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히려 반대임 투니버스부터 봤고, 이후 원작을 봤는데 원작의 의미를 투니버스편이 많이 퇴색 시켰다 생각함. 이 곡은 노래로썬 잘 뽑았지만 비밥이랑 아무 의미도 없고 안어울린 느낌이고 원작 엔딩곡 블루는 스파이크가 얽매인 과거에서 해방되어 비로소 자유를 되찾은 의미를 부여 하는데, 투니버스에서 방영 할땐 '빵' 하고 그냥 끝내버렸음 엔딩곡의 중요성도 모른채
그리쉽지많은 않았어 지친나의 영혼을 다시돌아보며 산다는게 내게 너그럽지 못했던 세상모든것들이 여전히 감당하기 힘들어 뭐가 중요한지 누가 옳은지 아무도 알수 없어 ohi know it's over 날 버리고싶어 ohi know it's trouble 워되돌릴순 없어 나의 가슴속에 담아둔 나의 작은 소원은 나의 인생이 끝나는날 내가 살아왔던 날들이 나쁘진 않다고 누군가 말해줄수 있다면 뭐가 중요한지 누가 옳은지 아무도 알수없어 ohi know it's over 날 버리고싶어 ohi know it's trouble 워되돌릴순 없어 ohi know it's over 날 버리고싶어 ohi know it's trouble 워되돌릴순 없어 ohi know it's over 날 버리고싶어 ohi know it's trouble 워되돌릴순 없어
그리 쉽지만은 않았어 지친 나의 영혼을 다시 돌아보며 산다는게 내게 너그럽지 못했던 세상 모든 것들이 여전히 감당하기 힘들어 뭐가 중요한지 누가 옳은지 아무도 알 수 없어 Oh I know it's over 날 버리고 싶어 Oh I know it's trouble 워 되돌릴 순 없어 나의 가슴속에 담아둔 나의 작은 소원은 나의 인생이 끝나는 날 내가 살아왔던 날들이 나쁘진 않다고 누군가 말해줄 수 있다면 뭐가 중요한지 누가 옳은지 아무도 알 수 없어 Oh I know it's over 날 버리고 싶어 Oh I know it's trouble 워 되돌릴 순 없어 Oh I know it's over 날 버리고 싶어 Oh I know it's trouble 워 되돌릴 순 없어 Oh I know it's over 날 버리고 싶어 Oh I know it's trouble 워 되돌릴 순 없어 Oh yeah 라라라라 라
[가사] 그리 쉽지만은 않았어 지친 나의 영혼을 다시 돌아보며 산다는 게 내겐 너그럽지 못했던 세상 모든 것들이 여전히 감당하기 힘들어 뭐가 중요한지 누가 옳은지 아무도 알 수 없어 Oh, I know it's over 날 버리고 싶어 Oh, I know it's trouble 되돌릴 순 없어 나의 가슴속에 담아둔 나의 작은 소원은 나의 인생이 끝나는 날 내가 살아왔던 날들이 나쁘진 않다고 누군가 말해줄 수 있다면 뭐가 중요한지 누가 옳은지 아무도 알 수 없어 Oh, I know it's over 날 버리고 싶어 Oh, I know it's trouble 되돌릴 순 없어 (간주) Oh, I know it's over 날 버리고 싶어 Oh, I know it's trouble 되돌릴 순 없어 Oh, I know it's over 날 버리고 싶어 Oh, I know it's trouble 되돌릴 순 없어
그리쉽지많은 않았어 지친나의 영혼을 다시돌아보며 산다는게 내게 너그럽지 못했던 세상모든것들이 여전히 감당하기 힘들어 뭐가 중요한지 누가 옳은지 아무도 알수 없어 oh~I know it's over 날 버리고 싶어 oh~I know it's trouble 워~~~~~~~ 되돌릴순 없어 나의 가슴속에 담아둔 나의 작은 소원은 나의 인생이 끝나는날 내가 살아왔던 날들이 나쁘진않다고 누군가 말해줄수 있다면 뭐가 중요한지 누가 옳은지 아무도 알수 없어 oh~I know it's over 날 버리고 싶어 oh~I know it's trouble 워~~~~~~~ 되돌릴순 없어 oh~I know it's over 날 버리고 싶어 oh~I know it's trouble 워~~~~~~~ 되돌릴순 없어 oh~I know it's over 날 버리고 싶어 oh~I know it's trouble 워~~~~~~~ 되돌릴순 없어 오~~~~~~~~~~예~~~~~~~~~ 라랄라랄라~~~~~ 워~~~~~~예이~~ 예에~~ 워~~~~~~~~~~~~
죽으러가는게아냐 내가 살아있다는걸
확인하러가는거야 스파이크
"빵..!!"
