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저도 파푸아뉴기니 아웃리치중 임신과 12주차쯤 유산을 경험했습니다.메디컬팀으로 들어갔음에도 저희 팀엔 의사가 없었고 현지에도 병원이 없어 그저 테스트기와 증상으로 임신과 유산을 알았었죠. 이미 두 아이가 있는 상태라 크게 슬퍼할 수 없었고 당시엔 씩씩하게 회복했다 생각 되었는데 그 이후 새로운 아이를 주셔서 세 아이와 즐거운 나날을 보내다가도 한번씩 선교지 화장실에서 흘려보냈던 그 아이를 생각하면 슬픔이 찾아오곤 합니다. 지금 많이 슬퍼하셔도 됩니다. 그때 한 미국 선교사님께서 위로해주시길 3명중 1명은 유산을 경험하고, 이렇게 임신초기에 유산한 아이들은 엄마때문이 아닌 처음부터 장기의 문제든 유전적문제든 문제가 있던상태의 태아라고 하더라구요. 전 그 위로의 말이 힘이 되더라구요. 오지선교지로 아웃리치를 떠나며 하나님 절대 내 자녀들 한알의 밀알로 심어 드릴수 없어요 라고 생각했던 제 두 마음을 아시고 아직 깊은 교감을 체 나누지 못한 뱃 속의 아이를 선교지의 한알의 밀알로 심으셨구나 하고 생각하고있답니다.
2주 전, 10주차에 유산판정을 받았어요. 사모님 말씀처럼 ‘하나님은 왜 주셨다가 데려가셨지? 나는 갖고 싶었던 적도 없는데..’라는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제 배 안에 아이 심장이 멈춘줄도 모르고 그렇게 지냈던 제 자신이 용서도 안되구요.. 그렇게 소파술로 아이를 보내고 오니 첫째 아이는 감사하게도 어렵지 않게 잘 낳아서 키우고 있는데, 그것마저 정말 큰 은혜이구나… 그동안 내가 그런 큰 은혜를 모르고 살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쩌면 그동안 삶에 대해 별다른 생각 없이 그냥 살아왔는데.. 이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삶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시기 위함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를 보낸 일은 너무 슬프지만 지금 제 곁에 있는 가족들을 이 기회로 더 사랑하고 아끼려고 해요.
사모님 영상이 큰 위로가 되었고 밥을 먹기 시작했고 아이들에게 다시 웃어줄 수 있는 힘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늘 말씀 읽고 하나님 따라 살아야지 다짐했는데 고난이 연달아 끝나지 않고 찾아오며 마지막 남은 희망마저 끊긴 기분에 무너져버렸거든요. 그러던 중에 사모님 영상이 알고리즘에 떴고 영상에 하나 하나 다 정주행 하며 사모님과 삶을 나눈거 같은 기분이 들어 남편에게도 보여주었네요. 믿는자는 다 기뻐해야하고 늘 감사해야하는것에 꾹꾹 눌러왔던 마음에 하나님께 부르짖을 수 있는 힘이 조금씩 생기는거 같어요. 노르웨이에서의 삶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잔잔한 영상에 제 안에 분노와 억울함에 어루만져지는 기분이였습니다.. 건강 회복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지나가다 유튜브를 보게되었습니다. 사모님의 아픔 마음에 깊은 위로와 평안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때때로에 어려움을 경험하게 되는것은 하나님께서 선명히 사랑하심을 경험하게 하시는 것 같아요. 그렇기에 고난은 좀더 주님을 면밀히 바라보게 하시는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고난이 분명히 하나님이 주신것은 아니시지만, 이를 통해 주님을 볼 수 있게 하시는것이 곧 믿는자에게는 은혜가 되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비슷한 환경속에서 사역하는 사역자분들을, 특별히 함께 사역하시는 사모님들의 모든 환경을 함께 기도합니다.
처음 보는 사모님 영상인데,, 반가워요 저는 미국에 살고 잇는 사모에요~~ 타지에서 아프면,, 병원도 가기힘들고.. 아프면,, 병원 가는거보다 돈이 얼마나 나올까 무서워서 못가기도 해요.. 참 외로운 사모의 삶을 우리 잘 이겨내보아요^+^ 근데 영상 너무 예쁜거아니에요? 능력자 사모님‘!! 자주 놀러올게요!!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들어와서 보게 되었어요. 저희 가족 중 한명도 캐나다에서 목사로 사역 중이라 남일이 아닌 것 같았어요. 우리가 가는 길에 일어나는 모든 것들의 뜻은 하나님만 아시는 것 같아요. 힘내시라는 말보다는 축복하고 사모님의 가정에 언제나 평화가 있길 기도합니다.
