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은 재활용율이 얼마 안되고 캔류는 100% 다 재활용 된다고 들었습니다. 다시 녹이는 과정에서 불순물이 사라지기에 깨끗이 세척 안해도 된다고 어느 방송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소비자도 플라스틱 구매를 줄여야겠지만 기업에서 먼저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짓말 안하고 음료수 플라스틱 병 라벨 2개 떼어내는데 낑낑거리며 15분 걸렸다. 화딱지나서 ㅡ ㅡ 분리수거 하다가 시간 다 가게 생겼음. 라벨떼서 버릴생각하면 골치아파. 그런데 어제 까나리나 들어있는거 다 써서 라벨떼어냈는데 한번에 쓰윽 잘 떼어짐. 이렇게 만들고 나서 분리수거하라는 말을 해라!!
전에 외국다큐에서 봤는데 예전엔 전세계적으로 유리병 공병수거 제도가 잘 되어 있었고 사람들은 으레 마트 갈 때 빈병 챙겨가서 꽂아놓으면 되는 거라 생각해서 불편함도 못 느꼈는데 음료수 회사들이 매출 확대를 위해 먹고 버리면 된다는 식으로 페트병을 제작 홍보하기 시작하면서 빈병 수거와 세척 비용도 부담 안하는 식으로 재활용 부담을 모두 소비자에게 전가한 거라고 하더군요. 그 전환 과정에서 막대한 이득을 취한 건 당연하구요. 투명 페트병도 좋지만 동시에 제조사들이 유리병으로 판매하고 공병 수거를 하는 쪽으로도 장려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쪽이든 뭔가 소비자가 아니라 제조사에서 환경에대한 책임을 좀 더 지도록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제가 해보니 페트병라벨을 붙이는 본드는 열에 쉽게 접착력이 약해지더군요. 본드 있는 부분에 손을 10초 정도 대고 있다가 라벨을 뜯으면 자투리가 남지 않고 떨어집니다. 저는 손이 따뜻한 편이라 그리 하는데, 손이 찬 분은 요리할 때 냄비주변에 접착제 있는 부위를 3~5초 정도 열을 쬐 준후 벗기면 쉽게 깨끗이 떨어집니다. 열을 가하기전 세로로 라벨에 칼집은 미리 내주세요. 그리고 뚜껑에 있는 남은 고리도 커터로 자르면 쉽게 잘립니다. 자를 때 링을 한 쪽으로 튀어나오게 밀어서 자르면 한결 쉽습니다.
이분야 40년 공부하고 일한 사람입니다. 수돗물로 깨끗이 씻어 배출하라는 것은 다소 과장한 이야기에요..이물질이 거의 없을 정도로 대략만 씻거나 부패나 찌꺼기가 남지 않는 종류의 음료용기였을경우 깨끗이 비우기만 하면됩니다. 수돗물은 식수용 물입니다. 공짜가 아니고 취수부터 정수시설, 급배수시설 통해 공급되는 물이죠 그리고 가정하수는 하수처리장에서 또 처리해야하고요. 재활용시설가면 어짜피 파쇄후 세척하고 세척수도 여러번 사용합니다. 전체 환경, 에너지 측면에서 이야기해야 맞습니다. 우유팩 분리배출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민들께 전과정평가 근거도 없이 비과학적으로 홍보하여 일반시민도 힘들게하고 물, 자원, 에너지를 오히려 낭비하는 사례가 너무 많아 안타깝군요..
페트병서 뚜껑부분 분리배출하면서도 병뚜껑같이 작은 플라스틱은 일일이 솎아내기 어려워 그냥 일반쓰레기와 같이 처리된다고 하던데 센터에서 분류하면 잘 재활용될 수 있을 것 같고 좋네요. 다만 뚜껑부분의 고리는 그냥 버리면 물고기나 다른 생명체가 그 안에 낑겨서 자랄 수 있다고 해서 저는 분리할 때 고리도 잘라버렸는데 센터에선 어떻게 처리할지 궁금하긴 합니다
분리배출 하는게 페트병만 있겠어 비닐/스티로폼/음식물/종이/의류/우유팩,종이컵/건전지/ 페트병까지 8개이상인데 그냥 분리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음식물 없애고 씻어서 말리고, 다른분 댓보면 페트병 고리 떼느냐고 종종 다치기도 하고. 일이 이중삼중이잖? 은근 시간잡아먹는게 분리배출임. 할게 많으니 분리배출할맘이 나겠나. 기업들이 지들맘대로 불투명페트병 뽑아내고, 라벨에 본드잔뜩뭍혀놓고는 그 똥 을 왜 국민들이 치워야함? 기업들한테 투명플라스틱 만들어달라 라벨좀 잘떨어지게 해달라고 하는데 그게 그리힘드나. 기업이 돈이 없겠음?? 기업이 자발적으로 안하니 법으로라도 만들어달라고요. 하루라도 빨리 만들어야 환경에도 좋은거
전부다 투명패트병으로 만들어라...