문파이크
이건.. 꿈인가요..?
그래.. 악몽이야
돈스파이크…
@@gjjc6048 어허...너무 심해~
마지막 싸울 때 무기 바뀐거 ㅠㅠㅠ 말도 없이 서로 바꾸어주는거 .. 그저 남자의 로망에 로망..
솔직히 총받고 칼안내줬으면 이겼다
애니 영홰 통틀어서 최고의 낭만 장면 같음
한놈이 무기넘길때 무기 발로 까버리고 이길법도 한데 ㅈㄴ낭만넘치게 서로 자신의 주무기 넘겨주고 결판보네 십낭만ㅋㅋ
투니버스는 신기하게
더빙, 노래를 애니에 맞게 참 잘 뽑아냄... 그때 그 직원들 지금 보면 레전드였구나
그당시 투니버스 직원들은 goat
페미로 박살나기 전까진 낭만 하나로 똘똘 뭉친 팀이었으니까
진짜 애니를 좋아해서 일했으니까 ㅎㅎ...
2000년대 투니버스 직원분들=>애니 구하기도 힘든 1980~90년대부터 애니보셨던 진짜
어떤 일이든 그 일에 진심인 사람이 있으면 결과물은 좋기마련
난 오히려 반대임 투니버스부터 봤고, 이후 원작을 봤는데 원작의 의미를 투니버스편이 많이 퇴색 시켰다 생각함. 이 곡은 노래로썬 잘 뽑았지만 비밥이랑 아무 의미도 없고 안어울린 느낌이고 원작 엔딩곡 블루는 스파이크가 얽매인 과거에서 해방되어 비로소 자유를 되찾은 의미를 부여 하는데, 투니버스에서 방영 할땐 '빵' 하고 그냥 끝내버렸음 엔딩곡의 중요성도 모른채
CJ가 쳐먹기전 온미디어 시절의 투니버스를 돌려내라… 그때 투니버스는 진짜 전설이었다…
아니야 돌아보면 시대가 바뀐거지 회사문제는아니다 그시절 투니버스라도 해도 지금오면 힘들거야 90년대 그시절애니가 재밌었던 혜택이 컸었어
@@창이 정확하다...슬퍼 그래두
그냥 요즘은 명작이 없음....
회사의 문제라기보다는 OTT 등으로 영화, 애니메이션 보는 시대라 어쩔수 없는 변화지
ㄹㅇ 투니버스에서 엠넷맹키로 이거뮤비랑 노래 ㅈㄴ틀어줄때부터 그때부터 내 감성이 이렇게됨 ㄹㅇ 지린다
엠넷에선 반대로 박완규 천년의 사랑이 비밥 장면 편집해서 뮤비로 나옴ㅋㅋㅋ
맹키로ㅋㅋ
님 사투리가 디지게 지리네요 옛날 맹키로 그감정 함 정주행 해봐야 겠어예 고마 지금 시작합니데이
크 감성팔이 오진다!! 맞음.. 그당시 투니버스 그랬지요..
