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페라 토스카, 그리고 ‘별은 빛나 건만’ E lucevan le stelle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 제3막에 나오는 슬픈 사랑의 아리아이다. 사르두(V.Sardu)의 동명의 희곡을 바탕으로 한 일리카(L.Illica)와 자코사(G.Giacosa)의 협작(이탈리아어) 이태리 최고의 오페라 작곡가 푸치니 (G.Puccini, 1854 - 1924)의 작품은 대중과 밀착되어 있는 소재 선택과 비운의 여자 주인공을 등장시켜 일반 청중들의 동정을 불러일으키는 특징이 있다. 음악적으로는 바그너의 악극을 받아들여 여기에 그만의 독특한 이탈리아풍 선율을 결합시켜 우아하면서도 아름다운 매력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 푸치니는 “좋은 대본이 없으면 나의 음악은 쓸모가 없다”라고 말할 정도로 오페라의 소재 선택과 대본에 열정적이었는데, 대표작으로는 3대 걸작으로 평가 받는 "라보엠", "토스카", "나비부인" 이 있다. * ‘별은 빛나 건만’ 줄거리 1800년 경 로마, 경시총감인 스카르피아 남작은 프리마돈나 토스카를 탐한다. 그녀에게 화가인 카바라도시라는 연인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그런데 토스카의 연인 카바라도시는 그의 친구가 가담한 정치적 사건에 연루되어 불행하게도 스카르피아에게 체포 당하는데, 파렴치한 스카르피아는 연인을 공포탄을 쏘아서 살려 주는 대가로 토스카의 몸을 요구한다. 결국 스카르피아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카바라도시는 처형 당한다. 스카르피아의 속임수를 알아챈 토스카도 성벽 위에서 몸을 던지는, 비극적이지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다. 처형을 기다리는 동안 카바라도시가 토스카에게 편지를 남기려 간수에게서 종이와 펜을 받아 들고, 토스카와의 지난날 사랑과 추억을 떠올리며 부르는 아리아가 이 ’별은 빛나 건만‘이다. 처절하고 비통하면서도 아름다운 나단조 느린 템포의 곡이다. ;
언젠가 요나스 카우프만의 토스카 공연 영상을 본적 있는데요.. 별은 빛나건만.. 애절하게 부르고 다음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기립 박수가 끊이질 않아 답례를 여러 차례해도 계속 박수가 이어지니 또 한번 별을 빛나건만 을 부르고 다음으로 이어가더군요.. 이 때가 카우프만 전성기라 차세대 3 테너로 조명 받았어요.. 그런데 아쉽게도 그 이후에 공연 도중 실수가 잦아 욕을 먹어요.. 아~~ 관객은 냉정해요.. 오페라 무대는 성량이 커야하니 울 호중 별님에게 딱인데.. 오페라 무대에서 이 곡을 부르면 지금보다 더 애절하고 비통하게 불러(표정.몸짓도 압권일테고) 아마도 기립박수가 파바로티 처럼 1시간 이상 나올걸요.. (근데 요즘 관객들은 파바로티 전성기 처럼 열광적이지 않아서리..) 기적의 사나이 테너 김호중 ㅡ 오페라 무대에서 별은 빛나건만 부르면 저는 졸도 할 때 까지 박수 치렵니다~~~^^ 🙏💜
@@Hae.y.c.1n 에휴~ 왜그러셔요? 졸도라니요^^ 사실 저도 무대에서 연주하는 호중님의 '별은 빛나 건만'을 들으면 실신(졸도나 실신이나^^) 할 것 같긴 해요. 그런데 우리의 희망사항과 현실과는 괴리가 있어서 다 이루어질지 반신반의네요.... 해율천님이 힘 좀 써 보셔요~~~
평상시 늘 즐겨듣고 감동받는 호중님 음악! 저는 아리스도 아니지만 음악성은 👍 최고인것 인정합니다 사건나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안쓰럽든지 ㅠㅠ 부디 형통하고 순탄하게 잘 마무리 되길 기도하게 됩니다 지금부터 호중님 팬되어 열씸히 응원합니다 호중님 언제나 홧팅 🎉 늘 응원할게요 😊
너무 아까워 ~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김호중님 잘한일도 많고 조용히 봉사도 많이했는데 너무큰 공연앞두고 일어난 사고라 더군다나 술을 먹었으니 경황없을터 옆에 있는 사람들 소속사가. 잘 처리를 했어야 하는건데 모두 덥기에만 급급했으니 너무나 기가막히고 안타까워서 잠이 않오고 밥맛도 없이 하루 하루를 그러니 호중님 오죽할까~ 여리고 착한사람이 제발 선처를 바랍니다~~
서수용 은사님께서 호중이 노랜 하늘이 내려준 특별한 선물이라구. 하셨지요 좁은 한국땅에서 듣긴 넘 아까운 테너 김호중 부디 세계 만방에. 이름이 알려서. 세계로 비상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김호중가수를 긍휼히 여기서속히 재기하길 기회를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나에게 진정한 음악세계를 알려준 소중한 울 별님 하늘이 굽어 살피시어 이고난을 헤처나 갈 수있는 힘을 주소서 우리가 아무리 비통하다 한들 울별님 만 하겠나이까 오 하나님 간절한 마음으로 비옵나이다 부디 한번의 실 수를 거울삼아 더큰 위대한 테너의 길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가슴이 미어집니다
