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좌이체 기업은행, 백현진 124-038239-01-048 20,000원(2만원) 2. 계좌이체 후 이메일 발송 여기로 seoltang0979@daum.net 메일 제목 : 전자책구입신청 메일 내용 : 계좌이체 입금자명 3. 당일 혹은 익일 답장메일로 전자책 보내드립니다. 소울마인드 아카데미 ruclips.net/channel/UCQ_KrvguqNmJxc1CfHMazeQ 소울마인드 네이버카페 cafe.naver.com/baekacademy2023 업로드 좀 자주 해야겠습니다. ^^;; "야 이 양반아, 인간적으로 일주일에 하나 정도는 좀 올리자." 라고 저 자신에게 좀 쏘아붙여 봤습니다.
맞아요 슬프다고 우울하다고 수치스럽다고 내 새끼가 아닌 게 아니고, 그렇다고 버리면 안되죠. 부모는 그저 있는 그대로의 모든 아이를 사랑하는 거죠. 그동안 내가 원하는 감정 바라는 감정만 내새끼라고 우쭈쭈해주고 그 외 나머지는 나쁘다고 분별하며 싫다고 억누르면서.. 세상에서 말하는 그 ^부정적^감정들에게 매몰차게 굴었던 걸 마음공부할 수록 미안해집니다. 사실 감정엔 좋고 나쁨도 없는데. 참회합니다. 그리고 모든 감정들 적재적소에 잘 쓰기💕 오늘도 영상 잘 보고가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오늘도 평온한 하루 보내세요^^
제 내면아이에게 얼마나 냉정하고 모질고 무지한 엄빠였는지 반백년을 살고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이제라도 알게되어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마음공부 한답시고 수많은 영상, 책 섭렵하고 비워라 부정해라 내 근처에는 오지도 못하게 해라! 라는게 정말 힘들고 어려웠는데 있는 그대로에 나를 조건없이 알아차려줘야한다는 말씀에 눈 녹듯이 답답했던 생각들이 툭! 풀려버린 느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람들에게 도움 되는 활동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내면 아이에 대해 더욱 명료하고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또, 모른다라는 말도 왜 꼭 해줘야하는지 아리송해서 저한테 편하게 느껴지는 괜찮다, 고맙다, 사랑한다만 해주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모른다는 것부터 시작이고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이런 귀한 깨달음을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고양이 좋아하시나용 길아이들 마음으로 잘 챙겨주셨으면...😅 동물에 대해서도 다루어주셨으면해요 🙏 어쩌다 캣맘이 되었는데 길거리 동물들 보면 너무 마음이 편칠않네요 정화도 하고 명상도 하고 있는데..... 그들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이 바뀌었으면.... 😢 밥 굶는 길고양이로 탄생한 이유가 있겠지요... 길고양이들 운명들이 좋아졌음 하는바램 있네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너무덥네요 저는 사고로 인해 하반신에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 이라는 병마와 싸우고 있습니다 살면서 어떤일을 할때 좋은조건에서도 항상 계약서를 쓰려고 하면 다음날 파괴가됩니다 조언부탁 드립니다 브리고 시간되시면 통화 해보고 십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Sjwudhewbdi-t2q 일체의 궁리와 판단을 그치고 곧장 모르는 마음으로 다 내려놔보십시오. 견성하고 그 자리를 쓰고 쓰고 쓰다보면 이 물건이 왜 영원하다고 하는지 차츰 알게 되실겁니다. 일단은 옷 벗고 수영장에 들어가 수영을 몸에 익혀야 수영에 대해 제대로 논할 수 있을 겁니다. 수영에 대한 얘기를 들어도 이해가 제대로 되려면 본인이 수영을 조금이라도 배워 초보 수준이라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물에 들어가 본적도 없는 체로 아무리 수영에 대해 머리를 굴리며 생각해봐야 죽을 때까지 수영에 대한 이런 저런 얘기들이 뭔지 모르고 맙니다. 건강에 좋다는데 그게 어떤 느낌인지도 모로고, 호흡이 빡세다는데 그게 무슨 느낌인지 감도 잡을 수 없습니다. 지금 가지신 의문도 좋습니다만 일단 견성을 깔끔하게 하고 나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1. 계좌이체
기업은행, 백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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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계좌이체 후 이메일 발송
여기로 seoltang09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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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당일 혹은 익일 답장메일로 전자책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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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 좀 자주 해야겠습니다. ^^;;
"야 이 양반아, 인간적으로 일주일에 하나 정도는 좀 올리자."
라고 저 자신에게 좀 쏘아붙여 봤습니다.