캬.... 벌써 그게 언제 적이야
91년생 2000 2010년
투니버스 그시절 아무것도 모르던 우리들에게 새로운 문명을 알려준 위대한 방송국이였음 지금 무슨 이상한 양산형애니메이션들과 다르게 진짜 이건 작품이다 해야할수준의 수많은 명작애니메이션을 보여주었지..
? 라는 애니 아시는분 계신가요? 어느 방학에 방영해줬는데 내용은 거의 안나고 볼때마다 가슴이 콩닥 거렸어요. 남자라서 어디가서 얘기해본적은 없습니다..
@@cookiemaniac7552유튜브에 노노와 트럼프 검색 고고
@@cookiemaniac7552어릴때 정말 재밋게 봤었음 84년생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로 유명한 환상게임도 틀어줬었고... 볼게 많았죠
그때 진짜 ㅋㅋㅋ총몽도 새벽에 했었음(알리타 원작) 알리타 영화와 다르게 진짜 다크한 sf 디스토피아 장르였는데
그리쉽지많은 않았어
지친나의 영혼을
다시돌아보며 산다는게
내게 너그럽지 못했던
세상모든것들이 여전히
감당하기 힘들어
뭐가 중요한지 누가 옳은지
아무도 알수 없어
ohi know it's over
날 버리고싶어
ohi know it's trouble
워되돌릴순 없어
나의 가슴속에 담아둔
나의 작은 소원은
나의 인생이 끝나는날
내가 살아왔던 날들이
나쁘진 않다고 누군가 말해줄수 있다면
뭐가 중요한지 누가 옳은지
아무도 알수없어
ohi know it's over
날 버리고싶어
ohi know it's trouble
워되돌릴순 없어
ohi know it's over
날 버리고싶어
ohi know it's trouble
워되돌릴순 없어
ohi know it's over
날 버리고싶어
ohi know it's trouble
워되돌릴순 없어
감사요
카우보이 비밥
투니버스에서 더빙으로 접해서 천국이었고
그때 투니버스에서 느꼈던 그 감성 모를거임 진짜..
한때 카우보이비밥에만 미쳐가지고 살았던 적 있었는데
Alone 이 곡만 mp3에 넣어서 얼마나 들었었는지...ㅋ
본방 봤는데 그 느낌을 잊을수가 없어...
성우, OST 일본 원작에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는 투니버스판 비밥 ㄷㄷ
@@gkdudkim 그거 니가 일뽕이라 그런거고 누가 그 성우들보다 유명하다고함?? 일본판 만큼 잘 어울린다는거지 QT아 이해력보소 ㅋㅋㅋㅋㅋㅋㅋ
@@gkdudkim 아니 꿀리지 않는다는게 일본 성우들만큼 목소리가 잘 어울린다는 말이지 그럼 일본 성우들보다 더 커리어 좋다는 뜻임?? 역시 국평오의 나라답게 생각하는게 ㄹㅇ 일차원적이네 연기 이야기 하는데 뜬금 커리어 언급하는것부터 알아봤다만... ㅋㅋㅋ
@@gkdudkim 그럼 뜬금없이 커리어 이야기를 왜 하세요 QT 아 ㅋㅋ ㅋㄷ ㅇㅈㄹ 하는거 보면 ㄹㅇ "틀" 같은데 원래 너같은 "틀" 일뽕들은 지들이 일뽕인거 인정 안 하더라 ㅋㅋㅋㅋㅋ
일뽕쉑기들 요즘도 주제 모르고 나대나 ㅋㅋ
더빙판은 어딘가 좀 어색해서 진짜 왠만하면 원어가 훨씬좋아서 더빙판 별로 안좋아하는데 국내더빙판중 최고 수작중 하나인건 분명함 이질감없이 즐감했음
원곡 엔딩 뭐가 와도 비빌 수 있는 레벨이 아닌데, 한국판도 잘 나와서 감동 받았었음.
마지막 손가락빵야는.. 그어떤애니장면보다도 압도적
노래 존나 좋다..박완규 와...
이거 엠넷인가 엠티비인가 케이블방송에서 나오는 뮤비보고
뭐이런 미친 만화가있지????
