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 운전병... 간부 운전병...그리고... 80년대 고려대생이면...정의에 목마른 사나이였을것이고... 분명... 대대장 운전병으로 외부에 나가서... 대기하고있다가.... 대대장이 하면 안될짓을 봤거나... 그 밑에 장교가 장교로써 못할짓을 봤을 가능성이 크다... 그냥 보고 넘어가지 못하고 상부에 보고한다는 식으로... 스스로 자기 죄를 밝히라고 소신있게 질문했을것인데... 대대장 혹은 그밑 장교에게 죽임을 당한것이라 본다... 대대장이 관여했거나... 대대장에 직속 후배 장교에 잘못이거나.... 부사관까지는 모르겠으나...대대장에 권총을 이용한걸로 봐선... 대대장은 확실이 관여됐다... 아니면... 그렇게 쉽게 덮힐수가 없다
미국은 DCFS 부여하는 공권력 . 국회에서부여한 어떠한 사법기관의 침해를 받지 않고 법을 집행할수있는기관. 미국대통령도 이기관의 법집행을 막을수없다. 대한민국은 국민의 의문의 사망 을 밝혀야할 의무가있다. 국민이 없는 국가의 의미는 무엇일까?? 억울한 범죄누명 희생은 반듯이진실규명해서 범죄자 는 엄중한 처벌을 해야함이 국가존재의 한부분.
육군 17사단 방공중대에 입대한 제 조카 원일병은 극단적 선택으로 4개월째 혼수상태입니다. 패혈성 쇼크, 균혈증, 간질의 합병증으로 생사를 오가며 병상에서 하루하루 힘들게 버티고 있습니다. 24년 2월 1차 보도가 나가기 전까지 부대에서는 아무 문제 없다 일관하더니 뉴스나가고 나니 온갖 부조리와 비위를 먼저 공개하더군요... 3월 14일 2차보도가 나가고 난후 아직까지도 수사종결도 안되고 조카는 살가죽이 뼈에붙어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는데 정말 데려갈때는 나라의 아들, 다치거나 죽으면 너네 아들이라는 말이 거짓이 아닌 대한민국 국방부입니다! 진지라는 고립된 환경에서 교육받지도 않은채 투입되어 선임들에게 욕설에 의한 폭언으로 가혹행위를 당했음에도 군수사관은 독대가 아닌 다수의 자리에서 훈육하며 혼잣말 식으로 한 욕이기에 형사입건은 어려울것 같다는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진지에서 욕설을 한게 식별됐다는 인원이 3명이라면서 어떠한 처벌이나 징계도 없고 이미 한명은 전역한 상태라는데 이게 군대 현실입니다. 진지투입전 복무적응도 검사에서 관심으로 나온 결과를 무시하고 투입하고 규정으로 명시되어 있는 3주간의 선행작전 직별 교육, 평가, 면담도 없이 투입해놓고 못한다고 가혹행위하고 그렇게 애를 미치게 만들어놓고 사단장 이취임식 있다고 보낼때는 지휘관 확인서와 병영생활전문 상담관의 의견서와 소견서에 정상적 군생활이 불가능하다 해놓고는 병심대 있는 애한테 중대장과 행보관이 병역기피로 옥살이 할수있다 겁박하고 회유하고 무엇보다 가장 천벌받을 자는 모든것을 주도하고 꼬리자르려다 공개정보청구에서 사건의 전말이 드러난 참모장입니다. 보낼때는 참모장 자신의 판단으로 행정적 조치가 필요하다며 병심대에 수시로 긴급입소 시켜놓고 18일간 있다 퇴소한 인원에게 군기피로 전역할수없다....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이럴수 있습니까! 중대장과 행보관은 협박과 비위로 군검찰에 송치가 되었다는데, 진지에서 일대다수로 욕설하고 가혹행위한 부대원들과 참모장은 꼬리자르기 하는 겁니까! 