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아파트만 살다가 2002년 미국 이민가서 첫 싱글홈 월세 살때 애들이 너무나도 좋아했어요. ‘집에서 뛰지말라’ 는 소리를 듣지않아도 되니까. 우다다닥 집안에서 장난치며 뛰어다니고,놀면서 문을 쾅쾅 닫아도 아무도 뭐라는 사람없고, 뒤야드에 깔린 잔디도 신발 안신고도 마구 뛰며 놀고 ,오렌지 나무, 무화과 나무 열매 따서 먹고 , 뒷야드에 애들 뛰노는거 보면서 자주 바베큐 해먹고. 지금도 백번을 생각해도 미국와서 고생 많이 했지만 이민 오길 잘했다는 생각. 안그럼 나 역시 한국서 아직도 아파트 살면서 투기 대열에 껴서 돈돈 거리며 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삶의 가치는 돌아오지 않을 오늘을 소박하더라도 행복한 선택의 연속성으로 채워져간다라는걸 50대 후반정도 살아보니 알겎더라구요. 자식이 있다면 아이들을 키우는 환경. 진짜 중요합니다. 그환경이 아이들의 가치관, 자아, 세계관이 돠기도 합니다. 제 자식들 보니 그래요. 한국서 성장했다면.. 스스로 이렇게 멋진 자기 성장을 이뤄내지 못했을거라고요. 한국인들의 아파트 문화가 한국인들의 부정적 자기 가치관에도 많은 영향을 준다고 여깁니다.
힘내세요ㅠㅠ 많은 사람들이 겪는 고질적문제예요 저희는 윗집에서 물새는데 위치가 어딘지 못찾겠다고 저희집 지붕을 5m가량 뜯었어요ㅠㅠ😢 물은 거실 가득 차서 물빼느라 고생, 처장 뜯고 먼지날려 고생..... 정말 사는게 참 맘대로 안되죠? 그래도 또 좋은일도 있을테니 다시 힘내서 파이팅🎉🎉
밑에도 있는데, 일본 기둥식 맨션은 윗, 아랫집 문제도 있지만 옆집간 소음이 심하다고 합니다. 건축법을 제대로 해야되는데 로비를 받는지 한일 모두 법 정비를 안하는듯요. 예전에 뛰는 소리와 강아지 짖는 소리 들어봤고, 기계 소음은 헬스가 아니라 안마 머신 같네요. 흡연 문제는 환풍기를 순방향으로 냄새 안내려오는 걸로 바꿔보세요. 누수는 역시 아파트가 오래될수록 더 확률이 높아지는 듯요, 30년 넘은 아파트는 대부분 달고 사는 듯요.
누수비용을 순순히 전주인이 줬다면 누수 때문에 집팔았을 가능성이 높아요 누수는 공수한다고 딱 하고 잡히는 게 아님 업자도 설명한다고 하는데 지들도 잘 모름 아는 척하면서 이것저것 시도하는거지 . 누수한 번 경험하면 아파트 피가 떨리죠 그래서 저는 총층수 5층 아파트에 1층에만 삽니다 누수 층간소음 담배연기 전부 해방됨
'발망치'라고 들어보셨나요?? 어느정도 몸무게 나가는 성인이 쿵쿵 거리는 정도가 아니라, 뒤꿈치에 온 힘을 다실어 습관적으로 혹은 악의적으로 걸으면, 아랫층 벽면을타고 흐르는 진동과 울림이 정말 사람을 미치게 만듭니다..한번은 밤10시가 넘어서도 발망치질을 계속해서 참다참다 베렌다로 달려가 그만 좀 쿵쿵대라고 소리쳤더니, 본인귀에는 욕으로 들렸는지 욕을 했다고 뒤집어 씌우더라구요..욕먹을 짓 한건 아는지...ㅠㅠ 요즘 층간소음 방지하는 슬리퍼도 있는데, 그거 하나 사서 사용하는게 그렇게 힘든 일인지, 지금도 쿵쿵쿵, 언젠가부터 집이 지옥처럼 느껴지네요...저는 신경안정제 처방받아 먹고, 동생은 이명 치료받고 있습니다...
이사하고 바로 물문제는 십년을 늙게 만드는 고통이더라구요. 열명의 전문가가 와도 고개를 절레절레 두리얼터 집주인 모두 고소하려고ㅡ완료하는데 이년이 걸렸어요. 근데 물은 돈이고 복이래요 그것말고 다 크게 좋은일이 생겼을거라고 하던말에 곰곰히 돌아보니 자식명문대 합격하고 남편 대표되고 돈걱정이 사라지고. 아팠던아들 완쾌되고 미리 알았더라면 그때 그렇게 괴로워하지말걸 물보다 더 중요한게 이웃인걸 몰랐어요 이웃들은 정말 좋은분들이에요
누수는 진짜 ㅜㅜ 저희도 아파트매매했다가 조금씩 누수로 바닥이 물들었어요. 업체 6군데 불러서 화장실, 주방, 보일러 등등 다 까고 했는데 못잡았습니다. 그러다 마지막업체에서 노출안된 아파트 공용부분 벽을 한번 뚫어보자 해서 뚫었더니 거기에 물이 한가득 고여있었어요. 거기도 조임이 제대로 안돼서 그쪽부분에서 물이 샜더라구요. 1년 반 누수 못잡아서 온집 장판바닥이 물들고 가구들까지 물이 스며들었습니다. 공용부분이라 아파트보험에서 인테리어를 새로 해줬습니다. 아버지는 그집에서 살다가 암이 생기셨고 재발까지 하셔서 돌아가셨어요. 원인이 100% 그 문제는 아니였겠지만 어느정도 영향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집에서 쾌쾌한 냄새가 항상 났었으니까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바로 집 팔았습니다. 다신 쳐다도 보기 싫더라구요.
