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노래 너무 감사합니다. 전 21살인데 엄마가 두달전에 돌아가셨어요. 앞으로 살아가야 할 날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서 삶에 대한 무상감만 커지고 차라리 나도 죽어서 엄마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밤을 지새우고 있었는데.... 이 노래를 듣고 아무리 슬프고 힘들어도 이를 안고 이악물고 살아가는 것 또한 제 삶이고 제 길임을 느낍니다. 엄마, 다시 엄마 만날때까지 진짜 나 버티고 열심히 살아서, 적어도 거기서는 내 걱정하지 않도록 내가 더 잘할게요. 평생 사랑해요
작은 창에 기댄 노을이 남기고 간 짙은 고독이 벌써 내 곁에 다가와 더없이 외로워져 손 내밀면 닿을 듯한 추억이 그림자 되어 지친 내 마음 위로해 주고 다시 나를 살아가게 해 계절 따라 피어나는 꽃으로 세월을 느끼고 다시 고독이 찾아와도 그 또한 내 삶인데 손 내밀면 닿을 듯한 추억이 그림자 되어 지친 내 마음 위로해 주고 다시 나를 살아가게 해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 더는 사랑이 없다 해도 남겨진 내 삶인데 그것이 내 삶인데
어쩌면.........오랜 시간의 노래人...그녀.... 그녀의 시간들, 그 음악 안의 노래忍을 알기에, 그녀의 사랑스러운 음악 愛, 음악 哀..... 그리 사랑스러울 뿐이었어. 그래서 지금 그녀가 부르는 노래의 제목을 다시 써 본다. 그 또한 내 삶인데. (이라 함이) 그(녀) 또한 奈(내) 삶忍...對(대)...? 그녀, 그녀는 어찌 삶의 참아내며, 그녀의 음악 안에서 (그녀만의) 대답을 했을까? 그녀가 부르는 노래 제목을, 그녀의 마음愛 다가 그리 적어 보았어. 사랑스러운 노래였어. 그 노랜. 사랑스러운 노래人이었어. 그녀 눈.
윤종신 ㅆㅍ인가? 아니면 막귀? 46번, 40번 MZ시청자들 욕안먹으려구 편파판정하냐? 개취로 심사할거면 일반인 시청자 투표로 가야지... 객관성과 공정성 잃고 개취만 고를 거면 심사자격 없으니 빨리 하차하는게 프로그램 흥행에 도움될듯... 솔직히 우승 후보 49호, 58호, 60호 안누른건 그냥 난 니들 보다 대단한 선배야 남들은 좋다고 호들갑 떨지 몰라도 내눈엔 어림없어... 뭐이런 수준낮은 저급한 우월의식이나 아니면 자신보다 음악적 재능이 독보적이고 탁월한 참가자에 대한 치기어린 질투심이려나? 솔직히 윤종신 본인이 저자리에 나왔다면 과연 올어게인 받을 수 있을까? 본인 기준 그대로 적용한다면 Top10에도 못드는 수준 아님?? 번뜩이는 재치, 유니크함 뭐 이런 기준 아님?? ㅋㅋ 지는 없는걸 남에겐 심사기준으로 적용한다니 ... 지나가던 ㄱㅅㄲ가 비웃겠네.. 나이 ㅊ먹고 잘난 후배들 질투하는것 만큼 못난것도 없다 정말... 그리고 주제파악 좀하자... 바로 옆자리에 당신보다 레전드 가수인 임재범님이 공감 하는 것을 당신 처럼 철저히 상업성(돈)만 추구하는 딴따라 따위가 감히 ... 일반인과 공감능력 떨어진다면 ㅆㅍ 아닌가?? 진짜....
올드함 올드함 그러는데 올드함이 완벽하면 그건 클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당
새로운것들이 점점 더 따분해지는 세상이라 있었던 것들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음악을 듣고 올드 하다고 느끼는 것들은 아직 피래미라 그런거에요.. 살아오면서 남의 등에 기대어 기생하는 것들은 모르는 감정!! 기술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닌 감정에서 나오는 소리.. 그들도 언젠가 알게 되겠져!! 20년 뒤쯤??
이 댓글이 25호님 목소리에 정확한 대답이 아닐까싶어요 클래식은 영원하다고 하죠. 유행의 흐름에 흔들리지 않고 언제든 수요가 있는 목소리. 마음 한구석을 건드리는 목소리. 응원합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난 오히려 조금 올드느낌 이라서조음
어떤부분이 올드한진 모르겠지만 그냥 감동적임
좋은 노래 너무 감사합니다. 전 21살인데 엄마가 두달전에 돌아가셨어요. 앞으로 살아가야 할 날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서 삶에 대한 무상감만 커지고 차라리 나도 죽어서 엄마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밤을 지새우고 있었는데.... 이 노래를 듣고 아무리 슬프고 힘들어도 이를 안고 이악물고 살아가는 것 또한 제 삶이고 제 길임을 느낍니다.