유니온콘에서 첫곡으로 이곡을할때 조마조마했지만 점점 안정을 찾아가는걸보고 과연 프로이시다 생각됩디다 대단한 유일무이 우리가수님 전 교인도 불자도아닌 무교이지만 이 고난이 더 크게쓰임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아름다운 고난이라 생각하시고 이겨내시기를 빌어봅니다 김호중 빈체로~~~^^
호중님 미스터트롯당시 부터 함께 했네요 카페옮기고 우여곡절도 많았네요 호중님 이번 일로 위기가 아닌 기회로 왔어면 그러기를 빕니다 좀더 성숙하고 큰그릇이 되기위해 스스로를 다듦는 명령이라 생각하시기를요 수많은 엄니 아버지 누나 형 동생들이 다독다독 ᆢ기다릴테니까요 우린 가족이잖아요 ~
이렇게 아름답고 영혼을 녹여주는 음성을 들어본적이 있나요? 국보급 아니 전세계적인 우리의 자랑을 알아보지못한다면 불행한 인간이죠 별님때문에 지난 몇년간 어려웠던 시간들을 견뎌낼수 있었는데 이제 어찌 살아야할지 내삶의 의미가 뭔지 모르겠군요 한국사회를 이해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신입 내린 목소리 김호중 테너의 목소리는 그렇습니다. 유니온에서는 첫곡으로 부른 노래인데 수 많은 의미가 담겼을겁니다. 지금 여기서 듣는 목소리엔 힘이 넘치는데 힘이 없어 마음 아팠어요. 온몸으로 쏟아 내듯 부르는 노래에 부라보만 목이 터져라 외쳤어요 . 더 크게 쓰임받으려는 잠시의 고난일겁니다. 건강 잘 챙기셔요 사랑합니다.김호중 테너 님💜
김작가님 추운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십시요 모처럼 인사드림니다 아ㅡ우리호중씨의 별이빛나는밤은 듣고 또듣고해도 참 가슴을 시리게하는 애절한 목소리가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뭇어미들의마음을 때리고있읍니다 그때 우리들이 곁에서 조금만 일어날수이도록헸어야하는 죄책감으로 다가옴니다 작가님 암울한 이시기에도 올해를끝나고있으니 몸 건강하십시요
@@김필연의포토에세이 제가존경하는 선생님, 가끔 님이올려주시는 아름다운영상과 함께 #TENOR김호중가수의 아리아를 들으며오래전 라디오DJ이ㄷ희님과 인연으로 고등학생시절 부터 많은 무대에설때 그때 계신걸로아는데 제가착각 했었나봐요?❄☃️💜💜💜 시끌한 올한해도 저물어가는군요.선생님건강하시고,사랑하는테너김호중님의 좋은작품 으로 복되고희망찬 새해를맞이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아~~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물 흐르듯 전개되는 선율에 따라 한치의 오차도 없는 트리플 러츠와 트리플 토릅을 완벽하게 해내는 김연아의 올림픽 금메달의 퍼포먼스처럼 너무나도 감동적인 김호중 테너의 물흐르는듯 펼쳐진 별은 빛나건만 ~~. 거장의 수식어가 아깝지 않네요. 호이팅입니다.
오늘 처음 선생님께서 올린 영상으로 별님의 별은 빛나건만을 들으니 눈물이 흐르는 군요 어쩜 이렇게 사람의 가슴에 절절한 감동과 울림을 주는지 23일 공연에서 첫곡으로 이 곡을 불렀다지요 얼마나 큰 감동이었을까요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경 사진도 너무 멋져요 자주 들리겠습니다 별님 자중자애하시어 이 어려움 잘 극복하시고 우리 다시 만나요 사랑합니다❤❤❤
김호중 노래를 들으면서 깊은생각에 빠지곤 합니다 아름다운 청년이 30년의 세월 동안 너무도 잘 견디고 참아 왔다는 것을요 그목소리에 다 묻어 있어요 그 보다 배는 더 산 내가 부끄럽고 가슴 아 프네요 가시밭길 같은 세계에서 어찌 버텄는지 나이어린 청년을 존경합니다 이아침 필연 님 감사합니다 ❤❤❤❤❤
이쪽으로 문외한인 저도 호중님 사랑하는 마음에서 여러노래를 매일 듣고 지낸답니다 '' 또한 별은 빛나건만 '' 이곡은 들을수록 더 끌리고 더욱 더 좋아집니다 '' 얘절한 스토리며 선생님 앞에서 첫 선보인 운명에 노래 'ㅡㅡㅡ''' 호중님과함께 늘 사랑하는 곡이 되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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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토스카, 그리고 ‘별은 빛나 건만’ E lucevan le stelle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 제3막에 나오는 슬픈 사랑의 아리아이다.
사르두(V.Sardu)의 동명의 희곡을 바탕으로 한
일리카(L.Illica)와 자코사(G.Giacosa)의 협작(이탈리아어)
이태리 최고의 오페라 작곡가 푸치니 (G.Puccini, 1854 - 1924)의
작품은 대중과 밀착되어 있는 소재 선택과 비운의 여자 주인공을
등장시켜 일반 청중들의 동정을 불러일으키는 특징이 있다.