맞아요 슬프다고 우울하다고 수치스럽다고 내 새끼가 아닌 게 아니고, 그렇다고 버리면 안되죠. 부모는 그저 있는 그대로의 모든 아이를 사랑하는 거죠. 그동안 내가 원하는 감정 바라는 감정만 내새끼라고 우쭈쭈해주고 그 외 나머지는 나쁘다고 분별하며 싫다고 억누르면서.. 세상에서 말하는 그 ^부정적^감정들에게 매몰차게 굴었던 걸 마음공부할 수록 미안해집니다. 사실 감정엔 좋고 나쁨도 없는데. 참회합니다. 그리고 모든 감정들 적재적소에 잘 쓰기💕 오늘도 영상 잘 보고가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오늘도 평온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드립니다 😊
와 최고❤
제 내면아이에게 얼마나 냉정하고 모질고 무지한 엄빠였는지 반백년을 살고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이제라도 알게되어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마음공부 한답시고 수많은 영상, 책 섭렵하고 비워라 부정해라 내 근처에는 오지도 못하게 해라! 라는게 정말 힘들고 어려웠는데 있는 그대로에 나를 조건없이 알아차려줘야한다는 말씀에 눈 녹듯이 답답했던 생각들이 툭! 풀려버린 느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람들에게 도움 되는 활동 부탁드립니다.
내용도 재미있고 맘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내면아이 개념을 확실히 잡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내면 아이에 대해 더욱 명료하고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또, 모른다라는 말도 왜 꼭 해줘야하는지 아리송해서 저한테 편하게 느껴지는 괜찮다, 고맙다, 사랑한다만 해주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모른다는 것부터 시작이고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이런 귀한 깨달음을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오오~ 드디어!!
지금보고 또보고 또또보고 계속 잘 보겠습니다~
감동입니다. 독일에서 인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이 공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몇군데서 배꼽잡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오오 우연히 영상 올라오자마자 선댓 시청해요. 감사합니당
내면 아이=내가 만든 나
나를 만든 나가 내면 아이도 만들어
내면아이 개념이 저하고는 다르지만
그림이 참 재밌고 매력적으로 그리셨네요 ..ㅎㅎ
백쌤 아저씨 영상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잘 이해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
다 내새끼
오늘도 내새끼들
온전히 보듬어줍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쌤 넘 이해가 잘가여 ㅠㅠㅠㅠㅠ
쵝옵니다! 딱 지금이구요^^
다 내새끼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삶에 주어진 모든것을.어떻게 경영하느냐. 바로 그겁니다
내면아이에 대해서 개념을 잡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내면아이의 개념이 너무 헷갈렸거든요 >ㅁ
반복해서 계속적으로 듣고 있습니다. 전체라......
감사합니다
깔끔하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돌려보고 개념 확실히 잡겠습니다!
항상 쉽게 만화처럼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양이 좋아하시나용 길아이들 마음으로 잘 챙겨주셨으면...😅
동물에 대해서도 다루어주셨으면해요 🙏
어쩌다 캣맘이 되었는데 길거리 동물들 보면 너무 마음이 편칠않네요 정화도 하고 명상도 하고 있는데..... 그들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이 바뀌었으면.... 😢
밥 굶는 길고양이로 탄생한 이유가 있겠지요... 길고양이들 운명들이 좋아졌음 하는바램 있네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너무덥네요
저는 사고로 인해
하반신에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
이라는 병마와 싸우고
있습니다
살면서 어떤일을 할때 좋은조건에서도 항상 계약서를
쓰려고 하면 다음날 파괴가됩니다
조언부탁 드립니다
브리고 시간되시면 통화
해보고 십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질문있어요)
내가그저 존재하는 느낌이라는게 참나라고 하는데
결국 '나'라는 중요도가 커져서 나라는 느낌을 느낄수없는 죽음의 상태가 되면 그저 사라져버리는 거잖아요? 그러면 죽음과 함께 참나는 끝이나나요?
@@Sjwudhewbdi-t2q
일체의 궁리와 판단을 그치고 곧장 모르는 마음으로 다 내려놔보십시오. 견성하고 그 자리를 쓰고 쓰고 쓰다보면 이 물건이 왜 영원하다고 하는지 차츰 알게 되실겁니다.
일단은 옷 벗고 수영장에 들어가 수영을 몸에 익혀야 수영에 대해 제대로 논할 수 있을 겁니다. 수영에 대한 얘기를 들어도 이해가 제대로 되려면 본인이 수영을 조금이라도 배워 초보 수준이라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물에 들어가 본적도 없는 체로 아무리 수영에 대해 머리를 굴리며 생각해봐야 죽을 때까지 수영에 대한 이런 저런 얘기들이 뭔지 모르고 맙니다. 건강에 좋다는데 그게 어떤 느낌인지도 모로고, 호흡이 빡세다는데 그게 무슨 느낌인지 감도 잡을 수 없습니다.
지금 가지신 의문도 좋습니다만 일단 견성을 깔끔하게 하고 나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
똥고양이 뒷발짓 했으면 개념있는 고양이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