만이 살아남는 곳이 클래식계입니다.보수적 관점으로 보시면 불만스러우실 수도 있겠으나,파헬벨의'캐논'이 다양한 방법으로 변주되듯,이 영상 역시 그런 시각으로 보아주셨으면 합니다.그리고 상업적 이유가 아니라,음악을 계속하기 위해 여러 방안을 고심 중인 많은 클래식 전공자분들에게도 따뜻한 격려의 시선을 부탁드립니다.
팬싱1때 두분 최고였죠~♥
Bravi!!!! from italy
듀에토 💜💜💜
너무 멋지세요
감동입니다
한동안 잊고있다가
팬덤3로 그대들 다시 만났읍니다
정말 기가 막히네요
한분 한분 다 쵝오지만
역시 두분 함께 하셔야
만빵이신거 같네요~~^*
노래는 천상에 화음이신데
조회수가 왜이리 적을까요
넘넘 아쉽읍니다~
슬기씨 감성이 담긴 목소리는 언제나 들어도 좋다!!!
듀에토가 정말 잘됐으면~
요즘 팬텀싱어3에 빠져 잠시 잊고 있었으나 역시 슬기님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표현력은 최고네요^^ 나의 첫 사랑 듀에토~~ ♥♥♥
슬기님의 짙은 감성에 감정 실은 보이스 최고세요. 듀에토 언제나 응원합니다
와..듀에토 진짜 최곱니다..와우 모든무대를 역대급 퀄리티로 만드시는 분들
슬기님 영국 로얄 오페라 무대에서 환영하실텐데...좋은 일 가득하시길요. 듀에토 응원합니다
가슴을 쥐어짜는 비통함이 절절하게 전해져요, 듀에토 감정 전달력 최고
들어본 '별은 빛나건만' 중 가장 유니크..듀엣으로 첨 들어보고..웅장드라마틱에 시원함 카타르시스 한 바가지..엔딩 비타~~ 소오름..
슬기님 목소리 와 두분 화음 너무 아름다워 말로는 어찌 표현해야 될까요.... 정말 좋아요.
백인태씨가 주로 고음을 많이 부르는데, 유슬기씨가 중저음도 매력있지만,고음 부를때 정말 웅장하면서 소름돋고 멋있네~
듀엣토 최곱니다 !!!!
무대 좀 자주 서주세요!!!
여고시절 자코모 아라갈이 부르는 '별은 빛나건만'!!! 듣고 첫눈에 반해버린 곡♡
듀에토가 불렀군요. 두분께 감사합니다.
슬기님♪ 일디보 카를로스 마린 닮으셨어요.
외모도 목소리도!!
♡♡
슬기님 음성으로 너무나
듣고싶었던 별은 빚나건만
감사합니다
오ᆢ저의 팬덤원픽 듀에토
얼마전까지 컬러링 라모레시모베로
몇년을 나의 첫사랑 ㅎㅎ
지금은 마지막사랑이 자리잡았지만
늘 함께 응원합니다💜
Brawooooooooo!!!!!!!!...... from Poland
쵝오다~~~!!! 진심.. 처절한 비통미 한 가득!! 너무 짧아서 아쉬울 뿐입니다~~역쉬 듀에토!! 갓듀에토!! 화이팅~~~~♡
사랑은 움직인다는데
내사랑은 다시 회귀중~♡♡
최고
크 듀에토
자주 열린음악회에 나와주세요~~~^^
와우!!!
열린 음악회는 연주가 한몫하는것 같다
듀에토 최고!!!
great voices! each of their performances is very professional and memorable
🌿🕊 Ottima Interpretazione dei " Duetto" se non sbaglio..
Come Ottima Orchestra Apparentemente Orientale ..Complimenti Al Primo Musicista portante con Strumento a Fiato...
🌿🕊 Abituati in Italia che Nostre Opere Siano Cantate da Non Italiani basti pensare a Placido Domingo ,Josè Carreras Doung ( Sud Coreano che scoperto da poco grazie ad Un Trio Orientale ) ...La Classica del Futuro Come la Musica Moderna Ora Sta in Mano Ad Giovani Ragazze e Ragazzi...