투명페트병으로 만들기 어려운 것도 있긴한데 그건 페트병으로 안만들면 될 일
맥주같은건 빛받으면 상해서 어둡게만든거
@@wjfi_4132 라벨이있잖아...
@@pachypus 라벨만으론 안되나보지
@@wjfi_4132 투명페트에 짙은 비닐로 열처리 할 수도 있는데 공정이 한 번 더 들어가서 안하는 거 같아요!
남의나라 비교하기싫은데 일본 페트병은 라벨 떼는거 완전 개쉬워서 분리수거할때 라벨 1초만에떼서 버려주는데 한국 페트병 라벨 진짜 거지같이 안떼어지더라........... 결론 만들때 똑바로 만들어라 그게먼저고 그다음 소비자한테 부탁하느거다.
삼다수는 떼기 쉽습니다
동원샘물도 완전 쉬움..일본은 라벨부텅있으면 수거안해가요 법적으로 무조건떼게 만들어놔서 그렇게 잘 만든거지
생수만 그러면 못하냐 일반 음료 기타등 안떨어지는대
아니 윗분들 삼다수나 그런 몇몇개가 떼지는거지 전부가 떼지는게 아니니 이분이 이렇게 댓글 달은것 아니겠습니까용 ㅎㅎ
투먕이거 나발이고 본드나 없이 라밸좀 잘뜯어지면 몰라 재활용 깔끔하게 하고싶어도 본드 때문에 난도질하는게 많은데
라벨좀 제대로 만들면안됨? 점선이 있으면 뭐하냐고 제대로 안떼지는데
기업에 접착제 미사용 강제좀 해라;;
1:08 저거 양잿물로 조지다가 재활용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던만 이런거는 쥐뿔도 말을 안해
모든 음료 업체가 투명페트병에 라벨 벗기기 쉽게 만들면 소비자도 분리수거 하기 편함 이런건 빨리 일본 따라가자
기사내용이 잘못이자나 기업들이 라벨 쉽게 할수있게 하는게 먼저자나 ..한심 기사 라벨 저거 분리 하는거부터가 일이다
플라스틱은 재활용율이 얼마 안되고 캔류는 100% 다 재활용 된다고 들었습니다.
다시 녹이는 과정에서 불순물이 사라지기에 깨끗이 세척 안해도 된다고 어느 방송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소비자도 플라스틱 구매를 줄여야겠지만
기업에서 먼저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헐 여지껏 고리까지 일부러 분리해서 투명 페트병만 버렸는데 .....
이거 보고 나서 수고가 덜하게 됐네요
배달에서 오는 플라스틱 용기 위에 비닐은 진짜 너무 안 떼어짐...
기준에 만들어지면 플라스틱 사용하는곳도 기업들도 이제 새롭게
만들어야죠 복잡하게 만들지말고
아하~~난 그것도모르고 열씨미 뜯어냈네 손다칠뻔한게 몇번인지...
아씨 나 저거 일일이 칼로 잘랐는데.,.
뚜껑 자동분리 좋네요.
아무리 밢아도 뚜껑을 안닫으면 부풀어 올라서
제목만 보고 오해할 뻔
분리배출 잘합시다~^^
뚜껑은 따로 분리 안 하던데 ~ 아 자동분리 되는 거야 ~? 안해도 되네 아하
생산자가 쓰레기 처리까지 생각하면 제품만들때 저딴식으로 안만들겠지....
이왕하는것 제대로 합시다.!! 다들 화이팅!!!
돈 쓰고 분리하고, 모든 게 소비자의 몫이네요. 생산자들은 돈만 벌면 끝입니까?