영상을 보며 혹시나 큰 병이라도 걸리신 것은 아닌지 애가 탔습니다. 지금은 다시 제법 잘 지내신다는 이야기에 그래도 마음이 놓이네요. 저도 계획에 없던 둘째가 생겼었는데 (저도 과거형) 보내주게 되었었어요. 계획에 없어 당황했었지만 며칠동안 셋에서 넷이 된 가정을 상상한 것이 컸었는지… 상실감과 허전함이 무척 커 마음이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6개월 후 다시 둘째가 찾아왔어요.(사모님의 책으로 태교했던 아가) 지금 자기 침대에서 쌕쌕 자고 있네요.. 주시는 분도 거둬가시는 분도 하나님.. 거둬가지 마시라고 기도하지 않았어요. 그저 오늘 하루를 뜻하신대로 열심히 살아가면 하나님 뜻하신 길 위를 지나고 있는거겠죠. 하나님 그때 왜 그러셨지? 아직도 저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어느 순간에 무릎을 탁 치는 순간이 오겠죠. 건강관리 정말 잘 하셔야해요. 힘껏 쉬시고 힘껏 좋은 것만 드세요. 첫째를 핑계로, 슬픈 마음을 핑계로 유산 후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던 제 몸을 두고두고 후회중이거든요. 사모님 그림, 글, 오래오래 보고 싶습니다.
우연히 채널을 보게 되었어요.. 힘든 일을 겪으시고 얼마나 마음과몸이 아프셨을까요..ㅠㅠ 영상을 보는 내내 저도 마음이 넘 아팠답니다ㅠㅠ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위로받으시고 새힘 얻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낯선 땅에서 귀한 사역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가정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건강잘추스리셔요❤한국에서 기도로 응원합니다😊
저도 희귀난치로 오랜시간 투병하며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는 같은 사모로써 사모님의 고백이 공감,위로가 됩니다^^ 저도 이 불같은 고난앞에 수많은 질문을 하나님께 했지만 결론은 나의 약함과 연약함이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루어가신다는 거였어요. 이민사역의 경험자로써 그 외로움은 이루 말할수 없을텐데 깊은 외로움.고난속에 주님의 사랑은 더욱 더 크십니다. 사역위에 크신 은혜.축복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사모님~ 종려주일에 사모님께서 올려주신 예수님,당나귀,종려나무 가지 도안으로 교회학교 예배를 드렸습니다~ 개척교회사모로 참 많은 도움과 영감 받고있습니다~ 영상 시작과 함께 얼마나 마음 졸이며 봤는지ㅜㅜ 끝날때쯤에 눈물 주룩주룹 흘리며 기도가 나오네요.. 힘내세요!! 멀리서 애쓰시는 사모님을 위해 잊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인스타에서 예수님 그림으로 컵이며 작은천이며 작업하신 작품들이 너무 마음에 담겨 사재기(?)하며 사모님을 알게되었네요. 해외로 가신다는 소식보고 유툽 구독 했었는데 오늘 이 동영상을 보게되었네요. 저 또한 오늘 여러가지로 마음이 지치고 힘에겨워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음에 낙심이 되었어요. 마지막 부분에 말씀에 힘이되고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게되네요. 하나님의 절대주권속에 일어난 이 모든 상황에서 사모님께도 큰 은혜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해외에서 그렇게 아프시고 또 힘듦을 겪으신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조금이나마 느껴봤기에 더 이입되어 봤습니다..ㅠ 겪으신 아픔들, 힘듦이 얼마나 힘드실지는 제가 감히 이해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시고 또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계시기에 회복되시리라 생각합니다 ㅠㅠㅠ 생각날 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ㅠㅠ
사모님 안녕하세요~ 유투브 채널 하시는지 몰랐는데 떠서 보니 제가 중고등학교 내내 들고다닌 새나 목요일?담당 미스테이커 작가님이시네요 너무 반가워요! 저는 그 사이에 청년이 되었답니당 저와 함께 청소년기를 보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위로를 전하고 계시는 모습에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같이 보네용💗 이전에 알던것보다도 더 깊은 사랑과 위로 누리는 시즌이 되길 기도합니다🥹🙏
