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lesera 굳이 인지대(21억이 넘음)등의 소송비로 거금을 손해보면서 까지 가치가 하락되고 미래도 불투명한 뉴진스 멤버들에게 받지도 못 할 6000억 소송을 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는 말임. 고변이 얘기한 나눠서 일단 1000억 소송을 하는 건 개인적으로 생각 못했던 적절한 대응이라고 봄. 1000억이면 두당 200억씩( 이 역시 갚기 힘듬). 역시 변호사.
재판결과에 따라 책임은 물론 지게 됩니다. 나서서 비난할 필요는 없다는 취지입니다. 20대때는 절대적으로 옳다고 여긴 가치나 정의가 나이가 들면서는 아무 것도 아니었다는 걸 깨닫는 경험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게 되지요. 그와는 별개로, 당장 가처분 결과만 나와도 생각을 달리하는 멤버와 부모님들이 나올 수 있다고 예상합니다.
@lelesera 비판이 아니라 비난이라고요. 비판은 제가 채널에서 하는게 비판이고요. 그걸 넘어서는 비난과 조롱, 저주를 말하는 것이죠. 그 기준은 각자가 정합니다. 그러나 사회보편적 상식과 판단이라는게 있지요. 비판과 비난이 구분 안된다면 사회생활 어렵습니다. 물론 본인 얼굴과 이름을 내놓고 할 수 있으면 비난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대부분 키보드 워리어들이죠. what about you? 물론 각자 알아서 할 일입니다. 다른 사람 입장에 굳이 틀렸다고 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을 좀더 관대한 눈으로 볼수 있으면 다른걸 떠나 본인이 행복해지지요. 이건 지혜의 영역입니다.
내가 누구를 위해서 희망회로를 왜 돌립니까. 1. 아무리 그래도 너무 심하게 대하면 다른 아티스트들에게도 역효과일 것입니다. 사실 더큰 성공을 위해서는 계약 이상의 신뢰와 양보, 배려가 필요하지요. 아티스트가 잘못하면 국물도 없는 회사라면, 만일 제가 성공한 아티스트라면 계약만 딱 준수하고 기간종료되면 나가겠지요. 책임지지 않는 대중의 이런저런 훈수들과는 달리 하이브는 고심이 많을 겁니다. 2. 한편 정말 파국으로 가서 위약금을 청구하고 나아가 실제로 받아 내려면, 뉴진스 멤버들의 이미지를 너무 망치면 안되기도 하지요. 재판에서 패소하고 개인파산 신청을 해서 나락간 연예인이 이후에 다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수백억을 벌어서 채무를 갚는 일이란 도무지 기대하기 어려운 일이겠죠. 물론 그런 면에서라면 사실 이미 도끼눈 뜨고 2차 기자회견 한 것부터 돌이키기 어려운 일이 된 측면이 있습니다. 하이브가 멤버들이 안타깝디고 말하는 것은 이런 면에서도 진심일 거라고 봅니다. 쟤들 정말 어쩌려고 저러지 .. ㅠㅜ 하는 심정일 겁니다.
@@진격의고변 그" 쟤들 정말 어쩌려고ㅜㅠ" 에도 한계가 있지 않을까요. 선 넘는 행동이 점점 하나씩 더해지는데. 얼마전 매니져 통해서 광고 직접 따 오려던 것도 말도 안되는 행동이었죠. 그에 대한 해명없이 외려 어도어가 매니져를 괴롭히는 것처럼 입장문을 냈었고. 뭐, 변호사님 말씀대로 회사에서 적당히 타협할 수도 있겠지만, 다른 레이블 생각하면 외려 더 단호하게 나갈 수도 있죠. 트레이닝, 데뷔, 정산 뭐 안 해 준것 없이도 저런 꼴을 당했는데. 선례를 남기지 말아야죠. 그리고ㅡ 희망회로라는 말은, 변호사님 말에 팬심이 묻어나는 것 같아서 썼습니다. 안타까우시겠죠. 저는, 인과응보라고 생각합니다. 어리다, 잘못된 선택이다, 실수다 라고 말하기엔 본인들 주도로 너무 많은 짓을 저질렀죠.
하이브 입장에서는 이번 사태로 인해 손상된 이미지 회복이 더 중요하겠죠. 거기에 앞으로도 아이돌 소속사로 계속 운영이 될 텐데 비슷한 사태가 발생하지 마라는 법도 없으니 이번 사태를 본보기 삼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네요. K팝 협회들 역시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을 거라..