먹은 사람이 치워야죠,뭐
그러게 말입니다. 모든 책임을 소비자에게 전가 하네요
안먹으면됩니다 어렵게생각하네
부정적이시네 이 정도면 국민이 지키기 쉬운정도아닌가
@@아무개-g4w 생산자도 할 수 있는게 많아요 라벨을 제거하기 쉽게 만든다던가....
동사무소앞에 보니까 캔 패트 자동분리되는 자판기가 있던데 그런걸 많이 보급해야한다 그거 기계 에 금방 차던데
라벨 좀 쉽게 제거 되도록 만들어라. 짜증나서 제거 안함
니들이나 분리해서 써라, 그거하라고 세금주는거 아니냐? 도데체 그 많은 세금은 어따쓰고 성실한 납세자한테 숙제나 시키는지.. 내일 끼니걱정해야 되는 사람한테 플라스틱 헛짓꺼리나 해야하나?
식용유나 오일류들도 뚜껑분리가 좀 쉽게 됐으면 좋겠어요;; 다 쓰고 세척해서 분리하고 싶은데 뚜껑떼다가 포기하고 그냥 버리게 되요
페트병 뚜껑열면 병목에 남은 고리 잘라내느라 힘들었는데..
거짓말 안하고 음료수 플라스틱 병 라벨 2개 떼어내는데 낑낑거리며 15분 걸렸다.
화딱지나서 ㅡ ㅡ 분리수거 하다가 시간 다 가게 생겼음. 라벨떼서 버릴생각하면 골치아파. 그런데 어제 까나리나 들어있는거 다 써서 라벨떼어냈는데 한번에 쓰윽 잘 떼어짐.
이렇게 만들고 나서 분리수거하라는 말을 해라!!
그러니깐요 진짜 골치아프죠.
뚜껑도 분리해 버렸는데
고리분리하기가 힘들어서 그냥 같이
버렸는데,뚜껑채 버러도되는구나
우리가 주는 월급으로 뜨끈뜨끈한 사무실에 쳐앉아서 주딩이로만 이래라 저래라 맨날 국민들이 다하네 잘팔리게 이뿌게 쳐만들지말고 이기회에 전부 투명으로 만들어라 팔아쳐먹고 때돈벌고 수고는 국민이
뚜껑이랑 고리 철저하게 분리해서 따로 모아놓은게 많은데, 굳이 분리안해도 되는거였네 다행이다 번거로운작업 생략되서.
커터칼로 고리 자르다 다쳤음. 새끼손가락 뼈근처까지 베였는데, 다 나은 지금 새끼손가락 못구부림.
이런걸 국민이 어디까지 해줘야하나. 제대로 재활용되는 양이 실제는 얼마 되지도 않은거 알고 있다. 쓸데없는데 세금쓰지 말고 최저시급만주면 저거 분리할 사람 천지다.
웃기는건 페트병 라벨 표준화 한다고 한지가 언제쩍이야기 인지 기억도 안남 레벨 제거하기가 힘들다고 접착제로 처 발라 붙여놓고 분리수거시 라벨 안제거 했다고 지랄하면 어째 ~~~!
제조사 생산 단가 어쩌 하면 차일피일미루고..............그런 제조사는 벌금을때리든지............왜 매번 소비자이자 분리수거를 하는 사람만 번거러워지는거야 된장 그리고 재화용율 높이려면 전부 투명으로 봐꾸게 하던가............맥주 제조사들 분명 안에 내용물이 어쩌구 할꺼야.............병맥하고 캔맥만 팔어 그럼..............아님 아예 생맥 체인점들을 내던가 젠장......나야 술못마셔서 어떻게 쳐 팔던 모르겠고 ㅋㅋㅋㅋㅋㅋ
제 말이~
짤라버림
라벨 안붙이면 안됨니까?
법으로 좀
실천하자
궁금증 해결~^^
근데 페트병 비닐라벨, 쉽게 뜯어지게 만들었으면...