Da Non C'è Niente di Più Bello del Sentire Cantare ...da Di Un Mondo in Pace
🌿🕊Complimenti ad Intera Equipe ed ad I Ragazzi ...
🖼 Stupendo Quadro ...L'Anziano ma Non di Spirito Musicista Accompagnare i Giovani durante Performance
Come Complimenti Ad Giovani Musicisti di Orchestra di cui però non Compare il Nome almeno in Italiano
Comunque Ottima Orchestra Sinfonica Orientale ...
🌿🕊💨⛵🌟💖 Ciao da Roma Italia
Ed Avanti Così ...A Tutti perché Le Arti tra cui Quella Operistica Sono Un Bene Culturale per Tutti e Di Tutti ...
🌹maria
I loved it!!
Meravigliosa orchestra bravissime le voci. Bravi
🌿🕊
너무 좋아요 😍
Bravissimi! Grazie a nome dell'Italia🌹🌹🌹🇮🇹🇮🇹🇮🇹
❤❤❤❤❤❤❤❤❤❤
🙈❤️
Siete Davvero bravissimi un abbraccio dall'Italia ❤❤
Arrepiante. Língua Italiana, perfeito. Muito obrigada pelas vozes destes dois Senhores.
👏🥇⭐⭐⭐⭐⭐❤️🤗🇵🇹
beau travail merci❤❤
🌿🍇 Complementi a Pantae e Yoo ma Complimenti al Al Sigr e suo ottonato a flauto ed ad intera Orchestra ed Intero Staff
🧙 Ciao da Nonna Bassotta
🇮🇹🌿🍇P💫X🐑🕯️🗝️🎼
🌹🐟maria novella Italia
Браво, великолепно! Из России с любовью
Ребята, у меня от ваших голосов мурашки и душа взлетает прям ввысь!!!!! 🙏🏻❤️❤️❤️
👏👏👏⭐⭐⭐✨✨✨🌠🌠🌠🤗
Lovely ❤
What is this child’s play.. you don’t get to abandon the original greatness just for fame. I can hear maestro Puccini and Gigli raging above..
예쁜말 하고 삽시다. 혹시 그시절 태어났다면 푸치니에게도 악플을 달았을 사람 같아요.
@@kimsilver1698 성악의 대중화에 대해선 긍정적 입장이지만 전통적인 입장, 나쁘게 말하면 보수적 입장에서 이 공연은 안 좋은 시선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1. 가사 상 환희에 차서 불러할 부분을 선율과 분위기 상 무게 잡고 부르는 것은 관객 입맛을 위한거거나 공부 부족인데 둘다 원곡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2. 곡 극초반부에 거의 실용 발성에 가깝게 부르면서 시작을 하는데 E lucevan 부분은 피아노, o dolci baci 부분이 오히려 피아니시모여야 됩니다. 실용 발성을 사용하는건 문제가 없는데, 최소 메조 포르테로 저 부분을 부르는 것은 전에 얘기했던 것과 똑같은 이유로 원곡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3. 오토튠을 사용한 부분은 방송사 측에서의 요청일 가능성이 높지만, 실력에 자신이 있으면 거절을 했어야죠, 김우경 선생님처럼요. 성악가 측에서 오토튠을 요청했으면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됩니다.
꼰대는 괜히 꼰대가 아닙니다.
'훅 턴 클래식'이었던가,알려진 클래식 곡들을 메들리로 엮어서 디스코 리듬으로 편곡한 연주곡을 들은 적 있는데,이런 연주곡들으시면 기절하시겠군요.
보수적 관점으로 보시니 하나 하나 짚어드리죠.
첫 번째,아시다시피 성악가들 설 무대가 없어서 음악을 그만둘 수밖에 없는 현실은 아시겠죠.이분들도 어쩔 수없이 크로스오버로 전향한 분들입니다.
