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작, 작명소가 없는 마을의 밤에 / 신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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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박향기-l5o
    @박향기-l5o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햇살웃음-v8p
    @햇살웃음-v8p 4 месяца назад

    선생님 음성에는 힘이 있습니다.
    고요를 선물 주신 힘에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 @monicalee8308
    @monicalee8308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도움되는 시해석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 @tv-xr3fz
      @tv-xr3fz  2 года назад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기뻐요. 시와 독자를 단단하게 이어주는 예쁜 실낱이 되겠습니다.

  • @온휴-h9c
    @온휴-h9c 2 года назад +2

    선생님 덕분에
    차분하면서
    귀한 시간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tv-xr3fz
      @tv-xr3fz  2 года назад +1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기쁩니다. 공부 더 많이 해서 더 좋은 해설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