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 어떻게 받았냐 하심은 트리플에스는 팬들이 투표권을 사용해서 활동할 멤버,타이틀곡 등을 정합니다. 지금까지 대충 30번정도의 투표가 있었고 30번다 적게는 5만에서 10만 젤 많은건 30만 까지 갔습니다. 투표권 한장은 오브젝트라는 멤버들 사진을 사면 같이 주는데 이게 11개에 39000원이고 한개는 4400원입니다. 대충 10개에 35000원으로 치면 투표 한번당 7억이상씩은 벌겠죠? 30번했으니 제일 적은 5만으로 30번 채웠다고 해도 210억입니다. 거기에 특이하게 멤버들 사진을 사면 얼마정도의 수익은 그 멤버에게 가는 구조이기때문에 멤버마다 편차는 당연히 있겠지만 인기멤은 대기업 과장급 받았다고들 그러는겁니다. 그리고 매 시즌마다 정산을 해주는데 이 시즌이 바뀔때마다 멤버들 사진도 계속 새로 나옵니다. 또한 24명이 다같이 활동하는건 1년에 1번뿐이고 888이든 1212이든 어떻게는 나뉘에서 활동합니다. 당연히 돈되는 해외로 자주자주 보내주고요. 한팀이 음방하면 한팀은 해외가는 방식이라 돈이 안벌릴수가 없습니다.
200k albums, but just as importantly, SO many Objekts (like photocards) sold. At an estimate, around 48,000 were sold in the last couple of days (I bought several hundred myself, because I'm addicted). That's important because production and distribution of Objekts has very low operating expenses compared to physical albums. This means that the members are really getting paid, though it's likely an unequal distribution (based on revenue per member).
@@ungchi2351 "데뷔후 몇년이 지나도 정산 제대로 못받은 그룹"의 대표격인 팀이 "이달의 소녀" 일텐데, 공교롭게도 이달소 시스템을 만들었던 것도 현재 트리플에스 대표인 정병기 입니다. (정산이나 노예계약 등은 이달소 소속사인 블록베리의 만행이니 이건 단순 A&R 이었던 정병기 탓할건 아니구요.) "이달의 소녀"의 경험을 토대로 단점을 보완한 시스템이 현재 트리플에스.. 이미지 소모는 좀 있을지언정 완전체 데뷔 전에 개인팬덤을 구축해놓는다는 기존 방식 위에 수익구조와 분배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해놨죠. (정산방식 등은 다른 댓글에 충분히 설명되어 있으니 차치하고..) 이달소 당시는 A&R 이었지만, 트리플에스는 회사 대표기에 가능한 행보인거구요. 블록베리와의 분쟁후 계약해지 되자마자 이달소 멤버들중 5명(희진-하슬-김립-진솔-최리)이 바로 정병기와 계약해 아르테미스로 뭉친것만 봐도 정병기와 이달소의 관계는 굉장히 좋았던걸로 보입니다. (데뷔후 자컨등을 통해 서로의 돈독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정병기의 최대 장점이 곡퀄이 꾸준하게 기깔나다 입니다. 이는 타팀 팬들도 인정할만한 부분인데, 팀이 듣보에 멤버들 실력이 학예회 수준인 시절에도 노래가 안좋은 적은 없었죠. (반대의 경우가 엔믹스.. JYP소속에 멤버 역량은 어마어마한데, 곡이 난해해서 못 뜬 케이스) 굉장히 양질의 곡들을 잘 모았다가 타이틀곡 선정 그래비티 때마다 한번씩 푸는데, 탈락한 곡들도 인지도 좀 있는 딴팀 갔으면 대박쳤겠다 싶더라구요. 여튼 케이팝에서는 생소한 시도이고 외화벌이용으로 찰떡인 시스템이니, 잘 되서 멤버들도 회사도 서로 풍족하게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드하우스랑 정병기는 애들한테 잘해야 됨 그나마 회사 유지 시켜주고 수익 가져다 주는 그룹이 트리플에스임 니들이 하려고 하는 남돌 그거 할 때 가장 우호적인 관계에 있어야 하는 팬덤이 직속 선배돌인 트리플에스의 웨이브라고 이용만 해먹고 버리면 웨이브들은 그 화가 어디로 갈지를 모든 사람이 다 아는데 모드하우스랑 정병기만 몰라