해외에서도 기둥식 아파트 살았고 한국 본가는 H빔으로 지은 기둥식 주상복합 사는데 층간 소음 정말 없긴해요. 윗집에서 이사와서 애들 뛴다고 인사하면서 과일 갖다주시는데 저희는 애들 있는지도 몰랐다는…일본기둥식은 옆집 소음 있다고하는데 저희 집은 T자형으로 세집이 벽을 하나도 공유하지 않아 문제가 없나보네요. 다만 주상복합은 관리비가 사악합니다. 기본관리비만 평당 1.2만원 나오고 여름 겨울엔 평당 2만원돈 나오네요 ㅠ
우리나라도 이제 화장실은 건식으로 써야될듯요. 이게 실용적이기도 하구요. 우리나라 건축협회 등 건축관련자들이 비리로 먹고 살기에... 나아질 기미가 없어요. 게다가 전문가는 없고 다들 어중이 떠중이 곁눈질로 배운 기술로 먹고 사는 구조입니다. 50년을 그 분야에서 일했어도 메뉴얼이 없으므로 잘 모릅니다. 그 세계를 알고나면 진짜 정떨어져요. 이나라가 굴러가는게 신기할 정도...
누수모양이 저 정도면 굉장히 소량의 누수인듯한데, 업자가 600만원을 얘기하네 미쳤다리, 딱 보니 사 짜구만, 요즘은 누수를 없애기?위해 욕조철거하고 기냥 샤워기달죠, 그리고 누수는 바로위에서 생기는 경우도있지만 그러지않은 경우도 많기에 일단 누수전문업자불러서 내시경검사하는게 나은듯, 근데 천상페이는 전주인이하니 전주인마음이지만...
몇 년 전 토론토 콘도 전매하려고 내놨는데 옆동 40층에서 배관터져서 1충까지 물이 줄줄 내려온 거 보고 가슴철렁했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그 바람에 저희집도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팔리고..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살면서 몸 안다치고 아이들 건강하면 괜찮은거더라구요. 전주인이 보상해주신다니 더 다행이고 넘 맘 고생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윗집 그 사람정신 상태봐서는 모르는거에요 관리소 통해서 만나자고 하세요..다이다이 만나서 이야기해야 그나마 먹힘 3자 통해서 하면 씨알도 안먹혀요..전 2년동안 새벽1시부터 5시사이 내내 벽치는소리 러닝머신 달리는 소리 재봉틀소리등...별별 소리가 다남...이방법 저방법 했더니 씨알도 안먹히다 지들집 위에 지들 보다 넘사벽 빌런오니 ....조용해졌어요...매일 기도했어요 더 크게 더 크게 뛰어 달라고 밤낮 새벽 가리지말고...정말 2년을 쉼없이 너무 감사드렸어요...그 새로 오신분에게 .. 몇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히 고통받고 사시는게 넘 행복해요 2년이 지나 스트레스이유일까요? 암에 걸리셔서 병원 항암치료받으신다는 이야기 복도에서들었는데...몸이 힘들어서 이사가신다고 집 내놨는데 1년넘었음... 제가 100% 집에서 재택근무자라서 사람들 구경 오는거 느낄때마다 ㅋㅋㅋ 일부터 쿵쿵쿵 현관문 일부러 열었다 쾅쾅 계단에서 ㅋㅋㅋ 역시 세상은 살만해요.. 가해자들은 몰라요 그래서 끝까지 고통을 줘야합니다...갱생이요? 그딴건 있을 수가 없고 그런 놈들이면 처음부터 그러지도 않아요...
