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히려 애기어를 안쓰는데 대신 좀 딱딱한 말투라고 상사한테 까였어요. 서비스업 알바 중인데.. 손님한테는 항상 쿠션어 써야한다고함. 근데 손님들 중에 먼저 퉁명스러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럴땐 저도 사람인지라 좀 차갑게 말을 하게되는데, 그분이 그걸로 민원걸더군요. 하;; 예쁜말 하게 힘드네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운데 서비스직원은 항상 친절해야 하는게 감정노동이 되고 힘들어요.
근데 쭈글... 이런 느낌으로 하면 단점이 될 수 있는데, 당당한 느낌은 갖고 하면 감사하다는 말 자주 하는 건 장점일 거 같아요! 제가 감사받을 일 아닌거 알아도 솔직히 들으면 기분은 좋더라고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이런말 자주 해주고 싶은데 습관이 안되서 입에서 잘 안나와요ㅠㅠ 근데 소심하게 눈치보면서 말하면 자신감 없어 보여서 단점일듯
뜨끔하네요 제가 대학생때 동아리 일할 때 딱 저랬어요 아마 끝맺음을 정확히 하면 상대가 상처받을까봐 괜한 걱정에 말할때도 사근사근 문자할때도 임티붙여가며 했거든요 근데 결국 일못하는 사람이라 낙인 찍히고 더 만만한 대우 받은 것 같아요 하지만 너무 예의없게 딱딱 끊어서 말하면 더 욕을 바가지로 먹을 수 있으니 적당히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근데 더 중요한건 이런걸로 꼬치꼬치 안 따지는 거임. 말투 하나 어미 하나 표정 하나 사람 바꾸려는 사람이 더 피곤함. 뒤에서 맨날 뒷담화하고 오히려 조직에 안 좋음. 세상 모두가 그렇게 누구나 바라는 모습이 될수 없는 거임. 글고 사회생활하다보면 다 적당히 변화됨. 저런 말투조금 있어도 너무 고민하지말고 이런걸로 맨날 누구 욕하는 사람이나 반성했으면.
말투는 계속 의식할 수가 없으니까 평소에 말하는 습관이 중요한 것 같아요. 여기 댓글에 ㅠㅠ같이 우는 이모티콘 쓰는 분이 많은데, 저도 정말 많이 썼거든요 ㅋㅋㅋ 근데 이게 습관이 되니까 사람이 우는 것처럼 말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텍스트 말투부터 고쳐나갔어요. 처음에는 애기어 쿠션어 하나도 안 붙이고 말하는게 싸가지없어 보여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편안하게 잘 쓰고 있어요. 좋아진 점은 스스로 자신감이 생기고 절 좆만이로 보는 사람이 없어졌다는 겁니다! 이거 완전 추천드려요.
다들 알잖아요 직장에서의 언행이랑 집에서의 언행은 목소리 톤부터 다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그 점을 즐기기도 함 집에서는 한껏 늘어지고 헤이한 말투의 사람이다가도 사회생활 할 때는 똑부러지고 목소리 좋은 사람이란 말을 듣게 될 때가 종종 있는데 그때마다 아 내 직장인 부캐 잘 하고있구나 하고 뿌듯하게 여기게됨
항상 영상 잘 보고 가용 3번 정말 중요한 건데 몇몇 꼰대?상사들은 무조건 죄송하다고 하라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지는 뭐 일치고 미안하다고 한번을 했나 내 책임도 아니고 니가 몰라서 그르친 건데 그것도 사과해야하니 그래 미안하다 내가 미리 너한테 알려줬어야하는 건데 상사가 돼가지고 그것도 모르고 참 잘났다아
저는 대학생활하면서 알바만 해봤지만 알바할때도 죄송하다는 말 많이하면 안좋더라고요. 크게 잘못한 것도 아닌데 "죄송합니다 ㅠㅠ"를 남발하면 무능한 이미지가 쌓이는 느낌이더라고요 정말 누가봐도 잘못한게 아니라면 다음부터 그렇게 하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정도면 충분한 것 같아요.