카드는 무작위로 배포되기 때문에, 우리는 24개 이상의 앨범을 사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카드를 모으기 위해 앨범을 사지 않습니다. 대신에, 우리는 앱에서 카드를 살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모든 멤버들을 얻는 것(또는 우리의 편견을 더 많이 모으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저는 150장의 카드를 샀지만, 제가 완성하고 싶은 컬렉션이 있었기 때문에, 특정 멤버들의 카드만 샀습니다. (파파고 번역)
트리플에스 슬로건이 애초에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이고 얘넨 무한대로 유닛 만들어내는게 컨셉인 아이돌이긴 함 예시로 24인조 타이틀에서 젤 파트 못받았던 멤버가 후속곡으로 싱글로 낸 유닛 활동에선 유닛 멤버 4명중에 파트 젤 많이 받기도 하는거 보면 24인조는 그냥 이벤트? 큰 연례 행사? 그런 느낌인듯
전용 어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 론칭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코스모'에선 트리플에스와 관련된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포토카드를 NFT 형태로 만든 디지털 오브젝트를 수집할 수 있다. 특히 오브젝트의 경우 수익의 일부를 트리플에스 멤버들에게 직접 지급하는 방식의 새로운 정산 체계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한편 트리플에스를 제작하는 모드하우스는 최근 네이버 D2SF(D2스타트업팩토리)와 CJ 그룹 계열 벤처캐피탈인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그리고 퓨처플레이의 Pre-A 라운드 투자를 유치해 눈길을 끌었으며, GS리테일과도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정식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Eng sub] 24 members?! 😮 All of tripleS show off their moves in a dance battle 💃 | XYOB EP.16](http://i.ytimg.com/vi/yXRkSkN9sZk/mqdefault.jpg)
![[고화질] 유스케 레전드! 트러블 메이커(TroubleMaker) 현아(HyunA), 장현승(140801) by 플레이버튼](http://i.ytimg.com/vi/ORz78nrqXvw/mqdefault.jpg)
이 그룹 지연이라는 멤버가 진짜 말도 안 되게 예쁨
ㅇㅈ합니다!!!
알바들 존나 많네 ㅋ 개뜬금 없는 영상에서도 홍보하고 다니더만 ㅋㅋ
@@daduro5272 알바 아닌데 넌 머하는 새끼냐...
트리플에스의 시대는 온다!
트리플에스 팬이라서 너무 기가 산다.... 앞으로도 활동 많이 해줘!
저두 트리플에서 팬이라서 좋네요😆
트리플에스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i want to send that to sohyun on fromm, but i'm out of messages 😭
다들 김유연만 아는데 사실 트리플에스의 핵심 멤버는 서다현이라고 생각함
Main vocal Soda, main camera-puncher Soda!
울 애기들 장하다🩵🩵🩵🩵🩵
역시 트리플에스!!!!