하고 찾아서 밤새가며 뜬눈으로 이틀인가 삼일만에
카우보이비밥을 다봤던기억이 나네요 고딩때였나 ㅋㅋㅋㅋ
근데 현실에서도 비디오 vhs이런거 없어지는거보고 놀람ㅋㅋㅋ
채널V
눈물 난다 그냥...어린시절엔 그냥 봤는데 주제곡이며 내용이며 개명작 그자체네
서로 무기 밀어주는게 어릴때도 이해가 안된다기보단 낭만으로 다가왔던 그 뮤비.
오우삼 감독품 쌍권총 액션에서 잘 나오죠
이건 꿈이지?...
어 ... 악몽이야..
그래.. 지독한 악몽...
카우보이 비밥 실사판을 보며..
고딩때 지구과학쌤이 다들 졸려하길래 틀어준게 이 뮤비의 천년의사랑 이었다. 처음 보고 무슨 이런 만화가 다있지 했었다.. 그때 당시엔 어른들의 만화라서 그런지 내 수준과 맞지 않았었지만 20년도 더 지나고 보니 만화라고 불리기엔 아직도 너무 수준급의 영화였다.
새벽에 투니버스에서 뮤비 틀어주던거 기억난다. 엄마 한테 혼날까봐 이불 뒤집어쓰고 봤었는데😅
완전 공감...
중학생시절,, 카우보이비밥ost - Alone 떄문에 박완규님을 알게되었죠... 진짜 언제들어도 대박이고 들을때마다 그시절 그때가 생각나네요 ㅠㅠ
고화질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음악과
주인공의서사와분위기
나의최애 애니
이제 늙은 나만 남았네
스파이크 넌여전히 그곳에서
행복과슬픔을반복하겠지
행복해 스파이크
아디오스 스파이크
아... 가슴을 울리는 기타 선율과 드럼 소리~ 캬야~ 담배 피던 시절, 이어폰 꽂고 음악 들으며 피면서 쓸쓸함을 즐겼었지...
카우보이 비밥은 나한테 최고의 작품 중 하나
예술이다 이정도면
이 노래는 박완규 님이 라스에 나오셔서 애착 하는 노래 중 하나라고 하셨을만큼 좋은 노래 ㅎㅎ
지금 들어도 노래 너무 좋다..
완규형 이때 목소리 진짜 죽인다
완규형님 때문에 정주행 하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와 마지막에 찢었다!!!
너무 어릴때라 이 노래듣고는 잠들었었음 ㅠㅠ 그 아련함..
태양계에서 가장 멋진 네 명과 한 마리
천년의 사랑과 함께 덕질의 시작이 된 노래 ㅋ
"스파이크.. 지금 네가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알고 있나? 너의 몸속엔 나와 똑같은 피가 흐르고 있어. 다른 먹잇감을 찾아 헤메 다니는 짐승의 피..!"
"그런건 이미 전부 흘려버린지 오래야..."
"그럼 왜 아직 살아있는거냐!?"
소오르음;;;;;;;;;;;;;;;;;;;
한쪽눈으로는 과거를 보고
또다른 한쪽눈으로는 현재를 본다
몇번을 봐도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노래 뮤비 둘다 좋은데 마지막에 강형욱 훈련사님하고 박완규씨 투샷 나오는것 때문에 심취했던 감상 다 깨지면서 너무 킹받아요
비밥은 나이들어서 다시 볼때마다 리스펙한다..
최고지, 비밥은..
박완규가수님낭만
이노래를 듣는데 왜 어릴적 따뜻한 목욕탕이 생각이 나는걸까
잘보고 갑니다
2000년~2001년도쯤 초딩때 투니버스에서 카우보이비밥 파워퍼프걸 괴짜가족 많이 봤는데...