넵~~그렇게 하겠습니당~^^
전에 외국다큐에서 봤는데 예전엔 전세계적으로 유리병 공병수거 제도가 잘 되어 있었고 사람들은 으레 마트 갈 때 빈병 챙겨가서 꽂아놓으면 되는 거라 생각해서 불편함도 못 느꼈는데
음료수 회사들이 매출 확대를 위해 먹고 버리면 된다는 식으로 페트병을 제작 홍보하기 시작하면서 빈병 수거와 세척 비용도 부담 안하는 식으로 재활용 부담을 모두 소비자에게 전가한 거라고 하더군요. 그 전환 과정에서 막대한 이득을 취한 건 당연하구요. 투명 페트병도 좋지만 동시에 제조사들이 유리병으로 판매하고 공병 수거를 하는 쪽으로도 장려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쪽이든 뭔가 소비자가 아니라 제조사에서 환경에대한 책임을 좀 더 지도록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라벨에 본드좀 어떻게 해봐라.. 몇몇 제품들 빡칩니다.. ㅜㅜ
라벨부터 뜯기쉽게 만들엇으면
어떤것들은 손톱으로 긁어도 안떨어지고 딱 달라붙어서 참 힘들게하는데
식품안전검사받듯이 분리배출 쉽게만드는 기준? 기술? 정해서
모든 기업들이 그걸 지킬수있도록 제도화해야한다고 생각함
소각할때는 뚜껑튀는 사고 때문에 꼭 분리하라 했었지
만들때 똑바로 만들어라.
제가 해보니 페트병라벨을 붙이는 본드는 열에 쉽게 접착력이 약해지더군요. 본드 있는 부분에 손을 10초 정도 대고 있다가 라벨을 뜯으면 자투리가 남지 않고 떨어집니다. 저는 손이 따뜻한 편이라 그리 하는데, 손이 찬 분은 요리할 때 냄비주변에 접착제 있는 부위를 3~5초 정도 열을 쬐 준후 벗기면 쉽게 깨끗이 떨어집니다.
열을 가하기전 세로로 라벨에 칼집은 미리 내주세요.
그리고 뚜껑에 있는 남은 고리도 커터로 자르면 쉽게 잘립니다. 자를 때 링을 한 쪽으로 튀어나오게 밀어서 자르면 한결 쉽습니다.
지자체에서 홍보하고 분리 안내용지 주셔얄듯 하네요. 바뀐 줄 첨 알았어요
만드는 새끼들보고
제제를 가해서 일체화시키든가를 해야지
왜 소비자들보고만 잘해야하는건지?
잘하는걸 넘어서. 이제는 강제를. 한다는건데
그게 정상이냐?
그냥 아무대나 처 버리세요 몇년 몇십년 분리수거 하게 해놓고 기껏 했더니 분리수거 해도 재활용 어짜피 안되는 거라고 하는 거 듣고 배신감 씨게 먹고 허탈감 듬 .
물건을 만드는 기업들에게 재활용되는 걸로 만들라고 하라고 맨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면 또 재활용도 안된다고 하고 어쩔라고
이제 투명한 플라스틱에 있는 제품만 먹어야겠다.
아? 라벨 잘떨어지는거로 추가
뚜껑도 투명했으면 좋겠다~^
이분야 40년 공부하고 일한 사람입니다. 수돗물로 깨끗이 씻어 배출하라는 것은 다소 과장한 이야기에요..이물질이 거의 없을 정도로 대략만 씻거나 부패나 찌꺼기가 남지 않는 종류의 음료용기였을경우 깨끗이 비우기만 하면됩니다. 수돗물은 식수용 물입니다. 공짜가 아니고 취수부터 정수시설, 급배수시설 통해 공급되는 물이죠 그리고 가정하수는 하수처리장에서 또 처리해야하고요. 재활용시설가면 어짜피 파쇄후 세척하고 세척수도 여러번 사용합니다. 전체 환경, 에너지 측면에서 이야기해야 맞습니다. 우유팩 분리배출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민들께 전과정평가 근거도 없이 비과학적으로 홍보하여 일반시민도 힘들게하고 물, 자원, 에너지를 오히려 낭비하는 사례가 너무 많아 안타깝군요..
페트병 고리 칼끝으로 자르면 쉽게 잘림
이왕 버리는거 병뚜껑과 고리 미리 없애고 버려 주세요
투명패트병 비닐벗기고 뚜껑은 벗기고 제대로 분리 배출해야 한다ㆍ쉽게 벗겨지도록 상품화 해주길ᆢ
아니 잠깐요 !!!!!!!!!!!!!!!!!!!!!
그전에 캔 따개가 완전히 떨어져 그걸 길에 버리니까 타원형 캔따개들이
길을 수놓았는데요. 그걸 줍자니 여간 성가스런것이 아니었습니다. 현재는
캔을 따도 그 동그란것이 캔에 붙어있음. 마찬가지로 생수병 마개도 붙어있게!