정산 어떻게 받았냐 하심은 트리플에스는 팬들이 투표권을 사용해서 활동할 멤버,타이틀곡 등을 정합니다. 지금까지 대충 30번정도의 투표가 있었고 30번다 적게는 5만에서 10만 젤 많은건 30만 까지 갔습니다. 투표권 한장은 오브젝트라는 멤버들 사진을 사면 같이 주는데 이게 11개에 39000원이고 한개는 4400원입니다. 대충 10개에 35000원으로 치면 투표 한번당 7억이상씩은 벌겠죠? 30번했으니 제일 적은 5만으로 30번 채웠다고 해도 210억입니다. 거기에 특이하게 멤버들 사진을 사면 얼마정도의 수익은 그 멤버에게 가는 구조이기때문에 멤버마다 편차는 당연히 있겠지만 인기멤은 대기업 과장급 받았다고들 그러는겁니다. 그리고 매 시즌마다 정산을 해주는데 이 시즌이 바뀔때마다 멤버들 사진도 계속 새로 나옵니다. 또한 24명이 다같이 활동하는건 1년에 1번뿐이고 888이든 1212이든 어떻게는 나뉘에서 활동합니다. 당연히 돈되는 해외로 자주자주 보내주고요. 한팀이 음방하면 한팀은 해외가는 방식이라 돈이 안벌릴수가 없습니다.
지리네 수익구조를 보면 그냥 아이돌이 아니라 직장인들이자나?
@@user-eager문어발식 ㅋㅋㅋㅋ
이거 ak뭐시기라는 일본 아이돌 수익 모델을 조금 변형한 거네요
아우 복잡해
오브젝트 수익 10퍼센트만 배분해도 1억정도 되는군요..
백업댄서가 필요가 없겠군
아주 가끔 백업댄서 사용하긴합니다
총합 40명이 춤을 추는 그런..
울 애기들(내가 더 어리지만 ㅋㅋ)사랑하고 흥행하자!
트리플에스 파이팅 🤍
장하다 우리플에스❤️
트리플에스 ㅠㅠ
20만장 100만장 가즈아!!!!
병기형 사랑해
김유연 너무예쁘다❤
노래도 좋고 예쁘다 다들 😅😅😅
대리플에스 우상향 가즈아ㅏㅏㅏㅏㅏ
이게 뉴스가 되는구나
캬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
24인조 ㄷㄷ
이런 그룹이 있었구나 근데 너무 빡세겠다.
코스모 앱도 되게 유명함 가수들의 카드를 사면 그래비티를 할 수 있음
패키지가 다 다름
200k albums, but just as importantly, SO many Objekts (like photocards) sold. At an estimate, around 48,000 were sold in the last couple of days (I bought several hundred myself, because I'm addicted). That's important because production and distribution of Objekts has very low operating expenses compared to physical albums. This means that the members are really getting paid, though it's likely an unequal distribution (based on revenue per member).
정산 각자 금액은 다르지만 받고 있는건 팩트임 옵젝에 한해서지만
걱정안해도 24명 활동하는데 지장없음
그래도 대표가 투자는 잘 땡기니
완전체 데뷔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정산 받았음?
@@ungchi2351 1번부터 16번까지 정산 했음 그리고 완전체 이전부터 꾸준히 활동 했음
@@moonkim2219 오~ 완전체 전부터 활동한 이들이 정산을 받았음?!! 다행이네. 데뷔후 몇년이 지나도 아직도 정산 제대로 못 받은 선배 그룹이 많은데...
@@ungchi2351
"데뷔후 몇년이 지나도 정산 제대로 못받은 그룹"의 대표격인 팀이 "이달의 소녀" 일텐데, 공교롭게도 이달소 시스템을 만들었던 것도 현재 트리플에스 대표인 정병기 입니다. (정산이나 노예계약 등은 이달소 소속사인 블록베리의 만행이니 이건 단순 A&R 이었던 정병기 탓할건 아니구요.)
"이달의 소녀"의 경험을 토대로 단점을 보완한 시스템이 현재 트리플에스..
이미지 소모는 좀 있을지언정 완전체 데뷔 전에 개인팬덤을 구축해놓는다는 기존 방식 위에 수익구조와 분배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해놨죠.
(정산방식 등은 다른 댓글에 충분히 설명되어 있으니 차치하고..)
이달소 당시는 A&R 이었지만, 트리플에스는 회사 대표기에 가능한 행보인거구요.
