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상사가 이기주의적이고 팀웍을 생각하지 않는 옛날 사람이라면 절대 따라하지마세요. 멀리하시고 일 적인 이야기만 하시길. 자기 일만 열심히 하시길. 일적인 지적은 인정하고 듣고 고치되 사적인 말을 들으면 걍 한귀로 흘리고 만만하게 보이면 안됩니다. 이런 상사들 진짜 많습니다.
내가 볼려고 만든 정리 📕 (feat. 이게 무슨 일이야-우아한형제들) 1. 같은 언어를 쓴다 : 까다로우면 까다로운 대로 상대방 말투를 따라하기 ex) 컨센서스가 필요하지 않겠어요? / 굳이 영어 안써도 되는데 쓸 때 나도 똑같이하면 상대방을 이해하기 쉬움 2. SNS에 쓴다 : 일은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 내가 어떻게 사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보여주면 멋져보임 ex) 인스타 피드에 발표하고 강의하는 사진 올라오면 일 잘해보이는 사람처럼 보이는 것처럼! 3. 멋진 말을 쓴다 : 아무리 중요한 직책을 맡고 일을 해도 말투가 별로면 이미지도 동일시하기 쉬움 tip) 1번처럼 환경에 맞는 언어를 쓰면 좋음! 4. '본질적으로' 쓰기 : 왜?를 쓰면 일의 핵심이 무엇인지 중심을 알게 됨 주의) 고수나 훌륭하신 분들 앞에서 쓰면 참변당할 수 있음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상사의 말투를 그대로 따라 쓴다 (EX. 디벨롭해봐요 > 디벨롭하여 보여드리겠습니다) 2.SNS나 보이는 장소에 일하는 티를 낸다(허세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러라 하지뭐) ㄴ 발표할 때 사진 찍어달라하기 / 실제론 발표 망쳐도 일 잘한척 사진 올리기 3.멋진 말쓰기 (EX. 팝업 좀 안뜨게 하자VS 고객 경험 차별화 하자 중 후자 쓰기) 4.상사가 개념어/추상어 중 뭐를 더 잘 쓰는지 파악해서 더 잘쓰는거 쓰기 5.본질적으로 라는 말을 쓴다. 왜?라고 자주 생각하기 (왜 이 일을 하는지/ 기획 파악) 7년차 직장인이지만, 아직도 보여지는 부분이 어려웠는데, 희렌님 덕에 조금은 쉬워질것도 같습니다 ! 영상 내용대로 한번 노력해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가 보고 성장하기 위한 소소한 정리 -스포주의- *영상보면서 참고만 하세요 인정받는 사람들의 말투 4가지 특징 1. 같은 언어를 쓴다. 까다로운 상사의 말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 코드를 맞춰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 상사마다 자주 쓰는 언어/단어를 쓴다. Ex) 영어를 자주 쓰는 사람 용어와 말투를 그대로 따라씀. 다 알아들었다는 듯 여유있게 대답하면 신뢰를 받을 수 있음. 언어로 통해 그 사람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 2. Sns에 쓴다. 생각보다 일은 보이는 것이 중요함. 열심히 떠들어야함. 부끄럽더라도 ‘sns에 허세 부리네’라고 비웃을 사람들은 비웃으라 해야함. 기회는 그런 사람에게 주지 않음. 사람들은 생각보다 허세가 아닌 나의 일, 정보 자체로 봄. Sns에 티내는 법 사진 찍어서 올리면 하는 것처럼 보임. 망쳐도 상관없으니 올리는 게 중요함. 3. 멋진 말을 쓴다. (희렌님에게 흑역사가 있다.. 막대기..메모..) 추상어을 쓰는 것도 좋음. 조직의 헤드들과 같은 언어. 개념어, 추상어 등 쓰는 문화가 있음. 4. 본질적으로.(왜?) 일을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기도 함(척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훌륭한 사람 앞에서 쓰면 안됨. 참변을 당할 수 있음. 부끄러움을 많이 받아봐야함. -혼잣말 희렌님의 곱고 이쁜 목소리와 함께 배우니 잠이.. 들ㅇ..Zzz..