아파트에 사는 동안은 층간소음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겠죠 주택, 빌라 모두다요.. 차소리 들리는 아파트 싫어서 작은 도로 낀 학교앞 아파트로 이사왔더니 사람소리때문에 신랑이 예민해서 위아래집에 메모남기고 했는데 저는 차소리보단 사람소리가 나은데 남편은 차소리가 낫다네요 또 이사를 가도 거기서 만난 이웃들이 더시끄러우면 어떻해요? 아파트, 주택, 빌라 어디 뚝 떨어져 나홀로 살지 않으면 소음에선 자유로울수 없죠 매매한지 반년 안됐으면 전집주인도 책임을 벗어날수 없어요 저희도 구축에 5년째 사는데 누수방수공사 2번 했네요ㅜㅜ
누수라니!!!!!!정말 ㅠ얼마나 속터질까 저는 오래된 주택이라서 이사하기전 배관배수 큰비용내고 다바꿨어요 그래서 누수로오는 괴로움어떨지 너무 잘알거같아요 ㅠ 누수는 정말 잡기힘들더라구요 견적낼때 적어도 두군데이상 얘기들어보시고 결정하세요 공사후또 뒷처리는 얼마나 힘든데ㅠ 우라질 상느무아파트시끼들
님은 카나다로 이민간게 악마의 한수. 이민가는거 쉽게 생각하는게 아닙니다. 이민은 돈이 넘쳐나서 주체못하는 사람( 하긴... 그런 사람들이 더 좋은곳을 두고 카나다를 갈일이 없겠지만)들이나 한국에선 더 큰 희망을 찾지못해 현실도피형 사람들이 가야 덜 후회하고 덜 망하는곳이예요 멀쩡한 직업을 가지신 두분은... 안타깝네요
@@hyuncouple 서로 조금만 이해해 주면 좋을 듯 해요, 저도 아이 셋 키우면서 뻔히 아이들 통제가 안된다는거 알면서 윗집 층간소음으로 따지기가 쉽지 않더군요, 근데 저희 아랫집은 성인 자녀가 있어서 그런지 다~ 자고 있는데 벨 누르면서 조용히 좀 하자고........정말 당황스런 경우가 너무 많았어요 서로 조금만 배려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현이님 캐나다 스토리 풀때 너무나도 공감가는 이야기들을 할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이제 점점 한국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 지다보니 공감이 덜해져서 아쉽습니다. 죄송하지만 가능하시다면 다시 캐나다로 가셔서 고생 좀 하시고 그 썰을 풀어 주시면 정말 고맙겠어요. 많은 캐나다 관련 유튜브를 봤지만 현이님처럼 천재적인 감각으로 완전 공감을 할 수 있게 속시원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 내는 분은 보지 못했습니다. 캐나다로 돌아와서 몇년 지내시면서 다시 그 웃기고도 즐거운 캐나다 썰을 풀 쏘스를 장착하고 다시 한국 돌아 오시면 안될까요?
저도 그시기에 캐나다에 3년 있었는데 왔다갔다 까먹은거 보상정도이지요 (아시겠지만 한->캐->한 왔다갔다하면 최소 2억씩 쓰는집 허다합니다) 그리고 그 시기에 한국또한 전국이 집값 2~3억씩 다 올라서 한국에 다시 집사려면 똔똔 (서울은 더 많이) 캐나다를 갔다고 왔다고 해서 팔자가 핀게 아닙니당 서울집 팔고 캐나다를 간 산사람들은 더 손해본 사람도 많이 있어요
지금 한국 에는 전기, 배관 냉난방설비 공사를 쉽게 생각 하고, 여러가지요소를 고려 하지않고, 그러나 보이는곳은 삐까번적 하게 하는 경햐이 많읍니다, 이런 문제는 아파트 시공사가 너무 많은 돈 을 남겨야 합니다, 그리고 사실 여러분이 10000원 짜맂집 산다고 보면 실제 집 값은 5000 이 안됩니다, 이러한 문제는 정부, 은 행조직 개발 업자 건설 업자들 이 올바르게 속이지않고 일하는 습관 을 길러야 하니다, 한국 의 건축법, 미국 의 건축법 모두 대단 해보이지만 이는 하도 거짓말 로 건축 하는 놈들 이 많기에 계속 법 이 변경 됩니다, 아파드, 가능하면 나오세요
![[짧은 리포트 폭탄 부부] 집안일을 너~무 안 하는 아내, 대체 어느 정도길래?_MBC 230904 방송](/img/1.gif)
물새는것 정말 나한테 발생 하면 골치 아픈일이죠.. 더이상 누수가 안되기를 빕니다.
고생많으십니다. 우리도 비슷한 경우를 격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일이 잘 해결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 받는 누수와 공사 상황.. 실제로 겪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ㅠㅠㅠㅠㅠ
욕실 누수 한번 고치고 다시 안생기기도 하더라구요. 잘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한국서 아파트만 살다가 2002년 미국 이민가서 첫 싱글홈 월세 살때 애들이 너무나도 좋아했어요. ‘집에서 뛰지말라’ 는
소리를 듣지않아도 되니까.
우다다닥 집안에서 장난치며 뛰어다니고,놀면서 문을 쾅쾅 닫아도 아무도 뭐라는
사람없고, 뒤야드에 깔린 잔디도 신발 안신고도 마구 뛰며 놀고 ,오렌지 나무, 무화과 나무 열매 따서 먹고 , 뒷야드에 애들 뛰노는거 보면서 자주 바베큐 해먹고.
지금도 백번을 생각해도
미국와서 고생 많이 했지만 이민 오길 잘했다는 생각. 안그럼 나 역시 한국서 아직도 아파트 살면서 투기 대열에 껴서 돈돈 거리며 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삶의 가치는 돌아오지 않을 오늘을 소박하더라도 행복한 선택의 연속성으로 채워져간다라는걸 50대 후반정도 살아보니 알겎더라구요. 자식이 있다면 아이들을 키우는 환경. 진짜 중요합니다. 그환경이 아이들의 가치관, 자아, 세계관이 돠기도 합니다. 제 자식들 보니 그래요. 한국서 성장했다면.. 스스로 이렇게 멋진 자기 성장을 이뤄내지 못했을거라고요.
한국인들의 아파트 문화가
한국인들의 부정적 자기 가치관에도 많은 영향을 준다고 여깁니다.
