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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권까지 다 가지고 있는 넷플이 진짜...그냥 노예수준에 판권까지 다 넘겨버린 결과이지 고생과 결과는 만든사람이 내고 성공과 부는 넷플이 다 가져가는 미친 폼 ㅋㅋ
그만큼 K-드라마와 영화산업이 세계적인 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것도 긍정적인 점도 있다.다만 국내 토종 OTT가 더 성장하여 세계반열에 오르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당연히 넷플이 투자해서 제작하고 넷플을 통해 유통해서 서로 윈윈하는거지..넷플 아니면 오징어게임 컨텐츠 자체가 없었음
부정적인 것만 보지 마시고 긍정적인 면을 보세요. 넷플릭스가 없었다면 우린 아무것도 만들지 못했을 것입니다. 한국 자본은 넷플릭스만큼 창작자와 제작자에게 배분해 주지 않습니다.
5편까지 다 봤는데 진짜 재미 있네요..
나오는사람들이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이라 보면서 뭔가 계속 이질적인 느낌이..
5편까지 보고 왔습니다더 챌린지가 오징어1보다 더 재미있습니다 더 잔인하고 더 슬프고 이거 재미있습니다
진짜 잼나다
오겜2는 1편의 엄청난 파괴력을 이기진 못 할것 같지만 기대에 부응한 만큼 나오길 바람.
다치는사람 많겠다.
드라마와 다른 색다른 재미가 있다 특히 참가자들 스토리를 곁들여 다음에 누가 살아남을까하는 궁금증이 흥미를 끄는 요소
드라마의 제목이자 마지막 게임이였던 오징어는 어떻게 하려나? 빼려나?
ㅌㅋㅋ 잼나겠다 ~ 봐야쥐~ ㅋ
철수는 또 소외됐구나 영희는 글로벌 스타
😢
철수는 정치하잖아 ㅋ
시즌 2에 나온댓음
철수는 철수해야하니까 영원히 철수임
근데왜 5편까지임? 내용이 더 남았는데?
6편 이상은 11월 29일에 공개된다고 나와있어요
윤기자 흥분!!!!
생각보다 볼만했습니다. 막상 눈앞에 돈이 보이기 시작하니 조금씩 경쟁심이 과열되는 양상이 볼만하더군요.
이거 앞으로 전세계 오징어게임대회 상금걸고 매년 개최했으면 좋겠다... 로또같은건 너무 재미없잖아......... 456억 상금 걸고 말이지... 상금 모금은 어떻게 하냐면은 전세계에서 456 번호중에 1등부터 10등 까지 맞추면 100억 상금 준다고 하고 모금하고 오징어게임 대회 개최 열어서 456억 상금 주면 대박날듯.. 참가자격은 전세계 사람을 상대로 10 만원 응모권 으로추첨 해서 뽑으면 될듯.
목숨을.담보하지 않으니까 대신 거꾸로 참가비를 받았어야해..처음에 탈락하면 대부분 참가비를 돌려주고 회차가 거듭할수록 돌려주는 금액을 낮추면.. 돈 아까워서라도.. 긴장감 더해질텐데...ㅎ1등만 456 주지말고 상위권 차등적으로 줘도 괜찮고.ㅎ
드라마는 기대가 안되는데 이 예능은 정말 필히 시청할것 같다...
다른 방면으로 재미지다
돈질 지대루네요돈질의 한계도 지대루 느낄듯ㅋㅋㅋ
역시 덕후 최강은 양덕이라더니 후후후
저번 남미에서 열렷던 넷플릭스 축제 에서 원피스 만 죽어라 외치고 열광하던 관객들 생각난다
오징어 시즌2,3에는 태권도, 합기도, 국술을 넣어라. 그래야 이 무술이 세계에 알려진다. 그래야 한국이 산다. 문화를 시대에는 문화를 전해라.
태권도 합기도? 국술 이것이 놀이에요..?무술은 다른 방법으로 홍보할수 있는 방법은 많아요
무리수 두면 망해요. 욕심도 정도껏.😅
김치 김연아 박지성 싸이도 넣지? ㅋㅋㅋ..
무술관장이냐? 요즘밥벌이하는개힘드나보내투자는해외에서했긋지 무식한놈아 대신로열티 받긋지 더챌린지 자채가 문화산업이다 세상이다니거 같냐이재용 구속시키는 대한민국에서 한국이 잘살거같냐? 윤석열 찍은니손가락부터잘라야 한국이산다
태권도 합기도 얘기하는 거 보니 오징어게임 본편 1편도 제대로 안 본 티가 팍팍 나네
판권까지 다 가지고 있는 넷플이 진짜...그냥 노예수준에 판권까지 다 넘겨버린 결과이지 고생과 결과는 만든사람이 내고 성공과 부는 넷플이 다 가져가는 미친 폼 ㅋㅋ
그만큼 K-드라마와 영화산업이 세계적인 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것도 긍정적인 점도 있다.