이게 무슨일이야 ⫬𐨛 𐨛 ヲ҉ ヲ҉ヲヲ㉪ヲｦ㉪㋾㋾ 진지하게 듣고 있다가 제목때문에 피식하며 보게되네요 ṑṑṑ 맞아요 부끄러움이 저를 성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더라구요…! 부끄러움을 두려워하면 늘 제자리일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다음 책은 희렌최님이 추천해 주신 책으로 읽어볼게요 ❤️
오늘 고과권자와 면담을 했는데 "ㅇㅇ씨는 일도 잘하고 적극적인데 말을 이쁘게 하지 않아서 다 깎아먹어"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내 강연을 해주신 기억이 나서 채널을 찾았어요. 영상을 여러개를 봤고 많은 정보를 얻었지만 혼자서나 평소에 어떻게 연습을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일에 몰입이 되면 똑같은 상황이 반복될 것 같아요. 일을 할 때 입에 공격적인 표현이 붙어 자주나오는 편입니다. 이거 못쓴다, 상종을 못한다, 하자가 있다 이런 표현이죠.. 말투를 고치는게 쉽지않겠지만 연습하는 영상을 올려주신다면 저뿐만 아니라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큰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어 용기내어 댓글달아봅니다. 말로 다 깎아먹는다는 이야기가 머리속을 떠나지 않네요ㅠ
저 같은 경우는 주변사람의 말투가 익숙해져서 본능적으로 비슷하게 따라하는 편 인데여🙂 모르는 사람이 통화로 목소리만 들으면 착각을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여😅 마치 약간의 성대모사를 하는 듯한 느낌 이랄까여? 그게 도움이 되기도 하는 듯 합니다🤓 거기에 어떤 사람의 특징적인 부분이 있다면 고의로 한번씩 분위기를 봐서 사용하기도 해여☝️ 예시로, 팀장님이 일본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오신 걸 알기에 점심시간 이나 둘이 외근을 갔을 때 대화 중에 일본어(단어 정도)를 살짝 곁들이는 거져🤏 그럼 굉장히 좋아하시는 게 보였답니다😉 ⛰️주제와 다르게 다소 산으로 간 듯한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함당🤭
1. 같은 언어를 쓴다.(상사와 같은 용어, 말투를 사용한다)
2. sns에 쓴다.
3. 멋진 말을 쓴다.
4. '본질적으로'를 쓴다.
그 상사가 이기주의적이고 팀웍을 생각하지 않는 옛날 사람이라면 절대 따라하지마세요. 멀리하시고 일 적인 이야기만 하시길. 자기 일만 열심히 하시길. 일적인 지적은 인정하고 듣고 고치되 사적인 말을 들으면 걍 한귀로 흘리고 만만하게 보이면 안됩니다. 이런 상사들 진짜 많습니다.
엤날사람들의 기준은 뭔가요? 본인조차도 전형적인 꼰대의 생각을 갖고계시군요
@@holy-day 맞습니다. 이해력이 높으시네요 👍
@@hui200063 아닙니다. ㅎㅎ
내가 볼려고 만든 정리 📕
(feat. 이게 무슨 일이야-우아한형제들)
1. 같은 언어를 쓴다
: 까다로우면 까다로운 대로 상대방 말투를 따라하기
ex) 컨센서스가 필요하지 않겠어요? / 굳이 영어 안써도 되는데 쓸 때 나도 똑같이하면 상대방을 이해하기 쉬움
2. SNS에 쓴다
: 일은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 내가 어떻게 사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보여주면 멋져보임
ex) 인스타 피드에 발표하고 강의하는 사진 올라오면 일 잘해보이는 사람처럼 보이는 것처럼!
3. 멋진 말을 쓴다
: 아무리 중요한 직책을 맡고 일을 해도 말투가 별로면 이미지도 동일시하기 쉬움
tip) 1번처럼 환경에 맞는 언어를 쓰면 좋음!
4. '본질적으로' 쓰기
: 왜?를 쓰면 일의 핵심이 무엇인지 중심을 알게 됨
주의) 고수나 훌륭하신 분들 앞에서 쓰면 참변당할 수 있음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14 주의사항: 잘 못 사용하면 참변 당할 수 있음
다 떠나서 피디님 침착함을 배우고 싶습니다. 좋은채널 감사합니다.
인정받지 못한다고 항상 느끼면 계속 무기력해지더라구요ㅠ
잘 참고하겠습니다~^^
올해 오랫동안 몸담던 군에서 전역하고 다음달부터 새로운 직장에 취업되어 새로운출발을합니다. 새로운 도전을하는 저에게 많이 도움이되는 영상이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컨텐츠로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시는데 이번 영상은 두고 두고 마음에 세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고생 많으셨어요. 새로운 출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앞으로 펼쳐질 성장의 순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장교전역 2년차입니다 ㅎ
오늘 내용도 너무 좋네용~!
