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가고 싶으면 가야된다고 생각한다. 아빠의 외로움으로 발목 잡지 마시라. 자식의 갈길을 가게 하는것이 옳다. 우리 엄마 내 자식 유학 가는 것도 왜 외국 가서 공부하냐고 가지 말라 하셨다. 당신 죽을수도 있다고.. 지금 딸은 공부 마쳤고 엄마는 잘 살아계신다. 자식은 가지다 뻗어 나가야 하지 효 그런거로내 안으로 들어 오게 하는것은 아니다. 효도하라고 키우는것도 아니고 부모와 자식이 오손도손 살려고 키운것도 아니고 뻗어 나가서 사회에 기여하고 개인적,독립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둘다 하는것도 가능하지만 헤어져 살면서 자식이 손자가 자양분을 만들 시기면 당연히 마음의 지지와 격려를 해주며 쓸쓸해도 서운해도 보내야 한다. 왜 하필 이제야 지금 피끊는 피타령, 가족 타령이냐
부모든 자식이든 각자의 인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발목이 되거나 마음의 응어리 없이 서로 존중하며 편하게 지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세상에 지방에 시는거나 해외에 거주하는 거나 별반 다를거 없다고봐요 아주 노쇠한 상태아니면 물리적 거리는 큰 문제가 아닌듯 아들도 계시잖아요
아빠 곁에서 정겹게 사셨으면 합니다 애들은 한국에서 키우시고 영어가 필요하면 어학연수 보내세요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은 돈주고도 살 수 없는 귀한시간입니다 남진선생님께 죄송하지만 저는 백프로 반대입니다 백일섭선생님 의견에 백프로 공감합니다 애들은 분별할 나이도 아니고 부모님의 선택이 중요하고 이러든 저러든 가족이 함께 오손도손 사시기를 바랍니다
영어때문에 왜 말레이시아로 간다니? 참 내ㅡ이해가 안가네 미국,캐나다가 그래도 오리지널이지 돈이 많이 들어서 그러나? 아빠 연세가 70대만 해도 괜찮은데 80대신데 그동안 못나눴던 정 주고 받음을 누릴새도 없이 가면 부모의ㅡ세월은 기다려주지 않는답니다. 돌아오면 아빠는 이미 흑백사진속에 영정으로 남아있을지 누가 알아요. 있을 때 잘합시다.영어는 애들이 유학파 아니라도 잘하게 돼있습니다 노력만하면
좋은 직장에 취직해 보면 알아요. 저 당시 제일 코어 직무군이나 부서에 어릴 때부터 해외에서 살다 오거나 교포거나 유학 다녀온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동네에서 영어 잘 하는 거랑 차원이 달랐어요. 그리고 영어 뿐만 아니라 프랑스어 스페인어 같은 언어도 원어민 처럼 잘해요. 딱 가보면 아 어느 정도 이상은 크기 힘들겠구나..그런 느낌 딱 들어요. 그게 당시 현실이었어요. 지금은 다를 수도 있겠지만요.
백일섭씨가 졸혼선언 당시에는 아내가 암에 걸려있지 안았을때라고 합니다. 저희 이모님 연세가 89세이신데 이번에 세번째 위암수술 하셨는데 고기도 잘드시고 술도 잘드시고 건강하십니다. 저희 이모님 건강하신거보면 이제는 암에 걸렸다고 상대방 위협하는 시대는 끝난거같아요. 백일섭씨는 새어머니4명, 술주정뱅이 새아버지1영 모시고 살았는데 얼마나 힘들고 외롭게 사셨는지 짐작이 갑니다. 이렇게 불쌍한 남편을 감싸주기는 커녕 매일 싸움을 걸었다고 하니 백일섭씨가 얼마나 괴로우면 술 마시지안으면 집에 들어가지 못했겠습니까! 매일 아내에게 시달림 받다가 온갖병에 걸리셔서 할 수 없이 졸혼을 하시고 건강을 되찾으신 백일섭씨 이제부터라도 행복하게 사세요
매일 술먹고 소리지르고 욱박지르고 자기 중심적인 백일섭씨 때문에 평생 힘들게 사셨던 부인에게 연민을 느낌니다 오죽하면 아빠 차소리만 들으면 무서워서 숨었다고 하는 딸의 말을 들으면서 돈이나 버는 유세로 딸과도 한번도 함께 놀러간것도 뭐하나 신경쓰지도 않고 살다가 늙고 외로우니 딸타령하는 자기중심적인 백일섭씨가 별로입니다 따뜻한 임현식 를 부러운 눈 으로 보는 지은씨가 가엽습니다 엄마닮아 착한것 같습니다.
