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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좋아요,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
유튜브에 이렇게 삶의 여정을 느리게 책과 함께 하는게 드물지요~이런 채널을 운영하는 경식님과 동우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두분의 귀한삶의 여정을 응원합니다👏👏👏
나도 그래요내 젤 친한 친구에게요..사 놓고 어려워 책장에진열만 했는데 읽어주니넘 좋네요책 서두에 있는 '불안은 욕망의 하녀다'라는 인상적인 글이 기억납니다경식님 동우님 감사합니다😊
진짜..경식님의 목소리와 동우님의 목소리는...정말 꿀이네요 귀에 쏙쏙 들어오고....마음을 울려요
두분우정정말보기 좋아요경식님존경합니다두분우정 영원하세요
감사힙니다^^
반갑네요 이동우씨
어제도 오늘도 퇴근후에 우동살이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_^♡
책 아예 안 읽는데우동살이님 때문에그나마 글귀 읽어요 ㅎㅎ
이렇게라도 지식과 지혜를 전달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늘 잘 보고 있어요 두 분 우정 보기 좋아요!
동우씨.경씩씨 오늘제가.유퀴즈출연한걸봤어요~동우씨.버킷리스트가 패러글라이딩타는거라든데..저희짝궁이 남해에서패러글라이딩하고있어요..혹시.남해여행오실계획있을때연락주세요😘멋진버킷만들어드릴께요😆
항상잘보고있습니다~ 두분다 화이팅입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두 분 지금처럼 항상 행복하세요❤❤
푹 빠져서 영상 들었네요! 이 책 서점가서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 근데 읽어주신것처럼 눈에 쏙쏙 들어와야할텐데 하하😅 감사합니다❤
김경식님 읽어주시는게 귀에 진짜 쏙쏙 들어와요!! 감사합니다❤
유퀴즈 출연하신 영상 유튜브에서 보고 바로 채널 검색해서 찾아왔습니다. 두 분의 아름다운 우정이 큰 귀감이 됩니다.
경식님의 고백이 저한테도 해당되네요정말 부끄럽지만 저도 가까운 친구, 형제자매한테 비교하고 질투하고 그랬네요.. 반성합니다...좋은 책을 통해서 저의 삶을 되돌아보게 해 주신 우동살이에 감사합니다❤
과거나 현재 인간의 본능은 한결 같아요. 욕심 탐욕 비교 질투...문화와 과학 생활방식만 바뀐것 뿐.
10:07 조선에서 주인집 종살이 하고 살았다면 과연 내가 버틸 수 있었을까?란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데.. 듣고보니 잘 살았을 것 같네요. 😅 14:26 책 내용처럼 나에 대한 기대치를 아예 없애버린 적이 있는데 그 시기만큼 온전한 나를 받아들이고 마음 홀가분해지면서 뭐든 감사하고 행복했던 때가 떠올랐어요. 책이 흥미롭네요. 현대 사회의 무한한 자유가 어쩌면 쓴 약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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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이렇게 삶의 여정을 느리게 책과 함께 하는게 드물지요~이런 채널을 운영하는 경식님과 동우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두분의 귀한삶의 여정을 응원합니다👏👏👏
나도 그래요
내 젤 친한 친구에게요..
사 놓고 어려워 책장에
진열만 했는데 읽어주니
넘 좋네요
책 서두에 있는 '불안은 욕망의 하녀다'라는 인상적인 글이 기억납니다
경식님 동우님 감사합니다😊
진짜..경식님의 목소리와 동우님의 목소리는...정말 꿀이네요 귀에 쏙쏙 들어오고....마음을 울려요
두분우정
정말보기 좋아요
경식님존경합니다
두분우정 영원하세요
감사힙니다^^
반갑네요 이동우씨
어제도 오늘도 퇴근후에 우동살이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_^♡
책 아예 안 읽는데
우동살이님 때문에
그나마 글귀 읽어요 ㅎㅎ
이렇게라도 지식과 지혜를 전달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늘 잘 보고 있어요 두 분 우정 보기 좋아요!
동우씨.경씩씨 오늘제가.유퀴즈출연한걸
봤어요~
동우씨.버킷리스트가 패러글라이딩타는거라든데..저희짝궁이 남해에서
패러글라이딩하고있어요..혹시.남해여행
오실계획있을때연락주세요😘멋진버킷만들어드릴께요😆
항상잘보고있습니다~ 두분다 화이팅입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두 분 지금처럼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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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님 읽어주시는게 귀에 진짜 쏙쏙 들어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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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식님의 고백이 저한테도 해당되네요
정말 부끄럽지만 저도 가까운 친구, 형제자매한테 비교하고 질투하고 그랬네요.. 반성합니다...좋은 책을 통해서 저의 삶을 되돌아보게 해 주신 우동살이에 감사합니다❤
과거나 현재 인간의 본능은 한결 같아요. 욕심 탐욕 비교 질투...
문화와 과학 생활방식만 바뀐것 뿐.
10:07 조선에서 주인집 종살이 하고 살았다면 과연 내가 버틸 수 있었을까?란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데.. 듣고보니 잘 살았을 것 같네요. 😅 14:26 책 내용처럼 나에 대한 기대치를 아예 없애버린 적이 있는데 그 시기만큼 온전한 나를 받아들이고 마음 홀가분해지면서 뭐든 감사하고 행복했던 때가 떠올랐어요. 책이 흥미롭네요. 현대 사회의 무한한 자유가 어쩌면 쓴 약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