힘내세요ㅠㅠ
많은 사람들이 겪는 고질적문제예요
저희는 윗집에서 물새는데 위치가 어딘지 못찾겠다고 저희집 지붕을 5m가량 뜯었어요ㅠㅠ😢
물은 거실 가득 차서 물빼느라 고생, 처장 뜯고 먼지날려 고생.....
정말 사는게 참 맘대로 안되죠?
그래도 또 좋은일도 있을테니 다시 힘내서 파이팅🎉🎉
화장실 바닥을 다 뜯어서 배관하고 방수를 전부 다 재정비해야할 것 같습니다 집사면 흔한일이니 힘내십시요
밑에도 있는데, 일본 기둥식 맨션은 윗, 아랫집 문제도 있지만 옆집간 소음이 심하다고 합니다. 건축법을 제대로 해야되는데 로비를 받는지 한일 모두 법 정비를 안하는듯요. 예전에 뛰는 소리와 강아지 짖는 소리 들어봤고, 기계 소음은 헬스가 아니라 안마 머신 같네요. 흡연 문제는 환풍기를 순방향으로 냄새 안내려오는 걸로 바꿔보세요. 누수는 역시 아파트가 오래될수록 더 확률이 높아지는 듯요, 30년 넘은 아파트는 대부분 달고 사는 듯요.
저도 안타까운마음으로 영상을 봤어요. 자책은 마세요. 예나 지금이나 건설사가 집들은 정직하게 메뉴얼대로만 지으면 되었을껄 그러지못해 더많은 사람이 더오랜시간 불편을 감내하네요. 저도 현재서는집을 끊임없이 수리하고 보수하며 삽니다. 이사간다고 새집이라고 안하는것도 아니고 어쨌든 우리가 나이들듯 집도 나이도 드니 고쳐주고 아껴줘야하더라고요. 미국정도는 아니지만 그래사 장비들이 하나둘 늘고 베란다 한켠에 수리용품 선반 한가득이네요.;;; 너무 자책마세요.. 이후로 잘 해결되셨는지 궁금하네요. 별일 없으셨길 바래봅니다.
누수비용을 순순히 전주인이
줬다면 누수 때문에 집팔았을 가능성이 높아요 누수는 공수한다고 딱 하고 잡히는 게 아님 업자도 설명한다고 하는데 지들도 잘 모름 아는 척하면서 이것저것 시도하는거지 . 누수한 번 경험하면 아파트 피가 떨리죠 그래서 저는 총층수 5층 아파트에 1층에만 삽니다 누수 층간소음 담배연기 전부 해방됨
혹시 그 운전자보험이나 아이들 보험이나 어른들 보험 중에
일상생활책임보상 이란 항목이 있을거에요.
그걸로 보험사에서 보험처리하시면
본인부담 20만원만 하면 아랫집 수리비용 다 해결가능해요.
이미 그렇게 하셨겠지만 혹시나 해서 댓글로 남겨봅니다.
저는 실비보험에도 일상책임 있어요 집에 있는 보험들 다 뒤져보세요
영상 잘 보시면 전주인이 배상한다고 했다네요..
현재는 전 집주인이 보상을 해줬는데 추후에는저희가 해야하니 확인해보니 실비에도 보험처리 할수 있더라구요 조언 및 꿀팁 감사합니다^^!!
'발망치'라고 들어보셨나요?? 어느정도 몸무게 나가는 성인이 쿵쿵 거리는 정도가 아니라, 뒤꿈치에 온 힘을 다실어 습관적으로 혹은 악의적으로 걸으면, 아랫층 벽면을타고 흐르는 진동과 울림이 정말 사람을 미치게 만듭니다..한번은 밤10시가 넘어서도 발망치질을 계속해서 참다참다 베렌다로 달려가 그만 좀 쿵쿵대라고 소리쳤더니, 본인귀에는 욕으로 들렸는지 욕을 했다고 뒤집어 씌우더라구요..욕먹을 짓 한건 아는지...ㅠㅠ 요즘 층간소음 방지하는 슬리퍼도 있는데, 그거 하나 사서 사용하는게 그렇게 힘든 일인지, 지금도 쿵쿵쿵, 언젠가부터 집이 지옥처럼 느껴지네요...저는 신경안정제 처방받아 먹고, 동생은 이명 치료받고 있습니다...