음악적으로는 바그너의 악극을 받아들여 여기에 그만의 독특한
이탈리아풍 선율을 결합시켜 우아하면서도 아름다운 매력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
푸치니는 “좋은 대본이 없으면 나의 음악은 쓸모가 없다”라고
말할 정도로 오페라의 소재 선택과 대본에 열정적이었는데,
대표작으로는 3대 걸작으로 평가 받는 "라보엠", "토스카",
"나비부인" 이 있다.
* ‘별은 빛나 건만’ 줄거리
1800년 경 로마, 경시총감인 스카르피아 남작은
프리마돈나 토스카를 탐한다. 그녀에게 화가인 카바라도시라는
연인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그런데 토스카의 연인
카바라도시는 그의 친구가 가담한 정치적 사건에 연루되어
불행하게도 스카르피아에게 체포 당하는데,
파렴치한 스카르피아는 연인을 공포탄을 쏘아서 살려 주는 대가로
토스카의 몸을 요구한다. 결국 스카르피아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카바라도시는 처형 당한다. 스카르피아의 속임수를 알아챈 토스카도
성벽 위에서 몸을 던지는, 비극적이지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다.
처형을 기다리는 동안 카바라도시가 토스카에게 편지를 남기려
간수에게서 종이와 펜을 받아 들고,
토스카와의 지난날
사랑과 추억을 떠올리며 부르는 아리아가 이
’별은 빛나 건만‘이다.
처절하고 비통하면서도 아름다운 나단조 느린 템포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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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요나스 카우프만의 토스카 공연 영상을 본적 있는데요..
별은 빛나건만.. 애절하게 부르고 다음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기립 박수가 끊이질 않아 답례를 여러 차례해도 계속 박수가 이어지니 또 한번 별을 빛나건만 을 부르고 다음으로 이어가더군요.. 이 때가 카우프만 전성기라 차세대 3 테너로 조명 받았어요.. 그런데 아쉽게도 그 이후에 공연 도중 실수가 잦아 욕을 먹어요.. 아~~ 관객은 냉정해요..
오페라 무대는 성량이 커야하니 울 호중 별님에게 딱인데..
오페라 무대에서 이 곡을 부르면 지금보다 더 애절하고 비통하게 불러(표정.몸짓도 압권일테고) 아마도 기립박수가 파바로티 처럼 1시간 이상 나올걸요.. (근데 요즘 관객들은 파바로티 전성기 처럼 열광적이지 않아서리..)
기적의 사나이 테너 김호중 ㅡ
오페라 무대에서 별은 빛나건만
부르면 저는 졸도 할 때 까지 박수 치렵니다~~~^^ 🙏💜
@@Hae.y.c.1n 제발 오페라 공연이라도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손바닥 뜨겁도록 박수 치고싶어요
@@Hae.y.c.1n
에휴~ 왜그러셔요? 졸도라니요^^ 사실 저도
무대에서 연주하는 호중님의 '별은 빛나 건만'을 들으면
실신(졸도나 실신이나^^) 할 것 같긴 해요.
그런데 우리의 희망사항과
현실과는 괴리가 있어서 다 이루어질지 반신반의네요....
해율천님이 힘 좀 써 보셔요~~~
@@배은자-i8o
ㅎㅎ~ 손바닥 뜨겁도록~~~ 저도 그럴 것 같아요.
기립박수 원없이 치고 싶은 1인입니다.
얼른 바이러스 물러가고
목청껏 환호하면서 실컷 박수칠 그날을 기다립니다.
@@김필연의포토에세이 오늘 철의음악에서 선생님의 첫 눈오는 날
음악 잘 들었네요..
모르든 곡이었는데 .아름답습니다..
김호중을 사랑하는 사람중 일인 입니다
모든아리스님들 힘내십시요 저역시 아리스는 호중님을 열열히 응원하는 사람입니다 음악 프로 안보는지 오래 됐네요. 오직 유트브에서 호중님 노래만 찾아 듣고 있답니다 영원한 내사랑 오직 김호중 단한사람뿐입니다❤
우리국보급가수를 김호중님 괴롭게하는 이시국은 천벌을 받아야합니다. 유니온콘에서 피토하듯 부르시던모습~~
제발 건강하시고요..
눈물이 나요
김호중님 그만 괴롭히세요 악플부대들 김호중님은 더이상 악플부대 레벨이 아네요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게 죄는 아니자나요 가만히 놔둬요
이리도 비장한 노래를
어찌 맨 마음으로 들으리까 ?
장미는 만발한데
그대는 ㅡㅡㅡㅡ .
호중 ! 힘냅시다
다같이 .
우리가 사랑 합니다 ❤ .
평상시 늘 즐겨듣고 감동받는 호중님 음악!
