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찾아가는 판리스타 카페 현장 스케치 🎬

[@kangG.]

어린이병원은 생각치 못했는데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밀레시안을 위한 오프라인 이벤트가 종종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리곁에 마비노기"잖아요. 민경훈 디렉터님 최동민 콘텐츠리더님 추운 겨울 고생하셨습니다!!그리고 판!! 겨울에도 귀여운 우리판❤ 사랑한다!!

[@dnjsgh8892]

20주년이 아니라 25주년 30주년까지 마비할수있게 힘내주세요
정말 이만한 게임이 없긴 합니다

[@후레쉬베리베리]

마비노기 200주년까지 가봅시다

[@moonbeam1869]

종종 이런 이벤트 영상이 올라올때마다 괜히 기분이 뭉클하고 우리 게임 아직 안죽었구나 생각들어서 너무 좋아요..ㅠㅠㅠ

[@서재완-k5m]

날도 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티마르포포카]

마비노기 같은 게임은 다른 게임에서 만들 생각을 안할테니, 마비노기 장르는 마비노기 밖에 안 남겠지요. 영원히 말이죠. 게임 장르에서는 그럴거 같다는 말이지만요.

[@매콤스파이씨]

훈훈하다 돌고돌아 결국 마비노기였던걸보면 이만한 게임이 또 없긴해요
항상파이팅~~~

[@얌냠-e4c]

후리스 너무 이쁘다 굿즈 가시죠

[@Na-nl8pj]

와 마비노기 후리스도 팔아줬으면

[@겨울여왕피네]

나오 링토크로 한번 조이셨나...

[@friedlemon4660]

i wan't to give 1000 like but sadly i only have one account.

[@엔노기]

친추 해야지

[@roll3park143]

이런 외부광고 좋습니다.일부 광고는 내부광고, 게임내 광고만 해서 복귀유저니 하는데 전혀 전달이 안되니까 돌아오는 유저가 없더라고요
더운날 인형탈 쓰면 지옥이라던데, 추운날 인형탈 쓰면 할만하려나요 ㅋㅋ

[@마유-x4d]

개발주머니가 점점 늘어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