블록베리와의 분쟁후 계약해지 되자마자 이달소 멤버들중 5명(희진-하슬-김립-진솔-최리)이 바로 정병기와 계약해 아르테미스로 뭉친것만 봐도 정병기와 이달소의 관계는 굉장히 좋았던걸로 보입니다. (데뷔후 자컨등을 통해 서로의 돈독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정병기의 최대 장점이 곡퀄이 꾸준하게 기깔나다 입니다.
이는 타팀 팬들도 인정할만한 부분인데, 팀이 듣보에 멤버들 실력이 학예회 수준인 시절에도 노래가 안좋은 적은 없었죠.
(반대의 경우가 엔믹스.. JYP소속에 멤버 역량은 어마어마한데, 곡이 난해해서 못 뜬 케이스)
굉장히 양질의 곡들을 잘 모았다가 타이틀곡 선정 그래비티 때마다 한번씩 푸는데, 탈락한 곡들도 인지도 좀 있는 딴팀 갔으면 대박쳤겠다 싶더라구요.
여튼 케이팝에서는 생소한 시도이고 외화벌이용으로 찰떡인 시스템이니, 잘 되서 멤버들도 회사도 서로 풍족하게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ungchi2351일반 아이돌이랑 정산 방식도 다르고 1년인가 2년인가를 시즌 별로 나눠서 포토카드 수익이나 기타 수익을 정산한다는거 보면 획기적인 방식이긴 한듯
처음 시작은 2년전이었지만, 계속 영입되는 멤버들때문에 이미지소모가 극히 적다. 마치 신인처럼 신선하다
도쿄돔 정복도 멀지 않을 듯!!
축구팀 2개가 나오네
심지어 각 팀에 후보도 있음..
대황플에스
멤버들 비주얼 미쳤다..ㄷ
ㄹㅇ트리플에스 평균 비주얼은 다른그룹 비교해서 되게 높음.
그런데 사람들이 트리플에스의 비주얼이 최고라는 걸 잘 인식하지 못함. 평균적인 케이팝 팬들이 하이브, SM, YG, JYP 외에는 잘 찾아보지 않기 때문임
모드하우스랑 정병기는 애들한테 잘해야 됨
그나마 회사 유지 시켜주고 수익 가져다 주는 그룹이 트리플에스임
니들이 하려고 하는 남돌 그거 할 때 가장 우호적인 관계에 있어야 하는 팬덤이 직속 선배돌인 트리플에스의 웨이브라고
이용만 해먹고 버리면 웨이브들은 그 화가 어디로 갈지를 모든 사람이 다 아는데 모드하우스랑 정병기만 몰라
정병기도 분명히 알고 있을 거예요 이달의 소녀와 레이디스 코드에서 일한 경력을 감안하면, 그도 알고 있을 거예요. (파파고 번역)
@@za_wavbit 아뇨 알고 있었으면 웨이브들을 무시하고 트리플에스 케어에 손을 놓지도 않았을 거임
아 맞다 예전에 남돌 만든다고 단독 기사 떴었지
근데 왜 이렇게 화나 있는거임 ㅋㅋ?
@@아아-l1s요즘 정병기가 일을 진짜 못하고 그동안 웨이브가 했던 것들이 순식간에 물거품이 될 판임
설마.. 포카 다 모으려고 팬 한명당 24장 음반 사게 돼있는건가..
카드는 무작위로 배포되기 때문에, 우리는 24개 이상의 앨범을 사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카드를 모으기 위해 앨범을 사지 않습니다. 대신에, 우리는 앱에서 카드를 살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모든 멤버들을 얻는 것(또는 우리의 편견을 더 많이 모으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저는 150장의 카드를 샀지만, 제가 완성하고 싶은 컬렉션이 있었기 때문에, 특정 멤버들의 카드만 샀습니다. (파파고 번역)
어차피 투표권인 포카가 목적이니 앨범 대신 포카(오브젝트)를 사면 됩니다. 실물카드도 가능하고 앱카드도 가능합니다. 둘 다 각각 투표권인지라 팀의 운영 방향에 권리행사하고 싶은 팬들은 돈을 쓸 수 밖에 없는 구조죠.. (금권선거의 좋은 예)
ㅋㅋㅋㅋ몇몇은 입만 벙긋 거리다 노래 끝나겠네
유닛으로 활동하다가 가끔 완전체로 활동하는거임
24인조 활동은 1년에 한번,혹은 이제 아예 안할수도 있고 그 외에 활동은 유닛으로 활동하는 형태임.