다만 국내 토종 OTT가 더 성장하여 세계반열에 오르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당연히 넷플이 투자해서 제작하고 넷플을 통해 유통해서 서로 윈윈
하는거지..넷플 아니면 오징어게임 컨텐츠 자체가 없었음
부정적인 것만 보지 마시고 긍정적인 면을 보세요. 넷플릭스가 없었다면 우린 아무것도 만들지 못했을 것입니다. 한국 자본은 넷플릭스만큼 창작자와 제작자에게 배분해 주지 않습니다.
5편까지 다 봤는데 진짜 재미 있네요..
나오는사람들이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이라 보면서 뭔가 계속 이질적인 느낌이..
5편까지 보고 왔습니다
더 챌린지가 오징어1보다 더 재미있습니다 더 잔인하고 더 슬프고 이거 재미있습니다
진짜 잼나다
오겜2는 1편의 엄청난 파괴력을 이기진 못 할것 같지만 기대에 부응한 만큼 나오길 바람.
다치는사람 많겠다.
드라마와 다른 색다른 재미가 있다 특히 참가자들 스토리를 곁들여 다음에 누가 살아남을까하는 궁금증이 흥미를 끄는 요소
드라마의 제목이자 마지막 게임이였던 오징어는 어떻게 하려나? 빼려나?
ㅌㅋㅋ 잼나겠다 ~
봐야쥐~ ㅋ
철수는 또 소외됐구나 영희는 글로벌 스타
😢
철수는 정치하잖아 ㅋ
시즌 2에 나온댓음
철수는 철수해야하니까 영원히 철수임
근데왜 5편까지임? 내용이 더 남았는데?
6편 이상은 11월 29일에 공개된다고 나와있어요
윤기자 흥분!!!!
생각보다 볼만했습니다. 막상 눈앞에 돈이 보이기 시작하니 조금씩 경쟁심이 과열되는 양상이 볼만하더군요.
이거 앞으로 전세계 오징어게임대회 상금걸고 매년 개최했으면 좋겠다... 로또같은건 너무 재미없잖아......... 456억 상금 걸고 말이지... 상금 모금은 어떻게 하냐면은 전세계에서 456 번호중에 1등부터 10등 까지 맞추면 100억 상금 준다고 하고 모금하고 오징어게임 대회 개최 열어서 456억 상금 주면 대박날듯.. 참가자격은 전세계 사람을 상대로 10 만원 응모권 으로
추첨 해서 뽑으면 될듯.
목숨을.담보하지 않으니까 대신 거꾸로 참가비를 받았어야해..
처음에 탈락하면 대부분 참가비를 돌려주고 회차가 거듭할수록 돌려주는 금액을 낮추면.. 돈 아까워서라도.. 긴장감 더해질텐데...ㅎ
1등만 456 주지말고 상위권 차등적으로 줘도 괜찮고.ㅎ
드라마는 기대가 안되는데 이 예능은 정말 필히 시청할것 같다...
다른 방면으로 재미지다
돈질 지대루네요
돈질의 한계도 지대루 느낄듯ㅋㅋㅋ
역시 덕후 최강은 양덕이라더니 후후후
저번 남미에서 열렷던 넷플릭스 축제 에서 원피스 만 죽어라 외치고 열광하던 관객들 생각난다
오징어 시즌2,3에는 태권도, 합기도, 국술을 넣어라. 그래야 이 무술이 세계에 알려진다. 그래야 한국이 산다. 문화를 시대에는 문화를 전해라.
태권도 합기도? 국술 이것이 놀이에요..?
무술은 다른 방법으로 홍보할수 있는 방법은 많아요
무리수 두면 망해요. 욕심도 정도껏.😅
김치 김연아 박지성 싸이도 넣지? ㅋㅋㅋ..
무술관장이냐? 요즘밥벌이하는개힘드나보내
투자는해외에서했긋지 무식한놈아
대신로열티 받긋지 더챌린지 자채가 문화산업이다 세상이다니거 같냐
이재용 구속시키는 대한민국에서
한국이 잘살거같냐? 윤석열 찍은
니손가락부터잘라야 한국이산다
태권도 합기도 얘기하는 거 보니 오징어게임 본편 1편도 제대로 안 본 티가 팍팍 나네