백일섭씨와 따님은 다시헤어지면 않됍니다 따님께서 아버님 뵐날이 얼마나 될것 같습니까? 영어공부는 국내에서도 얼마던지 가능하며 아이들의 견문을 넓히려면 조금더 성장한후에 세계 여러나라를 여행하며 보고체험하는것이 더욱 유익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말레이시아가 누가 교육 환경이 좋다고 하던가요 영어가 필요하면 미국이나 영국으로 가야하지요 저도 말레이시아애 이주하여 30년가까이 살아왔지만 결코 그렇게 환경이 좋은것은 아닙니다 제가 지은씨에게 권하고 싶은것은 대한민국에서 부모님겯에 머물러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남진씨 참 생각이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네요^^
남진 선생님 멋지시네요~~~ 가정이 부유해서, 힘들게 사는 주위 사람들 진짜 많이 도와줬다는 소리 많이 들었네요. 인성이 참 좋으신분같아요.
ㅠㅠ 곁에 계셔주세요 부모님 두분다 계실때 좀 더 보살펴드리시길 ... 재밋게 보고있습니다
부모와 가깝게 살면 좋지만, 먼저 본인가족의 미래를 잘 생각하셔서 결정하시길 바래요.부모가 자식에게 선택권을 주고 부담을 주지 않는것이 부모의 마음 아닐까요? 부모님때문에 갈길을 포기하시면 나중에 후회하실수도 있습니다. 남진씨 정말 오픈 마인드 존경합니다.
아빠말씀이맞습니다. 영어는 한국에서 배워도충분해요. 임현식 씨말씀처럼 가족이최고예요
저도 옛날에 말레이시아 여행해보고 상당히 부유하고 인상이 좋았습니다. 추울 때 그곳에서 보내고 다시 한국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남진선생님의 구수한 사투리가 참 정겹습니다. 자녀들 앞길도 열어주시고 좋은 타협점을 모색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참하고 사려깊은 일섭씨의 따님이에요 교양있구 정말 백만불짜리 속이 꽉찬 딸입니다 정말 요즘세상에 흔치않은 따님에게 박수보냅니다
너무 보기 좋아요 돌아가신 아빠 생각에 홀로계신 엄마테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우리아빠 닮으신 임현식 아저씨 여전히 재밌으시고...
백일섭아저씨도 아들 딸 손자 손녀들과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남진 선생님은 정말 따뜻하고 그릇이 넓은 분 같아요. 😊
이민 가고 싶으면 가야된다고 생각한다.
아빠의 외로움으로 발목 잡지 마시라.
자식의 갈길을 가게 하는것이 옳다.
우리 엄마 내 자식 유학 가는 것도 왜 외국 가서 공부하냐고 가지 말라 하셨다.
당신 죽을수도 있다고..
지금 딸은 공부 마쳤고 엄마는 잘 살아계신다.
자식은 가지다 뻗어 나가야 하지 효 그런거로내 안으로 들어 오게 하는것은 아니다.