초반엔 마음을 조리며 사모님 가정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하며 보다가 You WERE pregnant라는 자막을 보자마자 눈물이 터져나왔네요😢 병원도 쉽게 갈수 없는 그 곳에서 얼마나 마음을 조리셨을지~ 또 큰 일을 겪고 몸도 마음도 어찌나 힘드셨을지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늘 영과 육이 강건하시길, 우리의 아픔과 연약함을 통해 사역이 더 풍성해 지시길 그리고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평안과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영상으로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사모님 힘내세요 간만에 뵈서, 아니 처음으로 사모님 모습을 영상에 뵈서 너무 반가웠지만 육체와 마음의 아픔과 함께 계시니 마음이 안좋지만 영의 회복을 위해 멋진 처방약을 붙잡고 듣고 계신 모습을 보니 곧 하나님께서 회복/위로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몇달전에 이천수목사님이 저희 교회에서 말씀을 전해주셨는데 정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근데 이렇게 또 그 울림을 다시 들으니 너무 반가워서 TMI ㅋㅋㅋ)
안녕하세요, 인스타에서 처음 작품으로 접하고 너무 좋아서 유튜브까지 찾아오게 되었는데 이렇게 힘든 일을 겪으셨군요... 하나님께서 위로와 회복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셨을것이라 믿습니다. 그 와중에 제 청년시절 오랜기간 몸 담은 교회의 목사님 목소리가 들리니 너무 반갑네요 ㅎㅎ 사모님 타지에서도 늘 몸과 마음 강건하시고 가족분들에게도 평안이 가득하시길 멀리서나마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사모님 저도 남편이 부목회를 하는 부목사 사모입니다~ 남일 같지 않아서 참 많이 공감하며 댓글 남겨요 ~ 저도 유산만 4번하고 지금은 습관성 유산으로 병원 다니면서 새생명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어요. 저도 우울증까지 찾아 올 정도로 참많이 힘들었어요😢주님은 주시며~ 주님은 찾으시네라는 가사 있는 있는 찬양이 떠오르며 그 긴 터널을 빠져나오면서 주님은 창조주 나는 피조물 이라는 내 삶의 주인된 권리가 주님께 있다는 것를 인정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 이해 할 수 없지만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순간순간이길 응원하고 한국에서 기도드립니다! 힘내시고 또 건강하세요! 한번도 안 가본 노르웨이라는 나라를 소개해 주시고 삶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모님. 좀 다른 얘기긴 한데요 위가 안좋으시면 빈속에 우유나 산이 들은 과일은 위를 더 악화 사킵니다. 개비스콘은 그때만 좋아져요. 차라리 공복에 자죽염을 드시고, (개비스콘과 다른 원리. 소화액이 많이 나와서 소화가 되버림) 기본적으로 유산소 운동 (숨이차도록)과 근력운동을 해주세요. 숨만 차도 위염 종류와 지루성 두피염은 치료됨. 앞으로 폐경 갱년기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몸이니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도 우리의 의무입니다. -지나가던 약대를 준비하는 스포츠 의학자로부터-
사모님 건강하게 사역 하시길 두손 모아 봅니다.
사모님, 저도 파푸아뉴기니 아웃리치중 임신과 12주차쯤 유산을 경험했습니다.메디컬팀으로 들어갔음에도 저희 팀엔 의사가 없었고 현지에도 병원이 없어 그저 테스트기와 증상으로 임신과 유산을 알았었죠. 이미 두 아이가 있는 상태라 크게 슬퍼할 수 없었고 당시엔 씩씩하게 회복했다 생각 되었는데 그 이후 새로운 아이를 주셔서 세 아이와 즐거운 나날을 보내다가도 한번씩 선교지 화장실에서 흘려보냈던 그 아이를 생각하면 슬픔이 찾아오곤 합니다. 지금 많이 슬퍼하셔도 됩니다. 그때 한 미국 선교사님께서 위로해주시길 3명중 1명은 유산을 경험하고, 이렇게 임신초기에 유산한 아이들은 엄마때문이 아닌 처음부터 장기의 문제든 유전적문제든 문제가 있던상태의 태아라고 하더라구요. 전 그 위로의 말이 힘이 되더라구요. 오지선교지로 아웃리치를 떠나며 하나님 절대 내 자녀들 한알의 밀알로 심어 드릴수 없어요 라고 생각했던 제 두 마음을 아시고 아직 깊은 교감을 체 나누지 못한 뱃 속의 아이를 선교지의 한알의 밀알로 심으셨구나 하고 생각하고있답니다.