저는 애초에 엄청 무뚝뚝하게 말하는 편인데 주변에 이쁨받는 사람이 저런 식으로 말하길래 저도 잠깐 저런 말투를 썼던 적이 있거든요 근데 저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저런 말투를 쓰니까 제가 되게 허접해 보이더라구요 사실 저런 사람들이 예쁨 받는 이유가 자기를 깎아내려서 상대 기분을 맞춰주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그냥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 정도의 원래 말투도 회귀했습니다
완전 저예요!! ㅠㅠㅠㅠ 집에서 연습하고 가거든요 근데 막상 전화 오면 적용을 못해요 “는데.. “ 라고 말 끝을 흐리기도 하구요 죄송합니다도 굉장히 많이 쓰는 것 같아요 그리고 “네.” 라고 한번만 말하면 될 것을 “넵! 넵! 알겠습니다! “ 라고 여러번 말하기도 하구요.. 이제 처음 입사한지 3주 정도 되었는데 너무 어렵네요 ㅠㅠㅠㅠ
학생 때는 말투 너무 딱딱하다는 소리까지 들어봤는데 서비스직 많이 하다보니 제품 여기 있으시구여st 비문이 일상이 되고 ㅎㅎ... 부정적인 표현 다 거세하고 쿠션어로 부드럽게 돌려 말해야 되니 표현도 애매모호해지고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는 그냥 입에 붙었고 뭐 홍보할 때는 또랑또랑 잘 들려야되니까 톤도높아지고ㅋㅋㅋㅋ 제 특징 다 여기 있네요 상사한테 전문적이어보이지 않아보인다는 말 듣고 충격받았는데 비슷한 사회초년생 말투 제3자 입장으로 들어보니 뭔지 알겠더라고요... 서비스직 특히 판촉 쪼가 진짜 빼기 진짜 힘든 거 같아요ㅠㅠㅠㅋㅋㅋ
3번 관련된 다른 얘긴데 자기가 잘못해놓고 끝까지 사과 안하는 부류 진짜 개극혐. 업무 일정을 거하게 밀려서 업데이트 직전까지도 못 끝내서 후반 작업하는 사람들 줄줄이 새벽까지 야근시켜 놓고 죄송하다는 한마디를 안하더라고요. 잘못한 상황일 땐 사과할 줄 아는 성숙한 사회인이 되었으면....ㅎ 영상 보다가 갑자기 그 친구가 생각났는데 지금 생각해도 빡치네요..
저는 혀가 실제로, 신체적으로 짧아서 약간 혀 짧은 소리가 났었는데 성우 따라하는걸 좋아해서 열심히 따라했더니 발음이 교정돼서 애기 같은 말투가 어느정도 사라졌어요! 무작정 좋은 목소리를 내야겠다 하는 것 보다 좋아하는 성우나 배우의 말투나 목소리를 따라하려고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진짜 혀 짧은것도 아닌데 뭐했쪄 알았쪄 그래또 이런 말투말이에요. 성인되서 애기도 아니고 일부러 그러는 사람은 보기 싫습니다. 꼭 고치길 바라요.
죄송하다고 하는 건 진짜 쓰레기 직장 4년 다니고 다니까 자연치유 되더라. 내 잘못이 전혀 없는데 일단 상황이 그 지경이 될때까지 신경을 못 쓴것에 대해 죄송하다고 하고 사실을 전달하려고 아 죄송... 하는 순간 모든 죄를 그사람한테 덮어씌움. 일단 죄송이란 말이 나오면 앞뒤 잴것 없이 그 사람만 족치는 족같은 회사 문화 덕에 나중엔 뻔뻔해지더라. 이거 니가 그랫냐? 아뇨? 과장님이 하셨잖아요. 잘 기억해보세요. 개뻔뻔하게 구니까 지도 아.. 내가 그랫나 하면서 머쓱타드 시전하면서 지가 책임지러 감.
+ 많은사람들이 인지못하고 많이들 하는거 ex) 00씨 밥먹었어요? 저요? 네 과장님은 식사하셨어요? 00씨 저거 00씨 껀가? 네 저요? 아니요 제거아녜요 00씨 퇴근하자~ 네 저요? 네 안녕히계세요 등등 습관성인데 본인은 대부분 모르는경우가 많고 인지하는순간 매우 듣기싫음
애기목소리인데 말투 딱딱한 사람 저밖에 없나옄ㅋㅋㅋㅋㄱㅋ 저는 말투 세상 사무적이에요 평소에 쓰는 단어들도 좀 책에서나 쓸법한 단어 쓰기도 하고... 근데 목소리가 애기라서 중화되는 것 같아요 제 첫인상 딱딱하다는 사람 아무도 못 봄ㅋㅋㅋ 당신들은 속고 있어 예쁘게 꾸민 안 예쁜 말에~!ㅋㅋㅋㅋㅋㄱㅋ
일 못하는 사람처럼 보이는 말투
1.애기목소리와 말투
2.말하다 말기
3.습관적 죄송하다말하기
우와!!! 저 고정댓글 첨 돼봐여 ㅎㅎㅎ
저 이거 읽고 난 후 요즘 직장에서(민원실) 민원인 상대하기가 좀 더 능숙해진 것 같은 느낌이랍니당!ㅎㅎㅎㅎ
헐.... 저 3번 엄청 많이하는뎁.... ㅠ
뀨뀨 ㅋ..
어? 난데...!!?
저는 2번을 많이하는것같네요 고쳐야겠어요 취직하기전에....
