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탐험 20편_바위 10미터 아래 지하무덤에서 발굴된 석관에서 알파벳의 기원, 페니키아 문자가 발견됐다. 레바논 고대유적, 비블로스와 바알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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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окт 2024
  • 세계문화유산 탐험20편_레바논 비블로스와 바알베크
    -고대 페니키아의 도시, 비블로스는 바이블, 즉 성경의 어원
    -로마제국도 탐냈던 신들의 땅, 페니키아
    -5천년 역사를 간직한 고대 문명의 신비
    -기원전 15세기에 만들어진 레바논, 베이루트
    -전 국민의 40%가 그리스도교를 믿는 레바논
    -가장 먼저 뿌리 내린 사람들은 과연 누구였을까?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떠난 베이루트 북쪽의 고대도시, 비블로스
    -194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지중해 항구도시
    -기원전 3200년 경에 건설된 것으로 추정되는 페니키아인의 주거지 유적
    -파라오가 보낸 오벨리스크, 파라오 석상 등 이집트 유물들
    -레바논의 목재를 이집트에 수출, 이집트 파피루스를 그리스에 판매하는 등
    해상무역권을 장악하기 시작
    -북아프리카 튀지니 카르타고 유적지 역시 페니키아의 식민
    -완벽하게 보존된 미라가 발견됐던 카르타고인들의 무덤
    -1922년에 발굴된 페니키아인들의 우물
    -도굴을 막기 위해 커다란 바위를 10미터 이상 파고 내려가 관을 안치한 흔적이 발견
    -석관의 주인은 기원전 11세기경 페니키아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아히람 왕
    -레바논 수르 지역에 있는 또 다른 유적, 티레. 1984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마케도니아 알렉산더 대왕이 티레를 점령, 대부분의 건축물을 파괴
    -그러나 완벽하게 보존된 로마시대 개선문을 발견, 그 부근에서 발견된 로마인들의 공동묘지
    -16세기 초, 레바논을 지배한 오스만투르크 제국이 이스탄불로 가져온 페네프타 장군의 석관
    -19세기 최고의 발굴이라고 불리는 알렉산더 대왕의 석관
    -1984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대 레바논의 성지, 바알베크
    -기원전 1세기, 이곳을 점령한 로마인들이 세계 최대 규모의 로마 신전, 주피터 신전을 세운다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불가사의하고 웅장한 건축물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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