아픔을 겪은 사람에게는 같은 아픔을 겪은 사람을 위로할 수 있는 큰 힘이 생기는 것 같아요-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요 :•)
저도..12주에 병원에 갔는데 아이가 죽어있었어요 이미 9주차에..
저도 사모인데 왜 이런일이 나에게 일어났지 나에게 도데체 무슨일이 일어난거지 라는 생각만. 들었답니다 한참 슬퍼하고 아프다고 우는데. 주님께서 안다고. 있는그대로 저를 받아주시더라구요 뱃속의 아이는 한알의 밀알로 심으신거라고 생각할게요. 댓글에 써주신 글이. 너무 감동이네요.
사모님도 너무 감사드려요 이런영상 만들어 나누어 주셔서요 평안하세요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건데 마음을, 또 삶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모님 :•)
2주 전, 10주차에 유산판정을 받았어요. 사모님 말씀처럼 ‘하나님은 왜 주셨다가 데려가셨지? 나는 갖고 싶었던 적도 없는데..’라는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제 배 안에 아이 심장이 멈춘줄도 모르고 그렇게 지냈던 제 자신이 용서도 안되구요.. 그렇게 소파술로 아이를 보내고 오니 첫째 아이는 감사하게도 어렵지 않게 잘 낳아서 키우고 있는데, 그것마저 정말 큰
은혜이구나… 그동안 내가 그런 큰 은혜를 모르고 살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쩌면 그동안 삶에 대해 별다른 생각
없이 그냥 살아왔는데.. 이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삶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시기
위함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를 보낸 일은 너무 슬프지만 지금 제 곁에 있는 가족들을 이 기회로 더 사랑하고 아끼려고 해요.
맞아요. 세상에 당연한 게 없고, 은혜가 아닌 게 없네요- 감사한 덧글 감사합니다 :•)
사모님 영상이 큰 위로가 되었고 밥을 먹기 시작했고 아이들에게 다시 웃어줄 수 있는 힘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늘 말씀 읽고 하나님 따라 살아야지 다짐했는데 고난이 연달아 끝나지 않고 찾아오며 마지막 남은 희망마저 끊긴 기분에 무너져버렸거든요. 그러던 중에 사모님 영상이 알고리즘에 떴고 영상에 하나 하나 다 정주행 하며 사모님과 삶을 나눈거 같은 기분이 들어 남편에게도 보여주었네요. 믿는자는 다 기뻐해야하고 늘 감사해야하는것에 꾹꾹 눌러왔던 마음에 하나님께 부르짖을 수 있는 힘이 조금씩 생기는거 같어요. 노르웨이에서의 삶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잔잔한 영상에 제 안에 분노와 억울함에 어루만져지는 기분이였습니다.. 건강 회복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제 작은 삶을 큰 위로로 바꾸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네요- 오늘도 식사를 하셨기를 기도하고, 매일 웃는 시간이 1초라도 더 늘어가기를 잠시나마 기도해봅니다 :•)
지나가다 유튜브를 보게되었습니다. 사모님의 아픔 마음에 깊은 위로와 평안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때때로에 어려움을 경험하게 되는것은 하나님께서 선명히 사랑하심을 경험하게 하시는 것 같아요. 그렇기에 고난은 좀더 주님을 면밀히 바라보게 하시는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고난이 분명히 하나님이 주신것은 아니시지만, 이를 통해 주님을 볼 수 있게 하시는것이 곧 믿는자에게는 은혜가 되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비슷한 환경속에서 사역하는 사역자분들을, 특별히 함께 사역하시는 사모님들의 모든 환경을 함께 기도합니다.
처음 보는 사모님 영상인데,, 반가워요
저는 미국에 살고 잇는 사모에요~~
타지에서 아프면,, 병원도 가기힘들고..
아프면,, 병원 가는거보다
돈이 얼마나 나올까 무서워서 못가기도 해요.. 참 외로운 사모의 삶을
우리 잘 이겨내보아요^+^
근데 영상 너무 예쁜거아니에요? 능력자 사모님‘!! 자주 놀러올게요!!