조금 더 포인트를 주자면 두괄식으로 말하는 버릇이 중요합니다. 보고를 위해 대화를 하는 상황이 많기에 결론부터 이야기하고 그에 따른 해설이나 원인을 이야기하는 버릇을 배워놓는 것이 좋습니다. 잘 보고있습니다.
맞아요~! 정말 좋은 포인트인 것 같아요 !!👍🏼
ㅋㅋㅋ 저 직장상사님한테 딱 이내용 지적당했어요ㅜㅜ
으아아아 699.. 누가 좋아요 하나 눌러라
댓글도 두괄식이네요! 멋져요 저도 배우겠습니다
혹시 두괄식이 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도 하나 추가하자면 습관적으로 같은 대답을 반복하거나 과한 추임새를 사용하는 것도 지양하는 게 좋아요
ex) 앗! 아아.. 넵넵
헉!ㅠㅠ 아뇨아뇨 그게 아니구여..
진짜 네네 이러는거 개극혐
그냥 나네
영상 속 2번항목이랑, 네네 거리는거 완전 내 버릇..개같은 버릇...
면접을 볼때는 일잘하는 사람처럼,
취직했을때는 일못하는 사람처럼 말해야 편함..회사에서 일잘한다고 사람들이 알아주는거 하나도 좋은거 없던데....일 잘 사람한테만 계속 시킴 규모가 작은 회사일수록 더더욱 일은 하는사람만 함...
맞아요 서론길어서혼난트라우마때문에 예 아니오 몰라요 이것만하는데 대화길어지지도않고 금방끝나고 상대도포기하는듯ㅋㅋ 이렇게 말해도일잘하면별탈없음
완전공감
ㅇㅈ...일못하는사람처럼말하고
조용히 자기일만잘하는게 best...
맞습니다. 맞습니다.
@@1992pages 내 업무 이외의 일은 못한다고 말하는 게 좋죠 괜히 다 할 줄 안다고 했다가 내 업무 이외의 모든 일도 내 일이 됩니다 적당히 내 일 외에는 모르는 척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음
습관적으로 죄송하다 말하기!
영어메일 쓸때 상사가 주의시켰던 거에요. 별것도 아닌거에 미안하다고 하면 진짜 우리 잘못이 되는거라고 했죠!
감사합니다도 많이 쓰니까 가식적으로 보인다고 쓰지말래여..ㅎ
저도 신입때 메일에 죄송하다 라는 내용을 썼다가 팀장님한테 혼나서 그때 알았습니다.ㅋㅋ
기분파 상사한테 죄송하다고 안하면 끝없이 말꼬리 붙잡히다가 일만 한바가지 얻어나오니 걍 죄송하다 하고 욕먹고 나오는게 속편함
그건 맞음... 상사는 상사에 따라 맞춰야 살아남는 각박한 세상
ㅇㅈ 자신 없어 보이고 죄송해하는 걸 원하는 걸 우짬
ㅇㅈ
ㅇㅈ.. 진짜 이런 타입 상사가 제일 빡치고 나중에가면 그냥 죄송합니다는 인삿말처럼 하게됨
ㅇㄱㄹㅇ 이런 상사들은 죄송하단말 나올때까지 절대 안놔줌
다 나여서 놀랬다 .. 근ㄷ ㅔ 자신감이 없어서 잘안됨.. ... 말하다가도 목소리 작아지고 멈추게되고... 뭐만하면 내가 잘못한거같아서 미안하다고 하게됨
ㅠㅡㅜ근데 그러면 좀 무시하더라구요ㅠㅠ저도 그래서 저는 시정하겠습니다 이렇게 고쳐나가고잇어요
저두요😭😭😭
전.. 오히려 애기어를 안쓰는데 대신 좀 딱딱한 말투라고 상사한테 까였어요. 서비스업 알바 중인데.. 손님한테는 항상 쿠션어 써야한다고함. 근데 손님들 중에 먼저 퉁명스러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럴땐 저도 사람인지라 좀 차갑게 말을 하게되는데, 그분이 그걸로 민원걸더군요. 하;; 예쁜말 하게 힘드네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운데 서비스직원은 항상 친절해야 하는게 감정노동이 되고 힘들어요.
서비스직은 애기어가 차라리 나은듯 하더군여...ㅋㅋ 별수없죠 ㅠ
니윤 그러니까요.. 서비스직운 차라리 애기어가 더 낫더라고요... 하....ㅠㅠ 과도한 친절을 요구하는게 스트레스 받아요
서비스직은 애기어+다양한 억양 아니면 싸가지없다고 생각하는듯.. 손님은 왕이다 이딴말 누가만든건지; 저도 서비스직 알바중인데 기빨림..
서비스직 과하게 친절하고 과하게 높임말 쓰는 분들 만나면 오히려 부담스럽던데..... 진상들은 진짜 상상초월하니.. 저분도 많이 당하셨구나 이런 생각에 안타까워요 오늘도 힘내세요!!