생각보다 사람은 타인에 대해 관심이 없다. 그렇기에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는 내가 뭘 하는지 잘 모른다... 아니 그냥 다 모른다
1.상사의 말투를 그대로 따라 쓴다 (EX. 디벨롭해봐요 > 디벨롭하여 보여드리겠습니다)
2.SNS나 보이는 장소에 일하는 티를 낸다(허세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러라 하지뭐)
ㄴ 발표할 때 사진 찍어달라하기 / 실제론 발표 망쳐도 일 잘한척 사진 올리기
3.멋진 말쓰기 (EX. 팝업 좀 안뜨게 하자VS 고객 경험 차별화 하자 중 후자 쓰기)
4.상사가 개념어/추상어 중 뭐를 더 잘 쓰는지 파악해서 더 잘쓰는거 쓰기
5.본질적으로 라는 말을 쓴다. 왜?라고 자주 생각하기 (왜 이 일을 하는지/ 기획 파악)
7년차 직장인이지만, 아직도 보여지는 부분이 어려웠는데, 희렌님 덕에 조금은 쉬워질것도 같습니다 ! 영상 내용대로 한번 노력해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희렌님 50만 기념 영상 아직인가요?? ㅎㅎㅎ
기존과 다른 특집을 기획중인데요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카운트 해주셔서 감사해요!!
도전을 잘 하려면 부끄러움에 대한 내성을 키워야한다는 내용 정말 공감됩니다. 유익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 상사도 '각자의 개성'을 입버릇처럼 매일 말하지만 결국 자신의 세계와 가까운 자들과 더 잘 지내더군요,
결국 그런 친구들과 대화하는 일도 많고요... 그런 의미에서 1번 '상사를 따라한다'란 말이 더욱 와닿습니다. (개성의 영역을 무시하는 건 아닙니다)
맞아요 그런 의미에서 유머가 담겨있으면서도 지극히 현실적인 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걸 잘리기전에 봤어야했는데.... 상처 뚝뚝 받고 찾아보게 되었네요.. 분발해서 다음엔 더 대화를 잘해야겠어요..
내가 보고 성장하기 위한 소소한 정리
-스포주의- *영상보면서 참고만 하세요
인정받는 사람들의 말투 4가지 특징
1. 같은 언어를 쓴다.
까다로운 상사의 말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
코드를 맞춰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
상사마다 자주 쓰는 언어/단어를 쓴다.
Ex) 영어를 자주 쓰는 사람
용어와 말투를 그대로 따라씀.
다 알아들었다는 듯 여유있게 대답하면 신뢰를 받을 수 있음.
언어로 통해 그 사람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
2. Sns에 쓴다.
생각보다 일은 보이는 것이 중요함.
열심히 떠들어야함. 부끄럽더라도 ‘sns에 허세 부리네’라고 비웃을 사람들은 비웃으라 해야함. 기회는 그런 사람에게 주지 않음.
사람들은 생각보다 허세가 아닌 나의 일, 정보 자체로 봄.
Sns에 티내는 법
사진 찍어서 올리면 하는 것처럼 보임.
망쳐도 상관없으니 올리는 게 중요함.
3. 멋진 말을 쓴다.
(희렌님에게 흑역사가 있다.. 막대기..메모..)
추상어을 쓰는 것도 좋음.
조직의 헤드들과 같은 언어.
개념어, 추상어 등 쓰는 문화가 있음.
4. 본질적으로.(왜?)
일을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기도 함(척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훌륭한 사람 앞에서 쓰면 안됨.
참변을 당할 수 있음.
부끄러움을 많이 받아봐야함.
-혼잣말
희렌님의 곱고 이쁜 목소리와 함께 배우니
잠이.. 들ㅇ..Zzz..
항상 고맙습니다. 잘자요!⭐️😇
@@Hirenze 감사합니다!