ㄹㅇ 같은 사옥 쓰다가 또 무시해라고 했다, 인사를 안 했다, 인사를 안받았다, “컴백 곧 하시죠?”라고 했다, 챌린지를 안해줬다, 아일릿을 하이브 막내 걸그룹이라고 홍보했다, 자기들 컴백 다음날 아일릿이 예능출연했다, 음식 월드컵에서 칼국수 골랐다 등등 또 어떤 기똥찬 걸로 머리채잡힐지 몰라서 넘 무서움
솔직히 멀리간건 멀리간거고 걸그룹또한 비지니스로 이뤄지는건데 일단은 돌아와야지 뭐가 어쨋건 간에 어도어 하이브 입장에선 돈이 되는거라 비지니스 측면에서 어떻게든 한명이라도 돌아오게는 할거임 피프티가 어째서 키나만 잡고 나머지는 돌렸는지 생각해보면 키나 한명 돌아오면서 피프트2기에 원년멤버가 생겨버리고 1기때 곡을 2기가 부르는것도 의미가 있어지고 비지니스적으로 매우매우 성공할 확률이 높아지는건데 지금처럼 아무도 돌아오지 않으면 완전 빈껍데기에 뉴진스라는 상표권은 아무 의미가 없어짐 뉴진스2기에 뉴진스 멤버가 아무도 없는데 그래서 뉴진스 좋아해줄 팬이 얼마나 있겠음 비지니스적으로 어떻게든 욕을하건 말건 한명이라도 돌아와야함 그리고 그 한명으로 인해 법적싸움도 매우매우 유리해질거기도 하고
![[연예뒤통령/진격의고변] 민희진과 뉴진스는 대체 왜 이러는 걸까, 그 운명의 끝은? 아낌없이 입을 털었습니다.](http://i.ytimg.com/vi/zyZnmWiuXhM/mqdefault.jpg)
![[연예뒤통령/진격의고변] 민희진과 뉴진스는 대체 왜 이러는 걸까, 그 운명의 끝은? 아낌없이 입을 털었습니다.](/img/tr.png)
Q. 템퍼링 이슈, 그런데도 세종을 선임한다고? (00:00)
Q. 위약금 승소하고 멤버들 재산 압류한다고? (01:23)
Q. 카톡 불법수집 주장, 사회적 의미는? (05:07)
잡담/쿠키영상 (07:00)
지금이 마지막기회임 가처분결정이 나오고 이후에는 아예 돌아올 길도 막힐거라고 봅니다
이렇게 된 이상 영영 돌아오지말고 민이랑 같이 손잡고 나갔음 하네요 (위약금내고)
민희진이든 뉴진스든 나중에 살자쇼 해서 여론몰이 할 것 같습니다
하긴 판결을 기계가 하는 것도 아닌데 불법증거니 떠들고 이악물고 우겨봐야 이미 다 뽀록난 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거지ㅋㅋ
이번 사태는 진짜 심각한 일입니다 법적 계약을 대놓고 알고서도 어길려고 피해자인척 하면서 템퍼링한거라서 6000억 100%해야됩니다.
안그러면 K팝은 계속해서 이런 문제를 겪어야됩니다
문제는 갚을 능력이 없다는 것이지요. 롤스로이스 팬텀이 모닝한테 치여서 폐차가 될 상황이 되었는데 스무살 모닝 차주가 보험이 없는 상황이랄까.. 재판해서 이겨봤자 돈 못받습니다 이럴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참고로 민사문제일 뿐 감옥은 못보냅니다.
@lelesera 굳이 인지대(21억이 넘음)등의 소송비로 거금을 손해보면서 까지 가치가 하락되고 미래도 불투명한 뉴진스 멤버들에게 받지도 못 할 6000억 소송을 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는 말임. 고변이 얘기한 나눠서 일단 1000억 소송을 하는 건 개인적으로 생각 못했던 적절한 대응이라고 봄. 1000억이면 두당 200억씩( 이 역시 갚기 힘듬). 역시 변호사.
@lelesera 르쎄라핌은 다른 곳 가서 응원하셔도 될듯합니다. 뭐라고 하시든 뉴진스 감옥 안갑니다. 민사문제에요 이거. 하이브는 회사 이익을 위해 합리적인 결정을 할겁니다. 이해할 생각이 없으면서 댓글도배 하지 맙시다.