물로 헹구고 찌그러트려서 뚜껑 닫고 버리기
엥? 뚜껑을 닫아서 버리라고? 이거 수거할 때, 압착기로 압착하는 과정에서 뚜껑 닫혀 있으면 압력에 의해 뚜껑이 튀어 위험해 따로 분리해야한다더니... 이 문제로 수거 작업자분 실명 사고도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오 고리 큰 가위로 뜯어내서 버렸는데 안 그래도 되는 거였군요 좋은 정보네
뭐야 뚜껑 그대로 달아서 버려도 되네.
우리 아파트는 투명페트병도 생수 페트병만 된다고 설명해놓고
거기에 뚜껑에 고리도 모두 제거한 후 찌그러뜨려서 버리라고 하더만
완전 잘못된 거였네.
뚜껑은 유색인데 닫아서 버려라???? 뚜껑은 따로버리면 뚜껑을 떼어내는 수고를 줄일수 있지 않을까요??
떼면 좋지만 선별장 가면 플라스틱을 아작 내는데 이때 고리와 뚜껑, 페트병이 분리되고 세척과정 중 고리와 뚜껑은 물보다 비중이 낮아 뜨고 페트병은 물보다 비중이 높아 가라앉게 되면서 분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뚜껑도 투명 페트 재질로 만들면 안 되나요?
페트병서 뚜껑부분 분리배출하면서도 병뚜껑같이 작은 플라스틱은 일일이 솎아내기 어려워 그냥 일반쓰레기와 같이 처리된다고 하던데 센터에서 분류하면 잘 재활용될 수 있을 것 같고 좋네요. 다만 뚜껑부분의 고리는 그냥 버리면 물고기나 다른 생명체가 그 안에 낑겨서 자랄 수 있다고 해서 저는 분리할 때 고리도 잘라버렸는데 센터에선 어떻게 처리할지 궁금하긴 합니다
뚜껑은 따로버렸는데 이제 그냥 버려야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지난번에 아이시스
생수인가 걔네가 라벨지없는 물병 생산한다고
광고하던데 그건 못본거 같네요ㄷㄷ
뚜껑이랑 고리 따로빼서 보관했는데ㅡㅡㅋ 고리 빼는게 힘들었는뎅...
기업들이 댓글을 봐야하는데..
그냥 다 투명으로..그리고 라벨지 본드로 하지말고 잘 분리되게
다 필요없으니까
라벨만 잘 떨어지게 만들라고
그거 뭐 어려운거 아니잖아
라벨도 비닐, PP 등등 재질이 여러 가지더라구요
음료수병 죄다 투명으로 통일 하면되지 국민한테 욕구하는게 많아
뚜껑은 항상 따로 배출했는데 같이해도 되는군요.. 이런 내용의 뉴스 바람직합니다. 다른 종류의 재활용품도 분리배출하는 방법 가끔 알려주세요
이거 너무 궁금했었어요
재활용 업체에서 방법을 차는게 낫지 않나?
아 몰라 그냥 버릴란다
라벨
안붙였움 좋겠어 차라리 술묵어놓은.종이박스처럼.뚜껑부분에.작게.붙여져있음 그거만.때면.되잖아.
돈.주고.사먹는거.재활용.하는거.진짜.개빡쳐
하라고.해서 하긴.하는데
접착제랑.라벨이랑.패트에.붙은거.안때지는데
그거.긁어내느라.내.손톱과.시간을.들여야되냐고.
이럴거믄.그냥.투명패트병만.하자.
라벨 안떨어짐
투명패트병 외 투명 플라스틱도 같이 버려도 되는지 알려주세요.
안됩니다
이것도 중요한 정보인듯
재질이 같아야됩니다. 페트병은 PET인데 투명한 플라스틱은 PET뿐만 아니라 PS 등 다른 소재도 가능합니다. 근데 육안으로는 플라스틱 전문가가 보더라도 구별이 힘듭니다. 제품에 표기된 재활용표시를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예전부터 분리수거 해왔는데
제발좀 헹궈서 버려라요 그리고 만드는 업체들 스티커가 너무 강하게 붙어있다 이런건 환경부가단속하나? 머하니?
라벨 떼기 힘듬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란게이런거임. 어느돌대가리머리에서나온생각인지 접착식이아닌 절취형으로 업체에서 만들게끔 법계정을해야지. 어느돌대가리새키가만든거냐?
