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항상 잘 챙겨야 하는 이유 (SCP-4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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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 ■ 막장 드라마 뺨치는 인생을 사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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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의 내용은 재단 문서 + 하다의 각색입니다! ■
Alias: 비극의 우물 속으로
Original: SCP-4763 by MaliceAforethought
Paraphrast: XCninety
■ 본 영상은 CC BY-SA 3.0를 따릅니다! ■
■ 본 영상에 삽입된 그림의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시 업데이트중) ■
신은 우리에게 버틸만큼의 시련을 주신다 하였다.
"저건 신은 아니구나"
마지막에 짤막하게 언급되는 복권 때문에 훨씬 비극적이게 다가오는 이야기...
3:45 파토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에서 청중을 사로잡는 세 가지 방법 중 감성을 의미합니다.(나머지 둘은 신뢰를 뜻하는 에토스와 논리를 뜻하는 로고스) 즉, 저 액체는 파토스라는 개념의 물질적 현현인 것이죠.
당신은 하루에 유튜브를 어느정도 봅니까?
저는 9시간이요
@@opssae7874 1972시간이요
지금 올리면 못볼줄 알았나! 어림없지!
하하!
하하!
ㅎㄷㄷ 여윽시 구독자들 ㄷㄷ
하하!
불행이 딱 건물이 무너진걸로 다 없어지고 그동안의 억제된 행운이 모두 다 죽은뒤에 복권으로 돌아오다니...
늦은시간까지 영상 업로드 감사하고
오늘 하루도 푹 쉬시고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당첨된 복권마저 사용도 못하게 죽여버리는 잔인한 능력이군요.
재미있어요 하다님
어쩌면 올 행운만 일정기간동안 막아두는 구조여서. 기간이 끝나면 행운이 몰려오는 상황이었을 수도 있겠다.
굉장히 비극적인 scp네요 몇시간 전에 봤는데 이제야 댓글 답니다 혹시 scp-001 scarlet king(주홍왕)도 해주실수 있나요?
001이미 하지않았나?
@@돼스키모 scp-001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예전에 한건 문의 수호자에요
고진감래 우물인가?
'하다유튭알림' 꿀잠자던 시청자 한 순간에 잠을깬 이유
탈출 을 막아 줄 수 있는 방법
예: 어디서나 오는 우리의 682 의 조직 을 개속 넣어
자라고 제발ㅋㅋㅋㅋㅋㅋ
지금이면 모를줄 알았지
어 몰랐어
역시 우리는구독자
미지의 티모시
SCP재단 말이 인류를위해서지..지들맘대로 세상주무르는 집단인거아님?ㅋㅋㅋㅋㅋ
ㅠㅠ
우물하니 우주에서 온 색체가 생각나는군..
아 그러니까 그 티모씨가우물에 빠져서 도얼즈의 거미가 됬다고요?
682를 넣어 버리면?
죽더라도 그 복권 나줘!
스마일러 아세요?
킁....
어떤나라는 조금만 벌어 두 젤 큰돈이 됨 ㄷㄷ
뭐지 Mco tv 아니었나.. 왜 바뀐거같지
어차피 집이 무너지면서 다같이 죽었을텐데 복권이 무슨 의미가 있었나....
복권이 당첨됬는데 왜 받질못하니 ㅠㅠ...
4명인데 죽은건 3명 오잉? 내가 뭘 빠뜨린거지
강아지 두 마리, 티모시, 아빠, 엄마
@@user-mm4hf9re2u 가족사진에 사람 4명인데 죽은 사람은 3명 한명 어디간건지 모르겠네요 살아남은건가?
댓글
001s.d로크의 제안,001 프로토 타입,9999백룸,001 주홍왕 해주세요.기원1일차
9999는 창작인데요
@@TreOgfiRs 그래도 scp9999는 scp라고 할수있어요
@@user-dh3zg3dv4e 공식이 아니라 창작이라고요
@@TreOgfiRs scp-9999백룸은 윤리위원회에서 창작으로 보이게 위장한 기밀 문서입니다.
Scp-9999가 재단 직원에게 퍼질 경우 혼란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윤리위원회-
@@user-dh3zg3dv4e SCP 재단은 실제로 있는 재단이 아니고요 9999는 한때 scp로 착각되어 불려왔던 사이렌 헤드 같이 아예 다른 세계관이라고요
그리고 9999 동영상은 scp 공식 사이트에 있는 게 아닌 다른 사람이 임의로 창작한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