제2의 채상병 사건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2024.04.14현재 원일병 사건 현황 진지투입전 교육지침과 규정이 있는데 그럼 위반사항으로 형사입건 되야 하는것이 당연한것이 아닌가? 왜 비위통보로 처벌을 축소하는가? 욕설과 폭언으로 피해자를 괴롭힌 부대원이 혼잣말이라고 했다고 형사입건이 아니고 비위통보되는게 타당한 것인가? * 내용요약 원일병 사고관련 관련자 군 검찰 송치 내용 1. 중대장 - 형사입건 항목 : 협박. (정상적인 군생활이 불가하다 의견서 제출하여 병심대에 수시로 긴급입소 시킨 인원에게 생활중에 연락하여 사회에서는 멀쩡했는데 군에서만 이러면 병역기피로 옥살이를 할수있다며 겁박하고 회유하여 원대복귀하도록 협박. 정확히 병심대에 보낸시기가 사단장 이취임식이 물리는 시기로 취임하는 사단장은 소장 진 이었음) - 비위통보 항목 1) 진지 투입 전 교육, 평가, 면담 미실시. 2) 진지 투입 전 복무적응도 검사결과 미조치. 3) 진술번복 가) 병심대에 입소 중인 원일병에게 연락한 적이 없다. 최초 진술을 차후 있다라고 번복. 나) 11월 1일 부대방문 전 부모에게 연락을 취한적이 있다라고 최초 진술 후 없다고 번복. - 11월 1일 이전 원일병의 상태에 관하여 안내를 했다라고 진술 후 번복한 내용. 다) 병심대 퇴소 후 가족들에게 현부심 진행했다며 안내했다라고 최초 진술 후 순번이 밀려서 안 된다(다른 인원들이 있어서 안 된다)라고 번복한 내용의 인정. 4) 진술내용 불일치 내용 통보 - 11월 1일 부모에게 원일병 휴가를 위해 면담차 부대를 방문하라고 안내한 내용에 대하여 중대장은 휴가 보낸다고 면담하러 부대에 방문하라는 내용이 아니었다(부대 방문요청의 취지)라고 진술. 번복한 내용은 없으나 피해자 가족이 제출한 통화기록과 중대장의 진술의 차이가 있어 비위 항목으로 통보된 사항. 2. 행보관 - 형사입건 항목 : 협박(상동) - 비위통보 항목 : 진지 투입 전 복무적응도 검사결과 미조치. 3. 욕설에 의한 폭언의 가해자 부대원 2명(전역자 제외) - 비위통보 : 혼잣말로 독대가 아닌 다수의 인원이 있는 자리에서의 훈육과정에서의 욕설로 형사입건 대상 아님. * 수사관 개인 결정이 아닌 수사대 법적 검토와 심사위원과의 토의에 의하여 결정된 사항 이라는 답변. * 수사팀장의 입회 하에 욕설의 가혹행위를 자행한 인원들의 면담 가능여부 문의결과 소속대에 하라마라 라는 지시를 내릴 수 없고, 본인들(가해자)의 의사도 중요하며, 수사 목적일지라도 불가능하다 답변.
건군이후 비전투 손실인원이 7만명이 넘습니다. 전쟁이나 전투에 참가하지도 않았는데 7만명이 넘게 죽었습니다
죽은 청년들중 상당수가 의문사 입니다. 세월이 더 흐르기전에 진실이 밝혀져야 합니다
신원식을 즉각 구속수사하라
인 신원식이라는 인간이 국방부장관이 될 인간이 아니구만. 살아서 증언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그걸 숨기려고 하는게 가능하다 생각했다니. 인간빵점이다.
군기피자가 대통령이 되고 부하의 죽음보다 자신의 영달을 앞세우는 자가 군의 총책임자가 되는 나라에서 어떻게 부모들이 아들을 군에 보내는 일을 기뻐할 수 있을까.
이런 조작 은폐하고 부하의 안타까운 죽음을 하찮게 취금헤 버린 이런 인간이 국방부 장관 후보라니. 참 나라 꼴 잘 되간다 붕짜자붕짜 다.