이사하고 바로 물문제는 십년을 늙게 만드는 고통이더라구요. 열명의 전문가가 와도 고개를 절레절레 두리얼터 집주인 모두 고소하려고ㅡ완료하는데 이년이 걸렸어요. 근데 물은 돈이고 복이래요 그것말고 다 크게 좋은일이 생겼을거라고 하던말에 곰곰히 돌아보니 자식명문대 합격하고 남편 대표되고 돈걱정이 사라지고. 아팠던아들 완쾌되고 미리 알았더라면 그때 그렇게 괴로워하지말걸 물보다 더 중요한게 이웃인걸 몰랐어요 이웃들은 정말 좋은분들이에요
건설 노동자가 중국에서 많이 유입되어 숙련되지 않은 노동력이 국내건설을 하여 하자가 많은 편이라네요. 큰일입니다
아이코 어째요 누수때문에 엄청 힘드실것같아요 다행히 전집주인이 비용을 주시니 다행인데 누수는 살지않는이상 집볼때 알수없는것같아요 힘내세요
지창욱 형님 늘 뿌이로그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진짜 보고 댓글 다는거에요~!저는 아직 베트남이지만 언젠간 한국갈때 대비해 영상을 꾸준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지창욱#존잘#형님
항상 응원의말씀감사해요!!행복한하루되세요😍👍
주택 매매 6개월 전이시면 부동산 통해서 전주인이 보상가능하단 얘길 들엇습니다
맞습니다
네~ 6개월 특약이있어서 전주인이 비용처리 하고 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흑 ㅠ누수문제 잘해결되기를🙏😢😢
불편함은 있지만 전주인이 비용부담한다니 그것은 그나마 다행이네요. 에구에구..토닥토닥
코리아현으로 바꾸셨네요👏👏
누수는 진짜 ㅜㅜ 저희도 아파트매매했다가 조금씩 누수로 바닥이 물들었어요. 업체 6군데 불러서 화장실, 주방, 보일러 등등 다 까고 했는데 못잡았습니다. 그러다 마지막업체에서 노출안된 아파트 공용부분 벽을 한번 뚫어보자 해서 뚫었더니 거기에 물이 한가득 고여있었어요. 거기도 조임이 제대로 안돼서 그쪽부분에서 물이 샜더라구요. 1년 반 누수 못잡아서 온집 장판바닥이 물들고 가구들까지 물이 스며들었습니다. 공용부분이라 아파트보험에서 인테리어를 새로 해줬습니다. 아버지는 그집에서 살다가 암이 생기셨고 재발까지 하셔서 돌아가셨어요. 원인이 100% 그 문제는 아니였겠지만 어느정도 영향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집에서 쾌쾌한 냄새가 항상 났었으니까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바로 집 팔았습니다. 다신 쳐다도 보기 싫더라구요.
6군데;; 저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안타깝네요ㅜㅜ 위로의말씀드립니다 다신 누수없는 집 만나시길 바랄게요!!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저희는 1층이예요. 34평이라 벽간 소음은 없고 위에서 쿵쿵거리면 그냥 바로 윗집에서 한거라. 저도 천장을 좀 두드려 줍니다ㅎㅎ 그럼 조용해져요😅
우리는 윗집 소음땜에 인테리어 다 하고 이사간집에서
3개월만에 팔고
이사갔어요
도저히 해결이
불가능하더라구요
층간소음. 전 애들 어릴때 아파트 1층 살고나서 애들한테 잔소리 안해서 넘 좋았어요. 그후론 1층만 살아요.
1층 아이들한테 너무 좋죠 저희도 고민하다 포기하긴했는데 한번 나중에 기회만들어서 살아보고싶어요
도쿄 비싼 타워맨션에 사는데 층간소음 있습니다...환기는 잘 안되구요..
한번 누수 문제가
생긴집은 절대 들어가지 말라
꼭 기억 하고 집 구합시다
아..저두..집누수로..고생경험이라.....!!공감합니다..
해외에서도 기둥식 아파트 살았고 한국 본가는 H빔으로 지은 기둥식 주상복합 사는데 층간 소음 정말 없긴해요. 윗집에서 이사와서 애들 뛴다고 인사하면서 과일 갖다주시는데 저희는 애들 있는지도 몰랐다는…일본기둥식은 옆집 소음 있다고하는데 저희 집은 T자형으로 세집이 벽을 하나도 공유하지 않아 문제가 없나보네요.
다만 주상복합은 관리비가 사악합니다. 기본관리비만 평당 1.2만원 나오고 여름 겨울엔 평당 2만원돈 나오네요 ㅠ
우리나라도 이제 화장실은 건식으로 써야될듯요. 이게 실용적이기도 하구요. 우리나라 건축협회 등 건축관련자들이 비리로 먹고 살기에... 나아질 기미가 없어요. 게다가 전문가는 없고 다들 어중이 떠중이 곁눈질로 배운 기술로 먹고 사는 구조입니다. 50년을 그 분야에서 일했어도 메뉴얼이 없으므로 잘 모릅니다. 그 세계를 알고나면 진짜 정떨어져요. 이나라가 굴러가는게 신기할 정도...
탑층인데 아래층 소음이 잘 들려요.. 아 퇴근했구나 ㅎㅎ ㅠㅠ
나이 더 들면 시골로 가고 싶은데 시골도 만만치 않다고~~~ 정답이 없네요
주상복합 아파트에 사는데 위층에서 그 어떤 소리도 나본 적 없어서 희한하다했더니 기둥식 건물이어서 그렇군요. 확실히 층간소음 없어요. 관리비도 그닥 많이 안나와요. 주상복합은 평당 만원이라는 말 들었는데 그보다 훨~씬 적게 나오고 있어요.