저는 아리스도 아니지만
음악성은 👍 최고인것 인정합니다
사건나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안쓰럽든지 ㅠㅠ
부디 형통하고 순탄하게 잘 마무리 되길 기도하게 됩니다 지금부터 호중님 팬되어 열씸히 응원합니다
호중님 언제나 홧팅 🎉
늘 응원할게요 😊
너무 아까워 ~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김호중님 잘한일도 많고 조용히 봉사도 많이했는데 너무큰 공연앞두고 일어난 사고라 더군다나 술을 먹었으니 경황없을터 옆에 있는 사람들 소속사가. 잘 처리를 했어야 하는건데 모두 덥기에만 급급했으니 너무나 기가막히고 안타까워서 잠이 않오고 밥맛도 없이 하루 하루를 그러니 호중님 오죽할까~ 여리고 착한사람이 제발 선처를 바랍니다~~
김호중테너 그의 아름다운 무대가 그립습니다
죽도록 그의노래를 사랑하고
김호중이라는 그 사람 모든것을 인정하고 사랑합니다
잠시라도 떨어져 ~~ㅠㅠ
활동하는것을 못보는 지금이 우울한 나날입니다
꼭 빨리 제자리로 돌아와서
아리스앞에 우뚝 서주십시요
김호중테너님!!!!
김호중 가수님의 영혼을 울리는 노래❤
감동입니다❤
거수님의 아픔은 모르지만….
거수님의 음악,인생을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죄짖지않은자누구이냐?누가호중애게돌던질수잇는가?
김호중 가수님 결국엔 당신 김호중 뿐입니다
김호중씨는 트로트보다 클래식을 할때 더 감동적인거 같아요. 그를위해 매일기도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울어야 하늘빛이 열릴까요!!!!!
감동적인 목소리에 살이 녹아내리고. 노래같은 현실에 뼈가 녹아내립니다
부디 김호중 님 강한 의지로 견뎌내주길 간곡히
간곡히 기도드립니다_()()()_
모세의기적처럼ᆢ 꼭 빛이나는 사람으로ᆢ 거듭날것입니다
서수용 은사님께서
호중이 노랜 하늘이 내려준 특별한 선물이라구. 하셨지요
좁은 한국땅에서 듣긴 넘 아까운 테너 김호중
부디 세계 만방에. 이름이 알려서. 세계로 비상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김호중가수를 긍휼히 여기서속히 재기하길 기회를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지금 김호중 가수가처한 이상황이 너무 안타깝고 애가탑니다
어찌 이런일이
언젠가 반드시 이노래른 우리가수의소리로 들을날있을거라 확시ㄴ하며 가다립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니
천재테너 김호중님
잘견디고 이겨내고
후일을 기약합시다~
나에게 진정한 음악세계를 알려준 소중한 울 별님 하늘이 굽어 살피시어 이고난을 헤처나 갈 수있는 힘을 주소서 우리가 아무리 비통하다 한들 울별님 만 하겠나이까 오 하나님 간절한 마음으로 비옵나이다 부디 한번의 실 수를 거울삼아 더큰 위대한 테너의 길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가슴이 미어집니다
아리스는 아니지만 들을수록 최고에 목소리를 가지셨네요.우리나라에 자산입니다.앞으로 성실하게 지내실거라 믿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곡입니다.
왜 이리도 눈물이 자꾸나는지요~
김호중님!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셔서 잠시잠간 고난을 허락하신다고 믿습니다.
호중님 힘내세요
주님의 크신 은총이 함께 하실줄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역시 세계적인 천재가수 김호중님을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애서 최고의 가수입니다 실력과 가창력과 천상의 목소리로 감동을 줍니다 정말 그립내요
건강을 주셔서 계속 멋진 노래로 팬들을 행복하걔 해주세요
호중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화이팅!!^^
눈동자 같이ᆢ 지켜주실겁니다
소금같은존재로 빛을 주실겁니다♡ 무릅꿇어 기도드립니다♡
하루종일 김호중님의 생각으로 머릿속이 채워져 있어 다른것은 들어가질 않습니다 언제까지 기다리려합니다 몸건강 정신건감챙겨 가면서 잘 지내다 우리 아리스의 곁으로 오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디ㅡ
어떤 결과가 나오든 ..
냉정하게 받아들이고
흔들리지 말자
다짐하며
이전 보다 더 사랑한다
꼭 말해 주고 싶습니다
김호중님은 세계적국보급 천재가수라는것이 이번 월드유니온 슈퍼클래식공연과 아레나를 통해 큰감탄사와 환호만 나올뿐입니다.
호중님💜너무 쓰린 이마음 어찌 헤아릴까요,
호중님 잠시 자숙의 시간을 통해 다시 큰그릇으로 태어날듯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TV에서 봤던 퉁퉁부은 아픈 발목은 걷기조차 힘들텐데 잘 치료하시면 좋겠어요💜아리스님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기쁨과슬픔. 또한호소력까지 모든감정을다소화시키는능력을타고난 천재가!그놈의술이문제입니다ㅡ
하나님께회개기도하고
판사님께진심으로용서
구하고ㅡ 실패는성공의어머니! 많은팬들이안타까워서
눈물흘리고있으니. 다시일어나 하나님의영광을전세계에나타내는훌륭한성악가로
거듭나세요ㅡ
신의 은총이 있기를♡
유니온콘에서 첫곡으로 이곡을할때 조마조마했지만 점점 안정을 찾아가는걸보고 과연 프로이시다 생각됩디다 대단한 유일무이 우리가수님 전 교인도 불자도아닌 무교이지만 이 고난이 더 크게쓰임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아름다운 고난이라 생각하시고 이겨내시기를 빌어봅니다 김호중 빈체로~~~^^
이런 목소리 가진 가수가있나요? 넘 아름다운 목소리
김호중씨 공항증과고소공포증이있어 한강교도 못건너다고 말했어요 교통사고낸후 너무놀라서 소속사에전화했더니 소속서에서 돈에눈이어두어 모던거짓말을 시키셨어요
해결바르게시키지못한 소속사가 문제에요
김호중 우리별님 건강지키셔야합니다.