민희진이 어도어 와 뉴진스를 먹으려다 실패하니 뉴진스를 방패삼아 언론전을 시작한것 카톡에 방탄이 모이기전에 실행한다고 명시했음
어리다고 자꾸 이야기하시는데 어리지않아요. 저나이에 다들 자기가 한 행동에 책임지고 살아요. 중고등학교때 학폭한 연예인들을 처벌하는게 책임을 지게하는거에요. 뉴들로 인해 상처받은 아일릿멤버. 메니저. 엔터계의ㅜ생태교란. 저들의ㅜ악행이ㅜ더 크다고 봅니다
재판결과에 따라 책임은 물론 지게 됩니다. 나서서 비난할 필요는 없다는 취지입니다. 20대때는 절대적으로 옳다고 여긴 가치나 정의가 나이가 들면서는 아무 것도 아니었다는 걸 깨닫는 경험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게 되지요. 그와는 별개로, 당장 가처분 결과만 나와도 생각을 달리하는 멤버와 부모님들이 나올 수 있다고 예상합니다.
@lelesera 비판이 아니라 비난이라고요. 비판은 제가 채널에서 하는게 비판이고요. 그걸 넘어서는 비난과 조롱, 저주를 말하는 것이죠. 그 기준은 각자가 정합니다. 그러나 사회보편적 상식과 판단이라는게 있지요. 비판과 비난이 구분 안된다면 사회생활 어렵습니다.
물론 본인 얼굴과 이름을 내놓고 할 수 있으면 비난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대부분 키보드 워리어들이죠. what about you?
물론 각자 알아서 할 일입니다. 다른 사람 입장에 굳이 틀렸다고 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을 좀더 관대한 눈으로 볼수 있으면 다른걸 떠나 본인이 행복해지지요. 이건 지혜의 영역입니다.
내생각은
일벌백계로 삼아서 다시는
저런 행동이ㅡ어떤그룹에서도 일어나지않게 하는게 우리나라 엔터계에서도 바라느느일인거같아요
변호사님 희망회로 돌리시네. 하이브가 본보기로 세게 나갈 수도 있죠.
쓸데없이 왜 화가나있어?
내가 누구를 위해서 희망회로를 왜 돌립니까.
1. 아무리 그래도 너무 심하게 대하면 다른 아티스트들에게도 역효과일 것입니다.
사실 더큰 성공을 위해서는 계약 이상의 신뢰와 양보, 배려가 필요하지요. 아티스트가 잘못하면 국물도 없는 회사라면, 만일 제가 성공한 아티스트라면 계약만 딱 준수하고 기간종료되면 나가겠지요. 책임지지 않는 대중의 이런저런 훈수들과는 달리 하이브는 고심이 많을 겁니다.
2. 한편 정말 파국으로 가서 위약금을 청구하고 나아가 실제로 받아 내려면, 뉴진스 멤버들의 이미지를 너무 망치면 안되기도 하지요. 재판에서 패소하고 개인파산 신청을 해서 나락간 연예인이 이후에 다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수백억을 벌어서 채무를 갚는 일이란 도무지 기대하기 어려운 일이겠죠.
물론 그런 면에서라면 사실 이미 도끼눈 뜨고 2차 기자회견 한 것부터 돌이키기 어려운 일이 된 측면이 있습니다. 하이브가 멤버들이 안타깝디고 말하는 것은 이런 면에서도 진심일 거라고 봅니다. 쟤들 정말 어쩌려고 저러지 .. ㅠㅜ 하는 심정일 겁니다.
@@진격의고변 그" 쟤들 정말 어쩌려고ㅜㅠ" 에도 한계가 있지 않을까요. 선 넘는 행동이 점점 하나씩 더해지는데. 얼마전 매니져 통해서 광고 직접 따 오려던 것도 말도 안되는 행동이었죠. 그에 대한 해명없이 외려 어도어가 매니져를 괴롭히는 것처럼 입장문을 냈었고.
뭐, 변호사님 말씀대로 회사에서 적당히 타협할 수도 있겠지만, 다른 레이블 생각하면 외려 더 단호하게 나갈 수도 있죠. 트레이닝, 데뷔, 정산 뭐 안 해 준것 없이도 저런 꼴을 당했는데. 선례를 남기지 말아야죠.
그리고ㅡ 희망회로라는 말은, 변호사님 말에 팬심이 묻어나는 것 같아서 썼습니다. 안타까우시겠죠.
저는, 인과응보라고 생각합니다. 어리다, 잘못된 선택이다, 실수다 라고 말하기엔 본인들 주도로 너무 많은 짓을 저질렀죠.