네- 정말 그래요 사모님- 이곳 역시 아프면 병원에 가는 게 당연하지가 않은 환경이랍니다. 그럼에도 주님 손 꼭 잡고 또 걸어가야 하겠지요- 예쁘게 보아주셔서 감사해요 :•)
아이코, 사모님.. 이 영상을 오늘에서야 봤네요.. 얼굴 뵈었을 때 쫌 꼭 안아줄 것을... 고생하셨습니다. 너무나 씩씩한 모습에 전혀 눈치 챌 수 없었습니다만, 귀한 마음 나눔을 통해 저도 위로받고 힘을 얻습니다.
사모님~ 이미 다정한 눈빛과 말씀들로 안아주셨는 걸요- 다시 뵐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토닥토닥토닥…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들어와서 보게 되었어요. 저희 가족 중 한명도 캐나다에서 목사로 사역 중이라 남일이 아닌 것 같았어요. 우리가 가는 길에 일어나는 모든 것들의 뜻은 하나님만 아시는 것 같아요. 힘내시라는 말보다는 축복하고 사모님의 가정에 언제나 평화가 있길 기도합니다.
유독 더 따스한 덧글이네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사모님.. ㅜㅜ 마음고생 많으셨겠어요. 토닥토닥토닥
토닥여주셔서 감사해요- 안팍으로 회복시키실, 이전보다 더욱 회복시키실 하나님께도 미리 감사드리고요 :•)
미국에서 응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예수의보혈로 아픈곳 씻겨주시옵소서.
영상을 보며 혹시나 큰 병이라도 걸리신 것은 아닌지 애가 탔습니다. 지금은 다시 제법 잘 지내신다는 이야기에 그래도 마음이 놓이네요. 저도 계획에 없던 둘째가 생겼었는데 (저도 과거형) 보내주게 되었었어요. 계획에 없어 당황했었지만 며칠동안 셋에서 넷이 된 가정을 상상한 것이 컸었는지… 상실감과 허전함이 무척 커 마음이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6개월 후 다시 둘째가 찾아왔어요.(사모님의 책으로 태교했던 아가) 지금 자기 침대에서 쌕쌕 자고 있네요.. 주시는 분도 거둬가시는 분도 하나님.. 거둬가지 마시라고 기도하지 않았어요. 그저 오늘 하루를 뜻하신대로 열심히 살아가면 하나님 뜻하신 길 위를 지나고 있는거겠죠.
하나님 그때 왜 그러셨지? 아직도 저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어느 순간에 무릎을 탁 치는 순간이 오겠죠.
건강관리 정말 잘 하셔야해요. 힘껏 쉬시고 힘껏 좋은 것만 드세요. 첫째를 핑계로, 슬픈 마음을 핑계로 유산 후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던 제 몸을 두고두고 후회중이거든요. 사모님 그림, 글, 오래오래 보고 싶습니다.
써주신 글을 읽고 또 읽었어요- 역시나 같은 어려움을 겪은 사람에겐 위로할 힘이 생김을 느낍니다. 제게 아주 큰 힘이 되었어요- 감사 또 감사드려요. 힘써서 회복하겠습니다 :•)
우연히 채널을 보게 되었어요..
힘든 일을 겪으시고 얼마나 마음과몸이 아프셨을까요..ㅠㅠ 영상을 보는 내내
저도 마음이 넘 아팠답니다ㅠㅠ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위로받으시고
새힘 얻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낯선 땅에서 귀한 사역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가정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건강잘추스리셔요❤한국에서 기도로 응원합니다😊
힘든상황을 솔직하게 애기해주셔서 감사해요
애들 잘때 빨래개면서 보다가 놀래서 ㅠ
사모님 힘든상황들이 공감 되면서 마음이 아프네요.
너무 놀라게 해드린 건 아닌지 몰라요- 저는 잘 회복했으니 평안하셔요 :•)
사모님, 이제 스스로에게 보다 집중하고 보살피라는 싸인이실 겁니다. 언제나 그러하시듯 하나님은 여전히 그 누구보다 사모님을 사랑하시니까요~!!
네- 선교사님- 주신 할 일들이 참 많지만, 주신 건강도 잘 관리하면서 해나갈게요- 매번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희귀난치로 오랜시간 투병하며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는 같은 사모로써 사모님의 고백이 공감,위로가 됩니다^^
저도 이 불같은 고난앞에 수많은 질문을 하나님께 했지만 결론은 나의 약함과 연약함이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루어가신다는 거였어요.