샀으면 쓰고 버리는 것 까지 책임지는 게 소비자의 의무
아파트 빼고 모아두면 그냥가저감
소비자들 등쳐먹고 팔아먹는 포장기술만 발전하고 환경문제는 미개한 수준.
원룸사는 나도 투명페트병 분리해서버린다
뚜껑 분리배출하고 있음
기사가 참신하다.
오랫만에 기사다운 뉴스를 보니 감회가 새롭다.
.. 이런거 보면 그냥 답답하다...
분리배출 하는게 페트병만 있겠어
비닐/스티로폼/음식물/종이/의류/우유팩,종이컵/건전지/ 페트병까지 8개이상인데
그냥 분리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음식물 없애고 씻어서 말리고, 다른분 댓보면 페트병 고리 떼느냐고 종종 다치기도 하고. 일이 이중삼중이잖? 은근 시간잡아먹는게 분리배출임. 할게 많으니 분리배출할맘이 나겠나.
기업들이 지들맘대로 불투명페트병 뽑아내고, 라벨에 본드잔뜩뭍혀놓고는 그 똥 을 왜 국민들이 치워야함?
기업들한테 투명플라스틱 만들어달라 라벨좀 잘떨어지게 해달라고 하는데 그게 그리힘드나. 기업이 돈이 없겠음?? 기업이 자발적으로 안하니 법으로라도 만들어달라고요. 하루라도 빨리 만들어야 환경에도 좋은거
그래서 돈은 누가 버는데?
니기미 조만간 대기업 프렌차이즈 식당에서는 밥사먹으면 설겆이 까지 하고 나와야 배운사람 취급받는 시대 오겠네? 광고 목적인 페트 라벨을 기업이 책임져야지 왜 소비자가 책임지지?
뚜껑 냅둬두 되는구나
뚜껑은 같은 소재로 만드는게 어려운건가
네 어렵습니다. PET 물성이 그렇습니다.
도대체 정부놈들 환경부는 뭐하냐 기업들 눈치만보고 규제해서 바꾸면될껄 국민 소비자한때 다 떠넘기넹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 배출.....흠......뭐 해주지. 뭐, 좀 귀찮지만. 세척? 좀 귀찮지만 해주지. 뭐. 흠.
헐 쓰레기 버리는데 더 골치 아파졌구먼!
쓰레기 기업들 때문에 국민이 개고생하내!!
물을 주문하면 갖다 주면서 빈병회수도 해요..
지랄하네 니가할거냐??
@@NiceGun-v9y 스파클은 생수 배달하면서 빈병 15개 이상 주면 1병 공짜로 줍니다
@@NiceGun-v9y 스파클, 삼다수, 아이시스도 하고 다른 생수 파는 업종들도 함ㅋㅋ 모르면서 댓글은 ㅋㅋㅋ
@@NiceGun-v9y 시비털고 다니지마라. 틀린말 한것도 없는데 왜이래?
서울 (한국) VS 키토 (에콰도르) Seoul VS Quito! Wich city is better? ruclips.net/video/OFTvEiO2k8A/видео.html
기업을 바꾸자니 말을 안듣고
국민을 바꾸자니? 말을 잘듣네??
아파트 살지마.
시골에 살면서 걍 모아놔 ㅋㅋㅋ
과연 ㅋㅋ 이게 보도냐 ㅋㅋ
이거 법 만든놈 얼굴가죽이 잘 벗겨지는지, 페트병 라벨이 잘 벗겨지는지 함 벗겨보자~~
안주희 존예
우리아파트는 라벨은 물론 뚜껑과 병목 고리까지 칼로 잘라내고 완전투명패트병만 따로 배출합니다. 안그러면 경비아저씨께 엄히 교육 받아야 합니다. ㅎㅎ 하려면 제대로 합시다.
지나가시다 저의댓글을보신당신은 행운아입니다.♡좋아요와 구독을 누르시면 2021년 대운이찾아와 모든것이길할것이며 재산이불어나고 연애운도상승해 행복한삶을 누릴수 있습니다♡♡♡♡☆☆☆☆☆☆☆☆☆
뻘짓 오지게한건가 뚜껑고리 분리해서 따로모아서 배출했는데 재활용되긴한건지 참;;
ㅋㅋ귀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