저도 서비스업인데 퉁명스럽게말하는 상대한테 차갑게 나오는건 어쩔수없는것같아요ㅠ 그대신 클레임 잘안걸리는 요령이있는데 초중후반까지 차갑게 말을하더라도 마지막에 웃으면서 대하면 좋은인상으로 각인되는지 대응이 좋았다고 평 많이들 해주시더라구요ㅎ
두번째껀 어릴때부터 엄마가 나한테지적했던내용이다 진짜 고쳐야겠다 분명하게말하기!
뭔가 말투를 저렇게 하진 않는데 목소리 톤 자체가 높아서 조금만 힘차게 그럴것 같아요! 하면 애기어 처럼 되어버리는 슬픔..ㅜㅜ
생각해보니까 항상 말 끝을 흐려왔던거 같네요.. 노력해서 고쳐보겠습니다!
저는 습관적으로 감사합니다라고 해요 ;;
감사할일이 전혀없는데도요..
가끔. 죄송만큼
버릇처럼 감사합니다 말하는것도 그닥 좋지 않은 듯해요.
필요없는 상황에서는 줄일 필요가 있지만 감사합니다, 고마워 등의 말은 많이 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케바케지만
감사합니다는 자주할수록좋은것같아용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해줍니당!
대신 말씀하신거처럼 정말감사할상황이아닌데도하는거 빼묜ㅎㅎ
헐 저두요 ㅋㅌㅋㅋㅋ 자꾸 범사에 감사해버림ㅋㅌㅋㅋㅋㅋㅋㅋㅠㅜㅠ 감사합니다 안해도 되는 일인데 감사합니다
근데 쭈글... 이런 느낌으로 하면 단점이 될 수 있는데, 당당한 느낌은 갖고 하면 감사하다는 말 자주 하는 건 장점일 거 같아요!
제가 감사받을 일 아닌거 알아도 솔직히 들으면 기분은 좋더라고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이런말 자주 해주고 싶은데 습관이 안되서 입에서 잘 안나와요ㅠㅠ
근데 소심하게 눈치보면서 말하면 자신감 없어 보여서 단점일듯
저도요;;;...
애기 말투 정말 공감합니다... 말끝 늘리면서 흐리는 게 정말 최악ㅋㅋㅋㅋ 학교 안에서도 듣기 싫어요
저는 면접스피치 교육받을때 그걸 교정하느라 애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ㅋㅋ 😭강사님이 제일 강조하신 부분이었다는....ㅠㅠ
직짱인 Life in Korea 저 혹시 면접스피치 교육 어디에서 받으셨나요?
ㅠㅠ 다 저네요...일년찬데 아직도 입만 열면 작아집니다...
힘내요.. 저도 공감 가요
이건 ㄹㅇ 평소에도 도움 되는 강의인 듯
근데 3번은 애매한게 상사가 기분파면 뭘 하든 제 잘못이 됩니다..
진짜요...
지 잘못도 내 잘못이 되는 신기한 세계... 직장의세계..
ㅇㅈ... 이유를 말하는데 어떻게말해도 변명으로듣길래 그냥 깔끔하게 죄송하다고해야 궂은꼴 덜보더군요
ㅇㄱㄹㅇ
기분파 죽여버려요 진짜ㅠㅠㅠㅠㅠ 하ㅠㅠㅠㅠ
뜨끔하네요 제가 대학생때 동아리 일할 때 딱 저랬어요 아마 끝맺음을 정확히 하면 상대가 상처받을까봐 괜한 걱정에 말할때도 사근사근 문자할때도 임티붙여가며 했거든요 근데 결국 일못하는 사람이라 낙인 찍히고 더 만만한 대우 받은 것 같아요 하지만 너무 예의없게 딱딱 끊어서 말하면 더 욕을 바가지로 먹을 수 있으니 적당히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아닝.. 저어는 그동안 이런 것도 모르구 있었네여!! 말투라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기는 한데... 쬐송해요..!!!
ㅋㅋㅋㅋㅋㅋ
하지말라는거 다하고계시네 ..ㅋㅋㅋㅋㅋ
대답할때
네 : 너무 딱딱해 보임
넷: 나대는것 같아 보임
넹: 성의없어 보임
넴: 장난치는것 같아보임
넬 : 기억을걷는시간
넵
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넵이 제일 무난하더라구요. 씩씩해보인다는 말을 들을 순 있는데ㅋㅋ 사용해본 중 제일 뒤탈 없는 대답이었습니다.
너무웃겨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내가 돈버는 로보트가 되었다는 상상을 하면 됨....ㅋㅋㅋㅋ
오 꿀팁이네요ㅋㅋㅋ
근데 더 중요한건 이런걸로 꼬치꼬치 안 따지는 거임. 말투 하나 어미 하나 표정 하나 사람 바꾸려는 사람이 더 피곤함. 뒤에서 맨날 뒷담화하고 오히려 조직에 안 좋음. 세상 모두가 그렇게 누구나 바라는 모습이 될수 없는 거임. 글고 사회생활하다보면 다 적당히 변화됨. 저런 말투조금 있어도 너무 고민하지말고 이런걸로 맨날 누구 욕하는 사람이나 반성했으면.