이민사역의 경험자로써 그 외로움은 이루 말할수 없을텐데 깊은 외로움.고난속에 주님의 사랑은 더욱 더 크십니다.
사역위에 크신 은혜.축복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힘이 되는 덧글 감사합니다- 사모님 :•)
울면서 봤어요ㅠ 회복을위해 기도할께요~ 몸조리하셔야는데...
아무래도 마음은 아물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몸은 이제 많이 회복이 되었어요-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정말로요 :•)
정말 마음 아픈 일이 있었군요..몸과 마음에 주님의 위로와 회복이 임하길 사모님과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어요 :•)
ㅠㅠ 수고했어요 ㅠㅠ 사랑합니다. 주님의 따뜻한 허그를 간구합니다.
처음으로 댓글을 남깁니다.
영상을 보며 설마설마했는데....
결국엔 폭풍오열하며 보게 되었네요.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될 것 같지만...
정말 몸조리 잘하시고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마음이 담긴 덧글에 이미 큰 위로를 받았어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사모님~ 종려주일에 사모님께서 올려주신 예수님,당나귀,종려나무 가지 도안으로 교회학교 예배를 드렸습니다~ 개척교회사모로 참 많은 도움과 영감 받고있습니다~ 영상 시작과 함께 얼마나 마음 졸이며 봤는지ㅜㅜ 끝날때쯤에 눈물 주룩주룹 흘리며 기도가 나오네요.. 힘내세요!! 멀리서 애쓰시는 사모님을 위해 잊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아고. 사모님께서도 챙겨야 할 분들이 많으실텐데- 제게도 마음을 써주셔서 감사해요. 힘이 솟아나는 밤입니다 :•)
이천수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듣고 인생 아멘 외칩니다!! 몸 편히 푹 쉬시길 바래요. 고생하셨어요.
인스타에서 예수님 그림으로 컵이며 작은천이며 작업하신 작품들이 너무 마음에 담겨 사재기(?)하며 사모님을 알게되었네요. 해외로 가신다는 소식보고 유툽 구독 했었는데 오늘 이 동영상을 보게되었네요. 저 또한 오늘 여러가지로 마음이 지치고 힘에겨워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음에 낙심이 되었어요. 마지막 부분에 말씀에 힘이되고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게되네요. 하나님의 절대주권속에 일어난 이 모든 상황에서 사모님께도 큰 은혜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정은님께도 제게도 하나님의 싸매어주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예전부터 제 그림들을 보아주셔서 감사해요 :•)
같은 사모로써 아이의 엄마로써 타지에 사는 사람으로써 많이 공감이 가고 맘이 아프지만 다시 말씀 붙잡고 같이 힘내보아요🙏
네- 꼬옥 그럴게요 :•)
맞아요..상황은 조금씩 다르지만 해외에서 30년살은 우리도 여러가지 일들이 왜 없었겠어요...그저 주님이 주시는 하루하루 를 살아갑니다.더 좋은 것을 예비하신 주님을 기대하면서요..힘내세요!!
보아주시고 또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집사님- 금요철야예배를 드리기 전에 같이 김밥을 먹던 생각이 문득 떠올랐어요. 그런 날이 딱 하루만이라도 더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
해외에서 그렇게 아프시고 또 힘듦을 겪으신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조금이나마 느껴봤기에 더 이입되어 봤습니다..ㅠ 겪으신 아픔들, 힘듦이 얼마나 힘드실지는 제가 감히 이해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시고 또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계시기에 회복되시리라 생각합니다 ㅠㅠㅠ 생각날 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ㅠㅠ
정말 그렇지요? 한국에서처럼 ‘아프니까 병원에 가야지’가 쉽지 않은 환경이예요- 그렇지만 기도해주신다니 참 힘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자주 생각나게 해주시길😉
남편이 진약사 유투브 보고 비타민씨 고용량 했는데 아주 오랜동안 고생했던 스트레스성 위병이 나았어요.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개척교회 사모로 18년 고생해서 공감이 많이 되요
감사합니다 :•)
사모님 안녕하세요~ 유투브 채널 하시는지 몰랐는데 떠서 보니 제가 중고등학교 내내 들고다닌 새나 목요일?담당 미스테이커 작가님이시네요 너무 반가워요! 저는 그 사이에 청년이 되었답니당 저와 함께 청소년기를 보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위로를 전하고 계시는 모습에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같이 보네용💗 이전에 알던것보다도 더 깊은 사랑과 위로 누리는 시즌이 되길 기도합니다🥹🙏
와아와아- sena로 이어진 사이네요- 목요일 담당인 것까지 기억해주시다니 정말 감동이예요- 그때 그 sena들도 지금 전부 노르웨이에 와 있답니다. 제 작은 그림묵상들을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
초반엔 마음을 조리며 사모님 가정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하며 보다가 You WERE pregnant라는 자막을 보자마자 눈물이 터져나왔네요😢 병원도 쉽게 갈수 없는 그 곳에서 얼마나 마음을 조리셨을지~ 또 큰 일을 겪고 몸도 마음도 어찌나 힘드셨을지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늘 영과 육이 강건하시길, 우리의 아픔과 연약함을 통해 사역이 더 풍성해 지시길 그리고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평안과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영상으로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타인에게 생긴 일에 공감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닌데. 자기 일처럼 마음을 써주셔서 감사해요- 기도해주신단 말씀만으로도 힘이 솟아납니다 :•)
사모님, 먼 타지에서 얼마나 고생이 많으셔요.