참.. 윤 정부의 장관 인선 능력도 참 대단합니다. 어쩜 이렇게 범죄자들만 쏙쏙 골라서 임명하는지.
정작 범죄 전적이 있는 의원이나 장관들 심지어 친일파 비율이 많은것도 민주당인게 팩트죠.
자식을 정상으로 잘키워 군을 보냈는데 어째서 보호하기는 커녕 이런 불미스런 사고를 맞아야 하는지 그것도 억울하지만 판결 마져도 자살로 결정짓다니 한두번이 아닌 이런 미제 사건들 군은 젊은 청춘의 영혼에게 사과하라
신원식은 당장 유가족한테 사과하고 사퇴하라~
중대장의 과실을 덮어 차곡차곡 승진해 나가는 군 시스템상 윗선의 잘못은 은폐할 가능성이 높고
그 은폐로 인해 문제없이 결국 국방장관이 된다면 군의 기강은 어떻게 될까 심히 걱정스럽다.
미친 얼굴이랑 몸에 총알박고 미안합니다라고 대답했다고? 이거 뭐 공상과학 영화냐
의문사다재수사해주세요
군대는 안가는게 최선이고 가게되면 최대한 빨리 전역하는게 차선이다
취재 고맙습니다
군대에 연쇄살인마가 있었네요
의문사 자살이 아니라 분명히 타살인데 왜 묻어버렸나~범인을 왜 은닉했나? 범죄자들은 모두 처벌받아야 한다. 천벌 받을 것이다.
1번째... 운전병... 간부 운전병...그리고... 80년대 고려대생이면...정의에 목마른 사나이였을것이고...
분명... 대대장 운전병으로 외부에 나가서... 대기하고있다가.... 대대장이 하면 안될짓을 봤거나... 그 밑에 장교가 장교로써 못할짓을 봤을 가능성이 크다... 그냥 보고 넘어가지 못하고
상부에 보고한다는 식으로... 스스로 자기 죄를 밝히라고 소신있게 질문했을것인데... 대대장 혹은 그밑 장교에게 죽임을 당한것이라 본다...
대대장이 관여했거나... 대대장에 직속 후배 장교에 잘못이거나.... 부사관까지는 모르겠으나...대대장에 권총을 이용한걸로 봐선... 대대장은 확실이 관여됐다... 아니면...
그렇게 쉽게 덮힐수가 없다
80년대 전방위적인 조작이 있었다니..이거는 진상규명이 절실합니다
관자놀이에 총을쐇는대 차밖으로나가서 옷벗고 시계풀고 다시 차로오는게 가능하다고..?
감사합니다!!
신원식대위는..군인 의문사 죽음과 관련해 문제가 많네요.. 이분 구속수사해야 합니다
신원식은 즉각 사퇴하고 조사받고 구속해라 이런자가 국방부 장관 자격없는자다
미국은 DCFS 부여하는 공권력 .
국회에서부여한 어떠한 사법기관의 침해를 받지 않고 법을 집행할수있는기관.
미국대통령도 이기관의 법집행을 막을수없다.
대한민국은 국민의 의문의 사망
을 밝혀야할 의무가있다.
국민이 없는 국가의 의미는 무엇일까??
억울한 범죄누명 희생은 반듯이진실규명해서 범죄자 는 엄중한 처벌을 해야함이 국가존재의 한부분.
뭐 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참 인명자 충견이구나
억울하게죽임을당한젏은영혼들에한을풀어주세요억울하게생명을뺏긴모든군인들에영혼에편한한안식을주시옵서소
전쟁나면 군인이고 자국민이고 싹 다 죽일 국방부장관이네 신원식이..
바그네보다 한술 더뜬다 증말
저런 매국노 인간 이하가 국방부장관 이라니 신원식을 즉각 파면하고 구속 수사 해야한다
같이 근무한 모든 병사들이 박격포때매 사망한거라는데 왜 신원식만 아니라고 하냐
그부모는 평생 그한을 누가풀어주나요?