3번 진짜 공감... 자주 죄송하다고하니 이제 죄송하다고 쓰기도 의구심이들더라고여ㅠ 사람들눈엔 죄송하다만하는 헛점투성이 이렇게 비춰지는것같기도하고여
2번 딱 나예요ㅠ 자존감이나 자신감도 그렇고 어휘력도 관계있는것같아요.
말투는 계속 의식할 수가 없으니까 평소에 말하는 습관이 중요한 것 같아요. 여기 댓글에 ㅠㅠ같이 우는 이모티콘 쓰는 분이 많은데, 저도 정말 많이 썼거든요 ㅋㅋㅋ 근데 이게 습관이 되니까 사람이 우는 것처럼 말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텍스트 말투부터 고쳐나갔어요. 처음에는 애기어 쿠션어 하나도 안 붙이고 말하는게 싸가지없어 보여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편안하게 잘 쓰고 있어요. 좋아진 점은 스스로 자신감이 생기고 절 좆만이로 보는 사람이 없어졌다는 겁니다! 이거 완전 추천드려요.
2번도 좀 애매한게 진짜 필요한 기간 늘려서 말하면 꼭 왜 기간이 그만큼 필요한지 이유 대라하고, 시간이 왜 모자르냐고 하고 이해가 안간다 하고 온갖 싫은말 다 쏟아냄.. 눈치보게 됨 ㅠㅠ
그건 걍 님 상사가 이상한듯
목소리 너무 또랑또랑해서 화면 안봐도 내용전달이 너무 잘 되네요!! 부롭숩니다🥺
다들 알잖아요 직장에서의 언행이랑 집에서의 언행은 목소리 톤부터 다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그 점을 즐기기도 함 집에서는 한껏 늘어지고 헤이한 말투의 사람이다가도 사회생활 할 때는 똑부러지고 목소리 좋은 사람이란 말을 듣게 될 때가 종종 있는데 그때마다 아 내 직장인 부캐 잘 하고있구나 하고 뿌듯하게 여기게됨
직장인 부캐 ㅋㅋ 공감이에요!! 저는 막내라 가족들 만나면 한껏(?) 어리광 부리곤 하거든요 ㅋㅋ
항상 뭔가를 물어보거나 부탁할때 죄송한데- 이렇게 말 하는데..🥺
헐 아직 학생이긴 하지만 세개 다 저여서 놀랐어요 ... 미리 고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항상 영상 잘 보고 가용
3번 정말 중요한 건데
몇몇 꼰대?상사들은 무조건 죄송하다고 하라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지는 뭐 일치고 미안하다고 한번을 했나
내 책임도 아니고 니가 몰라서 그르친 건데 그것도 사과해야하니
그래 미안하다 내가 미리 너한테 알려줬어야하는 건데
상사가 돼가지고 그것도 모르고 참 잘났다아
알고 있는데도 정말 고치기 힘든 것 같아요 ㅠㅠ 입사 일년차라 특히 뭔가 물어봤을 때 두괄식으로 대답해야 하는 건 상사가 누누히 주의를 주는데도 그때는 고쳐야지 했다가 결국은 허둥지둥 길게 대답하고 있더라고요 매일매일 작아집니다... ㅠㅠ
상사가 질문하시면 아무래도 긴장하게 되는 것 같아요ㅠㅠ 공감
저는 대학생활하면서 알바만 해봤지만 알바할때도 죄송하다는 말 많이하면 안좋더라고요.
크게 잘못한 것도 아닌데 "죄송합니다 ㅠㅠ"를 남발하면 무능한 이미지가 쌓이는 느낌이더라고요
정말 누가봐도 잘못한게 아니라면 다음부터 그렇게 하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정도면 충분한 것 같아요.
3번은 진짜 처음 사회생첨할때 진짜 자주하는거같아요...
진짜 백번 맞는 말. 업무 성과 좋아도 저거 3가지 갖고있으면 회사에서 ㅎㅌㅊ취급받음.
마지막포인트가 저한테 해당되네요 ㅠㅠㅠ핵심인데 고쳐보도록 해야겠어요!!!
저는 애초에 엄청 무뚝뚝하게 말하는 편인데 주변에 이쁨받는 사람이 저런 식으로 말하길래 저도 잠깐 저런 말투를 썼던 적이 있거든요 근데 저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저런 말투를 쓰니까 제가 되게 허접해 보이더라구요 사실 저런 사람들이 예쁨 받는 이유가 자기를 깎아내려서 상대 기분을 맞춰주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그냥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 정도의 원래 말투도 회귀했습니다
음... 저런걸 개선하면 좋긴한데, 이공계열 회사에선 별로 안중요합니다.