엄마, 다시 엄마 만날때까지 진짜 나 버티고 열심히 살아서, 적어도 거기서는 내 걱정하지 않도록 내가 더 잘할게요. 평생 사랑해요
저도 스물하나에 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그립고 보고싶네요 응원합니다
아고 힘내세요ㅜㅜ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외로울까 ㅜㅜ 막내가 21살이라 더욱 마음이 아프네요.....위로가 안되겠지만 시간이 가면 슬픔도 아득해지는 세월이라는 묘약이 있어요
가까이 있으면 손잡아 주고 싶네요
제가 엄마지만 아직 엄마가 필요한데... 와~백지영님의 심사평에 25호님의 터지는 눈물...저도 이제 50 인데 정말정말 많이 울었네요 중년들 힘냅시다
벽이 느껴지네요. 완벽!
전 창법따윈 몰라요
글치만 들으면 눈물나게 좋다는건 알겠어요
계속 노래 듣고 싶어요
들을 때마다 눈물이 글썽거리는데, 마음한켠에 묵직하면서도 단단해지는 힘이 자리잡게 되는 노래였습니다. 25호님을 통해 좋은 곡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25호님!!
25호님의 감정을 꾹꾹 눌렀음이 느껴지는 무대였어요. 정말 큰 위로가 되는 공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끝난후에 눈물이 감성팔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었음 해요.
그냥 어나더레벨이다 이분은...
ㅇㄴㅋㅋ 심사위원들 심사평이 감상평이 되버리네ㅋㅋㅋㅋ 오늘화 레전드는 이거다
감동감동
하루종일들어도또듣고싶어요듣을수있음에감사해요
코쿤 심사평 너무 와닿았습니다
윤종신심사위원 이상한 것 같아욤 ㅋ
종신이 깐족이 눈에 거슬림.
25호 반도 못하면서
어게인도 안주고...
정말 슬프고 아름다웠어요. 꼭 그러길 바랬는데… 그랬어요. 이젠 꽃길만 걸으시길.
25호님 노래를 듣고 잊혀져 있던 감정이 올라와서 오열을 했네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담아 부르는 노래는 울림이 있습니다
마음과 노래의 같이감은
짙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또울어버렸네요 아버지생각나서리ㅠㅠ제나이55세 아버지가돌아가신 나이더라구요ㅠㅠ보고싶네요 울아부지
고음은 말할것도 없고 저음도 너무 좋다..발음도 또박또박 잘 들리고..우승 후보!
역대급 대박 무대였어요. 노래하는 기술도 최고였지만 감성도 완벽했습니다. 참 잘했어요×100❤
작은 창에 기댄 노을이
남기고 간 짙은 고독이
벌써 내 곁에 다가와
더없이 외로워져
손 내밀면 닿을 듯한
추억이 그림자 되어
지친 내 마음 위로해 주고
다시 나를 살아가게 해
계절 따라 피어나는
꽃으로 세월을 느끼고
다시 고독이 찾아와도
그 또한 내 삶인데
손 내밀면 닿을 듯한
추억이 그림자 되어
지친 내 마음 위로해 주고
다시 나를 살아가게 해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
더는 사랑이 없다 해도
남겨진 내 삶인데
그것이 내 삶인데
레벨이 다르네요. 최고십니다.
내마음속에 1등은 항상 25호가수일것 같아요
위로뫄 흐망의 노래 입니다
슬프기도 해서 눈물나지만
25호님의 노래늘 들을수있는 기쁨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살다살다 이토록 감동적인 노래는~~미치도록 아름다운 노래,선율입니다...25호님 대박~~
25호님 마음으로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슬퍼하지 마시고 힘든 순간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꼭 뵙고 싶어요.
그저 놀랍다는 말뿐 할말이 없네요..
캬.............
할말이 없을 정도내....
25호님의 감성, 노래스타일, 너무 큰 감동이예요
듣고 또 듣게 만들어 주세요
부디 많은 노래 불러주세요
눈물납니다 울와이프 너무 울까봐 걱정되기도 하네요
이땅에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 모든 이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힘든~~지금이!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25호님 노래를 들으면 삶의 희노애락의 의미를 느끼게하는것 같습니다.