효도하라고 키우는것도 아니고 부모와 자식이 오손도손 살려고 키운것도 아니고 뻗어 나가서 사회에 기여하고 개인적,독립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둘다 하는것도 가능하지만 헤어져 살면서 자식이 손자가 자양분을 만들 시기면 당연히 마음의 지지와 격려를 해주며 쓸쓸해도 서운해도 보내야 한다.
왜 하필 이제야 지금 피끊는 피타령, 가족 타령이냐
백일섭님 정말 훌륭한 분이시네요. 받은게 없어서 줄수 없었던 억울함도 있으셨을텐데 과거를 되돌아보고 바로잡으려는 그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눈물납니다.
부모든 자식이든 각자의 인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발목이 되거나 마음의 응어리 없이 서로 존중하며 편하게 지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세상에 지방에 시는거나 해외에 거주하는 거나 별반 다를거 없다고봐요
아주 노쇠한 상태아니면 물리적 거리는 큰 문제가 아닌듯
아들도 계시잖아요
감사합니다.
가족을 다시 올바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지은씨 생각하신 대로 결정하시고 아버지 자주 초청하고 급한 일 있으면 와서 보시고 하시면 됩니다. 남편이랑 같이 가고 급한 일 있으면 지은씨만 들어오면 되고... 오랫동안 계획하신 거 지혜롭게 추진하세요. 안 그러면 후회하실 거예요.
동감
모든 사람들
생각이 다르답니다
그리고 남의일이예요
본인들이 알아서 할일이지요
부부는 혈연 관계 아니기에 안맞으면 따로 사는게 심신건강에 더 좋습니다. 술 안 마시면 집 들어오고 싶지 않았다는데 그 스트레스 쌓으며 살 필요 없죠. 자녀도 다 커 결혼한 후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한 발짝 내 딛는 것이 중요할 듯 남진 선배님의 의견에 동감
저도 가고싶었는데 이민가면 인연 끊는다고 양가에서 말려서 안갔는데.. 두고두고..후회중이예요... 어쨌든 후회없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아빠 곁에서 정겹게 사셨으면 합니다
애들은 한국에서 키우시고
영어가 필요하면 어학연수 보내세요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은
돈주고도 살 수 없는 귀한시간입니다
남진선생님께 죄송하지만
저는 백프로 반대입니다
백일섭선생님 의견에 백프로 공감합니다
애들은 분별할 나이도 아니고
부모님의 선택이 중요하고
이러든 저러든 가족이 함께 오손도손
사시기를 바랍니다
네 본인 부모님과 시간 많이 보내시고 그들과 정겹게 사세요- 부모님이 말씀이 본인 자식들이나 배우자 의견과 달라도 부모님 말씀 반드시 따르며 귀한 시간 보내십시오-
내 자식이 귀한만큼 나를 낳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도 고려하는게 맞죠 우리 부모님들도 그런 마음으로 키워주신건데 내 인생이니까 오롯이 나만 생각한다면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상황이 남다른 만큼 늦게 화해하셨으니 지금이라도 남은시간을 함께 행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인생이 지나고보면 잠깐인데 저도 손주유학 보낼마음 없어지더라구요.앞으로 영어보다 한국어잘하는게 나을수도 있답니다.유학보내면 유학에서 국제결혼하는경우가 많은데 .....
이민을 아이들이 선택했다고 당당하게말하는 모습....그래 아이들에게 가고싶다는 소리듣기전까지 계속 말레이시아로 가면 좋은점 열심히 얘기해줬겠지😅
가지마세열~~
아버지 어머님 연세가...나갔다가도 곁으로 돌아와야할 연세입니다.
곁에 계셔주세요ㅜ
이제 딸은 하고싶은 거하고
아들한테 기대세요~
아이들 교육도 영어만 잘한다고 다 해결되는 게 아니에요
신중하세요 😢😢😢😢
영어때문에 왜 말레이시아로 간다니?
참 내ㅡ이해가 안가네 미국,캐나다가 그래도 오리지널이지
돈이 많이 들어서 그러나?