1. 애기말투 - 웃겨서 편함 (공고, 공대출신은 말투 대부분 희한함)
2. 말꼬리 - 적당히 내용만 잘 전달하면됨, 언어딸리는 이공계는 어미 매듭짓기 너무 어려웡
3. 사과 - 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는 그냥 입에 달아놓으면 좋음. 이공계 사람들은 감정파악을 잘 못하기때문에 상대방이 저자세면 좋게넘어감.
문과는 많이 힘들군요. 저렇다고 일못하는취급 안받았어요. 진짜 일을못해서 문제였지ㅎ. 영상 잘봤습니다.
그것도 있어요. 대학시절에 맨날 취업 강의 듣다보면 남자 강사님은 무조건 웃고 다니고 찔러보고 긍정적이고 힘찬 얘기하시는데 여자 강사님이 여자 취업준비생들에게 조언해주는 온도차가. 다름 절대 웃고 다니지말라 + 한식 좋아한다 하지말라 + 틈을 보여주지말라 등
차라리 초반에 좀 싸가지없단 평 듣는게 나음... 3개월만 지나봐도 평가도 반전되어있고 ㅠㅠ 초반에 약하고 착하게 나가봤자 호구잡히기 딱좋고.. 나중에 힘들어져서 거절하면 나쁜사람됨
1번은 진짜친한 선배한테 이야기 할때는 그럴수 있지만 이외 자리에서 저렇게 이야기하면 지금 뭐하자는거지? 라는 생각듬.. 2번도 마찬가지 답답해서 같이 일하기 힘든스타일.... 제발.. 회사는 회사답게...ㅠㅠ
사회초년생들한테 도움되는 갸꿀팁 잘봤습니다🙏🏻
3번 ㅠㅠ 제가 진짜 고치고 싶은거네요...
잘못이 아닌데도 죄송해요 ㅠㅠㅠ 라고 습관적으로 말해버려요.....
완전 저예요!! ㅠㅠㅠㅠ 집에서 연습하고 가거든요 근데 막상 전화 오면 적용을 못해요 “는데.. “ 라고 말 끝을 흐리기도 하구요 죄송합니다도 굉장히 많이 쓰는 것 같아요 그리고 “네.” 라고 한번만 말하면 될 것을 “넵! 넵! 알겠습니다! “ 라고 여러번 말하기도 하구요.. 이제 처음 입사한지 3주 정도 되었는데 너무 어렵네요 ㅠㅠㅠㅠ
학생 때는 말투 너무 딱딱하다는 소리까지 들어봤는데 서비스직 많이 하다보니 제품 여기 있으시구여st 비문이 일상이 되고 ㅎㅎ... 부정적인 표현 다 거세하고 쿠션어로 부드럽게 돌려 말해야 되니 표현도 애매모호해지고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는 그냥 입에 붙었고 뭐 홍보할 때는 또랑또랑 잘 들려야되니까 톤도높아지고ㅋㅋㅋㅋ 제 특징 다 여기 있네요 상사한테 전문적이어보이지 않아보인다는 말 듣고 충격받았는데 비슷한 사회초년생 말투 제3자 입장으로 들어보니 뭔지 알겠더라고요... 서비스직 특히 판촉 쪼가 진짜 빼기 진짜 힘든 거 같아요ㅠㅠㅠㅋㅋㅋ
사실은 오래전부터 당신 같은 코치를 기다리고있었다우
직장인이 아닌데도 많이 도움이 되어요ㅠㅠ 다 제가 고쳐야 할 점이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말하다 마는건 진짜 사람 짜증나게 하는데 그 외에도 대화중에 짜증나는 유형으로는
개인적으로 말투도 말투지만 상황에따라서 능동적으로 취하는게 제일 중요한거같아요
말을 잘 전달해도, 밉보일때도 많고.. 무조건 일잘해보이게 보진않더라구요
그냥 일을 잘해야하나봐요 ㅠㅠㅋㅋㅋ
어쨌든 저는 그랬네요..^^
감사합니다 이걸로 드디어 일못하는척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2번아 나오게 되는게 확실하게 말하려고 하는데 그 전에 상대가 내 말의 문장을 마무리 짓고 알겠다고 해서 그렇게 하기 싫어도 뭔가 항상 그렇게 끝나게 됨...;ㅅ;
와 이건 직장인분들뿐만아니라 학생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팁인 것 같아요! 알려주신 팁대로 행동하다보면 호구 잡힐 일도 줄어들고 확실히 지조있어보이고 자존감도 높아보인달까요? 영상 너무 감사해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사무실 책상정리팁같은것도 올려주시면 안될까용?