하반기에도 유닛 하나 만들어서 컴백함
그래서 여기서 실제 수익이 되는 멤버는 몇명정도죠?
얘네가 약간 특이한게
정산이 빚 청산이 아니라
빚은 빚대로 정산은 따로 월급 단위로 이루어짐
근데 뭐 대기업들에서 투자 많이 받아와서 괜찮다는거 같음
이번앨범 많이 팔려서 그것도 있고
1만원짜리 앨범 20만장 팔았으면 그것만 해도 20억원임
성공해도 생계형 아이돌 예약이네..회사 작곡 작사가 안무가 아이돌 20명...나누기하면 ㄷㄷㄷ 행사뛰면 관광버스 와야 이동가능하고...숙소비 부대비용 타 팀 몇배에..과연 손익분기점은 넘겠나?
못넘음 ㅇㅇ 얘네는 걍 차기 보이그룹 투자금 받을려고 만든 그룹이지 그리고 얘네 바이럴은 대기업급으로 하는데 그거 감안하면 : ㅋㅋ
@@daduro5272중소인데 바이럴 그정도로 안하면 어케 살아남음,,
찾아보세요 이미 정산 받는중~~~
@@김현준-p5i 그거 언플임 ㅋㅋ
@@daduro5272 ㅋㅋ듣고싶은대로 듣고 보고싶은대로 볼거면 뉴스는 왜보고있는지 모르겠네 피곤하게 산다~~
일본스타일 같다는 생각...
이제 트리플에스는 멤버 빠지거나 추가되거나 교체되면 죽는다....
ㄹㅇ 재계약때는 몇명이 빠진다해도 그 전까지는 다 쭉 활동해줬으면 좋겠다 ㅠㅠ
애들 너무 많아서 해깔령ㅇ
광고
엉덩이가 3개임?
24인조? 심하다... 파트가 있긴 해? 숟가락 얹기식이잖아
유닛으로 활동하다가 가끔 24인조로 컴백하는거고 이미 2년동안 활동중임
빙
완전체 활동은 연 1회 정도이고 애초에 팀 목표가 무한 유닛 돌리기 였습니다. 여러팀으로 쪼개서 한쪽은 해외돌고 한쪽은 음방돌고 남은애들은 자컨올리고 식으로..
트리플에스 슬로건이 애초에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이고 얘넨 무한대로 유닛 만들어내는게 컨셉인 아이돌이긴 함 예시로 24인조 타이틀에서 젤 파트 못받았던 멤버가 후속곡으로 싱글로 낸 유닛 활동에선 유닛 멤버 4명중에 파트 젤 많이 받기도 하는거 보면 24인조는 그냥 이벤트? 큰 연례 행사? 그런 느낌인듯
그만해라 되도안는 kpop 아이돌 ㅋㅋ
이 그룹은 다음 앨범부터 바로 유닛으로 활동 하고...
바로 탈퇴 멤버 나오고..
멤버가 너무 많아 서로 마음을 맞추기 보다 경쟁심리가 크게 작용할 것 같아요.....
제발 댓글 달거면 알아보고 달아주세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의별 악플이 다있네
뭔 개뜬금 악플이지
경쟁 맞음 회사에서도 옵첵 포토카드로 순위 매기고 경쟁 유도함 육수들이 자기 조아하는 애 경쟁에서 질까봐 이악물고 사는거
...많은거 개찐따 같고..