재방보다 여운이 계속..검색해서 들어왔어요..25호님 응원합니다♡
대단한 가수입니다~~~
25호님 노래 감사합니다 ❤❤❤❤❤❤😂
님은 먼곳에 부터 시작해서 늘 최고!! 응원합니다.
2023년 가장 가슴 저리는 노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색이 묘한 매력이 있어요 응원합니다 ~~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묘하고 매력에 자꾸 듣게 되네요 화이팅입니다
오늘 최고였습니다
이 분은 진짜 싱어게인의 전도연입니다
기술적으로 완숙한거에 더해서 묘~하게 매력이 진하다
당신의 노래가 내게 위로가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눈물펑펑ㅜㅜㅜㅜㅜㅜㅜ
이노래에 어울리는 감성
오늘 최고의 무대...들으면서 눈물이 펑펑 ㅜ
저음은 김광석, 고음은 전인권
저음이 더 좋은 이유는 한 음 한 음 아껴서 부르는 게 너무 잘 느껴진다.
왜 이렇게 강하게 김광석이 느껴지는지. 정말 아련하고 그리운 느낌.
묘한 매력에 자꾸 듣고 싶어요
저번주 공연도 이번주 공연도 자꾸 제 맘속 시린 마음을 건드리는거같아요.. ㅠㅠ자꾸 들으면서 같이 울고 있자나요 ㅠㅠ
많은 위로 받앟습니다
사연을 듣지않더라도 노래에서 나오는 음악 저너머 울림이 있었습니다
당신같은 가수가 지금까지 무명이었다니
전설의 신촌블루스의 싱어였죠
그대 있음에 행복합니다.
아 진짜 끝판왕인듯 너무 잘하십니다 25호님
노래 너무 잘들었습니다 듣는데 눈물이 많이 났어요...올어게인 아닌게 아쉽지만 탑텐 축하드립니다!!!
ㅇㄴ 윤종신 이해가안됨
@@실수-u8v 이해하려고 하지마세요 원래 멍청하면 이해안가는거 많아요
@@실수-u8v잘하긴 했는데 윤종신이 왜 안 눌렀는지 이해는 감
@@실수-u8v 윤종신은 원래 자기가 꽂힌 애들만 좋아함.
종신이는 깐족이일 뿐...
이런노래를 들을수있어서 행복해요 ㅠㅠ
듣는데 눈물이 주루룩...
진짜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는듯한 노래를 부르시네요.. 감사합니다
나도 나이를 먹었나..? 눈시울이 붉어졌네요ㅠ
가사를 또박또박, 한 글자씩 귀가 아닌 가슴으로 전해주어서 속으로 울었어요 노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들을땐 단지 가사 하나하나 들으며 눈물이 났는데,
이번에 들으면서는 노오오란 꽃밭에 홀로 걸으며 웃고있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나 못헤어나와버려... 또들으면 어떤 장면이 그려질까.... ㅜㅜㅜㅠㅜ
감성 끝판왕 강성희 가수님
혼자 수요예술무대 나오신줄 알았어요. 응원합니다❤
어쩌면.........오랜 시간의 노래人...그녀....
그녀의 시간들, 그 음악 안의 노래忍을 알기에,
그녀의 사랑스러운 음악 愛, 음악 哀.....
그리 사랑스러울 뿐이었어.
그래서 지금 그녀가 부르는 노래의 제목을
다시 써 본다.
그 또한 내 삶인데. (이라 함이)
그(녀) 또한 奈(내) 삶忍...對(대)...?
그녀, 그녀는 어찌 삶의 참아내며,
그녀의 음악 안에서 (그녀만의) 대답을 했을까?
그녀가 부르는 노래 제목을,
그녀의 마음愛 다가 그리 적어 보았어.
사랑스러운 노래였어. 그 노랜.
사랑스러운 노래人이었어. 그녀 눈.
가사전달이
너무 감사해요,,,
노래 25님이 최고예요
듣는내내 눈물이 주루룩
노래로 받았던 엄청난 감동이 버스커버스커 못알아보던 심사위원 한분때문에 찝찝하게 남아버렸네요. 이 많은 사람들이 받는 감동과 자신의 감동이 다르게 느껴진다면 스스로가 대중과 맞지 않음인걸 알아야 하는건데..쯔쯔...
쵝오 가수십니다 ㅡ 콘서트 빨리 부탁드립니다
노래를들으면들을수록 마음의깊은감동의울림이
있음에 감사를
늘 좋은 무대 보여주시는 25호님인데 노래 들으면 늘 단 하나 걸리는게 있음 끝에 가서 어떨지 봐야 할 거 같음. 넘좋아요
란 곡 들어보셔요 완전 다른 매력,,
윤종신은 도대체 심사기준이 뭔지
아이러니하네!