노래천재 귀한가수님 모든시련 이겨내셔야만합니다.
세상은 혼자입니다.💜
호중님 미스터트롯당시 부터 함께 했네요
카페옮기고 우여곡절도 많았네요
호중님 이번 일로 위기가 아닌 기회로 왔어면 그러기를 빕니다
좀더 성숙하고 큰그릇이 되기위해 스스로를 다듦는 명령이라 생각하시기를요
수많은 엄니 아버지 누나 형 동생들이
다독다독 ᆢ기다릴테니까요
우린 가족이잖아요
~
김호중 안 오는 텔레비젼 안본지가 4개월 반정도
도된것같네 온갓 나쁜소리만
해대서 그래도 김호중 노래듣고 영상 보고기다려요
아프지 말고건강해요
심장을 움직이는목소리 호중님만가능한목소리아니겠어요 영원이다시없을목소리 천상에목소리 천재에게는 시련이따른는법 이고비를넘기면더큰 사람이되여 세게를덜썩이게 할호중씨가돌겁니다❤❤❤❤❤
들어도들어도황홀한음성
입니다
마치 마약?처럼 한번 듣기만 하면 자기도 모르게 계속 듣게 되는 중독성이 있지요?
국민 여러분. 이번 한번만 용서. 해주셔요 전. 아리스 팬은. 아니지만
음색이 눈물의 요람처럼 방울방울 어두운 그의 영혼의 정원에 강물되어 흐르는 생각을 잃어버린 소년 같으리...
그리운! 너~무나도 그리운
그리움의계절입니다
결국엔 당신 김호중뿐입니다
23일 마지막 두주먹 꼭 쥐고 빈체로 이번기회로 더욱 큰별이 된줄 믿고 기도하면서 끝까지 함께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좋은곡올려주셔서 잘 듣고갑니다
이시간 듣는 별은 빛나건만 김호중 테너님목소리가 더 슬프고더 더욱 아름답
습니다
잘 듣고갑니다
건강하세요
유니온 슈퍼클래식 에서부른 별은빛나건만 너무감동적이라서 모두들 숨을죽이며 눈물감추고들었딥니다
이보다더잘할수가 있을까
세상은왜이렇게 세계적으로 잘하는가수를 매장시키려하는가?
이를욕하는모든이에게 묻고싶다
당신이 이가수에게돌던질 자격이 있는지를
이는 얼마나많은사람들에게
삶에 즐거움희망을 주었고 얼마나많은 봉사를실현하고 사는지를~
저는 찐아리스는 아이예요 하지만 날마다 그에 음악을 듣고 하루종일 듣어지요 오늘새벽도 새벽기도가 얼마나 울고 왔어요 주여 하느님 우리가수 힘들지않고 잘 견디게 해 주시라고요 다시 그에 음악을 듣게되길 날 마다 기도할검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함께합니다
김호중 죄를 용서하시고. 도와주세요 콘서트 팬들 약속 땜에 그렇게 멀리 갔나봐요 우리 나라 음악치료사 국보급 김호중입니다
노래를 들으니 마음이 좀 편해지네요
재능 많은 가수님
건강만 하길 빌어 봅니다
이 연주는 그 웅장함과 비통함에 서 타 성악가는 따라 갈 자가 없다.
이 아름다운 목소리 매일들으면서 행복했는데 오늘은 왜 이리 슬픈지 ~ 이 슬픔을 ~~별님 힘내요
왜 시간이 갈수록 마음이 아플까
심각한 발목 상태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강하고 담대하게
잘 이겨내어 새로운 삶 회복되기를...
요즘 나오기힘든 뮤지션 입니다.어느누가 이렇듯 다양한음악을 한답니까 아끼고 보존해야합니다
음악의신,,노래의신,맞군요,어찌이리,아름답고,웅장한지,,호중님,호중님,최고,최고
이렇게 아름답고 영혼을 녹여주는 음성을 들어본적이 있나요? 국보급 아니 전세계적인 우리의 자랑을 알아보지못한다면 불행한 인간이죠 별님때문에 지난 몇년간 어려웠던 시간들을 견뎌낼수 있었는데 이제 어찌 살아야할지 내삶의 의미가 뭔지 모르겠군요 한국사회를 이해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잘견뎌내고 보란듯이 무대로 반듯이 돌아올겁니다
우리는 아리스니까요
너무안타까워요~~
죄값다받고 꼭 더나운 성숙한 가수로 테어날
거라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이청년을 구해주세요 ,~~
서수용 선생님 앞에서 불렀던 곡 들어보고 반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목소리 예요 살다 이리노래 하는 사람 첨이라 놀라울 뿐이어요 많이 사랑 해요
그제 유니온에서 별님을봤는데 얼굴에 그늘이가득하더군요 사랑하는별님 기도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 이또한지나가리!❤❤❤❤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하나님 사랑하는 당신의 아들 김호중 이분을 보호하여 주세요.