두 번째,이 무대는 오페라 공연도,클래식 공연도 아닙니다.무대의 상황에 맞게 편곡하는 겁니다.
세 번째,한 사람이 아리아를 완곡하는 형식이 아니라 두 사람이 화음을 만드는 형식인 만큼, 작곡가가 원하는 강약 조절을 따지는 것은 무리일 수 있습니다.음역대에 맞춰 화음을 만들어야 하니,세부적으로 원작자의 의도와 다를 수 있음은 감안해야 합니다.
네 번째,오토듄을 말씀하셨는데, 어떤 근거로 오토튠을 썼다고 확신하는 건가요?설사 오토듄을 썼다 해도 방송사에서 출연자에게 일일히 그런 것까지 고지하지는 않았으리라 봅니다.성악가가 오토튠을 요청했다면 부끄러운 줄 알라고 하셨는데,이분들 음원이나 방송보다 공연이 더 좋은 분들입니다. 이러한 전제가 얼마나 무책임한 전제인지는 알고 계신가요?
예로 드신 김우경 테너는 아직 클래식계에 몸담고 있는 테너입니다.크로스오버로 전향한 분들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오버라고 봅니다.
대학 4년간 훌륭한 교수님 밑에서 열심히 배운 분들이고,유슬기씨는 대학,대학원 수석입학 수석졸업에 전학년 실기 전액 장학생이었던 것으로 압니다.정통 오페라 무대에 설 기회가 주어진다면 악보에 충실하게 연주할 것입니다.
파바로티도 젊은 날의 파바로티와 나이든 파바로티의 소리가 다릅니다. 이런 기회나마 젊은 성악가들의 윤기있고 힘있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misty4383 1. 크로스오버를 한 것 자체를 비난한 적은 없습니다.
2,3. 편곡이었다라고 하면 할 말이 없네요. 시각이 짧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원곡과 다른 이 영상이 여전히 싫습니다. 테너들이 한 아리아를 나눠서 부르는 콘서트는 들어보았지만 이렇게 화음을 넣고 그에 따라 곡의 느낌이 달라지는 건 푸치니의 원곡 사랑하는 입장에서는 공격적이라고 까지 받아들여집니다.
3. 0:28 그냥 피아니시모로 부르신건지, 메사를 쓰신건지 아니면 그냥 팔세토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음정이 휘기까지 하는 비브라토는 나올 수가 없다고 생각하여 기계음이라고 확신하였습니다. 이분들 실력을 폄하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저 부분이 정말 듣기 싫을 뿐입니다. 다른 부분은 저도 감명 깊게 봤습니다. 젊기에 가능한 단단한 소리 얼마나 좋습니까.
@@peterpark9763 오토튠의 근거로 드신 비브라토 부분이 혹시 화면에서 왼편에 서있는 분의 비브라토를 말씀하신 것 아니신가요?제 예상이 맞다면 백인태씨는 원래 성악가로서는 조금 특이하다고 할 수 있는 비브라토를 구사하기도 합니다.'메사인지 팔세토인지' 라고 하셨는데,워낙 극고음이다 보니,경우에 따라 가끔 카운터테너,혹은 카스트라토의 음역이나 음색을 표현하기도 합니다.의문을 가지신 비브라토에 대한 설명이 되었는지요?시간이 되실 때 이 팀의 공연 영상을 찾아보시면 쉽게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극소수만이 살아남는 곳이 클래식계입니다.보수적 관점으로 보시면 불만스러우실 수도 있겠으나,파헬벨의'캐논'이 다양한 방법으로 변주되듯,이 영상 역시 그런 시각으로 보아주셨으면 합니다.그리고 상업적 이유가 아니라,음악을 계속하기 위해 여러 방안을 고심 중인 많은 클래식 전공자분들에게도 따뜻한 격려의 시선을 부탁드립니다.
원곡을 너무 이쁘게꾸밀려고하다보니....
원곡의 느낌이전혀안사는거같다....
곡을 망치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