희여사님 스트레스 장난 아니겠다~
잘 극복하고 있습니다🤣
아~ 누수 참 짜증나지요 잘~ 해결되길요.. 울아파트도 며칠전 씽크대 밑에서 칼도마를 꺼냈는데 젖어있어서 보니까 옆으로 껴져있는 호수가 빠져있더라구요 끼워도 짧아서 자꾸 빠져서 걍 빠진채로 쓰기로 했어요 씽크대 안쪽엔 투명 박스테이프로 붙여버렸어요 옆쪽이라 괜찮 ㅎㅎ
참 골치 아프죠 그래도 괜찮아졌다니 다행이네요☺️
오늘은 슬프네요 영상이 ㅠㅠ 힘내요 그래도 엘에이 아파트보다 나아요 옆집 숨소리도 들릴지경 ㅋㅋㅋ욕조에서 물받다가 깜박했더니 물바다 아랫층에서 난리ㅡ수해 당했다며 ㅠ돈은 한국보다 곱절에 ㅠ 남편일만 머치면 당장 한국가고싶어요 나와 살아보니 한국에 감사를 ....진짜 정신나간 인간들은 전세계적으로 다분포 되어 있으니 힘내며 살아갑시다!,,마리화나 냄새를 아이들도 아네요 ㅠ
앗 조심하셔야겠어요 어느나라던 아파트생활은 비슷하네요😅
물건 뽑기운중에 제일 중요한게 집뽑기운인데.. 안타깝습니다. 잘 해결되길...
뽑기 운이 지지리도 없네요...😂
저도모르고 집을팔았는데 베란다에서 오래누수가 발견되서 배상을해드렸어요
일생한번은겪는듯해요
가슴이 벌렁거리더라고요
벽식구조로 지을수밖에없음 바닥에 기본적으론 뭔가를 깔고 시공했음 좋겠어요 발자르겠다는 그마음이 이해가고 공감되네요 몇억씩 주고 사서 매일 지옥같은 스트레스를 받는게 너무 화가나요 제발 슬리퍼좀 신었음 좋겠어요 어려운게 아닌데 😅
듣고 있자나 찹~ 피곤허다~~~~
아유. ㅠㅠ. 고생많으시네요
같은문제였는데 욕조배관빠져있었고 욕실 모서리 방수 깨진거라 결국 타일 다 까내고 바닥방수 다시했어요
그래도 잘 해결하셔서 다행이에요☺️
제 지인은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 받아서 병원까지 다니다가 최근에 탑층으로 이사했어요
****누수처리도 보험이 있어요 만약에 전세월세나 이게 누수 보험이 되는건지 모르겟는데 본인 명의 집은 누수 보험 들어서 보험처리 하더라구요 한번 물어 보시길
저희도 비슷한 시간에 소리가 낫는데 건조기일 가능성이 있어요. 사용하는 집은 아랫집에 울리는지 모르더라구요
캐나다현 형님 혹시 눈밑지방재배치 받으신건가여? 어쩜 피부가 이리 좋으신지
화이팅입니다!!
저는 욕조에서 누수가 생겨서 유튜부 찾아보니 백퍼 배수구 관인거 같아서 실리콘 부분을 잘러내고 열어보니 배수구 관이 오래되서 찢어진 부분으로 물이 나왔더군요.
욕조가 뜯어보면 정말 허접합니다 배수구도 씽크대 배수구와 같은 배수구고
누수천재 유투버 분에게 문의해보세여
누수의신 누수의달인 여러 전문 채널도 잇어요
어려운 누수 같은거 기술자마다 실력차이가 잇으니 잘찾는 사람이 와서 해야해여
아항 누수전문유튜브도 있군요 정보감사해요!!
누수 힘들죠 ㅠㅠ
소음중재위원회도 아무것도 해결 못합니다. 성가신 일만 생기고 도움은 조금도 안됩니다. 신고 경험자입니다.
앗 그런가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셨겠어요 지금은 부디 잘 해결되셨기를 바랍니다.. 결국 누군가가 떠나는게 답이네요..
저는 인테리어를 할때 욕실은 욕실전문 인테리어 업체에 맡겨요. 욕실은 방수가 제일 중요하니까요. 싱크대는 싱크대 전문업체에 . 샷시는 샷시전문업체에.. 이렇게 각각 맡깁니다.
마늘찧는소리 안마의자일꺼에요~~
아핫 그생각은 못해봤네유;;
물걸레 진동일 수도 있어요 …
아....형님 화이팅입니다요
응원의말씀감사해요!!😍👍
저도층간소은에 시달리는데 12-새벽2시까지 우당탕탕 쾅쾅 화장실에서 난리법썩인데 현실적 조언을 드리자면 에어팟프로 사시고 귀에꼽으시면 세상 모든 소음이 사라지고 평화가 찾아와요 에어팟프로 구매한번해보세요 기사님이 띵동 누르는 소리도 안들립니다
꿀팁감사해요🤩 전에 한번 버즈이어폰 끼고 소니헤드폰 끼고 둘다 노이즈캔슬링했더니 우주 진공상태 느낌이..ㅋ 아예아무소리도 안들리더라구요ㅋㅋ
@@hyuncouple 두개를 끼고 ㅋㅋㅋ👍👍👍👍
갑자기 내아파트 누수가 되면 우짜나..걱정됨 . 잘봤어요
케나다나 미국이나 버티면 성공하시는거고 포기하고 한국가면 더힘들어져요.
헐... 집의 변기까지 못쓰게 되다니.... 진심으로 큰 비용없이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몇년 전에 욕조 옆으로 구멍 뚫고 20만원 내고 수리한 적 있네요.
일본 기둥식 아파트(맨숀)에 사는데.. 층간소음 똑같은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아무리 비용 처리해준다고해도, 전 집 주인이 누수 문제를 몰랐을리 없을텐데.. 팔기 전에 미리 말 안해준건 좀 그러네요..