아름다운 영혼의 노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아프게 감동입니다 23일 첯곡으로 들었습니다 잘못한죄만 처벌받게 제발 이청년을 도와주세요 무분별한 가짜유튜버들의 뉴스를 팩트도 확인안하고 정규방송매체의 앞다퉈 보도하는 대한민국 안타깝습니다
천상에. 목소리. 별님
가슴. 아픔니다. 다지나감니다
아름다운노래. 목소리
드려주세요
분홍 장미꽃 만큼 사랑스러운 별님!
이 겨울도 잘 이겨내고 다시 장미가 필 계절에 만나요 그렇게 긴 시간이 아님에 기다림의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려합니다.
별님! 부디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21개월 언제 지나가나? 했는데 다음 달이면
끝이 보일 것 같으네요^^
다들 애쓰셨어요. 본인 만큼은 아니겠지만요^^
호중님! 이 노래 처럼 더 반짝이는 별님되어 돌아와야 해요. 당신을 그리며 기도 하고 있을께요, 슬프고 😂 아름답고 , 고귀한 호중님😅 항상 어미마음으로 기다릴께요❤❤❤
어찌하오리까 이 아픈마음!!!
한번은 용서해 주어서 더 큰 인물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숨이 멋을듯이
너무나
아름다운 목소리
김호중을 알게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남은인생
호중님만 사랑하고
응원하며 함께할께요~~~
주님의 은총이잇기를 바래봅니다
그냥 막 가슴이 아프다 !!
김호중님
많이보고싶습니다 일상이 다망각상태입니디ㅡ 방송도 아예보기싫습니다
별은빛나건만은
저에폰컬러링~~지금도. 이어폰 귀에꽃고. 우리호중님노래만듣습니다
마음이너무시리고아퍼서 눈물만흐른답니다
얼마나많은 고통속에서 힘들어하실가요
마음여리기만한
우리호중님
힘내세요
호중한테는. 수없이많은 아리수와호중을
사랑하는 최고의
찐 찐펜이 엄청사랑 하고 있으니 절대 아퍼하지도
외로워하지도마시고 몸건강만
생각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주많이~~!!!❤❤
호중님 우리아리스 모두 아프고 힘든날을 보내고있습니다 호중님은 더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하루속히 우리다시 만날날을 기도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별님 ♡♡♡♡♡
마지막 콘서트 에서 부른노래 가슴이 너무 저려옵니다 눈물이 나네요
이틀 후부터 연속 이어지는 연주회만 없어도 그리 경황없이 처신하진 않았을듯 .. 너무 순간 당황해서 일을 그르친거 같습니다 충분히 이해 합니다
저는 이번일로 호중님을 알게되고 음악을듣고 팬이 되버렸네요ㅠ
아쉬워요.ㅠㅠ
신입 내린 목소리 김호중 테너의 목소리는 그렇습니다.
유니온에서는 첫곡으로 부른 노래인데 수 많은 의미가 담겼을겁니다. 지금 여기서 듣는 목소리엔 힘이 넘치는데
힘이 없어 마음 아팠어요. 온몸으로 쏟아 내듯 부르는 노래에 부라보만 목이 터져라 외쳤어요 . 더 크게 쓰임받으려는 잠시의 고난일겁니다. 건강 잘 챙기셔요 사랑합니다.김호중 테너 님💜
이런 목소리와 성량을 소유한 김호중이 잠간의 실수로 . . 가슴이 아픔니다.
쓴 보약을 마신다는 마음으로 잘 참아주시고 더 훌륭한 월드스타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은 이 노래로 정했습니다 종일 듣고또듣겠습니다 그래서 아픈맘을 조금이라도 달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냥 그냥 눈물이 흐르네요
김호중님
사랑합니다.
곧 다시만나요 우리모두 🎉🎉🎉🎉🎉
힘내세요ᆢ 사랑스런 아리스님들♡
어제 월드 유니온 콘에서 첫곡으로 노래한 별은 빛나건만 은 슬픔이 가득~~영혼을 울리는 노래였어요
그의 노래를 한곡 만이라도 귀를 기울여 들어보면 난도질하는 글들은 안쓸톈데ㅠ
동감입니다
다시 돌아와
댓글을 씁니다
나는 중년의 남자 입니다
머리 털나고 덕질
처음 입니다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사랑하지만 실망도 많이 했습니다 당신은
눈빛이 선해!
사랑한다 호중아 오늘도 왠지 눈물이..
음악은 치유하는 힘이 있다 김호중의 노래는 더욱 그러하다
넘 맘이 아프네요.
피를 토하는듯한 그의 별은 빛나건만을 들으며 피눈물을 흐ㄹ렸습니다 이런대가수를 팩트체크도안된 마구잡이 카더라통신으로 짖밟아 뭉개다니 저는 이번일로 여론과 언론을 믿지않기로 했습니다 여론은 막말과 악플 비아냥 언론은 사실확인도 되지않은기사를 앞다퉈 마구남발식으로 보도를 잘못된 부분만제대로 보도하기 바랍니다 물 론처벌도받고 반성도 해야죠
우리❤김호중❤대한민국
어머니 들 클 레식이란 음악으로 혁명을 이르킨사람
위대한사람 ❤김호중❤❤
어쩔수없이 팬들ㅇ과의 약속이기에 치러야하는공연을 배째라식으로 한다고 또 마녀사냥 호중씨는 모두 출연료없이 무보수로 출연했습니다
서수용 교장선생님 앞에서 처음 불렀던
별은 빛나건만~~
교장선생님이 목도 안플고 이렇게 잘할 수 있을까 감동하여 잘키워 주셨다는 노래
별은 빛나건만~~
듣고 또 듣고 있어요
너무 좋아요
호중님 세계에 우뚝서실 그날까지 응원하고 기도 하겠습니다
김필연 교수님 감사합니다
정망로.... 이 곡을 들으면 처음 서수용 선생님 앞에서
부르던 소년이 떠오르시지요? 필름영화처럼요.....