이런 무대를 보고도 와닿는게 없나?
진정 뮤지션이 맞는지, 심사위원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네~~~
자격이 있지 댓글쓰는 자격도 좀 만들었음좋겠다 너같은 멍청한애들 댓글 안쓰게 윤종신 심사기준은 조금만 눈여겨 보면 보이는데 그걸 모르네
심사평이 아니고
감사평이라 해야죠. 프로그램 제작
이자리에 앉아 있는분들
가수나 능력 면에서 다수가
아주 우월하신 특출한분들도 아닌데..
심사위원들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아요
윤종신씨가 평가하실분은 아니죠
이분이 가수로써 보다 우월하신데
거꾸로 생각해봐요
웃음이
맞는 말씀이네요 윤종신님이 노래한다면 올어게인 몇개나 받을까요 그의 음악은 단 한번도 감동받은적이 없던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살짝 웃으며
눈물도 함께 흘려봅니다😂😂😂
조용필보다 더 감동적이에요!!! 강성희님 진짜 가수에요!!!❤❤❤😊😊😊
많이울었네요
저도
낼모레 오십둘 아직 엄마를찿는
신촌블루스 공연보러가야겠다
저정도는해야 신촌블루스에서 노래할수있구나...
분위기 쩌네...
윤종신 ㅆㅍ인가? 아니면 막귀?
46번, 40번 MZ시청자들 욕안먹으려구 편파판정하냐?
개취로 심사할거면 일반인 시청자 투표로 가야지...
객관성과 공정성 잃고 개취만 고를 거면 심사자격 없으니 빨리 하차하는게 프로그램 흥행에 도움될듯...
솔직히 우승 후보 49호, 58호, 60호 안누른건 그냥 난 니들 보다 대단한 선배야 남들은 좋다고 호들갑 떨지 몰라도 내눈엔 어림없어... 뭐이런 수준낮은 저급한 우월의식이나 아니면
자신보다 음악적 재능이 독보적이고 탁월한 참가자에 대한 치기어린 질투심이려나?
솔직히 윤종신 본인이 저자리에 나왔다면 과연 올어게인 받을 수 있을까? 본인 기준 그대로 적용한다면 Top10에도 못드는 수준 아님??
번뜩이는 재치, 유니크함 뭐 이런 기준 아님?? ㅋㅋ 지는 없는걸 남에겐 심사기준으로 적용한다니 ... 지나가던 ㄱㅅㄲ가 비웃겠네..
나이 ㅊ먹고 잘난 후배들 질투하는것 만큼 못난것도 없다 정말...
그리고 주제파악 좀하자...
바로 옆자리에 당신보다 레전드 가수인 임재범님이 공감 하는 것을 당신 처럼 철저히 상업성(돈)만 추구하는 딴따라 따위가 감히 ... 일반인과 공감능력 떨어진다면 ㅆㅍ 아닌가?? 진짜....
올드함이 있지만 듣는데 눈물이 어찌나 흐르던지...
이런 무대에 혼자만 안누루는 윤종신은 대체 뭔지.. 일단 35세 이상한테는 무조건 야박하게 군딜 49호 무대에서도 혼자만 고집부리고
46호에게 우승을 몰아주려는 의지가 너무 드러나보임
진짜맛아요
그저그런 감성팔이와는 달랐던 무대 이게가수지 뭔가 위로 받았다 인생을 얘기하는가수 이분은 호불호가 갈리네 난괜찮음 나름
버튼을 안누른 윤종신 특별한 마음을 갖은듯
종발 씨신이형 눌러야지?
이 노래는 원곡자 조용필님께서 부르는 거 보다도 더 좋은거 같아요.
클라스 차이가 나는 무대입니다.
윤종신씨는참이상해.
이제는윤종신당신은 이제안좋아해.인정못하는당신보면.심사할자격잇나의심.25호님짱입니다
울고웃는것이.인생.
뭘...
노래 기술을 논할까...!
감성...!!!
그냥 느끼면 되지 싶은데...
느끼는 사람들은 다 느끼지 싶다...
그냥.. 댓글에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주~욱 그렇게 노래해 주시길~~~~
윤종신 맘에 안듬
윤종신도 너 맘에 안들어할걸
종신아 뭣이중헌디?
불쌍하다.종신에라
종신이는 순수하게 듣지 못하는듯
다들 잘 모르네 어짜피 작가들이 리허설때 판 짜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