누수모양이 저 정도면 굉장히 소량의 누수인듯한데, 업자가 600만원을 얘기하네 미쳤다리, 딱 보니 사 짜구만, 요즘은 누수를 없애기?위해 욕조철거하고 기냥 샤워기달죠, 그리고 누수는 바로위에서 생기는 경우도있지만 그러지않은 경우도 많기에 일단 누수전문업자불러서 내시경검사하는게 나은듯, 근데 천상페이는 전주인이하니 전주인마음이지만...
❤
(((((((((((((( 요즘은 욕조 많이들 안쓰잖아요 애들이 있어 욕조 쓰던데 나중에는 욕조 없애는것이 누수 공사도 편함~~~
실비보험 있나요?? 실비보험 있으면 거기특약에 일상보험 어쩌고 있는데 그걸로 보상가능합니다
네~~ 실비 있어서 다음엔 특약으로 처리하려구요^^ 아직은 이사온지 얼마 안되어 전 집주인이 해결해 줬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이런거 무서워서 완전 신축은 안가는데
첫입주도 아닌데 이런 사고가 ㅜㅜ
아! 한국에서 내집마련을 잘못했다고 하는것은 집값이 다른집대비 덜오르거나 떨어졌을때 하는말이에요! 다른집보다 시세가 더오르면 누수가있던 층간소음이 있던 그냥 잘하신거고요ㅋㅋ 어딘지 모르지만 집값이 많이 올랐길 바랍니다. 매도할때 몇억올라있음 이모든 과정이 그냥 즐거운 추억이 되요~ㅎㅎ
밤11시이후 소음
아마도 안마기일 거에요
몇 년 전 토론토 콘도 전매하려고 내놨는데 옆동 40층에서 배관터져서 1충까지 물이 줄줄 내려온 거 보고 가슴철렁했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그 바람에 저희집도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팔리고..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살면서 몸 안다치고 아이들 건강하면 괜찮은거더라구요.
전주인이 보상해주신다니 더 다행이고 넘 맘 고생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날림공사 큰 문제입니다
배경음이 너무커서 목소리가 잘안들려요 😢
앗 넵 영상제작할때 잘 신경써볼게요~ 피드백감사합니다~~~
이런 경우 전집주인에게 바로 연락하나요? 부동산통해서 연락하는건가요?
윗집 그 사람정신 상태봐서는 모르는거에요 관리소 통해서 만나자고 하세요..다이다이 만나서 이야기해야 그나마 먹힘 3자 통해서 하면 씨알도 안먹혀요..전 2년동안 새벽1시부터 5시사이 내내 벽치는소리 러닝머신 달리는 소리 재봉틀소리등...별별 소리가 다남...이방법 저방법 했더니 씨알도 안먹히다 지들집 위에 지들 보다 넘사벽 빌런오니 ....조용해졌어요...매일 기도했어요 더 크게 더 크게 뛰어 달라고 밤낮 새벽 가리지말고...정말 2년을 쉼없이 너무 감사드렸어요...그 새로 오신분에게 .. 몇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히 고통받고 사시는게 넘 행복해요 2년이 지나 스트레스이유일까요? 암에 걸리셔서 병원 항암치료받으신다는 이야기 복도에서들었는데...몸이 힘들어서 이사가신다고 집 내놨는데 1년넘었음... 제가 100% 집에서 재택근무자라서 사람들 구경 오는거 느낄때마다 ㅋㅋㅋ 일부터 쿵쿵쿵 현관문 일부러 열었다 쾅쾅 계단에서 ㅋㅋㅋ 역시 세상은 살만해요.. 가해자들은 몰라요 그래서 끝까지 고통을 줘야합니다...갱생이요? 그딴건 있을 수가 없고 그런 놈들이면 처음부터 그러지도 않아요...
광고는 길어도 다 봐요. 누수 잡는데 보태시라구요. ㅎㅎ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의 문제죠! 부실공사죠!
에고 재건축 노리는 구축 아파트로 이사하셨나바여 ㅜㅜ 잘 해결되시길 바랄께요
아파트에 사는 동안은 층간소음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겠죠
주택, 빌라 모두다요..
차소리 들리는 아파트 싫어서 작은 도로 낀 학교앞 아파트로 이사왔더니 사람소리때문에 신랑이 예민해서 위아래집에 메모남기고 했는데 저는 차소리보단 사람소리가 나은데 남편은 차소리가 낫다네요
또 이사를 가도 거기서 만난 이웃들이 더시끄러우면 어떻해요?
아파트, 주택, 빌라 어디 뚝 떨어져 나홀로 살지 않으면 소음에선 자유로울수 없죠
매매한지 반년 안됐으면 전집주인도 책임을 벗어날수 없어요
저희도 구축에 5년째 사는데 누수방수공사 2번 했네요ㅜㅜ
외국에서 살다온 분들은 주택이 더 맞지 않나요? 아파트 답답해하던데
누수라니!!!!!!정말 ㅠ얼마나 속터질까
저는 오래된 주택이라서 이사하기전 배관배수 큰비용내고 다바꿨어요
그래서 누수로오는 괴로움어떨지 너무 잘알거같아요 ㅠ 누수는 정말 잡기힘들더라구요 견적낼때 적어도 두군데이상 얘기들어보시고 결정하세요 공사후또 뒷처리는 얼마나 힘든데ㅠ 우라질 상느무아파트시끼들
님은 카나다로
이민간게 악마의
한수.