Alone (카우보이 비밥 엔딩) - 04:11
그리 쉽지만은 않았어
지친 나의 영혼을
다시 돌아보며 산다는게
내게 너그럽지 못했던
세상 모든 것들이
여전히 감당하기 힘들어
뭐가 중요한지
누가 옳은지
아무도 알 수 없어
Oh I know it's over
날 버리고 싶어
Oh I know it's trouble
워 되돌릴 순 없어
나의 가슴속에 담아둔
나의 작은 소원은
나의 인생이 끝나는 날
내가 살아왔던 날들이
나쁘진 않다고
누군가
말해줄 수 있다면
뭐가 중요한지
누가 옳은지
아무도 알 수 없어
Oh I know it's over
날 버리고 싶어
Oh I know it's trouble
워 되돌릴 순 없어
Oh I know it's over
날 버리고 싶어
Oh I know it's trouble
워 되돌릴 순 없어
Oh I know it's over
날 버리고 싶어
Oh I know it's trouble
워 되돌릴 순 없어
Oh yeah
라라라라 라
감사합니다!
마지막 장면 편집 개에바잖아
마지막 엔딩 멋지네요
짱이에요
넷플 비밥을 보다가 때려 치우고 왔습니다. 미친놈들이 잘만든 원작 가져다 뭔짓을 한거야;;;
너무나 명작이라 이세계 인간은 못함
이정재 스파이크 같지 않아여?
이선균도 잘 어울리지 않나요?
@@김진태-h7l3d애초에 실사화도 연령대부터 아예 틀려먹게 배우를 캐스팅했으니 시작부터 욕쳐먹은거임 주인공이 20대중반으로 묘사되던걸로 기억하는데 ㅅ발 배우를 50대캐스팅해놓고 실사라고 우겨대니 이게안빡치고배김? 뭐 존조가 존나 못생겼다거나 늙어빠졌다는말을 하는게 아니라 그마스크에 20대배역은 아니잖음 ㅈㄴ동안인 40대초반정도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정재욕하는게 아니라 실사라는건 좀 원작에 어느정도 맞춰야 봐줄만한게 되는거니까
ㅜㅜ 넷플릭스가 선을 넘어버렸어
2:22 이 부분 진짜 캬...
그시대 케이블 방송국은 진짜 찐 덕후들의 방송국이였다..
비밥같은 애니 또 보고 싶어요 😭
스펀지밥 추천합니다
ㅋㅋㅋ네모네모스펀지밥
[가사]
그리 쉽지만은 않았어 지친 나의 영혼을 다시 돌아보며 산다는 게
내겐 너그럽지 못했던 세상 모든 것들이 여전히 감당하기 힘들어
뭐가 중요한지 누가 옳은지 아무도 알 수 없어
Oh, I know it's over 날 버리고 싶어
Oh, I know it's trouble 되돌릴 순 없어
나의 가슴속에 담아둔 나의 작은 소원은 나의 인생이 끝나는 날
내가 살아왔던 날들이 나쁘진 않다고 누군가 말해줄 수 있다면
뭐가 중요한지 누가 옳은지 아무도 알 수 없어
Oh, I know it's over 날 버리고 싶어
Oh, I know it's trouble 되돌릴 순 없어
(간주)
Oh, I know it's over 날 버리고 싶어
Oh, I know it's trouble 되돌릴 순 없어
Oh, I know it's over 날 버리고 싶어
Oh, I know it's trouble 되돌릴 순 없어
박완규곡중에 제일좋아하는 노래
ㅋㅋ 마지막 똑같애
미쳤냐? 마지막 빵 하는 장면이 엑기스 인데 그걸 안넣어?
마지막 '팡!'장면을 안넣고 카우보이비밥 영상이라고 할 수가 있나?????
그만큼 센스가 업다는거지 ㅋ
밈짤 말고 팡을 넣었어야했는데
형님....!!
부모님 몰래 밤에 투니버스보면 가끔 봤던ㅎ
진짜 문화의 황금기에 살았네.. 난 몰라도 너무 몰랐다....