아름다움. 감미롭고 애절함의 절정을 이루네요.
이토록 경이로운 음악이 있었음을 김호중별님으로 알게됨은
제 인생의 커다란축복임을~요
쌤 덕분으로
이 아침이 환희로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
누가 그랬는지 어디서 읽었는지 이런 글귀가 생각나네요,
'이 아리아 만큼 남자가 울고 남자를 울리는 아름다운 곡은 없다' 라고....
음악을들으며...
이런애절한사랑을한적있을까~~~
있었지! 그래! 나도있었네요
두손을가슴에두고눈을감고...
있었??? 오호~ 궁금하네요.
나이 들면 오지랖이 넓어져서 체면도 사라지나 봐요
궁금증만 앞서니까요^^
이나이까지 숨쉬며
잘~살고있는것을 보면
그사람이 그사람 아닐까~~~요
호중님의 살아숨쉬는 소리에
고맙고 이쁘고~~~감사할뿐이죠
필연님!건강하시고행복하셔요
김작가님 추운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십시요 모처럼 인사드림니다 아ㅡ우리호중씨의 별이빛나는밤은
듣고 또듣고해도 참 가슴을 시리게하는 애절한 목소리가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뭇어미들의마음을
때리고있읍니다 그때 우리들이 곁에서 조금만 일어날수이도록헸어야하는 죄책감으로 다가옴니다
작가님 암울한 이시기에도 올해를끝나고있으니 몸 건강하십시요
아이구~ 죄책감이라니요^^ 그만큼 호중님의 지난 시간이 애틋하고 사랑스럽다는 의미시겠지요.
저 역시 경연을 통해 호중님을 처음 알게 되었으니, 못한 만큼 더 열응하려 애쓰고 있어요.
@@김필연의포토에세이 제가존경하는 선생님,
가끔 님이올려주시는 아름다운영상과 함께
#TENOR김호중가수의
아리아를 들으며오래전 라디오DJ이ㄷ희님과 인연으로 고등학생시절 부터 많은 무대에설때 그때 계신걸로아는데 제가착각 했었나봐요?❄☃️💜💜💜
시끌한 올한해도 저물어가는군요.선생님건강하시고,사랑하는테너김호중님의 좋은작품 으로 복되고희망찬 새해를맞이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들어도들어도듣고싶은우리최고가수호중별님장르정말진짜최고최곱니다별님건강조심하시구요사랑하고응원합니다군복마치시는날손꼽아기다리며기도드립니다날마다주님과함께하시길⭐⭐⭐⭐⭐⭐⭐✌🍀😀
이렇게 응원하면서 함께 기다리십시다~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시길 그리고 발목 수술 할수 있는 기회로 이용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국위선양할수있는 절믄 인재 인제그만 짓밟기 바랍니다 본인도 크게 뉘우치고 있습니다
소속사 가 원망. 하네요. 이게 바로 달면. 먹고. 쓰면 참 이이러니. 하네요
순간 겁이나서 그랬을겁니다~~원래 본성은 여리고 착한 거 같은데 어릴때 부모없이 외롭고 가엾게 자라서 한때 나쁜길로도 갔었지만 음악으로 새사람되고 행복해 했는데~~제발 이시련이 지나가구 새날이 왔음 좋겠네요~~기다립니다
예. 맞아요. 본성이 나쁜애는 절대. 아닐겁니다. 그 예쁜 표정보세요 그리고. 본성이 나쁘면. 음악을. 할수가 있었겠습니까. 그리고. 그 감미로운. 목소리를. 낼수도 없구요
눈물나게 잘하넹ᆢ
마자요 동감입니다
반성하고 나오시긴 아리스는 기다립니다.
똑같은생 공감 합니다
이번 큰실수 다시는 있어서는 안돼어요 마음이 많이 아파요 ㅎ
나쁜길 간적 없어요 다 가짜뉴스
차원이 다른 실력자.🙏🎉
별님이 부르는 노래만 듣고도 죽음과 절망이 느껴 졌는데 별님 표현력 가히 갑 입니다
그쵸.... 그래서 붙잡힌 바 되어 도무지 떠날래야 떠날 수가 없네요^^
김필연쌤 오랜만입니다 요즘 심정이 많이 안좋네요 눈만뜨면 가수님 생각에요,ㅜ 이노래들으니 더욱 괴롭습니다
술이 웬수다
이성을 잃었을 뿐
그의 노래는
이지구상의 끝이다
누가 따라 올수 있겠는가!
술 술 하지마세요 술이 원인 아님
신이 내린 목소리..누구나 부를 수 잇는게 아님
이런곡을 들을때면 정말 김호중님 대단하다 대단하다...!!!!