씁쓸하네
군대는 안다치고 건강히 전역하는게
장땡이지..
나쁜놈. 치가 떨린다.
그당시엔 나중일은 안중에도 없었겠지??
그후 40여년후 우리는 그걸 궁금해하고 진실을 알고싶어한다
부디 다시 대통령이 진상규명에 힘써줬으면 좋겠다
당분간 그럴리 없겠지만 ㅅㅂ
통신병.포반장 말이 정확한 듯
중국 일본도 이리안
상식선에서 이해하게 만들었어야지~~뭣들하는건지 참 사는것들 안타갑다
육군 17사단 방공중대에 입대한 제 조카 원일병은 극단적 선택으로 4개월째 혼수상태입니다.
패혈성 쇼크, 균혈증, 간질의 합병증으로 생사를 오가며 병상에서 하루하루 힘들게 버티고 있습니다.
24년 2월 1차 보도가 나가기 전까지 부대에서는 아무 문제 없다 일관하더니 뉴스나가고 나니 온갖 부조리와 비위를 먼저 공개하더군요...
3월 14일 2차보도가 나가고 난후 아직까지도 수사종결도 안되고 조카는 살가죽이 뼈에붙어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는데 정말 데려갈때는 나라의 아들, 다치거나 죽으면 너네 아들이라는 말이 거짓이 아닌 대한민국 국방부입니다!
진지라는 고립된 환경에서 교육받지도 않은채 투입되어 선임들에게 욕설에 의한 폭언으로 가혹행위를 당했음에도 군수사관은 독대가 아닌 다수의 자리에서 훈육하며 혼잣말 식으로 한 욕이기에 형사입건은 어려울것 같다는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진지에서 욕설을 한게 식별됐다는 인원이 3명이라면서 어떠한 처벌이나 징계도 없고 이미 한명은 전역한 상태라는데 이게 군대 현실입니다.
진지투입전 복무적응도 검사에서 관심으로 나온 결과를 무시하고 투입하고 규정으로 명시되어 있는 3주간의 선행작전 직별 교육, 평가, 면담도 없이 투입해놓고 못한다고 가혹행위하고 그렇게 애를 미치게 만들어놓고 사단장 이취임식 있다고 보낼때는 지휘관 확인서와 병영생활전문 상담관의 의견서와 소견서에 정상적 군생활이 불가능하다 해놓고는 병심대 있는 애한테 중대장과 행보관이 병역기피로 옥살이 할수있다 겁박하고 회유하고 무엇보다 가장 천벌받을 자는 모든것을 주도하고 꼬리자르려다 공개정보청구에서 사건의 전말이 드러난 참모장입니다. 보낼때는 참모장 자신의 판단으로 행정적 조치가 필요하다며 병심대에 수시로 긴급입소 시켜놓고 18일간 있다 퇴소한 인원에게 군기피로 전역할수없다....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이럴수 있습니까!
중대장과 행보관은 협박과 비위로 군검찰에 송치가 되었다는데, 진지에서 일대다수로 욕설하고 가혹행위한 부대원들과 참모장은 꼬리자르기 하는 겁니까! 제2의 채상병 사건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2024.04.14현재 원일병 사건 현황
진지투입전 교육지침과 규정이 있는데 그럼 위반사항으로 형사입건 되야 하는것이 당연한것이 아닌가? 왜 비위통보로 처벌을 축소하는가?
욕설과 폭언으로 피해자를 괴롭힌 부대원이 혼잣말이라고 했다고 형사입건이 아니고 비위통보되는게 타당한 것인가?
* 내용요약
원일병 사고관련 관련자 군 검찰 송치 내용
1. 중대장
- 형사입건 항목 : 협박.