서로 무기 다시 돌려주는거 어린나이에도 줮간지였음
잘듣고 갑니다 ^^❤😊❤
애니에서 위스키의 맛과, 담배향이 느껴지는건 이게 처음인듯
저 애니이후 이런 감성의 애니가 더 있을까,,
이 시절 투니버스 때로 돌아가고싶다..
천년의사랑 때문에 카우보이비밥을 알게됐고, 카우보이비밥 때문에 alone을 알게됐다.
안녕하세요 투니버스 친구들
박완규입니다.
드디어 잠에서 깨어나셨군!!!
언제봐도 낭만있네
그시절감성 개미쳤네
태그에 브베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니버스 근본 시절 새벽에 투니버스 틀면 음악만 쭉 틀어줬던거 기억납니다
벌처형 목소리 장난아니네
내 인생 최고의 애니.
이상 또는 꿈을 앗아간 현실에 끝까지 맞서서 싸우는 것이 이상과 꿈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다. 이상과 꿈을 인생의 목적으로 삼으면 괴롭지만 이런 멋진 태도에는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다
천년의 사랑보다 더 좋아하는 노래
강남뽀대지존..이름부터 낭만있노
편집, 음악 레전드다 진짜
전주부터 미쳤잖아! 크
친구도 여인도 모두 잃은
공허한 눈동자
뱅!
마지막에 진짜 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푸근한 형제같이 보기좋구만 ㅋㅋ
#박영규 아닙니다
#박완규 입니다.
주연 성우진이 김기현 구자형 정미숙 양정화...수집형 게임이면 모를까 4쿨 이내 애니에서 이만큼의 멤버가 또 모일 수 있을까?
이때가 벌처형 목상태 ㅅㅌㅊ일때 부른걸걸 벌처짤 기준 몇년 안지나서라 목소리로 다패죽이는거 가능했을때
깨지 않는 꿈에 빠져 살고 싶었는데 어느새 깨버리고 말았어...
점심 먹으러 가자
뱅!…
3:50 미쳤
명곡 ㅠㅠ
ㅎ화질좋당
원작보다 더 좋은...
더빙목소리기억난다 ㅈㄴ멋져
그리쉽지많은 않았어
지친나의 영혼을
다시돌아보며 산다는게
내게 너그럽지 못했던
세상모든것들이 여전히
감당하기 힘들어
뭐가 중요한지 누가 옳은지
아무도 알수 없어
oh~I know it's over
날 버리고 싶어
oh~I know it's trouble
워~~~~~~~ 되돌릴순 없어
나의 가슴속에 담아둔
나의 작은 소원은
나의 인생이 끝나는날
내가 살아왔던 날들이
나쁘진않다고 누군가
말해줄수 있다면
뭐가 중요한지 누가 옳은지
아무도 알수 없어
oh~I know it's over
날 버리고 싶어
oh~I know it's trouble
워~~~~~~~ 되돌릴순 없어
oh~I know it's over
날 버리고 싶어
oh~I know it's trouble
워~~~~~~~ 되돌릴순 없어
oh~I know it's over
날 버리고 싶어
oh~I know it's trouble
워~~~~~~~ 되돌릴순 없어
오~~~~~~~~~~예~~~~~~~~~
라랄라랄라~~~~~
워~~~~~~예이~~ 예에~~
워~~~~~~~~~~~~
어렸을때 못봐서 다시 보려고 했는데 라프텔에서도 못봄 ㅠㅠㅠ 어디 볼 수 있는곳이 없으려나
넷플ㅈ릭스
와 진짜 명작
오랜만에 보네
애초에 칼로 총을 이기려는 색기가 제정신이아니지
남자에, 남자의, 남자를 위한 전설의 애니메이션
한때 제 이상형이였던 스파이크 스피겔....
티비에서 시간날때마다 틀어준거 ㅋ
비밥은 레전더리 ㅋ
투니에 나올때마다 듣음
이게 가요가 아니라 애니 오내란게 레전드.
후하 천년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