일 잘하는 정리법이나 효율성 있는 정리법이라던지ㅜ
아! 문서정리법드ㅎ 종이문서랑 컴퓨터문서ㅎ
어차피 먼저 진급하고 올라가는 사람은 라인 잘 타는것도 방법이라 일 잘하고 말 잘하는거는 평타치는 거임
일본에서 일하다와서 3번은 정말 고치기 힘드네요ㅠㅠ
뭐만하면 죄송하다해서ㅠㅠ 한국오면 고쳐질까 했는데 아니더라구요ㅋㅋㅋㅋ
언어 습관이라는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말하기전에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해야겠어요~
굿
ㅋㅋ 진짜 내가격어본 일못하는사람 말투는 Q&Q가 계속됨 .개속터짐
질문&질문인가요? 어떤 얘긴지 잘 와닿지않은데 궁금하네요ㅠㅠ예시 들어주실 수 있나요?
완전 현실적인 조언이네용
진짜 세가지 다 접니다 ..ㅠ 첫 사회생활 너무 힘드네여 ㅠㅠ
2번은 저도 지적받은적이 있는데 잘 안 고쳐지는것 같아요..ㅠㅠ
자꾸 자신감이 없어서 나오는 말투인데, 대표님이나 상사 앞에선 자꾸 작아져서 그런것같아요.
입사 초반엔 점심 뭐먹고 싶냐는 물음에도 주눅들고 그랬던 것 같아요ㅠ.ㅠ 그런데 시간 지나면서 업무 익숙해지니까 2번은 자연스럽게 줄어든거같았어요!ㅋㅋ
ㅋㅋㅋ 3번... 저 고쳐야겠네요...ㅋㅋ 근데 쉽지않은ㅜㅠ
저는 특이사항 같은거 전화로 말씀드릴때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통화가능 하신가요? 라고 말하고 말씀드리거든요. ㅋㅋㅋ
3번 관련된 다른 얘긴데 자기가 잘못해놓고 끝까지 사과 안하는 부류 진짜 개극혐.
업무 일정을 거하게 밀려서 업데이트 직전까지도 못 끝내서 후반 작업하는 사람들 줄줄이 새벽까지 야근시켜 놓고 죄송하다는 한마디를 안하더라고요. 잘못한 상황일 땐 사과할 줄 아는 성숙한 사회인이 되었으면....ㅎ 영상 보다가 갑자기 그 친구가 생각났는데 지금 생각해도 빡치네요..
3번 진짜...내가 안한것도 내가 잘못한걸로 생각함;;
전 너무 상대방이 나이가 많던 적던 선임이던 후임이던 약간 선생님같은 말투로 말하게됩니다 ㅜㅜ 어머니가 선생님이라 그런지 하 ㅜㅜㅋㄱ
3개 다 저네요🤣 좋아요랑 구독 누르고 갑니다
헐 저 넵 ㅠㅠ 이런거 좀 쓰는데 안 좋은건줄 전혀 몰랐어요 유튭 알고리즘 매우 감사!
2번 습관은 항상 느끼고 있는 문제점인데도 불구하고 잘 안 고쳐짐 항상 눈치를 많이 보는 성격이라 그런가 매번 두괄식으로 말 못하고 일단 구구절절부터 하면서..ㅋㅋㅋㅋㅋ큐
희희.. 세 개 다 해당 되버리는데 첫 번째는 애기 목소린 아니고 발음이 안 좋아서 어쩔 수 없다는,,.
2번 진짜 나다ㅠㅠㅠ맨날 ~데로 끝나는데 고치기가 힘드네요..자꾸 생각을 오래하고 눈치를 보니까 끝을 잘 못 맺는 것 같아요ㅠㅠ
저는 혀가 실제로, 신체적으로 짧아서 약간 혀 짧은 소리가 났었는데 성우 따라하는걸 좋아해서 열심히 따라했더니 발음이 교정돼서 애기 같은 말투가 어느정도 사라졌어요! 무작정 좋은 목소리를 내야겠다 하는 것 보다 좋아하는 성우나 배우의 말투나 목소리를 따라하려고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진짜 혀 짧은것도 아닌데 뭐했쪄 알았쪄 그래또 이런 말투말이에요. 성인되서 애기도 아니고 일부러 그러는 사람은 보기 싫습니다. 꼭 고치길 바라요.
진짜 개공감 나는 같이 일하는 사람이 너무 말을 어버버해서 미치겠음 진짜 어버버 +말더듬 +말반복 한두번은 넘어갈수있는데 매일그러니까 진짜 미치겄더라 솔까말투때문인지는몰라도 일도못해보이는거같음
타자 정확하고빨라서 멋져요!
이건 편집 덕분이랍니다 !! 실재론 안그래요^^ㅋㅋ
3번째는... 상사 따라서 케바케 같아요.. 개인적인 질문인데.... 그거 가지고도 난리치는 사람들 있거든요. 제 잘못은 아니지 않나요라고 했다가 말대답했다고 잔소리 들었네요...