아빠 연세가 70대만 해도 괜찮은데 80대신데
그동안 못나눴던 정 주고 받음을 누릴새도 없이 가면
부모의ㅡ세월은 기다려주지 않는답니다.
돌아오면 아빠는 이미 흑백사진속에 영정으로 남아있을지 누가 알아요.
있을 때 잘합시다.영어는 애들이 유학파 아니라도 잘하게 돼있습니다 노력만하면
남진 출연 강추합니다!
병든 엄마 두고 해외 가지 마시고 엄마 지켜주세요
한순간에 건강 안좋아지는게 부모님임.이리재고 저리잴 시간이 없다는거 알았으면 하네요.
저 자녀도 중년에 들어섰습니다. 목숨가지고 협박하는 시대 갔어요. 누가 먼저 갈 지 몰라요 워낙 노인 분들 오래 사시는 시대라. 그리고 백일섭씨 세대가 역대 가장 건강한 세대 중 하나에요. 생활 체육을 하던 세대라 저 자녀세대보다 체격은 작아도 내실이 건강하답니다.
80 넘으면 파리 목숨. 밤새 안녕. 폐렴으로도 사망. 그렇다는 얘기지요...
@@Dreamer-rv2jb겪어본 사람으로써 절대 아닙니다.갑자기 돌아가신다는말 저는 동감해요.
휴 백일섭씨는 끝까지 딸을 힘들게 하지 마시고, 다른 부모들 처럼
시집간 딸의 가정과 따님 인생은 본인들이 주도적으로 살라고 흔들지 않으셔야 됩니다.
나중에 따님에게 원망 안들으실려면요.
보고 싶으면 가서 보시면 되지요. 화상채팅도 있고요.
딸 다섯 낳고 남진씨를 여섯번째로 낳았는데도 머리 한번 쓰다듬지 않았던
그 아버지는 남진씨를 위해서 속사랑을 절제하고 그리 하셨을 겁니다.
우리나라가좋지않나요??머 그래도 본인이 좋다면 가보시어요 유학못가서 영어못햇다는것도 좀 아이러니한 느낌받앗네요 ㅎ
유학 못가서 영어 못했다고 아빠에게 팩트로 말했을때 좀 놀랐음.
좋은 직장에 취직해 보면 알아요. 저 당시 제일 코어 직무군이나 부서에 어릴 때부터 해외에서 살다 오거나 교포거나 유학 다녀온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동네에서 영어 잘 하는 거랑 차원이 달랐어요. 그리고 영어 뿐만 아니라 프랑스어 스페인어 같은 언어도 원어민 처럼 잘해요. 딱 가보면 아 어느 정도 이상은 크기 힘들겠구나..그런 느낌 딱 들어요. 그게 당시 현실이었어요. 지금은 다를 수도 있겠지만요.
내부모보다
본인자식의 미래가 부모된 의무죠
할아버지가 뭐라고
손자인생을 좌지우지합니까
아직도 본인생각우선이네요
맞아요. 우리조카들 외국 어학연수 한번 안가도 열심히해서 박사학위받아서 미국 퀄컴에 입사해서 잘살고 있어요. 어설프게 유학가서 고생하는것보다 국내서도 그만큼 노력하면 될것 같아요.
젊어서 잘하시지ㅜㅜ
기회가 될때 나가셔야 합니다.
아이들땜에 이민고려라면 고려하세요 . 아이들 망칠 확률이 더 많습니다 . 세자녀 정말 잘자랐던데요
맘 먹었을때 빨리 가세요.다녀 와서 후회하는 가정 못봤어요 다 잘 되었어요.아이들이
자기들이간다는데무슨 무슨 말이 이렇게 많냐
한국사람은 한국에서..