수고와 아무도 모르게 참아내고 계실 감정들..
모두 하나님께서 깊이 위로해 주시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써주신 덧글이 참 위로가 됩니다- 감사드려요. 정말 정말로요 :•)
이 짧은 영상으로 은혜도 받고, 마음도 아프고, 처음 선교사님 부부를 이렇게 뵜는데 기도하게 됐어요..
하나님은 정말 능치못하실 일 없으신 분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어요..
하나님께서 사모님을 향하신 계획이 어떤 길일지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가 가장 큰 힘이 되어요 :•)
사모님 힘내세요 간만에 뵈서, 아니 처음으로 사모님 모습을 영상에 뵈서 너무 반가웠지만 육체와 마음의 아픔과 함께 계시니 마음이 안좋지만
영의 회복을 위해 멋진 처방약을 붙잡고 듣고 계신 모습을 보니 곧 하나님께서 회복/위로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몇달전에 이천수목사님이 저희 교회에서 말씀을 전해주셨는데 정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근데 이렇게 또 그 울림을 다시 들으니 너무 반가워서 TMI ㅋㅋㅋ)
힘나는 덧글 감사드려요- 위로하시고 회복케하실 하나님을 바라보며 또 감사드리고요- 참 아이러니하게도 감사가 넘치는 밤이네요 :•)
제 아내도 느즈막히 저와 결혼해서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ㅜㅜ 당시에 성도님들을 통해 많은 위로를 받았던 것들이 기억나네요.
맞아요- 성도님들을 섬기겠다고 이 자리에 왔지만 결국은 제가 더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아서, 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어려운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기쁘고 감사한 이야기들을 들려드리고 싶었는데 그렇게 되었네요. 하지만 이 이야기는 끝이 아닌 시작이랍니다- 결국은 선하게 이끄실 하나님을 기대해요 :•)
안녕하세요, 인스타에서 처음 작품으로 접하고 너무 좋아서 유튜브까지 찾아오게 되었는데 이렇게 힘든 일을 겪으셨군요... 하나님께서 위로와 회복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셨을것이라 믿습니다. 그 와중에 제 청년시절 오랜기간 몸 담은 교회의 목사님 목소리가 들리니 너무 반갑네요 ㅎㅎ 사모님 타지에서도 늘 몸과 마음 강건하시고 가족분들에게도 평안이 가득하시길 멀리서나마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네- 맞아요. 가장 힘들 때에 가장 감동적인 일들이 많았었어요- 찾아와 주시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저도 지난 몇 달 몸이 이상해 오늘 병원에 다녀왔습니다.검사했고 2주 뒤 결과가 나온다고 하는데
영상이 많은 위로가 되네요.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래요 ❤
위로가 되었단 말씀에 저 역시 위로가 됩니다- 감사드려요 :•)
사모님,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속 사모님의 목소리가 마음을 따스하게 만드네요. 건강 잘 회복하길요. ❤
따스한 마음으로 귀기울여 주셔서 그렇게 들린 걸거예요-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모님 하나님 위로 하심을 위해 기도해요
더욱더 그 자리에서 아픈 영혼을 더 보라고 하시나봐요 사모님 건강을 위해서 함께 기도해요 치료하시는 하나님 이나 어머니 영육간에. 치유하여 주세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기도 올려드립니다 아멘🙏🙏
당장 이 순간만을 보면 참 아픈데요. 나중에 뒤돌아보면 감사한 마음도 들 거라 믿어요- 위로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 또한 인간관계 관하여 시험을 겪고 있습니다. 힘내요 저도 힘을 내고 있습니까요 !! 크리스챤은 절대로 쉬운길을 걸어가도록 하나님이
내버려 두지 않더라구요
제 이야기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힘이 되었기를 소망합니다 :•)
너무나도 가서 안아주고싶은 마음으로 기도하고 위로를 보내 ♡
언젠가 꼭 안아주세요 :•)