같은 생각입니다. 참 대단한 청년입니다^^
아~~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물 흐르듯 전개되는 선율에 따라 한치의 오차도 없는 트리플 러츠와 트리플 토릅을 완벽하게 해내는 김연아의 올림픽 금메달의 퍼포먼스처럼 너무나도 감동적인 김호중 테너의 물흐르는듯 펼쳐진 별은 빛나건만 ~~. 거장의 수식어가 아깝지 않네요. 호이팅입니다.
오늘 처음 선생님께서 올린 영상으로 별님의 별은 빛나건만을 들으니 눈물이 흐르는 군요 어쩜 이렇게 사람의 가슴에 절절한
감동과 울림을 주는지 23일 공연에서 첫곡으로 이 곡을 불렀다지요 얼마나 큰 감동이었을까요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경 사진도 너무 멋져요 자주 들리겠습니다
별님 자중자애하시어 이 어려움 잘 극복하시고 우리 다시 만나요 사랑합니다❤❤❤
우리 별님은 가사가 주는 멧세지를 해석하며 그린다는 감성 참으로 타고난 천재 음악인 거
같아요. 마음 뭉클하게 듣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슬픈 사랑의 이야기 가 감성을 녹이네요
호중님은 곡마다 뭉클함과 떨림을 주는 아티스트지요. 참 감사한 일입니다.,
서수용쌤 앞에서 처음 불렀다는곡 촤악 가라앉는 곡으로 무언가 가슴 한켠이 빈것같은 허전함..그냥 별은 빛나는대 난 그렇지 못해. 그마음이. 목소리로 전달이 되는것 같아요 클랴식은 모르지만 댜단한 능력자 김호중님...
너무 너무 잘하네요
이 아침에 아름다운 음악 선곡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호중님 더욱 보고 싶어요
필연님 늘 감사합니다 ~♡^^
참으로 아름다운 곡인데
호중님의 깊이 있는 해석으로 더 아름다운 곡이 되었어요....
김호중 노래를 들으면서 깊은생각에 빠지곤 합니다 아름다운 청년이 30년의 세월 동안 너무도 잘 견디고 참아 왔다는 것을요 그목소리에 다 묻어 있어요 그 보다 배는 더 산 내가 부끄럽고 가슴 아 프네요 가시밭길 같은 세계에서 어찌 버텄는지 나이어린 청년을 존경합니다 이아침 필연 님 감사합니다 ❤❤❤❤❤
깊이 공감합니다. 한 사람의 삶이
타인을 부끄럽게 하고 좋은 점을 배우게 하고 또
그를 닮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하는 사람,
나이의 고하를 막론하고요... 그런 점에서 저 역시
호중님의 삶과 철학을 몹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김 필연* 작가님의, 타인의 삶을~들여다 보고, 성찰하시려는
겸손한 성품에, 고개가 절로, 숙여지고, 타인에 대한, 존중심
또한, 성숙함에서, 비롯된~!!! 자세임을, 인식케, 하네요.
노래 소리에 자꾸만 눈물이흐릅니다 김호중 님의 노래는 너무나 처절한 감정까지 소롯히 우리들의 마음을 울리네요 먼 시간을 너무나 잘 견디고 여기까지온 별님 사랑합니다 빈체로빈체로
어제 오늘
김필연 님이 올리신
김호중 님 곡을 듣고 있습니다.
이제 김호중 님 몫입니다.
기다리겠습니다.
빈체로!
이제 앞의로의 삶은
하나님만 아십니다.
모든것 하나님의
뜻에 맡기고 몸 건강
잃지않게 하거라.
너의노래 듣고있는
지금 뜨거운 눈물로
듣고있단다.너무
마음 졸이지말고.
네가 돌아올때까지
기도하며 기다리마.
별님 고등학생 때 이 노래 를 불러 서수용 선생님 을 감동 하게 하신 그 노래~~~ 듣고 듣고 또듣고 들을 때마다 남몰 래 흘리는 눈물이 네요. 김호중 별님 영원히 빈체로 빈체로 영원한 빈체로 ~☆~☆~☆~☆~☆~
호중님의 팬분들은 호중님의 과거 족적 하나하나 다 외고 계셔요,
일대기 영화를 보듯이요^^ 정말 가족 같고 식구 같아요. 멋지셔요~~
음악은 치유가 됩니다.
엄마의 마음이
이 세상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무슨복에 이생에 태어나 김호중을 알았네요💜💜💜
크나큰 행운이지요 살아가는 힘이 생겨요
이쪽으로 문외한인 저도
호중님 사랑하는 마음에서
여러노래를 매일 듣고
지낸답니다 ''
또한 별은 빛나건만 ''
이곡은 들을수록 더 끌리고
더욱 더 좋아집니다 ''
얘절한 스토리며 선생님
앞에서 첫 선보인 운명에
노래 'ㅡㅡㅡ'''
호중님과함께 늘 사랑하는
곡이 되었답니다 '' ♡♡♡✨
문외한이 따로 있겠어요? 관심 없으면 다른나라 일인 걸요.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알면 사랑한다'가 있어요.
호중님을 안 이상 어찌 사랑하지 않고 배기겠어요? 이렇게 멋진 사람을요^^
이제 이은혜님은 호중님에 대해선 박사가 되셨어요. 사랑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