2,3 은 정말 공감이 되는데요...죄송합니다ㅠㅠ
일 잘하실 것 같다...
휴 우리회사 사람들 중에 유난히 무시 받는 애들 말투가1,2번 해당이요.
진짜 답답해 죽겠어요ㅋㅋㅋ
어~ 있잖아요~ 어어~이거~~ 내일까진데~~ 지금 하고 있긴 하거든요~~~ 근데 못할수도 있을 것 같아요,,,
..나 고등학생인데 왜보고있지??? 감사합니다 직장다닐 때 요긴하게 사용할게요
저거 다하는 직장인 휴먼 알고있다
알려준다
감사합니다-
첫 회사 다니고있습니다
3번 실수를자주범하는데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습관적으로 죄송하다 말하는건 초등학생때 트라우마 때문에 아직도 못고치고 있는데...ㅠㅠㅠㅠ 최대한 고쳐봐야겠군요ㅠㅠ
오늘도 한수 배워가요 꿀팁 감사해요
짱이예융!!
처음 들었을 때 신세경 님 목소리인 줄...! 하이킥 때 ㅎㅎ
헉😨 완전 저예요. 원래 목소리가 애기목소리여서 더 심하네요ㅜㅜ
스피치강사님이 공기반+소리반 발성 연습을 많이 시키시더라구요. 목에 힘을 풀고 "하아~~" 소리내면서 연습하다보면 부드러운 목소리로 바뀔수 있어요 ! (전후 말소리 녹음해서 비교해 보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평소말투가 무뚝뚝하고 좀 저음? 이고 말수가 막 많은편도 아닌데 남자친구한테만 진짜 애기말투에 높은목소맄ㅋㅋ.. 그래서 남친은 제가 일하거나 가족,남이랑 대화할때 왜그렇게 무뚝뚝하게 말하냐해요ㅠ
죄송하다고 하는 건 진짜 쓰레기 직장 4년 다니고 다니까 자연치유 되더라. 내 잘못이 전혀 없는데 일단 상황이 그 지경이 될때까지 신경을 못 쓴것에 대해 죄송하다고 하고 사실을 전달하려고 아 죄송... 하는 순간 모든 죄를 그사람한테 덮어씌움. 일단 죄송이란 말이 나오면 앞뒤 잴것 없이 그 사람만 족치는 족같은 회사 문화 덕에 나중엔 뻔뻔해지더라. 이거 니가 그랫냐? 아뇨? 과장님이 하셨잖아요. 잘 기억해보세요. 개뻔뻔하게 구니까 지도 아.. 내가 그랫나 하면서 머쓱타드 시전하면서 지가 책임지러 감.
ㅎㅎ 재밌는영상이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__^
자주 와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당❤️
모두 맞는 말이네요. 정확하게 내용전달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2번은 좀 케바케인게
명료하게 말하면 잘한것도 없는데 너무 당당한거 아니냐고 싫어하고 그렇다고 흐리면 말을 제대로 안하고 흐린다고 뭐라하네요.
그냥 내가 싫은건가?
도움이많이됬어요!
+ 많은사람들이 인지못하고 많이들 하는거
ex) 00씨 밥먹었어요?
저요? 네 과장님은 식사하셨어요?
00씨 저거 00씨 껀가?
네 저요? 아니요 제거아녜요
00씨 퇴근하자~
네 저요? 네 안녕히계세요
등등 습관성인데 본인은 대부분 모르는경우가 많고
인지하는순간 매우 듣기싫음
세번째는 진짜 습관처럼 얘기하던건데 안좋아보일수도 있구나.. 뭐하면 죄송한데 이것좀 해주실수 있으세요? 라고 부탁했었는데..ㅜㅜ
애기목소리인데 말투 딱딱한 사람 저밖에 없나옄ㅋㅋㅋㅋㄱㅋ 저는 말투 세상 사무적이에요 평소에 쓰는 단어들도 좀 책에서나 쓸법한 단어 쓰기도 하고... 근데 목소리가 애기라서 중화되는 것 같아요 제 첫인상 딱딱하다는 사람 아무도 못 봄ㅋㅋㅋ 당신들은 속고 있어 예쁘게 꾸민 안 예쁜 말에~!ㅋㅋㅋㅋㅋㄱㅋ
1:12 그냥 귀여운 데여?!! ㅋㅋㅋㅋ
중딩이지만 미래를 위해 알아야겠다..
2번 만나면 답답...
우리 아빠께서 말씀하셨지 내가 혼날 때 말 끝을 흐리면 더 혼날꺼라고
완전 좋을 꿀팁!!
알고리즘 뭐야... 얼마 전 취업했고 내 얘긴데 소름..
진짜 직원이 이렇게행동하면 상사는 속 뒤집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