사모님 힘내세요...! 영상 보다가 눈물이 좀 흘렀네요ㅜㅜ 넘 고생하셨어요😢
네- 힘낼게요- 힘써서 힘을 낼게요- 마음 담긴 덧글 정말 감사합니다 :•)
토닥토닥...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줄 믿어요...🙏
네- 저도 그렇게 믿고 있어요- 감사한 덧글 감사드려요 :•)
최근 지인을 통해 비슷한 사연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 더 공감되네요ㅠㅠ 영상 색감도 너무 예뻐요! 응원합니다ㅠㅠ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전하고 싶은 메세지도 중요하지만, 보시는 즐거움도 있었음해서 영상미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요. 그걸 알아봐주셔서 또 감사하고요 :•)
안녕하세요 사모님
저도 남편이 부목회를 하는 부목사 사모입니다~ 남일 같지 않아서 참 많이 공감하며 댓글 남겨요 ~ 저도 유산만 4번하고 지금은 습관성 유산으로 병원 다니면서 새생명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어요. 저도 우울증까지 찾아 올 정도로 참많이 힘들었어요😢주님은 주시며~ 주님은 찾으시네라는 가사 있는 있는 찬양이 떠오르며 그 긴 터널을 빠져나오면서 주님은 창조주 나는 피조물 이라는 내 삶의 주인된 권리가 주님께 있다는 것를 인정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 이해 할 수 없지만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순간순간이길 응원하고 한국에서 기도드립니다! 힘내시고 또 건강하세요!
한번도 안 가본 노르웨이라는 나라를 소개해 주시고 삶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모님- 편지 같은 덧글이 참 큰 힘이 되었어요. 적어주신 주 이름 찬양의 가사가 오늘따라 더 마음에 와서 닿네요. 지금 몇번이고 되뇌고 있는 중이예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아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항상 힘내세요~
위로의 손길이 함께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마음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모님. 좀 다른 얘기긴 한데요 위가 안좋으시면 빈속에 우유나 산이 들은 과일은 위를 더 악화 사킵니다. 개비스콘은 그때만 좋아져요. 차라리 공복에 자죽염을 드시고, (개비스콘과 다른 원리. 소화액이 많이 나와서 소화가 되버림) 기본적으로 유산소 운동 (숨이차도록)과 근력운동을 해주세요. 숨만 차도 위염 종류와 지루성 두피염은 치료됨. 앞으로 폐경 갱년기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몸이니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도 우리의 의무입니다. -지나가던 약대를 준비하는 스포츠 의학자로부터-
사모님 힘내세요~~기도로 함께할게요❤
기도가 가장 큰 힘이예요- 감사합니다 :•)
GOD&JESUS Blass you ❤🎉😊 💐 🌼 🏵 🌷 🌺 🌻 💐 🌹 🌸
덕분에 또 공감하고 위로 받고 갑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이때 참 감사했어요- 이 사랑의 빚은 앞으로 차근차근 갚아갈게요 :•)
I pray that you'll recover quickly in Yahusha's (Jesus) name Amein !! ❤️
누룽지를 태워서 차처럼 우려 드세요.위.신장다 좋아진다네요~
위 안좋은것 정규적으로 금식하면 좋습니다.
베이킹식소다를 따뜻한물에타 공복에 자주마시면 천연제산제 //항염항암
ㅠㅠ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
우연히 알고리즘에 나왔는데
저희 집과 차로 다섯시간 쯤 거리에 계시네요.^^
오슬로에 순복음교회 맞지요?
한인 교회가 있는 것 같아서 신기하네요. 한인교회가 그립네요. 아이들과 근처에 가게 되면 방문해보고 싶네요. 다른 영상도 공감하면서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알고리즘이 정말로 똑똑하네요- 한인교회이고 아이들 교회학교도 있으니 언제고 들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