약간 김이나 작사가님, 박선영 아나운서 님 분들과 분위기나 결이 비슷한 느낌이신것 같아욧 💚🙏🏻
2:30시작
페이크랑 잘해보이는 척도 중요한 요소였네요. 적절히 유머랑 섞어서 귀엽게 척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슴미다.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
보면 볼 수록 희렌님 진짜 이쁘시다ㅠㅠ 말씀하시는 억양, 제스쳐도 매력적이시구.. 내용을 배워야 하는데 목소리, 눈웃음에 자꾸 잡생각하네 ㅠㅜㅜㅜ
인정,, 같은 여자가 봐도 매력적이셔서 영상 올라올때마다 보게 됌
희렌이 ㅋㅋㅋ
1. 같은 언어를 쓴다
2. SNS에 쓴다
3. 멋진 말을 쓴다
4. ‘본질적으로’ 를 쓴다
부끄러워해라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브끄러워러 해야지만 자신이 정말 무얼 갖추어야되는지 느낄수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자신을 자책할 필요없어요
부끄러움에서 한발짝씩만 나아가면
당신은 천재가 되어 있습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본질로 돌아가보자
이게 무슨일이야 ⫬𐨛 𐨛 ヲ҉ ヲ҉ヲヲ㉪ヲｦ㉪㋾㋾ 진지하게 듣고 있다가 제목때문에 피식하며 보게되네요 ṑṑṑ 맞아요 부끄러움이 저를 성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더라구요…! 부끄러움을 두려워하면 늘 제자리일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다음 책은 희렌최님이 추천해 주신 책으로 읽어볼게요 ❤️
폰트가 참 이쁘네요
텍스트 대치라는건데, (아이폰이시라면)그대로 복사해서 설정-일반-키보드-텍스트대치로 설정하시면 됩니당❤️
언닝 진짜 팬이예영💗
늘 좋은 영상 감사해용
오늘 고과권자와 면담을 했는데 "ㅇㅇ씨는 일도 잘하고 적극적인데 말을 이쁘게 하지 않아서 다 깎아먹어"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내 강연을 해주신 기억이 나서 채널을 찾았어요. 영상을 여러개를 봤고 많은 정보를 얻었지만 혼자서나 평소에 어떻게 연습을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일에 몰입이 되면 똑같은 상황이 반복될 것 같아요. 일을 할 때 입에 공격적인 표현이 붙어 자주나오는 편입니다. 이거 못쓴다, 상종을 못한다, 하자가 있다 이런 표현이죠.. 말투를 고치는게 쉽지않겠지만 연습하는 영상을 올려주신다면 저뿐만 아니라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큰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어 용기내어 댓글달아봅니다. 말로 다 깎아먹는다는 이야기가 머리속을 떠나지 않네요ㅠ
직장생활 인간관계가 너무 어려워요
오늘도 잘 보고가요!
영상을 오랜만에 보는데 이전 영상들보다 더 유쾌해지신 거 같네요. 주제가 주제라서 그런걸까요? 영상 잘 봤어요. 책도 한 번 읽어볼게요~
저 같은 경우는
주변사람의 말투가
익숙해져서 본능적으로
비슷하게 따라하는 편
인데여🙂
모르는 사람이
통화로 목소리만 들으면
착각을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여😅
마치 약간의
성대모사를 하는 듯한
느낌 이랄까여?
그게 도움이 되기도
하는 듯 합니다🤓
거기에 어떤 사람의
특징적인 부분이 있다면
고의로 한번씩
분위기를 봐서
사용하기도 해여☝️
예시로, 팀장님이
일본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오신 걸 알기에
점심시간 이나
둘이 외근을 갔을 때
대화 중에 일본어(단어 정도)를
살짝 곁들이는 거져🤏
그럼 굉장히
좋아하시는 게 보였답니다😉
⛰️주제와 다르게
다소 산으로 간 듯한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함당🤭
한국에서는 회사생활 하기위해서 부가적으로 깨우쳐야하는게 진짜 많은것같아요ㅠㅠㅠ
2:00 시작 , 2:13 , 2:37 , 4:36 , 5:06 , 7:09 , 8:56
그런데 결과물이 꽝이면 ㅈㄴ까임ㅋㅋㅋ
응원합니다.
공무원은 sns에 못올립니다...
내가 저런경우인데. 나도 왜 그런지는 모르겟다
직원이 상사가 안 쓰는 영어랑 어려운 언어를 사용하는 경우는 어떤가요? 그것도 문맥에 안 맞게 사용하니까, 진짜 척 하는 거 같던데요.
언어는 소통을 위한도구에요.
사회성이 떯어지는 언어는 오해를 낳고 결과적으로 일 못하는 사람되요.
척하는거 너무 어렵다 😢
일을 잘하는것? 어떤 직업군에서 일하는지가 궁금하네요. 직업군이 수천개정도 되는데 어느곳에 연관을 시켜야되는지?
마이크 정보 알수 있을까요
결론 ~~적당히 아부 가 답이라는말
🤗🤗🤗🤗🤗🤗🤗🤗🤗🤗🤗
일부러 어렵게 말하는 사람들의 숨은 뜻을 알게되었네요 ㅋㅋㅋ
팀장님은 볼 꺼 다 봅니다.. 내색을 안 하는 거지.. 말만 뻔지르르 하면 찍히기만 할 뿐.. 제 실력을 키우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