우리는 아기 한국에서 키우려고 한국으로 이민왔는데 아기는 물론 이중국적이긴해서 좀 다를순있지만
애들가서 키워봐야
외국애들돼서 남남됍니다 호주가서 키워보니 느낍니다
영어만 잘한답니다
애들 직업을 뭘로 선택할려고 영어 때문에 이민간다니 보기 그렇네요
백일섭씨가 졸혼선언 당시에는 아내가 암에 걸려있지 안았을때라고 합니다. 저희 이모님 연세가 89세이신데 이번에 세번째 위암수술 하셨는데 고기도 잘드시고 술도 잘드시고 건강하십니다. 저희 이모님 건강하신거보면 이제는 암에 걸렸다고 상대방 위협하는 시대는 끝난거같아요. 백일섭씨는 새어머니4명, 술주정뱅이 새아버지1영 모시고 살았는데 얼마나 힘들고 외롭게 사셨는지 짐작이 갑니다. 이렇게 불쌍한 남편을 감싸주기는 커녕 매일 싸움을 걸었다고 하니 백일섭씨가 얼마나 괴로우면 술 마시지안으면 집에 들어가지 못했겠습니까! 매일 아내에게 시달림 받다가 온갖병에 걸리셔서 할 수 없이 졸혼을 하시고 건강을 되찾으신 백일섭씨 이제부터라도 행복하게 사세요
아무리 지금은 따로 사시지만, 그 상대방을 비방하면 그 딸도 백일섭씨도 기분 좋을까요?
매일 술먹고 소리지르고 욱박지르고 자기 중심적인 백일섭씨 때문에 평생 힘들게 사셨던 부인에게 연민을 느낌니다
오죽하면 아빠 차소리만 들으면 무서워서 숨었다고 하는 딸의 말을 들으면서
돈이나 버는 유세로 딸과도 한번도 함께 놀러간것도
뭐하나 신경쓰지도 않고 살다가 늙고 외로우니 딸타령하는 자기중심적인 백일섭씨가 별로입니다
따뜻한 임현식 를 부러운 눈 으로 보는 지은씨가 가엽습니다 엄마닮아 착한것 같습니다.
살아보니 다~~ 상대적인거예요~~
함부로 얘기하지마세요~~
남이다~~
그렇다고 자식한테 바턴을쉿
백일섭은 섭섭해할 자격이 있나 자식이 살고 싶게 놔둬라 자식이 본인 용서해주는게 진짜 자식으로 부모 품고 있는것임
글써놓은거 역겹네 이런것들이 가정교육을 어떻해 받고 살았을지 참으로 궁금하다
쇼~네
이민가야지
백일섭씨와 따님은 다시헤어지면 않됍니다 따님께서 아버님 뵐날이 얼마나 될것 같습니까? 영어공부는 국내에서도 얼마던지 가능하며 아이들의 견문을 넓히려면 조금더 성장한후에
세계 여러나라를 여행하며 보고체험하는것이 더욱 유익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말레이시아가 누가 교육 환경이 좋다고 하던가요 영어가 필요하면 미국이나 영국으로 가야하지요
저도 말레이시아애 이주하여 30년가까이 살아왔지만 결코 그렇게 환경이 좋은것은 아닙니다 제가 지은씨에게 권하고 싶은것은 대한민국에서 부모님겯에 머물러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좋은말씀제가다고맙네요 저도 동감입니다
딸이 안됐네요~
부모가 자식 발목 잡으면 안될거~~같은데
부모가 자식과 함께 있고 싶은 자신의 욕심에 자식발목 잡으면 안됩니다,
@@강물처럼-s8i 너는 결혼이란걸 해보고 그리고 자식을 낳아보고 지껄이시길 바랍니다.
백일섭씨 입장두 맞지만 크가는 아이셋이 더중요한듯유ᆢ 글구 백일섭씨 부부가 아드님한테 올인하듯이키웠는데 왜! 딸과 사위가 부모님신경다써야 합니까!
남진 멋지다
남진씨 손지 보여줘 이ㅇ
삼진 김남진 지금도 젏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