이민가는거 쉽게
생각하는게
아닙니다.
이민은 돈이 넘쳐나서 주체못하는 사람( 하긴... 그런 사람들이
더 좋은곳을 두고 카나다를
갈일이 없겠지만)들이나
한국에선 더 큰 희망을 찾지못해
현실도피형 사람들이 가야
덜 후회하고 덜
망하는곳이예요
멀쩡한 직업을 가지신 두분은...
안타깝네요
누수... 힘든데...
ㅋㅋㅋ 한국현~^^
에휴....애 키우는 입장에서 애들 발을 묶어 둘 수도 없는데 서로 조금씩 배려하면서 삽시다...층간소음은 본인 정신병에서 기인한.ㄴ 것도 한몫하드라구요...
맞아요 서로 배려하는 노력이 필요해요 근데 ㅠ요즘사회가 다른스트레스가 많다보니 마음에 룸이 없는듯 합니다..🫥
@@hyuncouple 서로 조금만 이해해 주면 좋을 듯 해요, 저도 아이 셋 키우면서 뻔히 아이들 통제가 안된다는거 알면서 윗집 층간소음으로 따지기가 쉽지 않더군요, 근데 저희 아랫집은 성인 자녀가 있어서 그런지 다~ 자고 있는데 벨 누르면서 조용히 좀 하자고........정말 당황스런 경우가 너무 많았어요 서로 조금만 배려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현이님 캐나다 스토리 풀때 너무나도 공감가는 이야기들을 할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이제 점점 한국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 지다보니 공감이 덜해져서 아쉽습니다. 죄송하지만 가능하시다면 다시 캐나다로 가셔서 고생 좀 하시고 그 썰을 풀어 주시면 정말 고맙겠어요. 많은 캐나다 관련 유튜브를 봤지만 현이님처럼 천재적인 감각으로 완전 공감을 할 수 있게 속시원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 내는 분은 보지 못했습니다. 캐나다로 돌아와서 몇년 지내시면서 다시 그 웃기고도 즐거운 캐나다 썰을 풀 쏘스를 장착하고 다시 한국 돌아 오시면 안될까요?
공감
40대인데 왜 이리 젊으세요..?
보통 4142때 갑자기 중년됨
나이를 한번에 3살 먹더라구요 그래서 제나이 찾음
온가족 슬리퍼 신고 산다😢
아래집 피해도 전 주인이 배상해 줬나요? 혹시 비용이 얼마나 나왔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네 저희집 공사비용 아랫집 도배비용 전집주인이 배상해줬습니다~~비용은 잘모르겠어요~
캐나다현이 코리아현으로 개명했네요^_^
역시나 한국이 낫죠?
마음이 편하네요 ^^
본인들이 선택한 닭장집
본인탓을
엄살이 심하시네요
캐나다에서 집사서 재미보셨잖아요
올라서 돈좀가져가신거
알고있는데요 ㅎㅎ
월세로 살았었는데 뭔 이익이요? 캐나다 사시나보네요?
재미까지본건아니고..ㅎ 그래도 이민하면서 까먹었던 것들 어느정도 상쇄가 됐네요..ㅋ
저도 그시기에 캐나다에 3년 있었는데 왔다갔다 까먹은거 보상정도이지요 (아시겠지만 한->캐->한 왔다갔다하면 최소 2억씩 쓰는집 허다합니다)
그리고 그 시기에 한국또한 전국이 집값 2~3억씩 다 올라서 한국에 다시 집사려면 똔똔 (서울은 더 많이)
캐나다를 갔다고 왔다고 해서 팔자가 핀게 아닙니당
서울집 팔고 캐나다를 간 산사람들은 더 손해본 사람도 많이 있어요
현명하시네요. 역시 럭키패밀리. ㅎㅎ 그러니깐 한국 컴백 과감히 했겠죠. 너무 다행 입니다. @@hyuncouple
누수땜 밑에 여편네 땜시 이사했네요
캐나다현이 더 좋습니다. 코리아현보다 😅
좀 어색하쥬?ㅋㅋ
지금 한국 에는 전기, 배관 냉난방설비 공사를 쉽게 생각 하고, 여러가지요소를 고려 하지않고, 그러나 보이는곳은 삐까번적 하게 하는 경햐이 많읍니다, 이런 문제는 아파트 시공사가 너무 많은 돈 을 남겨야 합니다, 그리고 사실 여러분이 10000원 짜맂집 산다고 보면 실제 집 값은 5000 이 안됩니다, 이러한 문제는 정부, 은 행조직 개발 업자 건설 업자들 이 올바르게 속이지않고 일하는 습관 을 길러야 하니다, 한국 의 건축법, 미국 의 건축법 모두 대단 해보이지만 이는 하도 거짓말 로 건축 하는 놈들 이 많기에 계속 법 이 변경 됩니다, 아파드, 가능하면 나오세요
아파트 살때는 사시미 칼과, 뼈를 토막낼수 있는 손도끼 꼭 휴대하고 다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