여러면에서 대단하다고 할까... 참... 굳이 24인조로 만들 필요가 있나 어차피 유닛으로 쪼개 놓을 거? 어그로는 끌겠네...
아 그리고 누군지도 몰라...이런 그룹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음;; ㅡㅡ
@@user-dm5ht5jm5u유닛으로 쪼개서 활동하는거 맞아요
약간 스엠에 엔씨티 같은 그룹임
엔시티도 인원 많은데 나누었잖음
엔시티라는 이미 보이그룹에선 나름의 성공 사례가 있기도 하고 어그로가 아니라 24명 2년만에 다 모았으니까 24인조 활동 한거임...한국 아이돌 시스템엔 안맞을수도 있지만 신선한 시도는 맞긴 함
아이고...이익이 나겄나?
개인별로 돌아갈 정산금도 없겠구만...쯧 소속사만 좋은일 시킬듯허네
전용 어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 론칭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코스모'에선 트리플에스와 관련된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포토카드를 NFT 형태로 만든 디지털 오브젝트를 수집할 수 있다. 특히 오브젝트의 경우 수익의 일부를 트리플에스 멤버들에게 직접 지급하는 방식의 새로운 정산 체계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한편 트리플에스를 제작하는 모드하우스는 최근 네이버 D2SF(D2스타트업팩토리)와 CJ 그룹 계열 벤처캐피탈인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그리고 퓨처플레이의 Pre-A 라운드 투자를 유치해 눈길을 끌었으며, GS리테일과도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정식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놀랍게도 모든 멤버들이 정산 잘 받고있답니다
그냥 해체해라 뭔 24명이냐
이런 그룹은 사회악임
엔시티는 26명이고
트리플에스도 주로 유닛으로 한다고요
엔시티 팬덤 앞에서 이런소리 해봐라 너 주소 다 털리고 두드려 맞는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댓글 다는 니가 사회의 악이겠지ㅋㅋㅋ
유튜브에서 이딴댓글이나 싸지르는 니가 더 악질이다 ㅉㅉ
ㅋㅋㅋㅋㅋ 많이 컸네
남는것도 없겠다..
응 이미 2년동안 유지 됐고 유닛으로 활동하다가 가끔 완전체로 활동하는거임 정산도 몇차례 받음
@@seon-ks5hc그거 바이럴인데.. 얘네는 걍 남동 제작비 투자받기위한 그룹 그 이상이 아님.😊
@@seon-ks5hc당신이 통장 꽃힌거 봤음? 돈잘버는데 그런거 뭐하러 얘기하냐 회사가 시켜서 바이럴 한거지
위에 두명은 정산이 뭔지도 모르고 저래씨부리네 ㅋㅋㅋㅋ
화제는 남겠지
의미 없다
설마,,,,
돈내고 하는건 아니겠지????
아이돌 자체가 돈 받고 일하는거죠 돈 내고 하는건 불법이에요
멤버들이 이미 정산 받고 잘됏는데?
24인조 그룹은 좀 선 씨게 넘은거 아니냐..???
센터에 서는 3~4명 빼곤 나머진 들러리 역할 만드는건데, 아티스트들에 대한 존경심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양산형 기업하나 또 나왔나 보구만..
가수를 얼마나 소모품으로 생각을하면 이딴식으로 그룹을 만드냐...ㅋㅋㅋㅋ 24명 ㅅㅂ...ㅋㅋㅋㅋ
다음엔 48명으로 ㄱㄱ 냐???ㅋㅋㅋㅋ
Most of the time, they promote in units, like NCT. This is fine.
24인조라고 해서 매번 24인조로 활동하는게 아님..유닛이 주된 활동이고 가끔가다 완전체로 모이는거임.
akb48이구나..
조만간 일본아이돌처럼 앨범에 악수권 넣어서 팔아재길듯..
해외엔 내보내지 마라..변태취급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