(정상적인 군생활이 불가하다 의견서 제출하여 병심대에 수시로 긴급입소 시킨 인원에게 생활중에 연락하여 사회에서는 멀쩡했는데 군에서만 이러면 병역기피로 옥살이를 할수있다며 겁박하고 회유하여 원대복귀하도록 협박. 정확히 병심대에 보낸시기가 사단장 이취임식이 물리는 시기로 취임하는 사단장은 소장 진 이었음)
- 비위통보 항목
1) 진지 투입 전 교육, 평가, 면담 미실시.
2) 진지 투입 전 복무적응도 검사결과 미조치.
3) 진술번복
가) 병심대에 입소 중인 원일병에게 연락한 적이 없다. 최초 진술을 차후 있다라고 번복.
나) 11월 1일 부대방문 전 부모에게 연락을 취한적이 있다라고 최초 진술 후 없다고 번복.
- 11월 1일 이전 원일병의 상태에 관하여 안내를 했다라고 진술 후 번복한 내용.
다) 병심대 퇴소 후 가족들에게 현부심 진행했다며 안내했다라고 최초 진술 후
순번이 밀려서 안 된다(다른 인원들이 있어서 안 된다)라고 번복한 내용의 인정.
4) 진술내용 불일치 내용 통보
- 11월 1일 부모에게 원일병 휴가를 위해 면담차 부대를 방문하라고 안내한 내용에 대하여
중대장은 휴가 보낸다고 면담하러 부대에 방문하라는 내용이 아니었다(부대 방문요청의
취지)라고 진술. 번복한 내용은 없으나 피해자 가족이 제출한 통화기록과 중대장의
진술의 차이가 있어 비위 항목으로 통보된 사항.
2. 행보관
- 형사입건 항목 : 협박(상동)
- 비위통보 항목 : 진지 투입 전 복무적응도 검사결과 미조치.
3. 욕설에 의한 폭언의 가해자 부대원 2명(전역자 제외)
- 비위통보 : 혼잣말로 독대가 아닌 다수의 인원이 있는 자리에서의 훈육과정에서의
욕설로 형사입건 대상 아님.
* 수사관 개인 결정이 아닌 수사대 법적 검토와 심사위원과의 토의에 의하여 결정된 사항
이라는 답변.
* 수사팀장의 입회 하에 욕설의 가혹행위를 자행한 인원들의 면담 가능여부 문의결과
소속대에 하라마라 라는 지시를 내릴 수 없고, 본인들(가해자)의 의사도 중요하며,
수사 목적일지라도 불가능하다 답변.
왠만하면 신원식 국방장관때 거의 의문사되겠네 아들 이때는 무슨일이 있어도 군대 안보내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신원식, 그러고도 백배 천배 남을 인간이다!!! 악마 식히!!!
군은 저어기 머리통부터 싹~~ 갈아쳐야함
와 이 영상대로라면 신원식 국방부장관 장관뿐만 아니라 국회의원도 하면 안되는거 아니요? 소름끼치네
신원식때 군대보내지말고요
의무복무 좋으니까 만30세 이전에만 의무하는 입법합시당. 20대부터 30대까지 의무이지만 자율적으로
이딴 썩은 것들이 득실거리는 군에
소중한 내아들 어케보내..
사지로 내모는짓..
군대 안보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상인인증....😮
왜 19금 걸었지?!
유승준이 옳았다
앞에 반론보도문 자르셨군요
만화 명탐정 코난 정도를 이해하는 초등저학년생 이상 수준이라면, 총으로 관자놀이 쏘고, 심장을 쏘아 자살했다는게 ㄱ소리라는걸 알것임.. 정말 국민을 유아기 사고를 하는 아기(?) 라고 생각한건가?? 구라도 좀 성의있게 쳐라
성인인증을 해야 볼 수 있는 컨텐츠인가요? 말도 안되는 인증절차를 유투브가 하네요 어이없이.
이놈의정부때는 군대가지마라 다연기하구 담정부때가라 군대않갔다온놈이 뭘 알겠어 귀중한 얘기들 개죽음 만들라
Mbc는 폐쇄 해야한다
너 왜 그렇게 불쌍하게 사냐
멍청한건지 순진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