본보기로 세게 나가는게 아니라, 방씨가 그 동안 당한게 너무 많아 빡쳐서 세게 갈 확률이 높다고 봄. 나라도 그냥 두지 않을 듯 ㅋ
본보기 보다는 하이브 입장에서는 최대한 상처 안 입히고 위약금 받을 수 있는데로 받아먹는게 좋긴한데, 방씨는 위약금 수거고 나발이고 강하게 할거 같음.
하이브 입장에서는 이번 사태로 인해 손상된 이미지 회복이 더 중요하겠죠.
거기에 앞으로도 아이돌 소속사로 계속 운영이 될 텐데 비슷한 사태가 발생하지 마라는 법도 없으니
이번 사태를 본보기 삼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네요.
K팝 협회들 역시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을 거라..
그런데, 돌아 온다고 해고 반겨줄 사람이 없을것 같은데요.
뉴 진상들 너무 멀리 갔어요.
ㄹㅇ 같은 사옥 쓰다가 또 무시해라고 했다, 인사를 안 했다, 인사를 안받았다, “컴백 곧 하시죠?”라고 했다, 챌린지를 안해줬다, 아일릿을 하이브 막내 걸그룹이라고 홍보했다, 자기들 컴백 다음날 아일릿이 예능출연했다, 음식 월드컵에서 칼국수 골랐다 등등 또 어떤 기똥찬 걸로 머리채잡힐지 몰라서 넘 무서움
솔직히 멀리간건 멀리간거고
걸그룹또한 비지니스로 이뤄지는건데
일단은 돌아와야지
뭐가 어쨋건 간에 어도어 하이브 입장에선 돈이 되는거라 비지니스 측면에서 어떻게든 한명이라도 돌아오게는 할거임
피프티가 어째서 키나만 잡고 나머지는 돌렸는지 생각해보면
키나 한명 돌아오면서 피프트2기에 원년멤버가 생겨버리고 1기때 곡을 2기가 부르는것도 의미가 있어지고 비지니스적으로 매우매우 성공할 확률이 높아지는건데
지금처럼 아무도 돌아오지 않으면 완전 빈껍데기에
뉴진스라는 상표권은 아무 의미가 없어짐
뉴진스2기에 뉴진스 멤버가 아무도 없는데 그래서 뉴진스 좋아해줄 팬이 얼마나 있겠음
비지니스적으로 어떻게든 욕을하건 말건 한명이라도 돌아와야함
그리고 그 한명으로 인해 법적싸움도 매우매우 유리해질거기도 하고
잘못인정하고 돌아온들.... 지금까지 미친짓한 토끼들이 좋아할까요???ㅋㅋ 뉴진스는 퇴로가 이제 없어보입니다...!!
이미 서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겁니다.
지금은 법적으로 꼬투리를 잡힐 수 있는 행동을 피하는 단계이기 때문이고
어느 한쪽의 책임이라고 법적으로 명백하게 밝혀지는 순간이 실제 속내를 들어내게 될 겁니다.
@@바람안개-r3w한명 돌아서는 순간 싸패토끼는 버리고 다른 팬덤 다시 만들어야죠
버니즈는 뉴진스팬이 아니라 민희진 팬입니다.
찐 버니즈들은 이미 다 떠났어요
개저씨들의 수다래 ㅋㅋㅋㅋ 센스 짱
아마 착하고 이미지 스크래치 거의 없는 해린이가 돌아올 가능성이 가장 높지 않나 싶거든요 부모님들도 분명 착하실 겁니다
뉴진스와 피프티피프티 탈퇴멤버 3명은 나이도 같던데 뉴진스는 어리다고 유난떠는거 이해가 안됨 피프티 사태때는 안 그러더니
1명만 배신해도 인간 250억으로 바뀌네
고변님 부동산 투자영상도 찍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
두분케미 넘 좋아요❤
압류까진 조금 나간거 같긴하지만 무작정 나간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한거 생각하면 1,000억 청구하는게 그렇게 무리는 아니지 않을까 싶어요 자칫 솜방망이 제재로 보일수도 있고
보기좋아요
아이 라이크 진격의 꼬변
이분 너무 멀리가셨네...결국 저사람과
밀리 간 건 진즈포프리 (무료진즈) 이고. 주어진 정보 내에서 객관적인 해석과 의견을 내는 두 명임. 한 때 내가 양측 의견을 다 보라고 추천했던 두 명. 원본 영상이 1시간이 넘는데 둘의 케미가 잘 맞는 듯. 정보 수집과 법리적 해석의 만남이라고나 할까.
팀버니즈 왔어?
ㅋㅋ ㅋ이간질을하며...
넌 그냥 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